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썻다 썼다 (1)
썻다 썼다 쉽게 외우는 방법

썻다 썼다 쉽게 외우는 방법 한글에는 받침이 있고 받침도 쌍자음이 있기 때문에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그 중에 대표적인 게 썻다와 썼다인데요. 기본적으로 '썼다'라는 단어의 뜻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더욱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썼다의 기본형은 '쓰다'인데요. 글씨를 쓰다, 모자를 쓰다, 맛이 쓰다, 도구 또는 수단을 쓰다라는 의미 등이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것은 자연스레 아시겠지만, 뜻이 다양한 만큼 받침이 ㅅ인지 ㅆ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썼다'가 맞습니다.썻다라는 단어는 없으며, 세우다라는 의미인 '섯다'밖에 는데요. 외우는 방법은 쌍시옷은 쌍시옷끼리, 시옷은 시옷끼리 연결지으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썼다와 섯다입니다. 지금까지 썻다와 썼다 무엇이 맞는지 알아보..

란 2020. 12. 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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