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0.08.24 08:43

DSLR에 입문하고, 사진을 어느정도 찍어본 담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역시 줌렌즈보다는 단렌즈야!!"

"화질로 보나 뭘로 보나 단렌즈가 낫지"

"표준줌으론 사진 못찍겠어 ㅋ"


이런식으로 줌렌즈를 비하하고 단렌즈를 칭송하죠.


네. 단렌즈 좋은거 맞습니다.

저도 단렌즈 아주 즐겨씁니다.

그러나 과연 줌렌즈가 아주 못쓸 렌즈인걸까요?

사진 잘 안나오는게, 정말 단렌즈가 아니라 줌렌즈를 써서일까요??



여기 캐논 표준줌렌즈의 대표격인 24-70렌즈가 있습니다.

이 렌즈로 어떤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지 한번 볼까요?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60sec | F/8.0 | 0.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25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5.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25sec | F/3.2 | 0.00 EV | 4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400sec | F/4.0 | +0.33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3.2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200sec | F/3.2 | 0.00 EV | 57.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여기까지는 크롭바디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이 아래로부턴 모두 FF바디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2.8 | 0.00 EV | 45.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2.8 | 0.00 EV | 6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2.8 | -0.33 EV | 6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3.5 | +0.33 EV | 2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00 EV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1/30sec | F/4.0 | +0.33 EV | 3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640sec | F/8.0 | +0.33 EV | 34.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4.0 | 0.00 EV | 27.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100sec | F/4.0 | +0.33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500sec | F/4.0 | +0.33 EV | 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4.0 | +0.33 EV | 51.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6.3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500sec | F/8.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3sec | F/4.5 | +0.33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800sec | F/8.0 | -1.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67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1.00 EV | 7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0.67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0.67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8.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8.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0sec | F/3.2 | -0.67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2.8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5.6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sec | F/8.0 | 0.00 EV | 4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6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6sec | F/8.0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8.0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sec | F/8.0 | -1.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풍경부터 시작해서 접사, 인물, 스튜디오, 야경, 정물, 스냅, 여행 등등..

이 모든 사진을 표준줌 렌즈 하나만 있으면 찍을 수 있습니다.







단렌즈로 찍은 사진은 화질이 줌렌즈에 비해 분명히 더 나은 경우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전글들에서도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화질이 좋은 사진"  = "진정한 의미에서의 좋은 사진"은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 사진의 내용, 사진의 테마같은건 볼줄 모르면서

사진의 선예도, 사진의 해상력..이런걸 보며 좋다 나쁘다 하시는 분들이 특히 줌렌즈를 경멸하고 단렌즈를 추종하시죠.



그거야 뭐 그분들의 자유니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만,

이거 하나는 가슴에 담아두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표준줌렌즈로 찍으신 사진이 맘에 안드는것이,

여러분이 단렌즈를 쓰지 않은 탓은 결코 아니라는걸 말입니다.



다수의 "프로 사진작가"들은 형편없는 표준줌렌즈로도

아마추어들이 최고급 단렌즈를 써서 찍은 사진보다 훨씬 나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좋은 사진들을 찍는다는 그 사실을 말입니다.





지금 표준줌으로 찍은 사진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

렌즈탓하며 비싼 단렌즈로 바꿔끼워 찍는다고 과연 갑자기 사진들이 작품사진들로 변신할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거라는데 기꺼이 100원 걸겠습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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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지아빠

    마쥬니어가 사모님 닮아서 잘생겼다는 것이 이렇게 확인되는군요!! ^^;;
    처음에 캐논으로 올 때는 24-70이 계륵이라는 말이 하도 많기도 했고, 크롭바디 쓸 때 표준줌을 거의
    안썼던 입장(심도 문제)이었기 때문에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와이프한테 욕 안먹고 사진 찍으며
    애랑 놀아주기 딱 좋은 렌즈가 24-70이더라구요. 저에게는 참 필요한 렌즈입니다. ㅎㅎ
    그리고 본문과 관련된 말은...음...전 허접이라서 단렌즈와 줌렌즈의 차이를 몰라요. ㅜㅜ

    2010.08.29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배따구

    동감요, 저도 100원걸겠음 ㅎㅎ

    2010.09.29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백배하고 많은 것들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이 페이지 사진들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
    감탄보다는 한숨만 나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너무 멋집니다!!

    2011.02.16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왕마선

    사진들 보니까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ISO 가 낮게 설정되서 찍으신거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한수 가르침 부탁 드려요~

    2011.02.16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음의주인

    다 멋진 사진이지만
    아기 목욕하는 사진 그리고 은밀한부분 처리는 보는 사람으로하여금 압권입니다

    2011.02.18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재모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2011.03.05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들판에서다

    제 경우는 니콘 D50 번들 줌랜즈에서, 접사 목적으로 시그마 17-70 구형으로, 그 다음엔 니콘 60(2.8)미리 구형 + 50미리(2.8) + 보이그랜더 40미리(2.0) 단랜즈로 변경한 케이스입니다.주로 접사를 찍고 나머지는 풍경사진을 찍는데, 줌의 밀고당기는 편리함이 불편함으로 다가와서였습니다.(물론 단랜즈가 가끔은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옮겨다녀야 하기때문입니다)

    2011.04.20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 단렌즈를 선택한 이유가
      논리적으로 완벽히 타당하고 자기귀결된 결론으로서라면야

      단렌즈를 선택하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제가 이글에서 말하고 싶은건

      그저 막연히...단렌즈로 찍으면 작품사진 찍히는줄 아시는
      그런 분들때문인지라...;


      그나저나 보이그란트 쓰실정도면 내공이 ㅎㄷㄷㄷ;;

      2011.04.2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문가가 되고픈 초보 사진사.

    와...멋지네요...특히 제가 다녀왔던 로마, 베니스가 다시금 생각나네요..ㅎㅎ 인물 사진만 좋아하는 저로선 어찌 저리 쨍한 인물사진이 나오는지 부럽습니다....
    전 빛을 잘 몰라서 그런지 아직 저리 쨍한 인물 사진은 나오지 않더라구요....저런 사진에 반해 시작은 했는데....
    아직 인물도 마스터하지 못했는데..이런 멋진 풍경을 보니 맘이 흔들리네요...이거 큰일임다.......

    2011.07.20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홍규

    사진 잘보았습니다 이사진들은 보정 안한 사진인가요 . 보정한 사진인가요 .

    2011.07.21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최상안

    ㅎ 선배님 전 어느 장소에 가두 아이는없구여 마눌이 와 같이 가면 ㅎ 마눌아 사진은 50.4 풍경 담을땐 ㅎ 16-35 좀 구찮기해도 그 바꿔끼우는 재미로 즐기고있어요
    그저 막 삿이져 요즘은 선배님에 여러 글 보면서 무질서했던 나에 습관을 조금씩 조금씩 정리해가구 있어요 선배님에 멋진 외모 좋은사진들 도움되는 글들 감사히 ㅎㅎ

    2011.08.25 04: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민정

    안녕하세요..우연히 알게되어 요즘에 시간만 나면 들릅니다..선배님 글을 보면 가슴에 많은 부분이 와 다으며 선배님의 열정에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매일같이 자신에게 숙제을 주고 그 해답을 발견할때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저도 더 열심히 해야 겠네요..선배님의 조언 가슴에 새겨 갑니다~

    2011.09.03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우영

    이 글과는 관계가 없지만 사진들을보니 생각보다 쨍한 느낌입니다.
    옛날 이야기를 하자면 펜탁스에 후지프로비아 낑군 느낌이랄까요.
    단순히 샤픈이 아니라 콘트라스트에 색감까지 진득한 것 같은데,
    제 말이 맞는지좀 알려주세요. 맞다면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011.10.20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저는 제가 만든 몇가지 액션들을 써서 보정합니다.

      그 액션에는 샤픈뿐아니라 당연히

      컨트라스트, 디테일, 색조, 채도등이 다 들어가구요..

      2011.10.20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스머프

    이글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가 쇼핑몰을 하려고 합니다. 제품과 인물을 즐겨 촬영할 것인데 추천해 주실만한 렌즈가 있나요?
    카메라는 캐논 30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물 촬영과 제품 촬영에 좋은 렌즈 중
    찍어보신 렌즈 중 가장 좋았던 렌즈, 가격대비 좋은 렌즈, 무난한 렌즈 이렇게 추천좀 해주세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11.12.13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품촬영이야 당연히 고급매크로렌즈가 베스트고

      인물촬영은 고급인물렌즈가 베스트지만


      가격대비좋은 무난한 렌즈는 24-70이나 50.8같은거겠죠..

      2011.12.1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스머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http://www.uptownholic.com/shop/shopdetail.html?branduid=40592&xcode=017&mcode=000&scode=&type=P&search=&sort=order
    http://www.uptownholic.com/shop/shopdetail.html?branduid=77462&special=1
    좀 밝은 느낌으로 이런 이미지를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을 수 있을까요?
    짐 번틀렌즈 사용하고 있는데 렌즈 50 1.8로 교환하면 제 30d로도 가능할까요? 아님 바디를 업글해야 할까요? 혹 이런 인물 모델 기술이 있을까요?

    그리고 고급매크로렌즈와 고급인물렌즈는 어떤 렌즈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캐논의 무슨 렌즈인가요? 아님 탐론이나 시그만 기타렌즈 중 어떤 렌즈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다시 한번 답변 감사합니다.

    2011.12.13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스머프

    어후~~이런 빠른 답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내공이 문제였군요. 언제 선배님 처럼 내공이 늘지...부럽네요.
    저는 한참 초보인듯하네요...에휴 ㅜ.ㅜ
    혹 저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사이트로 퍼갈 수 있을까요? 당연히 출처 공지하고요.
    다시 한번 빠른 답변 감사^^ 합니다.

    2011.12.13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찍는게 뭐 대단히 어려운건 아니지만

      누워서 떡먹기로 아무나 하루이틀만에

      장비 몇개 갖췄다고 할수있는것도 아니죠...


      저게 쉬웠으면 대한민국 쇼핑몰 99.9%가 사진이 저렇게요..?


      저렇게 찍게 되도록 엄청나게 노력하시던가,
      저렇게 찍을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시던가..그렇죠 뭐.


      그걸위한 CCL이긴한데

      춮처 저자만 좀 명시해주세요~

      2011.12.1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다 여기 있었네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글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__)

    2012.09.10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리바리

    사진에 감탄하고, 본질에 감탄하고.. 감탄 감탄 감탄
    책 내시면 한 권을 제가 소장하고, 주위에 사진 취미로 하는 친구에게는 사서 선물해줄테니
    책을 어서....

    2013.04.22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리가리

    100억 100조 거셔도 됩니다. ㅎㅎ

    2015.02.24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도현파파

    저도 단렌즈가 가볍고 특유의 경쾌한 느낌과 발줌의 매력 덕분에 좋아하는데
    사실 화각에 제한이 있어서 나중에 보면 사진이 죄다 비슷해지는 느낌이에요.
    다양하게 상황별로 찍고 싶은데 매번 갈아끼울 수가 없으니 역시 줌렌즈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줌렌즈로 찍고나서 보면 또 단렌즈로 찍을걸 그랬나...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마루토스님은 언제 24-70을,, 언제 50(또는 85)를 드시는지요??

    2015.09.22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은 화각의 제한이 아니라, '피사체의 크기가 얼마쯤 되는게 좋다'고 하는 선입견이 강력하게 뇌리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렌즈의 문제는 아니예요.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저는 85% 이상 50.4 하나로 찍고다니다가 야외나간다 싶음 85챙겨가고 행사나 작정하고 사진찍을때에나 줌렌즈 챙겨 나갑니다.

      2015.09.23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좋은사진들

    좋은 사진들 맛있게 즐기고 갑니다 :-)

    2016.05.25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0.07.13 13:5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나의 첫 디카는 소니 s75라는, 최소한의 수동기능이 있는 똑딱이였다.

해수로 세어봐도 10년전이 되는데..원래부터 사진에 좀 관심이 있었던 내게 사진의 즐거움을 처음 알려준 기념비적 카메라다.


근데 잊어먹었다. -_-;


그래서 새로 산 것이 저 유명한 소니의 명기, F707이었다.


DSLR을 지금 쓰는 사람들중 소니 F707, 828등의 시리즈를 거친 분이 참 많은 걸로 아는데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당시 콤팩트 디카중에선 스펙으로 치면 탑레벨에 섰었고..뭐랄까. 그 이전의 디카와는 확실히 다른 카메라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는 이때 전용 플래시까지 구입해 사용했다.

TTL같은게 지원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모든것을 메뉴얼로 해야 했고..

나는 707로 플래시라는 보조광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그뒤 자연스럽게 828을 쓰다가 350D로 DSLR에 입문했다. 사실 거의 공짜로 얻게 되어 시작한 것이지..

아니었다면 모르긴해도 한참을 더 828을 썼을것이다.


그렇게 번들과 85.8로 시작한 나의 DSLR라이프의 시작은 사실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더더욱 화질과 아웃포커싱에 목말라하는 전형적 "카메라 장비"에 열중하는 아마추어였고

그런 내게 크롭과 85.8 조합은 너무나 한정적이었으며,

번들렌즈는 광각과 아웃포커싱이라는 두가지에서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거기서 일생일대의 대 결심을 하게 된다.

미친척하고 24-70L을 들이는 결심을.


벌이도 시원찮고 재정적 여유도 거의 없는 내가 취미생활을 위해 렌즈가격만도 100만이 넘는 렌즈를 산다는 것 자체가

당시로서는 거의 미친짓이었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니었을테지..-_-;;

 


잘라말해, 확실히 24-70의 성능은 어느정도 나를 만족시켜주었다.

번들이 좋다 좋다 해도 가격 대비 그렇다는거지...모든면에 있어서 24-70의 화질과 성능은 압도적이었으니까.

더불어 외장플래시까지 갖추면서 나의 DSLR사진생활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그때의 내 주 피사체는 강아지와 여친이었다.

사실 나는 강아지를 매우, 엄청 좋아하는 쪽이고 여친도 그랬기에 강아지와 여친만 찍으며 사진생활을 만끽했다.

350D와 24-70L과 85.8은 그러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비였고.

한술 더 떠 아빠백통을 들이는데 성공하면서(동시에 85.8은 방출했지만)

지름신은 내 곁을 살짝 떠나가는듯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힌 문제는 그놈의 FF..이경우엔 5D였다.

풍경사진에도 맛을 들리기 시작해가는 당시의 내게있어..

그리고 50미리 단렌즈를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욕구와 더불어

FF로의 뽐뿌, 5D로의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다.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지만 난들 처음부터 크롭을 쓰고 싶어서 쓴건 아니잖은가?

FF는 비싸고, 크롭은 싸니까 할수없이 자연스레 그리 된것이지....


그러던 어느 겨울날, 여친이 보낸 문자가 왔다.

"설탕몰에서 10개월 할부로 XX카드로 하면서 하나포스 적립하면.."

 

....정신차리고 보니 내손에는 5D가 들려있었다. -_-;


카메라 관련 장비를 사고서 그때만큼 기분좋았던 때도 없었던것 같다.

여친과 함께 남대문에서 50.4를 사 마운트해보고 느꼈던 그 감정을 아마 나는 평생토록 잊지 못할것이다.


"이 간단한 완성형으로 오는데 그렇게나 먼 길을 돌아와야 했던가..."

그렇게 생각했다.


FF바디에 표준단렌즈.

나의 사진들은 그때를 기점으로 크게 변했다.


그렇게나 사랑스러웠던 24-70L이나 아빠백통은 행사용 렌즈로 전락해버리고

거의 모든 사진은 50.4로 찍게 되었다.


FF가 가져다 주는 화각상의 이점. 아웃포커싱의 자유도. 5D라는 걸출한 바디의 고감도 저노이즈.

24-70하나면 못찍는 사진이 없고

아빠백통으로 실내행사를 찍을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그 장비 상태 그대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아이를 낳으며 그 모든 삶의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러면서 나의 사진에 대한 주관, 사진에 대한 생각들이 정립되어져 갔고

아마추어 가족 사진사로서의 길을 걷겠노라는 생각을 굳혔다.

 

문제는 사진 그 이상의 감동을 가족에게 가져다 주는 동영상이었다.


게다가 시기적절하게 5D mark2라는 FF VDSLR이 등장했고

나는 그 리뷰어로 뽑히는 행운(...사실은 불운)을 안게되었다.

 

초고감도 저노이즈? 참을수 있었다.

대화소? 그런거 안따진다.

sRAW? 있음 좋지만 필수는 아니다.


1920 x 1080P HD동영상..이게 문제였다.


리뷰를 하는동안 아들의 동영상을 꽤 찍으면서

기존의 캠코더따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FF센서가 가져다주는 압도적인 동영상에


나도, 와이프도 할말을 잃었다.


리뷰기간이 끝나고 오두막을 반환한뒤..다시 5D로 아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영상에 대한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다.


마침내 겨울이 끝나가던 2009년초 어느날..

또 한통의 문자가 왔다.


"CX몰 5D mark2 결제완료"


10개월 무이자 + 카드할인 + 적립 신공을

또한번 와이프님이 펼쳐주신 것이었다. -_-b

 

나의 장비 구성은 그날, 그렇게 완성되었다.

5D mark2 + 50.4 + 24-70L + 70-200 2.8 IS L + 54MZ...

 

이 구성은 절대로 최선의 구성은 아니다.

5D급 위에 1Ds급이 있고, 만투나 사무엘이나 구슬이나 대포같은 최고의 렌즈들이

내 장비보다 당연히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이미지를 만들어 내어준다.


그러나 평범한 수입밖에 지니지 못하는 가정에선

이정도도 정말 엄청나게 오버한 구성임에 분명하다.


나는 그렇게, 최선보다 차선을 택했다.


당연히 내게도 뽐뿌는 온다.

구슬이, 만투, 사무엘이 특히 그렇다.


그러나 몇년전의 나와는 달리

이젠 나도 사진을 볼때

사진의 화질이 아니라 사진속의 내용물을 더 중요시 하는 단계에 들어서기 시작했고


그런 내게 구슬이, 만투, 사무엘같은건 있으면 좋지만 무리해서 사고싶지는 않은..

그거 살 가격이면 차라리 애기나 와이프 옷을 더 사주고 싶다는 생각을 지니고 살게 되었다.


굳이 딱 하나 더산다면

물놀이 좋아하는 아들을 보다 간단히 찍기 위한 방수 똑딱이 카메라 싼거 하나 정도 있음 좋다고 생각하는 수준이고

 

FF VDSLR에 표준줌, 망원, 표준단렌즈구성이면

솔직히 가격대 성능비 및 이미지 퀄리티와 활용성 면에 있어선 아마추어에게 절대로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아니, 까놓고 말해 이정도면 SOHO 스튜디오 사진사가 쓸법한 오버스펙이라고까지 표현해도 될것이다.

아직도 20D에 28-70L로 행사사진 찍어 먹고 사시는 프로사진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러나 한편으론 이 오버스펙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뛰노는 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기며


한발 더 나아가 앨범과 사진책, 성장동영상등을 만들어 가족이 웃고 즐기고 있으니

오버한 보람이 어느정도 있다고 변명하고 싶다.


심지어 와이프는 똑딱이나 캠코더로 아이 동영상 찍지 말라고까지 한다.

이미 오두막의 FF FHD동영상에 맛이 들린 사람에겐 양자는 비교가 불가능한 영상을 만들어 내니 나도 동감이다.

그렇게 만들고 편집한 동영상 아이폰에 넣어가지고다니며

주변 초보아빠들에게 자랑하면서 뽐뿌넣는 그맛이란 정말 일품이다. -_-;;

 

그리고 아까는 그닥 필요없다고 했지만

솔직히 화소 커서 나쁠거 없고

고감도 저노이즈는 한밤중의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까지 찍게 해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며

sRAW는 차고 넘치는 하드용량부족현상에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니


이런면에서도 사실 현재의 장비구성에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하겠다.

 


아마 모르긴해도 여기서 내가 로또에라도 당첨되지 않는한

추가로 렌즈를 구매할 일은 없을듯하고


삼각대와 볼헤드와 무선리모콘과 가방의 기본악세사리도 쭈욱 가지고 갈듯싶다.

 

문제가 된다면 그건 아마 5D mark3 혹은 3D가 나왔을때겠지. (.....)

 


그러나 나의 장비구성에 있어

일관된 테마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1 이 2가 되는 구성을 위해서는 지출하지 않고

0 이 1 이 되는 구성을 위해서만 주로 지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볼때

한동안 내가 기변할 일 역시 없을것이다.

 


몇년에 걸쳐서

필요에 의해, 상황에 의해, 사정에 의해, 하나 하나 천천히 갖추며 여기까지 오고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로워 개인적인 내용을 길게 적어보게 되었다.

 

혹 나와 비슷한 길을 걷는, 혹은 걷게 되실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참고가 된다면 더 보람차겠지만


그 이전에 이런 글을 한번 꼭 적어보고 싶었기에 적었다는 마음이 더 크다.

 

언제고 이 글은 사진과 함께 좀 더 다듬어 제대로 된 에세이로서 다시 올려봐야지.....-_-;;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신형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
    오랜 세월 많은 고민과 많은 일들이 엿보입니다.

    저도 요즘은 장비병에 걸린건지... 자꾸 기변 변경 렌즈 구입에 눈이 돌아갑니다.
    그럴때마다 더 실력을 쌓고 가자 하지만 역시.... 그래도 선배님 글 읽고 나니 ㅎㅎ

    오랜만에 찾아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__)

    2010.07.1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빅파피

    오두막 저에게도 꿈에 바디였고,,,정신차려 보니 제손에,,,ㅎ

    2010.07.15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3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점에 있어서 제게는 어떤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제게 좋은 감정을 지니도록 하는 입에 발린 답변을 해드리는게 아니라

      "저놈 뭔데 생판 남이 질문좀 했다고 이런말을 해?"
      라는 생각이 들지언정, 실질적으론 한번 더 생각하시고
      실제로 결과적으론 그분께 도움이 되는 답변을 달아드리고자 노력한다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미움을 받더라도
      질문을 하신분이 무언가를 건지게 하는게 바로 그 신념인거죠. 그러니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격려와 질타가 함께 한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클럽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3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4. 1 이 2 가 되는 구성을 위해 지출하지 않으며, 0 이 1 이되는 구성을 위해서만 지출해야한다 ...
    -SLR CLUB 마루토스-

    항상 명심해야할 명언 같아요^^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한동안 넣으면서 생각좀 해야겠습니다.

    2010.08.02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5. 니콘 d300 35.2 70-200 18-200 으로 시작해서

    한방에 오두막으로 기변을....ㄷㄷㄷㄷ 오길 잘한거 같아요

    2010.08.14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t's)Me_RocK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SLR클럽에서 우연히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찾아뵙게됐네요
    가슴에 많이 와닿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길 바래요 ^^

    2010.08.19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들장

    스스로 아마추어시군요...사진은 프로급인데.... 먹고 살기 위해 찍지 않아도 되는 게 아마추어의 장점 아니겠어요.... 참 그리고 요즘 방수팩 3~4만원이면 10m 방수 되는 거 많이 있어요. 이번에 사서 똑딱이 넣고 수영장에서 애들 찍어줬는데 괜찮던데요...단 바다에 가면 렌즈에 습기차서...찍지도 못했다는.... 암튼 강추요~

    2010.08.24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수

    사진자료를보다가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말그대로 아마추어 있는그대로의모습을 글로 잘표현하시는 재주가더 부럽습니다
    줄겨찿기해서 필독하고있습니다 계속좋은글 부탁드림니다 가슴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2010.11.30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두막 d3

    저또한 오두막을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동생이 스냅사진기사 인데요. 자꾸 d3기변을 생각해보라고해서 한창 고민중이랍니다.
    저또한 스냅일을 지금 4개월째쫓아다니며 열심이 배우고있고 d3에대한 생각도 있지만
    과연 오두막으로 돌스냅을 찍는게 힘든건지 아님 다들 니콘의 빠른 에이에프 성능이나 바디의 뽀대를 위한 기변인가는 항시
    고민중이랍니다. 고견꼭 ! 듣고싶네요

    2011.03.03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부분이 참 힘들죠.

      오두막으로 돌스냅을 업으로 한다면 화질은 만족스럽지만 AF가 문제라..-_-;;

      제가 아는 분은 돌스냅을 업으로 하시면서
      결국 5D 팔고 D700으로 가시더군요..;;


      구도의 다양성을 중시하신다면 니콘으로.

      jpg촬영결과물을 우선시하신다면 오두막이..


      그리 생각됩니다.

      2011.03.0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골초

    70살에 기변욕구 미쳤지요?마루토스님의 기변 경험담 들으니 꼭 내가 격고있는 현재 상황 같아요.50d갖고있는데,기변에 대한 욕구가 눈앞을 가려서....능력은 안되고 막둥이 한테 아빠의 미친 기변증후군을 이야기 했더니 기꺼이 응해 주는데 왜 가슴이 떨릴까요?이 나이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서 그럴까요,아님 뽀대내고싶어서 노망일까요?난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심리적인 것은 그렿지 않은가보죠.....내 맘을 넘 아시는것 같아 한 줄올렸읍니다.

    2011.03.14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cupit20

    전 캐논 a70을 대학입학선물로 받으면서 제 카메라를 처음 가졌고 군대 다녀오면서 그동안 동생이 구매한 400D를 몰래몰래 사용하다가 작년에 알바로 번돈 삼성GX10과 17-200 렌즈로 취미생활을 하고있는 후배?일까요^^ 제 구매기준은 가격대비 만족이라 지금의 구성으로도 3,4 년은 더 사용할거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17-200이라는 렌즈를 사용하지만 지난 포스트중에 50미리 단렌즈에 대한 언급을 하신걸 보고 요즘 그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 동생 17-70의 400D보다 제 17-200의 GX10의 화질이 좀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같은사람이 같은 카메라로 같은 대상으로 찍은 사진에 의한 비교니 괜한 마음에서만 오는 자격지심은 아닌듯한데 단렌즈를 끼우면 제가 만족할것인가 궁금해지네요 뭐 만족못해도 끌어안아고 써야 하겠지만요. 단렌즈와 MP-300으로 올여름 피서대비 지름은 해결될거 같습니다. 아직은 카메라 본체에 불평을 하기엔 실력도 없고 아직 환경설정도 완벽히 정복 못했어요;; 중급기라더니 동생의 400D에선 볼수 없던 메뉴들이 저를 압박하는데 결국 아는 기능만 사용해서 취미생활중입니다

    2011.08.06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니의 f707, f717 은 정말 명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소니는 왜 f707, f717 형태와 조작스타일의 디지털카메라를 그 이후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더군요.

    2011.10.2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GreenBlue

    G3, D200 ... 저와 함께했던 녀석들이죠. G3 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팔 용기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 100퍼센트 * 1000000000 공감인 내용이었습니다.
    지리산을 오를때 노고단으로 가든, 성삼재로 가든 천왕봉은 오를수 있겠죠.
    하지만, 지리산에 오를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천왕봉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경험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이자 스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혼이 담긴 글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2012.01.17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글 읽으면서 기변스토리 보단 부인께서 알아서 질러(?)주시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울 마누라는 언제쯤 ( "

    2012.02.02 02:38 [ ADDR : EDIT/ DEL : REPLY ]
  15. kojihu

    큭... 결론은 한방에 풀프레임인가요....??? ㅋㅋㅋㅋㅋ

    2013.03.13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bbd바bd부

    처음글부터 읽어오고있는데 재미있기도하고 아주 많이유익하기도합니다^^ 특히 마루토스님의 이 사진스토리는 제가 사랑했던 소설 영웅문 2부 신조협려랑 오버랩되면서 재미를 더 하는것같습니다 5D를 구하는 부분은 소설의 주인공 양과가 한팔을 잃고 우연히 옛 고수 독고검패의 검을 얻는 장면이 생각나고 사진의 화질보단 사진의 내용물을 더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는 부분은 차음엔 명검으로 상대를 제압했지만 검을 진짜 알고난뒤 풀잎으로 상대를 제압하게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독고검패의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아무튼 50D에 삼식이,애기만두, 18-200is렌즈구성만으로 마루토스님의 글을 보며 기변보단 내용있는 행복한 아빠진사를 그리며 사진생활하고있는데 이 글은 이유있는 기변욕구를 확 당기네요 ㅜ ㅜ 그래도 아직은 기변이 1이2가 되는 지출이라 판단되네요 ㅎㅎ

    2013.07.05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맘하양

    며칠 만에 다시 댓글 남깁니다. ㅎㅎㅎ
    제가 시스템 적으로도 열악한 삼성 카메라를 쓰는 이유는,,, 다분히,,, 좀 싸게 살 수 있어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루토스님의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을 보면 제의 성향과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부족해도 장비보단 내공이라는 생각이 앞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바디, 렌즈, 플래시 및 각종 악세서리 딱 하나씩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가족 사진 영상 담는데 그 이상은 사치일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다만,,, 플래시 쓸 때, 바디도 메뉴얼인데 플래시도 메뉴얼을 쓰다보니, 좀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에 맞게 내공이 늘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ㅠㅜㅜㅜㅜㅜㅜ
    아직 읽어볼 글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ㅎㅎㅎ

    2014.12.29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 익힐때에는 바디 메뉴얼, 플래시 메뉴얼로 익혔습니다. ㅎㅎ
      그렇게 익혀두면 나중에 뭐가 어떻게 안되더라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그게 내공인거고.....

      다만 P-TTL이 E-TTL이나 i-TTL에 비해 심각하게 기능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이고, E-TTL이나 i-TTL은 잘쓰면 내공여하를 떠나 참 편하고 쉽고 스트레스가 적은지라...

      제가 장비보단 내공이 우선파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시하는건 더 적은 스트레스로 더 나은 결과를 얻는겁니다. (....)

      가족사진이니 좀 편하게 대충대충.....;

      2014.12.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맘하양

    다행히 삼성에서 올해 새로 나온 플래시가 A-TTL 방식이라네요, (사실 아직 TTL에 대해 잘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말씀대로 좀 편하게 하는게 좋은데, 제가 또 좀 고집이 있어서 ㅎㅎ
    지름길 가는 것보다 정석을 좋아하고 좀 무식하게 하는지라,,, ㅎㅎㅎ 아직은 불편이 불만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단계입니다. ㅎㅎ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4.12.29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A-TTL이라고 하긴 했을겁니다. 근데 기능이 없어서 그렇지...이번에 FEL기능이 들어가긴 했으니 전보단 확 나아졌을거같아요.
      정석대로 가시는 그 마음가짐은 옳습니다. 익힐때는 불편하게 정석대로. 나중에 필드에서는 편하고 쉽게 쓰면 되니까요. ㅎㅎ

      2014.12.3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19. James

    저도 사진은 접한지는 20살때 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그리고 정말기본적인 플래쉬의 개념만 이해하고 10년을 보냈내요..
    사진찍을때 중요한게 노이즈도, 아웃포커싱도, 장비도 아니라 내가 찍으려는 목적을 달성해야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2017.02.12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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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아들이 이제 걸음마를 곧잘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

사진을 있는대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ㅎㅎ


아빠백통이 슬슬 진가를 발휘할 시기가 오고있는듯하네요.


봄이 오면 아이손잡고 놀이동산 갈생각에 벌써부터 아빠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축하드립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씩씩하군요.
    제 딸은 물이 무서워 그런지 아빠에게 꼭 안겨서 물놀이 싫어하던데...^^

    저도 봄되면 이제 두돌되는 우리 딸이랑 동물원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0.01.25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2. gypsy

    하하 완전 공감!
    저두 20개월 애기가 있어서 얼마전에 망원렌즈,, 싼가격에 좋은경험 하고 있어요~ 고구마라구.. ㅋㅋㅋㅋㅋ
    놀이공원 가서 진가를 발휘 하더군요~ ^^ 이쁜사진 많이 나오겠네요 ㅎㅎ

    2010.01.25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용평인가요?
    한참 이쁠때군요^^

    2010.01.28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blueston

    축하드리고 사진과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10.02.03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5. grard

    엄마랑 완전 판박이인 듯!

    2010.02.05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석배

    두번째인가 세번째 사진.. 의자에 앉아 있는거.. 정은이랑 완전 똑같은데.. ;; 2세 계획은 없으신지 ㅋㅋ 올해 동생 좀 만들어줘야 되는데 음 ;;

    2010.02.08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반신 누드사진을 막 올리시면 나중에 아이가 복수 할겁니다... ~~~
    너무 예쁩니다 ^^

    2010.02.0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8.03 15:4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연히 만나는 일상속의 특이함과의 조우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나서는 산책길이라도, 카메라가 함께 할때면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며

그때마다 새로운것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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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네요.^^

    2009.08.03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2. light alchemist

    저도 어디 나갈때는 무조건 카메라를 가지고 갑니다 ^^

    2009.08.03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짜는없다

    회사 <-> 기숙사 5분거리라...출,퇴근하면서 들고 다니려면 시선이 따가와서...ㅜ.ㅜ

    2009.08.04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제 친구녀석 한넘은 화장실 갈때도 카메라를 들고다닌다고하더라구요 ㅋㅋ

    2009.11.30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7.22 13:39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320sec | F/22.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3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도 모처럼의 기회라 그러길래 찍어본 사진들.

5D + 24-70L + 싸구려 UV필터 + 플로피 디스크.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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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군

    ^ㅁ^ 덧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최근 글부터 첫글까지 읽어 가고 있는중이구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2010.05.17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천체관측을 주된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제 주된 관측 장비는 14.5" 반사망원경인데 요즘은 애기때문에 관측 나가본지도 손가락으로 세기 어렵네요.
    이곳에서 천체 사진-달, 태양,하늘-을 가끔 만나면 반갑습니다. 아, 저는 천체사진을 찍지는 않고 순수 관측만 합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1.06.17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7.10 08:50
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7.1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생각해보니 티스토리를 고르고 골라 블로깅 하는 이유가, 좀 큰 사진 맘대로 올려보려고 했던건데

최근엔 통 큰사진을 안올린거같아서 모처럼 한번 올려봄...;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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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사진 대게 멋져요~

    제 모니터가 작아서 한번에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렇다고 사이즈 줄이긴 싫고 ^^;;)

    2009.07.10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늘의 구름이 멋져요!!

    2009.07.1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클리어"로 했을경우에는 어떻게 되었을지....

    2009.07.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이많아

    정말 사진에 내공이 있어보이시네요.

    네이버에서 넘어와서 블로그점 운영하려구 합니다.

    초대장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ㅡ.ㅜ

    thisisok11@naver.com 으로 부탁좀 드릴게요!~

    2009.07.14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멋집니다.
    전 남산에 주로 올라 사진을 찍었는데..
    남산, 한강이 앵글에 잡히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2009.08.03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을 컨버스 삼아 브러쉬로 그림을 그린 것 같아요.. +_+

    2009.11.20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7.06 08:13
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래간만에 SLR클럽 일면에 걸린 사진.

2007년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었던 한장.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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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이롭네요.어떤 지역이죠?ㅋㅋ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찍으셨어요~!!!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온 신비한 사진을 보고 우연히 들어왔는데...ㅎㅎ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ㅇ_ㅇ;;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D

    2009.07.0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도가 얼마나 돼길래 지구가 저리보일까요!

    2009.07.06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지구가 둥근걸 보셨겠네요..
    스페인 하늘은 평평했었는데..

    2009.07.06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와 멋있어!!!;ㅁ; 고도가 꽤 높아보이는데 어쩜 저리 구름한점 없대 공기 엄청 좋았나브다ㅠㅠ
    그러고보니 직장이 강남역의 그 신축빌딩이란 얘기가!? 놀러가면 밥사주나요?!.. <-

    2009.07.06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내 매드포갈릭/ㅁ/.. <-

    2009.07.08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사랑

    저도 비행기에서 찍어 보았는데 24mm로 저렇게 둥근모습을 담으신 것 보니 3만피트(약 9km) 이상의 고도로 비행한 듯 합니다.
    그 이하의 고도에서는 둥그스런 느낌만 담기지요. 하늘에서 보는 지구는 정말 아름다워요!

    2014.03.02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6.02 10:44


100일 셀프 촬영에 이어

200일 셀프 촬영을 지난주에 다녀와서...


그 결과물을 하나로 모아 PC용 월페이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네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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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이쁘네요. 지금 몇일째인가요? 솔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2009.06.0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먼지낀천사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사진을 시작했어요^^
    '선배'님의 많은 사진들...또 그와함께 올라온 자료들...
    항상 보고 또보며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책을쓰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직접 쓰신 DSLR 관련 서적있으시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팬이에요~!!

    2009.06.07 04: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곰치

    아유 ~ 귀엽고 이뽀여...깨무러 주고 시포요.

    2009.07.15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병문

    혹시 죽전 아닌가요?
    거기 조명 쓰기 어렵던데요^^;;;

    2009.08.14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늘사랑

    소중하고 귀여운 아들이 무럭무럭 자라나 함께 카메라 메고 여행다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행복하셔요!

    2014.03.02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6. beJ

    회사에서 틈틈히 몰래 정주행은 정말 힘들군요...;;
    힘든만큼 확실히 눈은 높아지는거 같네요 ㅎㅎ

    마루토스님도 역시 셀프로 해주셨네요^ ^
    저도 셀프로 생각중인데 스튜디오에서만 찍어주셨나요 아님
    집에서도 찍어주셨나요?

    특별한 날(100일, 200일...등등)은 스튜디오를 이용할계획이긴한데
    그냥 평소에도 배경나름 이쁘게 해서 스튜디오 비슷하게 찍어주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지가 않네요;;

    조심스레 질문드리고 갑니다^ ^;

    2016.09.0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7. beJ

    1,2만.......ㅎㅎㅎㅎ
    역시 괜한 실력이 아니시군요 ㅎㅎ
    이쁜 배경을 떠나서 우리아이 웃는 모습 하나라도 좋으니

    작은거 하나까지도 추억으로 만드시나보군요~!
    역시..!

    2016.09.02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5.07 21: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0.67 EV | 20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모든 사진은 최근 한달사이에 찍은 것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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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 말 없으면 즐감~~~ 이라도 적어야 되는데...

    잔뜩 낀 노이즈 속의 흑백사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 ^

    2009.05.08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래는 노이즈 없는 깨끗한 사진이었는데

      저 사진들을 찍는 순간, 머리속에 이미 저 노이즈가 들어간 사진이 보였어요..;
      그래서 노이즈를 일부러 넣었습니다.

      2009.05.08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간만에 사진들 보니 좋당~ 포스팅좀 자주자주 하셔요 호호호

    2009.05.08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4.22 21:54

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8.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요즘 너무 바빠 블로그 챙길 시간이 없어

블로그가 왠지 다 죽어가는 느낌이 드는고로

사진 하나 올려 아직 살아있다는걸 증명함........;;



사진은 작년 날씨 좋았을때 남한산성 서문에 올라가

5D에 24-70L물리고 CPL필터 끼워 찍은 후 포토샵에서 간단보정.


...이사진도 왠진 모르지만 SLR클럽 일면에 운좋게 올라감.....;;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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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왕 숨이 턱 막힌다 ㅠㅠㅠㅠㅠ 머싯따!!!

    2009.04.23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진작에 인사드리러 왔어야 하는건데
    많이 늦었네요...

    님이 slr클럽에서 주신 초대장 덕택에 티스토리를 시작하게된 사람입니다
    사진 넘~흐 잘찍으시네요

    자주 널러와서 많이 배워야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9.05.01 04: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루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바쁘신 와중에 질답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06.13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이 호강하네요.

    2010.06.15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3.26 13:31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5.6 | +1.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5.6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회사에서 창밖으로 찍어본 빛내림 사진 몇장.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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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저렇게 구름 사이로 빛이 쏟아져내리는 순간을 참 좋아해서 사진기가 있을때면 꼭 담아두곤 한답니다.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2009.03.26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두 이런사진 찍어봤당!;ㅁ; 저질똑딱이지만 엉엉....
    http://chocosue.cafe24.com/zeroboard/bbs/data/blahblah/123_2358.JPG
    http://chocosue.cafe24.com/zeroboard/bbs/data/blahblah/123_2368.JPG
    짠짠>ㅁ<

    2009.04.23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WEDDING2007.05.22 15:54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32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 + 24-70L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8.0 | +0.33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 + 24-70L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관계로 아직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예요.

정리되는대로 사진올려보겠습니다.

7박9일간 총 3733장의 RAW파일을 찍어왔으니 후보정하려면 죽어날겁니다.

사진은 후보정 없이 그냥 로마-밀라노 사이에서 찍은 하늘사진입니다.

유럽의 하늘은 정말 맑고 파랗고 투명해서, CPL같은거 없이도 작품이 나오네요 -_-;;

일단, 잘 다녀왔다고 보고겸 맛뵈기로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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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아...비행기안에서 찍으신거 같은데엄청 선명하네요. 비행기 유리 때문에 문제는 없었나요?

    2007.11.26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행기의 이중 유리와 그로 인한 반사광은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클리어 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주는 담요를 뒤집어 쓰고 그상태로 창 전체를 덮음으로서 반사광을 없앴고
      이중유리로 인한 편광현상때문에 CPL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무지개가 생겨버립니다)
      사진의 컨트라스트를 높여서 찍었습니다.

      이경우는 캐논의 클리어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2007.11.26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 정말 멋진하늘이에요~
    저도 궁금햇는데 위에 답변을 벌써 해놓으셨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2007.11.30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3. 눈물

    사진을 찍으신 방법에 대한 댓글을 보면서
    원하는 사진을 얻기위해 현재 상황에 어떤 장애물들이 있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그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시는게 역시 프로다우시네요....

    2012.10.26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욱이아빠

    신기합니다.. 캐논에 클리어 모드라는게 있었나요...
    콘트라스를 높여서 찍었다는건 무슨 뜻인지...
    플래시 강좌 찾다가 우연히 오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고 계속 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5.03.1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욱이아빠

    처음 저 댓글달때 픽처스타일도 몰랏네요. 부끄럽습니다. 그 후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오고 있는데요,
    혹시 간단간단하게 질문을 드릴... 그런 페이지가 있을까요..'독자코너 QnA' 뭐 이런...

    SNS에 메시지나 글을 남기자니 너무 민폐같고..그렇다고 댓글로 또 하자니 그것도..
    스르륵 질문/답변에 올려서 답변기다리기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외남된 말씀 한번 드려봅니다..너무 언짢아하지는 않으셧음 합니다..

    2015.04.10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페이지를 하나 만들기는 어렵고...블로그방명록이나 댓글, 페북메신져에는 일단 100% 다 답변드리는걸 제가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좀 늦을 수는 있지만...
      slr클럽 제 글에 댓글이나 쪽지주셔도 다 답변드리려고 최대한 노력하고있고, 그 답변들이 모여서 다시 포스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ㅎㅎ

      2015.04.10 14: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