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5.12.07 13:00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320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본 포스팅은 캐논이 주최하는 EF 35mm 1.4 L 2 체험 이벤트 5인에 당첨되어

 

캐논으로부터 해당 렌즈의 신제품을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사용하면서

 

지정된 횟수의 리뷰를 slr클럽의 지정된 게시판에 올리기로 상호 약조한 후

 

해당 게시물들을 모두 작성, 체험단 이벤트가 모두 종료된 상태에서

 

그와는 별개로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땜빵..;;) 따로 작성된 글입니다.


 

SLR클럽 게시판의 최우수 사용자에게는 체험 종료후 해당 제품 구매시 50% 할인혜택이,

 

그 외 4인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지만 어차피 다 종료되고 이 블로그 포스팅은 그거랑은 걍 상관없네요.

 

 


캐논측에서는 상호약조된 포스팅의 횟수를 지킬것 외에는

 

추가적인 포스팅의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강요 혹은 터치하거나 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저는 저의 주관과 재량에 따라 리뷰를 작성합니다.

 


이상의 사실을 주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체험자의 의무라 생각하여 서두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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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그러니까 제가 캐논 DSLR 350D로 본격 사진생활에 입문할 당시 즈음에

 

입문하자마자 전해들은 이야기중 하나가 바로 캐논의 3대 줌렌즈, 3대 단렌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6-35 2.8 L , 24-70 2.8 L, 70-200 2.8 IS L이라는 3대 줌렌즈가 있으면 못찍을 사진이 없고

 

200.8 L, 85.2L, 그리고 마지막으로 35.4L 이 있기 때문에 캐논을 쓴다....

 


이런 이야기말입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러 3대 줌렌즈는 모조리 다 리뉴얼되었고

 

다시 3대 단렌즈도 모조리 다 리뉴얼.....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버티고 선 렌즈가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35.4L, 통칭 사무엘이었습니다.

 

 

리뉴얼에 대한 이야기는 5,6년전부터 가장 지속적으로 나왔었지만

 

다른 렌즈들이 차례차례 리뉴얼 되는 가운데 결국 안나오기를 반복하다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난데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양 리뉴얼발표가 나고 바로 발매가 되어

 

유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이 렌즈를

 


캐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7년만의 왕의 귀환"


그래서 체험단을 신청했습니다.

 

왕이라는 단어에 어울릴만큼의 그 무엇이 있다면 왕 맞네요! 하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웃어주면 되는거니까요. (.......)

 

 

 

본래 3대 단렌즈중에 200.8L대포와 85.2L만두가 특별한 성능과 뚜렷한 목적성을 가집니다.

 

 

당장 눈감고 저 두 렌즈로 찍은 사진 기억에 남는거 머리에 떠올려보세요.

 

 

확 닿는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오르신다는데 100원 걸겠습니다.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대략 이런 사진 ㅋ>

 

 

 

 

요컨데 저 두 렌즈로 찍은 인물사진 보면 그 배경분리능력과 해상력,

 

독특한 빛망울의 표현력등이 어우러져

 

 

입이 떡 벌어지고 아 이래서 캐논 캐논 하는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대표적인 사진이 나오죠.

 

 

 

반면에 EF 35mm 1.4 L 사무엘로 찍은 기억에 남는 사진을 떠올려 보세요.....하면

 

의외로 이거다 싶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분이 많지 않으실겁니다.


어라?

 

 

캐논을 대표하는 3대 단렌즈에 그 이름을 올린 렌즈치고는 이거다 싶은 사진이 확 떠오르는게 없다니?

 

 

 

뭔가 이상한듯한 기분이 드실 수도 있지만.....아뇨.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포와 만두는 저만큼 특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대신

 

그 사용환경상의 제약이 어마어마합니다.

 

 

 


준망원과 망원인데 거리상 화각상 최소초점거리상등의 제약이 말도 못하게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만 보면 그것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정도 거리에서는 피사체가 되는 인물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울 뿐더러

 

잘쓰시는 분들에게는 상관없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 혹은 상황이 맞지 않는다면

 

저 두 렌즈로 풍경이나 스냅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사실 지난한 일입니다.

 

 

농담아니라 만두로 찍은 풍경사진과 대포로 찍은 스냅사진 보신게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3200sec | F/11.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못찍는건 아니지만 제약이 큽니다...>

 


사무엘이라는 렌즈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35미리라는 초점거리가 만들어내는 극히 편안한 화각과 스냅,인물,풍경등을 다 커버하는 범용성.

 

 

L렌즈가 보장하는 화질 퀄리티.

 

1.4라는 조리개가 담보하는 심도 표현의 자유.

 


1시절부터 FF기준이긴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어떻게 찍어도 부자유 하나 없는

 

극히 편안한 렌즈가 바로 사무엘을 비롯한 35미리 근처의 렌즈 라인업이었거든요.

 

 

즉....실질적으로 3대 캐논 단렌즈중에서 바디캡으로 쓰일 수 있는 유일한 렌즈가 바로 사무엘이었던 것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제가 24-70 2.8 L 줌렌즈 사용기를 올리면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사무엘이 있었다면 그걸 바디캡으로 하겠지만 그게 없으니 표준줌이 보통 바디캡이 된다]......고요.

 


뒤집어 말하면 사무엘은 스냅 인물 풍경 야간 등등...가장 전천후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가장 범용 단렌즈이자 그중에서도 퀄리티의 극점에 당당히 위치한 [왕]과도 같았던 것입니다.


 

다만 50mm 1.2 L렌즈라던가 타사의 30~35화각대의 뛰어난 신제품등이 여럿 등장하고

 

렌즈의 설계 자체가 노후하여 최신 바디의 뛰어난 화소와 화질에 미처 대응하지 못하는

 

전직 왕(......)이 되어서 문제였죠.

 

 

이런 렌즈 사용기를 쓰거나 볼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가 보통 화질의 이야기입니다.

 

전에도 다른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 드린 바 있으나

 

저는 개인적인 주관이긴 합니다만 디지털 시대의 [화질]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광학 장비로 담은 상이 디지털라이즈 됨에 있어 정보량은 얼마나 풍부하며

 

그 정보의 왜곡정도는 어떠한가 하는 것에 대한 총체적 정도 - 라고요.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사실 그리 간단하기만 한 이야기는 또 아닙니다.

 


폰카를 예로 든다면 최근의 폰카는 단순 정보량,

 

즉 화소의 수나 이미지가 담고 있는 정보량은 DSLR뺨칩니다.

 

 

그러나 그 막대한 량의 정보가 색, 자이델의 5수차,

 

계조와 다이나믹레인지 폭, 분리능의 미비등으로 왜곡되는 정도가 매우 크고

 

그에 따라 총체적 화질 이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그 엄청난 화소수에도 불구하고 DSLR같은 전문 광학 장비에 비해 크게 뒤지게 됩니다.

 

 

 

 


반대로, 혹 아시는 분들 많으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100rs라고 하는 카메라나 그 동시대의 하이엔드 카메라같은 경우에는

 

렌즈의 성능은 괜찮았던 반면에 화소가 매우 작아서(150만...)

 

당시의 작은 모니터나 웹상에서 보면 깔끔하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약간이라도 좀 큰 사이즈로 인화한다거나 상업적으로 활용하거나 하기에는

 

괜찮은 광학적 화질에 비해 [정보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폰카와는 전혀 반대의미에서 [화질]이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게 되는거죠.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서론이 자꾸 길어지는것이 저의 나쁜 습관인데...그래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지금, Now, 2015년의 [화질]이야기입니다.

 


2015년 여름..............

 


EOS 5Ds,5DsR이라고 하는 5천만 화소급 카메라를 캐논은 내놓았습니다.

 

이는 사실 일반 사용자는 어찌되었건 간에 상업 포토그래퍼, 프로페셔널들의 니즈를

 

강하게 반영하여 나오게 된 신제품입니다.

 

뭐 네이밍이나 스펙에서부터 대놓고 프로용이라고 마빡에 도장찍어 내놓는 제품이나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그러한 디테일, 정보량을 감당할 수 있는 카메라를 내놓고 나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렌즈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25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25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바로 최대한의 정보량을 왜곡없이 보낼 수 있는 렌즈,

 

그러면서도 풀프레임 기준으로 인물, 풍경, 스튜디오, 스냅 등등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 렌즈,


 

50미리도 아니고, 85미리도 아니고 24미리도 아니고,

 

바로 35미리, 게다가 최소조리개가 1.4쯤 되어 심도표현력까지 겸비하는 렌즈...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0sec | F/1.4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한마디로 저는 캐논이 전략적인 로드맵에 의해 순서까지 확실하게 고려하고서

 

필승의 한수라 자신하며 둔 수가 바로 EF 35mm 1.4 L 2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F 35mm 1.4 L 2렌즈가 과거 약 6,7년에 걸쳐 리뉴얼 루머가 꾸준히 나왔었고

 

심지어 개중에는 발매 직전까지 간 적도 분명히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번이나 발매가 뒤집어 졌던 렌즈가 2015년 가을 이시점에 발매된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며 또한 전략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렌즈가 과연 5Ds같은 최신예 바디가 지닌

 

막대한 정보량이라고 하는 분야의 화질 포텐셜을

 

최대한도내로 끌어낼 수 있을까가 우리의 공통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수차, 왜곡정도, 플레어나 고스트의 정도등 여러가지 화질항목중에서도

 

특히 해상력이 그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렌즈의 장단점이라는게 단순히 스펙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조리개 몇에서 중앙부 MTF차트가 어쩌고 주변부 MTF차트가 어쩌고 하는 것은 스펙입니다.

 

스펙의 장점은 객관적이라는 것에 있긴 하지만 사진이라고 하는 장르의 특성상

 

객관적인 스펙만으로 모든것이 결정되지는 않죠.

 

 

 

빛망울의 모양과 정도라던가 조리개 날수에 따른 빛갈라짐 갯수와 그 정도라던가...

 

요컨데 위의 객관적 스펙이랑은 달리

 

주관적인 호불호에 의해 결정되는 영역의 중요성은 차트나 스펙으로는 나타낼 수가 없는 법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5Ds와 35mm 1.4 L 2를 한달 넘게 사용해보면서 느끼게 된건

 


특별한 느낌을 찾아내기는 어려웠으나 객관적인 성능면에서는 대단하구나...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거의 신세경이라고나 할까....ㅠㅠ

 


...무지막지한 용량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프로세스상의 불편등을 감수 하기는 해야 하지만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250sec | F/5.0 | -1.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실제로 35.4L2를 받기전에 5Ds에 50.4 물려 개방해서 촬영한 사진에 대해 같은 일을 시도했을때는

 

전 보험처리가 안되어 울상을 짓는 치과 환자와 거의 비슷한 감정을 느껴야 했습니다.

 

(....잠시만요 눈물좀 닦고...)

 

 

 


반면 35mm 1.4 L 2라는 렌즈의 해상력빨이 5Ds의 화소빨과 만났을때...

 

다종다양한 질병에 대해서 보험처리를 거의 완벽히 해주는 그런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소위 말하는 궁합이 좋다....는 느낌?

 

 


하지만 세상 만사 언제나 등가교환의 원칙이 성립하는 법,

 

많은 것을 보장해 주는 보험일수록 불입해야 하는 금액또한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하게 현재 발매가를 놓고 생각해보면

 

바디가 근 450만원이고 렌즈가 220만원정도예요.

 


합이 670만원입니다. (...........)

 

이게 어디 지나가는 멍멍이나 야옹이 이름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 소비자는 신중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을 하느냐 마느냐,

 

그리고 한다고 해도 비싸고 보장이 잘되는 보험을 들건지 보장 잘 안되어도 싼 보험에 들지...

 


이건 결국 저나 다른 그 누구도 대신 판단해 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직 본인만이 판단하실 수 있고 책임도 스스로 지셔야 하는 부분이죠.

 

 

어쨌거나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보죠.

 

왜? 왜 하필 지금이었을까.....?

 

 

 

구 사무엘의 성능이 그만큼 5Ds를 시작으로 하여 이제 연달이 나오게 될

 

고화소 바디들의 포텐셜을 끄집어 내기에 역부족이라는걸 캐논 스스로가 시인했다는 의미이자

 

 

EF 35mm 1.4L 2의 성능이라면 5Ds를 필두로 하는 차세대 고화소 바디들의

 

바디캡 자리이 되고도 남을거라는 자신이 충분했기 때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체험하면서 느낀 바로는 실제로도 그렇다 라는 슬픈 결론에 도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 렌즈는, 지금 이 시점에 나왔어야만 하는 렌즈예요.

 

 

 

그럼....렌즈의 가치라는 것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프로페셔널에 가까울 수록 신뢰성과 전체적인 화질등 객관적인 부분의 우수성을 따지실텐데...


저같은 일개 아마추어는 과연 어떨까요?

 

아마추어가 프로마냥 화질에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아니면 극한환경에서의 방진방습이나 AF같은 신뢰성을 보고 렌즈를 고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가 렌즈를 고르는 기준은...제 개인적인 주관이긴 합니다만 크게 3가지,


'가격', '편의성'과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편의성은 '안티 스트레스'로도 바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의 경우는 위에서 어느정도 짚기도 했고 하니 일단 건너뛰고


편의성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물론 아마추어 레벨에서도...아니, 오히려 아마추어이기에 렌즈를 열개, 스무개 넘게 보유하시면서


목적에 맞춰 이렌즈 저렌즈 골라 가져가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시긴 할테지만


그보다는 렌즈 두세개정도 보유하신 분들이 훨씬 많으실겁니다.

 

캐논의 발표자료에서도 DSLR소비자중 렌즈 3개 보유자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었던걸 보면


아마추어레벨에서는 이정도가 대세라고 보아도 무방할겁니다.

 

이분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속성이 하나 있으니...


'바디캡'의 역할을 해 줄수 있는 렌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바디캡 역할을 하는 렌즈에 대해서는


다른 특수 한정용도 렌즈와는 달리 매우 많은 것들을 요구하십니다.

 

화각면에서는 인물도 풍경도 스냅도 행사도 기타 모든것을 그런대로 다 찍을 수 있는


편리하고 또 편안한 화각인 35~50미리가 선호됩니다.

 


이보다 더 넓으면 인물촬영면에서 아웃포커싱과 왜곡이라는 양대 명제상 약점을 보이게 되며


이보다 더 좁으면 풍경이나 스냅, 행사 촬영에 애로가 꽃피게 됩니다.

 

물론 내공이 뛰어나신 분들이야 뭘 쥐어도 뭐든 찍으실 수 있지만 아무래도 손이 더 가는건 어쩔 수 없죠.

 

심도면에선 조리개 최대개방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선호됩니다.


그러면서도 개방시의 해상력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이기를 바라기 마련이며


조였을때의 해상력에 대한 니즈 또한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에 지나치게 무거워서도 안되며


방진방습은 어느정도 기본으로 되기를 바라고

 

'어차피 가장 많이 쓸, 바디캡이 될 렌즈이기때문에 이상의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가격이 비싸도 사겠다'


는 사고방식또한 같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럼 캐논에서는 그걸 다 만족시키는 렌즈가 여태까지 없었을까요?

 

있었습니다. 과거형이지만 그게 바로 구형이 되어버린 35mm 1.4 L이었죠.


하지만 완벽하게 다 만족시키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연식이 원체 오래되었고...


급격하게 화소가 늘어나는데 렌즈의 해상력은 그걸 따라가지 못했던게 가장 컸을겁니다.

 

 


유저들은 당연히 대안을 찾아다녔어요.


그게 바로 50mm 1.2L 같은 고급 표준 단렌즈이며


또한 시그마같은 서드파티에서 나오는 호환렌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대안'이었지...정답은 되지 못하고 있었다...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5D mk3의 발매이래 지속적으로 잠수함패치되고 있는 캐논의 중고급형 바디에 대해


서드파티 렌즈들은 스펙상의 성능과 실제 제대로 촬영하는데 성공한 결과물들의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지만


직접 써보게 되면 렌즈가 원하는대로 작동해주질 않아 낭패를 겪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제 주관상 그렇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일수도 있는데 여튼.....)

 

제가 사실 미리 말을 안했는데...리뷰 시작글부터 시작해 이번 리뷰글까지 포함해서


거의 모든 예제 사진들이 실은 AF정확성을 우선시하는 원샷 모드로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25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25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절대다수의 예제사진들이 AI서보모드,


그것도 AF에리어 지정모드가 아니라 시작점 지정후 전AF에리어 활용모드로 놓고 촬영한 사진들이예요.


왜냐면 서드파티렌즈 쓰다 발생하는 핀스트레스는 원샷모드에서도 없지않으나


제 경험상 서보모드에서 극대화 되었었거든요.

 

일단 핀이 맞는다면 ...서드파티 렌즈나 사무엘2나 화질은 끝내주게 좋습니다.


하지만 최신바디상 핀이 맞는 빈도면에서 차이가 나는지 어떤지는 스펙에도 사진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할때, 비록 문제의 근원이 캐논의 잠수함패치에 있다고는 하나

 

현실적으로 필드에서 유저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스펙으로는 가늠하기 힘들지만 경험해보면 아주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6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0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80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80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80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80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핀문제는 그렇다 치고 그 다음 이야기 할법한게 수차문제군요.


사실 35mm 1.4 L 2렌즈가 가장 내세우는 세일즈포인트가 BR렌즈 채용에 따른 수차 없앴다는 것인데

 

저는 당연한 말이지만 메이커의 카타로그에 쓰인 말을 믿지 않습니다. ㅋ


메이커 말대로면 7D는 시야율 100% 였었어야 했잖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죠. (.....)

 

그리고 메이커 카타로그에 적힌 어려운 용어나 화려한 미사여구를 그대로 옮겨적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체험단 하면서 제가 찍어서 수차가 나오면 수차 있는거고, 캐논은 거짓말 한게 되는 것이며


수차가 안나오면 캐논은 참말을 한게 되는것일뿐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수차문제를 첫 두주일동안 다루지 못하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 첫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제 경험상 수차가 발생함직한 상황에서 사진을 주구장창 찍어봤는데

 


.....솔직히 시인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촬영 상황하에서 수차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는 사실을요. 젠장. (......)

 

 

특히 제가 애용하던 85mm 1.2 L 2 만투와 비교하면 이점은 더욱 부각됩니다.

 


이런 상황이면 시도 때도 없이 고개를 내밀던 그 악명높던 수차가...

 


35mm 1.4 L 2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시인 할건 해야죠. 췟. (......)

 

 

하지만 반면에 SWC코팅 어쩌구로 고스트와 플레어를 억제했다...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좀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포스팅등등을 통해 누누히 해오고 있는 이야기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카메라와 광학은 단점이 장점으로 변하는 오묘함이 존재한다"고요.

 

비네팅도, 고스트도, 플레어도, 수차도, 왜곡도, 노이즈도, 심지어는 상면만곡까지도...


사실 학문적 입장에서 보면


이 모든 것은 그저 광학 정보의 올바른 전달과 기록을 망치는 단점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점들이 가득한 사진을...


우리는 지난 100년간 실컷 보아왔습니다.

 

과거의 위대한 작가들은 이러한 광학적 단점들을 알면서도,


그 단점이 단점에서 그치지 않도록....오히려 하나의 소품처럼 사용함으로서


우리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수단으로 삼았죠.

 

모든 단점이 다 그렇게 매력적인 것도 사실 아니고(제경우 수차를 꽤 싫어하는 편입니다)


이들 또한 언제 어느사진에서나 단점들을 장점처럼 쓰진 않았습니다.

 

딱 필요한 때, 딱 필요한 만큼...


고스트나, 플레어나, 왜곡이나, 비네팅이나, 노이즈를 사용해 감성이 물씬 느껴지게 하는


하나의 도구처럼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광학기술이 이처럼 발달함에 따라


사진들은 쨍하고 선명하고 깔끔해지는 대신 뭔가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그렇게 생각될 때가 있는데요

 

 

일례를 들자면 한 30년쯤 전에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미놀타가 자사의 기술력을 총결집하여

 

완전무결한 수차없는 85미리 렌즈의 플로트 타잎을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수차없는 사진이 그닥 보기좋은게 아니더라는 사실을 기술자들이 깨닫고,

 

수차를 없애는 것이 상책이 아니라 보기 좋은 수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상책이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었다고 합니다.

같은 일이 펜탁스에서도, 라이카에서도 벌어졌다고 합니다.

 

사진력 오래 되신 분들은 아마 들어보셨을거예요. 못들어보셨다면 할수없는거고 (.....)

 

 

저 유명한 라이카같은 경우에는 수십년 된 개발 노트의 일부를 공개해두고 있는데,

 

거기에도 비슷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독일 광학력의 진수를 총집결시켜 수차라는걸 거의 완벽하게 잡아보았더니

 

사진이 밋밋하고 얕아보이면서 소위 감칠 맛이라는게 모조리 사라져버리더라는 결론에 도달,

 

그때부터는 여러가지 수차들이라는 결점들을 어떻게 오묘무쌍하게 연결지어

 

광학 스펙하고는 관계 없이 사진에 있어 '감칠 맛'을 만들어 내는가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하는 내용이요.

 

 

 

애초에 인간의 눈부터가 완전무결한 광학기간이 아닌

 

결점투성이의 광학기관이기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중요한 점은 바로 그겁니다.

 

 

우리 뭘 잘 모르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을 팔면서 뭐가 더 좋아졌는지 어필은 해야겠는데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물건을 팔면서 '이러이런 단점을 없앴습니다!' 라고 하는 편이

 

'이러이러해서 없는 단점을 일부러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는 편보다 훨씬 설명이 쉽고 어필이 간단하다는겁니다.

 


이건 단순히 카메라 렌즈 회사들만의 책임은 아닐겁니다.

 

그러한 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단순히 MTF그래프 수치나 무슨 벤치마크 결과 수치같은 것만 놓고

 

장비의 우수성이나 우열을 판가름하는 것이 일반적이 된 유저들, 그런식의 리뷰만을 하는 리뷰어들의 책임 또한 적지 않을거예요.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22.0 | -3.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250sec | F/1.4 | +2.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8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35mm 1.4 L 2의 경우


고스트나 플레어가 많이 억제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제가 노골적으로 고스트 플레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애를 써 본 결과


기존에 사용해오던 다른 렌즈들과 비교할때 상대적으로 만들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없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라기보다 개인적 태클같은게 좀 생기는데,

 


없지는 않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기껏 억지로 만들어 낸 그것이 그리 예쁘고 감성적이지 않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광학적으로 이걸 제로화 시키는 건 불가능할테니 그부분은 논외로 치고...

 


저처럼 고스트나 플레어를 매우 선호하는 아마추어의 경우라면 35mm 1.4 L 2는


그 지나치리만큼 깔끔한 억제력으로 인해 그다지 매력적이지 만은 않습니다.

 


쓰고보니 진짜 개인적 태클일 수도 있네요 (......)

 


제가 50.4같은 렌즈에서 만들어지는 이런 고스트/플레어를 워낙 선호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비네팅과 왜곡도 이야기 해야 하는데,


35mm라는 태생적인 한계탓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 두 부분에 있어서는 딱히 더 뛰어나지도,


딱히 더 못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방 촬영시의 비네팅은 꽤 심한 편이어서, 저처럼 비네팅 그 자체를 매우 즐기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일수도 있는 반면에...이게 객관적으로 보면 단점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에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는 이 렌즈의 몇 안되는 단점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또한 50미리 대비 분명하고 확실하게 왜곡이 존재합니다.

 

광각에 가까울 수록 피하기 어려운 것이 왜곡이기때문에 이건 태생적으로 할수없는 부분이죠.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0sec | F/1.4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sec | F/1.4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600sec | F/1.6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32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러한 부분이 바로 제가 위에서 처음에 이야기한....


프로와는 다른,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고가의 렌즈를 구매할때 생각하는 기준중


[분위기]와 [편의성/스트레스]에 대한 제 의견이예요.

 

솔까말, 이 렌즈 사용해보면서


저는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그 어떤 렌즈와도 비교가 불가능할정도의


쾌적한 아마추어 사진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각도 편해, 화질은 짱이요, 수차는 없어, 비네팅 절루 생겨, 왜곡 고만고만해....


최소초점거리도 짧아, 스냅도 찍고 인물도 찍고 풍경도 찍고 원렌즈로 다끝나는데


핀나가는 일도 없고 튀는 일은 더더욱 없고 걍 대충 셔터 누르고 우왕ㅋ굿ㅋ 하는 쾌적한 사진생활은

 

낡은 50.4나, 수차작렬하는 85.2같은 렌즈 쓸때랑은 비교가 안되었어요.

 

 


프로아니라 아마추어에게도 이러한 부분은 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실 사진 왜 찍나요? 왜 좋은 장비 기웃거리나요?


어렵고 힘들게 작품활동 하려고? 화질의 극한을 위해?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스트레스 만빵인 생활속에서 잠시나마 셔터 누르며


한숨 돌리고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사진 찍으면서까지 장비나 여러 다른 탓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할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장비 쓰고 싶다는 분들 굳이 말리지 않는 것이며


아마추어가 렌즈를 선택함에 있어 편의성과 스트레스가 매우 중요한 선택의 한 기준이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 렌즈는 솔직히 가격만큼의 편안함을 제공해줍니다.


그만큼 편리하고 뛰어납니다. 그 댓가가 가격일 뿐인거죠.

 

 

이 렌즈를 사실 여유가 있는 분들이 이 렌즈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전 말리기는 커녕 쌍수를 들어 찬성을 표할겁니다.

 

잠시만요...아픈 배좀 다스리고 (........)

 

여담인데 사진사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전해져 내려오는 경구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편안하기는 35미리가 편한데,


작품은 50미리에서 주로 나오고,


대중은 85미리 사진에 부왘한다" (......)

 


...네. 마지막 한단락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ㅈㅅ;;)

 

 


여튼 이 경구는 참 오랫동안 사진사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말이며


대체적으로 사진사들 또한 긍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제가 꼬인 사람이라는건 어차피 뭐 이 리뷰 보시는 분들 다들 아실거고 -_-;;

 

저는 저 경구를 보면서, 또 저 스스로도 저렇게 느끼면서


"대체 왜?" 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35미리와 50미리가 화각차가 그리 큰것도 아니고,


조리개 개방이나 그로 인한 아웃포커싱 차이같은게 엄청나게 나는게 아닌데

 

왜 우리는 35미리보다 50미리가 더 작품찍는데 유리하다 이야기하며 실제로도 그렇다 느낄까요?

 

사람들마다 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겠습니다만


제가 해온 생각은 첫째가 거리원근감, 둘째가 왜곡의 문제였습니다.

 

우리 사진사들은 대체적으로 저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어떤 렌즈를 사용하건간에 사진속 피사체(특히 인물 혹은 소품)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비슷한 크기로 담으려 드는 성향이 있습니다.

 

누구는 좀 크게 담는걸 선호하고 누구는 좀 작게 담는걸 선호할지언정


그 대체적인 크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고정이 되어있을거예요. 한번 되짚어 생각해보세요.

 

 

심지어는 인물사진 담을때 관절 어디서 크롭하면 안되고 어디서 크롭하면 된다...하는


일종의 모범적 인물 크로핑의 룰같은 것까지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룰에 다시 황금비율같은걸 얹고...또 카메라의 측거점 위치에 구애받고 하다보면


사진사 스스로도 모르게 그러한 고정비가 발생하는게 사실이예요.

 

그리고 35미리로 그렇게 담을때와, 50미리로 그렇게 담을때....거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사진에 있어 큰 분위기를 좌우하는 착란원은 철저하게 광학적 법칙에 의거하여 바뀌게 되는데


카메라-피사체간 거리가 가까울수록, 피사체-배경간 거리가 멀수록 착란원은 커집니다.


(요컨데 아웃포커싱이 더 심해진단 소리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거리컨트롤에 어지간히 신경쓰지 않는 이상은...


특히 풀프레임이라는 전제하에

 

35미리로 담을때와 50미리로 담을때, 피사체의 크기가 일정하게 되게 하려 하다보면


담게 되는 주 거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것이 사진에 있어 분위기를 매우 크게 바꾸게 됩니다.

 

그 결과...사람들이 50미리 사진을 35미리에 비해 조금 더 선호된다는 거죠.

 


우리가 마음속에 흔히 그리는 이상적인 원근감,


그리고 전경/피사체/원경이 어우러지는 아웃포커싱정도등에 있어 말입니다.

 

반면에 50미리가 35미리보다 화각이 더 좁기 때문에 불편한 느낌이 들게 되어있고


35미리가 50미리보다 대충 이거 저거 다 골고루 담기에 편하다는 느낌이 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35미리가 편한데 작품은 50미리에서 나온다....


는 말이 생긴게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렌즈가 바로 그 35미리 렌즈입니다.


그중에서도 가히 드림렌즈라 할만한, EF 마운트하에서의 35미리 끝판왕과도 같은 렌즈죠.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렇기에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분들이 이 렌즈의 구매를 고려하심에 있어서는


위에 제가 장황하게 늘어놓은 이야기를 한번쯤 고심해보실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아니 이게 아니라;

 

큰 댓가로 큰 편리함과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지...

 

적은 댓가로 하나만 대충 잡을지...

 

아니면 그냥 선호하는 분위기가 뭔지 알고 그걸 잡을건지.....뭐 그런거 말입니다.

 

 

 

 

...글을 보시면서 뭔가 이인간이 렌즈 리뷰라는 핑계로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늘어놓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신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

 


제가 원래 사진보다 글과 말이 앞서는 일개 아마추어이며,

 

또한 EF 35mm 1.4 L 2렌즈 자체도 많은 말을 필요로 하는 렌즈는 아닙니다.

 

 


원래의 제식으로 짧고 굵게 이 렌즈에 대한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바....반납하기 싫다!! 하지만 구매하기에는 30% 할인이 된다 할지라도 부담이 너무 크다!!"

 

 

라는 한줄로 끝납니다. (......)

 

음. 정말 솔직하군요. (......)

 

 

 

흔히 우리가 렌즈에 대해서 하는 말중에 그런게 있습니다.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지만,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고 비싼 값을 하기 마련이다....

 


당장 이 EF 35mm 1.4 L 2렌즈의 경우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 렌즈에는 비쌀 이유가 있으며, 비싼 값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렌즈로 찍은 모든 사진이 다른 렌즈로 찍은 사진보다

 

우월한 가치를 지니느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월한 사진은 오로지 사진사에 의해서만 탄생할 수 있습니다.

 

장비들은 그것을 살짝 돕는 도구에 불과하죠.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20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20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예를 들어 저같이 허접한 일개 아마추어의 손에 들렸을 때, 이 렌즈는 그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냥 평범한 가족의 일상이나 담는... 예술작품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사진이나 찍게 됩니다.

 


과연 그것을 위해 200만원이 넘는 돈을 일개 아마추어가 일개 렌즈에 지불할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답은 개개인마다 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제 답은....네 지불할 가치는 있다...로 귀결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찍던간에 이 렌즈의 신뢰성과 성능과 화질은

 

현재 캐논 EOS카메라들에서 쓸 수 있는 모든 렌즈를 다 통틀어보아도 손에 꼽을만큼 대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전, 촬영후 전반에 걸쳐 촬영자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촬영한 사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도 문제가 없기때문에 상업촬영을 하건 개인촬영을 하건

 

그냥 쾌적-한 사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들만 촬영하는 아빠사진사지만 사실 아이들 촬영이라는게...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뻥안까고 광속에 가까운 불규칙적 움직임을 보여주는 아이들을 제대로 촬영하려면

 

촬영자의 내공만큼이나 장비빨도 중요하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5D mk2에 50.4나 85.2를 물려 아이들 찍을때는 성공하는 사진을 건지기 위해

 

그 몇배에 달하는 핀 나간 사진을 촬영하고 또 버리며 눈물지어야 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믿을건 중앙부밖에 없어서 동체촬영 했다하면 구도는 천편일률에 크롭했을때의 화질은...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2000sec | F/1.4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25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음 말을 말죠 (.........)

 

여튼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제가 사진생활을 함에 있어 겪는 스트레스는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Ds라는 탁월한 카메라와 거기에 EF 35mm 1.4 L 2렌즈를 물려 촬영하고 다닌 이 한달동안

 

저의 사진 스트레스 지수는 거의 제로에 수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신형 카메라의 AF관련 기능도 발전했고,

 

EF 35mm 1.4 L 2렌즈의 그것또한 거기에 상응할 만큼 궁합이 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면에 5D mk2같은 구기종에 물려서 사용했을때에는,

 

화질적인 부분에서 성능을 다 못살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는

 

최신렌즈라 해도 바디의 AF성능이 고자면 여전히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구나 하는 사실을 재확인 하였습니다.

 

뭐 ...5D mk3때부터 대두된 문제기는 하지만요.

 

 

 


이만큼 화질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는데다,

 

체험단의 특권으로서 최소 30% 할인이라는 메리트까지 주어지기 때문에

 

그만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할 가치가 분명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저 또한 이 렌즈의 구입을 정말 심각 진지하게 고민하기까지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뭐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

 

 

 


결국은 개인적으로 이 렌즈가 있으면 매우 매우 좋겠지만 그럴 여유가 있으면

 

바디 먼저 바꾸는게 맞다고 판단해서입니다. (.......)

 

 

 

만약 제가 5D mk3 이후의 바디를 쓰고 있고

 

바디캡을 대신할만한 렌즈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질렀을 거예요.

 

그정도로 매력있고 메리트 있는 렌즈임에는 분명합니다.

 

제가 여유가 없을 뿐 (.......) 그저 가난이 죄죠 뭐...

 

체험단 해보면서 한달간 편한 사진생활 만끽하며 캐논의 기술력이 이정도에까지 도달했구나...

 

하는걸 몸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는걸 위안으로 삼으며 고이 반납하던가,

 

양도하던가 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바디 바꾸려면....(먼눈......)

 


다만....그런건 있습니다.


만약 이제 시작하시면서 5D mk3 이상급의 바디를 새로 구매하시고

 

거기에 어울리는 절대렌즈(....)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가격의 부담을 넘어서서 이 렌즈 하실경우 정말 쾌적하고 편한 사진생활 하실 수 있을 것이며


35미리 부근의 화각을 애용하시면서 댓가를 받으며 행사나 스냅촬영을 하시는 프로분들이라면

 

장비로 인한 고객들의 클라임으로부터 상당부분 자유로워 지실 겁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sec | F/1.4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sec | F/1.4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00sec | F/2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러 렌즈를 리뷰하고 체험하면서

 

반납하기 싫다....라는 감정을 느낀건 EF 11-24 F4L렌즈 이래 오래간만이네요.

 

저 렌즈도 엄청 마음에 들었었지만 역시나 여유가 없는 관계로....군침만....ㅠㅠ

 


라지만 사실 이런 말도 배부른 투정이지 싶네요.


 

동영상 촬영되는 FF바디 쓰면서 2개의 단렌즈와 2개의 줌렌즈, 그중 3개가 빨간띠....라는건

 

사실 체험단 시작하면서 처음에 언급했던 "평균적 유저"들보다는 분명 풍족한 장비임엔 분명합니다.

 


여기에 11-24 들이고 35.4L2 들이고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왠지 들이면 선을 훌쩍 넘어버릴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한달동안 이 렌즈를 쓰면서

 

아주 호강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알찬 렌즈였으며

 

그만큼 편한 렌즈였으며

 

그만큼 좋은 렌즈였네요.

 

 


최근 캐논 렌즈 리뷰를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까고 싶은데 깔 구석이 영 마땅치가 않아요. (......)

 


가격말고는 말입니다.

 

 


사실 이 렌즈를 체험해보면서 저는 어떤 확신 같은걸 가질 수 있었습니다.

 

캐논이 24-70 2.8 L 2렌즈라던가, 70-200 2.8 IS L 2렌즈등을 선보일때만 해도

 

 


아 그냥 때가 되었으니 리뉴얼 시키는가보다...하고 말았었는데

 

11-24 F4 L이나 35 1.4 L2 같은 렌즈도 연거푸 나오는걸 보고


 

그동안 선보인 여러 신기술들을 바탕으로 캐논이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화질을 지니도록

 

고급 렌즈군들을 일신 시키려 하는구나 ....하는 그런 확신을요.


 

이 렌즈는 그 신호탄과도 같은 렌즈이면서

 

다른 렌즈들보다 훨씬 폭이 넓은 커버각을 가지고 아마부터 프로까지,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 대응하기 위한 시작점과도 같습니다.

 

 

 

선명하기 짝이 없는 50mm 1.2 L 2를 한번 상상해보세요.

 

색수차 없는 85mm 1.2 L 3를 한번 상상해보세요.

 

 


....헉. 상상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

 

하지만 상상으로는 끝나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습니까? ㅎㅎ

 


5Ds의 화질과 성능이 35mm 1.4 L2와 어울어짐으로서 발생하는 시너지를 몸으로 느껴보고 나니

 

주머니가 빈곤하여 비록 살수는 없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은 했습니다.

 

이 둘의 조합은 그만큼 강력해요. 농담아니라 단렌즈가 줌렌즈가 되는 마법이 상시발동합니다.

 

그것도 AI서보 놓고 찍었는데 구기종의 원샷을 능가할정도의 칼핀을 핀교정없이 보여줍니다.

 

5D mk2 붙잡고 있으면서 가끔 7D mk2같은거 체험이나 해보던 제가 감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싶네요.

 

 


 행복의 시간을 끝내고


고장나서 다이얼이 헛도는 5D mk2와 10년 써서 해상력이 나가있는 50.4로 돌아와보니

 

누....눙물이......앞을 가리고 사진 찍기가 좀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ㅠㅠ

 


어쨌거나 이제, 최초의 물음으로 돌아가보죠.

 

캐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7년만의 왕의 귀환"이라고.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영명한, 그리고 비싼 신왕의 탄생"이라고요.

 

 

단순히 왕의 귀환이라 하기에는 구 35mm 1.4 L 사무엘이 좀 지나치게 미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니 잠깐;;;


 

사무엘은 분명 제가 얼마전까지 입이 마르고 달도록 칭송하던 렌즈였었는데

 

 

35mm 1.4 L 2좀 써봤다고 구 사무엘에 대한 저의 경외심이 그야말로 인정사정없이 깍여나갔다는게

 

이런데서 드러나버리는군요.....;

 

 


뭐...그만큼, 즉 비교를 불허할만큼 신형이 뛰어나 그때문에 사고방식 자체가 좀 변했나봅니다. -_-;;

 

저 원래 이런 캐릭터 아니었는데 -_-;;

 

 


여튼 제 마음속에서는 35mm 1.4 L 2를 캐논의 단렌즈중에서도 탑 레벨로 인정하게 되었음을

 

부정하진 못하겠네요.

 

 


체험전엔 사정없이 까주마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고스트/플레어가 예쁘지 않고 활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랑

 

비네팅이 상당히 심하다는 단점이랑

 

준광각 특유의 왜곡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는 단점이랑

 

초점거리는 줄었지만 왜곡때문에 접사시 주의가 요구된다는 단점이랑

 

가격이 정말 심각하게 비싸다는 단점정도 외에는

 

딱히 이렇다 할만한 .....

 

 

 


......어라. 에이 충분히 단점 많네요.

 


이만하면 최선을 다해서 깐거라고 해줍시다. (........)

 

어차피 이 렌즈 대량 생산이 어렵다고 캐논 관계자가 그러던데요 뭐...

 


나중에 사고 싶어도 재고가 없어서 못사면 돈굳었다고 좋아해야 .....할까요;?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40sec | F/1.4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변변치 않은 리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이상으로 35mm 1.4 L 2에 대한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너무나 일이 많고 스트레스 받는 요인들이 많아 포스팅이 듬했는데

 

5Ds에 대한 체험기도 곧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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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ephi

    같은 아빠사진가로 A7R2 지금 쓰고 있는데 55미리의 화각에 불편함을 느껴 늘 자이스 35 1.4를 탐내다 말다 탐내다 말다 했는데
    굉장한 뽐부입니다. ㄷㄷㄷㄷㄷ

    리뷰 잘 봤습니다.

    2015.12.0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밝은 조리개 단렌즈가 심도 표현에서 유리하네요
    물론 렌즈가격은 ㅜㅜㅜㅜ

    현재는 미러리스에 번들줌렌즈 쓰고 있는데

    100D에 24mm 팬케익 렌즈 조합 하나 장만하려고 저축중입니다 ㅜㅜ
    450D 가지고 있는데 ISO가 안올라가서 못쓰겠어요 엉엉
    예전에는 묵직한 카메라가 좋았는데 요즘에는 휴대성 좋은 카메라가 최고인 것 같아요

    2015.12.08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 참 예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5.12.08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질 잘보고갑니다 ^^ 덕분에 안구정화했습니다
    저도 아빠진사인데 마루토스님처럼 추억을
    담아보고싶네요.. 아직 실력이..ㅜㅜ
    공부 열심히 해야할거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2015.12.08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아 스르륵에서 봤지만 한번 더 읽어볼까 하고 보는데 4주분을 모아놓으니 굉장히 기네요. 저는 100D를 쓰면서 성능보단 가벼움에 중점을 두고 어지간한건 보정으로 커버해도 웹용으로는 볼만하다는 주의다보니 사무엘2은 향후 적어도 5년간은 살 생각이 없는 렌즈입니다만 광학기술의 집결체라는 것이 느껴지다보니 리뷰를 보는것만으로도 재밌더군요. 특히 색수차 억제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렌즈가 굉장히 무거운듯 해서.. 광학적인 이미지품질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기가 힘든걸 보면 광학 기술이 참 어려운것 같네요.
    아무튼 마루토스님 리뷰는 아이들 사진 보는 맛이 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2015.12.0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개인적으로는 무게가 그렇게까지 장애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85미리랑 비교하면 가볍...물론 뭐 그렇다 해서 팬케익이나 50.4같은 렌즈랑 비교하면 무게중심이 밖을 향하다보니 무겁다는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만...ㅎㅎ

      2015.12.0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7. ronnie

    먼저 정성스런 리뷰 잘 봤다는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스르륵, 페이지뷰도 올려주기 싫어서... 사무엘2 궁금하긴 했지만 꾹 참고 있던 차에,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해외 싸이트 뒤져가며 외국어로 힘들게 볼 만큼의 열정은 없습니다...ㅠㅠ)

    좋긴 좋네요, 렌즈도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색수차는 역광 하이라이트에서만 쬐끔 보이는 것 같고요. 그리고 재미있는 건 그 다음 플레어 사진들 보면서 '어, 이건 별로 안이쁘네'라고 생각하고 읽어내려갔는데, 역시나 마루토스님도 그렇게 써주셨네요, "개인적인 태클"이라고 부담 안가지셔도 될 것 같... 너무 잘 억제된 상황에서 군데군데 조그많게 나오니 정말 별로 안이뻐요.ㅎㅎ

    그나저나 캐논 신제품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듯 합니다.
    오막사가 나와도 센서가 안바뀔 것 같다는 슬픈 예감에, 전 최근 니콘으로 옮겨서(물론 니콘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d750 같은 바디 보면, 6d의 110% 가격에 오막삼의 90% 성능을 보여주니까 아빠사진사로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만투 써 보겠다는 꿈을 접으니 생각보다 일사천리로...) 더더욱 그림의 떡이 되었지만요.

    (근데 예전에 쓰던 이름으로 댓글 올리려고 하니 차단된 이름이라네요, "7d도 과분한..."... 제가 뭐 잘못했나요??? 궁금하네요...)

    2015.12.0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문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플레어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된게 왠지 뿌듯하네요;

      댓글 닉네임 관련해서는 티스토리가 자기 멋대로 영어나 숫자 들어가면 스팸처리를 해버리는데 이게 대체 무슨 규칙에 의거한건지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 ㅠㅠ

      2015.12.08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 보고 갑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 아니 큰 대가를 치루고까지 제가 사용할 렌즈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 지금 가지고 있는 렌즈도 바디도 완벽히 사용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 허나 기회되면 한두번쯤은 물려서 써보고는 싶네요. 예시 사진 보면서 우와 를 엄청 남발했기때문에요.. ^^
    이번 포스팅을 보면서 빨리 지금 있는 것과 친해져야 겠다는 각오가 생기기는 했지만... ㅋㅋ 결론은 잘 보고 갑니다!

    2015.12.09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w

    마루토스님 글 재미있게 읽는 1人입니다.. ㅎ

    서두 길게 쓰시는 것이 저는 오히려 좋던데요. 실제 내용 이전에 뭐랄까 긴장감을 조성한달까 (...)
    그래서 내용이 더 재미있게 읽히는 것도 같고요.

    ... 그런데 확대사진에서 따님 콧구멍이 (...) 저정도 해상력이면 상반신 샷을 찍었는데 코딱지까지 보일 듯.

    여하튼 잘 봤습니다.

    Ps) 5Ds 리뷰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2015.12.09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청 기네요
    스크롤바 꽤 오래동안 내렸네

    2015.12.11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코몽

    이 렌즈 공산품인데 그냥 기계로 팍팍 찍어낼 수 있는 건 아닌 모양이죠?
    설마렌즈들은 모두 한땀한땀 손으로 생산하지는 않을듯 한데요?

    2015.12.12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납하기 싫다는 마루토스님의 감정이 포스팅 전체에 드러 납니다. ^^
    그리고 이 글로 제게는 새로운 지름신을 강림시키셨습니다.
    특이하게 만투로 사진 생활을 시작해서 인지 신계륵 들이고 편하다고 느끼고는 있으면서도 뭔가 늘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35.4 가 바로 제가 찾던 그 바디캡 렌즈일텐데 저도 가난이 죕니다. ㅜㅡ

    2015.12.12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표정이 너무 자연스럽다는 .... 아이가 생동감있게 느껴져요. 사진속에서 말이지요

    2015.12.1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꺼니

    아이 눈망울이 살아있네요
    엄청난 렌즈인듯요

    현실은 집에 있는 아트사무식을 예뻐해야겠어요 ㅋ

    2015.12.17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여자어린이 사진은 참 매력적이네요

    2016.07.02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떡하나주면

    DSLR을 처음 손에 넣은지가 반년이 되어 갑니다..
    남들처럼 장비에 대한 열망을 .. 글을 읽으면서 "아~ 하 그렇구나" 하면서 블로그 맹신자가 되어 버리던차...
    오늘도 회사에서 잠시 짬을 내어서 글을 읽던중에..
    아들만 둘인 저에게 제대로 셋째에 대한 뽐뿌를 주시는 군요...
    밉습니다... ㅜㅜ

    2016.07.14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탱이나라

    안녕하세요! 후기 설명 너무 많은 공부가 됐어요!! 현재 인물용 단렌즈 구입하고 싶어서 찾아보고있는데 시그마 ART 35mm F1.4 랑 둘중 어느게 좋을까 고민이 되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남겨봤어요!! 의견이 어떠신가요?! 가격차이가 이렇게 날정도의 차이점이 있는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2016.08.12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초에 시그마는 서드파티의 호환문제로 인한 핀스트레스때문에 고려의 대상으로 삼지도 않습니다 저는...

      차라리 사무방이 대안이면 대안이죠. 캐논정책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2016.08.1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18. 휴이

    현실적인 가감없는 그리고 정성을 담은 리뷰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6.09.0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서앤찌

    정성으로 올린 리뷰 잘 읽었습니다 ^^ 35.4 더욱 땡기네요 ~ㅎㅎ

    2017.01.20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서앤찌

    정성 가득한 리뷰 잘보았습니다~ 35.4 뽐뿌가 마구 밀려오네요 ^^

    2017.01.20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크롭바디 사진기 M5 를 들고 상업사진을 흉내내보겠다고 기웃 기웃 거리고 있는 초심자 입니다;

    ff바디도 80D도 아닌게 아쉽지만 그럭저럭 M5에 어뎁터부착해 괜찮은 렌즈로 사진을 찍어보려 하는데

    시그마 30mm f1.4(삼식이), 캐논50mm f1.8(점팔), 탐론 35mm f1.8 vc 그리고 이 게시글의 캐논35mm f.1.4 등등 렌즈만 수도없이 기웃거리며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조명이 있는 실내에서 1~1.5미터 거리를 두고 160정도 되는 모델 반신샷을 찍기에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렌즈가 있으신가요

    2017.03.26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2.06.14 08:3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1.00 EV | 148.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진은 제로섬게임입니다.

제로섬게임이 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한쪽이 득을 보면 한쪽은 손해를 보고

이 둘을 합친 결과는 항상 0, 제로에 수렴한다는 게임이론의 한 용어죠.

특정부류의 분들께서는 제로섬 게임이라는 용어보다 이쪽이 더 와닿으실겁니다.


"등가교환의 법칙"(.........)





어쨌거나 사진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언가 하나를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무언가 하나를 잃어야만 합니다.


밝은 영역을 담기위해서는 어두운 영역을 잃어야 하며, 반대로 어두운 영역을 담으려면 밝은 영역을 포기해야하죠.

일출을 담기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 하고, 잠 자려면 일출을 포기해야 합니다.

꼬진 바디로 동체추적 하려면 예측사격같은걸 해야 가능하고

역광에서 담으려면 배경과 피사체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고

적은 빛으로도 사진을 담고자 한다면 고감도 노이즈가 따라옵니다.



세상에 이런 정직한 제로섬 게임도 드물겁니다.


그렇기에, 이 법칙은 그 다음단계에서도 성립됩니다.



하나를 잡기 위해 하나를 잃어야 하는게 싫다, 둘을 다 잡고 싶다고 한다면 이번엔 둘을 잃는다는 거죠.


그리고 그 잃는 것의 요체는 바로 돈과 노력,시간이 될겁니다.




역광에서 인물도 피사체도 살리고 싶다면 좋은 외장플래시와 더불어 빛에 대한 내공이 있으면 됩니다.

동체추적하며 놓치는 사진 없게 하고 싶다면 뛰어난 최신AF기능이 있는 바디와 AF에 대한 내공이 있으면 될거구요.

적은 빛으로 노이즈 없이 담으려면 추가조명 혹은 좋은 삼각대와 릴리즈가 있으면 되는 식이죠.


많은 분들이 얻은 것에만 의식이 집중된 나머지

잃은 것에는 시크하게 반응하시곤 하지만 잃은건 잃은겁니다. 엄연히...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 바도 사실 간단합니다.


제로섬의 법칙에 의거하여 볼때...단순히 사진의 구성, 화질 같은 면에서의 등가교환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한 단계 위, 추가된 시간과 노력, 더 투입된 금액 대비 만족도에서의 등가교환이 과연 성립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를 얻는 대신 하나를 잃는게 싫어서 둘이라는 댓가를 들여 겨우 둘 다 얻는데 성공한것까진 좋은데

단순히 첨에 잡으려 했던 두개 다 잡았으니 이득이다 라고만 생각하는 풍조에 경종을 울려보고 싶은겁니다.



하나 더 잡아내기 위해 치룬 댓가, 지불한 금액, 들어간 노력...이런 부분을 너무 가볍게 보지 마시라는 의미에서요.

오히려 하나 덜 잡아내는 대신 하나 덜 잃는 것이 그것과 똑같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보고 싶었던 건데요....



하나 더 얻었다고 본인은 생각하시겠지만 엄연히 하나 더 잃으셨다는 점도 짚어야 하는 것이고

하나 덜 얻었다고 본인은 생각하시겠지만 엄연히 하나 덜 잃은거라는 점도 짚어야 한다는 겁니다.


무조건 뭐 하려면 뭐 사면 된다 라던가...

뭐도 하고 뭐도 하려면 뭐뭐 더 있으면 되겠네.....이런게 아니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돌아보면 하나 더 얻는 방법,

하나 더 얻게 해주는 온갖 추가장비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뿐, 그에 동반되 잃은 그 무엇을 짚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이런 글을 씁니다.

 


제경우도 그랬었거든요.

하나 더 얻기 위해...둘 다 잡아내기 위해 무수한 댓가를 치뤄본 끝에 어느날 깨달았습니다.

 

하나 덜 잡아내면 하나 덜 잃는다는 그 간단한 등가교환의 법칙, 제로섬의 진리를 말이죠.

그리고 넓은 의미에서...이것 역시 덜어낸다는 사진의 미학 그 자체와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짤방으로 올린 사진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찍자"는 생각에서 카메라와 렌즈 하나 챙겨는 갔지요.

저 상태에서 배경까지 잘 나오게 하려면? 플래시 쓰면 간단합니다.

근데 저기가 어딥니까? 놀이공원입니다. 그것도 아주 넓은...집에서 20km떨어진 놀이공원이요.

 

카메라와 렌즈는 챙겨갔지만 저기까지 플래시를 챙겨가지 않음으로서 저는 저 사진에서 배경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 아이와 조금 더 잘 놀아줄 수 있는 여유를 얻었죠...둘째를 안고 다닐 수 있는 여유를 얻었습니다.

외장 플래시 하나의 무게라는게 8시간 넘는 외출동안 감당하기엔 보통 부담되는거 아니거든요. 바디와 렌즈까지 들고간 상태에서 말입니다.

혹자는 저 사진을 보고 이렇게 평합니다.

"반사판이나 플래시로 배경까지 잡았으면 사진이 더 좋았을 것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립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배경을 잃고 사진이 좀 덜 좋은 대신 아이의 미소, 놀아줄 여유를 얻고 행복한 시간을 얻었다." 라고요.

 

사진에 있어 성립하는 등가교환의 법칙, 제로섬게임..

저는 이렇게 생각한단 의미에서 포스팅 해봅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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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은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대충 찍어댔었는데, 글을 읽고 보니 다시 카메라와 함께 나가고 싶은 생각이 불끈 솟는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2012.06.14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영아빠

    전....
    첫째가 걸아다니기 시작한 시점부터..
    사진 찍는 것과 애들 수발하는 것들 사이에서 제로썸입니다.
    요새는 둘째도 걸어다니다보니 카메라를 아예 포기합니다. ㅠ_ㅜ

    2012.06.14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웃는 게 이쁘기만 하네요.
    전 사람 사진은 거의 안찍고 어디 가서 유물이나 유적사진만 찍는데
    어차피 완벽한 사진은 돈 내곳 사용권 쓰던가(박물관 유물은 거의 그래야 하죠)
    아주 잘찍는 논 델구가서 찍던가라고 하니
    그냥 9만원짜리 똑딱이 들고 가서 나만 보면 좋은 사진만 찍게 됩니다.
    (사실 아주 좋은 사진사는 아닐 것 같아요)

    디자인으로 상까지 받은 아는 분 컴이 아주 구렸었지요.
    포토샵 7.0쓰던 시절에 아이콘 누르고
    샤워하고 밥먹고 돌아오면 화면에 다 뜨기 직전이더라는...
    그런 분들 적분에 장비에 집착하지 말라는 건 확실히 배운 것 같아요.

    2012.06.1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걸어다니며 자기가 좋을 것 같은 대상을 찾는 사진사가 결국 좋은 사진사가 되더라구요.

      이름난 명소 차타고 가 딱 포인트에서 남들 다 찍는것만 찍어대는 사진사는 결코 좋은 사진사가 되지 못합니다 ㅎㅎ

      2012.06.14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적성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인생 전부가 제로섬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그러면서도 잃는것에 대해선 조금 무관심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면서요...

    2012.06.14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로섬 게임은 하지말랬는데.. ㄷㄷㄷ
    전 이미 중독되어 있군요 ㅠ

    2012.06.1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아이와 외출할 때 언제 카메라를 꺼낼까 고민하는 한 사람으로서 맘에 와 닿는 글입니다.

    기준을 정해두는게 삶을 훨씬 편하게 만들죠. 사진생활에 예산을 정해둔다던가 아이랑 놀때는 30분만 사진을 찍겠다던가...

    이거 저거 다 하고 싶고 또, 다 할 수도 있을 때 머리가 더 아픕니다.

    2012.06.14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잘 알겠습니다..

    위에 사진을 찍던 날처럼 행복을 위한 제로섬 게임이라면,
    선배님은 멋진 분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미소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ㅎㅎ

    2012.06.15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Method-ist.

    글 잘 보았습니다.
    잃어버리는 연습이 되지 않으면 욕심 끝에 기분좋은 나들이 자체를 다 잃게 될때도 있더군요. 찍혀주는 가족들의 기분까지도요.
    잃어 버림에서 얻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연습이 필요하네요.
    사진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것' 이라 생각됩니다. 마루토스님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2012.06.15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은....

    성지 순례 다녀갑니다..마교주님... 사진 잘봤습니닷... ㅎㄷㄷㄷㄷ

    2012.06.15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란

    좋은 글임에는 틀림없으나 개인적으로 게으른 저로써 합리화의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큰거 같습니다. ㅋㅋ

    2012.06.18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셀시아

    요즘 한참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읽어보니 기변은 필요없겠습니다.^^

    2012.07.3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은아빠

    인생도 제로썸이죠. 공감왕창합니다.

    2012.08.13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도유

    꼭 제로썸일까요?

    제가 잃은 게 저에게 있어서 80만큼의 가치로 다가오고, 제가 얻은게 저에게 있어서 120만큼의 만족을 가져다 준다면...

    2015.06.21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0.07.13 13:5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나의 첫 디카는 소니 s75라는, 최소한의 수동기능이 있는 똑딱이였다.

해수로 세어봐도 10년전이 되는데..원래부터 사진에 좀 관심이 있었던 내게 사진의 즐거움을 처음 알려준 기념비적 카메라다.


근데 잊어먹었다. -_-;


그래서 새로 산 것이 저 유명한 소니의 명기, F707이었다.


DSLR을 지금 쓰는 사람들중 소니 F707, 828등의 시리즈를 거친 분이 참 많은 걸로 아는데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당시 콤팩트 디카중에선 스펙으로 치면 탑레벨에 섰었고..뭐랄까. 그 이전의 디카와는 확실히 다른 카메라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는 이때 전용 플래시까지 구입해 사용했다.

TTL같은게 지원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모든것을 메뉴얼로 해야 했고..

나는 707로 플래시라는 보조광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그뒤 자연스럽게 828을 쓰다가 350D로 DSLR에 입문했다. 사실 거의 공짜로 얻게 되어 시작한 것이지..

아니었다면 모르긴해도 한참을 더 828을 썼을것이다.


그렇게 번들과 85.8로 시작한 나의 DSLR라이프의 시작은 사실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더더욱 화질과 아웃포커싱에 목말라하는 전형적 "카메라 장비"에 열중하는 아마추어였고

그런 내게 크롭과 85.8 조합은 너무나 한정적이었으며,

번들렌즈는 광각과 아웃포커싱이라는 두가지에서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거기서 일생일대의 대 결심을 하게 된다.

미친척하고 24-70L을 들이는 결심을.


벌이도 시원찮고 재정적 여유도 거의 없는 내가 취미생활을 위해 렌즈가격만도 100만이 넘는 렌즈를 산다는 것 자체가

당시로서는 거의 미친짓이었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니었을테지..-_-;;

 


잘라말해, 확실히 24-70의 성능은 어느정도 나를 만족시켜주었다.

번들이 좋다 좋다 해도 가격 대비 그렇다는거지...모든면에 있어서 24-70의 화질과 성능은 압도적이었으니까.

더불어 외장플래시까지 갖추면서 나의 DSLR사진생활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그때의 내 주 피사체는 강아지와 여친이었다.

사실 나는 강아지를 매우, 엄청 좋아하는 쪽이고 여친도 그랬기에 강아지와 여친만 찍으며 사진생활을 만끽했다.

350D와 24-70L과 85.8은 그러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비였고.

한술 더 떠 아빠백통을 들이는데 성공하면서(동시에 85.8은 방출했지만)

지름신은 내 곁을 살짝 떠나가는듯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힌 문제는 그놈의 FF..이경우엔 5D였다.

풍경사진에도 맛을 들리기 시작해가는 당시의 내게있어..

그리고 50미리 단렌즈를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욕구와 더불어

FF로의 뽐뿌, 5D로의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다.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지만 난들 처음부터 크롭을 쓰고 싶어서 쓴건 아니잖은가?

FF는 비싸고, 크롭은 싸니까 할수없이 자연스레 그리 된것이지....


그러던 어느 겨울날, 여친이 보낸 문자가 왔다.

"설탕몰에서 10개월 할부로 XX카드로 하면서 하나포스 적립하면.."

 

....정신차리고 보니 내손에는 5D가 들려있었다. -_-;


카메라 관련 장비를 사고서 그때만큼 기분좋았던 때도 없었던것 같다.

여친과 함께 남대문에서 50.4를 사 마운트해보고 느꼈던 그 감정을 아마 나는 평생토록 잊지 못할것이다.


"이 간단한 완성형으로 오는데 그렇게나 먼 길을 돌아와야 했던가..."

그렇게 생각했다.


FF바디에 표준단렌즈.

나의 사진들은 그때를 기점으로 크게 변했다.


그렇게나 사랑스러웠던 24-70L이나 아빠백통은 행사용 렌즈로 전락해버리고

거의 모든 사진은 50.4로 찍게 되었다.


FF가 가져다 주는 화각상의 이점. 아웃포커싱의 자유도. 5D라는 걸출한 바디의 고감도 저노이즈.

24-70하나면 못찍는 사진이 없고

아빠백통으로 실내행사를 찍을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그 장비 상태 그대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아이를 낳으며 그 모든 삶의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러면서 나의 사진에 대한 주관, 사진에 대한 생각들이 정립되어져 갔고

아마추어 가족 사진사로서의 길을 걷겠노라는 생각을 굳혔다.

 

문제는 사진 그 이상의 감동을 가족에게 가져다 주는 동영상이었다.


게다가 시기적절하게 5D mark2라는 FF VDSLR이 등장했고

나는 그 리뷰어로 뽑히는 행운(...사실은 불운)을 안게되었다.

 

초고감도 저노이즈? 참을수 있었다.

대화소? 그런거 안따진다.

sRAW? 있음 좋지만 필수는 아니다.


1920 x 1080P HD동영상..이게 문제였다.


리뷰를 하는동안 아들의 동영상을 꽤 찍으면서

기존의 캠코더따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FF센서가 가져다주는 압도적인 동영상에


나도, 와이프도 할말을 잃었다.


리뷰기간이 끝나고 오두막을 반환한뒤..다시 5D로 아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영상에 대한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다.


마침내 겨울이 끝나가던 2009년초 어느날..

또 한통의 문자가 왔다.


"CX몰 5D mark2 결제완료"


10개월 무이자 + 카드할인 + 적립 신공을

또한번 와이프님이 펼쳐주신 것이었다. -_-b

 

나의 장비 구성은 그날, 그렇게 완성되었다.

5D mark2 + 50.4 + 24-70L + 70-200 2.8 IS L + 54MZ...

 

이 구성은 절대로 최선의 구성은 아니다.

5D급 위에 1Ds급이 있고, 만투나 사무엘이나 구슬이나 대포같은 최고의 렌즈들이

내 장비보다 당연히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이미지를 만들어 내어준다.


그러나 평범한 수입밖에 지니지 못하는 가정에선

이정도도 정말 엄청나게 오버한 구성임에 분명하다.


나는 그렇게, 최선보다 차선을 택했다.


당연히 내게도 뽐뿌는 온다.

구슬이, 만투, 사무엘이 특히 그렇다.


그러나 몇년전의 나와는 달리

이젠 나도 사진을 볼때

사진의 화질이 아니라 사진속의 내용물을 더 중요시 하는 단계에 들어서기 시작했고


그런 내게 구슬이, 만투, 사무엘같은건 있으면 좋지만 무리해서 사고싶지는 않은..

그거 살 가격이면 차라리 애기나 와이프 옷을 더 사주고 싶다는 생각을 지니고 살게 되었다.


굳이 딱 하나 더산다면

물놀이 좋아하는 아들을 보다 간단히 찍기 위한 방수 똑딱이 카메라 싼거 하나 정도 있음 좋다고 생각하는 수준이고

 

FF VDSLR에 표준줌, 망원, 표준단렌즈구성이면

솔직히 가격대 성능비 및 이미지 퀄리티와 활용성 면에 있어선 아마추어에게 절대로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아니, 까놓고 말해 이정도면 SOHO 스튜디오 사진사가 쓸법한 오버스펙이라고까지 표현해도 될것이다.

아직도 20D에 28-70L로 행사사진 찍어 먹고 사시는 프로사진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러나 한편으론 이 오버스펙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뛰노는 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기며


한발 더 나아가 앨범과 사진책, 성장동영상등을 만들어 가족이 웃고 즐기고 있으니

오버한 보람이 어느정도 있다고 변명하고 싶다.


심지어 와이프는 똑딱이나 캠코더로 아이 동영상 찍지 말라고까지 한다.

이미 오두막의 FF FHD동영상에 맛이 들린 사람에겐 양자는 비교가 불가능한 영상을 만들어 내니 나도 동감이다.

그렇게 만들고 편집한 동영상 아이폰에 넣어가지고다니며

주변 초보아빠들에게 자랑하면서 뽐뿌넣는 그맛이란 정말 일품이다. -_-;;

 

그리고 아까는 그닥 필요없다고 했지만

솔직히 화소 커서 나쁠거 없고

고감도 저노이즈는 한밤중의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까지 찍게 해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며

sRAW는 차고 넘치는 하드용량부족현상에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니


이런면에서도 사실 현재의 장비구성에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하겠다.

 


아마 모르긴해도 여기서 내가 로또에라도 당첨되지 않는한

추가로 렌즈를 구매할 일은 없을듯하고


삼각대와 볼헤드와 무선리모콘과 가방의 기본악세사리도 쭈욱 가지고 갈듯싶다.

 

문제가 된다면 그건 아마 5D mark3 혹은 3D가 나왔을때겠지. (.....)

 


그러나 나의 장비구성에 있어

일관된 테마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1 이 2가 되는 구성을 위해서는 지출하지 않고

0 이 1 이 되는 구성을 위해서만 주로 지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볼때

한동안 내가 기변할 일 역시 없을것이다.

 


몇년에 걸쳐서

필요에 의해, 상황에 의해, 사정에 의해, 하나 하나 천천히 갖추며 여기까지 오고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로워 개인적인 내용을 길게 적어보게 되었다.

 

혹 나와 비슷한 길을 걷는, 혹은 걷게 되실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참고가 된다면 더 보람차겠지만


그 이전에 이런 글을 한번 꼭 적어보고 싶었기에 적었다는 마음이 더 크다.

 

언제고 이 글은 사진과 함께 좀 더 다듬어 제대로 된 에세이로서 다시 올려봐야지.....-_-;;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신형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
    오랜 세월 많은 고민과 많은 일들이 엿보입니다.

    저도 요즘은 장비병에 걸린건지... 자꾸 기변 변경 렌즈 구입에 눈이 돌아갑니다.
    그럴때마다 더 실력을 쌓고 가자 하지만 역시.... 그래도 선배님 글 읽고 나니 ㅎㅎ

    오랜만에 찾아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__)

    2010.07.1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빅파피

    오두막 저에게도 꿈에 바디였고,,,정신차려 보니 제손에,,,ㅎ

    2010.07.15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3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점에 있어서 제게는 어떤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제게 좋은 감정을 지니도록 하는 입에 발린 답변을 해드리는게 아니라

      "저놈 뭔데 생판 남이 질문좀 했다고 이런말을 해?"
      라는 생각이 들지언정, 실질적으론 한번 더 생각하시고
      실제로 결과적으론 그분께 도움이 되는 답변을 달아드리고자 노력한다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미움을 받더라도
      질문을 하신분이 무언가를 건지게 하는게 바로 그 신념인거죠. 그러니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격려와 질타가 함께 한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클럽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3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4. 1 이 2 가 되는 구성을 위해 지출하지 않으며, 0 이 1 이되는 구성을 위해서만 지출해야한다 ...
    -SLR CLUB 마루토스-

    항상 명심해야할 명언 같아요^^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한동안 넣으면서 생각좀 해야겠습니다.

    2010.08.0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니콘 d300 35.2 70-200 18-200 으로 시작해서

    한방에 오두막으로 기변을....ㄷㄷㄷㄷ 오길 잘한거 같아요

    2010.08.14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t's)Me_RocK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SLR클럽에서 우연히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찾아뵙게됐네요
    가슴에 많이 와닿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길 바래요 ^^

    2010.08.19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들장

    스스로 아마추어시군요...사진은 프로급인데.... 먹고 살기 위해 찍지 않아도 되는 게 아마추어의 장점 아니겠어요.... 참 그리고 요즘 방수팩 3~4만원이면 10m 방수 되는 거 많이 있어요. 이번에 사서 똑딱이 넣고 수영장에서 애들 찍어줬는데 괜찮던데요...단 바다에 가면 렌즈에 습기차서...찍지도 못했다는.... 암튼 강추요~

    2010.08.24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수

    사진자료를보다가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말그대로 아마추어 있는그대로의모습을 글로 잘표현하시는 재주가더 부럽습니다
    줄겨찿기해서 필독하고있습니다 계속좋은글 부탁드림니다 가슴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2010.11.3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두막 d3

    저또한 오두막을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동생이 스냅사진기사 인데요. 자꾸 d3기변을 생각해보라고해서 한창 고민중이랍니다.
    저또한 스냅일을 지금 4개월째쫓아다니며 열심이 배우고있고 d3에대한 생각도 있지만
    과연 오두막으로 돌스냅을 찍는게 힘든건지 아님 다들 니콘의 빠른 에이에프 성능이나 바디의 뽀대를 위한 기변인가는 항시
    고민중이랍니다. 고견꼭 ! 듣고싶네요

    2011.03.03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부분이 참 힘들죠.

      오두막으로 돌스냅을 업으로 한다면 화질은 만족스럽지만 AF가 문제라..-_-;;

      제가 아는 분은 돌스냅을 업으로 하시면서
      결국 5D 팔고 D700으로 가시더군요..;;


      구도의 다양성을 중시하신다면 니콘으로.

      jpg촬영결과물을 우선시하신다면 오두막이..


      그리 생각됩니다.

      2011.03.0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골초

    70살에 기변욕구 미쳤지요?마루토스님의 기변 경험담 들으니 꼭 내가 격고있는 현재 상황 같아요.50d갖고있는데,기변에 대한 욕구가 눈앞을 가려서....능력은 안되고 막둥이 한테 아빠의 미친 기변증후군을 이야기 했더니 기꺼이 응해 주는데 왜 가슴이 떨릴까요?이 나이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서 그럴까요,아님 뽀대내고싶어서 노망일까요?난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심리적인 것은 그렿지 않은가보죠.....내 맘을 넘 아시는것 같아 한 줄올렸읍니다.

    2011.03.14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cupit20

    전 캐논 a70을 대학입학선물로 받으면서 제 카메라를 처음 가졌고 군대 다녀오면서 그동안 동생이 구매한 400D를 몰래몰래 사용하다가 작년에 알바로 번돈 삼성GX10과 17-200 렌즈로 취미생활을 하고있는 후배?일까요^^ 제 구매기준은 가격대비 만족이라 지금의 구성으로도 3,4 년은 더 사용할거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17-200이라는 렌즈를 사용하지만 지난 포스트중에 50미리 단렌즈에 대한 언급을 하신걸 보고 요즘 그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 동생 17-70의 400D보다 제 17-200의 GX10의 화질이 좀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같은사람이 같은 카메라로 같은 대상으로 찍은 사진에 의한 비교니 괜한 마음에서만 오는 자격지심은 아닌듯한데 단렌즈를 끼우면 제가 만족할것인가 궁금해지네요 뭐 만족못해도 끌어안아고 써야 하겠지만요. 단렌즈와 MP-300으로 올여름 피서대비 지름은 해결될거 같습니다. 아직은 카메라 본체에 불평을 하기엔 실력도 없고 아직 환경설정도 완벽히 정복 못했어요;; 중급기라더니 동생의 400D에선 볼수 없던 메뉴들이 저를 압박하는데 결국 아는 기능만 사용해서 취미생활중입니다

    2011.08.06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니의 f707, f717 은 정말 명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소니는 왜 f707, f717 형태와 조작스타일의 디지털카메라를 그 이후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더군요.

    2011.10.2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GreenBlue

    G3, D200 ... 저와 함께했던 녀석들이죠. G3 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팔 용기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 100퍼센트 * 1000000000 공감인 내용이었습니다.
    지리산을 오를때 노고단으로 가든, 성삼재로 가든 천왕봉은 오를수 있겠죠.
    하지만, 지리산에 오를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천왕봉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경험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이자 스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혼이 담긴 글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2012.01.17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글 읽으면서 기변스토리 보단 부인께서 알아서 질러(?)주시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울 마누라는 언제쯤 ( "

    2012.02.02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kojihu

    큭... 결론은 한방에 풀프레임인가요....??? ㅋㅋㅋㅋㅋ

    2013.03.1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bbd바bd부

    처음글부터 읽어오고있는데 재미있기도하고 아주 많이유익하기도합니다^^ 특히 마루토스님의 이 사진스토리는 제가 사랑했던 소설 영웅문 2부 신조협려랑 오버랩되면서 재미를 더 하는것같습니다 5D를 구하는 부분은 소설의 주인공 양과가 한팔을 잃고 우연히 옛 고수 독고검패의 검을 얻는 장면이 생각나고 사진의 화질보단 사진의 내용물을 더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는 부분은 차음엔 명검으로 상대를 제압했지만 검을 진짜 알고난뒤 풀잎으로 상대를 제압하게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독고검패의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아무튼 50D에 삼식이,애기만두, 18-200is렌즈구성만으로 마루토스님의 글을 보며 기변보단 내용있는 행복한 아빠진사를 그리며 사진생활하고있는데 이 글은 이유있는 기변욕구를 확 당기네요 ㅜ ㅜ 그래도 아직은 기변이 1이2가 되는 지출이라 판단되네요 ㅎㅎ

    2013.07.05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맘하양

    며칠 만에 다시 댓글 남깁니다. ㅎㅎㅎ
    제가 시스템 적으로도 열악한 삼성 카메라를 쓰는 이유는,,, 다분히,,, 좀 싸게 살 수 있어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루토스님의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을 보면 제의 성향과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부족해도 장비보단 내공이라는 생각이 앞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바디, 렌즈, 플래시 및 각종 악세서리 딱 하나씩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가족 사진 영상 담는데 그 이상은 사치일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다만,,, 플래시 쓸 때, 바디도 메뉴얼인데 플래시도 메뉴얼을 쓰다보니, 좀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에 맞게 내공이 늘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ㅠㅜㅜㅜㅜㅜㅜ
    아직 읽어볼 글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ㅎㅎㅎ

    2014.12.2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 익힐때에는 바디 메뉴얼, 플래시 메뉴얼로 익혔습니다. ㅎㅎ
      그렇게 익혀두면 나중에 뭐가 어떻게 안되더라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그게 내공인거고.....

      다만 P-TTL이 E-TTL이나 i-TTL에 비해 심각하게 기능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이고, E-TTL이나 i-TTL은 잘쓰면 내공여하를 떠나 참 편하고 쉽고 스트레스가 적은지라...

      제가 장비보단 내공이 우선파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시하는건 더 적은 스트레스로 더 나은 결과를 얻는겁니다. (....)

      가족사진이니 좀 편하게 대충대충.....;

      2014.12.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맘하양

    다행히 삼성에서 올해 새로 나온 플래시가 A-TTL 방식이라네요, (사실 아직 TTL에 대해 잘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말씀대로 좀 편하게 하는게 좋은데, 제가 또 좀 고집이 있어서 ㅎㅎ
    지름길 가는 것보다 정석을 좋아하고 좀 무식하게 하는지라,,, ㅎㅎㅎ 아직은 불편이 불만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단계입니다. ㅎㅎ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4.12.29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A-TTL이라고 하긴 했을겁니다. 근데 기능이 없어서 그렇지...이번에 FEL기능이 들어가긴 했으니 전보단 확 나아졌을거같아요.
      정석대로 가시는 그 마음가짐은 옳습니다. 익힐때는 불편하게 정석대로. 나중에 필드에서는 편하고 쉽게 쓰면 되니까요. ㅎㅎ

      2014.12.3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19. James

    저도 사진은 접한지는 20살때 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그리고 정말기본적인 플래쉬의 개념만 이해하고 10년을 보냈내요..
    사진찍을때 중요한게 노이즈도, 아웃포커싱도, 장비도 아니라 내가 찍으려는 목적을 달성해야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2017.02.1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0.06.16 08:17
이 땅의 엄마 아빠들을 위해 제작해본 강좌입니다. -_-;;

사실 만들어두기는 예전에 만들어두었던건데
좀 늦게 올리게 되는군요.




아이 엄마가 자기 카페에 올린다고 만들었던 거라

저의 다른 글들과는 문체나 여러가지가 좀 다릅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도,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VDSLR이나 캠코더, 그리고 PC한대랑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으면

어떤 엄마 아빠라도 자기 아이 성장 동영상정도는 만드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어요..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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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미시스J

    저도 동영상기능을 활용해 봐야겠네요.
    편집을 위해 잘 모르는 프리미어를 써야하나 했는데
    무비 메이커라는 좋은 프로그램도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6.18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이군

    저도 예전에 윈도우 XP에 있는 무비메이커로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제가 설정을 잘못했는지
    생각보다 화질이 좋지가 않더라구요. 크게보면 더하구요.

    무비메이커 2009는 프로젝터나 LCD티비 같이 큰 화면에서도 화질이 좋을것 같네요.
    윈도우 7 어디서하나 구해서 깔아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제 컴이 따라가줄지 모르겠네요.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2010.08.11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xp의 무비메이커에서 화질좋게 하려면

      무비메이커의 아웃풋에 관계하는 ini파일 찾아

      그안의 내용을 고쳐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비메이커 2009는 화질 상당히 괜찮아요.

      특히 풀HDTV등에서 보면 감동입니다. ㅎㅎ

      2010.08.11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이군

    감사합니다.
    힘들게 베가스같은 고급 프로그램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무비메이커는 많이 사용해봐서 2009역시 쉽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구요.

    이제 사용할 사진만 찍어 놓으면 될듯하네요~~ 오늘도 한컷 찍으로 고고~~

    2010.08.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해요~

    2011.08.1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적성

    정말 감동적인 동영상이네요... 많은 노력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선배님의 글을 보면 볼수록 어떤 분일까 참 궁금해 지네요. 언제한번 팬미팅이라도^^

    2011.10.06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그저 "일개 아마추어 가족 아빠 사진사"입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죠.


      다만 제가 목표로 하고 이상으로 삼는

      "아마추어 가족 아빠 사진사"의 구체적인 형태가

      좀 높은곳에 있습니다 ㅎㅎㅎ

      2011.10.06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부모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잘보았습니다.

    크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

    2011.10.09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내용이 좋아서,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괜찮겠죠?

    2012.02.26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담아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마루토스님 즐찾해두고~담에 또 와서 볼게요!

    2012.06.27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0.04.26 10:5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67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생각에는 이 한장의 사진이 그 해답인것 같습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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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mato38

    아.... 부럽.... 습니다... ㅠ_ㅠ

    2010.04.26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ionkim

    아..정답이네요..^^

    2010.04.2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무 말이 필요 없네요. ^^b

    2010.05.03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네미시스J

    역시....^^b

    2010.06.18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1.25 14:5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6.3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Spot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33 EV | 10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2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33 EV | 10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2.8 | +0.33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67 EV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7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33 EV | 46.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2.8 | +0.33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11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Spot | 1/1000sec | F/2.8 | +0.67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모처럼의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아들이 이제 걸음마를 곧잘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

사진을 있는대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ㅎㅎ


아빠백통이 슬슬 진가를 발휘할 시기가 오고있는듯하네요.


봄이 오면 아이손잡고 놀이동산 갈생각에 벌써부터 아빠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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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축하드립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씩씩하군요.
    제 딸은 물이 무서워 그런지 아빠에게 꼭 안겨서 물놀이 싫어하던데...^^

    저도 봄되면 이제 두돌되는 우리 딸이랑 동물원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0.01.25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gypsy

    하하 완전 공감!
    저두 20개월 애기가 있어서 얼마전에 망원렌즈,, 싼가격에 좋은경험 하고 있어요~ 고구마라구.. ㅋㅋㅋㅋㅋ
    놀이공원 가서 진가를 발휘 하더군요~ ^^ 이쁜사진 많이 나오겠네요 ㅎㅎ

    2010.01.2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용평인가요?
    한참 이쁠때군요^^

    2010.01.28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blueston

    축하드리고 사진과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10.02.03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grard

    엄마랑 완전 판박이인 듯!

    2010.02.05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석배

    두번째인가 세번째 사진.. 의자에 앉아 있는거.. 정은이랑 완전 똑같은데.. ;; 2세 계획은 없으신지 ㅋㅋ 올해 동생 좀 만들어줘야 되는데 음 ;;

    2010.02.08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반신 누드사진을 막 올리시면 나중에 아이가 복수 할겁니다... ~~~
    너무 예쁩니다 ^^

    2010.02.0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10.28 14:31


DSLR카메라에서 아주 중요한 스펙중의 하나가 바로 "시야율"이다.

SLR카메라의 기본 정의가 무엇인가 하면, "보이는 대로 찍힌다"다. 그걸 위해 싱글 렌즈 리플렉스 라는 장치가 고안되었고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이는 대로 찍힌다"라는 것을 구현하기는 아주 어렵다.

그 주요원인이 바로 "시야율"인 것이다.


"보이는 대로 찍"기 위해서는 시야율이 100%여야 한다.

시야율이 100%보다 작으면 뷰파인더로 본 영상보다 더 많이 담기기 때문에 원치 않은 피사체나 배경이 사진에 들어가게 되며

반대로 시야율이 100%를 넘어버리면 본 영상보다 사진에 담기는 영상이 잘려져 버린다. (실제론 시야율이 100%를 넘는 DSLR은 없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저 위에 보이는 펜타프리즘이 더 커져야 하고,

카메라의 구조가 보다 더 정교해 져야 한다. 그래서 SLR이라고 말은 해왔지만 실제로 시야율 100%를 구현했던것은

각사에서도 최고급 SLR카메라, DSLR카메라들 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례로 캐논이 자랑하는 1:1 FF카메라인 EOS 5D도 시야율은 달랑 96%였고

그 후속기인 EOS 5D mark2도 시야율이 98%에 불과하다.


다수의 아마추어 사진사에게 있어서 사실 시야율은 아무래도 좋은 문제다.

보급기의 시야율이 96%쯤 되는데, 4%즘 더 담기거나 하더라도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까.


그러나 사진으로 작품생활을 하거나, 돈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사진 마다 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부분이 담기는데, 모든 사진을 일일이 다 찾아다니며 자기가 봤던것과 일치시키기 위해

가위질 한다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다.

이미지에 대해 아주 연연해 하는 하이 아마추어, 그리고 프로 사진사들같은 경우에는 다른 모든 기능들보다도

바로 이 시야율 하나만 보고 4,500만원 가볍게 넘는 최고급 카메라를 사야 했다.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올 하반기, 캐논에서 충격적인 카메라를 하나 내놓았는데

그게 바로 EOS 7D다.

왜 충격적인가?

200만원 초반대의 중급기 사양에 최고급기급 AF시스템과 100% 시야율을 달아주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비록 크롭바디라고는 하지만 그 가격대에 100% 시야율이라는건 쇼킹하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을정도다. 역대 유래가 없는 일이다.


이 카타로그, 광고, 사이트 상세스펙등을 보시라.

100% 시야율이라는것을 어마어마하게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발매가 이뤄지고 뚜껑이 열려진 후, 일본과 유럽, 미국등의 관련 사이트에선 화난 유저들의 불평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사진을 실제로 찍어보니, 본것보다 더 넓게 찍혀있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시야율이 100%가 아니더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의 카메라잡지와 유저들이 실측에 들어갔고, 그 결과 시야율이 97%대 전후라는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참다 못해 일부 유저들이 캐논 본사에 시야율을 따졌더니 돌아온 대답이 아래와 같다.




캐논이 스스로 실측해 본 결과가 96, 97%라는 것이다.

다시 위쪽의 광고들을 살펴보자.

광고의 일부분, 특히 작은 글씨쪽에 "약 100%" "거의 일치" 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다.


이건 한마디로 유저를 농락하는 것이다.

실측 96,97% 시야율이면 98%라고 발표했던 5D mark 2만도 못한 수치다.

하물며 5D mark2에서조차 시야율 약 100%라고는 안했다. 그냥 솔직하게 98%라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100%시야율이라고 발표한 바디가 실 시야율이 96, 97%라?


이건 일종의 사기이자 허위과장 광고다.

물론 그걸 트집잡히는걸 빠져나가기 위해 "약" "거의" 같은 애매모호한 단어들로 자기방어를 이미 해두고 있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광고나 스펙쪽에선 100%라는 숫자를 대문짝만하게 강조, 또 강조 하고 있다.

그걸 믿고 구입했던 순진한 유저들, 순수한 사진사들만 원하는 대로 찍히지 않는 카메라의 결과물을 들고

망연자실해 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고작 몇%에 불과한 숫자놀음 아니냐는 분들 계시겠지만

DSLR이라는 고가장비에 있어, 그 몇%차이때문에 우리는 엄청난 돈을 써야 한다.


50mm 1.2렌즈와 1.4렌즈는 밝기가 한스탑도 채 안나지만 가격차이는 무려 4배이상 난다.

85mm 1.2렌즈와 1.8렌즈도 밝기가 한스탑도 채 안나지만 가격차이는 무려 5배가량 난다.

숫자 0.2가 이렇게 큰 차이를 낳는다. 그래도 숫자 1,2% 차이가 우스워보인다면 할말없다.


100%시야율을 보장하는 단종되지 않은 가장 싼 바디가 캐논에서 엔화로 무려 49만엔이다.

100% 시야율을 보장하는 FF바디가 캐논에서 엔화로 무려 79만엔이다.


2%의 시야율 차이가 아쉬운사람이 내야 할 액수치곤 지나치게 크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그래놓고는 그걸 메꿔주는 200만원대 바디라고 해서 내놓았더니 알고보니 96,97%였다면...이게 허위과장광고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EOS 7D는 이 외에도 동영상 모아레 현상과 잔상현상등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11월 초순에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져 있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결함이다.

캐논도 결함인것을 인정하고 순순히 수용해서 고쳐줄 것을 약속하고 있는 부분이다. 결함은 기업의 양심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은 다르다.

기업 스스로 자신의 양심을, 도덕을, 기본적인 신뢰를 깨고 있는 것이다.


과연 캐논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해답을 들고 나올지, 사실 예측은 가능하다.

50mm 1.2 L렌즈가 설계결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것을 캐논이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아무런 경고문구도 없이 계속 팔리고 있듯, 7D도 그렇게 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이런 식의 제조사의 일방적인 횡포가 쉽게 용서받아서는 안된다.

단언컨데, 캐논은 댓가를 치뤄야 할것이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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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는 어렵구나 ㅡㅜ
    화각말고 시야율이란게 또 있구나...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0.2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이건 사기 수준이네요.... ㅠㅠ

    2009.10.2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심각하군요..
    저처럼 아마추어는 별 문제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사진으로 밥 먹고 사는사람에겐 사진화각에 아주 중요한 문제라서 ㅠㅠ

    2009.10.28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위 과장 광고 일 뿐만 아니라 명백한 사기입니다.
    100% 시야율...

    약 100%... 어이없군요.

    2009.11.03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4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얼마전에 시야율 100%의

    ...

    F3를 샀지요
    30만원이면 50.4 단렌즈까지 같이 살 수 있답니다;;;

    2009.11.14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2009.11.15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도 캐논유저지만 정나미 계속 떨어지네요
    아빠 은하수, 막삼 오일, 이번칠디 "약" 구라질... 좋은말씀 잘 보고갑니다~

    2009.11.18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neco

    공정상 7d 만 그럴리는 없을텐데 5d mark 2 도 98% 라고 해놓고 95% 정도 되는거 아닐까요? 것도 실측해보고 싶단...니콘으로 옮겨도 마찬가지일까요?

    2009.12.28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Mercedes

    오이만두 설계결함은 어떤건가요?

    2013.10.3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리개를 조이고 촬영시 근거리에서 후핀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대구경 대물렌즈 채용에 따라 발생하는 구면수차로 인한 설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캐논 또한 이 현상에 대해 본사 홈페이지에서 공지한 바 있어요.

      2013.10.3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09.08.20 10:32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0sec | F/2.8 | -1.00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극단적으로 컨트라스트와 디테일을 강조하도록 보정연습해본 한장.

사실 원본은 상당히 밋밋한데, 애초에 찍을때 이 그림을 머리속에 그리며 찍고 그 그림이 되도록 노력했음.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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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슴까지 굉장히 시원해지네요~ 잘봤습니다!!

    2009.08.20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ㅇㅅㅇ

    흔히 볼 수 없는. 선배님만의 사진이군요. '극단적으로' 라고 표현하셨지만 무척 자연스러운걸요. 신선한 표현입니다^^

    2009.08.2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디아 생각나게 하려고 써놓은 제목이겠지?

    2009.08.21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보정을 하는 것이 좋다, 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법은 없는거지요? 후보정을 하게 되면, 왠지 처음에 찍을 때 노력을 덜 하는 것 같아서요;

    2009.12.24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질문은 대답이 좀 길어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여튼 이 사진을 예로 들자면,

      원본사진을 찍으면서 이 그림을 머리속에 이미 그린상태였고,
      그 머리속 그림이 최대한 쉽게 완성되도록 원본을 찍었습니다.

      그냥 막찍고, 이그림이 될때까지 보정한건 절대 아니라는 의미죠.


      이처럼 어느정도 보정능력과 경험이 쌓이게 되면

      셔터를 누르기 이전에 이미 보정이 끝난 그림이 머리속에 보이게 되고,
      그 보정이 끝난 그림이 완성되기 가장 쉬운 형태를 사진에 담게 되는데 이게 말로는 이렇지만
      실제로는 원본을 그만큼 또 노력해서 찍는단 소립니다.

      즉 질문하신...후보정을 하게 되면 사진을 찍을때 노력을 덜 하게 된다는건 아직 초반일경우이고

      후보정을 하게 될수록 사진을 찍을때 오히려 더 노력을 하게 되는 시기가 곧 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글에 이미 적었듯이..
      아마추어 취미 사진사 레벨에서는
      잘 찍은 사진과 잚 만든 사진은 평등합니다.

      목표한 이미지를 얻어내는걸 우선시할지
      후보정없이 극기훈련하듯 찍는 과정을 즐길지는

      순전히 각자의 자유이지, 거기에 우열같은건 없습니다.

      2009.12.24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09.08.03 15:4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연히 만나는 일상속의 특이함과의 조우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나서는 산책길이라도, 카메라가 함께 할때면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며

그때마다 새로운것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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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네요.^^

    2009.08.03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ight alchemist

    저도 어디 나갈때는 무조건 카메라를 가지고 갑니다 ^^

    2009.08.0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짜는없다

    회사 <-> 기숙사 5분거리라...출,퇴근하면서 들고 다니려면 시선이 따가와서...ㅜ.ㅜ

    2009.08.0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제 친구녀석 한넘은 화장실 갈때도 카메라를 들고다닌다고하더라구요 ㅋㅋ

    2009.11.30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6.02 10:44


100일 셀프 촬영에 이어

200일 셀프 촬영을 지난주에 다녀와서...


그 결과물을 하나로 모아 PC용 월페이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네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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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이쁘네요. 지금 몇일째인가요? 솔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2009.06.0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먼지낀천사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사진을 시작했어요^^
    '선배'님의 많은 사진들...또 그와함께 올라온 자료들...
    항상 보고 또보며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책을쓰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직접 쓰신 DSLR 관련 서적있으시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팬이에요~!!

    2009.06.07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곰치

    아유 ~ 귀엽고 이뽀여...깨무러 주고 시포요.

    2009.07.15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병문

    혹시 죽전 아닌가요?
    거기 조명 쓰기 어렵던데요^^;;;

    2009.08.14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늘사랑

    소중하고 귀여운 아들이 무럭무럭 자라나 함께 카메라 메고 여행다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행복하셔요!

    2014.03.0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beJ

    회사에서 틈틈히 몰래 정주행은 정말 힘들군요...;;
    힘든만큼 확실히 눈은 높아지는거 같네요 ㅎㅎ

    마루토스님도 역시 셀프로 해주셨네요^ ^
    저도 셀프로 생각중인데 스튜디오에서만 찍어주셨나요 아님
    집에서도 찍어주셨나요?

    특별한 날(100일, 200일...등등)은 스튜디오를 이용할계획이긴한데
    그냥 평소에도 배경나름 이쁘게 해서 스튜디오 비슷하게 찍어주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지가 않네요;;

    조심스레 질문드리고 갑니다^ ^;

    2016.09.02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beJ

    1,2만.......ㅎㅎㅎㅎ
    역시 괜한 실력이 아니시군요 ㅎㅎ
    이쁜 배경을 떠나서 우리아이 웃는 모습 하나라도 좋으니

    작은거 하나까지도 추억으로 만드시나보군요~!
    역시..!

    2016.09.02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5.07 21: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0.67 EV | 20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모든 사진은 최근 한달사이에 찍은 것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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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 말 없으면 즐감~~~ 이라도 적어야 되는데...

    잔뜩 낀 노이즈 속의 흑백사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 ^

    2009.05.0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래는 노이즈 없는 깨끗한 사진이었는데

      저 사진들을 찍는 순간, 머리속에 이미 저 노이즈가 들어간 사진이 보였어요..;
      그래서 노이즈를 일부러 넣었습니다.

      2009.05.08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간만에 사진들 보니 좋당~ 포스팅좀 자주자주 하셔요 호호호

    2009.05.0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3.26 13:3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8.0 | -1.00 EV | 27.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8.0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강남역 야경 몇장.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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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건물은 정말 크네요.

    2009.03.2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뭐라고 해야하나... 정말 환상적이라는 말밖에 안 떠오르네요..

    '야경'이란 말을 들으면 빛갈림밖에 생각이 안 났었는데.. 과장좀 하자면 전혀 다른 세상을 본 것 같습니다 ㅇ_ㅇ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2009.04.04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리 빌딩들이 아름답군여

    2009.10.25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3.26 13:31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5.6 | +1.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5.6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회사에서 창밖으로 찍어본 빛내림 사진 몇장.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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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저렇게 구름 사이로 빛이 쏟아져내리는 순간을 참 좋아해서 사진기가 있을때면 꼭 담아두곤 한답니다.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2009.03.26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두 이런사진 찍어봤당!;ㅁ; 저질똑딱이지만 엉엉....
    http://chocosue.cafe24.com/zeroboard/bbs/data/blahblah/123_2358.JPG
    http://chocosue.cafe24.com/zeroboard/bbs/data/blahblah/123_2368.JPG
    짠짠>ㅁ<

    2009.04.23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3.10 13:4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46.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렇게 다양한 표정을 지어준 아들 도현이가 대견스럽......;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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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너무 똘망똘망한게 너무 이뻐요. ^^

    2009.03.10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2번째 사진....뭐야!!!하는 표정 너무 귀여운데요. ^^
    사진을 다양한 표정으로 잘 찍었네요.

    2009.03.1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클럽에서 글보고 와봤습니다^^
    사진너무 이뻐요!! 앞으로 자주 와서 구경할께요^^

    2009.03.20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3.08 10:34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2.5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38.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0.00 EV | 58.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3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1.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46.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어느새 100일이 지난 도현이와 함께

셀프스튜디오에서 담아온 사진들.





내 아들이지만 정말 예쁘다 -_-b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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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쩜 이리이쁠꼬... 잘보고 ㅂ갑니다.
    솔이도 100일 사진 찍어줄껄 살짝 후회 되네요. ^^

    2009.03.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봉동이

    정말 토스2세는 복받은거 같아요
    사진에 열정이 있고 아이를 예뻐하는 아부지를 만나서!
    저도 어서 결혼하고싶네요ㅠ_ㅠ

    2009.03.2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12.05 15:0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8.0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1.4 | +2.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1.8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8 | +1.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1.4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0sec | F/11.0 | -2.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4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신제품 리뷰를 위해 캐논에서 받은 5D mk2의 각종 막샷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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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멋집니다.
    전 엇그제 vluu nv100hd 샀다고 좋아했건만... 나의 꿈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니. 더더욱 미치겠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언젠가는 사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08.12.05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임당주유소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사임당주유소입니다.

    그간 인사도 못 드렸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아드님이 태어나셨구만요...축하드립니다....많이....^^;;

    가끔 놀러 올께요...

    아참.....청 하나 드리러 왔습니다.

    네이버 쪽지로 자꾸 스트로보 강좌 해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한번 할라고 했는데...

    홍보 문제인지 아직 신청자가 적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마루토스님이 포럼에 홍보 한번 날려 주세요...한번만....두번은 말고 꼭 한번만요..^^;;

    주소는...요기입니다..

    http://blog.naver.com/doslzhfdpfwl/10038403186

    다시한번 득남 축하드려요...요즘 정신 없으시겠네요...흐흐흐..

    2008.12.0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고 장비

    오두막 많이 땡기는구만요 ㅠㅠ

    사임당주유소님 강좌는 더욱 땡기는구만요 ㅠㅠ;;;;

    문제는

    오두막은 돈이 없으니 패쓰
    강좌는 사는 곳이 광주니 패쓰

    ㅡㅡ;;;;
    아아~~~ 집에서 방바닥이나 긁어야겠다는 ㅠㅠ

    2008.12.0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임당주유소

    포럼에서 오신 분들이 많으신것으로 보아...마루토스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듯 합니다...맞죠???

    감사해요...

    덕분에 조기 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008.12.09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그럼 당분간은 dpp로만 후보정을 하여야 하는가요?
    저는 라이트룸으로 대부분 작업을 하다보니
    조금은 불편하네요.
    하여튼 답글에 대해 감사인사도 할겸
    이렇게 홈에 찾아와봤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도 대부분 다 읽어보았고요....

    예전에 엣살클럽에서 활동을 하다가 일면문제로 인하여
    젊은 분들과의 마찰이 있은뒤 탈퇴하였다가 다시 재가입을 하여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는 유령회원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회원가입넘버가 5000번 이하였으니 꽤 오래 되었던 사람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꾸리무리 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포토샵 4 버전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요?
    돈을 주고 구입을 하여야 하는지요?
    ....

    2008.12.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빠른 시일안에 아도비도 라룸을 업데이트 하리라 생각됩니다.

      포토샵 CS4버젼은 아도비 홈피에서 배포중입니다.
      단, 30일 트라이얼 버젼이죠.

      그뒤는 잘 검색하시면....;

      2008.12.15 16: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