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6.11.13 09:39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16.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E-TTL 플래시 동조 테스트삼아 찍고 찍은김에 흥이 올라

 

후보정 있는대로 해본 사진입니다.

 

당연히 이렇게 보정해놓으면 M5의 성능이나 느낌은 알수 없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신다면

 

"저인간이 평소 오막포같은 고오급 카메라로 건프라 찍어 올리던거랑 느낌 거진 같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이는 바꿔말하면 "오막포로도 하던거 M5로도 못할거 없구나"랑 일맥상통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일단 DSLR급의 센서를 달고 나온 이상

 

미러리스가 되었건 고오급 DSLR카메라가 되었건 결과물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2016/11/06 - [CAMERA] - EOS M5 감도별 노이즈 샘플(RAW/JPG) 2편

 

 

지난주에 올려드렸던 이 감도별 노이즈 샘플을 보시면

 

실질적으로 감도별 노이즈나 화질에 대해서는 80D와 비등하거나 약간 나은 수준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테고요.

 

 

 

그럼 대체 어디서 얼마나 다르기에 가격차 크기차가 그렇게 나는건가....하면

 

결국은 편의성과 신뢰성의 차이가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M5를 한달에 걸쳐 사용해보며 제가 느꼈단 바로 그 신뢰성,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며 체험사용기를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죠.

 

 

자 그전에......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로부터 EOS M5 선행 양산기와 EF-M 15-45mm f/3.5-6.3 IS STM 렌즈를

약 1개월의 기간동안 대여받아 사용해보며 느낀 점 및 샘플 사진등을 올리는 체험기입니다.


2.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하며 캐논 코리아로부터 소정의 댓가를 받으나,

EOS M5 및 EF-M 15-45mm f/3.5-6.3 IS STM 를 증정받거나, 할인받지는 않습니다.


3. 캐논 코리아측은 제가 작성하는 포스팅의 내용에 대하여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

저 또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대로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먼저 고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체험자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하여 적어두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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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의 타임랩스 기능은

 

5D mark4의 그것보다 조금 더 발전하여

 

노출의 변화를 주며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지난 리뷰에서 말씀드렸었는데

 

그에 대한 실질적 샘플을 보여드립니다.

 

 

위의 것은 유리창 너머로 촬영한거여서 좀 뿌옇게 보인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아주시고

 

(요즘 날씨는 나가서 타임랩스 하다 감기몸살걸리기 딱임;;)

 

 

 

타임랩스 기능 쓰면 대략 이렇구나 하는점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몇번에 걸쳐 이걸 시험해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인터벌 촬영과는 달리 말 그대로 바로 영상화 시켜버리는 기능이기 때문에

 

촬영에 앞서 색이나 컨트라스트같은 부분, 특히 캐논 특유의 픽쳐스타일 같은것을

 

철저하게 잘 계산하고 설정해서 촬영했을때만이

 

비로소 제대로 된 타임랩스 다운 타임랩스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대충 설정해놓고 대충 타임랩스 해본들 우리가 유튜브같은데서 보던 그런 걸작 타임랩스같은 느낌은

 

절대로 들지 않습니다....;;

 

 

 

 

 

 

 

 

 

 

이 두개의 영상은

 

스크린을 180도 돌려서

 

제 딸아이가 자기가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촬영한 것입니다.

 

 

초점은 자동 초점이예요. 애초에 스크린 돌려서 찍은거라 애 얼굴 터치할 수도 없었고

 

서보 모드로 놓은 후 믿고 찍어본 것입니다.

 

 

 

 

렌즈는 22미리 전용 단렌즈를 사용했고 바디 IS 를 사용해서 제가 두손으로 들고 촬영했어요.

 

그 결과 초점이 제 아이 얼굴에서 벗어나는 일도 없었고

 

영상의 흔들림이 너무 심해 울렁거리지도 않으면서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약간 아웃포커싱 시켜 뮤비 비스무리한 느낌 주며 담는데에는

 

충분히 그 역할을 해 낼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충분히...는 아니죠 사실. 거의 70D, 80D에 준하는 수준인데.....넘친다 수준;;

 

 

 

단, 바디 IS기능을 켜고 찍으면 화면이 전체적으로 많이 잘려나가요.

 

전자식 IS라는게 알고리즘 원리상 그럴 수 밖에 없게 되어있거든요.

 

이건 저보다도 팝코넷의 네모세상님이 훨씬 잘 다뤄주고 계시기에

 

링크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canon&page=1&sn1=&divpage=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916

 

 

 

 

 

 

 

화면을 터치하면서

 

초점이 어느정도 속도로 변하는지는

 

이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째 자꾸 사진보다 영상이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데

 

애초에 영상으로 성능을 보여드리는게 더 편하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다음번부터는 리뷰할때 이렇게 힘들게 키보드 두들기지 말고

 

저도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좀 있어보이게 차려입고 건방진 자세로 카메라 하나 앞에 두고

 

"Yo~ Man~ 이 카메라 suck~~! 저 카메라 God~!"

 

하고 영상으로 하는 리뷰를 만들어볼까봐요 -_-;;

 

 

....아.....전 못생겨서 화면발이 안되니 안되겠죠....?

 

그냥 하던데로 키보드 두드리겠습니다. -_-;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EOS M5의 AF능력에 대해 제 소신껏 말해보자면

 

 

 

이 캐논의 첫번째 미러리스 카메라에

 

무슨 경천동지할 새로운 AF기능이 탑재된게 아닙니다.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와이프가 M1쓸때처럼 쓰며 대충 촬영한 사진)

 

 

어찌보면 이런 사진을 촬영할때

 

포커싱이 아이를 쫓아가며 제대로 촬영해주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그 하나가

 

 

여태까지의 캐논 미리러스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_-

 

타사 카메라 사용자들은 당연하다는듯이 잘만 찍고 사진생활하는데

 

 

메이져중의 메이져라는 캐논 미러리스 유저들은 손가락만 빨고 앉았던가

 

시도해보고 실패만 반복하던가 해야 했으니 이게 참 난감한 일이었죠.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저 "제대로 된 첫번째 미러리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AF가

 

딱 탑재된 그런 수준인거예요.

 

 

바로 직전에 발매된 EOS 5D mark4 의 AF성능과 비교해본다면

 

부족한 점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건 아무런 객관성이나 근거 없이

 

그저 저라는 개인이 사용해보면서 느낀 바를 주관에 의거해서 대충 수치화 하여 비교한 것입니다.

 

 

높은 점수로 올수록 1점 올라가기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낮은 점수일수록 쉽게 오른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제 생각에 M1은 10점을 주는것도 좀 많이 줬다 싶은 수준이예요. (M2는 동점임)

 

그에 비해 M5는 80D의 라이브뷰에 거의 근접할만큼 발전했습니다.

 

 

M1이랑은 비교하는게 미안한 수준이고 5D mk4의 라이브뷰와 비교해도 약간 처지는 수준.....

 

 

이정도를 두고 대단하다고 하는 것도 넌센스겠습니다만

 

이정도조차도 여태 안해주고 버티다 넣어줬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되겠죠. (.......)

 

 

같은 듀얼픽셀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체감상 80D보다 좀 하위...라는 체감이 있긴 있습니다.

 

 

다만 M에 사용되는 M마운트 렌즈군들이.....

 

전반적으로 심도가 깊어요.

 

가장 얕은게 EF M 22mm F2.0이고

 

그 뒤로는 3.5~5.6이나 6.3 같은 렌즈들 "뿐"이다 시피한게 사실입니다.

 

 

이정도 되면 DSLR에 대해 여러분이 기대하곤 하는 아웃포커싱이 그닥 발생하지 않을 심도이며

 

흔히 찍는 거의 모든 사진이 충분히 심도가 깊기 때문에 포커싱이 거진 맞아보이기에

 

M마운트 렌즈만 놓고 AF성능을 논하는건 상당히 넌센스입니다.

 

 

그래서 저 위의 AF예제 사진들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EF 마운트 렌즈를 써서

 

촬영하고 테스트하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제 생각에는

 

현행 M렌즈들하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EF렌즈(단렌즈 및 고급형 렌즈들)하고는

 

심도는 물론이거니와 발색이나 수차등에서 상당한 성능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거기에 더해 M5 디폴트 색조등도

 

꽤나 차이가 나기때문에 그냥 셔터만 누르는 것만으론

 

그렇게 쉽게 작품사진수준의 결과물이 탁탁 나와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거 기대하셨다가는 쉬이 실망하실 공산이 커요.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3.5 | +1.00 EV | 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M마운트 렌즈들의 성능이 특별히 부족하다거나 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가격과 그 크기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IS까지 들어간게 대견할만큼

 

잘 나온 렌즈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애초에 광학이란게 그렇습니다.

 

작고 가볍고 뛰어난 화질....그런건 있을수가 없어요.

 

뛰어나기 위해서는 크고 무겁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괜히 16-35 2.8 L 3 렌즈같은게 300만원 가까운 가격표 달고 새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정도 화질을 내기 위해서는 그정도 무게, 크기가 필요한게 광학이예요.

 

 

그 1/10도 안되는 가격에 반의 반도 안되는 무게의 렌즈가

 

동급의 화질이 나온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일이겠죠.

 

 

M렌즈는 딱, 그 크기와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는 렌즈들입니다.

 

게다가 솔직한 말로 종류가 풍부하다고도 하기 어렵습니다.

 

 

거의 사진 초짜분들을 위한 번들 줌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1편에 이야기 했듯이...이 M5는 초짜분들을 위한 카메라가 아니예요.

 

사진찍는 재미, 설정만지는 재미, 카메라를 다루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어찌보면 상당히 본격파의 입문을 위한 카메라라 봐야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M마운트 렌즈가 과연 성에 찰까요.......?

 

 

 

그래서 EF 마운트 아답터가 M5에는 필수가 아닐까....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실제로 M5에 아답터 통해 EF렌즈 끼우면 완벽작동하기도 하고 ....

 

 

 

마침 정품등록 이벤트를 통해서 추가 배터리 or EF 아답터를 사실상 증정해준다고 하니

 

정품 구매자분들께서는 필히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2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2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600EX2와의 궁합도 완벽합니다.

 

순간광 관련 시스템에 있어 특히 강한 캐논이기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러리스이면서도 고속동조 저속동조 선막동조 후막동조 포함하여

 

E-TTL2의 자동 광량 결정 시스템과 FEL을 통한 광량조정 시스템도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본격 스튜디오에서 동조까지 해가며 아이 성장 앨범 셀프로 촬영하는데 쓴다 하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을 수준이며

 

제가 건프라 촬영하듯

 

 

소품이나 악세사리등의 촬영에 있어서 '미러리스니까 안될거야 아마' 하는 이런게 없습니다.

 

그냥 다 되요. 이런게 캐논의 강점이라면 강점인데.....

 

 

 

그 반면에 안되는 것들도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이 M5라는 카메라의 정체성을 저는 "출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코 "종착점"이 아니예요.

 

 

그렇기에 소소하게 안되는게 참 많은데요...

 

 

1) 확대 촬영시 AF불가 - 오막포에서 엄청 유용하게 쓰는 기능이지만 M5에선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AF시 확대도 불가.

 

2) 자동 ISO상태에서의 셔속 제한 - 4년된 바디에도 들어있는 기능이 여기에는 없습니다.

 

3) 사진촬영시 전자IS 적용 불가 - 영상모드 진입하는 시점에서 이미 크로핑 시작되는데 그거 그대로 찰칵은 못하는 아쉬움

 

4) 샷투샷 딜레이는 사라졌으나 연사후 리뷰진입에는 상당한 시간 소요

 

5) 안티 플리커 - 최신바디에 거의 기본탑재 되는듯하더니 쏙 빠져버림

 

6) 고속연사시 raw 12bit로 저장 - 연사장수와 버퍼링의 압박때문인지 14bit가 아닌 12bit로 저장됩니다. (쿨럭....)

 

7) AF+MF 로 AF초점맞추고 MF로 미세조절기능은 M마운트 렌즈만 가능(...)

 

 

무엇보다도 80D 듀얼픽셀에 준하는 수준이지,

 

동체추척등에 있어서 80D를 능가한다거나 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반면 안되겠지 싶은데 되는것도 제법 있습니다. -_-;;

 

 

언급했듯 타임랩스시 노출조절이라던가

 

오막포에서도 안되는 스마트폰에 와이파이  연결시 사진 범위간단선택 뭉탱이 전송도 가능하고

 

카메라 내에서 raw 뭉탱이 변환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큰 의미는 없더라도.....)

 

 

무엇보다도 5개씩이나 되는 다이얼을 이리 저리 조작하며 사진찍노라면

 

한 20년쯤 전에

 

소니 F505, F707카메라 같은걸

 

완전 메뉴얼로 조작해가며 사진찍을때 느끼던 찍는 재미 조작하는 재미....그런게 되살아납니다.

 

 

 

 

 

최신 DSLR일수록 셔터만 간단히 누르면서

 

최대한 사진을 건지는 그런 안티 스트레스 조작에 더 점수를 주는게 저인데

 

그런 저로 하여금 반 강제로 수동조작을 하게 만들다니

 

M5 너란 카메라 제법 건방진 카메라 (........)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와이프가 촬영한 사진)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들이 촬영한 사진)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6살 딸이 촬영한 사진)

 

 

물론 터치 셔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터치만으로 이런 사진 촬영할 수 있다는건

 

 

M5를 비롯한 여러 미러리스의 장점이겠죠.

 

초점이 맞느냐 안맞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맞으니 가치가 있는거고......

 

 

 

 

아참 MF와 피킹 기능 이야기를 깜빡했군요.

 

 

이건 LCD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야 이야기가 빠른 부분이기는 한데.......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25.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MF기능을 활성화 하고 나서

 

돋보기버튼을 눌러 화면을 확대 한 다음

 

 

핀이 맞는 영역의 윤곽선이 붉게 보임으로서 초점이 맞았는지 아닌지를 간단히 알수 있는 기능입니다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AF시 확대불가, 확대시 AF불가라는 제한이 있기에

 

그냥 MF촬영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간이 편의기능이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겁니다.

 

 

 

 

 

M5의 화질,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이제 개인적 생각과 함께 총평을 해보자면.....

 

 

3년 늦기는 했으나 이제 제대로 출발선에 설 수 있을법한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M5는 충분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캐논 유저이시거나, 캐논에 대해 매우 좋은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M5는 서브 카메라 혹은 본격 입문용 카메라로서 충분히 그 역할을 다 할거예요.

 

 

가격이 상당히 쎄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정품등록이벤트를 통해 증정해주는 물건을 생각해보면

 

실제 가격은 그렇게까지 쎄지는 않을겁니다.

 

(이벤트안하고 가격을 더 낮추라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거야 머 증정품 알아서 파시면 되고....)

 

 

마침 S사나 O사, 그리고 P사에서도 경쟁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출시되는 시기인데

 

그 가격들이 무슨....고가격으로 대동단결 수준이어서

 

오히려 M5가 더 싸보이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네요. -_-;;

 

 

 

 

 

 

사실 이런거 다 사족이고

 

제 식대로 평하면 이런거죠.

 

 

 

전 여태까지는 캐논 미러리스 산다는 주변사람을 보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캐논 미러리스도 이제 쓸만하다고, 여유되시면 사셔도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네요.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 물론 저는 계속 오막포 쓸겁니다. 앞으로 한 10년쯤 (......)

 

 

 

 

11월 3주차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될텐데

 

좋은 선택들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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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49class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예전에 루머상 들었는데, 연사시 12bit raw로 찍힌다는 설이 있었는데 저장용량 등으로 확인이 가능할까요?

    2016.11.14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고래12

    안그래도 미러리스하나 구매해야 할때여서 고민중이었는데,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 m3 와 22mm 단렌즈 쓰시는 분이 계셔서, 하루 빌려서 사용해봤는데요, 초점도 초점이지만, 동영상 촬영시 렌즈가 초점을 잡을때 stm렌즈임에도 찌찌징 하는 소음이 그대로 녹음이 되더라구요.
    마루토스님께서 m5 사용해 보셨을때, 22mm 나 컨버터로ef렌즈를 물려 동영상을 찍을때 소음에 관해서는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외장 마이크를 달아야 할 수준인지, 아니면 그냥 내장 마이크로도 일상적인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정도의 소음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오막포로도 역시 쩜사나 만투등으로 동영상 촬영시, 소음에 관한 말씀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6.11.1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제가 올려놓은 영상을 통해 모터소리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가족용 영상에서는 사실 모터소리가 들어가건 말건 신경쓰지 않아요. 왜냐면 제 아이들이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ㅎㅎ

      2016.11.1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4. 돌고래12

    ㅎㅎㅎ 그게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

    2016.11.14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avin83

    짧은시간에 포스팅한 16-35 신형렌즈와 M5 리뷰 잘 보았습니다. 발매전에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정말로 이제서야 캐논에서 제대로 준비한 미러리스라는게 확 다가옵니다. 600D를 5년반전에 산 이후에 M5소식을 듣고 또 리뷰를 보고 처음으로 기변해야 하는 고민을 많이했으나... 아직은 동적인 사진보다 정적인 사진위주로 찍는 저에게는 (미혼입니다 ㅎ) 600D도 현 사진생활에 부족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조금 옆길로 새서 전에 올리셨던 35mm 포스팅을 보고 편안한 화각의 단렌즈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크롭마운트시 답답한 40팬케익을 매각했고 24팬케익을 구입할것 같습니다. (크롭바디 환산화각 56mm의 사무방도 너무나 유용할것 같으나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ㅠㅠ 요즘 캐논이 ef-m마운트를 많이신경쓰느라 ef-s가 찬밥신세가 될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후보정하신 첫번째 사진 멋집니다. 급박한 상황에 있는 전쟁터의 느낌이 확 나네요!

    2016.11.16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음....사실 팬케익이 편하기는 하죠. 가볍고 작고.
      하지만 그 댓가는 결국 화질이더군요...; 그래서 전 팬케익은 들여다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6.11.16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6. 별보는그놈

    잘 봤습니다.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에 선 카메라라는 말에 동감하게 되는 장점과 단점들이네요.

    2016.11.2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노

    O사 미러리스 기준이긴 합니다만..

    EVF나 후면 LCD나 배터리 소모는 큰 차이 없습니다. 사실 미러리스에서는 EVF냐 LCD냐는 그냥 배터리 어드벤티지 없이 선택의 문제라..

    2016.11.26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쿠돌이

    이전 리뷰때 2편도 보러오겠다고 해놓고 이제서야 왔습니다^^;;
    저는 스토어에 전시된거 가볍게 만져본 것 뿐이라, 좀 진득히 써본 사람은 평가가 달라지려나~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자식 손떨방 채용, 그리고 영상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떨어지는 렌즈군, 이제서야 출발점인거 치고는 상당히 거만한 가격, 여전한 캐논의 급나누기를 볼수 있는 바디인듯 싶습니다.
    저는 미러리스를 좋아하지만, 저또한 캐논에서 고르라면 역시 80d를 더 권하게 될듯 싶습니다 ㅎㅎ
    공감가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2016.12.01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6.12.05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z49class

    삼각대 플레이트 달면 어댑터나 셀카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되는군여.. 얇아서 슬픈 카메라인듯 합니다

    2016.12.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게 좀 걸리더군요. 아답터를 달면 아답터에 플레이트 달면 되긴 하는데 저처럼 도브테일 플레이트 하나 계속 달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그게 오히려 더 번거롭고...

      2016.12.08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 슬기

      오늘 사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가 아주 쬐금 직원분께 설명을 들은게 있어서 댓글드립니다!
      핸드폰앱으로 연동시켜두시면 원격으로 화면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연동 자체는 한번만 하면 그 후로는 와이파이선택만 하시면 되서 어려운 편은 아니고 화면 보면서 초첨도 맞출 수 있고 타이밍 맞게 찍을 수 있었어요 :)
      혹시 원하시는 답변이 아닐까봐 조심스래 남겨보고 갑니다 ㅠ

      2016.12.11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슬기

    사실 사기 전에도 한번 들려서 쭉 봤었는데 그때는 좀 슥슥 넘겨보다가 드디어 오늘 구매하고 쭉 정독해봤어요 :)
    상세하고 냉철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

    2016.12.11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CHO

    이번에 새롭게 입문하려 찾아보다가 리뷰 보고 팬티 몇번 갈아입고 갑니다... 너무 세세하게 잘 리뷰해주셔서 다른 글 볼 필요가 없는..
    사실 이번에 80D랑 M5랑 많은 고민중에 있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뭘 사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휴대성 빼면 80D이긴한데 무게도 그렇고 프로세서도 많이 차이나는지 잘 모르겠으니..
    제가 아직 군인이라 알아보고 다닐 수도 없어서 참 난감하네요 ㅠㅠ

    2016.12.17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꼬무

    오막포+D750 쓰고있는데 급 뽐뿌와서 구매 직전까지 갔는데 EF렌즈 마운트 해서 서브로 쓰기에는... 그냥 750에 세로그립 떼고 쩜팔 물려 나가는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그순간 장점인 휴대성은 없어지는것 같아서.. 결과물도 언급하신것처럼 EF렌즈를 마운트해서 찍어도 판형때문인지 작품처럼 쫙쫙 뽑아주는 느낌은 못받아서 그냥 조미료 팍팍들어간 이펙트 효과가 여러개 있는 gr2를 질렀네요;; x70은 얼마 못쓰고 방출했는데 gr2결과물은 엄청 맘에 드네요~!! 서브는 그냥 일상에 아무때나 들고 나가고 그때그때 웹용 jpg로 쓰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근데 가격은 둘이 30정도 차이밖에.. 없네요 ㅠㅠ

    2016.12.30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꼬무

    리뷰가 너무 좋아 m5관련 글 모두 정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2016.12.3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ansoi

    리뷰 정말 잘읽었습니다!
    카메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 다는 이해 못했지만요7ㅎㅎ
    50D 80D M5 고민중인데 카메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걸 제일 추천하시나요?
    용도는 거의 일상, 여행용이 될것 같아요! 제가 1년간 해외에 나가있을 일이 생겨서ㅎㅎㅎ
    그렇다고 휴대성이 1순위는 아니에요ㅎㅎ 카메라가 뭐 1kg만 안넘으면 되죠뭐ㅎㅎㅎ

    2017.01.14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나가던이

    뒤늦게 리뷰를 읽게 되었는데요.

    80디 라이브뷰와 차이는 결국 어댑터 때문에 생기는 약간의 딜레이 정도로 이해하면 될려나요?

    출시시기도 별차이 없고 같은 기술인데 좀 차이가 나는걸로 서술하셔서요.

    2017.01.2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M5 구매자

    리뷰 잘 읽었습니다. 여태까지 읽어본 리뷰 중 가장 마음에 와닿는 리뷰였습니다.
    사진이 직업이 아닌 이상 초보자인 저도 80D 와 M5 고민하다가 휴대성의 중점을 두어 M5 를 구매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작성하신 M5 단점 중에 뷰파인더로만 보는게 안된다고 적으셨습니다만..실제로 뷰파인더로만 촬영,메뉴,등 모든걸 할 수 있습니다.

    메뉴버튼>몽키스패너메뉴1>표시설정>수동표시>화면(LCD),뷰파인더 둘중에 선택.

    그리고 각 촬영모드 M,AV,TV,P..에서 info 메뉴를 3번 클릭 후, 촬영정보를 표처럼 나오는 곳에 밑에서 두번째 맨오른쪽에 조작버튼 사용자 설정에서 M-fn 마이 펑션 버튼을
    뷰파인더>화면 전환으로 해놓으면 아주 편리하게 쓸수 있습니다.



    2017.02.06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7.03.01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 4월에 캐논에서 보급기, 준중형기, 그리고 미러리스 신형이 나옵니다. 신형이 나온단 소리는 구형가격이 하락된단 소리죠...

      새로 나올 신제품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지만 영상위주시라면 구형 80D 노려보심이 어떨지? 100D나 m3는 사실 추천드리기 좀...

      2017.03.0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19. M5 괜찮은 기종이지만 저조도 촬영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말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외에는 가성비가 참 문제같다고들 하는데

    가까운 중국이나 미국에선 700불~900불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80D급 성능의 가벼운 미러리스라고 홍보를 해서 카메라를 시작하는 많은분들이 설래이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인데 명쾌한 비교 감사드립니다

    2017.03.18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킹스맨

    안녕하세요. 리뷰 잘읽었습니다. 갑자기 500D카메라가 고장나서 여러 기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르토스님의 리뷰보고 더 혼란스럽네요. ㅠㅠ
    제 500D가 오래됐기도 하여 고치지않고 기변을 할 생각입니다. m5가 80D와 같은 급이라고 사람들이 말하길래 큰 차이없다면 80D보다 휴대성좋은 m5를 구매할 생각이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80D와 7D Mark2와도 생각중이며 7D mark2가격이 170정도하다보니 그 보다 저렴한 6D가 보입니다. 4개 기종 중 어떤것으로 할지 매우 고민스럽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7.03.20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z49class

    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요...
    12비트와 14비트는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매 촬영과 연사 촬영시 겉보기 용량은 딱 오차범위 내라고 해도 될정도로 대동소이 합니다..
    아니면 보정관용도에서 차이가 나는것인가요?

    2017.03.25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11.06 10:50

 


EOS M5 프리뷰 체험 사용기의 한 파트인 화질 노이즈편입니다.

 

 

전제조건은...일단 PC에서 보셔야 화질 및 EXIF를 제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EXIF도 안보일 뿐더러 화질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픽쳐스타일 뉴트럴, 자연간접광으로 촬영되었습니다.

 

JPG는 노이즈 리덕션 디폴트(노멀),

RAW는 노이즈 리덕션 제로 DPP 컨버트 상태입니다.

 

바꿔말하면 JPG는 그냥 여러분이 카메라 사서 찍으시면 노이즈 대략 이대로 나온단 소리고

 

RAW는 여러분이 무슨 수를 쓰시건간에 저보다 노이즈를 더 많이 만들어 내실 수 없습니다.

 

어떻게 촬영하셔도 제가 RAW 샘플 촬영한것보다 노이즈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제가 보여드리는건 매 리뷰때마다 마찬가지지만

 

항상 맥시멈 노이즈입니다.

 

RAW는 이렇게 보여드려야 실제 구매자분들께 도움된다 믿기때문에...

 

1편과 다른점은 ISO 3200부터 1/3스탑씩 세분화 해서 보여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아예 새로 작성했습니다.

 

 

 

 

1. JPG촬영 리사이즈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2. JPG촬영 중앙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3. JPG촬영 주변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4. RAW촬영 리사이즈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5. RAW촬영 중앙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6. RAW촬영 주변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총 90장이네요. 힘들어 죽겠...-_-;;

 

대체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주말에 제가 애들도 놔두고 이러고 있는지 원;;;

 

 

 

여튼 RAW를 좀 만져보고 나서 느껴지는 건데

 

M1 raw를 만질때 그 턱 숨막히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raw인데 raw안같은 그 기묘한 위화감이랄까

 

그런게 분명히 많이 사라지고

 

의외로 기대 거의 전혀 안했음에도 전반적으로 화질이 꽤나 괜찮네? 하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AF가 기대만큼이라면 기타 기능은 좀 기대이하, 화질은 기대이상.....이런 느낌이네요.

 

총평은 리뷰 2편에서 다루겠습니다만

 

참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ㅎ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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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 감사합니다~ 전편보다 더한 90장이라니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11.0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캐논도 고감도가 엄청 좋아졌군요.^^
    그런데 RAW 노이즈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실제 환경에서 고감도를 사용할 경우 위의 세팅보다 더 어두워지기 때문에 노이즈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같은 감도, 같은 암부라도 광량(셔속)에 따라 노이즈량은 달라지잖아요.
    저것보다 노이즈가 더 나올 수 없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6.11.06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찍는 환경이 아니라 보정환경과 설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애초에 환경가지고는 비교가 안되죠.

      그 어떤 raw프로세싱 프로그램보다 dpp가 노이즈가 강하게 생기는데 거기서 노이즈리덕션을 아예 안걸고 날것 그대로 보여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샤픈이야 별개로 치고 이 프로세스가 노이즈가 가장 강해요...

      2016.11.06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응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종합편만 남은건가요? 80D 와 비교해서 장단점 같은 것으로 정리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1.08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담베이스

    안녕하세요 중간에 있는 노말을 하나 샀는데 손과머리에서 파는 h행거베이스 맞나요? 퀼이 좋아보여서 ㄷㄷ..

    2016.11.1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휘바휘자

    몇개의 포스팅 유익하게 잘 읽고 갑니다~~ 깔끔하고 자세하고 쉽게 풀어쓴 리뷰와 충분한 이미지컷들! 그리고 솔직한 사용기 !! 최고였어요. 카메라 결정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8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10.30 09:39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일정상 세월호 관련 사진을 M5로 촬영하러 갈 시간이 도저히 없어서 이번만 일단 보통사진으로 시작합니다>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로부터 EOS M5 선행 양산기와 EF-M 15-45mm f/3.5-6.3 IS STM 렌즈를

약 1개월의 기간동안 대여받아 사용해보며 느낀 점 및 샘플 사진등을 올리는 체험기입니다.


2.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하며 캐논 코리아로부터 소정의 댓가를 받으나,

EOS M5 및 EF-M 15-45mm f/3.5-6.3 IS STM 를 증정받거나, 할인받지는 않습니다.


3. 캐논 코리아측은 제가 작성하는 포스팅의 내용에 대하여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

저 또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대로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먼저 고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체험자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하여 적어두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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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었던가요.

 

한창 올림푸스나 소니, 파나소닉등에서 미러리스 신제품의 러시가 이어지던 당시에

 

캐논은 왜 미러리스를 안만드는지, 만든다면 언제 만들것인지

 

어떤 스펙을 지니고 나올것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미 보급기 시장의 판도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캐논이

 

굳이 미러리스 시장에 발을 담그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담근다면 타사로서는 흉내내기 어려운 큼직한 메리트를 확보했을 때일 것이다...라며

 

나름 머리를 굴리고 있던 그 해 여름

 


 

M은 갑작스럽게 발표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뜬금포였죠.

 

5D mark3가 그해 초에 화려하게 발매된 후였으니 더더욱 뜬금포였었달까요.

 


 

사실 이해 못할 바는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시장만 보더라도 캐논이 시장에 구축한

 

'여자와 아이가 잘 찍힐 것 같은' 느낌의 브랜드 특성이

 

좋건 싫건 사람들의 선입견에 깔려있는 상태에서

 


 

"가볍고 쓰기 편한, 하지만 DSLR에 버금가는 화질과 아웃포커싱이 되는"

 

캐논 미러리스가 나온다면 바로 사겠노라는 분들의 수는 적지 않았거든요.

 


 

M은 그렇게 큰 기대를 받으며 가을에 출사표를 던졌고

 

 

 

거짓말 약간 섞어 거의 100만원(......)에 근접한 발매가로 한번 놀란 사람들은

 

실제 기기를 받아들고 그 처참하리만치 느리고 부정확한 AF에 두번 놀라야 했습니다.

 


 

그 AF성능은 지금까지도 인구에 회자될만큼 대단한 것이었어요. -_-;;

 

그 다음해인 2013년 어마어마하게 큰 이벤트를 하며 AF가 업그레이드 된 펌업을 실행했는데

 

제가 아는 캐논의 역사상 AF 업그레이드 펌업을 이렇게 대대적으로 해준것도 M이 처음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해도 AF성능이 한참 모자란건(.....) 매한가지였으나

 

놀랍게도 M은 어느정도 시장에 안착하는데 성공합니다.

 


 

발매가 100만에 육박했던 카메라를

 

단돈 번들킷 19만9천원, 더블킷 34만9천원에 파는데

 

순식간에 품절 안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만요. (.........)

 

 

 

어쨌거나 저와 M의 첫 만남도 이때였습니다.

 

캐논의 첫 미러리스의 성능이 못내 궁금했던 저는 공식 체험단에 지원했었고...

 

곧 그 결정을 후회해야 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5.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M의 성능이 제 상상을 어마어마하게 초월하리만치 끝내주었기 때문입니다.

 

매우 안좋은 의미로 말입니다. (.......)

 

당시 리뷰에도 적었었습니다만

 

오죽하면 제 와이프가 암만 셔터를 눌러도 초점이 안맞고 사진이 안찍힌다며

 

카메라 던져버리려 할 정도였어요.

 

지금 돌아봐도 당시 M사진중에 초점 제대로 맞은 사진이 얼마 없을정도네요.

 

Canon | Canon EOS M | Pattern | 1/200sec | F/2.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당시 체험해본 제 결론은

 

"형편없는 AF지만 EF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아답터의 존재와

 

미러리스중 유일 제대로 된 TTL시스템을 지원한다는 것이 이 카메라의 존재의의"였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EF-M 마운트 렌즈를 붙여서

 

가볍고 간편히 들고 다니라고 만든 것이 미러리스 카메라인데

 

그런게 과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몇달 후,

 

저는 신형 DSLR카메라를 선행 체험하게 되었고

 

그 바디의 뛰어난 성능에 전율을 느껴야 했습니다.

 

 

 

네. 바로 캐논 최초의 듀얼픽셀AF를 장착한 70D가 그해 여름에 나왔거든요.

 


 

그당시 제가 70D의 선행 양산기를 대략 한달여의 기간동안 체험할때

 

캐논 코리아 측에서는 이례적으로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을 해달라던가, 리뷰를 작성해달라던가....그런거 없이

 

그냥 한번 부담없이 써봐라...라고만 했었어요.

 


 

그런데 한번 써보고 나니 이건 뭐.....와 진짜...

 

M쓰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리고 10년 묶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랄까.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16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듀얼픽셀과 스위블 터치패널의 조합이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며

 

캐논 아직 죽지 않았음을 저는 실감할 수 있었고

 

자발적으로 포스팅을 통해 그 뛰어난 성능에 대해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느낀 느낌을 크게 2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이건 VDSLR의 혁명이다.

 

당장 애키우는 엄마아빠나

 

걸그룹 직촬 직캠그룹은 이걸로 대동단결할것을 장담한다(....)와

 


 

둘째, 듀얼픽셀이야말로 캐논 미러리스의 바람직한 미래다! 라는 거였어요.

 


 

그당시 포스팅의 한구절을 가져와보면 이렇습니다.

 

 

 

[이 새로 만들어진 듀얼픽셀AF가 앞으로 어떤 라인업에 채용될진 알수없습니다만

 

제입장에선 캐논 고려하시는 이땅의 아빠 엄마 가족 취미 사진사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단언컨데 앞으론 듀얼픽셀AF 도입안된 캐논 바디는 사지 마세요" 라고요.(.....)

 

 

 

그게 미러리스건 DSLR이건간에 말입니다.

 

만약 미러리스 M 후계기중에 이거 채용안되면....그땐 정말 작정하고 욕좀 할 생각입니다. ㅋ]

 

 

 

그리고 저는 

 


 

M2가 나올때에도

 

M3가 나올때에도

 

M10이 나올때에도

 


 

욕만 해야 했습니다. -_-;;

 

 

 

앞으로 어떤 신묘한 새로운 기술이 또 등장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현 상태에서 듀얼픽셀은 캐논에 있어서는 최선의 한수예요.

 

듀얼픽셀이냐 아니냐 하는데서 발생하는 성능의 차이는 말로 형용할 수 없으리만치 큽니다.

 


기존 광고같은데서 흔히 보이는  

 

하이브리드 어쩌고 AF가 이전에 비해 몇점몇배 뺄라졌다느니

 

몇퍼센트 향상되었다느니...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듀얼픽셀이냐 아니냐는 1이냐 0이냐 수준으로 차이나요 (.......)

 

미러리스에서 듀얼픽셀이냐 아니냐는 자동차냐 자전거냐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런데 매번 안넣어주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열불이 안날수가 없었으며

 

그 긴 시간동안 제가 게시판이나 블로그, 페북에서

 

캐논 미러리스를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면 말렸지....(........)

 

 

 

어쨌거나 2016년 여름,

 

오랜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낸 캐논의 자부심 5D mark4가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던 그때

 

 

 

이번에도 뜬금포로 M5는 갑작스레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5D mk3-M 콤보마냥

 

이번엔 5D mk4-M5 콤보로말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제사 드디어 겨우 !!

 

듀얼픽셀이 달려 나온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과거 4년의 기간동안

 

M에게 듀얼픽셀이 없다는 이유로 괄시해왔었는데

 

그렇다면 이제 반대로 듀얼픽셀이 들어갔으니

 

이제는 다른 분들에게 이 카메라를 권해도 되는 것일까?

 

하는 점에서 약간의 책임감과 함께 호기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선행체험 제의를 캐논측으로부터 받았을때

 

"헐? 이사람들이 내가 EOS M 시리즈를 그렇게 까던거 알면서 나를 지목해??

 

대체 이번엔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는거지;??"

 

 

 

하고 생각하며 얼씨구나 ok를 했고

 

이제 그 사용해본 실제 느낌에 대해 여러분께 이야기 드릴 준비가 되었다 생각하여 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따라 서론이 길죠?

 

그만큼 제가 캐논 미러리스와 듀얼픽셀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는 뜻일겁니다. -_-;;

 


 

일단 가장 먼저 이야기 할건 역시 듀얼픽셀의 채용과 그에 따른 초점 성능의 향상인데요...

 

그냥 여태까지 있었던

 

M, M2, M3, M10....다 잊으세요.

 

 

딱 80D를 뷰파인더 없이 듀얼픽셀을 활용하여 LCD로 찍을때의 성능과 대동소이합니다.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틸트 터치패널과 합쳐져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는 듀얼픽셀이

 

이번에는 EVF 즉 전자식 뷰파인더와 조합되면서 더더욱 강력해졌는데요....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뷰파인더를 통해 대상을 바라보면서

 

손으로 액정 패널을 사삭 만져 초점을 원하는 위치로 탁! 탁! 바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극히 직관적인 이 UI의 채용덕에 LCD를 보면서 찍기보다 오히려 EVF를 통해 보면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너무나 쉽게 맞춰 찍을 수 있게 된 것에

 

저는 솔직히 감탄을 좀 넘어 상찬해주고 싶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묻고 싶어요.

 

 

"이거 왜 오막포에선 안되나여?" (........)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쨌거나 저쨌거나 간단히 말하자면 화면 전체 80% 에 대해서 엄청 쉽고 편하게

 

정확한 초점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한데

 

뷰파인더를 보며 찍건 액정을 보며 찍건 터치를 통해 원하는 곳에 대해 핀포인트로

 

초점을 지정해서 촬영할 수 있게 변모하였으며

 

게다가 답지 않게 무려 동!체!추!적! 도 제법 해냅니다.

 

 

듀얼픽셀이 채용되었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정확도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동체추적이 가능해요.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리 딸 얼굴 한번 터치해주고 셔터만 누르고 있었더니 카메라가 알아서 이렇게 담아주는데...

 

그 카메라가 80D도 아니고

 

7D makr2도 아니고

 

5D mark4도 아닌

 

 

무려 미러리스카메라입니다. 그것도 캐논. (......)

 

 

여러분 가르쳐주세요 요즘 캐논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그리고 이 일련의 사진들에서 보실 수 있다시피

 

연사성능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사성능보다 더 중요한게 하나 있죠.

 

 

 

바로 캐논 미러리스 양대 양악의 단점중 하나로 제가 늘 꼽아왔던

 

샷투샷 딜레이.......즉, 사진 한장 찍고 나면 그 사진 저장하고 리뷰하고 하느라

 

다음 사진 찍으려 해도 셔터 아무리 눌러도 사진이 안찍히는 공백의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긴 ....사진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슴속에서 사리가생성되는게 아닐까 싶을만큼

 

찰나에 걸쳐 길게 느껴지는 그런 샷투샷 딜레이였기 때문에 제가 M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로 꼽을만했는데...

 

 

 

 

 

이번 M5에서는 버퍼만 가득 차 있지 않다면

 

사진을 찍은 직후에도 셔터를 누르면 바로 사진이 찍힙니다.

 

딱 DSLR급에서 라이브뷰로 촬영할때의 샷투샷 딜레이가 있는 정도고

 

기존의 M같은 경우랑은 비교도 안되는 쾌적한 촬영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솔까말....이 두가지 확인했으면 이제 다른 항목의 리뷰는 하나 마나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 두가지가 기존 미러리스 M에 있어 크나큰 약점이었는데

 

모두 크게,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개선되었다는 것이 M5가 지니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사. 라는 단서를 붙여야 하지만 말이죠. (.........)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5.0mm | ISO-640 | Off Compulsory

 

 

 

그리고 기타 사항으로 몇가지 추가로 짚어보자면...

 

 


1. 당연한 말이지만 1 배터리만 들고 해외여행 가는건 무리무리.

약간 하드코어 하게 쓰긴 했지만 첫째날 겨우 한나절 버티고,

충전한 후 둘째날 와이파이 공유 하고 뭐하고 했더니 반나절에 나가고,

충전한 후 셋째날 찍고 메뉴보고 놀고 하다보니 한나절 못버티고 나가는 수준이었습니다.

 

 

2. 기존 M시리즈를 포함한 캐논 카메라군의 특징이긴 한데, "연속 AF"기능 켜놓으면 배터리가 더 빨리 달아요.

왜 이걸 언급하냐면 이기능 하나 켜느냐 마느냐가 체감상 거의 3~50% 수준의 차이를 냅니다.

하지만 이걸 켜놓아야 재빠르고 편하게 초점맞춰가며 사진찍을 수 있으니 선택을 잘하셔야...

 


3. 이런게 바로 캐논 리뷰할때 저를 빡돌게 하는 부분인데...

예를 들면 오막포에 들어간 타임랩스영상기능의 경우 노출이 무조건 고정입니다.

일출 일몰등 노출의 변화가 드라마틱할때의 타임랩스가 가장 극적이기 마련인데

이러면 반쪽짜리라고 제가 리뷰에서 이야기했었죠?

M5는 타임랩스 촬영시 매 장마다 노출 다르게 선택 가능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

오막포는 안되는데 M5는 되요.

 

근데 이러면 저나 다른 오막포 구입유저들이 과연... M5를 칭찬할까요, 오막포를 욕할까요? -_-;

 

 


4. 내장된 간단 보정 기능들 역시 80D에 준합니다. 갯수는 좀 줄어든거같은데

 쓸데없이 많기만 했던거보단 오히려 나은듯...

 

 

5. 배터리는 원조 M과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M3이후 시리즈와 공유된다 합니다.

 

 

 

6. 과연 캐논이라 할까. 일단 아답터를 통한 기존 EF렌즈의 호환성은 완벽합니다.

최신형 16-35 3부터 10년도 넘게 쓰는중인 50.4에 이르기까지 듀얼픽셀하에서 사진촬영 아주 잘되요.

 

하지만 그럼에도 구형 렌즈와 신형 렌즈간의 속도 및 구동방식의 차이는 명백히 존재합니다.

최신 stm렌즈의 초점이 스무스하게 잡히는데 반해서 구형 usm은 점프를 연달아 하는 느낌...

 

그리고 E-TTL 호환성 완벽합니다.

두번째 리뷰에서도 제대로 적어보겠습니다만 필드 및 스튜디오까지 포함해서 순간광을 쓰는게

가장 편한 미러리스는 아마 이 M5가 단독 톱일거예요. 전 브랜드 전 미러리스 다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게 의미가 있나 없나는 개개인의 차이일테지만 여튼 (.......)

 

 

7. 버튼배치나 UI면에서는 불만이 좀 있습니다.

얘를 들면 어떤 모드에서건간에 저 붉은 버튼을 누르면 바로 동영상이 녹화되는데요...

 

문제는 저 버튼이 좀 심하게 눌리기 편한 위치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아마 이 카메라 사신다면 어깨에 끈매고 달랑달랑

간편하게 들고 다니실텐데요.....

 

제가 그렇게 들고다녔더니 일본여행 이틀동안 저 버튼이 지멋대로 눌려진 횟수가 10번이 넘습니다.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들었더니 동영상 녹화가 한창이고 배터리는 확 달아있는걸 확인했으때 심정이란....

 

게다가 배터리 용량도 그리 안크고 여행지에서 이런일이 반복되면

카메라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불만이 안터져나올 수 없는 법입니다.

 

 

아직 정식 양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sw적으로 어떤 조치를 좀 취할 수 있으면 다행이겠습니다만

혹 고쳐지지 않는다면 사용에 주의를 좀 하시기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 카메라를 두주일가량 써보고 느낀 점인데요...

 

다른 리뷰어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계속 지속적으로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위화감같은걸 느꼈습니다.

 

 

처음엔 그 위화감의 정체를 알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그 정체가 좀 손에 잡힐것같아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된거같은데요....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M5 라는 카메라는

 

자동화 적인 부분에서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뤄낸 카메라입니다. (캐논의 미러리스치고 말이죠)

 

 

동영상을 찍건 사진을 찍건

 

터치 툭 해놓고 자동에 맡기고 셔터만 누르면 되는 그런 편리함이 존재하는데...

 

 

이 카메라를 조작하며 촬영을 하다보면 막 그런 느낌이 듭니다.

 

 

 

 

미러리스라 해서 맨날 가볍게 만 찍으려 들지 말고

 

미러리스라 해서 맨날 자동으로 만 찍으려 들지 말고

 

 

때로는 조리개 감도 셔터속도 하나하나 직접 조작해보는 재미를 느껴봐라!

 

때로는 EF아답터 키우고 플래시 붙여서 본격파 촬영도 해보라!

 

원터치로 노출보정만이라도 좀 해서 사진의 밝기를 능동적으로 바꿔봐라!!

 

 

그러라고 이런 버튼도 만들고 저런 다이얼도 만들고 요런 UI도 구현했다!

 

사진 결과물만 잘 나오는 그런게 아니라

 

사진을 찍는 즐거움, 카메라를 조작하는 재미를 느껴봐라!

 

 

 

라는게 카메라 전체로부터 느껴져요.

 

 

엄청 편한 카메라임이 분명한데

 

이 카메라를 쓰는,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유저들이라면

 

그 편리함을 애써 잠재우고 이런 새로운 재미들 한번 느껴봐라

 

 

라는 제작의도가 막 감지된다고나 할까요.

 

최대한 버튼의 수나 복잡한 다이얼을 없애고자 노력하는 것이 엔트리 클래스의 특징인데

 

이 M5는 최대한 버튼이나 복잡한 다이얼을 추가해보려고 안간힘을 썼다는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이 카메라, 돌리는 다이얼의 숫자만 해도 무려 다섯개예요. (........)

 

 

5D mk4의 다이얼조차도 3개에서 그친다는걸 생각해볼때

 

이건 정말 의도적이 아니면 넣을래야 넣을 수가 없는 다이얼 숫자입니다.

 

 

그만큼 조작의 재미, 수동의 재미를 느껴봐라 하는 의도가 분명히 감춰져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그래서일까요?

 

 

 

이 카메라에는 안티 플리커 기능도, 자동 ISO설정시 셔터속도 제한 기능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수동으로 커버하셔야 합니다. (..........)

 

오막포에서도 안되는 타임랩스동영상 노출조정은 되면서 (........)

 

 

 

이번에도 리뷰가 좀 많이 길어지는듯한데

 

렌즈 및 화질에 대한 것과 총평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바로 이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예고드린바와 같이

 

최소한 정식 발매전에는 올려서 이 카메라를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최대한 도움이 되어드리도록 애써볼께요.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PS ) 모든 사진은 JPG 라지, 픽쳐스타일 뉴트럴로 촬영되었으며 포토샵에서 리사이즈되었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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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hn Jang

    정성이 어린 리뷰 항상 감사드리며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리뷰 내용보다는 따님 사진만 눈에 들어옵니다.
    딸 둘 아빠라서 그런가요? ㅎㅎ
    기분 좋아지는 사진 감사드려요.

    2016.10.3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침내.... 조난당한 외계인을 잡아오는데 성공했나보군요. 아님 새로운 고문기술(?)이라도 터득했던걸수도...

    2016.10.31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소리 대체 어디서 나는거야?"
      "니 양심. 우리 요즘 통 서로 이야기를 안했지?"

      캐논은 외계인이랑은 상관없이 그냥 양심을 조금 되찾는데 성공한득합니다. (....)

      2016.10.3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막포 보고 놀랐는데 m5보고 또 놀라고 있네요 ㄷㄷㄷ
    준비해야하나... 싶네요 ㅋㅋㅋ

    2016.10.3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사용기 감사히봤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오막포에 동영상 촬영시 af 초점영역을 옮겨서 터치할 때 스피드를 조절하는 기능(자연스런 장면전환을 위해서 주로 좀 느리게 설정하는)이 있잖아요.. 80D에도 같은 기능이 있다고하는데 M5에도 혹시 이 기능이 있을까요?

    2016.10.3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 플리커 방지 기능이 빠진것과 같은 맥락이네요 ㅎㅎ

    2016.10.31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백야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위 체험기와 다른 질문 드립니다
    오막삼에서 아주 약간의 후핀이 발생하는데~~
    오막삼에서 사용자가 핀조정 설정란이 있던데
    이걸로 조정하면 센터에 안가도 해결이 될까요

    2016.10.3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

    니콘미러리스는 쓰레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비교하고 앉았나? 3년 다 되가는 소니바디 a6000보다도 느려터진걸 얘기하는데. 니콘이 왜 튀어나오는건지? 80d 라뷰써봤는데 m3보다 빨라졌다는거지, 무슨 초고속af성능이라도 되는것마냥 과대광고를 하네?ㅈ아무리 지원받고 쓰는거라지만 양심은 팔지마라

    2016.10.31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갑자기 왜 반말이신진 모르겠는데..여튼 '80d 라뷰 써봤다' '타사 바디 대비 제일 느리다' 라고 앞 뒤 없이 대뜸 이야기 하셨고...

      전 미러리스문만 아니라 니콘이나 펜탁스 dslr등도 다 포함했을때 80d 라뷰가 느린축에는 들지않는데 단정지어 80d가 외려 제일 느리다니 그건 사실과 다르다고 한겁니다.
      당장 6d 라뷰만해도 그보다느린데..

      여기 어디에 과대광고가 있고 양심을 파는게 있다는거죠?
      있는것은 대뜸 반말써재끼는 난독증 독자분이 아닐까요(....)

      2016.10.3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9. .

    좀 갖다댈려면 대중적인것과 비교를 하든가? 펜탁스? 니콘미러리스? 개그나 해라 ㅡ.ㅡ

    2016.10.31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kotobu

    딱히 글만 읽어선 동체추적이 된다는게 와닫지 않네요. 몇년전에 출시된 a6000조차도 애들 뛰어다니는건 가볍게 잡아내는데... 샘플 사진은 천천히 걸어오는 모습이니까요. 두번째 리뷰에선 뛰어다니는 모습이나 날아다니는 새, 자동차같은걸 좀 찍어주셨으면 하네요

    2016.10.31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그 간단하고 당연한 걸어가는 것 조차도 찍는게 불가능한 것이 캐논 미러리스였었습니다. (.....)

      다음 리뷰에서는 뛰어다니는 모습이나 날아다니는 새, 자동차 같은거 찍어보고자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만

      M5의 af능력이 갑자기 초월적으로 대단해졌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본문에서 이야기 하듯 이제 제대로 된 출발선에 선거예요. 갑자기 M5 af성능이 모든 미러리스 다 발 아래 둘만큼 대단하냐면 전혀 그런거 아닙니다.
      80D에 준한다고 제가 말했지, 80D를 넘어선다고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

      몇년전에 되었었어야 했는데 안되어 왔기에 제가 본문에서 그토록 분노했었던 것이고

      몇년전에 되어야 할게 이제 제대로 되기에 첫번째 미러리스라고 적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

      2016.10.3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응원

    마루토스님, 힘내세요!
    다들 대단한 것을 원하지만 실제 사진 찍기엔 대단한 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더 중요하죠. 대단한 것들은 크고 비싸서...
    그리고 역시 80D와 비교가 되는데, EVF 배율은 어떠한가요? 80D의 OVF 보는 것에 비해 상의 크기가 비슷한지요?

    2016.11.01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배율...80D 써본게 하도 전이라 그 배율 느낌이 기억은 안나지만 EVF 배율은 약간 작은 느낌입니다. MF피킹시 초점 맞은 영역의 "도트"들을 파란색으로 보여주는게 인상깊었네요.

      2016.11.01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율더

    너무 잘 봤습니다^^

    적절하게 판단하여 구매 결정 해야겠습니다. 위화감에 대해 설명하신 부분에 동감이 됩니다.

    2016.11.0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

    잘봤습니다.

    예전 캐논M 나왔을때.. ㅅㅂ 이걸 돈받고 판다고?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10만원대에 밀어낼때고 쓰래기 돈주고 사는 바보들이라고 안타까워했죠... 정말 좀 비싼 랜즈캡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형편없었으니까요.
    나온지 10년이 넘어가는 파나소니GF1보다도 느리고 형편없었거든요.

    이제야 다른 브랜드 미러리스와 약 1년~ 2년정도 전 모델을 보는거 같습니다. 캐논 호환성이라면 모를까 순순히 미러리스라서 이놈을 고를일은 없을꺼 같아요.

    2016.11.0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랑

    22mm렌즈 af 속도는 제대로 나오나요? 그게 제일 궁금해요 렌즈 자체 af속도가 느린거 같거든요

    2016.11.01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응원

    또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네요. 사람들이 M1에 비해 M3에 대해 불평하는 것 중 하나는 green cast 인데, 그것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http://www.cameralabs.com/reviews/Canon_EOS_M3/
    22미리하고 18-55의 광각단에서 찍으면 특정 환경에서 발견된다는데, 회색벽을 찍어보면 구석에 녹색이 끼는게 좀 보이려나 모르겠네요.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실내화벨이 M1하고 M3 하고 달리 불안해서 피부색이 틀리다고 또 불평이고...

    2016.11.02 0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음....아주 예리하게 찝어오시네요.

      실은 제 생각에는 이건 m1이나 m3의 차이라기보다 ef-m과 ef 렌즈의 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색조부터 시작해서 전체적 색과 느낌이 ef렌즈가 ef-m렌즈들보다 매끈해요.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2016.11.02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쿠돌이

    반가운 리뷰입니다. 저는 사용도 아니고 일본 소니매장에서 잠깐 만져본거지만,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매 문단마다 '이제사' 혹은 '첫번째 미러리스', '캐논미러리스치고' 라고 쓰신부분이 너무나도 공감갑니다.
    m5에 대한 평가들도 마찬가집니다.
    저는 이전의 캐논 미러리스는 '공짜로 주더라도 팔고 다른거 산다' 였다면, 이번 m5는 '공짜로 주면 쓴다' 로 바뀌었습니다.
    이미 저는 소니 미러리스로 구성을 만들어 버렸기에, 따로 투자를 할 생각이 없거든요! 만약 카메라가 없었다면 m5도 구매를 생각해 봤을겁니다.
    마루토스님도 이미 아시겠지만, 뷰파인더를 통한 정보전달, 확인은 광학식이 절대로 전자식을 이길수 없는 부분일겁니다. 애초에 액정에 뛰워주는걸 어찌 이기겠습니까..펌웨어만 갈아치우면 무수히 많은 변화가 가능할 녀석인걸요...ㅎ 광학식은 부품자체를 뜯어고쳐야 할테지요. 아마 이런 부분이 필요한 분들은 전자식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을겁니다.
    이부분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은듯 싶습니다. 해외 살다보니, 장비에 대한 시선의 차이도 참 많이 느낍니다. 한국이 유독, 사진이 아니라 장비로 평가하는 느낌이 많습니다. 장비평가할거면 장비만 봐야지, 장비평가로 사진까지 평가해버리니...
    오늘도 멋진 리뷰 보고 갑니다. 2부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

    2016.11.02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M에 대해 평가가 매우 박한건 저와 비슷하시군요 ㅎㅎ

      아 그리고 저는 광학식+전자식 뷰파인더가 완성형이라 생각해요. 5d mk4의 뷰파인더처럼 보이는 광학적 정보들에 추가로 전자식 정보를 더해 보여주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가독성 확보만 좀 더 된다면 말이죠.

      2편도 애써서 올려보겠습니다;;

      2016.11.0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17. ..

    dslr도 싫고 소니도 쓰기싫은 저같은 사람은 이번 m5가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사실 왜 캐논 미러리스를 쓰느냐고 묻는다면, 소니를 쓰기 싫어서겠죠
    이번에 a6300을 1년도 안돼서 고인 만들어버리는 그런 정책도 참..싫더군요
    후보정을 리사이즈 정도만 하는 저에겐 소니 사진의 느낌이 이질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캐논이 완벽하다는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그나마 가장 쓰기편하고 친숙합니다
    여하튼, 2편도 기대가 되네요. 아마 80d와 이것을 고민하는분들이 많을것같은데 그것에 대한 마루토스님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16.11.06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하신 분들이 많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래서 m5에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뵈었고...

      근데 전 사실 작고 가벼운거에 큰 미련이 없어서...그렇게 80D랑 m5랑 뭐사겠냐 하고 물으시면 80D 산다고 답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제 성향이니까요...;;

      2016.11.06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18. 난독증 있으신 분이 하나 있어서 글 읽고 댓글읽다가 짜증이 울컥.. -_-.;;;;

    이러려고 캐논이 5라는 이름을 아껴둔걸까요?(아니 근데 3은 더 어마어마했는데;ㅁ;??)
    이제 제대로 된 물건이 나왔다는건, 캐논도 미러리스 공략에 들어간다는 의미일까. 싶기도 하구요.

    미러리스에서 유일하게 순간광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사진을 취미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계단이 될만한 바디이기도 하겠네요 '-'

    2016.11.17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을 본격적으로 취미로 삼아 볼까 말까 하는 분들에게 다음 계단이 되어줄 카메라...라고 보고 있습니다.

      캐논이 어지간히 5에 집착하는거같아요.
      제생각에 이 라인업은 별도로 갑니다. M5 mk2...하는 식으로...

      2016.11.1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렇죠. 캐논의 5는 특별한 의미가 있죠

      2016.11.1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19. Soo

    캐논 550d쓰다 미러리스는 소니라는 말에 덜컥 소니샀는데,
    결국 못참고 다시 캐논으로 돌아가려 m3알아보다 리뷰를 봤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m3에 혹평이많고 m5를 넘보기엔 아직 가격부담이 크고...

    실내에서 냥사진, 밝은낮에 여행사진을 주로 찍는편인데, 그럼에도 m3는 비추일까요?
    어떤분은 일상용으로 쓰려면 뭔들 못쓰겟냐하지만 이왕 쓰는거 잘쓰고싶기도하네요-ㅠㅠ

    캐논은 아빠가 충동구매했던 550d가 끝이였는데 말이죠-ㅠㅠ
    차라리 삼성 nx500을 쓰다가 m5로 갈아타는게 좋은건지 m3을 쓰다 m5를 쓰는게좋은지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2016.11.2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음...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리뷰 본편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M5가 아닌 캐논 미러리스를 사시려 하신다면 저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 기준으로 M1,2,3,10은 사용자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

      2016.11.23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20. Soo

    그럼 혹시 M시리즈 말고,
    접해보신것중 동물사진이나 일상여행사진에 괜찮은 기종이 있었나용? 야경사진도 ~~~거의 안찍는편이라,
    사실 실내에서 어느정도 초첨맞게 잘찍히면 야외는 거의 낮시간에만 사용해왔어요.
    캐논의 밝은 느낌을 좋아해서, 소니는 정말 못쓰겟더라구요..ㅜㅜ...딱 1년쓰고 포기했네요...
    그래서 안좋다지만 캐논으로 돌아가려했는데 AF때문에 고양이사진도 재대로 못찍을것 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ㅠ...

    550d쓸때 점팔렌즈랑 탐론렌즈 사용하던게있으니 100d도 괜찮지않을까 추천받았는데,
    그래도 dslr이니 번들도 18-55인가 그래서 제법 부피는 있을거라고하더라구요..
    정 미러리스를 써야겟다면 좀 불편해도 100d 쓰다가 가격 맞아졌을대 m5가는게 최선이려나싶어서용...

    2016.11.23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으로 가장 폭넓게 활용가능하면서 성능도 뛰어나고 스트레스도 적게 주는 카메라는 캐논에서는 80D가 최고입니다. 렌즈구성만 잘하면 뭘 찍던 제몫 최고로 해내요....

      2016.11.23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21. Soo

    카메라 잘 몰라서 계속 고민하고있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협찬리뷰는 무조건 좋다는게 너무 많고 주변에 카메라 잘쓰는사람도없었는데-ㅠ 도움 많이 됐습니다!!

    2016.11.2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도 저는 M5 리뷰해놓고는 80D를 추천해드리네요 (....) 근데 어쩔수 없습니다. 캐논에서 카메라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가장 편하게 쓸수있는 카메라는 80D 맞아요. 가벼운걸 원하신다면 M5겠지만...

      2016.11.23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6.10.27 09:08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1.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거창한 포스팅 거리가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많이 지쳐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최근 블로그 업데이트를 도통 안한듯한 기분이 들어서...

 

 

간단하게나마 살아있다는 증거로 근황 및 다음 카메라 관련 리뷰 순서를 적어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 현재 캐논의 최신형 하이엔드 미러리스인 EOS M5의 선행 생산기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11월에 발매될 예정인 이 카메라는 캐논의 첫번째 제대로 된 미러리스 카메라이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 생각되기에

 

나름 심혈을 기울여 여러가지 체크를 한 후 그 결과를 약 2회에 걸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1차는 10월이 가기전에, 2차는 발매 직전에 올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2. 현재 캐논의 최신형 광각 고급렌즈인 EF 16-35 2.8 IS L 3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렌즈는 이미 발매가 이루어진 렌즈이긴 합니다만 원체 고가의 렌즈라 관련된 정보나 샘플샷이 많지 않더군요.

 

리뷰까지는 아니더라도 체험기 수준에서 최대한 다종다양한 환경에서의 샘플샷 위주로 11월 중순 되기 전에

 

정리해서 올려볼 예정입니다.

 

 

 

 

 

리뷰 이야기 나온 김에 잠깐 짚어보자면...

프리뷰가 되었건 리뷰가 되었건, 업체로부터의 지원 여부를 명시하는 것은

 

 법적인 문제 이전에 리뷰어의 양심 문제이며 그 자체의 표시 여부야말로

 

리뷰어가 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줄 수 있는 큰 정보는 업체측이 리뷰 내용에 간섭을 했는지의 여부 및

 

리뷰어가 그 제품을 실제로 구매 했는가...정도라고 생각하고요. (예를 들면 저 오막포 결국 샀습니다...)


스펙이나 실제 체험감 적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런것보다도 이것들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이참에 다시한번 확실히 명시하는데


저는 EF 16-35도, EOS M5도 캐논측의 지원을 받아 약 1,2개월에 걸쳐 체험한 후

 

어떤 형태로든 그 느낌을 온라인상에 풀어 서술하는 대신 약간의 댓가를 받습니다.

 

 

어떻게 쓸지, 어떤 형태로 쓸지는 제 맘이며 캐논측이 간섭하지 않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는 리뷰 내용등에 대해선 간섭 받아본 역사가 없어요. 간섭받을거라면 애초에 받지도 않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실력은 개뿔도 없지만(.....) 정직하게 쓴다...이것 하나가 제 자긍심이며 굳이 찾아와서 제 체험기를 읽어주시는 분들이 바라시는 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물론.... EF 16-35 2.8 L3도, EOS M5도 체험기간 끝나고 할인해준다던가 공짜로 준다던가 이런거 없습니다.

 

짤없이 칼같이 반납하고 끝입니다. 잠시만요...눙물좀 닦고...ㅠㅠ

 



자주 들어주시는 분들이야 이미 당연하게 알고 계실 사실이지만 그래도 명시해야....

 

3. 뜬금없지만 반다이제 마크로스 델타 발키리 VF-31 지크프리드 1/72 조립중입니다.

 

 

4. 다음 차례로는 대망의 고토부키야 FA : G 마테리아가 대기중이며

 

 

5. 이후 MG 헤비암즈 커스텀 EW (한정), MG 풀아머건담 썬더볼트 with 행거(한정), MG 데스사이즈 헬 EW도 대기중입니다.

 

 

 

 

너무 바쁘게 사는 탓인지 체력이나 정신력 측면에서 굉장한 소모감을 느끼고 있기때문에

 

이번 리뷰 마치고 나면 한동안은 좀 쉬어야 할거같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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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10.27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2. 결국 오막포 사셨군요.
    저도 오두막 출시하자마자 사서 8년 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오막포가 너무 끌리지만 돈이 없네요. ㅜㅜ
    부럽습니다. ㅎㅎ

    2016.10.2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연하게 알게되어 사진 때문에 온건데, 모형도 좋아하시는군요..^^
    12월 말에 여행 가는것 때문에 16-35 III가 관심이 가는데 가격 때문에 망설여 집니다. 뭐 물론 실력도..^^;;;...비싼거 사서 제대로 못찍으면 손해니..
    암튼 리뷰 하신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2016.10.27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막포 지름 축하드려요 :)

    2016.11.17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초코닷

    안녕하세요
    기존에 70D를 들고 설렁설렁 찍기도 하고 재밌게 사진을 즐겼지만 최근들어 갑자기 너무 관심이 생겨 이곳저곳 떠돌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블로그에 써주신 글들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70D를 쓰지도 못하고 그저 풀프레임 카메라에만 눈이 멀어 이것저것 생각하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려고 다시 마음 먹었습니다.
    사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많이 보고 배워야겠네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2017.01.04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초코닷

    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70D 안내책자를 정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세세한 부분에서도 놓친것들이 많더라구요
    근질근질하네요!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 PC로 블로그를 들어오게 되면 CAMERA 항목에 들어갈때 목록전체를 한번에 볼 수 있는게 없어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보면 목록이 쭉 나열되서 보고싶은 글만 찾으면 되는데요.

    혹시 제가 PC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걸까요?

    2017.01.06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