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6.10.04 10:35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긴듯 짧았던 1개월 가량의 체험 기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10월의 첫주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 사전 체험 리뷰를 끝내야 하는 시기인데요....

 

마지막 리뷰로서 이전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앞의 세 차례 체험기에서 짚지 않았던 몇가지 남은 부분을 이야기 하고 난 다음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 5D mark4라고 하는 카메라의 장점, 단점...그리고 그 모든걸 아우른 총평을 하며

 

마무리 짓는게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이번에도 시작하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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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6. 본 리뷰는 사진 촬영시 셋팅데이터인 EXIF를 참조하시는것이 효과적이며 PC에서 보실때에만 EXIF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가급적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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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5D mark4 4k movie from 마루토스 on Vimeo.

 

 

 

 

앞에 3차례의 체험기를 통해 5D mark4의 좋은 점 이야기, 발전 된 부분등에 대해서

 

짚어보면서 영상 관련된 부분은 계속 뒤로 미뤄왔었는데요,


 

이제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는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먼저, 기존의 F-HD(1080P)나 HD(720P)급 영상은 이번에 듀얼픽셀AF가 들어감에 따라

 

과거의 5D 라인업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촬영 편의성이 발전되었습니다.

 


 

게다가 7D mark2와는 달리 비록 틸트/쉬프트 되는 액정은 아니지만

 

터치가 되는 액정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피사체에 대해 원터치로,

 

그것도 지속적인 동체추적이 거의 전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은

 

동영상 촬영에 있어 익숙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대단히 크게 어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1080p에서 60fp를 지원한다던가,

 

720p에서 120fp로 일종의 슬로모션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던가,

 

HDR영상촬영이 가능하다던가 하는 점에서도 추가점을 받을 만 한데...

 


 

한편으로는 이런 저런 온갖 제약들로 인해 이 좋은 기능들이 좀 색이 바랜다 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4k 영상 추출 사진>
 

일단 4k에서도 듀얼픽셀이 작동한다는 점은 좋은 점이고,

 

4k영상으로부터 880만 화소 상당의 jpg들을 추출해 내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마치 초당 30연사가 되는 800만 화소 dslr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만

 

Canon | Canon EOS 5D Mark IV

<4k 영상 추출 사진>
 

4k에서는 센서 전체를 활용하지 못하고 중앙부 약 1.7크롭된 영상만 녹화 가능하다는 점은

 

광활한 센서를 풀로 활용하기를 원했을 유저들에게는 많이 아쉬울 부분입니다.

 

반대로 망원을 즐겨 촬영한다면 공으로 1.7배 크롭해주니 좋은거 아니냐 할 수도 있기는 한데...

 

그럴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건 좀 의문입니다.

 

고감도 노이즈 감소 기능도 4k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며

 

4k로 HDR을 찍을 수도 없고

 

파일의 크기가 좀 지나치게 커서 (초당 뻥안까고 100메가...)

 

400x 메모리 정도로는 버퍼가 기록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약 5초 정도 녹화하는게 고작입니다.

 

최소한도 UDMA 7 초당 100mb의 기록속도를 가진 cf카드가 요구됩니다.

 

그러면서도 UHS-II/SDXC등의 고속 SD카드는 지원되지 않고요. 윙;?

 

Canon | Canon EOS 5D Mark IV

<4k 영상 추출 사진>


 

또한 1D-c나 1D-x급과는 기록되는 영상이 다르다고 메뉴얼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을 정도...

 

(좀 더 풀어서 이야기한다면 1D-c나 1D-x급은 다이렉트 편집이 가능한 코덱의 동영상이고

 

5D mk4의 4k는 움직이는 초당 30장의 사진에 소리가 붙어있다 개념입니다)

 

 

 


 

이해를 못하겠는 것은 아니예요.

 

6720x4480으로 촬영하고 이를 4096x2160 4k 해상도로 다운사이징 하는게

 

화질을 위해서 그닥 현명하지 않은 방법이었을 수도 있고...

 

그게 현재 바디 프로세싱만으로는 연산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를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기는 합니다.

 


 

또 캐논의 본사 개발부장님이 발표회에서 이야기 하셨듯이

 

"되는 것에 대해 의미를 두었으면 한다.

 

본격적인 4k영상작업은 1D-c라는 맞춤형 장비를 사용해주시기 바란다"

 

라는 생각일 수도 있는거구요.

 


 

어쨌거나 모처럼의 4k이지만 저같은 아마추어에겐 오버스펙일 수도 있고

 

프로추어나 프로페셔널에게는 많이 부족한 4k로 여겨질 수도 있는....

 


 

타사의 카메라들과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좀 어정쩡한 느낌을 분명히 받습니다.

 

대략 7D mark2에서 최고품질 F-HD 찍으려고 보니 듀얼픽셀이 작동안하는걸 깨닫고

 

윙;? 하던 그런 심정이랄까요.

 


 

물론 안되는것보다야 되는게 당연히 낫죠...

 

다만 지나치게 큰 기대는 상호간에 안하시는게 좋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영상 이야기 나온 김에 5D 라인업에서는 처음으로 탑재된

 

타임랩스 영상도 간단히 짚어보면....

 


 

뭐 GX7같은 카메라에도 있는 기능으로 알고있는데

 


 

한마디로 일일이 사용자가 사진 찍은 수백수천장을 합쳐서 영상만들 필요 없이

 

카메라가 수백수천장 알아서 찍고 영상까지 만들어주는

 


 

매우 편하고 좋은 기능입니다.

 

 

 

 

5d_mark4 timelaps from 마루토스 on Vimeo.

 

 

 

 

좋은데.......

 

 

타임랩스 영상들이 긴 시간동안, 작지만 작은 변화가 모여 큰 카타르시스를 기록하는것이

 

주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첫 기록시점에서 정해진 셋팅값(노출값)이 변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만 찍힌다는 것은

 

일출이나 일몰등 노출의 변화가 극대화 되는 환경하에서는 타임랩스 영상 기능을 봉인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어라? (......)

 


 

아 물론 이것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임 랩스 촬영시 지정해 둔 시간 간격(예를 들면 1초라던가..2초 같은)보다도

 

해져서 어두워져 노출 한번에 10초 20초 걸리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건 이해해요.

 


 

하지만 애초에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자동 감도 조절기능을 응용한다던가, 추가적인 타임랩스 시간 변경등을

 

지정가능한 UI를 채택하는 일도 못하리란 법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안되요.

 


 

모처럼의 기능이지만, 이런 저런 제약들로 인해 그 기능들이 지닌 포텐셜을

 

활짝 개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실로 아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5d_mark4 timelaps 2 from 마루토스 on Vimeo.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몇몇 부분이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서라도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5D mk2때도 수동 동영상 기능 니즈가 커지자 펍웨어 업데이트 통해 지원한 바 있고

 

오일사태 발생했을때도 어떤 의미에선 통크게 센서 청소 평생 무료 땅 때려준 바 있고

 

EOS M때 하도 AF성능때문에 말이 많이 나오자 펌업통해 약 30%의 속도 향상을 이뤄냈듯이

 


 

캐논 이라는 기업이 얼핏 귀막고 자기말만 하는 기업인듯,

 

실은 이런저런 유저들의 목소리 듣는데 인색하기만 한 기업인건 아니거든요.

 

영상에 대한 부분도 대략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고........

 

 

 

 

 


 

이제부터 진짜 레알, 제가 이 5D mk4라는 카메라를 한달여동안 써보고 느낀 바를

 

정말 캐논 눈치고 블로그 방문자분들 눈치고 하나도 안보고

 

솔직담백하게 있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요컨데 이제부터가 진짜 레알 본론....(.........)

 


말 나온 김에 5D mark4의 다른 단점들도 좀 짚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6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벼룩시장에서 인형사듯 살수있다면 원이 없겠....>


 

먼저 주관에 의해 크게 생각이 갈릴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제생각엔 5D mark3 발매가격이랑 맞췄다고는 해도 여전히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바디 자체가 매우 고성능을 지향하고 있는데다

 

최근 캐논이 전반적으로 렌즈고 플래시고 할 것 없이 고성능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옴에 따라

 


 

5D mark4 하나만 달랑 있다 해서 사진찍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추가적인 렌즈나 악세사리 구입할것 까지 고려해보면

 


 

어지간히 사진에 열정을 가진 아마추어라 해도 쉽게 선뜻 지르기에는 분명히 부담이 되는 가격이예요.

 

하지만 바꿔말하면...애초에 라인업이 다양한건 소비자가 용도와 경제형편에 맞게

 

다양한 제품군중에서 골라서 쓰라고 있는 것이니만큼

 


 

이런 이야기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정도 성능을 지닌 카메라가

 

정말 너무너무 가지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안되다보니 하게 되는 생각일수도 있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충전중.jpg>

 

 

두번째로는 전반적으로 이전의 캐논 DSLR카메라들에 비해 배터리의 소모율이 높다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라이브뷰의 활용도도 매우 높고, 영상도 자주 촬영할 필요가 있는데

 

발전된 동체추적으로 인해 렌즈 모터는 촬영중 거의 상시 돌고

 

와이파이에 GPS까지 겸하여 쓰다보면 이는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캐논 카메라 오래 쓰셨던 분들 입장에서는 과거 습관대로

 

요만큼 찍었으니 배터리가 요정도 남았겠거니 하다간 앗차 하실 수 있다는 정도라는 거죠.

 

단점까지는 아니어도, 배터리 효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사실 저정도로 혹사하는것 치고는 배터리 잘 버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건덕후의 딸도 건덕후이다.jpg>

 

세번째도 역시 주관적인 부분인데

 

아주 자주 쓰는 기능들을 마이 메뉴에 등록한다던가, Q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키는 퀵메뉴에 등록한다던가

 

아예 버튼을 할당해서 할 수 있게 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충실해 보이며 실제로도 충실하지만

 

기능이 많이 늘고 사람들의 사용 패턴이 변화한 것을 다 반영하고 있지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와이파이 같은거 자주 쓰시는 분들은 엄청 자주 쓰실거예요.

 

근데 원버튼으로 이게 온오프가 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매번 메뉴 들어가서 활성화 하고 다시 연결끊고...이래야해요. 껏해봐야 마이 메뉴에 등록하는 정도인데

 

이걸로는 좀 부족하다 느껴지더군요. 이 외에도 자잘하게 이런 부분이 꽤 있어요.

 


 

측거점 변경 활성화 버튼을 누르지 않고 멀티 스틱으로 바로 변경하는

 

과거 캐논 바디와 동일한 셋팅을 하려면 메뉴얼과 메뉴 들어가서 한참 고민해야 합니다.

 

저도 메뉴얼 503페이지가 이거라는거 알기 전까진 우거지상을 쓰며 측거점 변경했거든요.

 


 

AF등록이 전체 측거점 활성화 상태에선 안된다던가, AI서보 시작측거점은 등록안된다던가...

 

이런 식으로 조금만 더 편의를 봐주면 충분히 스트레스가 더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 제법 많은데

 

반영되지 않은 그런 부분이 꽤나 아쉽습니다.

 

애초에 이런 기능이 없거나 기능과 기능이 조합될 여지가 없던 바디에 사용되던 UI가

 

그대로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미래의 장영실.jpg>


 

마찬가지 이치에서, 캐논이 제공하고 있는 wifi 모바일 앱 같은 경우도

 

찍은 사진을 한큐에 모조리 전송받는....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혹은 주르르륵 문질러 여럿을 한큐에 선택하는 것도 안됩니다.

 

한장 한장 터치 터치 반복해서 고르고 옮겨야 하는데.....

 


 

이런건 솔직히 좀 아니잖아요? -_-;;

 

이게 5D mk4의 결함은 아니지만, 이 앱을 통해서 5D mk4를 사용해야 한다는 건 명백하고

 

그러면 이런 사소한 것도 5D mk4 사용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앱도 이참에 크게 좀 업그레이드 될 필요가 분명히 있어요.

 

 

 

마지막으로....라이브뷰로 보면서 사진촬영할때

 

정말 의외라면 의외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 있는 요소가 두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지 않는 한은

 

라이브뷰에서는 조리개 최대 개방 상태로만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즉 조리개 수치의 변화에 따라 빛망울(착란원)의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리얼타임으로 보면서

 

최고의 빛망울은 지금이군 하고 촬영하는 용도로 쓰기 매우 어려우며

 

조리개를 조이고 촬영하는 경우 최종 이미지의 빛망울이 어떻게 보일지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지 않는 한은 예측과 경험에 의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두번째, 라이브뷰에서 동영상녹화를 한다던가

 

동영상녹화에서 사진을 촬영한다던가 하는것이 아예 불가능해요.

 

둘은 완전히 별개의 모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실제로 동영상녹화모드에서는 라이브뷰에서는 안되는 조리개의 변화도 리얼타임으로 반영됩니다)

 

 

제 사용습관의 문제일런지 모르지만 이러한 기능분리가 저는 장점이라기보다는

 

단점쪽에 좀 가깝게 느껴졌었네요. (.....생트집이다 하실분도 없지 않겠지만 제 리뷰는 원래 주관의 덩어리입니다)

 

 

 

 

단점 나열하려니깐 아유 묵은 스트레스가 쭉 내려가는 느낌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이쒼나.jpg>

 

 

단점도 이정도로 하고....이제부터 그냥 개인 썰을 풀어볼께요.

 

 

 

 

5D mark4라고 하는 카메라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그냥 카메라가 아닙니다 사실.

 

1편에서 길게 설명했듯이 캐논에서도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는,

 

뭔가 사람들로 하여금 매우 큰 기대를 갖게 하고

 

또 그 큰 기대를 상당부분 만족시키는데 성공한.....

 

아니, 때로는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하게 나와서

 


캐논이 실수로 이런 명작(......)을 만든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게 했던 카메라의 후계기거든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카메라이며

 

그만큼 큰 기대를 가지게끔 했던 카메라가 5D mark4입니다.

 

 

 


 

한편, 캐논의 생각은 과연 어땠을까요?

 

AF성능이 충분치않다(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형편없...)는 약점을 제외한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들에겐 제가 늘 반복해서 이야기 해 왔듯이

 

새로운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것이 뚜렷한 기변의 이유가 되어주진 못합니다.

 

 

<대체 5D mark2는 얼마나 많이 팔렸던 걸까요>
 

 

 

실제로 2016년 플리커등 인터넷 사진 사이트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진들의 EXIF를

 

한 기업이 분석해보니, 올라온 사진의 비중이 나온지 8년된 5D mark2와 5D mark3가

 

거의 비슷하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5D mark3가 미세하게 앞서있긴 하지만 여튼 '인터넷에 사진을 적극적으로 올려며 활동중인'

 

5D mark2를 사용중인 사진사들의 숫자는 경이로운 수준이었어요.

 

 


 

5D mark2로 꿋꿋하게 버티면서

 

5D mark3도 안사고 버티는 이러한 사람들로 하여금 5D mark4를 사도록 만들 힘이

 

과연 이 카메라에는 있는 것일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오막포는 장식이 아냐!.jpg>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분명히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서 모든 이에게 다 절대적일만큼은 아니다 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제가 바꿀....험험 (.....)

 

 

 

사진의 주 소비방식이 과거와는 완전히 바뀌다 시피 한 지금,

 

GPS기능과 wifi/nfc기능이 들어간데다가

 

리얼타임으로 태블릿에서 원격 전송된 화면을 보면서 촬영도 하고,

 

이를 즉각 전송하여 가족 혹은 스튜디오를 찾아온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굳이 캠파이 같은 외부 악세사리를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 갖출 필요가 없어졌음을 의미하며

 

이것은 아마추어에게도, SOHO 스튜디오에게도 대단히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제 카페는 사진을 DSLR에서 모바일로 옮기는 곳이 되었습니다.jpg>

 

 

 

 

 

그동안 게시판에서 5D mk2나 5D mk3를 두고

 

'어떻게 하면 촬영한거 즉각 아이패드에서 볼수있나요?'

 

'어떻게 하면 무선으로 태블릿 화면 보며 촬영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정말 수도 없이 보아왔고 그때마다 마땅한 답이 없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닙니다.

 


 

능히 스튜디오에서 주력으로 쓸수 있는 바디에 이 기능이 탑재된건

 

단순히 6D에 탑재된거랑은 파괴력이 전혀 다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와이프님이 라이브뷰로 촬영함>

 

 

게다가 뷰파인더로 찍건 라이브뷰로 찍건 정확성이 캐논에서 탑레벨로 향상되었기에

 

신뢰성 측면에서도 5D mark2 줄창 쓰던 분이라면 거의 컬쳐 쇼크를 일으킬겁니다.

 


 

그리고 셔터를 누를때 발생하는 미러쇼크....

 

처음에 5D mark4를 가지고 연사할때 뭔가 알수없는 위화감을 제가 좀 느꼈었는데

 

이 위화감이 도대체 뭐지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작년에 썼던 5Ds 리뷰를 돌아보던 도중에 아하! 했습니다.

 


 

5D mark2를 몇년간 쓰면서 느꼈던, 손에 와닿는 미러쇼크의 정도가

 

체감될만큼 달랐던 거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DSLR에서 사진을 망치는 제 1원인이 흔들림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5D mark4의 작아진 미러 쇼크는 사진을 보다 더 많이 건지게 해줄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뭔가 묵직한 셔터의 맛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좀 가벼워진듯한 이 미러쇼크가 맘에 안드실 수도 있어요.

 

이런건 스펙이 현실적으로 중요하다고는 하나 주관적으로 느끼는 부분도

 

개개인마다 좀 다르고 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좀 있을겁니다.

 

게다가 뭐 라이브뷰로 찍으면 애초에 미러쇼크랑 거리가 멀고....

 


 

여담이지만 한달 써보면서 느낀건데...'DSLR이라면 모름지기 뷰파인더 보며 찍어야지!'하는

 

선입견 가지신 분들 아주 많으실겁니다만

 


 

듀얼픽셀이, 그리고 그게 발전되어 채택되면서 터치 LCD와 어울어지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라이브뷰 촬영이 더 편하고 결과물이 보장된다는 결론에 도달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연사 속도까지 고려해본다면 일반 주광 환경하에서 라이브뷰 듀얼픽셀 AF의 신뢰도는 뷰파인더의 95%수준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오히려 뷰파인더보다 140%쯤 나은 수준이며

 

접사시에는 MF로 초점잡는 것과 같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장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와이프님이 라이브뷰로 촬영함>

 

 

물론 5D mark2로 잘 찍던 분들은 이런거 없어도 사진 잘 찍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스트레스없이 찍는단 이야기는 결코 아니거든요.

 

애초에 고급기는 화질이 더 좋은 기종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사진 더 편하고 쉽게 찍고 더 많이 건지게 해주는 기종이지....

 


 

그런 의미에서 5D mark4는 신뢰성 높은 고급기라고 충분히 인정해 줄 수 있습니다.

 

 

<플래시 발광실패한걸 +4 정도 해서 살려내는중>

 

 

 

 


 

이 신뢰성은 기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RAW레벨 촬영에서도 볼 수 있는데

 

항상 센서 공정을 바꾸지 않아서 보정관용도가 이모냥이다 소리를 들어왔던 것이 캐논의 현 주소입니다만

 

유저들이 센서 공정을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은 보정관용도가 좁은 주요 원인이 그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하자면, 센서 공정이고 뭐고 간에 보정관용도가 유저들이 원하고 희망하는 수준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센서 공정은 부차적인 문제로 떨어지게 된단 소리인데요...

 


 

80D를 리뷰했을 때 부터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과거와는 달리 암부의 보정관용도가 매우 높아진데다가

 

타사 대비 밴딩노이즈(암부의 노출을 +로 올렸을때 기계적 패턴이 노이즈처럼 나타나는 현상)가

 

이제 결코 쳐지지 않을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RAW의 촬영 의의가 바로 촬영실패에 대한 보험적 의미가 아주 강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RAW레벨에서의 보정관용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결국 신뢰성이 높아졌다는 소리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신뢰성 하면 뉴건담.jpg>

 


 

같은 실패를 했더라도 5D mark2에서는 실패로 끝났을 사진이

 

5D mark4에서는 실패가 아니게 되는.....이런건 분명한 '기변해야 할 이유'이자 힘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 이야기 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꽤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4k의 코덱이나 기능 제한등 일부에 대한 개인적 의견인것이고

 

그 제약하에서도 활용하려면 얼마든지 활용하는게 가능한것이 또 사실입니다.

 

 


 

F-HD급/HD급 영상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현재 캐논에서 듀얼픽셀이 적용된 바디가 ...80D, 7D mk2, 1D-x2, 5D mk4인데

 

이중에서 터치 패널 되고 풀프레임건 1D-x2와 5D mk4뿐이며

 

다시 가격과 용도를 놓고 생각해보면 5D mark4가 사실상

 

플프레임 영상을 원하는 하이 아마추어에겐 가장 최적의 카메라가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노터치로 LCD보며 라이브뷰로 이런걸 막 촬영해도 된다는건 어마무시한 장점입니다>

 


 

물론 저 자신도 5D mk2를 8년에 걸쳐 사용해오면서

 

솔직히 말해 MF, 즉 손으로 초점맞춰서 지금까지 아이들 운동회며 유치원 졸업식등을

 

찍어왔습니다만....마치 뮤직비디오 느낌 듬뿍 나도록 찍을 수는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은 사실이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데 이제는 패널에서 아이들 얼굴 손가락으로 툭 찍으면

 

아이들이 어디로 튀건간에 초점이 따라가주는 그 편의성은 정말 상상이상입니다.

 


 

애초에 심도가 깊어서 어지간하면 화면 전체에 걸쳐 초점이 다 맞아보이는 핸디캠의 영상이랑,

 

심도가 극히 얕아서 어지간하면 죄다 아웃포커싱 된듯 표현되는 VDSLR의 영상이랑

 


 

초점능력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

 

게다가 풀프레임이니 심도는 크롭카메라에 비해 더 얕기 마련인데

 

헉 소리가 날만큼 초점이 잘 쫓아가는걸 보면

 

shut up and take my money 소리가 절로.....아 이게 아닌가 (.....)

 


 

잠깐 본심이 좀 너무 솔직하게 나왔군요. 험험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shup up and take my money.jpg>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아주 큰 결심을 하고 카메라 바디의 기변을 결정했습니다.

 

제 첫째가 9살이고 둘째가 6살인 지금 시점에서

 

아이들의 활동석이 최대인만큼 괜찮은 성능의 5D mark4로 갈아타서

 

스트레스 없이 아이들 사진 실컷 찍어주며

 

제 사진생활의 황금기를 보내는 것이 비록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한이 있더라도 오히려 남는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결코 건프라 찍으려고 사려는건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실질적으로 아마 제 마지막 카메라가 될 공산도 아주 큽니다.

 

5D mark2도 8년을 쓴 제 성향상 5D mark4의 성능등을 고려해볼때

 

5D mark2정도....아니 그 이상의 긴 기간을 이 카메라로 버티며 사진찍게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최소 8년, 못해도 12년 이상은 이 카메라 하나로 버티겠다, 그럴만한 성능의 카메라니까...

 

 

이런 생각을 바닥에 깔고, 저는 이번엔 상기한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기변을 하려고 하는거죠.

 

 

솔직히 말하면 제로 베이스에서

 

5D mark4, 35mm 1.4 L2, 85mm 1.2L 2, 600EX2 이렇게 구성해서

 

사진 찍으러 다닐 수 있다면 원이 없겠다 생각할 정도예요.

 

하지만 도니가 없....ㅠㅠ

 

 

실제 샘플사진의 반절은 50.4 렌즈로, 나머지 반은 24-70 구형과 85.2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

 

 

 

여튼 이로서 한달여에 걸쳐 체험해보면서 제가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추가적으로 샘플 사진 촬영한 것들을 보여드리면서

 

길다면 길었던 리뷰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제 글이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좀 되어드렸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샘플사진의 촬영정보는 EXIF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1.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2.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6 | -1.67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1.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1.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곧 다른 신형 기기의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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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세나린

    4편에 걸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저번 5Ds 리뷰 이후 건질수 있는 사진 대비 가격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 결국 포기를 하였는데.
    이녀석은 좀 더 고민을 하게 만들거같습니다.
    일단 제가 좀 언더촬영을 해서 보정시 exp를 더 주는걸 선호하여...암부 관용도에서 눈이 반짝반짝하게 되는군요.
    막2에서 과연 4로 가게 될것인지..그래도 여전히 동영상을 안찍는 저는 SU&TMM은 아직 안나오는걸로...

    2016.10.07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난나옹이다옹

    멋진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칭찬이 자자하더니 결국 마루토스님까지 기변을 하게 하는군요~ 저도 오두막에서 오막삼 참고, 오막포 리뷰들 보는데 이번에는 바꿔야겠다 이런생각이 들어
    여러 리뷰글 보고 있는데 확실히 최신기종이 깡패가 맞는데 이번건 먼가 확실히 다른 깡패인가봐요~ ㅎㅎ
    LCD창 손가락으로 찍어서 촛점이 90%이상 딱딱 맞고 동체추적까지 된다는건 진짜 오두막 사용자에게 마법같은 변화네요 ㅜ0ㅜ
    어쨌든 자금을 빨리 마련하는게 급선무네요 ㅎㅎ 그럼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10.10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내들

    리뷰 너무 잘하시네요. ^^
    잘보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 사고 싶은 바디임은 확실하네요. (개인적으로요...^^)

    2016.10.11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촌

    리뷰 잘봤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막투 6년 사용다가 예판때 기변했습니다.
    기변하고 나니 오래된 렌즈부터 메모리카드까지 바꾸다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부족한게 많아서 자주 들어와 보고 가겠습니다.

    2016.10.14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멤버

    마루토스님 덕분에 기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늘 정성어린 리뷰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 마루토스님께서는..5d mark 4로 사진을 찍으실때 뷰파인더와 라이브 뷰 사용 비율이 각각 어떠신지..
    2. 동영상 용량이 꽤 큰 관계로 다른코덱으로 인코더 후 보관해야 할텐데...최적의 코덱 셀정값(full hd or 4k)

    시간나실때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감사합니다

    2016.10.16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1. 그냥 케바케 가장 적당한걸 택하기에 비율로 따지기 어렵네요.

      2. full hd는 ipb 24fp로 촬영하고 원본 그대로 보관합니다. 용량이 부족하면 하드를 늘려 해결한다는게 제 기본방침...
      4k는 한동안 그냥 봉인할 생각입니다.

      2016.10.17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7. 리멤버

    마루토스님 감사합니다...동영상 용량 때문에 걱정했는데 한줄기 서광이 비치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2016.10.17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6.10.31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경우 다른 포스팅에서도 간단히 적었습니다만 5D mk2 카메라로 약 8년간 아이들 사진만도 20만장 넘게, 그 외 기타 사진 합치면 30만장 넘게 촬영했습니다. 장당 비용을 놓고 보면 100원이 안될 수준이죠.....오막포도 그렇게 사용할 생각입니다. ㅎㅎ

      2016.10.3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9. 논물

    마루토스님의 글을 읽고 있어면 카메라에 전문가라는데 이견이 없지만 그보다 참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딸 찍은 사진에서 행복이 묻어납니다.
    우리애들 어릴때 많은 시간 못 보내 후회되기도 하고요....
    전 50십에 디에셋알 구입한지는 좀 오래되었어도 생초보수준 입니다.
    이번에 온라인 강의도 좀 열심히 듣고 공부를 해서 오막포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그전에 소니7씨리즈 미러리스를 구입할려고 했어나 다시 DSLR로 맘을 바꿔먹었습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한 스펙인 줄 알지만 저질러 놓으면 더 열심히 안 하겠냐 싶기도 하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가 50.4 ,17~40L, 엄마백통 -모두 2007년 이전에 구입했지 싶습니다.
    그동안 옳게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위에 렌즈를 그냥 쓸지,아니면 바꾸는게 좋을지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24~70 신계륵을 구입하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떨른지요?

    2016.10.31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야 물론 신계륵이 표준줌이니 다목적으로 쓰시기 좋기야 하겠습니다만 필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신계륵 아니라 구계륵을 가지고 있긴한데 거의 사용하지 않거든요. 바디야 어쩔수없이 새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 손 치더라도 렌즈는 그냥 가지고 있는게 있다면 그걸 그대로 쓰면 충분하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뭐 어차피 개인만족이고 취미니까 다 팔고 새로 사는게 만족에 도움되신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요.

      2016.10.3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언제나 예쁜 따님~ 사진 잘 봤습니다 ^-^

    막포가 출시되면 막쓰리의 가격이 떨어지겠지? 하며 그럼 막쓰리를 질러서 써야겠어! 라는 생각으로 칠디를 아직도 안고있는데 -_-...
    막포가 정말 탐나게 출시되었네요.. 후...

    어짜피 저는 지금 상황이 안되니 못지르겠지만.. 막쓰리에 집중했는데 막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행사사진 촬영이 많으니 표준줌도 하나 꼭 필요할텐데.. 허허.. -ㅁ-...

    여태 캐논의 행보를 보면 지금 지적된 부분 중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곧 펌업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아 탐난다~!

    2016.11.17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까르페쥬

    5D Mark4의 색감이 많이 니콘화되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마루토스님께서는 어차피 Raw로 찍으니깐
    색감이란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도 하거니와 오히려 5D mark4에서 그것이 더 나아진 것으로 평하셨습니다만...
    저같이 예술적인 감이 전혀 없는 색맹으로서는 캐논의 기본 setting된 인물 색감 때문에 캐논기기를 선호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raw로 캐논 색감을 따라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포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마루토스님께서 5D Mark4로 찍으신 예쁜 아이들 사진을 보더라도 이전 사진과 비교해서는 아무리 살펴봐도
    웬지 피부톤 색감이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다른 것은 다 좋은 데 이거 때문에 5D Mark4 구입으로의 기기 Upgrade를 주저하고 있는데
    혹시 저의 이런 고민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고견도 주실 수 있으실까요? ^^
    (캐논 본사에 S/W Upgrade를 통해서라도 이전 캐논 색감을 돌려줄 수 있냐 ??는 우문도 해 놓은 상태인데
    답변을 크게 기대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2016.12.10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까르페쥬

    앗, 마루토스님,, 저의 장기간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오막포로 업그레이드 하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P.S: 참고로, 캐논에서는 인물색감 때문에 S/W 업데이트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만 회신이 되었네요.
    캐논에서 마루토스님처럼 사이다같은 대안도 알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2016.12.11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굼벵이

    리뷰 진심으로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또 변경도 하였네요 ㅎㅎ 아이들도 예쁘고 글도 잘 작성하셔서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되세요^^ 참참 저 같은초보를 위해 설정 변경같은건 경로나 메뉴얼 페이지 적어주심 안될까용? 적어주신거 메뉴얼 찾고 카메라 돌리고 해도.. 안보이는.. 메뉴얼 정독 3회 해야 하는데.. 아이가 4상 2살이라.. 가만이 안두네요.. ㅎㅎ

    2016.12.17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리뷰 꼼꼼하게 잘 보고 구입했습니다.
    2년 전 부터 마루토스님 블로그 북마크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사진 공부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글 적는 것 쉽지 않은 작업인데,,
    감사합니다.^^

    2016.12.19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육현사랑

    리뷰 잘봤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오막삼에서 오막포로 기변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하는데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메츠 64af-1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써드파티인 메츠가 캐논에 제대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됐을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렌즈들이야 워낙에 유명한 얘기니 캐논렌즈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호환이 잘 안된다면 현재로서 600ex2가 있는데 기변을 해야하나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제품사진은 매뉴얼로 찍고 아이들은 ettl로 찍는 편입니다. 메츠라서 가끔 a모드도 사용하구요~~

    2017.02.15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공식적...으로는 메츠가 64af의 5d mk4에서의 호환성을 확실히 된다 라고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제 생각으로는 무난하게 호환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7.02.15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리선생

    마루토스 님의 글을 수년전부터 계속 보다 글을 처음으로 남겨보네요.
    저도 9살, 7살의 아이가 있고 오두막을 2009년3월에 구입해서 AF의 아쉬움을 갖고 아이들을 찍어주다가 며칠전 기변을 결정하고 어제 오두막을 떠나보냈습니다.
    아쉬움반 기대반으로 마루토스 님의 글을 보고 오막포를 구입했네요.^^
    좋은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2017.03.15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고래12

    안녕하세요~ 마루토스님 글로 많은 공부를 하고 또 늘 새글이 업데이트 됐나 매일 들어와보는 애독자중 한사람입니다 ^^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오디마크4로 기변 하려고, 다시 한번 마루토스님의 리뷰들을 읽어 봤는데요, 오디 마크4의 듀얼 디직 시스템이 갖는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캐논 공식 홈피에 가도 듀얼 디직의 각자가 하는 역할이 써있지 않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봐도, 라이브 뷰 연사시 블랙아웃현상이 없어지고, AF알고리즘 계산속도의 향상으로 AF 속도가 빨라진다 등의 글들이 있던데 이것이 맞는지도 궁금해서 여러 바디들을 직접 사용해 보신 마루토스님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마루토스님의 캐논 미러리스 m5의 리뷰를 보니, 주관적인 체감 af 속도가 오막포뷰파인더>오막포 라이브뷰>>80d>m5>>>>>>m3 라고 언급하신것 같은데요(제 기억이 틀렸으면 죄송합니다 ^^;;)
    1. 같은 듀얼픽셀을 시스템을 사용하는데도, 오막포 라이브뷰와 중급기인 80d의 라이브뷰 af 속도가 차이가 나는건 digic 칩 자체의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듀얼 디직의 힘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2. 오막포 라이브뷰와 80d라이브뷰의 af속도가 차이가 나는건 맞지만, 프로가 아닌 저 같은 아빠가족 진사로서 그 차이가 유의미한 차이인지가 궁금합니다. 블랙아웃 현상이 불편할 정도로 많이 난다면, 오막포로 가려고 합니다~

    3. 오막포를 사려고 하니 곧 6d mark2가 나온다고 하네요. 6d마크2는 듀얼 디직이 아닐게 분명할테니, af측거점도 많아지고 무게도 가볍고 틸트액정이 되는 6두막이 아빠진사로서 끌리는데요, 여러 제품들을 사용해 보신 마루토스님께서는 아빠진사로서 육두막은 괜찮은 선택인지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갑자기 불쑥 많은 질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캐논 미러리스 부터 오막포 까지 여러 캐논 제품 리뷰어로 활동해보셨기 때문에 저의 궁금증을 제일 잘 풀어주실분이라는 생각에 염치불구하고 많은 질문들 드렸습니다. 시간되실때 천천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6.22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0. 듀얼 디직이 하는 일...그냥 af관련 하는놈과 그 외 나머지 다 하는놈이 나눠어있을뿐입니다. 디직이래봤자 결국 프로세싱 HW+SW일뿐이예요. 별거없습니다.

      1. 총체적 프로세싱 스피드의 차이라고 봅니다.

      2. 가족사진에서 유의미한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3. 밸런싱면과 가격면에서 6D mk2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7.06.22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18. 돌고래12

    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답변을 빨리 달아 주실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6.22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월리오빠

    리뷰 잘보았습니다.
    6D mark2를 결정해놓은 상태에서 처음부터 오막포로 시작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밝은 미소속에 동심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2017.08.02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병수

    육두막과 오막포 리뷰 잘보았습니다!
    육두막과 오막포 아직도 너무나 고민되지만.. 오막포로 갈거같네요!
    제가 이제 사진입문하는 초보라 잘몰라서 그런데요! 혹시 위의 카카오 프렌즈샵의 사진들은 신쩜팔로 찍으신건가요 ㅎ
    다른사진들은 어떤렌즈인지 시간되실때 답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2017.08.08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 PC에서 보시면 EXIF가 나올텐데...여튼 렌즈는 카카오 프렌즈샵 사진은 50.4입니다. 그 외에 85.2L과 24-70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드물게 16-35 2.8 L3도 있을거같긴한데...

      2017.08.08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유재남

    EOS-5D 초기 발매시 구입한 모델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동영상 촬영에 대한 수요가 생겨서 6D Mark2와 5D-Mark4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루토스님의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남기는 김에 질문하나 드려도 될런지요. Mark4의 4K 촬영을 위해 CF 메모리 UDMA7을 쓰면 속도면에서 무난하겠는지요?

    2017.08.25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모리카드 스펙이 워낙 각각이어서...실제 라이트 속도가 초당 90메가 넘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전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삼성 sd pro 64기가 2만9천원 주고 사서 쓰는데 무난하게 4k 촬영합니다

      2017.08.25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6.09.21 07:35

 

 

 

 

지난 두번의 리뷰/체험기를 통해서

 

뷰파인더와 라이브뷰상태에서의 AF가 얼마나 발전했으며 과연 캐논이 말하는 만큼 충분히 좋아진건지,

 

그리고 기존 캐논 바디들에 비해서 고감도에 따른 노이즈의 정도 및

 

RAW파일 레벨에서의 보정 관용도가 정말 나아진 것 맞는지를 확인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캐논이 발표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제법 뛰어나다는 슬픈(.....)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난 5D mark3로부터 햇수로 세어 4년만에 나오는 제품인만큼....

 

그정도 나아지지 않으면 실로 곤란하거든요.

 

소비자도, 그리고 캐논도 말입니다. (......)

 

 

어쨌거나 화질과 AF라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를 찬찬히 나눠서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나머지 자잘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이 카메라는 과연 누구를 위해 나온 제품인지

 

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아참, 그전에.....

 

 

-----------------------------------------------------------------------------------------------------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6. 본 리뷰는 사진 촬영시 셋팅데이터인 EXIF를 참조하시는것이 효과적이며 PC에서 보실때에만 EXIF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가급적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8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두막땐 어려웠던 구도의 자유로움]

 

 

-98% AV모드 사용 (2%는 메뉴얼모드)
-평가측광모드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
- 피사체우선 설정
- 라이브뷰시 얼굴트래킹 사용, 건프라때는 그냥 멀티.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 자동 ISO모드, 최저 셔속 설정은 1/125
- 뷰파인더 조명 켬, 뷰파인더 내 격자표시, 수평계 표시.
- RAW, JPG는 X, 듀얼도 보통 끔.
- 오토화벨, 화이트우선
- 픽쳐스타일 뉴트럴 (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없음...)
- 자동밝기조정 끔, 하이라이트우선 끔
- 렌즈보정기능 끔
- 장노출 노이즈 감소 켬
- 고감도 노이즈 감소 보통(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 촬영후 리뷰 끔
- 평소 LCD스크린 정보 끔

 

 

일단 저는 제 아들 딸 사진을 촬영할때 기본적으로 이런 설정을 해두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제 한 항목 한 항목 짚어보면서 제가 왜 그렇게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뭐가 좋은지를 풀어서 이야기 함으로서

 

새 카메라 사서 셋팅 어케 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보와 체험담을 알려드림과 동시에

 

이전과 비교했을때 뭐가 달라진건지도 같이 비교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들 딸 키우는데에도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네? 이런 리뷰 방식은 본적이 없으시다구요?

 

에이...리뷰에 정해진 틀이 어디있어요.

 

매체에서 진행하는 리뷰야 객관이 전부라지만

 

저같은, 이 글을 보는 분들이랑 뭐하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유저가 쓰는 체험기는

 

결국 사용자의 주관이 듬뿍 담길수밖에 없는겁니다.

 

애초에 일개 유저가 무슨 그래프를 들이대고 객관적 DR수치를 들이댈수있겠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건프라를 들이 댈 순 있음]

 

 

 

사진 장비 관련 사이트에 맨 올라오는 틀에 박힌 리뷰같은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도, 다른데서 검색해서 오신 분들도,

 

그리고 일부러 복수의 유저를 지정해서 체험하게 장비를 제공해준 캐논조차도 바라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각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 가장 자신있고 효과적이라 생각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이 써보고 터득한 바와 경험을 이야기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장점은 이러이러하고 단점은 이러이러하다....그런게 나오잖아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객관이 뭔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

 

 

여튼 그럼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 98% AV모드 사용 (2%는 메뉴얼모드)

 

원래 DSLR이나 미러리스 쓰시는 분들 절대 다수가 이렇게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심도를 정하고, 그 심도에 맞는 셔속이나 감도는 카메라에 맞기며 촬영하는게

 

신경 쓰는게 가장 적고 가장 편하게 셔터 누를 수 있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3.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물론 메뉴얼모드가 더 맞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메뉴얼모드가 더 효과적인 부분도 존재할겁니다.

 

그럼 그때는 메뉴얼모드 쓰는거긴 한데.....+-3스탑을 넘어서서 5스탑까지 확장 노출 보정이 가능한 마당에

 

굳이 꼭 M모드를 써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긴 하더라구요.

 

플래시등 순간광을 쓸때야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여튼....

 

 

 

 

- 평가측광모드, 노출보정 -2/3

 

그리고 캐논이 자랑하는, 전체를 놓고 측광을 하되 '핀이 맞은 영역'에 대해서 가중치를 두고 노출을 결정하는

 

평가측광모드는 그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만 한다면 사실 가장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것도 사람따라 혹은 촬영 상황따라 스팟측광모드 쓰는게 답일수도 있고 한데 기본적으로는 평가측광이 가장 무난해요.

 

5D mk4는 스팟측광영역도 작은 편인지라 스팟 즐겨쓰시는 분들에게도 꽤나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기도 하고요.

 

다만 기존의 캐논 바디들에 비해 조금 밝게 찍히는 성향이 자꾸 보여집니다.

 

굉장히 발전한 암부관용도에 비해서 명부관용도는 큰 발전이 없는 편이기때문에 보정을 염두에 둔다 하더라도

 

이 밝게 찍히는 성향이 얽히게 되면 사진에 있어 보정불가능한 하이라이트영역, 즉 화이트홀이 자주 생기더군요.

 

여태까지 캐논 바디 쓸때는 평가측광 기준으로 +1/3스탑 가량 노출보정시킨 상태에서 주로 찍었었는데

 

어차피 사진의 99.9%를 raw로 촬영하고 보정하는 제 입장에서 5D mark4는 살짝 언더로 촬영하고 보정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퀄리티가 보전된다 판단하여 이렇게 촬영하는걸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실은 화이트홀 여러번 생겨서 낭tothe패 보고 한 3주차서부터 그렇게 변했네요.

 

물론 케바케로서 역광상황이라도 되면 바로 +1스탑 혹은 +2스탑 오버로도 찍고 그래요.

 

 

 

-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여태까지 일부 건프라 사진 접사한걸 제외하곤 제가 올렸던,

 

그리고 올릴 모든 예제 샘플사진들은

 

원샷 AF가 아니라 Al 서보...그러니까 동체추적모드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그것도 모조리 주변부 측거점위주로 사용해서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5D mark2를 써왔던 여태까지는...그 처참한 AF성능으로 인해 핀이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오직 중앙부 측거점에 의존해서 사진을 촬영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었지만

 

그 방법은 정지피사체라면 모를까 동체 추적은 어려웠죠.

 

게다가 인물 같은 경우 설사 정지해 있다 하더라도 찍히는 피사체도, 그리고 찍는 저도

 

숨쉬고 하다보면 움직이지 않을래야 안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심지어 시소도 탐]


 

거기에 원샷 AF를 눈에 하고 카메라를 움직여 구도를 만든 후 숨 멈추고 찰칵 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

 

아주 얕은 심도를 자랑하는...그리고 제가 애용하는 50mm 1.4렌즈나 85mm 1.2렌즈 같은경우에는

 

그 시간동안의 움직임으로 인해 핀이 자주 나갔었거든요.

 

그러나 프레임 안에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매번 핀이 나갈것을 염려하여 같은 샷을 여러번 반복해 겨우 한두장 건지곤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데 이번 5D mk4처럼 매우 발전한 AF를 지닌 카메라라면 동체추적...그것도 주변부 측거점을 최대한 활용해도

 

충분히 정확한 초점이 나올거라고 저는 생각했고

 

오히려 시작 측거점만 자기 편한 위치에 정해둔 다음 그 위치에 피사체(특히 눈)을 맞춘 다음에

 

af-on버튼을 눌러 지속적으로 동체추적을 행하며 셔터로 촬영한다면

 

그 숨쉬며 발생하는 위치변동까지도 리얼타임으로 초점에 반영되어

 

보다 정확하게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러나 이런것은 한두장 촬영해본다 해서 쉽게 검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백, 수천장 서로 다른 환경하에서 서로 다른 피사체를 같은 방식으로 촬영해보아야

 

비로서 이 방법이 유효하구나 아니구나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했습니다. 모든 사진을 동체추적모드로 촬영하는걸 한달동안....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그 결과는 뭐....보시는 대로라 할 수 있죠.

 

 

 

- 피사체우선 설정

 

그리고 좀 더 정확하게 제가 원하는 초점맞추기가 반영되게 하기 위해 피사체 우선을 설정했는데

 

이건 뭐 케바케, 쓰시는 분들 나름일테고

 


 

- 라이브뷰시 얼굴트래킹 사용, 건프라때는 그냥 멀티.

 

그리고 라이브뷰 촬영의 주 대상이 아이들이므로 얼굴트래킹 설정하고

 

아이들 찍을때는 얼굴찾아 터치 한번 가볍게 해준 후 af-on버튼 누르며 동체추적 지속하다 셔터찬스에서 셔터.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줄설때 심심해서 사진좀 찍어볼까 해도 줄 안쪽에서는 좁아서 사진촬영하기 어려운데

 

노파인더로 대충 LCD화면에 애들 얼굴 들어오게 해서 셔터 누르면 알아서 얼굴 찾아 찍어주니 편하긴 하더군요.

 

건프라는 좀 특수대상이니 제외하는거구요....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기본 셋팅 상태에서는 꼭 초점설정버튼을 1회 누른 후에야 다이얼이건 멀티스틱이건으로

 

측거점을 이동시킬 수 있는데...이게 실질적으로 두단계를 강요하는거라 빠른 측거점 이동을 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기존 5D mark2 이하의 바디 써오셨던 분들이라면 원래 그냥 멀티스틱만으로 초점 이동 하셨을거기땜에

 

적응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그 적응안되는 사람이라 메뉴얼 뒤적여서 찾아보니

 

설정 바꾸는 부분이 있길래 이렇게 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이러면 반셔터 한번 눌러 측거와 측광 활성화 된 상태에서 바로 원하는 곳으로 측거점 이동시킬 수 있어 편하더군요.

 

 

 

- 자동 ISO모드, 최저 셔속 설정은 1/125

 

순간광을 쓰거나, 공연장과 같은 좀 특수한 촬영환경 아닌 이상 대부분은 자동 ISO가 커버해주기에

 

신경안쓰고 사진찍고 싶은 마음에 자동ISO를 켜고 씁니다. 대신 사진이 흔들려선 안되니까 최저셔속에 1/125 걸어둔거구요.

 

원래는 실내까지 커버하기 위해서는 최저셔속제한을 저렇게 걸면 안됩니다.

 

형광등같은 교류조명이 주인 실내에서 셔속 1/60 이상 놓고 찍으면

 

교류조명이 켜지고 꺼지는 플리커현상으로 인해 사진을 망치기 딱 좋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하지만 5D mk4에는 안티 플리커라고 하는, 7D mk2부터 캐논이 고급기위주로 탑재하기 시작한

 

교류조명을 스스로 감지하고 그 주파수를 검출, 사진에 영향이 최소화 되는 사이클을 찾아내어

 

그때만 사진이 찍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설정해두고 안티 플리커 켜두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얼핏 진짜 별거 아닌거같지만 사진관련 게시판마다 거의 매일 한두개씩 올라오는게 바로 이문제입니다.

 

집에서 사진찍었는데 이상하게 녹색끼가 사진마다 나타나는데 카메라 고장인지 확인해달라고 (......)

 

그런 불편을 정말 간단히 해소해주는거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런 자잘한 것들 하나 하나가 모이고 모여 촬영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문제의 총량을 줄여주고

 

온전히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게 고급기인거지 사진 화질이 더 좋고 작품이 절로 나와서 고급기인게 아닙니다. (......)

 

 

 

- 뷰파인더 조명 켬, 뷰파인더 내 격자표시, 수평계 표시.

 

촬영시 조금이라도 더 수직수평 잘 맞추고, 초점영역 잘 확인하면서 촬영하기 위해

 

뷰파인더내에 표시할 수 있는 정보란 정보는 모조리 호출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동체 추적 모드를 야간에 쓰려 하면 사실 측거점이 확인이 잘 안되서(원샷모드는 문제없음) 애를 좀 먹고 있긴 한데

 

설정을 다시 잘 뒤져보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려 하고있습니다.

 


 

- RAW, JPG는 X, 듀얼도 보통 끔.

 

말씀드렸다시피 99.9% RAW로 촬영하고, 촬영한 모든 사진을 100% 어떤식으로든 후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JPG는 아예 찍지를 않으며 듀얼픽셀RAW기능은 몇가지 테스트 해본 후 일단 기본적으론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 한장당 60메가 넘는 용량은 좀 많이 부담인지라...;

 

그러고보니 리뷰에서 듀얼픽셀 RAW를 설명을 미처 안했군요.

 

이야기 나온 김에 지금 여기서 확 해버리죠 뭐....

 

DPR 통해 후핀으로 만들어보기

 

이건 정상핀

 

DPR 통해 전핀으로 만들어보기

 

 

DPR 통해 착란원을 왼쪽으로 옮겨보기

 

DPR 통해 착란원을 오른쪽으로 옮겨보기

 

 


 

1. 기본적인 원리는 픽셀마다마다 들어가 AF에 도움을 주는 듀얼픽셀에서 생성되는 위상차정보

 

즉 각 픽셀에서 포착하는 착란원과 그로 인해 생기는 위상차=거리차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그래서 보통raw파일보다 용량이 딱 두배. m-raw나 s-raw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HDR촬영등 여러 부가기능들도 제약됩니다.

 

3. 지금 현재로서는 오직 dpp,그중에서도 파레트툴이 아닌 보조도구에 새로 생성된 DPR편집메뉴를 호출하여 편집하는데

 

4. 주어지는 파라메터는 3가지 입니다. 해상력(전후거리)조정,빛망울위치조정,고스트플레어리덕션

 

5. 당연한 말이지만 앞의 두 기능은 개방조리개로 촬영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팬포커싱해서 찍는 사진에는 애초에 무의미.

 

6. 렌즈따라 다르지만 전후거리조정을 통해 아주 약간의 초점이동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샤픈하곤 확실히 다릅니다)

 

굳이 이걸 풀어서 이야기해본다면 "이정도 크기의 착란원은 아마 이정도 거리차에서 발생했을테니

 

이걸 최소화(최대화) 하는 대신 다른 착란원을 키우면(줄이면)..." 하는 느낌입니다.

 

7. 렌즈따라 다르지만 빛망울위치조정을 통해 전경보케/후경보케를 이동시킬수있습니다.

 

굳이 이걸 풀어서 이야기해본다면 "이 점들은 착란원으로 판단해보건데 핀이 안맞은 영역에서 촬영된 점들이니

 

오른쪽(왼쪽)으로 이만큼 옮겨주마"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상당히 효과가 큽니다. 게다가 착란원에 방향을 만들어 내는 효과도 좀 있어요.

 

위의 예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란원의 중심점들이 오른쪽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든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8. 고스트/플레어 리덕션도 완전하진 않지만 꽤 줄여주는건 맞습니다.

 


 

문제는....2배의 용량, 즉 한장에 최소 60메가 가까운 크기라는 댓가를 치루고

 

다시 포토샵 라룸이 아닌 오직 DPP에서 한장씩(여러장에 대해 같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하는건 불가능),

 

초점이나 착란원이동이나 고스트 플레어 리덕션 세가지중 하나'만'

 

아주 조금 바로잡는 것이 과연 촬영자에게 얼마나 메리트가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과연 그냥 초점 살짝 다르게 두장 세장씩 찍고

 

그중 핀 더 잘맞은거 고르는 거보다 효과적일까 하는 점입니다. (.......)

 


 

물론 빛망울위치조정같은건 두장연사해서 찍는다고 해서 쉽게 가능한건 아니지만...

 

절대다수의 사용자는 초점이 맞은 영역에 연연해하는 경향이 있고

 

초점이 맞지 않은 영역의 완성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극소수의 하이엔드유저에 불과할것으로 추정되는 바....

 

이걸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유저의 판단이 크다 생각되네요.

 

 

 

오히려 고스트/플레어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야 하고

 

포커싱은 별로 안중요한 풍경촬영시 DPR의 고스트 플레어 리덕션 기능이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만...이 세가지중 무엇을 만지건간에 사진 전체를 놓고 볼때 미세하게나마 덜 선명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애초에 핀 잘맞춰서 잘찍으면 만사땡이기는 한데.....게다가 오막포 초점 끝내주게 잘맞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여유가 되는 환경 내지는 정말 크게 중요한 경우 확실히 보험의 의미로 찍으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DPR-듀얼픽셀RAW의 기능의 실체를 저는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완전 마법같은 기능은 아니므로 DPR에 너무 큰 기대 하지 마세요.

 


 

캐논 본사에서 나오신 개발 부장님도 발표회장에서 유저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잘 활용하면서

 

이에 대한 니즈가 얼마나 발생하느냐에 따라 추가적으로 DPR에 대해 캐논이 더 많은 품을 들일지

 

결정될거같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단, 현재 아도비사에서 포토샵과 라이트룸에서 이 듀얼픽셀RAW의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현재 개발중이라 하니

 

(그리고 그 사실을 캐논 개발부장도 직접 시인했...즉 양쪽이 어떤식으로든 협력을 하고 있단 소리죠)

 

그게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또 다른 활용방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섣부른 판단은 일단 보류하고 싶습니다.

 

 

 

잠시 옆으로 좀 샌듯한데 이거 절대 옆으로 샌거 아닙니다 여러분.

 

필요하니까 필요한 시점에서 이야기 한 거예요.(....)

 

이제 이어서 계속해보죠.

 

 

 


 

- 오토화벨, 화이트우선

 

어차피 RAW...니까 가장 의미가 없는게 사실 화벨이긴 합니다만

 

화이트밸런스가 괜찮게 나와 줄수록 손이 덜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본래 캐논 카메라들은 전반적으로 약간 누런...아니 약간 색온도가 높은 듯한 느낌을 공유하는데

 

이번 5D mk4에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우선 화벨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걸 켜면 확실하게 좀 색온도가 높은 환경하에서 기존보다 하얀색을 하얗게 담아주는데요....

 


 

애초에 '정확한 화벨'에 저는 그닥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정확한 색에 의미를 두지 않듯이...

 

대신 '내가 원하는 분위기의 화벨'을 저는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 색을 내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말이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그래서 화이트 우선 모드의 화이트밸런스가 좀 더 정확한 화벨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요.

 

대신 '제가 원하는, 적정한 수준에서 분위기도 살고 흰색도 살리는' 화벨이 절로 나와주더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기는 한데, 제 느낌상 여자분들은 모르긴 몰라도 이 화이트 우선을 아주 좋아하실 공산이 커요.

 

원래 5D때부터 인물에 대한 색감 프로세싱에 도가 텄단 소리를 듣던 캐논 답게

 

분위기와 색을 모두 만족시키는 적절한 선을 잘 잡아냈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약았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이번 리뷰를 하면서 화이트 우선 모드로 놓고 촬영한게 90%가량 되는데

 

그 사진들은 화벨을 죄다 일절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요컨데 여러분들이 여태 보신 거의 모든 사진은

 

동체추적모드에서 화이트 우선모드 놓고 찍은걸 걍 필요에 따라 노출보정만 대충 하고(실은 거의 안하고)

 

변환만 한 결과물들이었던 겁니다. (정면 역광 사진들은 제외입니다. 이건 화벨 제가 손본것들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리고 한가지 메리트가 더 이 화이트 우선 모드에 존재하는데요,

 

그건 바로 캐논 특유의 플래시 바운스 촬영시 사진에 발생하는 누런 끼를 상당 부분 개선시켜준다는 점입니다.

 


 

제가 현재 캐논 정품 플래시가 존재하지 않아서(테스트 위해 600EX2 요청했는데 건프라 찍을거 알았는지 지원 안해줌...)

 

메츠 플래시로 몇장 찍어보며 시험해본거라 100%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메츠임에도 불구하고 바운스시 발생하던 누런 끼가 걷힌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이 리뷰 보시는 분들중 오막포 있고 600EX 있으신 분들 비교테스트 한번 해보시면 좋을득...

 

 

 


 

- 픽쳐스타일 뉴트럴 (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없음...)

 

픽쳐스타일별 JPG사진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그걸 참조하시고요,

 

일단 위에도 말했듯 RAW에서는 픽쳐스타일이 그닥 의미가 없긴 합니다만

 

무조건 DPP를 거쳐야 하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후보정이 용이한 픽쳐스타일이 뉴트럴이기에

 

뉴트럴로 찍고 변환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식으로 보정을 할때는 여기다 다시 제 자작 액션을 돌리는데

 

리뷰용 사진인지라 그냥 변환후 리사이즈해서 올리고있네요. 제 식의 보정은 나중에 해야죠 뭐...(5천장 언제 다하나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자동밝기조정 끔, 하이라이트우선 끔

 

이 두 기능은 캐논이 대략 5D mk2때 정도부터 지속적으로 거의 모든 바디에 넣어주는 기능입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기에 끄는 기능들입니다.

 

나쁜 기능이어서 끄는게 아니라, 뭐랄까....뷰파인더를 보며 촬영하는데 그 결과물이 예측이랑 너무 달라진달까?

 

자동 알고리즘에 의해 적당히 밝게 해준다거나 혹은 화이트홀을 막는 대신 감도에 제한이 걸리는 이 기능은

 

실패를 막아주는 순작용과 함께 예상한거랑 다른 사진이 담긴다는 부작용을 함께 가지거든요.

 

jpg촬영하시는 분들같은 경우엔 특히 선호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그래요.

 

특히 제가 기억하기로 하이라이트 우선 기능은 RAW파일에도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어서 꼭 끄고 써버릇합니다.

 


 

- 렌즈수차보정기능 끔

 

5D mark4에서부터는 JPG촬영시에도 즉시 설정해둔 렌즈수차 보정이 적용되도록 해서

 

JPG위주 촬영자분들을 크게 배려하고 있는데요.....솔직히 말해 이게 이제사 들어간게 이상할 정도인거거든요.

 

이건 진작에 들어갔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 좀 많이 늦었네요.

 

하지만 제경우 렌즈로 인해 발생하는 주변부광량저하, 배럴 및 핀쿠션 디스토션(왜곡), 색수차등까지도

 

그 렌즈의 단점이 아닌 그 렌즈의 개성으로 받아들인다고 수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다는거,

 

자주 오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러한 렌즈의 '단점'을 자동 보정해주는 것은 사실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분명한 단점이며 상업사진같은거 찍을때 보정에 들어가는 품을 하나라도 더 쉽게 줄여준다면

 

그건 정말 칭송받아 마땅한 기능이예요.

 

그럼으로서 어떤 렌즈를 쓰던간에 깔끔하고 선명한, 말 그대로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플랫한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개성'이 거세됨으로 인해서

 

어떤 렌즈를 사용하건간에 비슷비슷한....어떤 렌즈로 촬영하건간에 각각의 렌즈마다 조금씩 틀리게 존재하는

 

그 렌즈 고유의 느낌도 같이 사라지는것이 저는 더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모처럼의 좋은 기능이지만, 일단 끄고 찍습니다.

 

 

저랑 반대되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켜고 찍으세요. 아주 좋습니다 이거.

 


 

- 장노출 노이즈 감소 켬

 

이부분 제가 잘못 서술한 부분이 있어 수정합니다.

지적해주신 분께 경의를 담아 그대로 옮겨적어볼께요.


[장노출 노이즈 감소는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dark frame을 의도적으로 같은 시간동안 촬영하여 발생하는 핫픽셀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핫픽셀은 시간에 따라 센서에서 거의 일정하게 발생하므로 촬영본과 dark frame 모두에 존재하게 되고


dark가 아닌 부분을 촬영본에서 빼주게 됩니다.


(hot pixel subtraction) 빈 부분의 주변의 이미지를 가지고 적당히 근사 (mapping / approximation) 하게 되고요.

 


결론적으로 장노출 노이즈 감소시에는 같은 곳에서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장노출 후 노이즈 감소시에는 DSLR은 미러와 셔터막이 내려간 상태에서 dark frame 생성을 위한 노출을 하게 되거든요.

 

말씀하신 두 장 이상의 프레임을 합쳐서 노이즈를 감쇄시키는 기술은


주로 소니 기종에서 많이 쓰였는데 보통 멀티 프레임 NR (MFNR)이라고 합니다.


오막포에서도 지원이 되고 캐논 메뉴얼에는 다중 촬영 노이즈 감소라는 용어로 나오네요.

 

하지만 다중 촬영 노이즈 감소의 경우는 4장이 연속 촬영되기에 설명하신 부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MFNR에서 두 픽셀간의 차이 (사실 캐논의 경우 4장 이상이니 4개의 픽셀이겠지만)가


노이즈가 아니라 여러 픽셀의 신호 크기의 평균을 내서 랜덤하게 발생하는


열화 노이즈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호 처리 쪽에서는 SNR combining이라고 하고


보통 신호의 크기의 제곱의 평균값에 square root (제곱근)를 한 것이 최저 노이즈를 가지는 신호가 됩니다.]


라고 하십니다. 정확하고 적절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꿉벅.

 

 

 

여튼 그래서 시간은 두배(30초 노출이면 1분 걸림) 걸리지만 이기능은 좋은 기능입니다. 그래서 켭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고감도 노이즈 감소 보통

 

뭐 이건 RAW촬영자에게는 의미가 없죠.  없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캐논은 이미지 프로세싱에 나름 도가 튼 회사예요.

 

그중에서도 일찍부터 노이즈 잡는데 특히 더 도가 튼 회사입니다.

 

5D, 5D mk2의 전설은 고감도 저노이즈와 함께 시작되었을 정도니까요.

 

그게 반은 센서기술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나머지 반은 결국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생겨나는데요...

 

캐논 DSLR쓰면서 JPG로 그냥 노이즈 리덕션 먹이고 촬영하는 수준으로 노이즈를 없애는 것은

 

어지간한 RAW보정능력자에게도 솔까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물론 내공이 어느 수준 이상에 도달하거나 값비싼 노이즈 잡아주는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램등을 사용하면

 

캐논 JPG보다 더 낫게 만드는게 가능해요.  한술 더떠 노이즈는 잡고 디테일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부 유저들이 끝까지 RAW고집하는거구요.

 

하지만 그게 아무에게나 다 가능한 일은 일단 아닙니다. -_-;;

 

그러니 직접 판단하셔서 캐논보다 낫다 하시면 끄시고, 캐논이 더 낫다 싶으면 켜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요? 저도 사실 캐논보다 낫다고 할 자신은 없어요.

 

다만 저는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며(.....그렇지 않았으면 5D mk2 여태껏 못썼습니다 ㅠㅠ)

 

노이즈보다는 디테일의 유지를 더 중시하기에 그냥 끌 뿐이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촬영후 리뷰 끔

 

어차피 잘찍었을 테니까 볼 필요가 업뜸(.......)

 

.....은 농담이고, 필요할때만 리뷰하는게, 매번 자동으로 리뷰 뜨는것보다 배터리 소모도 적고 저는 편하더라구요.

 


 

- 평소 LCD스크린 정보 끔

 

보급기에서 건너오시는 분들은 평소 info 스크린과 퀵메뉴가 LCD에 항상 떠있는게 더 익숙하실텐데

 

저는 배터리 소모도 그렇고 모든정보는 뷰파인더에 눈 댄 상태에서 얻으며 모든 조작은 그상태에서

 

한손으로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지라.....LCD는 볼 일도 켜둘 일도 사실 없습니다.

 

라이브뷰나 리뷰할때 빼고는.....

 

글구 이게 배터리 소모에서 차지하는 비중 제법 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자주 쓰는 설정(예를 들면 건프라 촬영용 메뉴얼 접사 셋팅)같은게 있다면

 

아예 그걸 c1, c2, c3에 저장해두시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제경우 c1은 오두막처럼 가운데 원샷 af로 해서 와이프가 저 없을때 급하게 사진찍어야 하면

 

오두막쓰듯 쓰라고 넣어두고

 

c2는 건프라(......)

 

c3는 천천히 고민좀 해보려 합니다.

 

 

 

 

 

헉헉헉헉...원래는 이거 이야기 한담에 타임랩스랑 동영상이랑 이야기 할라 그랬는데

 

지난 화질편 리뷰는 사진올리느라 지치고

 

이번 설정 및 기능편 리뷰는 키보드 두드리느라 지치네요;;;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여기서 끊고,

 

다음 포스팅에서 타임랩스, 동영상.....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단점들과 5D mark4에 대한 총평을 올리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한 바디에 대한 리뷰를 장장 4번에 걸쳐 올리다니....장비보기를 돌같이 하던 제 블로그에서

 

정말 예외적인 일이네요. -_-;;

 

캐논이 기기 빌려주면서 이렇게 포스팅 많이 올려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왠지 되게 손해본 기분이 팍 드는군여. -_-;;

 

 

근데 뭐.....그런 바디죠. 이 바디는.............그럴 가치가 있는 바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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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뜬돌12

    안녕하세요. 늘 포스팅을 기다리며 매일 정독하고 있는 아빠 진사입니다. 선배님의 귀한 말씀들이 제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사진찍을때 영감을 주기도 한답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도 오막포에 관심이 많아 요즘은 부쩍 더 자주 들어와 보는데요, 'af-on 버튼'활용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저도 옛날 바디 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늘 패턴이 '가운데 측거점으로 반셔터로 초점 고정후 구도변경해서 촬영' 으로 해왔었는데요, 늘 af-on 버튼이 없는 카메라만 쓰다가, 선배님의 af-on 관련 포스팅을 읽고는 그때부터 그 버튼의 사용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습관을 고치기가 힘들어 계속 연습중입니다. 선배님의 글들을 보면 'af포인트 전 영역 활성화 후 af-on버튼의 시작측거점 지정 후, ai서보 모드로 연사를 날린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요, 저도그렇게 해보려고 af-on버튼 시작측거점을 제가 자주 사용하는 우상단(가로 촬영시)으로 맞추어 놓고, af-on 버튼을 눌러 그 시작 측거점을 딸아이의 눈동자를 맞춘후 연사로 촬영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진을 건지며, 새삼 오막3의 동체추적 능력에 감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떤때는 딸아이의 얼굴을 좌상단(가로 촬영시)에 구도를 잡아놓고 촬영을 하고 싶은데 그때도 af-on버튼을 누르면 측거점이 우상단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측거점을 옮기자니, 측거점 전영역활성화 상태여서 엄청나게 많이 옮겨야 하고, 또 af-on버튼을 누르면 다시 우상단으로 가버리고... 이럴땐 어떻게 하시는지 저같은 초보를 위해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포스팅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9.2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일단 저도 매번 이동은 시킵니다. AF포인트를 아예 등록했다가 원버튼으로 호출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전체측거점 활성화 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되기 때문에 ...

      근데 이건 잠깐 이동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시작측거점을 통으로 옮기는 거라서 한번 옮기면 다시 옮기기 전까진 또 유지되거든요.

      메뉴얼을 잘 확인해보시는게 제게 물으시는 것보다 훨씬 정확할 겁니다...

      2016.09.2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나 빵빵한 정보와 실사용기가 뭍어나는 리뷰 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2016.09.2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율윤후아빠

    오막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글이 올라왔네요^^
    라이트룸에서 21일에 드디어 오막포 raw 파일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막삼과는 다르게 인물사진에서 투명한 느낌을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정하는 시간도 2배이상 걸리고, 그 결과도 5~10%는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물로 끝나고 마네요.
    잠깐 써본 D810 으로 찍은 사진을 보정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야외 역광 사진 보정이 너무 힘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루토스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성이 담긴 사용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22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리뷰레벨에서는 색감을 강제로 제취향으로 바꿔 올리면 하도 뭐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뭐라 하기도 난감한 부분이기는 한데...

      뭐랄까...다른건 둘째치고 인물 피부색이 미묘하게 변한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각자 원하는 그림이 다르니 손대기 쉬운 분과 어려운 분은 항상 나뉜다 생각합니다.

      이참에 프리셋 한번 제대로 파봐야죠 ㅎㅎ

      2016.09.2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장문의 세팅/사용 가이드네요.
    특히 af에 대한 감흥이 찐하게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본문 중, 동체추적 시 야간에 측거점 확인이 어렵다고 써주셨는데,
    매뉴얼 찾아보니 [뷰파인더 표시조명]-[AI서보 AF 시의 AF포인트]-[조명켜짐 On] 설정이 있던데 (이거 안해보셨을리는 없을 테고...) 그렇게 해도 측거점이 어디 위치해 있는지 잘 안보이나요?

    2016.09.23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의애늙은이

    어차피 잘찍었으니까 확인할필요없뜸.... 어쩌다가 본심 나오셨네요.... 예전에 "핀이자꾸 나가는데 그것도 유저탓이냐"라는 어떤분의 질문에 "아니 그건 캐논탓 ㅋ"이라고 하신거 기억합니다!!

    2016.09.24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필러브

    리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AF영역선택모드에서 어떤것 사용하세요? (단일포인트스팟영역, 단일포인트, AF포인트확장, 존AF,대형AF,자동선택AF)
    2. 위에서 설명해주신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 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 혹시 커스텀 C1~C3까지 지정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메뉴얼 500페이지 보고 AF시작포인트 - 등록포인트 했거든요.

    미천한 질문에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 1. 위에 적었듯이 [전체]입니다.
      2. 아뇨. 다른겁니다. 메뉴얼을 좀 더 잘 보시면 가로 세로 카메라 방향에 따른 AF포인트 선택방법도 나와있어요.

      2016.09.2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여수여행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참으로 공을 많이 들이시는게 느껴지네요.
    아마 갈아타실 시점도 다가와서가 아닐런지요.
    사모님 보시라고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그래야 저희들도 눈이 호강하지 않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2016.09.25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에 애늙은이로 몇번 댓글달았었던 사람입니다!
    마루토스님처럼 블로그 운영한번 해보고싶어서 가입까지 했습니다 ㅋㅋㅋ

    2016.09.2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주현

    렌즈는 어떤건가요?

    2016.10.0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z49class

    좀 관계없는이야기지만 m5 나오면 혹독한(....)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꾸 뽐이 오네요..

    2016.10.01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
    리뷰 내용중에
    "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기본 셋팅 상태에서는 꼭 초점설정버튼을 1회 누른 후에야 다이얼이건 멀티스틱이건으로

    측거점을 이동시킬 수 있는데...이게 실질적으로 두단계를 강요하는거라 빠른 측거점 이동을 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기존 5D mark2 이하의 바디 써오셨던 분들이라면 원래 그냥 멀티스틱만으로 초점 이동 하셨을거기땜에

    적응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그 적응안되는 사람이라 메뉴얼 뒤적여서 찾아보니

    설정 바꾸는 부분이 있길래 이렇게 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말인데요.
    저도 사용하면서 중요한순간에 AF풀렸을때 측거점 이동하려면 버튼 한번 누르고 이동해야해서 타이밍 놓친적이 더러 있었거든요. 설정을 아무리 봐도 안보여서 없는건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해당내용 설명된 페이지 정보나 설정방법좀 부탁드려도될까요?

    PS.메뉴얼 2회정독했는데도 이 설정 부분은 잘모르겠습니다. ㅠㅠ

    2016.10.1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avin83

    안녕하세요 :) "... 원샷 AF를 눈에 하고 카메라를 움직여 구도를 만든 후 숨 멈추고 찰칵 ..." 에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5년반째 오두막과 같은 AF 시스템인 600D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물사진찍을때 눈에 초점을 맞고자 주변부 AF point를 주로 사용하는데 핀이 잘 맞지 않을때가 많더군요... 주변부 측거점에 눈을 억지로 맞추려하니 구도도 불편하고 ㅠㅠ 그렇다고 지금 당장 오막포같은 최신기종으로 갈 생각은 없어서... 마루토스님처럼 중앙 크로스 AF를이용해서 초점 잡고 구도 잡는 방법이 주변부 측거점 이용하는것보다 좀 더 핀이 잘 맞는지 (인물사진 기준) 궁금하네요.

    P.S.

    http://ran.innori.com/409

    도 읽었지만 위에 대한 궁금증은 확 풀리지 않아서...^^

    2016.10.29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게 정답이다 라고 말씀드리긴 굉장히 애매합니다. 케바케요 사용자에 달린 부분이 많아서....

      다만 저는 그렇게 해왔다...그냥 그정도 의미입니다. 제가 그렇게 했다 해서 그게 정답은 아니예요.

      2016.10.3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사용하신 렌즈는 어떤것 인지요?

    렌즈는 어떤것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017.02.04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라고 하셨는데요.
    Servo 이용시 AF 포인트를 여러개 수동 등록(田+상면액정등) 하고 나서 등록된 여러개의 AF 포인트를 차례대로 불러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AF-On을 누르면 여러개의 등록된 HP(수동 등록) AF 포인트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어찌된 일인지 마지막에 등록된 AF-On만 계속해서 고정값으로 나오네요.

    저의 Setting 현황입니다.
    . 조작버튼 사용자 설정 → "AF-On 버튼" → AF 시작포인트: "등록된 AF 포인트" → AF 동작: "AI Servo"
    → AF 영역선택 모드: "자동 선택"

    . "초기 AF포인트, AI 서보 AF" → 세가지 중 2번째 (수동 AF 포인트): P. 146

    마루트스님께서는 이런 질문을 극히 싫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설명서를 봐도 그렇고 마루토스님 글이나 기타 SLR 자료를 찾아봐도 저의 지독한 난독증과 이해력 부족으로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팁 좀 부탁드려도......될런지요?

    2017.02.07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이건 제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 같군요.

      게다가 지금은 저 셋팅과 좀 다르게 해서 쓰고 있는데....일단 가장 큰 문제라 생각되는 세로 1, 세로 2라는게...전체측거점+서보 모드조합에서 원버튼으로 측거점 미리 등록했다 불러들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카메라를 세로 방향으로 90도 돌릴때 우측으로 돌리면 세로 1, 좌측으로 돌리면 세로 2라는 의미예요. 수동 등록 af포인트는 서보 모드가 아닌 원샷에서만 유효할겁니다. 이 방식으로 셋팅하고 쓰시는 분들은 보통 심도미리보기 버튼을 서보/원샷 전환에 할당한 다음 원샷에서 등록 측거점을 호출하여 사용하고있으실거예요. (그러나 막상 해보면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현재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고 모든 사진을 서보 모드에서 반셔터-필요시 시작측거점 재지정-촬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7.02.0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 앗, 시작측거점 여러 곳을 등록해서 차례대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아니었군요.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혹시 저의 세팅방법에서 마루토스님의 세팅방법과 다른 부분을 여쭤봐도 될까요?
      "초기 AF 포인트, AI 서보 AF" 에서 첫번째 초기 AF 포인트 선택(설명서 146의 첫번째 기능)일런지요?
      마루토스님의 방법을 따라한다고 했는데 다르다고 하셔서요.. 닭 쫓던개 지붕쳐다본보는 느낌..... 이 이런 느낌인 거 같아요. ㅠㅠ

      2017.02.07 22:58 [ ADDR : EDIT/ DEL ]
    • 다르지 않은거같습니다. 저는 af포인트 선택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만큼 5d mk2처럼 측거점 이동을 별도 버튼 추가로 누르지 않고 바로 뒤쪽 멀티스틱 통해 행하는 설정 추가로 해둔 정도예요.

      2017.02.08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15. 고급기를 이제 처음으로 사용하다 보니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말씀 및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7.02.0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9.16 21:32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2편의 타이틀 사진도 역시 잊어선 안될 것]

 

 

지난 1편에서 주로 AF성능에 대해서 이리 저리 테스트해보고 제 나름 내린 결론을 이야기 했었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바로 화질...에 대한 부분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샘플사진부터 올려야 겠군요.

 

 

그럼 화질에 대한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 먼저 몇가지 전제조건과 사전 정보를 올려야 겠는데 그 전에...

 

-----------------------------------------------------------------------------------------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

 

 

이거 먼저 적어야죠. 그쵸? ㅋㅋ

 

 

자 그럼 진짜 본론.

 

1. 샘플 사진들은 실내에서 형광등, 즉 흔히 보이는 가정집 교류조명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2. JPG사진은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노샤픈, 노이즈 리덕션 옵션은 중 이며

 

3. RAW사진은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노샤픈, 노이즈 리덕션 옵션은 모조리 끈...요컨데 가장 노이즈가 많도록 어거지를 쓰다시피 해서 만들어 변환한 결과물입니다.

 

바꿔말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하시던간에 저보다 노이즈를 더 많이 만드실 수는 없어요.  무조건 저보다 노이즈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모바일이 아니라 PC화면으로 보셔야 EXIF를 통해 감도 및 촬영 조건을 용이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RAW부터 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이제 이걸 100%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진짜 힘드네요.

 

 

 

 

 

이제 다음으로 JPG를 살펴볼 차례군요.

 

역시 먼저 리사이즈본부터 시작할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이제 확대해볼 차례네요 헥헥헥헥 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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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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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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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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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여기까지 겨우 반길 왔네요. 진짜 리뷰할때마다 이부분이 제일 고역....

 

애들 달래며 찍다보니 중간에 좀 흔들린게 있는데 넓은 눈으로 보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여튼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제법 훌륭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캐논 특유의 그 고감도에서 보이던 보기 싫던 뭉탱이 노이즈, 벤딩 노이즈는 거의.....아니. 그냥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RAW변환본의 경우 제가 고의적으로 노이즈를 최대화 해서 보여드리고 있는건데...

 

솔까말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노이즈를 없애서 보여드릴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게 이 리뷰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노이즈의 최대치를 보여드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시던 이보다는 노이즈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논 특유의 JPG에 대한 노이즈 리덕션은 ...뭐 원래 정평이 나있는게 캐논의 JPG 프로세싱이긴 한데 정점에 도달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지간히 노이즈 리덕션등에 대한 보정 노하우를 가지신 분 아니라면 그냥 JPG촬영하시는게 노이즈 잡는데는 최선의 방책중 하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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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이건 ....붉은색과 검정색에 있어 노이즈가 원래 가장 튀기 마련이기 때문에

 

일부러 붉은색과 검정색 영역에 대해서 RAW로 촬영하고 마찬가지로 노이즈를 극대화 해본 100% 크롭 결과물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로도 성에 안차실 분들 틀림없이 있으실거예요.

 

대략 훌륭하기는 하지만 그렇다 해서 예전 5D mark2 나왔을때처럼 타 브랜드 모두를 압도적으로 깔아뭉갤 정도까지는 아닌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캐논 전 라인업중에서 이게 틀림없이 1dx-2 다음으로 훌륭하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이번에는 파란색과 하얀색 위주인 부분에서 마찬가지로 RAW로 찍은 각 감도별 100% 크롭 결과물입니다.

 

JPG 프로세싱은 워낙 좋은 관계로 생략 (......)하고

 

이제 이 두가지 100% 크롭이 같이 담긴 리사이즈본을 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헉헉헉헉.....스크롤 올리시는 분들 지치시죠?

 

사진 올리는 저는 더 지칩니다. ㅠㅠ

 

 

원래 저 이런거 최대한 생략하고 제 주관을 적는데 열중하는 편이긴 한데

 

이 카메라가 워낙 화제의 중심에 있고, 객관적 근거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례를 깨고 이처럼 증명사진을 잔뜩 올리게 되네요.

 

 

그말인 즉슨, 여러분의 스크롤은 아직 안끝났다는 겁니다.

 

제 업로드도 안끝났고 말이죠. ㅠㅠ

 

 

감도별 노이즈...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건 결국

 

RAW레벨에서의 보정관용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429만원씩이나 하는 카메라를 사서 JPG로만 찍을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RAW파일 촬영을 하시는 분들의 수가 보급기에 비해 훨씬 많으실테고

 

그분들의 관심사는 잘못 촬영된 사진을 얼마나 살려낼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거든요.

 

 

 

 

특히 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이 또한 샘플샷 올라갑니다......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감도별로 이렇게 -3스탑 언더...즉 잘못 촬영된 사진이 있다 치고

 

이제 이걸 현재 주어진 유일한 RAW편집툴인 DPP에서 +3스탑, 즉 8배 밝게 보정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일부러 고감도에서 저감도 순으로 현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확대해서 아웃포커싱 된 영역과 인물의 눈 부분이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정도까지 살아납니다.

 

솔까말,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에서 RAW프로세싱 가능해지면 +-5스탑 이상의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해지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충분한 결과가 얻어지리라 생각되네요.

 

 

보시는 분 각각이 자신의 눈과 생각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리시는게 바람직 하겠습니다만

 

저 개인적 생각은 한마디로 말해 캐논스럽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AF도 충분히 캐논스럽지 않았는데 고감도 대비 노이즈나 RAW 관용도도 캐논 스럽지 않아요.

 

 

캐논이 본격적으로 이미지 프로세싱의 개선에 착수한걸 저는 80D부터.....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0D나 7D mk2때 리뷰하며 느꼈던 거랑...80D 리뷰하면서 느꼈던 거랑 고감도나 관용도면에서 사뭇 달랐었거든요.

 

 

캐논 특유의 그 보기 싫은 밴딩 노이즈가 사라지고 충분히 쓸만한 화질이 나온다 생각하기 시작한게 80D 때 부터이긴 했습니다만

 

그때는 크롭 대비 고화소 여서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았었고,

 

5Ds를 리뷰했을때는 감도 상한선이 낮은데다 역시나 초고화소 바디였기 때문에 그 개선이 그리 와닿지 않았었습니다만...

 

 

오막포의 이미지 프로세싱 개선은 캐논 치고는 정말 괄목할만한 레벨에 도달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왔던 동 라인업인 5Ds 리뷰했을때 RAW파일들이랑 비교하면......

 

저감도는 비등하지만 감도 800이상부터는 거의 2배 이상 낫다고 판단됩니다. (한스탑 이상 차이난단 소리....)

 

 

물론 5Ds야 고화소로부터 얻는 다른 이득을 노리고 나온 라인업이니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게 의미는 없겠지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2.8 | -3.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2.8 | -3.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역시나 어둡게 찍은 사진을 억지로 +3스탑 보정한 샘플입니다만....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제 5D mk2는 이렇게 3스탑씩 보정하는건 절대 엄두도 못내거든요.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2.8 | +1.00 EV | 6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2.8 | +1.00 EV | 6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상대적으로.....한스탑 밝게 찍은 사진을 어둡게 보정해보려 했지만

 

하얀 부분 곳곳에 화이트홀, 다시말해 찍었을때 이미 데이터값이 RAW레벨에서 맥시멈에 도달하여 보정불가능한 영역이 발생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암부 관용도가 괄목할만큼 좋아진 반면, 명부관용도는 크게 발전하진 않았다 생각되는 부분이예요.

 

정식 DR테스트같은게 해외 사이트에서 나와보면 더 명확해지긴 하겠습니다만,

 

아마 암부관용도에서 점수를 엄청 벌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명부관용도는 제자리 걸음 내지는 아주 조금 나아진 정도...?

 

 

 

그리고 1편에서 이야기 했듯이,

 

평가측광모드 기준으로 기존 라인업들에 비해 좀 밝게 찍히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없이 촬영했다가는 보정으로도 손대지 못할 사진이 찍힐 공산이 꽤 큽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EXIF를 통해 촬영 정보를 확인하시면 쉽게 아시겠습니다만...

 

어두운 환경하에서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내리쬐이는 공연장에서

 

그냥 생각없이 셔터눌렀다가 죄다 허옇게 날라가있는걸 보고 깜놀해서

 

뒤늦게 -1과 2/3스탑 언더 정도 놓으면 되겠지 하고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부분이 죄 뻥 뻥 화이트홀이 뚫려 미처 살려내지 못한 결과물들이예요.

 

 

이게 5D mk4의 결함이거나 한건 일단 절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건 기존 캐논 바디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해 오면서 생긴 저의 감을 제가 지나치게 믿었다가

 

그 감과 5D mk4와의 특성 차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서 생긴 제 실수인거거든요.

 

 

그런데 왜 그럼 굳이 그 실수를 이야기 하느냐....?

 

 

 

오두막 쓰다가 기변하실 분들은 틀림없이 저랑 똑같은 환경에서 저랑 똑같은 실수를 하실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_-;;

 

실수는 저 하나로 족하니 다른 분들은 -3스탑 정도 언더로 찍고 오버 보정 살살 하시는게

 

훨씬 나은 결과물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을.....

 

 

위에 지겹게 반복된 감도별 노이즈 샘플 사진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인식하실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62.0mm | ISO-100 | Off Compulsory

[포토샵에서 자작 액션을 통해 보정된 사진이므로 색감 보시는건 무의미합니다]

 

 

어휴 아직 전제 리뷰의 반도 채 못쓴거같은데 쓰고 올리는 제가 지쳐서 오늘은 더 못하겠네요. -_-;;

 

연휴기간동안 최소 리뷰 두편은 올리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쉽지 않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25sec | F/2.8 | -4.33 EV | 4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게다가 저희 딸 생일도 있었다구요]

 

 

뭐 시기가 맞물려서 저희 딸의 생일 잔치 사진이나 추석때 한복 입은 사진등을

 

낡은 오두막이 아닌 최신 오막포로 담을 수 있었다는 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쁜 일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 딸이지만 정말 예쁘군요. 그쵸? 그쵸? 그쵸?]

 

 

 

사실 화질의 실제 정의를 저는 '왜곡되지 않은 총 가용 정보량'으로 판단한다고 이전에 말씀드린 바 있기에

 

오늘 올린 감도별 노이즈라던가 관용도 등은

 

그 자체로서 화질과 동의어는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화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에

 

제 고집을 좀 꺽고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브랜드 통틀어서 저감도에서도 네손가락 안에 들고, 고감도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만한 수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한 부분은 그냥 제 생각인거고, 보시는 분들 각자가 사진 보시면서 판단하시는게 가장 정확하실거예요.

 

어떤 분들은 주관적 의견을 중시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DXO 점수를 최고진리로 생각하시고 하는데 정답은 없다 봅니다.

 

 

원래는 두편으로 마감지어보려 했었는데 글과 사진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오늘은 일단 여기서 끊고

 

영상 및 기타 부가기능 그리고 총평은 다음편으로 미루도록 할테니 넓은 눈으로 보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좀 쉬어야죠.....그쵸;?

 

 

 

 

 

 

ps) 사실.....전 이번 리뷰를 쓰면서 이말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우린 결국 지를거예요. 늘 그랬듯이"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샘플이미지 정리하는 것도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라 쓰고 노동이라고 읽고 싶습니다)이라 생각됩니다.
    정성 가득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속 등장하는 따님은 정말 예쁩니다~
    물론 실물도 정말 예쁘겠지요 ^^;;

    2016.09.16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찍시코상

    100프로 공감합니다

    이번 오막포는 명기예요...

    2016.09.16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루토스님 먼저 받아 보고 사용해 보시는 즐거움이 있겠으나
    테스트하고 리뷰 올리는 게 만만치 않을 텐데 고생 많으세요~

    2016.09.16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운*

    마루토스님의 정성과 열정어린 리뷰 잘 보았는데
    궁금했던 저나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9.17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5. 태희영 아빠

    정성스런 사용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6.09.17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따님 이쁘네요. 사춘기까지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한계라 보면, 아직 많이 시간이 남으신 마루토스님이 부럽습니다. ^^

    비교샷 올리는 게, 이게 일일이 수작업이라... 뭔가 일괄작업에 익숙한 사람에겐 고역일텐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봤습니다.

    타사 바디 사용자로서 솔직한 느낌은(비전문가로서 장비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처럼 조금 조심스럽네요, 게다가 리뷰만을 보고 생각하는 거라서요...),
    '아, 이젠 캐논을 다시 써도 충분히 좋겠구나' 정도고, 막 주체할 수 없는 뽐뿌가 오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순전히 제 입장에서 거금을 들여 기변할 만하지 않다는 말이지, 오막포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ㄷㄷㄷ)

    2016.09.17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 사진 원래 안올리려 했는데 리뷰때 달리 초상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상이 없다보니 결국 이리 되네요;;

      리뷰끝나면 다시 건프라로 돌아갑니다;

      2016.09.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7. 에어

    따님 정말 예쁘네요 아드님은 장군감이시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9.17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고래12

    따님 정말 이쁘십니다. 한복입은 자태가 너무 곱네요 ^^

    2016.09.18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수여행아

    수고많으셨네요.^ ^ ~
    보는사람이야 쉽게 눈으로 보고 감상하지만 이걸 표현하려면 . . . 어휴
    이런걸 돈주고 시키면 하실려나 그럴분도 아니시고

    다 ~ 마루토스님의 복입니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표현해 주시고
    어디 하나 빠질세라 또 챙기고 채워 넣고. . .

    마루토스님의 입만 바라보는 우리네 팬들은
    그저 즐겁고 고마울 따름이지요
    그걸 보고 얻어가는 기쁨을 아시는게지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이지요
    감 ~ 사합니다.

    2016.09.18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거의애늙은이

    아... 아까 뭘 여쭤볼라그랬는데 글 다보고 내려오니깐 따님사진밖에 기억안납니다!! ㅋㅋㅋ

    2016.09.19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현석

    사실 , 전 훨씬 전인 5D 를 쓰고 있습니다 .. 위에 오막포로 기변할 때는 3스탑 언더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 , 5D도 비슷한 부분에서 봤을 때 , 밝은 날 , 컨트라가 세기에 플래쉬를 가미해서 찍는 상황이 될 때 , 적정 노출이 1/2000 이 나온다 해도 800 ~ 1000 분의 1초 이하로 내려가면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1/1000 으로 찍습니다 .. 5D 는 이미지를 프로세싱하는 가운데 있어서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이 아니면 날리거나(?) 버리거나(??) 하는거 같애요 .. 노출값을 신경 쓰다간 사진 날라갈 수 있어서 , 5D 적응하는데만 10여년 걸렸는데 .. 오막포가 나오니 .. 이 놈 사면 언제 적응할까 고민되네요 ㅎ

    2016.09.20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녕하세요?
    바디를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 후보로 올라온 건... 5DsR과 5D mk4입니다.
    제가 주로 찍는 사진은 벌레접사이고, 매년 두세 번 정도 여행을 담는 용도입니다.
    일단 접사를 할 때 어떤 바디가 더 나을지, 두 바디를 써보지 않아서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루토스 님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하나를 추천해 주시고, 추천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ps. (로그인한 상태에서도) 대화명을 영어로만은 못 쓰니 무척 불편하군요. ㅜㅜ

    2016.09.23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9.06 18:42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잊지 맙시다]

 

이번 리뷰도 시작은 잊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한 사진으로....

 

 

 

캐논의 DSLR 라인업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가장 고성능인것도 아니지만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늘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이 바로 5D 라인업입니다.

 

 

2005년, 사실상 최초의 보급형 풀프레임을 표방하며

 

5D가 비교적 현실적인(국내 초기 발매가는 매우 비현실적인...) 가격에 발매되어

 

이후 SOHO 스튜디오 및 하이엔드 아마추어들에게 선풍같은 인기를 끈 것을 시작으로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두막으로도 사실 사진 잘만 찍고 살긴 했...라지만 이런거 한장 건지기 위해 그 몇배 몇십배의 실패샷이 생기곤 했죠]

 

 

 

2008년에는 아직까지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5D mark2가

 

당시로서는 깜놀할 수준의 고감도 저노이즈 화질 및 플프레임 FHD동영상 지원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발매됨으로서

 

역시 명기의 후예는 뭔가 다르다 하는 인식과 함께 5D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탄탄해 졌었습니다.

 

국내 발매 가격도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일본에서 한국 정품을 역수해갈 정도로)이었고 여러 요인이 겹쳐짐으로서 제대로 인기몰이를 했었죠.

 

 

 

2012년에는 1D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AF시스템을 부착한 5D mark3가 나왔습니다.

 

여태까지는 존재 그 자체가 하나의 혁신이었던 것에 비해 AF의 대폭강화를 들고 나온것에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인해 여러모로 실망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총체적 성능으로 보면 결국 이만한 카메라도 없다 소리를 들었으며

 

DSLR시장은 포화상태다 라는 분석을 비웃듯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롱런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생각해보니 6D 체험당시엔 동체촬영 거의 못했던듯]

 

한편 캐논은 풀프레임 라인업을 나누는 대담한 시도를 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5D mark2의 실질적 후계기라 할만큼 AF강화나 고속셔터(1/8000)등의 편의기능을 뺀 6D를

 

2012년 말에 내놓음으로서 더이상 5D 라인업에 기대하기 힘들어진 보급형 풀프레임의 역할을 맡겨 히트를 쳤으며....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5천만 화소의 위력.jpg]

 

2015년 여름에는 1D-x로 인해 실질적으로 사라졌던 1Ds의 후계자격 카메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5Ds/R을

 

5천만화소라는 쇼킹한 스펙으로 발매,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왜 이런 부분을 리뷰 전에 길게 적고 있느냐면...이처럼 5D 라인업의 역사가 10년이 넘어가고 있고

 

5D가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의 센세이셔널했던 반응을 좀 늦게 입문하신 분들

 

-예를 들어 5D 발매때 초등학생이었다가 이제 대학생이 되어 사진을 시작한 - 은 알기 어렵고 그로 인해

 

'신제품이야 매번 나오기 마련인데, 왜 유독 5D 라인업이 나올때에만 이처럼 난리냐?'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5D라고 하는 라인업은 그만큼 캐논에 있어서도, 유저들에게 있어서도 좀 특별한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 4년에 걸친 긴 텀을 깨고 새롭게 등장한 5D mark4는 그럼 또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5D mark2를 8년째 주구장창 사용해 온 제 입장에서도 이건 정말 궁금한 사항이었습니다.

 

 

 

매번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몇몇 캐논 사용자들이

 

실제 카메라 발매에 앞서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곤 하는데,

 

운좋게 이번에 제가 그중 한명으로 선택되었기에 공개된 스펙,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사용감등을 포함해서

 

약 1개월간 체험해보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여 리뷰형식으로 작성하여 2회에 걸처 포스팅함으로서

 

5D mark4를 고려하는 유저분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선택의 재료를 드려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일종의 서문같은 거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명확하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적시합니다.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그럼...이제 본론 시작해보겠습니다. 헥헥;;

 

 

 

-----------------------------------------------------------------------------------------


막상 시작한다고는 했는데 무엇부터 써야할지 좀 막막하군요.


아....일단 5D mark4라고 하는 카메라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먼저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고

 

그 정체성을 따라가면서 이 카메라가 누구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과연 그분들이 생각하는 바, 원하는 바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만한 카메라인가? 하는

 

그런 순서로 적으면 나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이 사용기를 읽으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이 카메라의 구입을 고려하면서

 

약간이라도 판단을 도울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일테니까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전천후 범용 기체 스트라이크 건담]
 

먼저 캐논측은 이 바디를 내놓으면서 메인 카피를 "ALL ROUND PERFOMER"라고 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 바디는 ALL-In-ONE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현재 상태에서 하극상을 하지 않는 선에서

 

캐논이 집어넣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바디 하나안에 집약시킨 제품이라고요.

 


 

간단히 요약하자면...일단 풀프레임센서 채용 제품이면서

 

61개의 측거점을 집어넣었고, 듀얼픽셀AF를 터치패널LCD와 함께 채용하였으며

 

4K 시네마 규격 동영상 촬영, F-hd및 HD(120fp)촬영을 가능케 했으며

 

USB3.0, 리얼타임 F-HD OUTput, 자체 wi-fi, 자체 GPS까지 탑재했습니다.

 

뷰파인더 역시 전자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HDR동영상,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기능등의 부가기능에

 

덤으로 JPG촬영 애호가분들을 위해서인지 픽쳐스타일 '상세'가 추가되고

 

화이트밸런스에 흰색우선 모드가 생겼으며 JPG촬영시에도 렌즈 수차 보정을 리얼타임으로 적용가능합니다.

 

RAW촬영자를 위해 듀얼픽셀RAW라는 추가 기능이 생긴것도 빼놓을 수 없군요. 헥헥헥헥...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세상만사 복잡다단]

 

 

 

 

요약하는 것만으로도 이만큼이나 되는 기능들이 하나로 집결된 바디는

 

여태까지 캐논에는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얼핏 봐도 캐논의 말 따라마 '와 언제 어디서 무슨 상황에서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천후 카메라구나'싶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모든 걸 다 할수 있다 = 좋다 와 동의어 일까요 과연?]
 

그렇다면 제가 써야 할 리뷰 또한 방향이 대충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 과연 진짜 그럴까? ㅋ'로 말입니다. (......)

 

에이 왜들 그러세요. 저 삐딱한거 다들 알고 계셨으면서. (.....)

 

 

 

따라서 보통 다른 리뷰들은 외관을 짚고 넘어가시는데 저는 이부분을 건너뛰겠습니다.

 

리모콘 수신부가 앞으로 오고 옆쪽 빈공간을 좀 더 알차게 배치했으며

 

새 버튼이 하나 추가되었다는 정보같은걸 여러분들이 제게 바라시고 계시진 않을테니 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가장 먼지 짚고 넘어갈만한 부분은 역시 AF의 발전입니다.

 


 

기존 5D mk3의 경우에도 5D mk2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아니 그냥 1D급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AF를 적용시킴으로서 고질적인 핀 문제에 지친 유저들을 놀래켜 준 바가 있었는데요

 

얼핏 보면 이번 바디 역시 측거점의 수가 같기 때문에 5D mk3때에 비해 별 발전이 없다 여겨질 수 있으나

 


 

크게 3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동체추적시 정확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iTR/RGB+IR 기능의 탑재입니다.

 

이게 뭐냐면...7D mk2때 처음 탑재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단순히 상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만

 

측거점에서 따지는게 아니라 '무엇의' 상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를 따지는 기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 전력 헤드뱅잉하며 오는 따님의 위엄]

뷰파인더 촬영, AI서보모드, 전체측거점활성화 후 시작측거점 우상단 지정, AF-on누르며 연사 

 

 

우리가 가장 많이 찍는 사람의 얼굴같은걸 인식해서

 

그 얼굴이 움직이고 있다 판단되면 그걸 쫓아가는거죠.

 

만약 얼굴임을 인식하지 못했다면 그다음으로 색을 따집니다.

 

예를 들어 얼굴이랑은 관계없는 백조나 전투기를 찍는다...이럴경우

 

주변색과는 다른 백조의 하얀색, 전투기의 국방색을 특정하고 그 색이 움직인다면 그걸 쫓아가는겁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러분 이거 캐논에서 AF가 가장 느린 85.2L렌즈예요]


 

측거점의 수가 비슷해도 이 기능의 존재 유무에 따라

 

동체추적시 초점의 정확도는 제 체감상 상당히 큰 차이가 났습니다.

 

물론 이기능도 만능은 아니어서 기능의 존재 유무만큼이나 동체촬영시 설정을 어떻게 하고 찍는가,

 

그리고 찍고자 하는 현재 상황이 어떠한가(ex:흰배경에 흰색물체 추적같은건 좀...) 등에 따라

 

성공의 확률이 갈릴수는 있겠지만, 일단 숙지하고 사용한다면 빼어나게 좋은 기능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라이브뷰모드, 듀얼픽셀 AI서보, 기차 첫칸 터치후 AF-on버튼 누르며 연사]

 

 

두번째는 역시 5D 라인업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듀얼픽셀AF 기능입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던데, 듀얼픽셀AF는 콤팩트 카메라나 일부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영상을 분석하여 초점을 맞추는 컨트라스트AF방식이 아닙니다.

 

원리상으로는 61개의 측거점과 마찬가지로 위상차를 분석해서 초점을 맞추는 위상차AF예요.

 

그니까 어...측거점이 대략 1900만개쯤 더 있다는 개념(......)

 


 

센서 전체로 놓고 보면 약 80%에 해당하는 영역의 모든 픽셀에서

 

리얼타임으로 위상차를 분석하여 초점을 맞추는 이 기능은

 

라이브뷰모드에서도 뷰파인더를 보고 초점을 맞출때와 비교해볼때

 


 

정지 피사체에 대한 정확도는 오히려 더 높고

 

그간 캐논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동체 추적에 있어서도

 

뷰파인더 촬영과 비슷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라이브뷰모드, 10배 확대, 건담대가리 터치후 촬영]

 

 

 

게다가 기존과는 달리 5배 내지는 10배 확대 상태에서도 AF가 가능하며

 

터치가 가능한 액정 화면의 편의성이 더해지기 때문에(터치AF/터치셔터 모두 가능)

 

저처럼 건프라등을 접사하는걸 즐기는 분들에게는

 

확 달라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7D mark2때부터도 그랬지만, 듀얼픽셀AF의 채용으로 인해 라이브뷰모드에서의 AF속도가

 

이전의 바디들에 비해 엄청나게 개선되었고

 

영상촬영시에는 이처럼 빠른 AF가 오히려 영상미를 해칠 것을 우려,

 

일부러 천천히 AF를 잡도록 조절하는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측거점의 분포가 아주 약간이지만 좀 더 넓어짐으로서

 

화면 상 하 끄트머리에 존재하는 객체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가

 

아주 약간 수월해졌음을 이야기 할 수 있겠는데......

 


 

좌우가 넓어지면 확 와닿겠으나 상하가 넓어진 것이기에 그렇게까지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로로 인물촬영 하는 경우등에는 그나마 아아아주 약간 좀 와닿긴 해요.

 


 

덤으로 뷰파인더로 촬영시 -3EV, 라이브뷰로 촬영할때는 -4EV라는 경이적인

 

저조도하 AF가 가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8 | -1.00 EV | 58.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이게 진짜 오막포였으면]

 

 

.....라고 말하면 사실 잘 안와닿으시겠죠.

 

이게 카메라 회사들의 고질병이예요.

 

스펙이니까 EV라는 척도로 보여줄 수 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일반인인 우리는 뭔소리야 하는 표정이 될 수 밖에 없고

 

그게 엄청좋은거라 암만 강조해도 얼마나 좋은건지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_-;

 

 

 

그러니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따로 풀어 말씀드리면...

 

-3EV라 함은 대략 감도 100인 상태에서 조리개 1.4인 렌즈로 15초

 

노출해야 18% 그레이를 18%그레이 있는 그대로 담을 수 있는 밝기입니다.

 


 

아무 조명 없이 보름달 아래에서 찍는 그게 -3EV와 흡사하다 생각하시면 되요.

 

만약 4.0 조리개라면 어디보자...2분동안 셔터 누르셔야 되네요. (......)

 

한스탑은 광량 2배 밝기니까 -4EV는 그 두배 어두운 상태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1.00 EV | 63.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두워서 어둡게 찍혔...다고 하면 믿으실까여]

 

 

바꿔말하면 1.4 개방에 감도를 51200정도 놓아야 겨우 1/30초 셔속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그런 밝기를 -3EV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어두운 곳에서 AF가 가능해졌다는 것은 여러모로 대단한 부분이기는 해요.

 

실제 이모저모 시도해본 결과로는 저정도 어두운 상태에선 뷰파인더보다 라이브뷰 모드로 AF하는게

 

더 빠르고 더 나은 결과물을 가져다 주더군요.

 


 

그러니 혹 어두운데서 찍는다...하시는 분들은 라이브뷰 듀얼픽셀로 촬영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초점맞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게다가 61개의 측거점들에서 세세한 발전이 가해져서

 

이전과 달리 x2 익스텐더등을 사용해 망원렌즈를 장착할 경우

 

조리개값이 8을 초과하여 AF 가능한 측거점의 수가 격감하거나

 

심지어 중앙측거점 말고는 사용이 불가능했던 경우에 대한 반성인지

 


 

대응F값을 많이 줄여 익스텐더등을 사용해 총 조리개값이 8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측거점이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1.6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상에서 대략 알 수 있듯이....

 

5D mark4의 AF는 1Dx-2를 제외하고는 라이브뷰건 뷰파인더 촬영이건간에

 

실질적으로 캐논의 탑 레벨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천만화소 이미지 처리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AF나 AE까지 이렇게 할 수 있는가.....

 

 

답은 사실 카타로그나 스펙에도 잘 안나와있긴한데

 

이놈에겐 두개의 디직 프로세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최고급기에나 듀얼 디직 이란 이름으로 들어가곤 했었지만

 

5D mark4는 DIGIC 6와 DIGIC 6+가 같이 들어있어요.

 

기껏 두개 넣어놓고 캐논측이 왜 광고에 적극 활용안하는지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같으면 "심장이 두개!!" 라던가...

 

"뇌가 두개, 속도도 두배!!"라던가 이런 마케팅을 했었을텐데 말이죠.

 

 

여튼 이미지 프로세싱처리는 6+가 주로 하지만

 

그 외 넘치는 정보의 제어는 6가 맡아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캐논에선 현시점에서 이거보다 좋은 AF를 쓰고 싶다면

 

1Dx-2를 삼,사백만원쯤 더 주고 사시는 수밖에 없단 소리예요.

 


 

써놓고 보니 AF야말로 5D mark4의 진면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5D 라인업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죠 대체 (......)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5D mark4를 사시는 분들 전부가 다 누릴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성능을 내기 위하여 몇가지 전제조건이 깔리는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다 되게 해줄것 같았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메렁메렁]

 

첫째, 캐논에는 캐논렌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캐논은 지속적으로 AF관련 시스템을 잠수함패치하고 있어요.

 

그리고 렌즈의 성능과 조리개값, 연식등에 따라

 

이러한 측거점을 전부 활용할 수 있는 렌즈와 그렇지 않은 렌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메뉴얼과 캐논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렌즈가

 

모든 성능을 100% 이끌어내는 A그룹 렌즈인지

 

일부만 사용할 수 있는 B그룹 이하의 렌즈인지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또한...같은 캐논 렌즈여도 연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캐논이 AF에 본격적으로 손을 대기 시작한 2009년 이후에 발매된 렌즈랑

 

그 이전에 발매된 렌즈랑 좀 다릅니다.

 

일례로 듀얼픽셀AF의 초점속도조절기능은 후기형 렌즈여야 해요.

 

 

.....라고는 해도 뭐 대략 사진력이 7년 넘고 그 기간 이전에 생산된 렌즈들로 떡칠된 분들 아닌 이상에야

 

어지간한 분들은 비교적 최신의 렌즈들을 사용하고 계실테니 걱정없을겁니다.

 

 

저는 예외지만여(........8년 이상 된 장비가 대부분...눙물이..ㅠㅠ)

 

 

그리고 서드파티 렌즈중 일부 렌즈들은 잠수함패치AF에 대한 리버스엔지니어링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몇몇 렌즈들같은 경우에는 캐논 바디 새로 나오면 아예 AF가 동작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아마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5Ds를 체험했을때도 느꼈던 점이지만 오막포에서는 한층 더 와닿는 부분인데...

 

캐논의 디폴트 모드인 평가 측광은 화면 전체의 평균노출에 측거점, 즉 핀이 맞은 영역의 노출값에

 

가산점을 줌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고 찍는다 그래도 그런대로 노출이 맞게 해주는

 

캐논이 자랑하는 노출 모드인데

 

측광이 더욱 세세하게 나뉘고 정확하게 이뤄지는 탓인지

 

오두막이나 6D같은 바디에 비해서 묘하게 사진이 밝게 찍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두막에서는 기본적으로 1/3 스탑 오버를 시켜 촬영해야 무난했었다면

 

오막포에서는 기본적으로 1/3 스탑 언더를 시켜 촬영해야 무난하다는 느낌이예요.

 

 

바꿔말하자면 전반적으로 밝게 찍히는데, 명부관용도가 그렇게 썩 탁월한 편이 아니기때문에

 

저처럼 생각없이 촬영하시다가는 화면 곳곳에 생각치도 못하게 발생한 화이트홀을 보면서

 

멘붕에 빠지실 공산이 큽니다.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만

 

암부관용도는 5Ds 대비 최소 두스탑 이상, 5D mk3대비 한스탑 이상 발전한데다가

 

암부보정에 따라 올라오는 밴딩노이즈등이 싹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빵 촬영을 즐기시는 RAW애호가 분들이시라면

 

약간 언더로 촬영하시는 것이 좋을것이라 사료 되네요.

 

 

그리고 다음 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몇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1. 색포화 픽셀(255,255,255)옆 픽셀에서 색반전이 일어나는 소위 블랙닷 현상 발견 못함.

2. 적색포화(r=255)시 경계선이 발생하는 레드닷 현상 발견 못함.

3. 파랑-보라색 네온 계열 빛이 이상하게 촬영되는 블루닷 현상 발견 못함.

4. 시야율 실제 100%인지 확인해보았는데 100% 맞았음.

5. 상단 정보창 LCD불 들어올때 노출계 변화(소위 말하는 빛샘현상) 발견 못함. 스트랩에 뷰파 막음 고무 존재.

6. 초기 영상 설정이 PAL로 되어있었는데 NTSC가 디폴트인게 맞지 않나 싶음.

 

정도를 먼저 테스트해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자세하게 적으려고 욕심을 부렸더니

 

사진 장수도 장수고 전체 길이도 길이인지라....아무래도 여기서 한번 끊고,

 

 

다음에는 RAW파일의 특성이나 고감도 성능 위주로 두번째 리뷰를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변찮은 체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6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내들

    오막포와 a7rm2에서 고민중인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6.09.06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생하셨습니다~^^ 오막포 예판 바디를 받기전 한층 갈증을 해소하는 사이다 같은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리뷰도 손꼽아 기다릴께요~

    2016.09.0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율윤후아빠

    정성스런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2편 기대하하겠습니다
    부담 느끼지 마세요~

    2016.09.07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4. 폴셋의 위엄

    안녕하세요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드뎌. ,
    3빠에 !
    감격이군요 !!!
    아시겠지만
    하트도 꾸~욱 눌러 드렸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더 좋은 글 올리실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

    2016.09.07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5. 폴셋의 위엄

    허~얼;;;
    3빠인 줄 알았는데....
    여하튼,
    저는 걍 1DX mark2 쓸렵니다
    변변찮은 체험기라도 더 변변찮은 찍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듯.....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6.09.07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테마웨폰

    오오 잘 봤습니다. 캐논이 주력기종이라 총력을 다한 느낌이네요.

    2016.09.0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로쇠

    1dx mk2랑 5d mk4랑 저울질중인데 좋은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시간되시면 두 바디 비교도 한번 해주세욥~~~

    2016.09.07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8. 폴셋의 위엄

    좋아요나 하트에
    연연하지 안으신단 걸 알기에
    그런 얘기도 할 수 있다능....

    ps: 1DX mark2 멀리있지 않아요^^
    원하신다면,
    다음 버전 출시되는대로 구입 가능하신
    금액으로 맞춰보겠습니다

    2016.09.07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9. 1.4 15초면 2.8 1분 아닌가요? -4EV를 말씀하신 것일수도 있지만, -3EV인것 같아서..^^

    2016.09.07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인

    저는 오막포 안준다는 말씀에 리뷰어되는길을 포기......

    궁금한거 다나왔네요....예판한 보람이 있네요...

    20년넘은 오십마를 이제 내쳐 뭐하나 싶다가도 팔리지도 않을렌즈....내쳐야 뭐하나 싶기도하구요...

    5Ds 제대로 찍어보지도 못했는데 =할부금 남았는데..
    팔아야 하는건디 ㅠㅠㅠㅠ

    2016.09.07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인님에겐 다음에 다룰 화질편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본문에도 적었지만 5Ds보다 화소만 빼고 낫긴 해요.

      감도, 노이즈, 관용도등등의 측면에서...

      2016.09.07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심상치않은징조

    고생하셨습니다 . 리뷰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것들도 알려주는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6.09.07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폴셋의 위엄

    1DX-M2 캐논에서 리뷰용으로 대여 해주지 않나요?
    날카로운 매의 시선으로 비교해주신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플러스 알파가 될 듯요
    현재 1DX-M2 쓰고 있는 진사도 나름 도움이 많이 될듯요
    기댈 해볼까요
    말까요

    2016.09.07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선생님

    팝코 캐논에 갔다가 들렸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예전 캐논동에서 갓난아기때 사진부터 본것 같은데..벌써 ㅎㅎ
    체험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16.09.08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새

    엄청 상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괜히 읽었나 봅니다....
    지름신이 장난 아니게 오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구... 가격오타인가요?! 3,400만원이라고 적어주셨는데 ㄷㄷㄷ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지... 확인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6.09.08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사합니다

    캐논을 먹어야살리는 라인업 중 하나지요....
    기대되는 리뷰입니다.
    암부 뿐만 아니라 명부 관용도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확실히 장비는 무조건 최신이 좋은 것 같긴 하네요...ㅠㅜ

    2016.09.09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최근 몇 년 캐논의 행보가 af에 상당히 공을 들여오고 있었던 터라 기대했는데,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나온 듯 합니다.
    (근데 -3ev af 중앙 외 주변부 측거점에서도 대응하는지 궁금하네요. 2년 정도 된 니콘 바디들도 -3ev 환경에 대응하긴 하는데 중앙만 되는 듯요.)

    물론, 센서 성능을 다룰 2편 리뷰가 훨씬 더 기대되긴 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테스트 결과만 보면,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긴 한데 현존하는 타사 바디들보다는 여전히 떨어지는 모습이더라구요.
    사실 울트라 하이 레벨 유저가 아닌 저 같은 경우, 리뷰에서 숫자가 더 좋다 나쁘다 하니 그런가보다 하는 면도 있는 게 사실인지라...(물론 악조건 촬영에선 체감되지만 그런 게 메인이라 할 수는 없기에) 실제 느끼셨을 후기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2016.09.11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프리베넷

    5d시리즈의 발매를 보면 “이번엔 어떤 문제점이 터질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와 별개로 카메라 성능에 대해선 나무랄데 없다고 느껴지네요.

    2016.09.12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개인아침

    팝코에서 생각없이 타고 들어왔다가 카메라 뻠뿌에 딸아이 뽐뿌까지 제대로 받고 갑니다....... 아놔 돈없는데....... 아놔 와이프 없는데.....ㅡ.,ㅡ;;;;;

    2016.09.12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8.25 13:00

 

 

약 4년이라는 긴 텀을 지나

 

드디어 수많은 캐논 유저들이 큰 관심을 가져왔던

 

캐논 풀프레임 대표 라인업인

 

5D mk4, 통칭 오막포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제 시선을 끄는 부분은 의외로 AF인데요...

 

5D mark3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던 그 AF가 조금 더 발전되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바랬던 AF영역 확대도 이번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카타로그상으로는 24% 넓어졌다고 하는군요. 이건 직접 써봐야 알듯합니다.

 

 

게다가 듀얼픽셀활용시 -4EV까지 커버한다면....어둡고 열악한 환경에서

 

크게 도움이 되겠네요. 역대 캐논 바디중 가장 어둠에 강한 바디네요.

 

 

 

 

한술 더떠 제가 관심을 가지는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듀얼픽셀은 터치UI와 같이가 아니면 사실 의미가 없거든요.

 

근데 한술 더떠 확대 라이브뷰 터치 AF가 된다니

 

이건 정말 제게는 큰 메리트입니다.

 

건프라라던가, 건프라라던가, 건프라같은거 찍을때요.(........)

 

 

화이트 우선의 화밸이 탑재되었다고도 발표되었는데

 

JPG촬영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화소일수록 흔들림에 취약하기 쉽기때문에 개발했던 미러 진동 시스템을

 

더 디벨롭해서 탑재했다고도 하는군요.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직접 체험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4K동영상과 영상추출물등에도 물론  큰 관심이 가지만.....

 

 

 

 

 

 

역시 제일 궁금한건 바로 이 듀얼 픽셀 RAW네요.

 

캐논에서도 5D mk4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기술인데

 

일단 기본용량이 안그래도 큰 raw의 2배인데다가 이걸 선택하면 몇가지 제한되는 기능들도 있는 만큼

 

그러한 제약을 무시하고라도 DPR로 촬영해야 할만큼 큰 메리트가 있는지의 여부가

 

현재로서는 제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일단은 DPP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인데...이것에 대해 아도비가 어찌 대응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이것들도 좋긴 하지만 현시점에서 제게는 그림의 떡이랄까. (........)

 

 

 

 

 

의외로 이런데에도 많은 정보가 숨겨져 있기 마련이기에 같이 올려봅니다.

 

 

 

일단 뭐 발표 난 자료들은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공식 가격은 약 4년전 5D mk3 발매가와 동일하게 정해졌습니다.

 

당시 엔고가 최고점에 도달해있었기에 더 비싼 느낌을 주었었는데

 

다행히도 그 선은 넘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 가격은 스튜디오 위주의 5Ds냐,

 

필드 위주의 5D4냐 하는 선택을 사용자에게 강요하게 되겠군요....;

 

 

여튼 운좋게 발매(9월 7일)에 앞서 한동안 이 신제품을 다른분들보다 약간 먼저 써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본격 체험기는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만 궁금한게 아니실테니.......

 

궁금한 점 답글로 남겨주시면 사정 되는 만큼 답변드리도록 노력해보겠구요.

 

 

ps) 아니 근데 아무리 메뉴얼 3회 정독이 기본이라고는 해도 근 700페이지씩 되면 한번 보는데만도 진이 빠지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선샤인스파크

    듀얼픽셀raw 부분이 가장 궁금하네요.
    과연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할 수 있을지....

    2016.08.25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hsuzuki

    RAW파일의 암부 관용도는 어떤가요? 마크3에 비해 얼마나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

    2016.08.25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승찬

    오호...꽤 신경쓴것이 눈에 보이네요.
    스크랩 합니당~

    2016.08.25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백브로

    오늘 블로그 방문자 터지실 거 같아요~!!! @.@

    2016.08.25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5. ssamton

    기다렸습니다~

    AF에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나 좋아졌는지...그리고 상용ISO가 정말 좋은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방문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2016.08.25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6. Rentil Bean

    궁금한 점~ 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용기 마구 기대됩니다~

    2016.08.25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7. 큰용

    사골센서라서 다이나믹레인지는 개선이 안되었겠죠?

    2016.08.25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림에 떡이라... ㅠㅠ 침만 흘리고있네요

    2016.08.2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황광열

    동영상 촬영시 자동AF는 안되나요?

    2016.08.25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고수 마루토스님 글.!!

    건프라를 찍기 위한 멋진 리뷰..

    추후에 기존 기종과 비교 사진이라도 한번 보여주세요.

    실물을 만져봐야 알겠지만.. 고민하게 만드는 바디네요.

    2016.08.2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본드....

    5ds 비교했을시 어떤가요??

    2016.08.25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인™

    이런 베타테스트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도 이제 전공을 살려서 정말 본격적인 카메라 리뷰어로 나서볼까 고민되네요....한 2년 빡시게 하다보면 마토루스님처럼 베타테스터가 될지도 모르겠단.....

    2016.08.25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카프리

    오두막과 6d만 사용해와서 이런 수 많은 측거점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사진은 선예도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신제품 나와도 별로 관심이 안생기네요.


    라고 주문이라도 걸고 있어야겠네요ㅜㅜ


    신형바디 신형렌즈... 뭐 당연히 좋겠지만 6d+쩜사도 아직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2016.08.26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인™

    무슨 말씀이세유...지가 진짜 허접이쥬....사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데...

    전공은 광학이고...엄청난 모순 ㅠㅠ

    2016.08.29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어

    동영상을 주로 실내 공연무대를 찍는데 현재 오두막을 사용중입니다 그리 밝은 무대가 아니라서요 힙합무대 같은 것이요
    오막포가 훨씬 좋을까요?

    2016.09.16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에어

    감사합니다 마루토스님^^

    2016.09.17 20: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