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4.08.20 08:44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1. 포토샵에서 백그라운드 끄고, 투명 레이어 위에다가 한땀 한땀 그림을 그리건 타이핑을 하건

알아서 쓰실 낙관 이미지를 만듭니다. 글자가 들어가지 않는 로고식이라면 좀 크게 크게 만드시고..

 

 

 

저렇게 글자가 들어가는 낙관이라면 아예 딱 쓸 크기 정해놓고 만드시는게 좋고 뭐 알아서 하심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크게 만들고 여러 사이즈로 리사이즈해서 쓰시는 것도 방법. (오히려 보통은 이쪽을 추천합니다.)

여튼 중요한건 로고 외의 배경이 투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더 중요한건 자기 개성, 자기 특색이 잘 반영되는게 폼나고 멋진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

 

 

 

 

2. 에디트-디파인 브러시 합니다. 이름도 정해주시던가 뭐...

단, 이는 단색 로고/낙관일 경우 추천드리는 방법이고 복합색 로고/낙관을 사용하실 거라면 이 단계에서 그냥 png로 저장하시던가

디파인 패턴을 해주세요.

 

 


3. 쓸 일이 생기면 브러시 상세 들어가면 저기 끄트머리에 있는거 쿡 찍으신 다음에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8 | +1.33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4. 원하는 사진에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색 지정하고 쿡 한번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5. 이후 사용때마다 번거롭다 싶으시면 세로형, 가로형 및 사진 크기별로 액션 만들어 배치 돌리셔도 무방합니다.

그거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제가 다 가르쳐드리는 것도 조금 넌센스...특정 좌표에 대한 브러시질까지도 액션에는 기록됩니다.


6. 아니면 걍 포토웍스인지 포토스케이프인지에다가 위에서 작업한 파일을 png로 저장해 가져다 등록시켜놓고

일괄작업시키셔도 그만....(png만이 투명속성 제대로 적용되기때문. 이경우엔 복합색 낙관도 쉽게 사용가능)

 

낙관이라는게 투명속성을 지녀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생성하는데 포토샵등 투명속성 부여 가능한

전문툴이 좀 필요하긴 합니다....


그리고 남이 백날 만들어줘도 맘에 안들면 기껏 힘들게 만들어준 사람의 성의도 무색하게 안쓰게 되기 쉽상이니

가급적 남에게 부탁하지말고

이제 방법 아셨으니 자기 맘에 들도록 자기 정체성이 잘 나타나게 걍 자기가 직접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무나 쉽고 간단한 부분이라 그동안 계속 니즈는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포스팅하려 하지 않았었는데

최근 입문하시면서...사진은 둘째치고 그 낙관 멋들어지게 박는거부터 먼저 욕심내시면서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낙관 하나만..." 하고 부탁드리는 모습들이 영 보기 그래서 굳이 올려봅니다.

몰라서 못하시는 거라면, 공부해서 할 수 있게 된 다음에 하면 됩니다.

당장 눈앞의 낙관보다 그 과정의 공부가 더 많은 것을 여러분에게 안겨드릴거예요.

그러니 직접 해요 우리....직접요. 제발.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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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상훈

    매일 포스트 올라왔나 들락날락 했는데 오늘 반가운 새포스트가 올라왔네요. 1착으로 댓글까지 달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모델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포스트 에서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4.08.20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제사진에 낙관을 찍어놓으니 딸내미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는데 실패한 아버지의 좌절과 함께 좀더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을 것을 암시하는 듯한 웬지 모를 아빠의 비장미가 느껴집니다....라는건 둘째 문제고 MK-1이나 MK-II나 참... 성공적인 제작이시군요 ㅡ_-)b

    2014.08.20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낙관은 개성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브러쉬 팁 좋은데요ㅎㅎ

    2014.08.20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님이 잘먹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 저희 애들은 둘다 안먹어서 식사시간마다 전쟁인데.....

    2014.08.20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Png 파일 합치기로 완성해요. ㅎㅎ

    2014.08.20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낙관하나 다시 만들어보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8.21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야말로 낙관에 신경쓰는 것은
    절대듣보인 짐순이가 노벨문학상을 받을 때 옷은 뭐입고, 뭐라고 이야기하지?라고 고민하는 것과 같다능...

    기왕 만드시는 김에 MK-5까지 만들어보시는 것도...(RX-178이냐!)
    뭐, 연방의 하얀굇수가 목표라면 8번기까지 있다죠? -_-;;

    2014.08.2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수시로 포스팅이 올라오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ㅎ

    2014.08.2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네요^^ 이제 디자인을 고민해야겠군요ㅎ

    2014.08.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3.02.15 10:2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오래간만이네요. 계속 다른 글들을 포스팅하느라 명색이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비트맵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글을 쓸때...뭔가가 번뜩 하고 떠오르면 일필휘지로 써내려가는 스타일인지라

번뜩이 오질 않으면 쓰질 않게 되거든요....;


여하튼 지난번 4편에 이어 번뜩 하고 오래간만에 온 필을 살려 이어서 써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편에서 저는 손실압축과 파일의 형식에 대해 이야기 하다 말았죠.

2012/11/07 - [CAMERA] - 왜 사진을 하며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가(4)

 

오늘은 이어서 그에 관련된 이야기와 더불어 오늘 필을 받은 비트맵이미지의 "출력"까지 한번 써보려합니다.

 

JPG파일 포맷이 대세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실압축이며 이로 인해 용량면에선 득을 보지만 화질면에선 손해를 본다..

까지가 지난 시간에 드린 이야기인데 여기서 한가지 딜레마가 생깁니다.


JPG파일을 저장할때...하나는 아주 압축을 많이 해 화질에 손상이 많이 간 작은 크기로 저장한것과

JPG파일을 저장할때...하나는 아예 압축을 안해 화질에 손상이 안간 커다란 크기로 저장한것과


이 둘을 뭔가 편집이나 수정을 위해 프로그램(예를 들면 포토샵..)에 불러들인다고 하면

이 둘이 차지하는 메모리의 크기도 역시 차이가 나겠죠? 800k짜리 jpg와 3메가(3096k)짜리 jpg라고 예를 들면 말입니다.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신 분 혹시 계시다면.....제 비트맵강좌 1편부터 다시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실제로는 비트수가 동일하고(8비트) 해상도가 동일하다면

압축이 많이 되었건 적게 되었건, 편집을 위해 압축을 풀고 메모리에 불러들였을때의 크기는

항상 동일합니다. 그것이 디지털이고 그것이 비트맵이예요.

심지어 파일포맷조차 가리지 않습니다. jpg건 tif건 bmp건 뭐건....비트수x가로세로 픽셀수...

이것만이 비트맵의 단 하나의 진실이라고 저는 예전에 말씀드렸었죠.


jpg는 zip파일과 같습니다. 보려면 압축을 풀어야 해요. 그리고 압축이 풀린 크기...메모리에 불려져 오는 크기는

용량과 상관없습니다.

1024x768의 표준해상도 8비트 비트맵 이미지라면 포맷이건 dpi건에 상관없이

무조건 2.24메가의 메모리를 잡아먹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jpg로 저장할때의 용량을 결정하는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압축율이 높은가 적은가....cd와 mp3로 비유하자면 가청영역대를 넓게 잡느냐 좁게 잡느냐와 동일해요.

안들리는 영역, 잘 안보일거라 판단되는 영역의 정보를 많이 잘라내고 압축함으로서 크기를 줄입니다.

압축율이 높아질수록 이미지의 화질은 크게 손상되며 압축율이 낮을수록 화질은 적게 손상됩니다.

문제는....여러분이 사용하시는 거의 대부분의 관련 프로그램이 이 옵션을 제공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옵션만 제공한다는겁니다.

포토샵같은 고급프로그램은 당연히 예외지만 알씨같은 거지발싸개같은 프로그램이라던가 윈도우의 기본 뷰어라던가..

이런 프로그램은 고정된 압축율을 유저에게 강요하고, 따라서 저장을 거듭할수록 화질은 점점점점 더 손상됩니다.

크기는 점점점점 작아지겠고 말이죠.


둘째, 이게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부분인데..."다른 색이 많이 존재할수록" 용량이 커집니다.

다른 색이 많다...다시말해 아주 복잡미묘한 화려한 사진을 찍는다면 jpg이미지의 크기가 커지고,

단순담백한 사진을 찍는다면 jpg의 크기가 작아져요. 같은 압축율을 지닌다 하더라도.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jpg의 기본 압축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데 이걸 설명한다는것 자체가 좀 넌센스인지라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예를 들여 단 하나의 빨간색(255,0,0)만으로 이뤄진 400x400픽셀의 이미지가 있다고 해보죠.

jpg압축은 그 같은 색의 RGB값을 일일이 하나하나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같은 색의 중복값을 카운트하는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255,0,0)xX400xY400....극한으로 압축하면 이 공식 하나로 압축되요. 당연히 용량이 작아집니다.

근데 빨간색 말고 노란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고.....이러면 공식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종국에는 용량이 별로 작아지지 않게됩니다.

이것이 가장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흔한 경우가 바로 고감도 노이즈예요.

예를 들어 단 하나의 빨간색 이미지를 저감도로 촬영한다면 노이즈가 거의 없을테고, 따라서 용량이 줄어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초고감도에서 촬영했다면...? 바로 상상이 되실겁니다.

빨간색외에도 점점이 수많은 노이즈(다른 RGB값을 지니는 픽셀들)가 같이 담기게 될텐데

프로그램 알고리즘은 이걸 다 다른 값으로 판단할테고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많을수록 jpg이미지의 크기는 커지게 됩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압축율을 높인다는 말은 빨간색의 범위를 늘려잡는다는 소리가 되요.

즉 255,0,0말고 254,0,0이라던가 255,1,1이라던가 하는 근사치를 싸잡아 그냥 255,0,0으로 통일시켜버린후 압축 저장하죠.

당연히 원래의 이미지는 손상되지만 이 범위를 늘려잡을수록 용량은 줄어듭니다.

이것이 바로 손실압축의 기본원리예요.


여러분이 DSLR로 촬영하시면서 메모리 남은 촬영가능매수 확인하실때..

사진 찍지도 않았는데 남은 장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게 바로 이때문이예요. 고감도로 놓으면 장수가 확 줄어들고

저감도로 놓으면 장수가 확 늘죠. 미리 고감도에 따른 사진용량증가/저감도에 의한 사진용량감소를 추정치로 보여주기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말씀드렸듯이 노이즈가 많건 적건 편집을 위해 불러들이면? 똑같은 용량 차지합니다.

잊지마세요. jpg같은 손실압축 이미지 파일포맷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이렇다는걸요.


반면 TIF나 RLE프로토콜압축을 지원하는 BMP, 그리고 각 카메라회사의 독자적 노하우가 담긴 RAW파일들은

거개 예외없이 "비손실 압축"을 지원합니다. 압축을 하긴 하는데 절대로 정보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합니다.

그래서 용량이 별로 작아지지 않고, 압축을 푸는데에도(보는데에도)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긴 하지만

화질을 중요시 하는 사진사라면 어떤식으로 작업을 해야 할지....이제는 좀 아셨을 겁니다.

 

여기까지가 jpg에 대한 이야기고..

이번엔 png라는 파일 포맷에 대해 좀 제대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2011/11/08 - [CAMERA] - 사진 찍는 분들을 위한 그래픽파일포맷 간단정리.

 

최근 스마트폰에서 화면갈무리를 하면...아마 대부분 이 png형식으로 저장되기에

잘 모르시던 분들도 아 png라는 이미지 포맷도 있구나 하고 좀 아시게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실은 이놈은 gif시절에 256색의 제한과 압축에 대한 특허를 극복하고자,

gif에 사용된 압축프로토콜보다 더 좋은 무손실 압축 프로토콜을 골자로

신세대 표준 이미지 파일 포맷이 되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담겨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었죠.


먼저 장점을 볼까요?

이놈은 일단 기본이 무손실압축입니다. 손실압축 시키려면 시킬순 있는데...대부분 디폴트가 무손실압축이예요.

즉 화질이 좋습니다. 게다가 압축율도 대단해요. jpg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면이 있을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음....뭐가 좋을까.....아 8비트지만 모노크롬인 이미지라던가 혹은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이미지같은 경우

jpg로 손실압축 하는 것보다 png로 무손실압축하는게 오히려 크기가 더 작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게다가 gif가 가졌던 알파채널, 즉 투명속성도 보유해요. 사진에 박는 낙관들이 png포맷 주로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투명속성때문입니다.


우와 끝내주게 좋아보여요. 근데 왜 png는 대세가 되지 못했을까요?

몇가지 시대적 불운과 우연들이 겹쳐 그렇습니다. -_-;;


먼저....386시절, jpg한장 보는데에도 몇초 몇십초가 걸리던 그시절....png는 더오래걸렸어요.

압축프로토콜이 더 고도의 연산을 필요로 하다보니 더 느릴수밖에 없었던 데다가

표준의 자리에 비집고 들어가지 못해 이를 볼 수 없는 뷰어도 괘 많았고

결정적으로 포토샵에서조차 제대로 지원안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완벽지원...)

설상가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이 보급되던 시기인 6버전에선 이게 제대로 보이지 않았어요.

심지어 8버전이 될때까지도 완전히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을 정도....9나 10에서야 비로서 제대로 보이더군요.

투명속성 알파채널을 가진 png가 특히 더 그랬고 이는 결과적으로 이미지가 마치 깨진듯 보여주었기때문에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널리 쓰일 수가 없었죠.

하필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98%까지 치솟았던 6,7 시절에 png에 대한 지원이 이러했으니..


당연히 아무도 쓰려 하질 않았습니다. -_-;;

게다가 요즘에야 게시판에 올리는 이미지의 용량이 많이 널럴해졌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용량에 훨씬 여유가 없었던 저 시절, 같은 이미지라도 png는 거의 예외없이 jpg대비

용량이 컸고..제로보드 기반의 게시판을 IE6에서 보는 일이 많았던 국내 환경상 더더욱 png는 불리했죠.


이런 저런 여유로 png가 대세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발전한 pc의 기술과 속도,

그리고 변화한 인터넷 환경과 브라우저의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이제는 맘 놓고 png를 써도 좋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걸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RAW파일을 변환저장할때 jpg보다 오히려 png를 쓰시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우리나라 내보다 외국에서 더 사용빈도가 높은듯합니다.


뭐 문제라면 EXIF 메타데이터를 지원안한다...가 있겠네요. 이거 의외로 중요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래도 이만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jpg의 화질문제에 지친 분들께는 강추하는 편집 및 보존용 파일 포맷이 되겠습니다.

남들이 TIF좋다고 해서 TIF만, 그것도 8비트jpg를 굳이 16비트TIF로 바꿔 보존하는 분들 계시던데..

비트맵 제 강좌 제대로 보셨다면 그것이 얼마나 뻘짓인지 이제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로 출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매듭짓죠.

여기서 출력이라 함은 단순히 프린터로 뽑는다거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인화하는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출력, 우리 눈에 보이는 형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비트맵 이미지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은 사진을 보는것 조차 제대로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못보는것이 비트맵을 잘 몰라서임에도 불구하고 왜 제대로 안보이는건지 이해를 못한 채 화를 내시곤하기때문이죠.


먼저 모니터의 이야기로 시작하죠.

crt모니터가 아닌 현재의 대세인 LCD모니터는...반드시 비트맵 이미지의 1픽셀이 화면상의 1픽셀과 매칭되어야만

가장 깨끗하게, 가장 제대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비트맵이미지의 2픽셀, 혹은 3픽셀을 화면상의 1픽셀과 매칭시키려 하면 반드시 화질면에서 파탄이 생겨요. 이점이 대전제입니다.


다시말해 여러분의 모니터가 1920x1080의 해상도로 만들어졌다면

여러분의 모니터 설정은 반드시 1920x1080이어야만 합니다. 1280x720으로 놓고 쓴다던가 1366x768로 놓고 쓴다던가 하면

여러분이 무슨짓을 하더라도 절대로 깨끗한 이미지를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해상도 이내의 가로세로 픽셀값을 지니도록 이미지를 리사이즈 하고 이를 100% 상태에서 볼때,

비로서 여러분은 가장 깔끔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오리지널 최대 해상도를 지니도록 이미지를 변환하고 100%, 다시말해 이미지의 1픽셀과 모니터의 1픽셀이

1:1로 매칭되는 크기로 커다랗게 확대해서 볼 때만이....가장 깔끔한 이미지를 볼수있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가요.

오리지널 최대 해상도 사진, 혹은 적당히 큰 이미지를 화면에 맞게 "축소"해서 보던가

작은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던가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원래는 엄청 큰 이미지인데 모니터에 맞춰서 본다는 소리는 결과적으로

뷰어가 임시로 "리사이즈"를 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적었었지만 리사이징에도 여러 알고리즘이 있어요.

어느건 선명하고 어느건 흐릿하고..별별 리사이징 알고리즘이 있는데 개중 뷰어가 어느걸 채택했느냐에 따라,

그리고 축소비율이 50%나 25%같은 정비율이냐

아니면 0.3333333%라던가  0.571528571428%같은 비정비율이냐에 따라 잘 보이는 경우도 있고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모르셨던 분들...특히 초보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큰 사진을 화면에 맞춰서 보셨을 때 몇%로 축소되어서 보았는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마 안계실겁니다. 그냥 fit windows 옵션 켜고 대충 풀스크린으로 보고 하셨을테니

그게 몇% 축소였는지 아실 리가 없을거예요.

아실리가 없다는건 결국 이미지를 깨끗하고 깔끔하게 보는 방법을 여태까지 모르셨다는 소리가 됩니다.

그래놓고선 RAW파일로 볼때랑 jpg로 볼때랑 이미지가 다르다..쨍함이 다르다..게시판에 올렸더니 사진이 이상해졌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겁니다.

이런 일들이 생기는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게 다 바로 비트맵 이미지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비롯되는거예요.

블로그나 게시판에 큰 사진 올렸는데 작게 보이면서 좀 깨져보인다던가 덜 선명해보이는것도

블로그나 게시판의 스크립트가 큰 사진을 임의로 리사이즈해 작게 보여주면서 발생하는 문제인것입니다.

해당 블로그나 게시판이 허용하는 가로세로 최대 픽셀사이즈에 100% 딱 맞춰 리사이즈하고 올리시면 이런문제 당연히 안생길거예요.

예를 들면 제 블로그는 현재 가로 1000px를 본문으로 씁니다. 제가 여기에 이번 포스팅처럼 딱 1000px 가로크기 이미지를 올리면

오늘처럼 깔끔해보이고....지난번 두어개처럼 2048 이상의 크기로 올리면 1000으로 임의 리사이징당해 묘하게 뿌옇게 보이게 되는겁니다.


이제 여기에 dpi가 얽히고 프린터 출력, 인터넷 인화가 얽히면

초보분들은 패닉의 상태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dpi도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하나도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2011/03/29 - [CAMERA] - 사진의 DPI수치에 연연해하시는 초보분들을 위해

 

디지털 이미지는 오직 가로 세로 해상도와 RGB값이 전부입니다.

dpi같은건 프린팅을 위한 부가 파라메터값에 불과하며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자유자재로.

이거 자유자재로 못바꾸겠다는 분은 비트맵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1평방인치에 몇개의 점을 때려 박아 넣을지를 정하는 dpi값따위는 비트맵 제대로 이해했다면 문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인화용으로 사진 전송할때도 사진 크기가 어때야 하느냐 dpi는 얼마로 설정해야 하느냐....

이런걸로 고민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고민하실 필요도 없어요.

dpi는 인화소가 알아서 해줄것이니 신경끄시고 그냥 무조건 최대해상도로 보내시면 됩니다.

인화할때 사진 이미지 너무 작게 보내는게 문제되는경우는 있어도 너무 커서 문제되는 경우는 절대 없어요.


비트맵은....얼핏 어려워보이고, 공부할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하며

사진이랑 관계없어보이기까지 하기때문에 제대로 파서 공부하는 분들 별로 안계시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사진과 후보정에 대한 수만가지 책중 비트맵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책은 거의 제로에 수렴해요.

원서야 상당수 있지만 국내 출판된 사진과 후보정 관련 책중 제대로 비트맵 다룬 책은 솔직히 거의 못봤습니다.


오히려 대학에서 배우는 컴퓨터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중 그래픽 관련 교재,

그리고 게임그래픽디자인 책에서나 제대로 된 비트맵과 벡터를 알려주고 있는 정도예요.


하지만 비트맵을 알고 모르고는 여러분의 사진과 후보정 전체에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무엇으로 찍고, 어떻게 변환하며

보정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고, 보존은 또 어떻게 해야 하며, 보는것과 인화는 어떤방식으로 해야하는지

어떤게 자신의 사진생활에 가장 바람직하며 효율적일지를 알기위해선

필연적으로 최소한도의 비트맵에 대한 이해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트맵을 모르니 뭘로 찍고, 어떻게 변환하고, 보정순서 어떤게 좋고 뭘로 저장하고, 어떻게 보고..

매번 문제가 발생하고 매번 질문이나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시는 겁니다.

비트맵을 제대로 알면 계조고 다이나믹레인지고 이런 저차원적인 문제는 공부안해도 그냥 알아요.

2012/02/09 - [CAMERA] - 사진에서 계조와 DR이란 대체 무엇인가?

이렇게 근본을 아는데 해결 못할 문제가 없게 됩니다. 이걸 해결하기위한 툴들, 포토샵이나 페인터 쓰는 법도 그냥 공으로 알게됩니다.

그러니 공부하세요. 비트맵을....제발요...;;

 

이 5편으로 비트맵에 대한 메인스트림 강좌 포스팅이 끝인건 아닙니다.

쓰다보니 누락된것, 너무 축약해서 설명한것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비록 좀 늦게 늦게 올라오더라도 잊지말고 챙겨봐주시면 틀림없이 여러분의 사진생활에 도움이 될겁니다....;

 

사진관련 블로그들에서도 이렇게 하면 잘찍네 저렇게 하면 잘나오네 하는 포스팅은 넘치지만 이런 포스팅은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아는 바 얼마 없지만 총대 한번 매어보는 심정으로 연작 포스팅을 올려보게 되었네요.;;

주제넘은 글들이지만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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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동안 사진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이 다 있군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2013.02.15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에 관심이 없다가, 아기가 생기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아직 좀 어렵고 그러네요 ^^;
    이 때 알게된 마루토스님 글 중엔 참 좋은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루토스님 블로그는 RSS 등록해놓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길~

    2013.02.16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다렸던 5편인데..

    1~4편을 2번이나 읽고도 까먹어서..
    지금 다시 읽으러 간다는..쿨럭..;;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2013.02.16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쭈니파더

    오랜만에 와서 좋은글 유익한 포스팅 보고 갑니다...
    내일 1편부터 다시 봐야 한다는게 함정이지만...
    다시 보면 조금은 이해 할수 있을련지...;;
    여튼 감사히 보고 감니다^^

    2013.02.17 02:17 [ ADDR : EDIT/ DEL : REPLY ]
  6. wayfaring stranger

    미국사는 사진 왕초보입니다.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조급함이 있어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여기가 제일 건전(?!)하더군요.

    의식있고 철학이 분명한 운영자의 마인드가 신뢰를 주었습니다.

    정갈한 글솜씨도 무척 인상적이군요.
    문장력이 좋으니 알찬 내용이 더욱 돋보입니다.

    아직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많지만 어떤 사이트나 책보다
    더 명쾌한 설명 덕분에 알아가는 희열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2013.02.17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7. 현미녹차1

    인화에 대하여 항상 궁금한 점이었는데

    모니터 해상도와 같은 해상도로 리사이즈를 했을 경우에 가장 깔끔하게 볼 수 있다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인화소의 인화기해상도와 같이 리사이즈를 했을시도 같은 경우가 될까요??

    DPI 수치는 인화기에서 할 수 있는 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면

    해상는 동일하게 했을경우가 좋을까요??

    2013.02.17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도당

    본문 뿐만 아니라 댓글에서도 배울게 많아서 좋네요^^
    저도 사실 위에 글 읽다가 비트맵 검색해서 관련된 글 다 다시 읽는데
    읽을때마다 새롭네요ㅜㅜ ㅋ
    저도 빨리 장가가서 저렇게 이쁜 남매 낳았으면 좋겠어요~

    2013.02.18 02:59 [ ADDR : EDIT/ DEL : REPLY ]
  9. 염기철

    눈뜬 장님... 뿌옇게 세상보기 시작합니다.
    1강부터 다시 보고 오겠습니다.

    2013.02.18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머엔

    PNG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잘 배웠습니다.
    암튼 마루토스님 강좌는 어려워도..........^^;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2.19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여일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읽어보고도 좀 지나면 까먹고... 해서 다시 가서 읽어보고.. 그럽니다..^^

    2013.03.08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궁금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비트맵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은데... 사진관련은없고.. 디자인쪽에서 찾아봐야 하나봐요ㅜㅜ
    혹시 좋은 서적알고계시다면 추천부탁드려도될까요??

    2013.03.11 04: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번에 보고 이해가 안되서 오늘 또 봤습니다
    이제 좀 비트맵에 대해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사진 올릴때 원본크기로 올리고 원본보기를 클릭하세요를 쓰는데
    그냥 처음 이미지 작업할대부터 900픽셀로 맞쳐서 해야겠네요~
    아무튼 중요한것들 이해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3.04.30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그레이

    이제 좀 개념이 들어박히고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보정들이 어떤 원리로 되어지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hue에 있는 색상 바는 결국 r,g,b 채널값이 합쳐진 값을 쉽게 한 눈에 보여주는 그런 도구 쯤 인가요?
    그리고 color range 기능은 결국 푸지니스 값이라는 개념을 더한, 편한 다채널값이라고 봐도 무방 할까요?

    2013.06.05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엇...제가 이 용어풀이에서 hue는 일부러 피해간겁니다.
      그 당당해하고 잘난척 하는 제가 왜 그건 피해갔을까요?

      설명이 안되는건 아닌데 설명하려면 사람잡기때문입니다..;
      HUE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RGB적 접근이전에 좀 다른 접근이 필요해요. 이건 다른것들도 비슷하긴 한데 HUE는 좀 더 특수합니다.
      일단 이런 용어를 만나면...그 용어의 어원, 왜 HUE를 HUE라고 부르는지 먼저 알아보는 습관을 키우시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여튼 간단히 이걸 설명하는게 왜 불가능하냐면..HUE는 HSV의 구성요소중 하나이기 때문에 HSV에 대한 설명과 이해 없이는 HUE를 언급조차 할 수 없어요..;

      HSV는 한번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색상, 채도, 명도를 좌표로서 사용해 색을 배치하고 표현하는 색공간이거든요.
      (그래서 흔히 원뿔형으로 표현합니다. 보신적 있을거예요)
      이중 색상(H)를 HUE라고 하고 이걸 따로 떼어내어 색을 표현하는게 포토샵등의 HUE파라메터인데..
      HSV를 이해하셔야 왜 HUE는 값이 0도에서 시작해 360도에서 끝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세상에 날로 먹을수 있는거 참 없죠;? ㅋ

      컬러 레인지는 셀렉션시 해당 RGB값에 +-오차를 조금 허용하여 좀 편하게 골라내는 색기준 셀렉션이라고 봅니다 저는.

      2013.06.07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엘레네펠

    항상 좋은 강좌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년전쯤 마루토스님의 사진 후보정 공부 순서에 대한 글을 읽고 한참 비트맵에 대해서 공부했었는데
    한다고 했지만 마루토스님이 훨씬 더 다양한 소재와 측면으로 후보정과 비트맵의 상관 관계를 설명해 놓으시니 비트맵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도 한참 적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여튼 요번에 다시 한번 비트맵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것을 이해하고만 넘어가는 측면이 아닌 강좌 형태로 한번 써볼까 합니다.
    언제 완성이 될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번 읽어 보시고 강좌의 정확도와 유용성에 대해서 평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위에서 언급하신 비트맵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해놓은 원서 (게임 그래픽 관련 서적이라던가 프로그래밍 책인데 그래픽과 관련된 서적 등등) 혹시 알고 계신것 중 몇개만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영어에 유창하진 않지만 유학생이라 원서를 가지고 한번 공부해볼까 하는데 어디서 부터 무슨 책을 읽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찾아봐도 별로 이렇다할 책도 없는것 같구요... 추천 부탁 드릴께요~

    2013.06.08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게 참 난감한게..
      제가 컴퓨터그래픽스 공부 시작한게 1983년이었습니다;

      1984년엔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익혀 8비트 pc에서 드로윙 프로그램을 만들었었구요..;
      제대로 비트맵의 이론을 익힌건 트루컬러 VGA카드가 대중화 되기 시작할 무렵인 1996년 즈음이었으니..
      (그때 도트노가다랑 포토샵 3.0 파면서부터 제대로 공부했네요)
      그때 제가 보던 책들이 지금은 존재를 안하다시피합니다;;

      나중에 서점에 가서 제 기준에서 추천할만한 책을 좀
      찾아보긴 하겠습니다만...음 글쎄요; 당장은 저도 추천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2013.06.0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언제나

    유익한 강좌 감사드리며 마루토스님의 글을 읽고 배우며 "너무 모르는 게 많구나" 특히 이미지를 깨끗하고 깔끔하게 보는 방법 등을 배우며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구나를 느끼는 계기를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3.06.19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주환

    마루토스님의노고에박수또박수를올려드립니다^^너무궁금한내용이었는데큰도움이되었습니다ㅎ

    2013.11.08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쌍구네

    ㅠㅠ;;;

    이거 마루토스님께 탐독까지 한다고 큰소리 떵떵 쳐 놨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

    복잡합니다.
    개념자체는 이해 하겠는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네요 ;;
    점점 알아 갈 수록 이건 뭐지?하고 더 깊이 들어가네요 ...

    깊이 들어 갈 수록 나오기는 힘들어 지네요 ㅠㅠ

    어젠 회사근처 도서관에 등록해서 관련서적 몇권을 뒤적거리고, 상관없는 노출관련 책만 빌려 왔네요 ㅋㅋㅋ

    약속은 장기미납으로 남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다시 자랑질 하러 오겠습니다. ㅋㅋㅋㅋ

    2014.08.28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창수

    안녕하세요~ 틈틈이 선배님 블로그 방문하여 열공중에 있는 왕초보 입니다..^^

    포스팅 정리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본문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 드려 보아요~

    블로그 최대 허용범위인 1000px로 리사이즈하여 사진을 올리신다고 하신 부분에서요..

    정률 리사이즈하여 1000px가 나올수 있는 원본파일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누차 강조하시는 비트맵 화질에 손실이 갈수 밖에 없는 비정률 리사이즈를 하셨을리는 없을것 같고..

    혹시.. 정률 리사이즈후 크롭하여 1000px로 맞추신건가요??

    비트맵 강좌로 겨우 이해가 될까 말까 한 시점에 갑자기 1000px가 등장해서 매우 혼란스럽네요..ㅎㅎ

    2015.07.15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창수

    ㅎㅎ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크로핑후 리사이즈도 방법이 되겠군요^^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비정률 리사이즈를 아무런 의심의 여지없이 해오던 저로선 큰 가르침입니다~

    굳이 8비트 jpg를 16비트 tif로 보존하는... 비슷한 뻘짖을 해오던 무식중 한명이기도 하구요 ㅎㅎ

    2015.07.17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제야 마루토스님의 비트맵 강의를 봤네요 ㅠㅠ.. 좀만 더 빨리 찾아보고 빨리 공부할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마루토스님께서 비트맵과 rgb에 대해 이야기하셨고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셨죠.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보다 더 자세히 공부하고 후보정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은데, 현재 출판되는 책 중에서는 권학봉 작가의 "포토샵 라이트룸 사진보정 강의" 가 있더군요.

    이 책 초반에 비트맵, 보정의 목적, raw와 jpg에 대한 고찰 같은 내용이 나와 있더라구요. 다른 책에선 찾아보기 힘든...

    이 책 어떻게 보시는지 시간 되시면 의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라도 실례되는 댓글이거나 하면 삭제하겠습니다 ㅠㅠ

    2018.01.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2.11.07 10:05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른 포스팅들 하느라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이 포스팅의 연재가 좀 늦었네요.

사실 뭔가가 머리속에 번쩍 하고 떠올라야 일필휘지로 글을 써 내려가는 습성이 있는지라 ...떠오른거 먼저 쓰다보니 자연스레 이리 됩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디지털사진의 "저장 방식"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제대로 저장하고 되돌아보며

목적에 맞는 최선의 화질을 선택할 수 있다는 명제를 가지고 왜 우리가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사진찍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는 JPG라는 파일형식을 씁니다. 그리고 이것이 거의 모든 문제점의 출발점이 됩니다.

왜냐면 JPG는 태생적으로 "손실압축"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예요. 우리가 비트맵을 이해하고 비손실압축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은

JPG로 저장을 거듭할 수록..사진은 손상됩니다. 아니 그 이전에 JPG로 최초에 저장할때도 JPG라는 비트맵이미지 저장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처음부터 손상될대로 된 사진을 보존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예를 들길 좋아하는거 다들 아시죠? 지금부터 또 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MP3라는 음원압축방식입니다. 현재 우리는 대부분 음악을 들을 때 MP3라는 압축파일형식을 사용합니다.

원래 오디오 데이터 역시 사진 데이터 빰칠만큼 용량이 대단히 큽니다. 얼마나 크냐면 5분짜리 곡 하나를 그냥 녹음하면 50메가가 넘어갈 정도예요.

노래 하나에 50메가면 도저히 많은 곡들을 저장한다는건 불가능하죠. 사실 윈도우 3.1이나 윈도우 95 초기까지만 해도 이것이 현실이었고

이때문에 디지털로 음악을 듣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MP2, MP3라는게 등장합니다.

MP3의 대단한 점은 대단히 효율적인 손실압축을 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CD나 레코드판의 경우에는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영역외의 소리까지도

보존하고 있다가 재생합니다. 이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지만 차지하는 용량은 가청영역의 소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MP3는 바로 그 비가청영역의 소리를 거의 버리다시피 하며 파일을 압축해 저장하는 손실파일형식이예요.

그덕에 용량이 무려 1/10으로 줄어들면서도 가청영역의 음질은 거의 손실이 없다시피 한 기적을 이뤄냅니다.

뭐 MP3를 최초에 인코딩하는 사람의 역량이 형편없다면 음질저하가 꽤 눈에 띌 수도 있습니다.

반면 역량이 높다면 용량은 더 많이 줄이고 음질저하는 더 적게 할수있죠.

문제는 압축이라는 점이었죠.

우리가 MP3를 들을때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파일의 압축을 푸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5메가짜리 파일의 압축을 풀어 버퍼에 이동시키고, 버퍼속의 데이터로 음악을 재생한 후 버퍼를 비우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냥 음원을 틀때랑은 PC나 플레이어에 가해지는 부담이 훨씬 큽니다.

이게 지금 시간이 흘러 PC의 기본사양과 스펙, 연산속도가 대단히 올라가 그냥 막듣는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386이나 486 초기시절만 해도 MP3를 재생하는데 그 큰 PC의 거의 모든 리소스를 필요로 했을 정도예요.

MP3틀고 멀티태스킹하면 음악이 막 끊길정도였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시겠지만요.....대신 우리는 저용량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손에 쥐었습니다.

연산에 걸리는 부담과 음질저하라는 댓가를 지불하고 말이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JPG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보죠.

제가 JPG이야기 하다가 MP3이야기로 갔다 온 이유는, JPG의 본질이 이와 거의 완벽하게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미지파일의 용량이란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대단히 큽니다.

PC가 저사양이었던 시절, HDD라는게 용량이 20메가쯤 되고 플로피디스크 한장에 1.44메가 겨우 들어가던 바로 그시절을 돌이켜보세요.

사진 한장에 10메가가 넘어간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이당시엔 스캐너를 제외하곤 CCD/CMOS기술 자체가 확립안되었었죠.

그래서 대부분의 그래픽파일이 PC에서 직접 그리고 만들어낸 저용량의 파일들이었습니다.

이당시의 대세가 GIF파일이었죠. 

GIF파일은 어떻게 이때 대세가 될 수 있었는가 하면...비결은 "색"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VGA...아니, 당시엔 VGA라는것 조차 없거나 초고가의 사치품이었어요.

XGA..CGA..허큘리스..이런게 그래픽카드 역할을 했고 모니터 역시 지금의 휘황찬란한 모니터가 아니라

대부분 그린 단색 모니터 아니면 원시적 CRT모니터였던 시절입니다. 자연색, 트루컬러의 개념조차 안잡혀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왜 비트맵 이미지가 이렇게 변했고 이러이러 한가를 통찰해볼 수 있기때문에 꽤 많이 거슬러 올라가게 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컴퓨터 그래픽스 이미지에는 많은 색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껏해야 16색, 256색이면 넉넉했으니까요. 그때문에 GIF를 위시한 몇몇 원시적 그래픽 파일이 대세가 됩니다.

개중 가장 대세였던 GIF파일의 특성은, 파일에 색파레트가 딸려있었다는 겁니다.

어떤 이미지가 있을 때, 그 이미지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그 색만 있으면 그 이미지를 대충 재현할 수 있겠다 싶은 컬러 256개만 등록시켜놓고

한 파일안에 같이 저장한 다음, 그 색만 사용해서 이미지를 재구성하는것이 GIF입니다.

XYRGB가 아니라 XYC의 개념으로 보시면 되요. 좌표는 존재하지만 색에 할당된 총 비트수는 매우 낮은...

따라서 대단히 저용량에 얼핏 매우 훌륭한 이미지의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당연히 대세가 되었죠.

 

하지만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광집적소자, 다시말해 빛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이미지를 디지털라이즈 하는 기술이

스캐너라는 형식으로 상용화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GIF는 단숨에 그 파일포맷의 한계에 부딪힙니다.

왜 그러냐구요? 실제 예를 보시면 아주 간단히 이해하실 겁니다.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예를 들어 이런 사진을 필름카메라로 촬영하고서 디지털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 스캐너로 스캔했다 칩시다.

스캔한 파일을 GIF로 저장하면 이런 꼴이 됩니다.

 

어때요?

 

네? 잘 모르시겠다구요?? 뭐가 다른지?

예. 그것이 GIF의 대단한 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직까지도 명맥이 끊기지 않고 유지되면서 사용되는 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눈이 높아진다면 이 차이는 단숨에 보입니다.

보다 편한 이해를 위해 확대...를 해볼께요.

 

 

이것이 원본JPG를 확대한 것이고

 

 

이것이 GIF이미지를 확대한 것입니다.

 

이제는 눈이 높지 않으신 분들이라 할지라도 한눈에 "아하~~!!" 하실겁니다. 무엇이 다른지. 왜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가 말이죠.

이게 지금 모니터 화면상이니 그나마 아까처럼 그냥 보면 티가 덜나는겁니다. 인화라도 해보면 이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요.

모처럼 찍은 사진을 힘들게 스캔해서 GIF로 저장했더니 이모냥 이꼴이더라.....인화해봤더니 완전 꽝이더라.....이런 상황이 벌어진겁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이미지 포맷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아주 훌륭한 대타가 거기엔 이미 존재했던 겁니다. 바로 JPG라는....

 

당시 JPG는 대단히 훌륭하게 자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보급화되기 시작한 VGA와 괜찮은 품질의 CRT모니터,

그리고 이제 막 각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입에 올리기 시작한 24비트 트루컬러(R8+G8+B8=24, 각 8비트는 환산하면 256, 다시말해 이전에 말한 1677만색) 광고와 더불어서 말이죠.

 

문제가 하나 있었다면 그건 당시의 느린 PC사양이었습니다.

아까 예를 들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JPG는 근본적으로 "손실압축"파일 포맷입니다. 다시말해 그 자체로서는 결코 그냥 볼 수 없고,

보기 위해서는 ZIP파일이나 RAR파일, ARJ파일(....말하고 보니 이거 엄청 오래간만..)처럼 압축을 푸는 과정이 선행되어야만 했던거죠.

그래서 JPG파일 하나 열어보려면 짧게는 수초에서 길게는 수십초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ZIP파일 압축 하나 푸는데 짧게는 수초에서 길게는 수십초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에서요.

하지만 IT산업은 정말로 빠른 속도로 발전되었고, 점차 그 압축을 푸는 속도는 광속에 가까우리만치 빨라지게 됩니다.

얼마나 빨라지냐면 현재에 와선 JPG파일이 ZIP파일과 같은 압축파일이란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이 될정도로 빨라집죠.(.......)

 

그렇기때문에 JPG가 대세로 떠오르게 되며,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JPG를 기본포맷으로 삼을 정도에 이르릅니다.

화질이 뛰어난 TIF포맷은 원초부터 존재해왔으나 비손실압축/아니면 아예 비압축파일 이다보니 용량이 너무나 정직하게 컸고

그 특성상 전문가급이 아니면 이 형식의 존재조차 모를정도였고 말이죠. (지금도 여전히 존재조차 모르시는 분들 비일비재합니다...)

BMP라는 윈도우 기본 이미지 파일 포맷도 있긴했지만 RLE압축프로토콜의 등장이전에는 이놈도 무조건 비압축 포맷이었기 때문에

대세로서 등극하는데는 실패합니다. 기껏해야 윈도우 배경 바탕화면 만들때나 쓰는 포맷으로 전락하죠.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입니다. 1024x768크기의 8비트컬러 이미지가 있다면 jpg는 300k면 떡을 치는데 BMP나 TIF는 정직하게 하나당 꼭 꼭 2.24메가 먹었으니

비전문가라면 뭘 쓸지 자명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JPG에는 "손실압축"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었고,

이는 디지털 이미지에 있어 비트맵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진사분들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선사하게 됩니다.

바로 "압축율"과 이로 인한 "이미지의 손상"이죠.

 

글이 너무나 길어지는 듯 하고 저도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 다음은 다섯번째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일필휘지로 갈겨쓰고 있는거라 많은 오류가 존재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고

제 글에서 오류를 발견하신 고수분들께서는 제가 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말씀 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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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pg, gif에서 데이터 손실이 엄청나군요. 인화할 사진이라면 뽑고나서 후회하기전에 잘 봐둬야 겠습니다!

    2012.11.07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24비트 트루컬러 VGA들이 쏟아지기 시작한게 93~4년도로 기억되는데요, 당시 VGA 카드를 사면 각종 드라이버가 담긴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10장 정도 딸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플로피 중에는 과일 정물 사진 한 장 떨렁 담긴게 있었는데요, 그거 열어보면서 오오~~~이게 트루컬러의 세계인가!!!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지 파일 하나 불러오는데 30초 가까이 걸렸음에도 꽤나 큰 충격이었던...@,.@;;;

    2012.11.0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음

    으악, 뭔가 전개가 흥미진진하네요 ㅋㅋ

    잘 보았습니다 ^^ㅋㅋ

    2012.11.07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4. 본격 화일포맷의 역사!!
    유익합니다만 메인스트림이라는 단어를 쓰시니
    맨 위 사진은 제트스트림 어택으로 보입니다. -_-;;

    2012.11.07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여기서 이런 덕심을 발휘하시다니; 과연 남다르십니다;;

      다음에는 그렌 라간 합체를 보여드립죠;;

      2012.11.07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 여튼 소소한 역사...의 재미라는게 또 있더라구요.
      무엇이 왜 만들어졌고, 어떤 이유로 선택받아 역사에 남거나 혹은 선택받지 못해 역사에서 사라지거나 하는..
      그런 자잘함의 역사들을 알아가는것 역시
      또 다른 재미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의 역사 쓰라면 아마 신나서 쓸거같네요 저;;

      2012.11.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뭐든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훌륭한 연재 내용들 계속 잘 공부하겠습니다.

    2012.11.07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6. cha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맥에 따라 "손실"이 핵심인지, "압축"이 핵심인지가 다른데 이걸 퉁쳐서 "손실압축"이라고 따옴표를 해놓으니 읽는데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따옴표좀 다시 쳐주세요 ㅎㅎ

    2012.11.07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 저장 화일에 대한 이해를 아주 쉽게 할수 있게되었네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2012.11.08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세르피코

    마루토스님 아니었다면 비록 취미이지만 사진생활이 별로 즐겁지 않았을거 같아요.
    올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많은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2012.11.08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 블로그에 오시고, 오셔서 보시고,
      보시고 뭔가를 얻으시는 분들은

      저와 제 블로그가 없었더라도 결국 그 뭔가를 얻어내실법한 분들이라고요..

      저는 아주 조금 거들 뿐....;

      2012.11.08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9. 섭이

    역시 피시보관은 jpg 인화용은 RAW 라는걸 한번 더 인식시켜주시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12.11.09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은 전 JPG조차 보관하지 않습니다.
      RAW만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가 생기면 그 목적에 맞춘 최적의 JPG를 매번 새로 만들어내요.

      어찌보면 귀찮아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최선이라고 저 자신은 확신을 가지고 행하고있습니다.

      2012.11.0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미지를 따면 해상도나 비트맵에 상관없이 이미지를 제공하고서는 '이렇게 해주세요'하는 경우도 더러있었던지라 ㄱ-.... 손실률이 적은 PNG가 기본 포맷으로 안쓰이고 왜 JPG가 쓰이는지에 대한 비교도 있었다면 어떨까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한데, 머리 속에 떠오르는데로 쓰셨다면서 초보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2012.11.0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그래픽 파일 확장자 정리 한번 하면서 논한적이 있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긴 했는데
      다음번 글에서는 JPG의 단점과 함께 PNG가 지니는 장점,
      그리고 왜 대세가 되지 못했는가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11.0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언제나

    파일형식에 따른 이미지 손실이 상당함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14 17: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