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7.08.11 18:58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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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 리뷰에서는 AF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와 측거점에 대한 제 생각, 2차 리뷰에서는 라이브뷰 듀얼픽셀과 뷰파인더를 통한 AF능력 본격 확인 및 화질에 대해 짚어봤죠.
사실 제식의 카메라 리뷰에 있어서 이렇게 했으면 거의 90% 끝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애초에 친절같은거랑은 제가 거리가 좀 멀기도 하고 주요 기능에 철저하게 집중하는 대신 부가기능에는 그닥 주목하지 않는 것이 제 성향이거든요.

사실 사진에 있어 좀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감도, 셔터속도, 조리개, 초점 이 4대요소를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그럼 다른건 사실상 다 필요없습니다. 그게 전부거든요. 그 4대요소의 조합을 어떻게 해서 촬영하는가 하는 사용자의 주관과 실력과 후보정 내공만 확실하다면 제조사가 카메라에 끼워넣는 잡다한 기능은 사실 없어도 그만...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거든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하지만...그 4대 요소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습니까. 거기에 후보정실력이랑 플래시 내공 더하면...정말 최상위권 유저 아닌 이상엔 이런 자잘한 기능의 탑재 여부도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일단 3번째 리뷰 시작은 그러한 부가기능을 좀 짚어보는걸로 시작하도록 할께요. 괜찮은 기능이면 칭찬해주고, 별반 있으나 마나 하다 하면 별루네~ 하면 되는거니까말입니다. ㅋ

 

그런 부가기능의 대표적인게 파노라마 사진 촬영 기능같은 것일겁니다. 물론 포토샵에서 포토머지 들어가 자동으로 한방에 합쳐주지만 카메라에 파노라마 기능같은거 들어있으면 또 좋아라 하고 쓰게 되는게 사람이거든요. 아 물론 6D mark2를 비롯해 캐논의 DSLR카메라중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탑재된 카메라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선 본적없어요. (......) 근데 왜 예를 들어 이야기하냐구요? 좀 넣어달란 뜻이죠 뭐.

 

사실 자동 파노라마 알고리즘상 정식 촬영하고 머지 시키는 진짜배기 파노라마 사진하곤 차이가 크지만서도 있어서 나쁠거야 없는데....아 안넣어주더라구요. 암만 기다려도. 폰카에조차 있는기능인데. (.....)

 

대신 캐논 DSLR카메라들은 요즘 공통적으로 몇가지 부가기능들이 탑재되는 경향이 있는데, 6D mark2는 그 대부분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야기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1. 안티플리커기능

 

솔까말 이거 좋은 기능입니다. 사진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마다 하루에 최소 한두번 올라오는게 바로 사람들이 집 형광등아래서 사진찍곤 이상한 녹색끼가 낀다, 사진 절반은 밝고 절반은 어둡다...뭐 이런 1초에 120번 꺼지고 켜지는 교류조명이 사진에 끼치는 영향을 모른 채로 감도를 높이고 1/60보다 빠른 셔터속도로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플리커 현상이 발생해 생기는 거 보고 경악해서 올리는 질문들입니다.


게다가 이 문제는 사용자가 어지간히 플리커현상에 데여보고 조명을 바꾸던가 집 전용 카메라 셋팅으로서 셔터속도를 1/60 이하로만 촬영하던가 순간광을 사용해야 해결되는데...그거 말이 쉽지, 집에서 애기 옹알 옹알 몇장 찍는데 무슨 조명을 갈고 플래시를 터뜨려요. 게다가 건망증은 또 얼마나들 심하신지 매번 당하죠(.....) 

하지만 이 안티 플리커 기능이 도입된 카메라는 프레임 내 교류조명이 있는지를 확인, 뷰파인더에 경고를 띄워줄 뿐만 아니라 바로 그 교류조명이 꺼지는 1/120초를 피해 멀쩡할때만 셔터가 눌리도록 지연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셔터속도 높이고 사진 찍더라도 더이상 녹조 낀 사진이 찍히지 않아요. 셔터속도 일일이 신경쓰지 않고 촬영해도 됩니다. 크....죽여주죠?. 이런 부가기능은 칭찬해줘야 마땅합니다.

단, 이런 기능 좋다 해서 만사 모든게 해결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 기능은

 

- 라이브뷰, 동영상모드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 연사 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셔야 해요. (.....)

 

요컨데 ...6D mark2를 좀 저렴한 가정용 풀프레임 DSLR로서 예를 들어 기계 잘 모르시는 아이 엄마가 이번에 엄청나게 개선된 라이브뷰 듀얼픽셀로 아이 사진 찍는다...오우 노우. 플리커현상은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오막포등 상급 카메라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아직 라이브뷰상태에선 안티 플리커가 적용되지 않아요. 그러니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두운 저녁 집 조명이 형광등인거같다....하면 그냥 뷰파인더로 찍으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 wifi / 블루투스 / NFC

 

이 기능이 진짜 편할때는 저처럼 리뷰할때예요. (.....)
농담아니라 감도별 노이즈 샘플사진같은거 찍을때 일일이 카메라 만지는게 아니라 폰 화면 보면서 감도 스탑 한칸 움직이고 셔터하고 움직이고 셔터하고 하니 그게 안되는 기종에 비해 엄청나게 편리합니다. (....)

뭐 실제로는 삼각대 놓고 가족사진 촬영한다던가 리모콘 대신해서 야경 풍경 사진 흔들리지 않고 찍게 위해 사용한다던가 사진 촬영한거 즉시 즉시 폰이나 패드 등으로 옮길때 정말 유용하죠. 특히 인스타그램이라던가 페이스북등 SNS활발히 하시는 분들에겐 최곱니다.
이전 캐논 모바일 앱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었습니다만 몇차례 업데이트 되면서 날자별 사진 한번에 옮기기라던가 전체선택 등의 기능이 추가되어 많은 사진을 옮기기도 쉬워졌어요.

 

단, 이 기능에도 몇가지 유의점이 있다고 저는 써보고 판단했는데요

 

- 와이파이 전송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다. (장당 4초 가량 소요)
- 와이파이 유효 거리가 멀지 않다. (메뉴얼상 15미터, 실제 필드 체감상 10미터 가량)
- NFC나 블루투스는 와이파이연결을 돕는 도구일뿐, 그 자체로서 데이터 송수신목적으론 기능하지 않는다.

 

정도네요. 대신 한번 써보시면 아시겠지만...듀얼픽셀덕분에 폰 화면에서 얼굴찾아 터치하면 거기 초점맞고 찍힌다는건 대단한 강점이며 폰 화면 보며 영상 촬영같은거 할땐 진짜 듀얼픽셀 만세 소리 절로 나옵니다.


스마트폰 가지신 분들은 추가적인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는 기능이므로 특히 애기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영상도 담고 하고 싶으신 부모님들께선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잠깐! 카메라 숨겨놓고 도촬에 이용해보겠다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_-;;

 

 

 


3. GPS

 

7D라인업이나 5D mk4등 실제로 GPS가 내장된 DSLR을 써보신 분들이 아니면 사실 필요성이 잘 와닿지 않는게 이 기능이죠. 심지어 GPS그거 왜달아서 괜히 가격만 상승시켜놓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여럿 봤습니다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특히 저같은 가족사진사일수록 중요한게 뭐냐면 사진을 분류하는 방법, 사진을 보는 방법이예요. 사진 찍은거 그냥 혼자 보고 말고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저처럼 온가족이 다같이 모여 앉아 그동안 찍은 사진 자주 자주 보는 경우...GPS가 있고 없고는 그 즐거움이 천지차이가 납니다.


전 특히 아이폰과 패드를 사용하면서 HDTV와 연결해 사진 같이 보곤 하는데...지도상에 위치별로 몇월 며칠날 어디 가서 무슨 사진 찍었는지가 자동으로 정리되어 있어 그거 골라 보면서 아이들과 왁자지껄 웃음꽃이 피는 경험은 진짜 색다릅니다. 해보지 않으면 사실 실감이 안오실거예요.


또한 사진 분류에 있어 요즘엔 날자별, 렌즈별, 기종별 분류에 더해 얼굴에 대한 태그와 GPS에 의한 좌표가 더해지니 사진 찍은거 정리하고 관리하는 맛도 각별합니다.

GPS가 여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솔직히 정말 큽니다. 오막포 사용한지 이제 1년 정도 되어갑니다만 그 1년간 제가 아이들 데리고 어디 어디 가서 어떤 사진 찍었는지 지도에 좌라라락 표시되는거 보면 진짜 뿌듯하거든요. 그리고 더욱 의욕을 불태우게 됩니다. "작년엔 근교랑 강원도를 주로 갔으니 다음엔 충청도나 서해쪽으로 아이들 데리고 다녀야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솔직히 말해 제 생각은 그래요. EXIF라는게 활성화되면서 사진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 파일 내에 참 많이 담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활용해 촬영 습관, 선호 렌즈등을 라이트룸의 소팅기능등을 활용해 알 수 있게 되었듯이 GPS라는 정보 또한 모이고 쌓이면 그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가 생깁니다. 정보가 없는게 문제이지 있어서 나쁠건 없어요.
오히려 프로가 아닌 가족사진사이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GPS기능 탑재에 대해 좋으면 좋았지 나쁜 소리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배터리는 더 많이 먹지만요.

여기에도 주의사항은 있는데요...

 

- 웹에 업로드시 가급적 GPS데이터 지우고 올리세요. 필요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exif 편집툴등에서 항목별로 삭제 가능하니 참조하셔요.

 


4. HDR(영상/사진)

 

다이얼을 SCN에 놓고 영상 촬영 모드 진입하면 HDR로 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SCN모드중 HDR역광촬영에서 브라케팅을 통한 HDR사진을 찍거나, 메뉴에서 HDR촬영을 활성화 하고 나면 HDR이미지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만 .... 지난 타 캐논 기종 리뷰에서도 줄곧 이야기해오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자동에 의존하는 HDR이라는 것 자체가 자연스러운 이미지와는 백만광년의 거리가 있는데다가 RAW촬영도 불가하며 기본 개념이 어디까지나 포토샵 등 후보정을 통해 HDR을 할 줄 모르거나,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제공되는 간이 기능같은 것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제대로 도전할거라면 RAW브라케팅 촬영해서 직접 포토샵이나 HDR전문 플러그인 소프트웨어에서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HDR의 맛을 보시거나 어떤건지 알아보자 하는 분들이 재미삼아 써보시는 정도로는 좋지만 빈번하게, 자주 사용하실 만한 기능은 아니라는게 제생각이예요.

 

 

 

 

이야기 나온김에 여기서 잠깐 끊고, 6D mark2의 동영상 촬영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어차피 제 리뷰는 제 맘 가는대로 적는거여서 순서고 뭐고 없습니다. ㅋ

 

자, 5D mark2에서 처음 도입되어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전율을 불러 일으키며 캐논이 타사를 압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이 바로 동영상기능이었습니다.
헌데 문제가 있었으니...초기 버전에서는 5D mark2에서도 완전자동모드로밖에는 촬영이 불가능했었죠. 자동 놓고 찍으면 뭐가 문제냐고요? VDSLR영상의 매력은 얕은 심도에서 비롯되는 건데....자동은 무조건 조리개를 조여 촬영되었어요.


한마디로 어지간한 영화나 뮤직비디오 급 얕은 심도의 예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이 있는데 그게 봉인되어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수많은 유저들이 캐논에 대해 이점을 지적했고, 어거지로 심도를 얕게 촬영할수있는 편법을 찾아내는 등 해법에 고심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얼마후 캐논은 캐논답지 않게 대범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 기능을 완전개방합니다.


조리개우선모드, 셔터속도우선모드, 그리고 완전수동 모드에서도 얼마든지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함으로서 심지어 이당시엔 듀얼픽셀같은게 없어서 완전 수동 초점으로 영상을 촬영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야흐로 VDSLR 전성시대가 열리는데 크게 일조했어요. 이 펌업이 없었다면 방송/영화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금만큼 캐논 VDSLR이 활용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말입니다...제가 다양한 캐논 카메라를 써보며 느끼는건데 캐논은 이것도 급을 나누려 드는 경향이 강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5D mk4는 5D mk2가 그랬듯이 영상촬영모드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저희 아이들의 다양한 영상을 제 입맛에 맞춰 촬영할 수 있습니다. (주로 영화처럼 24프레임 놓고 조리개 우선모드에서 아웃포커싱 듬뿍 시켜 촬영합니다) 하지만 5D mk2와는 차원이 다른 듀얼픽셀 AF의 강력한 초점 추적 능력과 자동 ISO의 서포트가 있기때문에 촬영의 편의성이나 난이도는 비교도 안되게 편합니다. 진짜 만족스러워요. 심지어 제 와이프나 제 아이들조차도 제가 설정해놓은대로 하면 조리개 우선모드에서 아웃포커싱 팍팍 시키며 뮤직비디오 뺨치는 영화같은 영상 찍어냅니다. 끝내줘요.

 

 


그래서 6D mk2 받자마자 확인해봤는데.....800D나 80D가 그랬듯이, 이게 안됩니다. 헐.

6D mark2의 동영상은 완전 자동이거나 완전 수동이거나...둘중 하나예요.  800D나 80D가 그런다면 ....사실 이것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정책이니 어쩔수없다 하고 넘어가겠어요. 하지만 제생각에 6D mk2는 그러면 안됩니다.


다른 리뷰어들이나 해외 리뷰 다 그냥 넘어가는 별거 아닌거가지고 제가 왜 이러는지 이해 못할 분들도 많으실텐데, 전 이게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위에 언급했듯 전 영상 촬영 꽤 많이 하는 편이고 해보니 이게 되는게 훨씬 좋았거든요?


6D mark2의 정체성을 생각해보세요. 200만원대 풀프레임 DSLR카메라인 이 카메라를 비싼 돈 주고 살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스펙상 기능제약이 워낙 많은 편이기때문에 아무래도 프로보단 아마추어예요. 그것도 하이 아마추어보다는 좀 여유있는 엔트리 및 미들 아마추어...그렇기에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사실겁니다.


그리고 다른 체험단 리뷰가 아닌 제 리뷰 위주로 보는 분들이라면 가족사진사이실 비율이 높으실거예요.

저처럼 아이들 사진은 물론이고 영상도 크롭보단 좀 예쁘게 찍어주려고 풀프레임 이거저거 알아보다 듀얼픽셀도 되고 AF가 초절강화 되었다 해서 사셨는데 모처럼 야외에서 뮤직비디오같은 동영상 찍으려고 보니 완전자동이라 지멋대로 조리개를 조인 상태로만 촬영되더라...? 아웃포커싱 시키려고 보니 이번엔 완전 수동으로 해라? 이렇게 두가지 선택지만 주어집니다.

 

실력되면 물론 수동으로 하면 되죠. 하지만 반자동이 가장 필요한것이 바로 이걸 수동으로 못하는 초-중수 분들일겁니다. 그리고 6D mark2 가장 많이 사실 분들 또한 프로가 위에 언급했듯 엔트리-미들 아마추어일테고요.


저 아니더라도 속은 느낌 드실거라고 봅니다. -_-;

 

자 생각해보세요. 이제 아이 생긴지 얼마 안된, 사진 욕심 동영상 욕심은 많으신데 이제 입문자 정도 수준이신 엄마나 아빠분이 저한테 "아이고 마루토스님, 아이 동영상 뮤직비디오마냥 예쁘게 찍으려는데 듀얼픽셀 되는 6D mark2 사면 제가 바라는대로 되나요?" 하고 물어보셨다 가정해봅시다.

 

제가 "네! 6D mark2면 아이 동영상 뮤직비디오처럼 원없이 찍으실 수 있어요!" 라고 답할 수가 없습니다. 왜? 완전 자동은 지멋대로 조리개를 조이고 앉았고 완전 수동은 아직 이분들이 다룰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이분들한테 그게 되는 5D mark4 사시라고 하던가, 최소한의 기초는 공부해서 완전 수동으로 찍으십시오~ 하면 이분들이 참이나 저한테 고마운 답변이라 하시겠네요?

 

캐논은 어찌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RAW레벨에서의 DR같이 이미 내놓은 이상은 원천적인 개선도 어렵고 한 사항이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8년전 이미 5D mark2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로도 가능했던 반자동 영상 촬영 기능이 6D mark2에서 안되는게 실제 사용자들에겐 훨씬 더 큰 결점이라 봅니다. 이거 하나때문에 저는 엔트리-미들 아마추어 가족사진사분들께 이 카메라의 추천이 어려워졌어요. 측거점연동스팟측광같은게 안되는것이 프로레벨에서 화나는 기능제약이라면 반자동 영상모드 안되는건 엔트리 레벨에서부터 반프로레벨까지 다 화딱지 나는 기능제약이라고 전 생각해요.

 

제생각에 200만원씩이나 하는 카메라, 심도 얕게 하여 아웃포커싱 엄청시키는게 가능한걸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는 풀프레임 카메라, 모처럼의 듀얼픽셀AF가 사진과 영상 모두에 채용된 카메라가 딴건 몰라도 이런건 이러면 안되는겁니다.


게다가 이걸 위 4번 항목이랑도 조합해보세요. SCN모드에서 메뉴 진입해야 HDR영상이 촬영된단 소리는....HDR영상은 조리개우선모드같은건 물론이거니와 수동조차 안된단 소리예요. (....) 동영상AF시 속도조절? 그런것도 얼굴 트래킹 모드에선 또 안됩니다. 싱글AF여야 가능해요. 이런식으로 될듯한데 안되는 제약이 전반적으로 꽤 많습니다.
제가 아쉬워하고 화가 나는 부분은 바로 이런 실 사용에서 제약이 걸리고 불편이 생기는 부분들입니다. 전 이런거 진짜 아쉬워요. -_-;;

 

제가 리뷰 1편에서 새로운 기능은 하나도 없지만 여러 기능이 골고루 섞인 만큼 그 시너지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눈여겨 보겠다 했었죠....? 시너지가 날만하면 이런식으로 뭔가가 안됩니다. 물론 내공 되고 실력되면 여태까지 언급한 여러가지 편법들도 쓰고 정공법도 쓰고 하면서 기능에 연연해 하지 않고 돌파 가능해요. 하지만 전 지금 애써 이 카메라를 살것같은 엔트리-미들 아마추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솔직히 쓰다가 버럭 하는 기분 드는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음 또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새었는데, 제 아쉬운 마음이 그만큼 컸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제가 다른 사람들과는 보는 포인트가 좀 다른편이어서 ....이런건 최종 리뷰에서 제대로 다루기로 하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볼께요.

 


5. 장면모드

 

당연한 말이지만 고급기에는 삭제되는 추세인 장면모드가 6D mark2에는 들어있습니다. 네 들어있어요. 들어있으니 뭘 어떻게 해야 모르겠다 싶으실땐 비슷한거 찾아 설정해서 찍으세요. 제가 뭐 더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얼른 더 실력을 키우셔서 이런 기능 안쓰시면 더 좋겠네요(....) 예제사진같은건 굳이 필요없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6. 렌즈 수차등 보정 / 오토화이트밸런스(화이트우선)

 

5D mark4에 이어 6D mark2에도 채용된 기능입니다. 사실 수차라는게 그렇습니다. 렌즈는 그대로인데 화소가 커지다보니 수차도 덩달아 커져 보이는, 사진에서 수차가 차지하는 퍼센테이지는 저화소나 고화소나 똑같아야 할텐데 1:1 100%로 확대해서 보면 수차가 훨썬 더 커보여서 보는 이를 압박하게 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점점 수차 방지 관련 기능이 강화되어 탑재되는 경향이 있는데 수차 싫어하시는 분들껜 좋은 소식일거예요.
그리고 오토화이트밸런스에 화이트우선 모드가 새로이 생겼습니다. 그냥 오토화밸보다 아주 조금 더 흰색을 적극적으로 하얗게 보여주도록...그러면서도 해당 상황의 색온도의 느낌이 완전히 사라지도록은 하지 않는 수준의 오토화벨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말로 설명하긴 힘드니 그냥 써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5D mark4 이후 이 화벨이 채용된 카메라들의 사진 색 느낌은 그래서 이전 기종들과 좀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주변부 조도라던가 수차라던가 하는 렌즈 관련 자동 보정 기능중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켜면 연사가 확 느려져요. 관련 기능 다 켜면 연사가 연사가 아니게 되서 카메라 고장난거 아닌가 하고 메뉴얼 안읽으신 분들은 당장 게시판에 질문글 올리시게 될만큼 느려집니다.
또한 서드파티 렌즈 쓰시는 분들은 렌즈 관련 자동 보정 기능 전부 끄셔야 합니다. 이 기능들은 캐논의 캐논렌즈를 위한 캐논렌즈만의 기능이거든요. 서드파티 유저분들께서는 RAW로 찍고 아도비에서 해당 서드파티 렌즈 교정 프리셋 받아 사용하셔야 할겁니다. 아니 뭐 애초에 서드파티 렌즈들중엔 구동조차 안되는 제품도 보고되고 있고...저렴하게 6D mark2 바디만 사고 렌즈군은 서드파티로 하겠다...이런건 이제 캐논에서는 어렵다 생각되네요. 언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릅니다.

 

 

7. 인텔리전트 뷰파인더

리뷰 1편에서도 다뤘습니다만 허무할정도로 아무것도 없던 6D의 뷰파인더에 비해 기울기정보부터 시작해 온갖 관련 정보를 뷰파인더로부터 눈떼지 않고 얻을 수 있습니다만 그러려면 관련 설정을 그만큼 해두셔야 합니다. 디폴트로 다 켜져있지는 않아요. 이참에 메뉴얼 한번 정독하시면 좋습니다. (.....)
단, 모든 격자와 모든 정보를 다 켜두면 처음엔 너무 난잡해서 적응이 어려우실 수 있어요. 현재 사용 레벨에 맞춰서 적당히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VI_1481 from 마루토스 on Vimeo.

 


8. 4k 타임랩스

4K동영상은 찍을 수 없지만, 4K타임랩스는 촬영가능합니다. (.....)
게다가 노출고정형 타임랩스/노출자동형 타임랩스 둘 다 가능해요. 상위기종인 5D mark4도 못하는 4k타임랩스를 합니다. 게다가 5D mark4도 안되는 노출자동형 타임랩스가 됩니다!


이러면 제가 6D mark2에서 되게 해줬다고 캐논을 칭찬할까요, 5D mk4에선 안되게 해놓은 캐논을 욕할까요? (.....)

 

여튼 뭐 결론은 5D mk4도 안되는게 6D mk2에서는 되는 몇 안되는 예외기능사례에 해당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건 좋네요.  30초정도 되는 4k타임랩스 찍어봤더니 1.6기가 정도 나오더군요. 과연 4k....


오막포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좀 되게 해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엣헴. (......)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5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9. 스위블 터치 액정

 

캐논 풀프레임 DSLR중에선...아니 실질적으로 듀얼픽셀등과 조합되어 필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선 유일하죠. 어마어마한 세일즈포인트입니다. 뷰파인더 보며 찍어야 DSLR이지 하는 선입견 가지신 분들 아닌 이상엔 이런건 무조건 있으면 좋습니다. 풍경찍을때도 좋고 인물찍을때도좋고...로우앵글 하이앵글 다채롭게 촬영가능해요. 사진이건 영상이건 편하게 편하게 찍을 수 있죠.

 

아마 향후 4년동안, 6D mark2는 유일무이한 듀얼픽셀 스위블 터치 액정 풀프레임 카메라로 존재할겁니다.(....) 풀프레임과 스위블과 듀얼픽셀이 조합된 유일무이한, 대체재 없는 유니크성을 획득하고 있어요. 다른 결점들을 모두 다 가릴만큼 거대한 장점은 아니지만, 이거 하나보고 이 카메라를 살 가치는 있다고까지 할 정도는 되는...그런 유니크성말입니다. 

 

대부분은 이걸 제일 먼저 다루지만, 저는 일부러 이걸 제일 먼저 다루지 않고 제일 끝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왜냐? 위에 언급된 부가기능들 하나 하나가 이거랑 조합되었을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제가 가타부타 하는게 아니라 보시는 여러분들이 각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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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부가기능이라고 탑재된 것들 하나씩 주르륵 언급해보았습니다. 좋게 평가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만....사실 다른 기종 다른 카메라들이랑 비교해서 그렇지 6D하고 비교한다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다 좋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긴 해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부가기능들은 없어도 그만 있으면 좋은것들이지만 그렇다 해서 아예 싸잡아 평가절하 하는것도 옳은 자세는 아닌듯하고말입니다. 좋은건 좋은거고 아닌건 아닌거고 뭐 그런거죠.

 

 

이제 그럼 이번 리뷰에서 제가 원래 다루고자 했던 설정 부분 하나씩 이야기 해볼께요.
원래 제가 이런거 잘 안하기도 하고 리뷰에 이런 파트가 있는게 리뷰로서 옳은가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이번엔 이렇게 하는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거라고 어느정도 확신이 있어서 하는것이니 그러려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꼬꼬마였던 시절 리뷰보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거든요. 그냥 좋다 나쁘다 하는 리뷰 말고 이렇게 저렇게 쓰면 편하고 좋다 하는 간단한 팁같은거 써주면 좋은건 좋은대로 어떻게 활용할지 안좋은건 안좋은건대로 어떻게 극복할지 도움될텐데...하고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튼 먼저 신품 카메라 처음 사서 개봉한다음 핥....아니 시간 언어 지역 입력하셨으면

 

1. 자동 감도 설정 먼저 만지시길 권해드립니다.

6D mark2에 새로 도입된 자동 감도시 셔터속도 조절 옵션이 있거든요. 원래 캐논의 자동감도 설정시 셔터속도는 사용중인 렌즈의 화각을 기준으로 설정되는데, 화각이 좀 넓은 렌즈면 셔터속도도 같이 느려져서 사진이 흔들리기 좋고, 망원렌즈쓸때도 충분한 셔속이 아니어서 사진이 흔들리는 그런 반쪽적 성격이 강했어요. 그런데 6D mark2에는 오막포에도 없는 이 옵션이 생겨서 이걸 좀 빠름으로 할 경우 감도를 과감하게 높여서라도 셔터속도를 벌어 AF가 또렷한데도 불구하고 흔들림으로 인해 핀이 나간듯 혼이 나간듯 흔들린 사진 아니라 제대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화질이 더 중요하시다 하면 고감도로 인한 노이즈를 피해야 하므로 느리게로 설정하시면 되는데...흔들려서 못쓰게 되는것보다는 노이즈가 있더라도 안흔들리는걸 우선시하는 저같은 분이라면 빠름 쪽에 두시길 권해요.

 

그 다음에는

2. GPS들어가서 모드 2정도 해주시면 무난합니다. GPS에 목숨거는 분이라면야 모드 1 해주셔야 겠지만 어지간한 아마추어시면 이걸로 충분하고, GPS극혐이시거나 배터리 용량 최우선이다 하면 GPS그냥 꺼두세요.

 

3. 메뉴-C.FnIII 조작/기타-조작버튼 사용자 설정에서 심도미리보기 버튼을 원샷/서보 전환 버튼으로 설정합니다.

이러면 일일이 메뉴조작이나 상단 버튼 안눌르고 촬영중 뷰파인더에서 눈떼지 않은 상태로 정지피사체촬영에서 급동체추적모드/혹은 반대로 동체추적중 원샷모드로 전환이 가능해요.

단, 이 기능은 심도미리보기버튼을 누른 동안에만 일시적으로 전환되는 것이며 그때문에 이 기능을 쓰는 동안 측거점은 바꿀 수 없습니다. 습관된 분들은 엄청 유용하시겠지만 적응안되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4. 카메라를 서보 모드로 일단 놓은 다음 측거영역을 전체로 설정합니다.

 

5. 이상태에서 C.FNII : 자동초점 - 초기 AF 포인트 들어가 1번 초기 AF포인트 선택으로 설정해요.

그리고 뷰파인더 보면서 시작측거점으로 사용할 포인트를 다이얼을 사용해 선택하세요.

이렇게 하면 전체 측거점을 사용하되, 무조건 자동이 아니라 사용자가 기정한 포인트를 시작으로 이후 그 포인트에 있던 객체를 추적합니다.

제경우 우상단 혹은 좌상단 측거점 많이 애용하는데, 해당 측거점에 제 아이들 눈이 들어오면 그시점에서부터 AF-on 버튼 눌러 동체추적 개시하고 셔터로 연사를 갈기죠. 이러면 원하는 측거점에 원하는 대상을 콕 집어 동체추적이 용이합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정지피사체도 그냥 이상태로 측거점 지정해서 찍어요.

정 원샷을 써야 한다 하면 3번에서 설정한대로 잠시 원샷 전환하면 되고요.

 

(전 99% 서보촬영입니다. 원샷 사실 이제 안씀. 이유는

2017/07/14 - [CAMERA] - 삐빅-찰칵. 너무나 익숙한, 그러나 이제는 버려야 할지도 모를 촬영 습관

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7.0mm | ISO-400 | Off Compulsory

 

 

6. C.FnII 자동 초점 - 추적 감도 에서 피사체에 고정, 가속감속은 중간, AF포인트 자동 전환은 0이나 1정도, 초점중시기때문에 Al 서보 첫번째 이미지 우선에서 초점 우선에 설정합니다. 단 이것은 아이들 위주로 찍는 제 설정이고 각자 자신의 최우선 피사체의 행동패턴에 따라 가감을 넣으시는게 좋을거예요.

 

7. 라이브뷰를 켜고 메뉴버튼을 누릅니다. 거기서 여태 없다 방금 막 생긴 (.....)메뉴 1-5의 AF방식은 얼굴 + 트래킹으로 설정해주세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8. Q버튼 누르고 AF 얼굴 트래킹, 서보 켜줍니다. 화벨도 AWB-W(흰색우선)으로 설정하시는걸 권장합니다.

 

9. C.Fn II 방향이 링크된 AF포인트를 1:개별 AF포인트 : 영역+포인트로 설정합니다.

이러면 가로사진촬영할때와 세로사진촬영할때(세로는 좌/우 각각) 해서 총 3방향에 대해 AF영역과 시작포인트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로 사진 찍을때는 인물의 눈이 위치해있으면 좋을 좌상단 혹은 우상단 놓고 쓰다가 급 세로 사진 찍으려 돌리면 측거점이 반대로 가서 발(......)에 초점이 맞아있는걸 매번 옮기거나 해야 할텐데요, 이기능을 쓰면 세로로 돌리는 순간 지정해둔 인물의 눈이 있을 위치에 측거점이 턱 하니 자동으로 가있게 됩니다. 습관에 따라 잘 설정해두면 아주 편리하실겁니다.

 

 

제경우 이렇게 설정 해놓은 다음, 실질적인 촬영의 90% 이상을 동체추적모드로만 촬영하고 있습니다.

위에 올려둔 링크

2017/07/14 - [CAMERA] - 삐빅-찰칵. 너무나 익숙한, 그러나 이제는 버려야 할지도 모를 촬영 습관

에서 자세히 적어두었다시피 그편이 이젠 오히려 더 정확한 초점의 사진을 찍을 확률이 높다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카메라와 촬영습관 바꾼 뒤 초점정확도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가있거든요.

물론 적응안되신다 하시는 분들은 이거 무시하고 그냥 원샷으로만 찍으셔도 됩니다만....그럴거면 무엇을 위한 6D mark2요 무엇을 위한 듀얼픽셀인가 하는 생각은 들수밖에 없을겁니다. (......)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0.33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10.이후부터는 선택이지만 제가 이렇게 설정하고 쓰고 있다는 의미정도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쉬프트 끕니다.  카메라가 제 제어를 멋대로 벗어나게 둘 바에는 사진을 망치고 말겠습니다. (.....)

하이라이트톤우선 기능 끕니다. RAW파일에까지 영향갑니다.

렌즈수차보정 끕니다.  연사가 잘 안되고 렌즈별 개성이 죽고 이미지가 디지털틱 플랫이미지화 되서 전 별로.

RAW로 찍기때문에 픽쳐스타일은 관계없지만 만약을 위해 뉴트럴에 놓습니다.

노이즈 감소기능(장기노출시) 자동에 놓습니다. 자동 좋아요.

촬영후 리뷰기능 끕니다.  어차피 제가 어련히 잘찍었을테니까 확인불필요.  (......)

평소 LCD는 무조건 꺼진상태로 아무 info 없도록 유지합니다. GPS로 쓰는 배터리 이렇게라도 보존해요.

 

배터리 사용량 자체는 5D mark4보다 아주 약간 낫다 생각되는 수준입니다. 배터리 첫칸이 사라지는 속도가 6D에 비해 훨씬 빠르기때문에 심리적 불안감 꽤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wifi가 생각보다 배터리 꽤 먹는 편입니다. 사진 한 8~900장 아이폰으로 전송하고 나니 한칸 그냥 닳은적도 있어요. 반면 촬영에 집중한다면 꽤나 오래 꽤나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휴가중 배터리 1개로 하루 (평균 약 1200장, 기간중 총 4천장 이상) 찍고도 배터리는 여유있었거든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2.8 | +0.67 EV | 27.0mm | ISO-200 | Off Compulsory

 

 

촬영 자체는 90% AV모드에서 하며 순간광 사용 혹은 무대촬영등 제한적 환경하에서 가끔 M모드를 사용합니다. 라이브뷰가 편하겠다 판단되면 즉시 라이브뷰를 켜고 뷰파인더가 낫겠다 하면 뷰파인더로 찍습니다. 2주가량 뷰파인더 봉인하고 라이브뷰만 썼더니 이젠 상황 보면 어느게 나을지 감이 오네요. 다른분들도 몇주정도는 뷰파인더 봉인하고 라이브뷰 써보시고 또 몇주는 라이브뷰 봉인하고 뷰파 써보시면 저처럼 감이 오실겁니다. (.......)

 

대략 이렇게 사용하시면, 그리고 라이브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신다면 카메라 처음 잡아보는 아이 엄마나 심지어 7,8살 난 아이들조차도 초점 정확하게 맞춰서 동체추적까지 하며 사진 촬영 가능할겁니다. 실제로 저희 딸도 저 찍어줄때 이렇게 찍으면 사진 제대로 나옵니다.

 

6D때는 정말 꿈도 못꿨던 수준이기도 하지만, 2017년 현재엔 이게 안되는 카메라 찾아보기 어려운것 또한 사실이죠. 엣헴 (.........)

요컨데 6D mark2의 이러한 부분이 특출나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기본은 다 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여러분들께 이 3번째 리뷰를 통해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건...기능과 기능의 시너지, 기능과 기능의 반시너지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란 겁니다.

예를 들면 1번 항목의 안티플리커, 6번항목의 렌즈별자동보정, 그리고 설정항목에서 다루고 있는 동체추적, 포커스 우선설정 등이 겹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스펙상 보장된 연사속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설정들이 중첩될수록 느려져요. 이런게 반시너지에 해당할테고....

라이브뷰-얼굴트래킹-동체추적-스위블터치액정 조합으로 아이들 영상 편하게 찍는게 시너지에 해당할겁니다.  근데 완전자동이랑 완전수동밖에 안되서 완전 시너지는 아님(....)

 

이런것들 말이죠. 쓰시는 분들 보시는 분들이 직접 생각을 해보시고 느껴보시길 바라는게 이런거거든요.

 

 

아참 어떤분이 RAW로만 저장시 최대 연사장수 물어보시던데...제가 해보니 24장 촬영후 버퍼들어갔어요. 사용메모리는 90mb/s 짜리 삼성 sd카드였고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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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자...이렇게 해서 부가기능들과 기본적인 설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에 대한

저의 3주차까지의 리뷰를 대략 마치도록 하고,

 

다음주에 진짜 본론, 진짜 제 6D mark2에 대한 생각이 가감없이 들어있는 총평,

이 카메라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산다면 누가 사야 할지 등등을 올리면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전 철저하게 제 주관에 의거해서 말씀드립니다.  제 리뷰에서 객관을 기대하지 마세요 여러분. (......)

그리고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캐논 또한 리뷰 내용에 절대로 터치 하지 않아요. 믿으셔도 좋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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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두막 구입함

    아참..
    fnll:자동초점
    af영역 선택 모드 선택 에서
    어떤걸 선택해야 하나요?? -0-
    다섯가지 af영역이 나오던데 그중에 두번째꺼는 해제가 안되네요. 두번째꺼랑 다섯번째껄로 선택이 되어있는데 이렇게 하면 맞을런지요??
    위상차로 사용자가 선택한 af포인트에서 동체추적 하고싶습니다.
    라이브뷰는 얼굴 트래킹으로 하니까 알아서 af잡던데 위상차는 어찌 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ai서보로 해둔상태입니다.

    2017.10.17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 육두막 구입함

      아!!! 찾았습니다;; ㅋ

      카메라 후면 그립부? 끝에 달린

      초점영역 버튼 누르고 휠 돌리니

      af방식을 고를 수 있게 되어있네요.

      이제서야 초점이 막 여러개로 뭉쳐서 움직이네요.ㅣ

      속시원하네요 -0-

      2017.10.17 01:07 [ ADDR : EDIT/ DEL ]
    • 넵 본문에 있듯 우선 전체 측거점 다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2017.10.1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11.26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르

    마루토스님 리뷰 잘 읽어보았습니다

    며칠전에 육두막 구입해서 첫촬영으로 웨딩 촬영을 하러 갔는데, 너무 깜짝 놀란게 반자동 영상 모드가 안되더라구요...
    그전에 6d 사용하면서 아주 잘 쓰고 있었는데, 오히려 육두막에서 자동모드에서는 조리개가 지 멋대로 움직이고, 어쩔수 없이 수동 모드로 해야하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

    2017.11.28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용현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육두막을 사서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 초보라 기본적인 기능만 쓰고 있어서... 리뷰 덕에 많은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2017.12.12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나가는 사진사

    진정한 리뷰이군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1. 자동 감도 설정 먼저 만지시길 권해드립니다 --> 이거 메뉴 어디 있나요?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ㅡㅜ

    2017.12.13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7. 루카

    검색하고 검색하다가 찾아왔습니다.ㅜㅜ
    일단 고급 리뷰 감사합니다. 초보인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설정 4번에 측거영역을 전체로 하라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 카메라에서는 부분만 찝거든요ㅜㅜ답변부탁드려요..

    2018.07.12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메라가 초점을 맞출때 전 측거점을 다 활용하도록 전체측거점 활성화 시키라는 의미예요.

      최종 초점은 당연히 그중 한두개 부분만 찝히는거구요.

      2018.07.13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8. 루카

    아아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더 있습니다만, 렌즈수차보정을 다껐는데 이게 왜곡이 더 생기고 뭔가 실내 어두운 곳에서 촬영시 비네팅도 생기고 어두워지고(?) 그렇던데... 그래도 다꺼놓는게 좋은건가요? 그리고 꺼놓는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쉽다면 라룸으로 건드리면 되기 때문인가요??? 그리고 안전시프트를 끈다는 것이 어디로 들어가서 어떻게 꺼야하는건가요 ㅠㅠ 초보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8.07.1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전시프트는 제기억에 auto iso 세부항목쪽에 있었을겁니다.

      렌즈수차보정을 제가 끄는 이유는 사진으로부터 렌즈의 단점을 제거하기때문에 렌즈의 개성이 박탈되어서일뿐이예요. 그리고 사실 RAW촬영자는 라룸이건 포토샵이건에서 필요하면 보정하면 그만인거고......

      단점(개성)이 싫으시면 그냥 보정을 켜시는게 맞습니다.

      2018.07.13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9. 루카

    으음 그렇군요... 제가 쓰는 렌즈는 '신계륵'인데 ~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색수차? 이런거 생기는건 보기 싫을거 같긴 한데.. 마루토스님이 보실 때는 신계륵 렌즈는 꺼놓는게 좋을까요? 키는게 좋을까요???

    2018.07.13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계륵은 원체 무개성 렌즈라 ...켜던 끄던 사실 별 차이 없을겁니다. 저라면 끕니다만...

      50.4같은 단렌즈나 16-35같은 광각렌즈등이 그런거 영향 많이 받아요.

      2018.07.16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마루토스님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대부분이 아이들 사진이라서 마루토스님 설정이 제게 딱 맞는것 같습니다.
    매뉴얼만 봐서는 어떤 설정이 적절할지 알 수 가 없네요.
    얼마전까지 6d 사용하였고 거의 대부분 원샷모드로만 사용하였고 동체추적은 거의 사용 못했는데 육두막의 45 포인트를 믿고 전체영역+동체추적 모드로 사용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8.07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루터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8.08.08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8.08.20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마루토스님 지도위에 gps사진 분류하는 어플은 어떤건가요?
    안드로이드용은 없나요?ㅠ

    2018.10.20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주봉

    마루토스님
    좋은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두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위 본문 내용 5번 중
    -서보 모드 + 측거 영역 전체 세팅에서
    심도버튼으로 원샷모드 변경 시 측거영역이
    전체가 아닌 중앙 포인트 영역으로 세팅이
    가능한지요?
    *서보와 원샷의 측거 영역 개별세팅 가능 유무
    -C.FN2 : 1번 초기 AF 선택
    2번 수동 AF 선택
    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매뉴얼 정독하여도 이해가 어렵고
    캐논 코리아 문의하여도 체감이 어려운
    비슷한 기능이라는 답볍을 얻었습니다
    *서보모드의 시작점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2018.11.29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 1. 안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심도미리보기버튼활용은 매우 제한적 일시적이예요.

      2. 수동은 1포인트 쓰다가 전체로 왔을때 1포인트때 마지막 썼던 포인트가 유지되게 한단 뜻입니다. 영역을 막 바꿔가며 쓰는 사람한테는 의미있고 걍 저처럼 전체만 주구장창 쓰는 사람한텐 아무 의미없죠.

      2018.11.29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감사합니다

    6d 쓰다가 육두막으로 바꿔서 몇달 쓰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DR이 더 좋았으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완벽한 장비라는 건 없으니깐요 ㅠㅠ
    뛰어댕기는 아이들 찍을 때 뷰파인더 동체추적이 조금 부정확해서 제가 세팅을 잘못 한게 있나 고민 중입니다. 제일 궁금한게
    ai 서보 첫번째 이미지 우선 : 초점 우선 vs 릴리즈 우선
    ai 서보 두번째 이미지 우선 : 초점 우선 vs 속도 우선
    요거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가요? 저는 첫번째는 초점 우선, 두번째는 중간값(밸런스 우선)으로 하고 있는데 구글에서 외국유저들 의견까지 검색했는데 의견이 제각각입니다.

    그 외 가속감속추적(0,1,2), AF포인트 자동전환(0,1,2) 도 어떻게 해놓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컬러트래킹은 차라리 끄는게 나을까요? 오막포 쓰시는 분들도 차라리 끄는게 낫다는 의견도 본 것 같아서요;;;

    의견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2018.12.21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중요한건 첫번째 이미지의 초점추적에 주력하는 것입니다. (둘째따위 전혀 의미없어요)

      가속감속은 좀 민감하게, 자동전환도 민감하게 하는편이 약간이나마 정확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그렇게 해도 오막포대비 좀 뒤지는건 태생적 한계려니 하셔야할거예요.

      컬러트래킹은 배경색과 인물색(옷이나 살색등)이 다르면 켜는게 맞고 같다면 끄는게 맞습니다만 사실 일일이 그러기도 쉽지 않아요. 걍 켜세요.

      2018.12.21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낙네

    육두막의

    영상촬영이 완전 수동 자동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초점은 터치로 찍으며 이동가능한데..

    무슨 의미인지 알려주세요

    2019.03.03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육듀유져

    저도 마찬가지로 육두막의 영상촬영이 완전 수동 자동이라는 말이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수동모드로 조리개 감도 셔속 모두 조절가능한데 ... 오막포는 뭔가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 있나요??
    육두막으로도 충분히 얕은 심도의 영상을 깔끔하게 촬영할수있습니다

    2019.04.13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제가 좀 알아듣기 어렵게 쓴건지 아니면 오막포 이상 기종을 경험못해보셔서 그런건지 싶긴한데...육두막 이하는 동영상 촬영이 수동일절못쓰는 자동으로만 찍던가, 자동 일절 안되는 수동으로만 찍던가 택일이지만 상위기종은 반자동, 요컨데 조리개 우선이나 셔속우선모드 촬영이 가능하단 소립니다.
    육두막으로도 물론 익숙해지고 기능 다 파악하면 수동으로 깔끔하고 얕은 심도 영상 촬영할수있죠. 근데 상위기종은 덜 파악하고 덜 익숙해도 더 나은 결과물을 더 쉽게 얻는단 뜻입니다. 그리고 그게 아주 간단히 가능한데 거의 고의적으로 막았다는 뜻이예요.
    "일단 내가 할줄 아니까 다들 될거다" 라고 하면 이런 리뷰글은 의미가 사라집니다.

    2019.04.13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육듀유져

    제가 리뷰를 띄엄띄엄? 본거 같습니다
    다시읽고 이해했습니다 댓글 비번을 까먹어서
    수정도 못하고 삭제도 못하네요;;;

    두 가지 여쭤보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오막포의 반자동 동영상기능이 주로 어디에
    쓰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만일 보통 24프래임 셔속 1/50 조리개 1.2(오이만두) 로 촬영 시 감도 조절이 자동으로 된다면
    어떤 촬영에 편한지 궁금합니다
    (다른 반자동 조리개 우선, 셔터스피드 우선에도)

    그리고 렌즈색수차 보정을 끄는게 사진 결과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혹시 리뷰가있다면 링크라도 부탁드립니다)

    2019.04.15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1. 반대죠. 셔속 감도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조리개만 조절해 심도를 변경하면서 노출은 일정하게 유지되게 하며 촬영할때 등에 유용합니다.
    그냥 말 그대로 조리개모드, 셔터속도 우선모드 그대로 영상촬영하는거니까 안편할 수가 없어요.
    저 자신이야 자동 수동 반자동 자유로이 쓰지만 필요에 따라 와이프 혹은 아이에게 카메라 들려주고 영상촬영 시켜보려는데 자동상태에선 자꾸만 지멋대로 조리개 조여버려서 완전수동으로 감도 조리개 셔속 전부 고정상태로 쥐어준들 좋은 결과 나오기 어렵잖아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뭐든 할수있는" 사용자 전제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사용자가 얼마나 편하게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할 까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런식이면 애초에 카메라 조리개우선모드 셔속우선모두 다필요없고 수동만 있으면 되지않느냐랑 똑같은 질문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실제론 어떤가요? 프로조차도 90% 이상이 수동모두가 아니라 조리개우선모드에서 사진촬영합니다. 그리고 영상도 그 감각의 연장선에서 촬영가능하다면 그건 대단한 메리트 맞아요. 그리고 감도자동조절은 이거랑 다른이야기인데 왜 같은 선상에 놓으셨는지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2. 85.2L처럼 색수차 쩌는 렌즈 사용시 차이 많이 납니다. 리뷰 제가 따로 한건 없습니다. 대신 JPG애서만 유효하고 연사속도가 극적으로 줄어드는 등 부작용이 커서 100% RAW촬영하는 저는 없다 생각하고 씁니다.

    2019.04.15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궁금맨

    리뷰 잘 보았습니다

    보통 대낮에 오막포 조리개 우선 영상촬영 시

    프래임 24 로 할경우 조리개가 조여져서

    심도가 위 영상처럼 얕진 않은데(아웃포커싱 약함)

    육두막에 가변필터 끼우고 24프레임에

    심도 최대 노출로 해야 영화같은 느낌입니다

    사실상 오막포의 조리개 우선모드는 대낮엔

    휴대폰과 다를바 없는 거 아닌지 궁굼합니다

    2019.07.1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 조리개 우선모드인데 조리개가 멋대로 바뀔 리가 있나요;? 조리개가 고정되고 셔속이 바뀌니까 조리개 우선모드인건데 뭔가 잘못하고 계신듯합니다.

      2019.07.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7.08.02 23:37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6.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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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 리뷰에서는 AF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와 측거점에 대한 제 생각등을 간략하게 늘어놓았습니다만

이제 2차 리뷰에서는 본격적으로 약 2주동안 라이브뷰 듀얼픽셀과 뷰파인더를 통한 AF능력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 사진사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너무나 빠르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며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들을 제대로 포착하여 촬영하기 위해서는 어지간한 스포츠 경기 촬영보다 오히려 더 난이도가 높으며 좋은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절대 다수의 아빠 사진사분들이 사용하시던 일반 보급기 레벨에서는 V자 하고 멈춰있는 아이들 촬영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지언정 이러한 뛰어 노는 아이들을 포착하는 것은 솔직히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논하고 있는 카메라 6D mark2의 전 세대기인 6D가 바로 그러한 카메라에 제대로 해당됩니다. 6D로 동체추적...? 앓느니 죽죠. (....)

 

 

이번에 출시된 6D mark2는 바로 이 부분에서 가장 큰 개선점을 보입니다. 듀얼픽셀을 통해 라이브뷰에서의 AF능력이 극적으로 향상되었으며 45개의 올크로스 측거점을 박아넣은 뷰파인더 촬영에 있어서도 6D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게 캐논의 설명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그건 제가 아니죠. (.....)

 

물론 저는 800D도 써보았고 5D mk4도 써보았고 5Ds나 80D, 7D mark2등도 모조리 사용해 보았습니다. 거기 채용된 듀얼픽셀 AF가 뛰어났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6D mark2의 듀얼픽셀 AF도 뛰어날것이다? 그런건 가정이죠.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약 열흘이라는 기간동안 오직 라이브뷰만으로, 스위블 액정을 통해서만 온갖 사진을 찍어보았으며 ... 그 결과 어떤 결론을 도출해 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우선은 샘플 사진들을 먼저 보시죠.

여기서부터 별도 언급 있을때까지 보여드리는 모든 사진은 라이브뷰 상태에서 얼굴인식, 동체추적모드로 촬영된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3.5 | 0.00 EV | 5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보시다 시피 뛰는 아이 걷는 아이 그리고 풍경이나 건프라에 이르기까지....6D mark2의 듀얼픽셀 AF는 다른 듀얼픽셀이 채용된 카메라들처럼 제법 괜찮은 확률로 멈춰있는 피사체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특히 아이들을 포함한-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전력질주를 해오는 상황에서 라이브뷰가 얼굴을 인식하고 셔터가 눌리기까지의 시간보다, 아이가 촬영가능초점거리를 벗어나버리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횡이동을 하는 경우라면 별 어려움 없이 포착가능하지만 아주빠른 종이동에 대해서는 얼굴인식에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단, 정지상태에 있던 아이 얼굴을 먼저 인식한 상태라면 이후 종이동에 대해서도 제법 잘 추적합니다.

 

아쉬운 역시 연사속도일거예요.
6D mark2의 듀얼픽셀 라이브뷰하에서의 연사속도는 오막포와 마찬가지로 피사체 추적 우선 설정시 초당 3장입니다. 그리고 안티 플리커라던가 렌즈자동교정기능같은 부가기능에 따라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여튼 단수 비교로 800D의 초당 3.5장보다 느립니다. (....)


동체 추적에 있어 AF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실 연사속도이기도 합니다. 앗 하는 사이에 프레임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나타나기도 하는 동적 촬영에 있어 초당 3장 남짓 찍느냐 4장 남짓 찍느냐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초당 20장을 찍는 카메라랑은 비교 자체를 하면 안되겠지만....(.....)

뭐 그만큼 양자간의 가격차이가 있긴 하니 납득해라 하면 못할건 없지만....그렇게 선선히 고개를 끄덕이기에는 800D의 3.5장보다 못하다는 데서 강한 저항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잘라 말해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그렇습니다. 앞에 제가 의심의 눈으로 본게 좀 미안해질만큼...6D mark2의 듀얼픽셀 라이브뷰 AF의 정확도나 속도등은 타 기종에 못하지 않는, 준수한 수준입니다. 과연 듀얼픽셀이예요.

 

그런데 그 강력한 성능을 최대화 하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브 촬영속도가 좀 느립니다. 캐논은 듀얼픽셀에서의 연사속도를 좀 많이 발전시킬 필요가 있어요. 물론 연사를 위해 14비트 대신 12비트나 10비트로 떨어뜨리는 편법같은거 말고 진짜로말입니다.

 

이거 저거 테스터 해보며 제법 빠른 연사속도를 제공하는 기종들쓰면서 습관적으로 연사 긁고 하다가 초당 3장 남짓한 6D mark2의 듀얼픽셀 라이브뷰만 한 열흘 써보니 예상 이상으로 순간 포착의 성공율에서 차이가 좀 나더군요.


한장 한장 초점은 잘 맞는데, 이 카메란 잘맞은 사진 두장 건질동안 저 카메란 석장 반을 건지고 조 카메란 넉장 반을 건졌는데 그중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이 찍혀 있을 확률은......굳이 말 안해도 아시겠죠?

 

조금만 더...하다못해 최소한 800D만큼만이라도 연사속도가 빨랐더라면...하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게 되더군요.


 

요약하자면, 정확도와 속도 모두 이전 6D의 라이브뷰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지만 실제 편의성면에서 연사속도는 상당히, 모처럼의 듀얼픽셀이길래 오히려 더욱 더 아쉽다 라는게 6D mark2의 듀얼픽셀 AF에 대한 제 개인적 총평 되겠습니다. 저도 리뷰 쓰고 체험하기에 앞서 해외등 여러 체험기, 리뷰등을 대략 훑어보았지만 의외로 이런 방향에서 접근한 사람들은 없더군요. 하긴 누가 멀쩡한 DSLR사서 뷰파인더 봉인하고 라이브뷰로만 찍겠습니까. (.....) 아마 저도 열흘 넘게 뷰파인더를 봉인하고 라이브뷰로만 써서 이런 생각을 했지, 뷰파인더 위주로 찍으며 라이브뷰 아주 가끔씩 썼다면 이렇게까지 강하게 아쉬워 하진 않았을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써본 결과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기에 언급을 안할수가 없네요.

 

물론 뷰파인더 13% 남짓보다 훨씬 넓은, 화면 전체의 약 64% 면적을 커버하는 넓은 AF영역을 스위블 터치 액정에서 터치 한번에 왔다갔다 할수있다는 점은 어마어마한 메리트예요.

현재로서 캐논에서 풀프레임 센서를 채용하고 있으면서 듀얼픽셀 AF가 되면서 스위블액정이 채용된 바디는 6D mark2 단 하나 뿐입니다. 이 유니크함이 6D mark2의 참을 수 없는 유횩의 근원이라 생각되네요.

 

실제 카메라 들고 파지가 될까 싶었지만 전혀 무리없이 액정 위치와 각도 바꿔가며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각도의 제한이 사라지니 아이들을 찍건 풍경을 찍건 건프라를 찍건 자유도가 확 올라가요.

풀프레임과 스위블액정이라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의 조합은 실로 치명적입니다. 

 

과거에는 아이들이나 카메라 잘 모르는 여성분들에게 DSLR 쥐어드리고 사진좀 찍어주세요....하면 초점 다 나가있기 일수였습니다. 소위 관광객의 감성핀이랄까.....

그러나 듀얼픽셀 채용 바디는 그럴 걱정이 없어요. 라이브 뷰랑 터치셔터 활성화 하고 카메라 들려준 다음 얼굴 톡 눌러달라고 하면 칼핀 사진이 떡 하니 찍힙니다. 게다가 풀프레임....

 

2017년 여름, 드디어 캐논에서 그게 가능한 200만원대 풀프레임 카메라가 나온거죠. 와 진짜 길었네요 기다림의 시간이. (.....)

 

영상에 있어서도 이 기능은 정말 대단합니다만, 약간의 기능제한이랄까...기능제약으로 인해 솔직히 오막포에 비하면 손색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은 아마 3번째 리뷰나 4번째 리뷰에서 다루게 될테니 지금은 일단 넘어갈께요.


잠깐 옆으로 새어버렸군요. 제 나쁜 습관이 잠시 도졌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듀얼픽셀이 대략 이런 장단점이 있다는걸 알았으니 800D처럼 45 올크로스 측거점이 채용된 뷰파인더는 과연 어느정도일까를 이야기 할 차례네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캐논에서 가장 느린 85mm 1.2 L 렌즈로 이정도.....어때요?  제법 아닌가요? ㅎㅎ

솔직히 6D로 이런 장면 촬여하려면 애 꽤나 먹었을 겁니다만 6D mark2로는 한번의 실패도 없이 시도하는 족족 성공할 수 있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종이동 피사체에 대해서도 성공적으로 동체추적 할 수 있었으며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45 측거점 뷰파인더 성능 이야기 끗 (.......)

 

보시다시피 농담 아니고 리뷰 3편에서 이야기 할 '동체 추적을 제대로 하기 위한 카메라 셋팅과 촬영법'을 지키며 촬영한다면 6D때와는 말그대로 차원이 틀린 정확도와 연사속도를 살려 6D만 써보신 분들이라면 컬쳐쇼크를 일으키실만큼 높은 확률로 성공적인 동체추적 사진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동체추적이 제대로 안된다면 여태까지는 카메라 탓을 하면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사용자 탓을 해야 할거예요.(......)

 

단...단 그런건 좀 있습니다.

 

45측거점이 올크로스고 중앙에 몰려있고 뭐 이런거 다좋은데 실질적으로 5D mark4같은 상급기와 비교했을때 어떠한가 하는 그런 부분을 이야기 함에 있어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기에 앞서, 초점과 거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에 따라 초점을 비교적 잘 맞출 수 있는 거리(피사체분별력이 극대화 되는)가 있으며...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대충 찍어도 초점이 맞아보이는 거리도 있는 반면에(과초점 거리)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셔터를 누르면서도 지금 초점이 제대로 맞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운,  초점 맞추기 어려운 거리가 있습니다.

대략 측거점 하나의 크기보다 피사체의 특정 부분(주로 얼굴)이 더 작아져서 눈코입중 어디에 핀이 맞았는지는 고사하고 핀이 맞고 있는지 아닌지 이 큰 측거점이 얼굴에 맞은건지 몸에 마은건지 구분이 어려운 그런 거리 말이죠.

 

그상태에서 피사체를 추적한다 할때...측거점이 얼마나 피사체의 특정부분(주로 얼굴)을 특정해 내고 쫓아갈 수 있는가...하는 상황에서의 초점 신뢰도가 6D mark2나 800D급과 5D mark4나 5Ds급이랑은 차이가 확 납니다.  후자가 정말 신기할정도로 af-on버튼을 유지하는 동안 피사체를 쫓아가는데 비해서 전자들은 추적을 얼마 유지하지 못하고 풀려서 다른데 초점이 맞아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잘 맞을 거리에서는 6D mark2나 800D의 동체추적능력도 과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탁월해요. 그러나 그것이 애매해지는 거리에서의 분별력은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마도 이것이...측거점의 숫자와 더불어 상급기 하급기간의 iTR과 IR 유무 및 성능차이에서 비롯되는 체급차이일거예요.

 

써보면 써볼수록 이 차이는 확실히 있구나 하는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제 스스로 6D mark2를 써봄에 있어 가장 궁금해 했던 사항이었으며 실제 사용해봄으로서 이런 차이가 체감되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네요.

제가 리뷰어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개인적 호기심의 만족(....)도 있거든요. 여튼 충분히 체감해봄으로서 지금은 꽤나 속시원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덤으로 화소가 좀 늘었기 때문에 웹용 이미지일경우 적당히 멀리서 넓게 넓게 담은 후 나중에 크롭하더라도 충분한 수준의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화소 늘어나는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도 있지만 디테일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분명히 득을 보는게 있거든요. 2천5백만 화소는 이런때 제법 쏠쏠합니다.

 

AF성능에 대해서는 이만하면 이야기 할만큼 한듯하니 그다음은 화질에 대한부분이군요.

 

 

후보정을 전제로, 디지털에 있어 마치 필름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raw파일입니다. 샤진 찍을 당시 센서에 들어온 빛을 순수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저장한 데이터 덩어리죠. 이것을 인화하는 과정을 내부적으로 거쳐야(디코딩이라고도 하고 컨버팅 혹은 렌더링이라고도 함) 비로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이 됩니다.

 

JPG파일같이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인 8비트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에 14비트 색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후보정에 엄청나게 유리한 특성을 지니는데....특히 사진의 밝기, 노출에 있어 촬영당시 실패를 좀 했더라도 한두스탑은 너끈하게 보정으로 살려낼 수 있기때문에 일종의 보험적 의미에서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애용하죠.

 

그런데 카메라에 따라서 한두스탑 살려내는것이 겨우인 카메라가 있는 반면에 서너스탑도 너끈하게 살려내는 성능을 지니 카메라도 있습니다. 당연히 후자가 좋죠. 보험의 적용 범위는 넓을수록 좋고 보상은 클수록 좋은것이니까요. 비록 대용량같은 보험금을 지불해야 하긴 하지만요.

 

솔직히 말해서 6D mark2의 RAW관용도는 썩 좋지 않은 수준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의 RAW관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카메라간의 직접적인 비교는 잘안하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일단 제가 가진 5D mark4와 직접 비교를 좀 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이것이 5D mark4로 촬영한 후, 포토샵에서 +4EV....즉 4스탑 노출을 올려 살려낸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것이 6D mark2로 촬영한 후 포토샵에서 +4ev 노출을 올려 살려낸 감도별 샘플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렇게 놓고 비교해보면 일목요연하실텐데요...

 

딱 잘라 말해 저감도에서의 RAW 보정 관용도가 6D mark2랑 6D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5D mark4와 비교한다면 한스탑 반에서 거의 두스탑가량 차이가 나요.

광학에 있어 한스탑 차이는 두배...두스탑 차이는 4배 차이를 의미합니다. 캐논에서 동세대 동판형크기 센서 카메라간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적은 사실 제 기억에는 없었어요.

 

애초에 6D라는 카메라가 다른 모든 성능은 죄 별 볼일 없는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은....실력만 있다면 그런거 다 극복하고 고급기와 동일한 수준의 퀄리티를 지니는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젠 아니예요.

 

6D mark2의 정체성은 6D를 쓰면서 화질이 아닌,  편의성면에서 결정적인 좌절을 겪고 있던 초-중수 분들을 타겟으로 AF등의 제반 성능을 강화 하고 6D와 동일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변한거죠.

 

보정 안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뭐 큰 문제냐 하실 수 있습니다만 보정 관용도가 넓어서 나쁠 일은 하나도 없고, 좁아서 화딱지 날 일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찍는 사람의 실력이 저처럼 보잘것 없다면 더욱 자주 화딱지나게 되어있으며 컨트라스트가 강한 날에 명부와 암부가 극명하게 갈리는 풍경사진 주로 찍는 분들 입장에서도 결코 좋게 보아주긴 힘든 부분이예요.

 

 

헌데, 그 반면이라면 반면이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고감도 노이즈 부분은 꽤나 괜찮게 뽑혀져 나왔습니다.

 

사진 장수가 워낙 많은 관계로 샘플사진은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ran.innori.com/864

 

 

 안그래도 AF성능을 가감없이 보여드리기 위해 예제사진 장수가 어마하게 많은데 여기에 감도 관련 샘플사진 거의 300장 가량을 더하면 폭탄투하급이 될거같아서....;

 

대신 이번에 제 코멘트를 이번엔 덧붙여 보죠.

 

솔직히 말해 제 기준 제 생각으로는 JPG의 고감도 노이즈는 오막포와 동급 혹은 반스탑 가량 앞선다고 봅니다. 디테일을 조금 희생한 대신 노이즈는 확실히 잡고 있어요.

RAW의 그것은 오막포와 거의 차이없다 보입니다. 크롭 기종들보다는 확연하게 나아요.

 

요컨데 jpg를 놓고 본다면 과연 이미지 프로세싱의 장인 캐논이다 소리가 절로 나올 수준임과 동시에, raw까지 놓고 생각해본다면 이젠 정말 한계에 도달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4번째 리뷰에서 총평과 함께 다루겠습니다만.....이젠 캐논에게 남은 패가 없어요. 듀얼픽셀도 썼고 올크로스 45측거점같은것도 썼고 스위블 터치 액정도 썼습니다. 기능적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더이상 쓸 패가 남아있질 않은 상황입니다.

 

오직 하나, 센서의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디벨롭을 빼면요. (.......)

 

 

이 이상은 다다음 리뷰에서 속시원하게 이야기 하기로 하고, 길고 스압으로 얼룩진 두번째 리뷰는 일단 여기서 일단락 하기로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정말 열악한 상황하에서 촬영한 샘플샷들 몇장 올리고, 다음 3번째 리뷰는 초심자 및 신규 구입자 분들을 위한 셋팅 가이드가 될 예정입니다. GPS라던가 와이파이 등에 대한 리뷰도 같이 포함될 예쩡이고요.

 

부디 보시는 분들의 결심에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6.3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3.5 | 0.00 EV | 7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7.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55.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4.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24.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6 | -3.00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3.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1.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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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프로

    건담, 그것도 데스사이즈로 DR을 비교해주시니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정말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사골센서만으로는 성이 안차나봅니다. ㅎㅎㅎ

    물론 사람마다 쓰임새가 다 다르고 본인이 만족하는 바디가 최고입니다만, 200만원대 풀바디를 추천하라고 하면
    육두막을 추천해주기는 힘들거 같네요.

    이래저래 마케팅과 급나누기로 장사를 잘하는 캐논이지만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2017.08.0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글쎄요. DR이 좀 걸리긴 해도 부차적인 부분이라 보는게 사실상 제 입장입니다. 저는 풀프 구매 희망자 분들에게 당당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카메라 라고 생각해요. 이정도 기능 풀프레임 바디가 실질적으로 200이라면 말입니다. 달리 선택의 여지도 없고말이죠.

      2017.08.03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내들

    6d 사용하다 오막포로 넘어왔는데요.
    dr 부분은 마루토스님이 지적하신데로 아쉬운 부분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200전후로 구매할 수 있는 그나마 가벼운 풀프 DSLR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도 없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 400넘는 오막포로 와서 많은 부분이 해소됐지만 이전에 썼던 6d 가성비는 지금도 인정. AF만 아니었으면 계속 6d를 썼을수도 있습니다.

    2017.08.03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녀공쥬[의영아빵]

    마선생님 정성가득 고생만땅하신 소중한 리뷰 너무 잘 보았습니다 꾸벅꾸벅

    육디와 오두막 사용자라 라이브뷰 동체추적 너무 궁금했었는데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기변을 오막삼과 육두막을 놓고 저울질 중인데

    육두막 라이브뷰가 끌리고 또 오막삼의 뷰파 동체추적도 궁금하고 ^^

    마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오막삼 뷰파인더 VS 육두막 라이브뷰 동체추적 승자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게 울꼬맹이 핀 잘맞는 동체추적이라서요 ㅎㅎ

    놀러와서 또 귀찮게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ㄷㄷ

    2017.08.03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장 어려운 질문이군요. ㅎㅎ
      조건부긴 한데 미세하게 오막삼 뷰파인더가 연사속도 포함해 성공확률은 좀 더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메뉴얼 정독 후 동체추적 설정 제대로 하고 바른 사용습관으로 쓴다는 전제하에)
      하지만 편의성은 넘사벽 육두막의 승리가 되겠죠. (....)

      저라면 육두막 가시라 하고싶네요. 어차피 전자제품은...이하생략.

      2017.08.03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5. 잠뜰애비

    듀얼픽셀 AF는 정말 멋진것 같아요.
    그래도 6D의 등장이 아주 성공적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후속기는 비판을 받을 여지가 넘치게 있어 아쉽습니다.

    2017.08.03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 1번째 리뷰에서 다뤘었지만 6D의 등장때에도 1/4000 이나 딸랑 몇개 없는 측거점등으로 인해 엄청나게 비판받았어요.
      가격과 화질로 인해 어쩔수없이 선택받는 그런 바디였죠.

      2017.08.0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잠뜰애비

    지금은 가격과 화질로 어쩔수 없이 선택했던 그 매력도 없으니까요.

    2017.08.04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그게....

      지금도 여전히 캐논에서 이 가격대에 구매 가능하면서 스위블 터치 액정과 듀얼 픽셀을 달고 있는 유일무이한 풀프여서요...

      화질의 메리트는 잃었지만 기능의 메리트가 생겨있기에 비판과논란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으면서도 어쩔수없이 다들 구매하시게 될 카메라 라는 겁니다 제 생각은. (.....)

      2017.08.0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잠뜰애비

    음... 마루토스님 이야기에 동의하기는 해요.
    스위블 터치 액정과 듀얼 픽셀등은 6D의 가려운곳을 긁어주긴 했어요.
    그래도 그렇지 한 5년만에 출시한 신품 카메라가 이렇다니... 하는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네요.

    요즘엔 또 센서나 이미지처리 기술이 좋아져서 로우패스필터 제거하고 DR도 막 12까지 그렇고 EV-3에서도 막 AF 삐빅 삐빅 막 잘 잡히고 그렇잖아요.
    물론 보급기에 그런걸 기대하는게 무리지만.

    조만간 보급기에도 그러한 변화가 올텐데... 하는생각을 하면 5년만에 나온 6DM2라고 믿고싶지 않네요.

    2017.08.04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애비애비

    리뷰 잘 보았습니다~
    6D2에 대해 많이 알게되엇네요~ 저는 6D유저라 ㅎㅎ

    2017.08.04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9. 결국엔 육디 시리즈는 무게랑 가격으로 승부를.... ㅠㅠ 투 바디 고민중인 육디 유전데(실력은 꽝이면서ㅠㅠ) 오막삼과의 고민은 끝날 기미를 안보이네요...카메라 공부하면서 스냅 촬영하는데 AF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육두막 소식 없을 때) 오막삼으로 갈까...고민하다 육두막 나온다기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으어어어엉

    2017.08.05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7.08.06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빛날찬

    삼척 다녀오셨나보네요. 환선굴 가는 케이블카 줄이 너무 길어서 육수좀 뽑으며 걸어 올라갔던 기억이..; 덕분에 동굴은 냉장고처럼 시원했습니다만..^^
    그나저나 에일리 살 엄청 쪘네요..ㄷㄷ

    육두막의 느낌 잘 전달해 주신것 같습니다.
    구매자 분들께 큰 도움 될거 같아요. ^^

    2017.08.07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티아모

    주로 야외에서 스냅 촬영하려고 하는데 육디에서 오막삼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친한 형이 1dx 처분한다고 싸게 가져가라고 유혹하네요..;; 1시리즈는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야외 촬영이 주고 요즘 웨딩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성능으로만 봤을 때 (갑자기 끌리기 시작해서... 따끔한 충고 듣고 가겠습니다 ㅠㅠ)

    2017.08.0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쌉

    음..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오막포의 활용을 모두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기변을 생각하는데요

    6d mark2 로 기변하기에 고민이 많았는데, 편의성 측면에서 무조건 괜찮아보입니다.

    jpg로 편하게 찍을거라 보니.. 후보정을 안한다는 전제하에서 보여주는 색감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그건 노트북 모니터로만 보다 오늘은 tv에 연결해 확인해보니, 오막포 색감과 6d2의 색감 차이가 나는군요

    취향차이지만 저는 6d2인거 같아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2017.08.08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 첫 리뷰에서도 적어두었지만 전 픽쳐스타일로 치자면 뉴트럴로 촬영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pg 애호가 대부분 오토나 스탠다드로 찍으시니 육두막이어서가 아니라 설정상 좀 달라보이실거예요.

      2017.08.0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뜬근없는 질문입니다.
    블로그 사진올리시고 나면 사진아래에 매타정보가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하면 나오나요??

    2017.08.09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강준형

    듀얼픽셀이 뷰파인더로 촬영할 때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2017.08.09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백한마리치와와

    상세한 육두막리뷰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모든 부분들이 해결되었습니다.(_ _) 굉장히 세심하시다는 ㄷㄷㄷㄷㄷㄷㄷ

    2017.08.10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백한마리치와와

    그리고 제가 놓친것인지는 모르겠는데요. 혹시 다음 리뷰에서는 와이파이 또는 NFC 기능사용해서 삼각대에 올려놓고 셀카찍을 때 편의성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현 6D 유저로서 가족셀카를 많이 촬영하는데, 핸드폰을 보면서 구도를 맞추려니 아래와 같은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육두막은 이런 부분에서 매우 편할거 같은데 실제론 어떨지 모르겠네요.

    1.사진기와 핸드폰 사이 딜레이(라이브뷰 화상끈김 및 셔터누른 뒤 실제 촬영사이 딜레이)

    2. 느린 초점(얼굴 초점 맞춰놔도 느림)

    3. 구도를 핸드폰으로 확인하며 촬영하려니 고개가 렌즈를 보고 있는게 아니라 핸드폰을 보고 있음.
    (2초 또는 10초 타이머를 맞춰노으면 아이가 그사이 움직여서 구도가 틀어짐)

    2017.08.10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체 와이파이의 허용 거리가 사실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니며 거리가 멀어지면 속도와 반응성이 뚝 떨어집니다.
      메뉴얼상에는 15미터정도가 한계라 되어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10미터 정도에서 이미 상당히 반응성이 떨어져있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셀프촬영시 직접 카메라 보고 찍는것보다 난이도가 올라가는것은 어쩔수없는 일입니다. 그걸 자연스럽게 잘 해내는게 중요하죠. 저같으면 충분한 심도를 확보하고, 충분히 넓게 찍은 다음 적당히 잘라냅니다.

      2017.08.10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18. FLA

    좋은 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6D 출시되고 몇 달 뒤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AF, 셔속은 포기했지만 센서성능이 오막삼에 밀리지 않기 때문에 센서 하나보고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6D가 너무 잘팔려서 그런걸까요? 캐논이 급나누기에 센서까지 넣어버렸네요.

    6D는 조작과 성능, 편의성은 떨어지지만 결과물은 떨어지지 않는다 라는 컨셉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정적인 것을 찍어도 결과물이 떨어지는 라인이 되었네요

    심지어 결과물이 자사 크롭기와 비교되며 어떻게 판형이 깡패라는 것과 최신이 깡패라는 것
    이 두가지를 깨버릴 정도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dx와 오막포는 DR 엄청나게 개선해서 나왔기에 기대감이 컸는데 오히려 후퇴라서 슬픕니다

    2017.08.1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모코나

    역시나 오막삼과 육디관계처럼 디테일 좀 희생하고 JPG 고감도노이즈를 더 잡았군요. 보급기의 숙명인가.. ㅋ

    2017.08.17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통큰

    안녕하세요~^^
    오정은입니다
    왕초보인 제가
    어제 남대문초원에서
    6d mak2를 구입했네요
    카메라를처음 접하는 저인지라
    용어의뜻도 모르면서 2편까지
    숨가쁘게 읽어 내렸어요ㅎ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저처럼 왕초보들 위한강좌나
    6d마크투 기기 교육하는곳있음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리고
    초보들위한 사진카페도요ㅎ
    정말 죄송합니다

    2017.10.2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사합니다

    방명록 선질문 후 포스팅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건 완전............보고서네요 ㄷ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두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 "라이브뷰 동체추적" 때문에 이 기종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위상차 AF에서도 측거점(수퍼임포즈라고 하나요)보다 피사체의 컨트라스트가 약해질 정도로 "중거리~원거리"로 갈 때 구라핀이 간혹 뜨자나요.
    라이브뷰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말씀인지요
    중거리~원거리에서 라이브뷰 얼굴인식 트래킹을 할 때(예를 들어 배경이 어느 정도 나오는 전신샷 달리기) 육두막이 오막포보다 트랙킹이 중간에 풀리는 확률이 높나요?

    2) raw로만 찍고 있어서 DR은 정말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raw촬영시 노이즈 처리가 궁금한데요,
    캐논의 jpg프로세싱이 제가 dpp로 후작업하는 것보다 노이즈억제가 더 좋게 보일 때가 있어서 dpp에서 노이즈억제를 어떤식으로 해야 되나 고민입니다.
    바디세팅은 고감도 노이즈 억제를 "표준"으로 해놓고 있습니다. 이게 raw의 노이즈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dpp에서 휘도 노이즈 감소와 색차 노이즈 감소를 각각 0~20까지 조정할 수 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기준이 있을까요?

    2017.11.26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7.23 14: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017년은 캐논이 2016년부터 시작된 자사의 DSLR 카메라 라인업 완전 재정비의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플프레임 중급기로서 5D mark4가 작년 가을에 출시되었고 올 초에는 크롭 보급기 800D, 크롭 준중급기 77D가 출시된데 이어 드디어 가장 많은 유저들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6D mark2가 장장 5년이라는 세월의 벽을 깨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원래 캐논의 풀프레임 보급형 라인업은 5D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D mk3서부터 급 1Ds를 대신하는것처럼 고급사양으로 가버리면서 지갑은 가벼운데 풀프레임은 쓰고 싶은 유저들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이를 대신하여 2012년

캐논으로부터 떡 하나 6D가 보급형 풀프레임으로서 모습을 드러냈을때 사람들은 열광.......은 아니고 환호.......도 아니고 일종의 쓴웃음을 지었었습니다.

 

스펙면에서 볼때 6D의 스펙은....5D랑 다를게 없는 측거점에 오히려 1/4000까지밖에 지원되지 않는 셔터속도...느린 x동조속도...등

총체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입니다.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고만고만한 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캐논에서 선택가능한 신형이면서 저렴한 카메라] 이게 6D의 정체성이었어요.


바꿔말하면, 사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낮은 스펙을 무시하고 초월적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카메라라는 의미기도 하죠. 풀프레임이 가진 차별점, 그리고 풀프레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적지 않았으니까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당시엔 게시판에서 그런 질문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6D가 나은가 5D mk2가 나은가"

"돈 더해서 5D mk3 사는게 나은가 6D로도 충분한가"

"카메라가 아니라 그냥 풀프 센서를 산 기분이다(......)"

"1/4000이 진짜 크리티컬한가?"

 

 

 

등등...아니, 당시가 아니라 이 질문들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앞으로도 계속될것같아요.(......)

재미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그런 질문은 별로 못봤습니다.

"6D로도 뛰는 아이들 동체추적 촬영 가능한가여?" 같은거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왜냐? 애초에 포기하다 시피 하며 구매하는 카메라 였기 때문입니다.

측거점이라고 딸랑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나마 중앙부는 괜찮지만 주변부의 신뢰도는 제로에 가까웠던게 사실입니다.

원샷조차 시원찮았으며 주변부로 동체추적은.....처참한 수준이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00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누군가가 5Dmk2나 6D로 동체추적 잘해서 사진 찍어 올린다면 그건 찍은 사람이 열나 잘한거지, 카메라가 뛰어난건 절~대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죠. (.....)


그런데 이제 5년만에 선보인 6D의 정식 후계기 6D mark2가 정식 발표 되었습니다.

셔터속도 1/4000 같은 부분은 형인 6D와 동일하지만 몇가지 큰 차이점이 생겼는데요...



드디어 45개나 되는 크로스 측거점을 장착하여 뷰파인더에서 정확한 초점의 촬영이 가능해졌고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함께 채용됨으로 해서 엄청나게 편하고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변경점 그 어느것보다도 이 변화가 6D mk2의 가장 큰 특징이죠.


wifi기능이 더욱 강화되었고 타임랩스 기능이 탑재되었고 교류조명하 안티 플리커 기능 들어가고 gps들어가고....이런 것들도 변했지만 역시 AF측면에서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반면 이번엔 화질측면에서의 변화...라기보다 발전은 기대보다 많이 떨어진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약 한달에 걸쳐 총 4회동안 EOS 6D mark2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나서 그 느낀바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녀석이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도 이번에 나름 신청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기기 쓴 리뷰처럼 6D mark2도 써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신청해서 덜컥 당첨되어 진행하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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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야죠.

우선 제가 첫번째로 관심을 가진 부분은 역시 AF와 감도별 화질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기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이 그림이 기존 6D의 뷰파인더입니다.

 

주변부 측거점이라고 몇개 있긴한데 죄 싱글이어서 그닥 신뢰도가 없고 그나마 쓸만한 크로스 측거점은 가운데 단 1개만이 존재하는 이 뷰파인더야말로

6D의 정체성-풀프레임센서를 단 보급기-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림이었죠.

 

 

 

그러던 것이 제일 처음 서두에 제가 적었듯이 2017년 전 라인업의 최저성능 가이드 라인이 올라감에 따라 6D mark2에도 무려 45개의 올크로스 측거점이 채용되고

전자식 수직수평계및 안티 플리커등 온갖 기능이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6D 사용하시면서 몸에 사리 몇개쯤 생성되신 분들에게는 쌍수를 번쩍 들어 환영하고 싶은 변화긴 하겠지만 솔직히 너무 늦은 감이 없진 않습니다.

뒤늦게나마 채용되어서 다행이긴 한데....이번엔 또 좀 지나치게 가운데 몰려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붉은 색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5D mark4의 측거점 분포이며 회색이 이번 6D mark2의 측거점 분포예요.

 

갯수차이(61개와 45개) 이전에 영역의 크기 자체가 다름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이는 800D를 위시한 보급형 크롭 바디에 사용되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넓이입니다.

 

제 계산에 의하면 5D mark4의 뷰파인더 내 AF가능 영역넓이는 약 24%전후입니다. 그리고 800D가 약 35%였어요.

800D가 왤케 넓어?? 하실텐데...풀프레임과 크롭센서의 넓이 차이가 100:39입니다. 크롭센서의 면적은 풀프레임의 반도 채 안되요. (.....)

여튼 이로 인하여 크롭바디인 800D에 45개 측거점 넣었더니 영역넓이가 확 넓어져보이는거죠.

 

그런데 그걸 그대로 가져왔다 시피한 6D mark2의 측거점 영역 넓이는 제 계산에 의하면 13%쯤 됩니다.

 

여기서 간단한 산수를 한번 해보죠. 35% x 0.39 = ??

 

13.6이 나오는군요.

 

800D의 시야율이 95%고....6D mark2의 시야율이 98%인점을 계산에 추가하면 ...헉. 제가 처음에 계산한 13%랑 딱 맞아 떨어져요. 이쯤 되면 의문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

 

 

그렇다면 제가 시험해봐야 할 부분도 명백해지네요. 이정도 좁은 뷰파인더 내 45크로스 측거점이 과연 실사용에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가?

그 대답은 지금으로서는 드리기 어렵군요. 최소 3주 이상 미친듯이 이거 저거 동체추적하고 찍어본 다음 말씀드릴께요.

 

 

하지만 6D mark2는 단지 뷰파인더 측거점만 강화된게 아니죠?

 

바로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결합된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채용된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FF DSLR이라는것이야말로 6D mark2의 진정한 강점일것입니다.

그래서 제품 받은 후 뷰파인더 봉인하고 모든 사진을 듀얼픽셀 라이브뷰 동체추적 모드에서만 1~2주 가량 촬영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단 며칠간의 경험만으로도 그 유용성과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 결론짓기 충분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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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듀얼픽셀이 처음 채용된 70D때부터 시작하여 80D, 800D, 7D mark2, 5D mark4 등을 모조리 다 체험해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기능은 좋아요.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합쳐짐으로서 더욱 더 편의성이 증가해 어떤 각도로든 피사체를 동체추적하면서 얼마든지 초점 잘 맞춰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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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샘플 사진은 라이브뷰모드, 듀얼픽셀에서 얼굴 트래킹 모드, 동체추적모드로만 촬영하였습니다.

 

중간에 핀 나가는 빈도라던가 하는 것도 여과없이 보여드리고 있으니 충분히 참조가 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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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듀얼 픽셀 라이브 뷰 안써보신 분들이 흔히 하시는 착각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뭐냐면 중간에 꼭 터치 라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는걸로 많이들 생각하세요.

 

실제로 카메라 잡고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아무 터치 없이 그냥 반셔터 혹은 af-on버튼 누르는것 만으로 이미 얼굴 혹은 초점을 맞춰야 할 대상이라 생각하는 곳에 가서 초점이 맞아있어요.

그게 원하는 곳이 아닐 경우(예를 들어 화면내 사람이 여럿이라던가...) 비로소 터치를 해서 교정하면 됩니다.

 

실제로 아들딸 촬영하는 경우 프레임안에 다른 사람 안들어가는 한은 터치가 거의 필요없어요.

터치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초점을 아주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다른 곳에 맞춰야 할 경우인데 이게 완벽하게 지원이 되는거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8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단, 듀얼픽셀 얼굴 트래킹 모드는 사람의 얼굴에만 유효합니다. 개나 고양이...그리고 건담(.....)의 얼굴은 잡아내지 못해요.

 

터치를 통해 잡아주시면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즉....뷰파인더를 통한 촬영은 다음 리뷰에서 별도로 다룬다 하더라도 오직 라이브뷰 듀얼픽셀만을 사용한 촬영편의성은 5D mark4등 기존 듀얼픽셀 채용 기종에서 이미 검증되었다 시피 과거의 6D와는 그냥 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의 성능향상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픽셀이 그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과거 6D나 5D mk2에 채용된 라이브뷰 AF가 그만큼 안좋았었다는 이야기기도 하죠 솔직히...(......)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듯이 캐논에선 듀얼픽셀이냐 아니냐가 0과 1만큼이나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오막포를 쓰던 제 입장에서는 라이브뷰상태에서의 연사속도가 꽤 불만족스러웠어요. 약간의 차이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펜티엄 쓰다가 486쓰려면 미칠것같은 그런 기분...ㅋㅋ 기껏 추적능력이 늘었는데 연사속도가 모자라서 중간에 많이 놓친다 생각하니 고구마...

 

 

 

 

며칠 안되는 시간이지만 나름 테스트 한다고 해본 항목들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전문제로 일단 기존 LP-E6배터리를 사용했는데 GPS모드 2로 놓고 wifi 및 동영상 촬영 및 초기 메뉴셋팅등을 하면서 36시간동안 1200여장의 사진과 30분 가량의 FHD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LP-E6N 신형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제 이 배터리로 교체해서 또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 실제 써보며 정리해볼께요.

 

2. 카메라 내부 빛샘현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자동 전원 꺼짐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활성화 되는 속도의 일정함이 오막포에 비해 어느정도 보장되는듯합니다만 좀더 써보고 경험적으로 판단해본 후 결론짓겠습니다.

 

4. 아직까지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면서 프리징현상을 겪지 못했습니다. 1주일 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며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5. 적당히 빠른 메모리 카드 사용시 JPG는 무한연사가 가능했습니다. (뷰파인더 연사 기준)

 

6. DNG컨버터 사용시 RAW의 색감은 픽쳐스타일 뉴트럴과 99% 유사합니다.

 

7. 레드닷(적색과포화시 색단절현상), 블루닷(보라색-자외선영역에서의 색변조현상), 블랙닷(하이라이트에서의 색단절현상)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음 리뷰에서는 감도별 화질, 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RAW 보정 관용도 등과 실제 써보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 카메라로 FF에 입문하거나 DSLR 엔트리 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설정법을 짚어보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및 기타 편의기능 다뤄본 후 총평을 하며 끝내볼까 하네요.

 

 

샘플 사진 몇장 올리면서, 첫번째 리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육둠가

    리뷰 잘보고 갑니다

    2017.07.2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지/송문석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 led 건프라... 신기하고 멋지네요 ^^;;

    2017.07.23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빛날찬

    와.. 아이들 정말 많이 컷네요..^^
    사용기 첫 리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7.07.23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단된 이름

    리뷰 잘 봤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7.07.23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5. ,,

    늘 감사합니다~'

    2017.07.23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6. DarkSky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배웁니다.

    2017.07.24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정우

    안녕하세요! 상세한 설명 잘보았습니다!

    2017.07.2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8. K

    우... 저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시야율 98% 짜리 박아넣은건 너무 심하다 싶어요
    아무리 FF보급기라지만 7D Mark II, 심지어 백만원돈인 80D 모델에도 넣어준 100% 뷰파인더를
    2천달러 넘는 기종에는 쏙 빼버렸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7.07.24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문성 있게 쓰신 리뷰 잘보았습니다. 자주 들려서 읽어보겠습니다.

    2017.07.24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잠뜰애비

    AF개선은 정말 좋지만
    예상대로의 사골센서는 아쉽습니다.
    여전한 시야율도 아쉽구요.

    또 뷰파인더 디자인에 AF포인트 위치에 궂이... 네모사각형을 넣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기술이 요즘처럼 발달한 이 시점에서 궂이 네모테두리가 필요한가 싶어요.)
    저는 디카입문당시 6D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성능이라 생각하고 바디만 구매해 입문했는데요
    불편하지만 스플릿 달고 렌즈추가없이 쓰던렌즈 재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선
    AF포인터인 네모사각형이 참으로 보기 싫고(뷰파인더가 좀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 시야율이 그대로인점(넓고 광활한 뷰파인더를 원해요), 사골센서(센서좀 만들었으면..)이 세가지 이유로 관심밖의 신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은아니지만 뭐 아쉽긴 아쉬운거같아요.

    2017.07.24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박아범

    기존 6D유저인데 갈아타긴 그래도 여전히 뭔가 아쉽네요
    저같은 기존6D 유저분들은 기다린만큼에 업글은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신규유저는 6두막이 좋은 선택이 될수있지만
    기존유저들은 오막삼이나 오막포로 가야 할것같네요

    2017.07.25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웅파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2017.07.2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avin83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오막포를 사용하셔서 그다지 6D2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6D2 구입고려하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사용기를 올려주시니 고맙네요. 솔직히 타사의 비슷한 FF (예를들면 3년전 D750) 에 비해서 그다지 혁신적이거나 뛰어난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몰려있는 AF 포인트, 80D보다 떨어지는 DR이라던지...) 캐논의 (비교적) 저렴한 FF라는 이유만으로 많은사람들이 구입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사용기도 솔직후련하게 올려주세요~ :)

    2017.07.31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뭐랄까, 하극상 없는 캐논의 정체성이 여지없이 발휘된다고 할까요..^^
    타사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하지만 이상하게 추천은 많이들 하는..) 기존의 육디에서 기계적 성능을 조금 더 끌어올린 모습이긴 하네요.
    풀프레임 보급기라는 포지션에 맞는 이러저러한 제약도 많이 걸어두고..

    2017.08.01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코닷

    항상 감사히 리뷰 보고 있습니다.

    저도 드디어 육두막을 구매해 풀프레임으로 왔는데 조리개 개방하는 맛에 이것저것 찍고 있네요 ㅎㅎ

    현재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루토스 님께서도 모 사이트에 체크리스트 라고 올려주셨고 저도 참고는 했습니다만,

    빛샘 현상을 체크해보라고 하신 부분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LCD 창에 빛샘을 확인해보라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부분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늘 좋은정보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2017.08.01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아주 어두운 상태에서 LCD조명을 켰을때, 내부에서 빛이 새어 그 빛의 영향으로 노출이 변하고 야경 촬영을 망치는 일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없네ㅛㅇ.

      2017.08.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월리오빠

    오호~ 이번에 육두막 고민중에 있는데
    리뷰까지 해주고 계시군요. 방금 오막포 리뷰보고 혹시나하고 최신글 보러온건데 @@
    처음 600D에 삼식이 마운트하고 다녔는데... @@
    풀프레임 고민끝에 육두막에 11-24 생각중입니다. 차츰 24-70, 단렌즈 35, 100 구성을 맞춰볼까 합니다. 렌즈중에 겹치는게 있을까요? @@

    2017.08.02 03: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리안

    얘들은 포지셔닝 하난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플래그쉽 라인 빼면 '그래서' 산다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다는 느낌....
    센서 화질이야 제가 쓰는 선에서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전 불루닷만 없으면 되요.ㅋㅋㅋㅋ 과거에 너무 크게 데여서...

    아!
    리뷰, 사진이야기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보면서 리플로 인사드리긴 또 처음이네요. :)

    2017.08.0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둠바둠바

    현재 육두막 예판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직 아마추어이고 풀프레임 처음 입문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앞으로 리뷰도 기대할게요 ^^

    2017.08.02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캐노논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뭐쓰세요?ㅎㅎ

    2017.12.08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8.09.05 21: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