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8.10.19 15:28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6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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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EOS R 선행 체험/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본 체험활동을 위해 저는 EOS R 바디, RF 50mm 1.2 L, RF 24-105 F4 IS L, EF-RF 컨트롤링 아답터를 캐논 코리아로부터 일정기간 대여받습니다.
- 체험이 완료되면 사용한 장비는 모두 반납할 예정입니다.
- 금번 체험활동에 세로그립, 35.8 is, 28-70 F2L, CPL 및 ND 필터 아답터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저는 일련의 활동 및 리뷰 작성에 대하여 소정의 댓가를 받으나 해당 제품의 무상 증여, 할인등의 혜택은 일절 없습니다.
- 사용된 바디는 양산에 앞선 베타기이며 실제 판매될 제품과는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은 RAW 촬영 후 DPP 4.9.20 선행 버전에서 JPG 변환한 것입니다.
- 캐논 코리아는 제 리뷰/체험기 내용및 서술등에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 저는 제 판단과 재량하에 자유로이 느낀바를 서술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상의 사항을 염두에 두시고,
각자에 필요한 정보는 취사선택, 그렇지 않은것은 걸러내는 현명한 소비자의 자세를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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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난 몇주간에 걸쳐 캐논의 첫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R의 바디 특성에 대해서

제 나름의 주관을 듬뿍 담아 이야기를 해드렸으며

베타기기를 사용하면서 한달여 시간이 흐르는동안 초판예약판매가 진행되고 물건배송이 이뤄지면서

슬슬 일반 소비자분들도 제품을 사용해보시면서 나름의 소감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이제 저도 사전 리뷰어 활동을 마무리 짓는 의미에서 RF 24-105 F4 IS L렌즈, 그리고 RF 50mm 1.2 L렌즈에 대해 적고 끝맺음하도록 해볼께요.

 

 

 

 

EOS R Timelapse (FHD) from 마루토스 on Vimeo.

 

 

먼저 스탠다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모든 것을 두루 다 촬영할 수 있는 번들적 성격이 강한 표준줌렌즈

RF 24-105 F4 IS L부터 시작해보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OS R 바디 내 내장된 흔들림보정 IS기능과 합치면 5스탑에 이르는

 흔들림방지 능력을 보여준다고 카탈로그에는 써져있습니다만

사실 IS는 언제나 살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야지 그걸 또 전면적으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어차피 사진이 흔들리는건 단순히 카메라 흔들림때분보다 피사체도 같이 움직이는데 그에 비해 셔터속도가 모자랐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이런때의 해법은 감도를 올리던가 해서 셔터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가고 확보하는 것이지,

스펙표에 써진 IS 스탑을 믿고 버티는게 아닙니다.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RF 24-105 F4 IS L 렌즈의 기본 흔들림 방지 기능은 대단히 탁월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2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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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줌 렌즈 치고는 왜곡도 딱히 너무 심해 못써먹겠다 이런 느낌이 없었고

컨트라스트는 살짝 진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요즘 가을 날씨덕에 특히 그렇게 여겨지는 측면도 없지 않나 생각되요.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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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표준 줌 렌즈 답게 RF 24-105 F4 IS L 하나면 여행나가서 스냅에서 풍경에 이르기까지 못찍을 사진이 없었습니다.

풀프레임이다보니 크롭바디에 줌렌즈 끼웠을때 같은 답답함이 없이 넓은 풍경도 시원시원하니 보이는 그대로 담는 상쾌함이 있었으며

대부분의 사진에서 흔들림의 흔자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고스트나 플레어, 수차와 같은 광학단점이 정말 없더군요.

역광에서도 사진이 너무 심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광학단점이 철저하게 배재되도록 제작된 렌즈란 생각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10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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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프레임의 특성대로 F4조리개라 하더라도 렌즈 화각 조절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아웃포커싱도 얼마든지 구사가능합니다.

 

배경과 함께 아이들을 담을지, 아이들만 담을지...사용자의 의도와 선택에 따라 충분히 선택가능한 포텐셜을 갖추고 있는 렌즈예요.

아무리 번들적 성격이라곤 해도 과연 곧죽어도 빨간띠 L렌즈...얕잡아볼 수 없는 성능입니다.

 

아니, 오히려 여태까지 캐논에서 24-105 이름 달고 나온 표준 줌 렌즈중에 솔직히 말해 가장....상당히 압도적인 수준으로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 렌즈 하나면 풍경에서부터 인물에 이르기까지...야경에서 여행스냅에 이르기까지 못찍을게 없을겁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60sec | F/8.0 | -1.33 EV | 105.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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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60sec | F/4.0 | +0.67 EV | 27.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다만 이토록 전천후이면서 무결점이라는 특성에서 오히려

사진이 심심하고(.....) 이거다 싶은 커다란 특장점이나 특색과 개성이 없어서

임팩트가 약하다는게 넌-스펙적 약점이라면 약점일거예요.

그리고 주의점이라면 이 렌즈 역시도 야경 촬영하실때에는 가급적 꼭 IS 끄시는게 좋습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30sec | F/22.0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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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20sec | F/8.0 | 0.00 EV | 10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광각과 망원 양 끝단에서 조리개별 빛갈라짐 정도에 대한 테스트 촬영을 하는데

IS를 켰더니 1/3 이상의 사진이 흔들렸더라구요. 결국 IS끄고 전부 다 재촬영 해야 했습니다.

 

빛갈라짐은 빈말로라도 끝내준다고는 말하기 어려워요. 16-35 2.8 L3같이 극강의 아름다운 빛갈라짐을 보여주던 광각렌즈들에 비하면

상당히 손색이 있지만....이건 호불호의 문제이지 스펙상의 장단점은 아닌지라 너무 칼같은 잣대를 들이대기 뭐하긴 한데...

그래도 좀 아쉬움이 남는 빛갈라짐이라 하고 싶습니다.

 

RF렌즈 특유의 렌즈 끝부분에 위치한 컨트롤링을 통해 조리개나 셔속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이죠.

저도 그렇고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분들도 이부분을 노출보정으로 할당하고 사용하실텐데 정말 끝내주게 편리했습니다.

너무 편리해서 장비 반납하고 오막포로 찍는데 렌즈 끝에 잡고 어 왜 안돌아가지 생각했을정도예요. (......)

 

다시 정리하자면 이 렌즈는 가격에 비해 정말 끝내주게 착하고, 작은 결점도 찾아보기 힘든 똘망똘망한 녀석입니다.

문제는 이녀석에게 있는게 아니라, 이녀석의 대안으로 선택가능한 녀석들이 너무 빠방하다는데 있죠.

 

 

10월 25일에 발매될 RF 50mm 1.2 L렌즈 같은 (......)

RF 50mm 1.2 L렌즈는 일단 캐논 공식 가격은 279만9천원으로 정해졌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실제 온라인 상에서의 구매가격은 그보다 좀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리뷰어인 제가 언급할 내용은 아닌것 같고

이 렌즈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이나 충실히 이야기해보도록 할께요.

 

위에 언급했던 24-105 F4 IS L과는 달리 RF 50mm 1.2 L렌즈는 일단 스펙에서부터 확실한 강점을 하나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건 바로 어느 메이커를 둘러보아도 찾기 어려운 밝은 조리개 1.2를 장착한 표준 단렌즈 라는 사실이예요.

 

이전 EF마운트에도 50mm 1.2 L렌즈나 50mm 1.4 렌즈는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인기도 아주아주 높았어요.

그러나 이 두렌즈들은 빈말로라도 광학적 성능이 대단한 렌즈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개방조리개에서는 사진이 흐리멍텅하기 일수였고 보라색 색수차도 심하게 나타났으며

고스트나 플레어가 작렬하기도 하는 렌즈들이었죠.

그런데...렌즈에서 광학적 단점이 곧 사진적 단점과 동의어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묘한거구요.

 

오이만두, EF 50mm 1.2 L렌즈의 기이하리만큼 높은 인기는 사실 그 광학단점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사진의 유니크함에 있었습니다.

 

흐리멍텅한 가운데 타원형의 빛망울이 소용돌이 치고 선명하지는 않지만

다른 어떤 렌즈로도 흉내내기 어려운 오묘무쌍한 배경흐림을 지닌 그야말로 야생마와도 같은 렌즈...그게 EF 50mm 1.2 L렌즈였어요.

 

주인 말 참 지지리도 안듣는데 어쩌다 한두장 기막힌 사진을 츤츤 거리며 변덕처럼 찍어내주는 그 새침함에

수많은 캐논 유저들은 입으로는 궁시렁 대면서도 기꺼이 지갑을 열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R전용으로 RF마운트의 1.2 50mm 렌즈가 나와서 국내 최초로 그걸 실컷 써보면서 느낀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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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괴물......"

 

딱 이 두글자였습니다.

EF 35mm 1.4 L2 렌즈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 렌즈는 그보다 더해요. 조리개도 실제로 더 밝고...

그런데 개방상태에서도 미친듯이 선명한 것은 기본에 그 외의 어떠한 광학단점도 쉽사리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예전 격언처럼 내려오던 "선명함을 원하면 한스텝 조여라" "초점 나가는 위험을 막고 피사계 심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조리개를 조여라"

이런건 이제 그냥 옛날옛적 구태의연한 헛소리로 만들어버리는 힘이 R과 이 렌즈에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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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렌즈가 지닌 마력이 실로 무궁무진하여

그 포텐셜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예제사진이 필요하다 싶어 수십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SLR클럽 사용기 게시판 나부랭이는 겨우 50장 100장도 못올리는데다 EXIF도 일일이 클릭해서 봐야 하기때문에

블로그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해 여기 올리는거거든요.

 

 

사진을 보시는 분들이 각자 다르게 느끼시긴 하겠는데, 어쨌거나 제 느낌을 정리해보면 그렇습니다.

 

이 렌즈는 기본적으로 그 특성이 무결점 플랫함에 있다고 생각되요.

35mm 1.4 L2 렌즈도 그랬고 85mm 1.4 IS L렌즈도 그랬는데, 최근의 캐논 렌즈 제작은

설령 개성이 오미트 되는 한이 있더라도 광학결점제거를 최우선사항으로 놓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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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개방조리개에서의 칼같은 선예도, 역광에서의 고스트 플레어의 현저한 저하, 주변부 광량저하,

배럴 디스토션과 핀쿠션 디스토션의 최소화, 색수차 감소같은 광학결점들이 줄어들면서

 

EF 50mm 1.2 L 오이만두 렌즈와 같은 야생마스러운 개성과 고집은 상당히 감소되어있습니다.

비유하자면 RF 50mm 1.2 L렌즈는 모범생이예요. 그것도 최우수 장학생 전국 최상위 0.002%에 드는 그런 우등생...;

 

근데 아주 가끔...속내를 터놓을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배경도 막 회오리 치고 콘트라스트도 진하게 나타나고 할때가 있어요.

그러나 그럴 경우가 굉장히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어지간히 취해도 철벽방어를 취하는 새침떼기랄까요.

 

그 방어를 무너뜨리고 내부에 숨어있는 강렬한 개성을 맘대로 꺼내어 쓰기 위해서는

사진사는 렌즈와 굉장히 친해지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F 50mm 1.2 L렌즈하곤 정말 정반대인거죠. 오이만두는 너무 야생마여서 길들이기 어려웠다면

이번 RF 50mm 1.2 L렌즈는 너무 모범생이어서 심심함을 타파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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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그건 야경 촬영시의 빛갈라짐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본적으로 날카롭고 예쁘게 갈라지긴 하는데 일탈에 이르지는 않고 얌전하게 끝내는

그런 수준의 빛갈라짐을 보여줍니다.

 

RF 24-105 F4 IS L렌즈보다는 확연히 날카롭고 길게 가는데,

한눈에 막 알아볼만큼 티나고 빛갈라짐때문에 이 렌즈를 써야 하겠다 하는 수준까지는 아닌 미묘함을 간직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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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조리개 개방 후 초점거리에 따른 착란원의 변화에 있어서도 정말 모범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주변부 타원에 중앙부 원형...이 특성때문에 거리 조절 잘 하고 배경 객체를 잘 선택하면 회오리 치는 느낌의 사진이 안나오는건 아닌데

그 회오리 치는 느낌을 내기가 85mm 1.2 L2나 EF 50mm 1.2 L렌즈보다 엄격하고 어려워요.

 

제식으로 말해본다면 상업적으로 쓰기엔 오히려 훨씬 좋아진게 맞는데

개성진 표현을 선호하던 아마추어들에게는 재미의 일부분이 좀 삭제된 대신 렌즈 본연의 장점과 강점이 극대화 된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4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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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2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그리고 미러리스 카메라의 특성상 역광하에서의 초점잡기가 DSLR에 비해 훨씬 수월하고 정확해진데다가

RAW파일의 보정관용도도 5D mark4에 준하는 수준으로 두스탑 가량 크게 향상되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렌즈의 특성과 합쳐져서 스피드라이트 없이도 역광하에서의 촬영 및 보정이 정말 쉽고 편해졌습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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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25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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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솔직한 말로 지난 한달중 EOS R에 RF 50mm 1.2 L 렌즈를 마운트 해서

제 아들딸 사진촬영할 수 있었던 두주일은(캐논 사정상 50미리 렌즈는 두주일간만 제공받았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억속에 선명하게 남을만큼 즐거운 촬영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50mm 1.2 L렌즈 반납하고 나자 갑자기 리뷰가 재미없어지고 작성하기 싫어져서 질질 끌만큼요. (......)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여행과 스냅 모든걸 따 찍는 전천후 24-105 F4 IS L

극 밝은 조리개에 광학결점 없이 깔끔하고 투명한 사진이 가능한 표준 단렌즈 50mm 1.2 L만으로도 이런데...

 

반칙에 가까운 풀프레임 유저를 위한 RF 35mm 1.8 매크로 렌즈나

궁극의 표준줌 28-70 F2 렌즈는 또 얼마나 탁월한 특성과 궁합을 보여줄지...심히 궁금하면서도 두려울 정도예요.

 

"바디는 좋은데 쓸만한 렌즈가 영...."

 

이런 염려를 간단히 불식시킬만큼, 현재 라인업이 발표된 4렌즈 모두 개성도 만점 활용도도 만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조차도 아직 35mm렌즈랑 28-70 F2렌즈는 실제 촬영을 못해봤지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예요.

 

지금도 50mm 1.2 L렌즈의 느낌이 생각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인데

저렌즈들까지 실제로 접했다면...어휴.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

앞으로도 저 제품들의 리뷰는 아예 하지도 맡지도 말아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 마무리를 지을 시간이군요.

EOS R 바디에는 사실 이런 저런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일례로 전 이번에 고의적으로 4K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는 리뷰에서 언급도 하지 않았어요.

제가 게을러서라기보다, 좋게 봐주기도 좋게 써주기도 어렵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렌즈군에 대해서는 그냥 항복입니다. 백기예요.

EOS R 이후에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 카메라들은 속속 등장하겠습니다만

어떤 바디가 나오더라도 기본적으로 렌즈가 이만큼 탄탄하게 받쳐준다면 어지간해선 걱정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인 10월 25일부터 RF 50mm 1.2 L렌즈의 판매가 시작될텐데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은 제 리뷰를 보시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4편에 걸친 사용기가 도움이 좀 되었길 빕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리뷰입니다~ 따님이 많이 컸군요~ ㅎㅎ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18.10.19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포포야

    감사합니다... 마루토스님위 리뷰를 몇번이고 읽으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
    나머지 두 렌즈의 리뷰도 기다리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0.19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우

    리뷰 글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나 이번 렌즈 리뷰에서 표현 하신 글을 보자니
    '이건 꼭 사야 해',
    '아냐,이 리뷰 보지말고 빨리 나가야 해'란 생각이 동시에 들 정도로 문장 표현력이 깊이 와닿네요.

    아직까지 오막포를 내치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2세대 미러리스가 나온다면 결국은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R오이... 할 말이 없을 정도네요. 물론 사진도 잘 찍으신 이유도 있겠지만..
    저 역시도 기존 오이보다 좀 심심해졌다란 느낌이 드는건 또 봐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마치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오면서 느꼈던 그 것과 거의 같은...
    수고하신 리뷰 잘 보았습니다.

    2018.10.19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휴이

    역시 r오이는 물건이었군요!!!
    그동안 리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통장잔고가..... ㅠㅠ

    2018.10.19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z49class

    4k가 얼마나 안좋길래 쓸 가치조차 못느끼신건지...

    2018.10.2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애플

    보통 다른 신생 마운트는 바디 스펙을 보면서 "바디는 참 좋은데 쓸만한 렌즈가 영.."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번 캐논 마운트는 "렌즈는 참 좋은데 바디가 영.." 이런 생각이 드는게 차이점이네요; 그만큼 렌즈는 끝내주게 뽑아낸것 같습니다. 28-70 f2도 괴물이라는 소문이고.. 35.8은 심지어 가격도 좋더군요. Eos R의 현재 스펙도 프로 수준의 메인 바디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니까요;; 나름 판매량이 잘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렌즈 라인업을 보면 볼수록 캐논은 정말 카메라 덕후들의 마음을 잘 아는것 같아요 ㅎㅎ

    리뷰 잘보고 갑니다~ 많은 샘플샷도 감사드립니다!

    2018.10.22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8.09.20 17:32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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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EOS R 선행 체험/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본 체험활동을 위해 저는 EOS R 바디, RF 50mm 1.2 L, RF 24-105 F4 IS L, EF-RF 컨트롤링 아답터를 캐논 코리아로부터 일정기간 대여받습니다.
- 체험이 완료되면 사용한 장비는 모두 반납할 예정입니다.
- 금번 체험활동에 세로그립, 35.8 is, 28-70 F2L, CPL 및 ND 필터 아답터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저는 일련의 활동 및 리뷰 작성에 대하여 소정의 댓가를 받으나 해당 제품의 무상 증여, 할인등의 혜택은 일절 없습니다.
- 사용된 바디는 양산에 앞선 베타기이며 실제 판매될 제품과는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은 RAW 촬영 후 DPP 4.9.20 선행 버전에서 JPG 변환한 것이며
- 베타바디의 특성으로 인하여 제조사 요청에 따라 주변부10%를 포토샵에서 액션을 통해 크롭한 이미지입니다.

- 캐논 코리아는 제 리뷰/체험기 내용및 서술등에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 저는 제 판단과 재량하에 자유로이 느낀바를 서술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상의 사항을 염두에 두시고,
각자에 필요한 정보는 취사선택, 그렇지 않은것은 걸러내는 현명한 소비자의 자세를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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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우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캐논에서 발매되기까지의 과정 간단히 살펴봤고

카메라의 외관이라던가 버튼의 배치,새로운 UI/UX에서 비롯된 느낌이라던가

EF아답터를 사용했을때의 호환성 등에 대한 체크를 하며 첫 리뷰를 올렸었죠.

 

몇가지 개인적으로 큰 장점이라 느껴진 부분들도 있었던 반면에,

새로운 시도였지만 저한텐 딱히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몇몇 있었고 이를 솔직히 적었었는데 도움 좀 되셨는가 모르겠네요.

 

 

2주차에서는 바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 화질과 AF능력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런건 말로 하면 안되죠? 그냥 보고 느끼셔야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무려 반나절을 끙끙대면서 평생 안하던 간이 편집까지 했네요.

 

먼저 주의사항 및 사전 정보를 말씀드립니다.

 

- 실내에서 인공광으로 촬영하였습니다.

- 구형 24-70 2.8 L렌즈를 조리개 11에 놓고 촬영하였습니다. 당연히 R에서는 아답터를 사용했습니다.

-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모든 수치는 디폴트입니다.

- RAW촬영후 캐논 DPP 4.9에서 JPG변환하였으며 모든 파라메터 as shot 그대로고 NR 노이즈 리덕션은 제로...다시말해 일부러 가장 노이즈가 많이 생기도록 변환했습니다.

- 여러분이 포토샵을 쓰시건 라이트룸을 쓰시건 바디jpg를 쓰시건 이보다 노이즈가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늘어나진 않을거란 소리기도 합니다.

- EXIF 메타데이터 표기 규격상 10만을 넘는 ISO는 65536으로 표기됩니다. 65536으로 표기된 ISO의 실제 수치는 102400입니다.

 

먼저 감도별 노이즈 보실께요.

 

EOS R ISO 리사이즈입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5535 | Flash did not fire

 

사실 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좋아져서 ...그냥 리사이즈 해놓고 보면 다 좋아보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여기선 여러분들이 좋아서 깜빡죽는(......) 다른 카메라,

바로 5D mark4와의 100% 크롭상태에서의 비교를 준비해봤습니다.

좌측이 EOS R, 우측이 5D makr4입니다.

 

EOS R(좌측)과 EOS 5D mark4(우측) 감도별 노이즈 비교 (중앙부)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5535 | Flash did not fire

 

"야 똑같은 카메라로 찍고 뻥치지 마라" 하실지 모르겠는데 이거 레알입니다.

보시는대로 거의 99.98% 똑같은 결과물(색은 미묘하게 다르지만)이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중앙부만 놓고 비교하면 좀 그러니 주변부도 같이 살펴봅시다.

 

 

 

 

EOS R(좌측)과 EOS 5D mark4(우측) 감도별 노이즈 비교 (주변부)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5535 | Flash did not fire

 

어떠세요? 제가 따로 코멘트를 할 필요조차 못느낄 정도 아닌가요....;?

감도별 노이즈의 정도는 5D mark4와 거의 완전히 동일해보인다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자 그럼....가장 관건인 RAW파일에서의 DR관용도를 알아볼 차례죠?

두구두구두구두구!!!

 

 

 

 

 

EOS R(좌측)과 EOS 5D mark4(우측) 감도별 RAW+ 3EV 비교 (중앙부)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5535 | Flash did not fire

 

 

이이서

EOS R(좌측)과 EOS 5D mark4(우측) 감도별 노이즈 비교 (주변부) 갑니다.

암부를 봐야 제대로 보이는 법이니까요.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5535 | Flash did not fire

 

 

 

아 결론 참 깔끔하게 난다는게 이런건가봅니다.

"화질"의 파라메터가 결코 노이즈나 관용도 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가장 큰 기준으로 삼고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보실 항목인것도 사실이죠.

 

직접 눈으로 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면 됩니다. :)

 

다만 제식으로 말하면 그래요.

이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캐논의 최상급기인 5D mark4와 동급의 고감도 노이즈, RAW파일의 DR관용도를 지닙니다.

제대로만 촬영한다면 육두막을 넘어서 실질적으로 오막포와 동급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는거죠. 오오~~

그러나 그게 사실인것처럼,

애초에 오막포 자체가 이미 발매로부터 2년이나 지난 카메라 라는 사실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뒷말은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ㅋ

 

 

 

 

 

자 그럼 화질 이야기는 대충 여기까지 하고......

 

이제 이어서 AF를 논할 차례인데......솔직히 말해서 저 개인적으로 실망 좀 했다는 사실을 먼저 밝혀두고 싶습니다.

 

듀얼픽셀은 캐논이 70D때 내놓은 그야말로 비장의 무기였어요.

이후 80D, 5D mk4, 6D mk2, M5, M50등등....캐논의 거의 모든 바디에 듀얼픽셀이 장착되고

듀얼픽셀을 통해 얼굴도 막 찾아서 초점 맞혀주고 동영상 찍는데 자동추적도 해주고....

 

듀얼픽셀은 충분히 좋습니다. 수차례 캐논 장비 리뷰해오면서 누누이 반복해서 말하는데,

듀얼픽셀은 여러분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DSLR 파이긴 한데 앞으로 결국은 미러리스가 득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근거중 하나를

여기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군요.

 

 

 

보시다시피 광학식 뷰파인더와 미러를 장착한 DSLR로는 전체 화면 영역의 90% 이상을 커버할 수 없습니다.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실제로 극복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거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5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측거점을 아무리 움직여본들 피사체의 눈 있는 곳까지 닿질 않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들이 찍는 사진의 구도는 초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삐빅-찰칵 하는 습관이 그래서 결코 좋은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습관화를 강요당할 수 밖에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보급기일경우 특히 맨날 가운데 측거점만 쓰라 소리 심심치 않게 나왔었고,

우리네 소중한 아이들의 사진 태반은 가운데 멀뚱히 선 구도일 수 밖에 없었어요.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25sec | F/1.2 | +1.00 EV | 50.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그러나 라이브뷰 듀얼픽셀의 등장, 그리고 미러리스의 확장은 이러한 구도를 단숨에 바꿔버립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측거점의 숫자나 위치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게되었죠. 그건 EOS R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2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2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32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0sec | F/1.2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400sec | F/1.2 | +1.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400sec | F/1.2 | +1.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25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80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종으로 걸어가는 아이나 횡으로 행해지는 스포츠 촬영등에서 진짜 그냥 셔터만 누르고 있어도

듀얼픽셀은 어느정도 이상의 AF정확도를 확실히 보장해준다는 것을

이상의 예제를 통해, 그리고 이미 듀얼픽셀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체감적으로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러나 그 이상으로 가지는 못하는 한계성을 지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말로 풀어쓰자면 대략 이런 느낌인데...

 

출발선에 서있는 꼬마에 미리 초점맞추고 대기하고 있다가 땅 하고 뛰기 시작하는걸 추적하는건 어느정도 해낼 수 있어요.

그러나 이미 광속으로 뛰면서 드리볼을 하고 있는 축구선수를 도중부터 추적해서 촬영하는 것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자전거 타고 등속운동 하는 꼬마정도는 무난하게 잡아내지만

얼굴인식대상이 아닌 강아지가 불규칙하게 뛰노는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잡아낼 수준인 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6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물론 EOS R에는 M50에서 선보이기 시작했던

"눈동자 인식" 기능이 추가로 탑재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타사의 EYE-AF기능하고는 개념도 목적도 범위도 특징도 전혀 다릅니다. 절대 그거 기대하시면 안되요.

 

EOS R의 EYE-AF는 애초에 서보모드에서는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

원샷모드에서만 설정가능해요.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25sec | F/1.2 | +1.00 EV | 5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25sec | F/1.2 | +1.00 EV | 5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즉 제가 파악한 이 기능의 요체는, 아주 얕은 심도의 렌즈로 사람 얼굴 촬영시

얼굴인식만으로는 앞쪽 눈보다 뒤쪽 눈에 촛점이 맞을 확률이 높다보니

이를 막기 위해 근거리 한정 어느 눈에 초점맞출까 추가 선택하는 개념입니다.

절~대로 저 먼 거리에서 얼굴똭! 눈동자똭! 찾아 칼촛점 맞춰주는 그런 개념의 기능 자체가 아닌겁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25sec | F/1.2 | +1.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게다가 이게 정말 웃기다면 웃기는데...

이정도 거리의 원샷모드에서 인물의 얼굴을 찾은 다음에 눈동자를 인식해서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 딱 원샷으로 찍혀요. (.....)

 

분명히 실시간으로 추적하는거 사용자가 눈으로 봤는데 (......)

 

 

여러분이 행여 타사에서 보고 바랬던 EYE-AF기능을 말하시는 거라면, 그런 기능은 이 카메라에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있는건 말씀드렸다시피 근거리에서의 인물 한정 원샷 한정 추가 정확도 향상 기능뿐인거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RF렌즈를 끼우고 고속 연사 모드를 활성화 했을때에만 고속뷰파인더 활성화가 가능해요.

EF렌즈 끼우고 마운트 아답터를 사용했을때는 연사의 제약이 있는건 아니지만 뷰파인더의 주사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카메라가 참 맘에 들어요. 그런데 야속하고 아쉬운 구석도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부분은 따로 모아서 막판에 팍 터뜨리기로 하고(.....)

 

일단 제가 지친 관계로 2편은 여기서 끊을께요.

동영상 및 부가기능들, 그리고 렌즈들의 특성에 대해서는 연휴 끝날때 즈음 3편과 4편을 통해 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갑론을박(......)하시기 바랍니다. :)

 

 

ps) 일부 사진은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촬영하였으며 모델분중 단발이신 분은 이다연님, 장발이신분은 한지오님 이십니다.

새삼 감사인사드립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텐메츠

    좌우를 바꿔서 오막포 사진이라해도 믿겠네요.
    eye-af는 실제 판매할때는 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50.2의 사용기가
    가장 궁금합니다!!

    2018.09.20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믹키탄

    눈동자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데 한장만 찍힌다는건  EYE-AF를 할 수 있는데 이번 기종에선 뺀거 같다는 느낌이 다분하네요 ㅠㅠ 실망이긴 하네요
    알오이 리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9.20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고래

    기다리던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체감상 오막포랑 동체추적을 비교해 보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8.09.2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롤탱

    육두막 사용자입니다.

    오막포에는 육두막에 없는 기능들(예를들면 장애물을 무시하고 피사체 추적을 계속합니다, 해당 사진만 RAW로 저장하는 기능 등) 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R의 메뉴 가용도가 육두막에 가까운지 오막포에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2018.09.20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막포에 따로 그런 기능은 없고 대신 그런 경향을 띠게 설정하는게 가능하긴 합니다. 확실히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여지가 더 크죠.
      R은 그런면에선 육두막에 더 가깝습니다.

      2018.09.21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 어차피 동영상은 1도 관심이 읍고 오로지 사진뿐인데 딱히 eye-af 때문에 타사기변은 전혀고려를 하지 않습니다. 있는 렌즈들 자알 써먹기만을 바라니까요. 24105 하고 그립 번들 키트를 사서 어쩔수 없이 24105는 두개를 가지게 되었는데 맞춰 써야겠지요. 그나저나 어댑터 달고 시그마 토키나 써드 파티 렌즈들이 어찌 운직일지 그게 제일 궁금 합니다. 탐론은 어차피 안되는거니 거론 할 필요도 없고요. 있는 ef, efa 두 종류 렌즈군을 다 가용 힐스 있다니 그게 제일 기쁩니다.

    2018.09.21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뉴저지남자

    리뷰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막포 쓰는 입장에서 노이즈나 dr관용도에 큰 불만이 없던지라 비슷하게 나와서 만족은 하는데,

    솔직히 유일하게 바랐던게 eye-af가 타사의 그것와 비슷하진 않더라도 반 정도의 기능은 하길 바랐었는데,,

    아쉽네요,, 이 정도 수준이라면 다음세대에서도 eye-af는 기대하기 힘들 듯하네요 ㅜㅜ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018.09.21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디 자체는 아주 완벽하게 예상대로 나왔네요.
    막포와 육두막을 동시에 써봤을때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막포에선 AF-ON에 선택된 측거점기준 전체측거점을 이용한 동체추적으로 동작하라는 역할을 할당해서 평소엔 원포인트 원샷으로 쓰다가 AF-ON으로 동체추적이 가능했는데..
    육두막은 이게 안되더라구요. -_-;
    바디는 앞으로의 고급기를 위한 제약을 많이 걸어둔 느낌이네요. 핵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핀스트레스 없는 육두막인데 센서가 오막포.. 정도의 느낌이 계속 듭니다 ㅎㅎ

    2018.09.21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청난 노가다의 리뷰 감사드립니다.. 작성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어요~~

    eos m6를 쓰면서 간혹 느껴지는 af의 갑갑함이 여전히 에로스알에도 반영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ㅠㅠ
    결국 동체추적, servo에서 AF의 신뢰도면에선 오막포가 훨씬 믿음직스럽군요...
    여전히 오막포의 매력은 충분하다는;;

    2018.09.21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궁금...

    잘봤습니다~

    제가 m50을 사용중이긴 한데 왠지 개인적인 느낌은 af와 관련된 성능은 거의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데...혹시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시 시작 지점을 설정하고 하신건가요?

    m50도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동체 추적을 위한 시작점 선택을 할 수 없어서 존 af로 설정해 놓고 따라가 보면 좀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거든요.

    2018.10.0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테스트기때문에 여러가지로 해보고 있습니다. 시작측거점 상관안하고 전체로 해도 잘잡긴 하는데 제가 일단 아이가 둘이어서..어느 아이에게 맞추느냐 반반에 걸기보단 딱 한 아이 지정하는게 낫기때문에 시작측거점을 선호할 따름입니다.

      2018.10.01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8.10.01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8.09.14 14:46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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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EOS R 선행 체험/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본 체험활동을 위해 저는 EOS R 바디, RF 50mm 1.2 L, RF 24-105 F4 IS L, EF-RF 컨트롤링 아답터를 캐논 코리아로부터 일정기간 대여받습니다.
- 체험이 완료되면 사용한 장비는 모두 반납할 예정입니다.
- 금번 체험활동에 세로그립, 35.8 is, 28-70 F2L, CPL 및 ND 필터 아답터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저는 일련의 활동 및 리뷰 작성에 대하여 소정의 댓가를 받으나 해당 제품의 무상 증여, 할인등의 혜택은 일절 없습니다.
- 사용된 바디는 양산에 앞선 베타기이며 실제 판매될 제품과는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은 RAW 촬영 후 DPP 4.9.20 선행 버전에서 JPG 변환한 것이며
- 베타바디의 특성으로 인하여 제조사 요청에 따라 주변부10%를 포토샵에서 액션을 통해 크롭한 이미지입니다.

- 캐논 코리아는 제 리뷰/체험기 내용및 서술등에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 저는 제 판단과 재량하에 자유로이 느낀바를 서술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상의 사항을 염두에 두시고,
각자에 필요한 정보는 취사선택, 그렇지 않은것은 걸러내는 현명한 소비자의 자세를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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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3.5 | 0.00 EV | 4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얼마전 예고드린 바와 같이...공식 발표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에서도

소수의 인풀루엔서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 금요일 오후에 동대문 매리어트 호텔에서 발표 및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다녀왔고...해당 행사에서 몇가지 재미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대표적인것이  EOS R이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라인업인지에 대한 캐논의 공식 입장이었고...

 

그 외에도 시장점유율 과반에 대한 자랑(......)및 향후 2.8 RF 줌렌즈의 추가 로드맵이 존재하니 기대해달라 등의 내용이 담긴 발표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53.0mm | ISO-800 | Off Compulsory

 

동그라미 친것들은 제가 리뷰에 손댔던 제품들입니다.

그동안 리뷰 너무 많이 했던것 같아 반성도 좀 했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번 행사에는 특히 유튜버 분들이 많이 초청받으셨더군요.

 

현장 실황 중계도 하시고...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구나 하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몇몇분들 방송 뒤쪽에서 서성대는 모습을 지인분들이 보시고 비웃어주시기도(.......)하는등 새로운 경험이 좀 있었네요.

 

뭐 어쨌거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난 프롤로그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선행 베타 바디를 가지고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심도는 높고, 실제 소비자와 교감가능한 리뷰어는 단 둘뿐이고 한 상황이기때문에

가급적 최대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전달드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먼저 신제품 나오면 전통인 외관과 UI를 짚으면서 시작해야 겠네요.

원래 이런 체험단/리뷰어 행사할때면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고 중복이다 생각해서

이부분을 전 많이 건너뛰고 바로 화질이나 편의성으로 넘어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선행 체험 리뷰어가 단 둘인지라...어쩔 수 없이 정석대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정보부터 심층적 느낌까지 구매자 분들께 전달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6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52.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3.5 | 0.00 EV | 24.0mm | ISO-4000 | Off Compulsory

 

가장 먼저 들 수 있는 특장점은 역시나 스위블 터치 액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논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1번타자 스럽지 않게(.....) 아주 훌륭한 활용도를 지니는 스위블액정을 장착하고 나온 것은 칭한할만한 일이예요.

더군다나 이 액정은 이번에 5천개 이상으로 늘어나고 화면 전체 영역의 88%를 덮는 AF영역상에서

원하는 곳 원하는 위치 원하는 사람에게 바로 초점을 맞출때 터치 및 드래그AF에 활용가능하기때문에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뷰파인더를 보면서 액정에 손가락 대고 움직이면, 뷰파인더 내 측거점이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기능)

이부분은 나중에 또 제대로 언급해보기로 하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상단 디스플레이바도 최신 전자제품답게 다목적 표시가 가능합니다. 저 디스플레이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모드확인이 가능해요.

그 옆에는 메인 모드 버튼과 다이얼이 있습니다.

이번 제품에서는 저 먼저 모드 버튼을 누르고, 다이얼을 돌림으로서 AV/TV/M/자동 모드를 선택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드 버튼을 그 뒤로 아무리 돌려도 동영상 모드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동영상 모드는 이번엔 좀 많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요.

모드버튼을 누른 다음 후면의 info 버튼을 눌러야 동영상 모드들이 나타나고 선택가능해집니다.

6D mark2와는 달리 이번 R은 5D mark4와 마찬가지로 AV모드, TV모드 등의 반자동 모드를 동영상 촬영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붉은색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지정해둔 커스텀3모드]를 기반으로 동영상 촬영이 즉시 시작됩니다.

여태까지는 사진 모드가 뭐였냐에 따라 동영상 모드도 같이 따라가던가(5D mark4), 아니면 무조건 완전 자동 혹은 완전 수동만 되던가(6D mark2)였는데

가장 즐겨쓰는 설정을 C3모드(저를 예로 든다면 FHD, 24fp, mov, 픽쳐스타일 뉴트럴, AV모드)에 저장해두고 아무때나 호출해서 쓸수있다는 소립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알아듣는, 그리고 저처럼 아이들 동영상 자주 찍던 분들이라면 아하!!! 하실만한 부분일거예요.

그 외에 기능 잠금 및 액정에 불켜는 버튼이 상단에 존재하고 있으며...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6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셔터 버튼 바로 뒤에 자기가 가장 즐겨쓰는 기능을 할당하도록 되어있는 멀티 펑션 버튼이 존재하고,

이 카메라에서 가장 열심히 시도 때도 없이 돌아야 하는 실질적 메인 다이얼이 위치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쓰시는 AV모드에서 조리개를 변동한다던가, 노출보정을 한다던가, 셔터속도를 바꾼다던가...뭘 하건 대부분 저 다이얼을 그때그때 돌리게 되어있죠.

돌아가는 느낌은 합격점을 주어도 좋을만큼 똑부러집니다. 도는둥 마는둥 하거나 헛도는 기분이 들면 거 별거아닌거같아도 되게 거슬리거든요.

 

그리고 전원을 켰다 끄는 버튼이 좌상으로 이동해있습니다. 이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생각되는데 딱히 불편하다는 느낌까진 받지 않고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52.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먼지가 좀 많이 묻었지만 이건 상품 카타로그 사진이 아니니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주시길 바라며...

 

대부분의 메뉴 선택과 제어는 Q버튼 혹은 메뉴 버튼을 누른 다음 액정을 통해 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존 SLR/DSLR 오래 쓰신 분들과는 달리 요즘 분들은 아마 이쪽이 훨씬 더 익숙하고 편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Q버튼과 SET버튼이 여태까진 따로 존재했는데...이 바디는 둘이 하나로 합쳐져 있습니다.

편할지 불편할지는 사람마다 다르겠는데 일단 저는 애초에 DSLR 주로 쓰면서 Q버튼도 잘 안썼기땜에 특히 불편하다 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

물론 버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원하는 버튼에 원하는 기능 얼마든지 할당하실 수 있으니 편하신대로 쓰시면 좋을 것 같고...

 

중요한 점중 하나는 후면 다이얼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DSLR 고급/중급기에 존재하던 8방향 멀티 컨트롤러도 사라졌어요.

어찌보면 이게 맞는거긴 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고, 액정을 통해 거의 모든 제어를 하는 UI가 기본으로 깔려있으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폭은 항상 조금이라도 넓은 쪽이 더 좋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멀티 컨트롤러도, 후면 다이얼도 있어서 나쁠건 하나도 없었을겁니다. 캐논 중/고급기 유저라면 후면다이얼 드르르륵 돌리며

사진도 넘기고 설정도 단숨에 바꾸고 하는 그 손맛을 익히 아실텐데.....이거엔 그게 없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리고 이번 EOS R에서 새로이 추가된 기능이 바로 저  < > 표시가 되어있는 멀티펑션바입니다.

여태까진 그 어떤 캐논 카메라에도 저 비슷한 기능이 없었죠.

 

한마디로 말해 저건 또 다른 터치 디바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눌리는 느낌은 없지만 누름으로서 활성화 되고

좌우로 문지르면 다이얼처럼 설정이나 표시방법을 바꿀 수 있는데

촬영시 그리고 재생시에 각각 다른 기능을 편하실 대로 할당하여 쓰실 수 있습니다.

 

홍보 비디오에서는 굉장히 편한 기능일듯 보여저서 기기 받아들고 나름 매우 큰 기대를 했었습니다만...

지금까지로서는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굉장히 좀 미묘하다고 하고싶네요.

 

바로 요 아래에서 그립감을 전체적으로 논하면서 이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보강해서 말해보도록 할께요. 일단은 외관 설명 마무리부터...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52.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좌측에는 HDMI아웃, 리모콘 단자, 그리고 오디오 인 아웃 단자들이 사이좋게 몰려있습니다.

디자인을 해치는 주요 원인들을 한곳에 잘 모아 갈무리함으로서 흉칙하지 않게 잘 마무리 지은 느낌이예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외관 및 버튼 배치등을 한번 살펴봤는데요...

 

생각이상으로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검지와 중지가 선입견 이상으로 깊숙하게 들어가 걸리는데다가

작은 미러리스라면 항상 자리가 없어서 허공답보 해야 했던 새끼손가락에 이르기까지 확실히 그립상 파지가 되어

매우 안정감있게 휴대 및 촬영이 가능했어요.

 

엄지는 위에 언급했던 멀티펑션바와 AF-ON버튼 사이에 있게 되는데...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멀티펑션바에 ISO변경이나 AF기능변경등의 기능을 할당해 놓고 잠금기능을 설정하지 않았더니

스치는 엄치손가락에 저도 모르게 설정이 이리저리 변경되어 촬영을 몇번 상큼하게 망쳐버렸어요. (......)

 

그래서 이번에는 안전 잠금 기능을 설정해봤는데

이러면 버튼 기능 활성화에 1초가 걸립니다. 이 카메라가 잠금상태에서 깨어나는 시간보다 긴 시간이예요.(.....)

급하게 촬영중 빠르게 설정을 바꾸라고 있는 버튼인데 이게 뭔가 좀 아이러니합니다. 이론과 현실이 좀 따로 노는 기분??

이거 활성화를 켜두니 결국 이거때문에 엄지가 갈곳이 마땅치 않게 되고 엄지가 거기 있으니 자꾸 설정이 바뀌고....

결국 지금은 확대 축소처럼 설정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기능을 할당해두고 안전기능까지 해둔 상태인데

그러다보니 딱히 저 멀티펑션 바를 쓸 일이 없어요. (......) 좀 더 이리저리 시도를 해보긴 하겠습니다만...개인적으로 저하고는 묘하게 안맞는 기분이 드네요.

 

후면다이얼과 멀티스틱이 사라진 만큼, 5천개가 넘는 측거점의 선택, 제어는 후면 LCD의 정해진 영역을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거나 터치함으로서

빠르게 이뤄지게 됩니다. 근데 이게 바꿔말하면 액정 덮어둔 상태에서 뷰파인더보면서 버튼 주어진것만으로 빠르게 바꾸려면 답이 없단 소리기도 해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랬다고...이 카메라를 구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액정 LCD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것이 관건이 될겁니다.

영역을 넓히고 줄이고 함으로서 보다 더 빠른 AF영역이동도 가능해요. 세밀하게 할수도 있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특기할만한 점으로 이번 RF마운트 렌즈들에는 기존 EF렌즈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컨트롤링이 렌즈 끝단에 존재합니다.

사진상 좌측 마름모꼴 재질로 덮인 부분인데요.....

촬영시 저 컨트롤링에 각자가 원하는 기능, 예를 들어 조리개 조절, 셔터속도 조절, 감도 조절등을 자유로이 선택 지정해서 링을 돌려 즉각적 설정변경이 가능합니다.

제경우에는 노출보정을 저기에 할당해두고 쓰고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정말 마법같은 편리함을 느꼈어요.

 

 

원래 DSLR등에서 사진촬영시 구도 정하고 초점 정하고 마지막에 노출 정할때 꼭 버튼 한번 더 누르고 다이얼을 돌려 노출을 보정해야 했었습니다.

이게 그냥 관성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진거니까 이렇게 써야지 별수있나 하고 써왔던 부분인데...그 버튼 한번 더 누르고 활성화 시킨다음 다이얼 돌리는 시간차동안

구도변하고 피사체 표정 놓치고 ...이런게 꼭 있었어요.

설정여하에 따라선 잘 파지하고 있던 와중에 셔터에서 검지 떼서 다른 버튼에 왔다갔다 하는게 그리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바로 적정노출이고 노출보정은 필연적으로 꼭 해야 하기에 ...여기서 엄청 답답한 고구마가 생겨왔었어요.

 

그러나 R에서 그리고 RF마운트 렌즈에서 저 컨트롤링이 들어감으로서 이 불편이 극적으로 해소됩니다.

구도 잡고 초점 잡고 셔터에 손가락 올린채 파지 탄탄한 그대로 컨트롤링만 살짝 돌려 노출보정하면 뷰파인더로 바로 확인하고 찰칵!

 

이건 백년 묵은 고구마가 사라지는 사이다입니다. 솔직히 말해 이거 정말 좋아요. 거짓말 안하고 짱좋아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6.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컨트롤링아답터를 사용해서 EF렌즈를 연결한다면

EF렌즈를 사용하실때도 이 마법같이 편리한 컨트롤링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어보이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답터에 달린 컨트롤링의 느낌이 좀 미묘합니다.

RF마운트 렌즈 끝에 달린거랑은 위치도 다르거니와 그로 인한 파지도 바뀌고 결정적으로 도는 느낌이 달라요.

RF렌즈들의 컨트롤링이 톱니 구분 명확하고 경쾌한 그러나 똑부러지는 느낌의 도도독이라면

아답터에 달린 컨트롤링은 다음 톱니바퀴로 넘어가다 마는 덩덩덩 뭉특한 톱니의 느낌입니다.

결정적으로 RF렌즈의 컨트롤링은 도독->설정 즉시반영인데 컨트롤링아답터의 컨트롤링은 덩덩->잠시대기->반영 입니다. 텀이 있어요.

아직 베타바디여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약간의 시간차이가 자아내는 차이는 결코 적지 않다 판단됩니다....

파지가 RF 렌즈의 경우 렌즈끝의 링을 잡으면 무게중심상 안정성이 더해지는 반면

만투나 백통같은 무거운 렌즈 마운트 상태에서 마운트 바로 앞에 존재하는 아답터링의 컨트롤링을 잡으면

무게중심이 저 앞에 있기때문에 파지가 굉장히 미묘해집니다. 게다가 도는 느낌과 지지력이 달라 잘못잡으면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버려요.

반면 50.4같은 주력 경량 표준 짧은 길이의 단렌즈에서는 파지의 미묘함이 없고 안정성이 있습니다.

컨트롤링 도는 거에 대한 미묘함은 동일하지만서두.


그냥 아답터를 할지, 컨트롤링 아답터를 할지는 각자가 판단하실 일인데 이 미묘한 느낌차이에 대해서는 언급을 좀 해두고 싶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메뉴얼 포커싱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메뉴에서 이 초점가이드 부분을 활성화 하시면

초점이 어느쪽으로 얼마나 덜 맞았는지에 대한 추가정보가 제공되며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메뉴에서 초첨거리 표시 기능을 활성화 하면 뷰파인더에 지금 마운트 하고 있는 렌즈의 초점가능 거리 및

현재 초점이 맞은 거리를 리얼타임으로 바로 표시해줍니다.

 

이게 정말 생각이상으로, 상상이상으로 편리한데...

제 지론중 하나가 렌즈마다마다 최적의 거리가 존재한다는 거랑,

가장 아름다운 착란원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주피사체와의 초점거리 및 배경과의  상대거리가 정말 중요하다 라는 점 등인데

 

굳이 렌즈 스펙표 외우지 않아도 최단 초점거리가 얼마인지 표시해주는 것도 편하거니와

솔직히 DSLR 렌즈에 거리계창이 존재하지만...뷰파인더에 눈 갖다 댄 상태에서 괴물이나 오른손이가 아닌 이상에야

그 거리계창을 보고 거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 기능 하나로 그게 해결됩니다.

 

그에 더해 위에 언급한 렌즈별 최적거리, 아름다운 착란원을 위한 상대거리를 더이상 감이 아니라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학습하고 체득하고 전파하는게 가능해요. 이건 정말 별거 아닌듯 정말 대단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사실 제품 받아본지 며칠 되지도 않은 상태인데다가

이게 여태까지 유례없는 바디도 완전 신품에 신형 렌즈에 마운트아답터링까지...전부 다 리뷰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입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25sec | F/1.2 | -1.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60sec | F/1.2 | -1.00 EV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제가 여태껏 캐논 리뷰 한두번 해본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품목이 너무 많고 새로운게 많고

유저분들 요구사항도 많아 정말 힘들고 어렵군요. 역대 최대급 난이도같아요. -_-;;

지금도 첫 리뷰 언제 올라오냐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아 급하게 1편 먼저 올려봅니다.

 

Canon | Canon EOS R | Pattern | 1/160sec | F/1.2 | -1.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후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 AF성능

- 화질

- 렌즈별 성능

- 아답터에 따른 EF렌즈 호환성

- 동영상(.........)

 

등등을 주말에 충분히 많은 샘플샷 찍고 만져보고 하면서 정리하여

순서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추가적으로 테스트 원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민족의 명절 추석인데 저는 죽었다 라고 복창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제가 무사히 리뷰를 마칠 에너지가 됩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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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wow!!! 일단 정독부터,,,

    2018.09.14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고래

    리뷰언제쯤 올라올까 매일 시간마다 들어오던 1인 입니다.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2018.09.14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텐메츠

    역시 마루토스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후속 사용기도 기대하겠습니다!

    2018.09.1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뉴저지남자

    마루토스님 리뷰만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애기 아빠로서 AF성능도 정말 궁금한데 다음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ㅎㅎ

    2018.09.14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은아부지

    수고 많으십니다~ 볼거리 읽을거리 많은 리뷰 늘 감사합니다!! ( 지나가던 팬이었습니다 ㅋ)

    2018.09.14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품인생

    카..칼핀인가요?

    2018.09.14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Real

    아~~~ 휠키가 없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리 터치가 있다고해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그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2018.09.14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photographilic

    오오..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ㅋㅋ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

    2018.09.14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항이

    정성스런 리뷰 감사드립니다. ^^

    2018.09.14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PoLE

    마루토스님의 EOS R 리뷰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2018.09.14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ㅈㅈ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가질 멀티펑션바의 최적화된 기능할당은 무엇일까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ㅎㅎ 이거 참 아쉽네요^^; 제조업체의 의도가 궁금한데 초기설정은 무엇인가요?

    2018.09.14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avin83

    드래그AF 참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M5를 잠시 만져봤는데, 왼눈으로 뷰파인더를 보면서 오른손엄지로 드래그 AF사용하기에는 많이 불편하더군요 ㅠㅠ 오른눈으로 보는분한테는 괜찮겠지만... 비싼 풀프레임 미러리스인데 급나누기인 조이스틱의 부재가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많은제품들 리뷰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그래도 명절인 추석에는 가족친척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018.09.15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24105 번들 지르고 난후에 리뷰 떠서 마침 잘 보았습니다. 계속 즐겁게 기둘리겠습니다. 저는 약지 파지 문제로 배터리 그립 쫓아오는 키트로 했는데요 본체만으로도 약지까지 잡을 자리가 확보 된다니 그저 놀랍네요.

    2018.09.1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바포토

    리뷰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 ^^
    내용중에 기존 DSLR의 노출보정이 버튼을 누르고 다이얼을 돌려 셔터에서 손을 떼야만 했다고 하신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오막삼도 그랬던것 같고 오막포의 경우는 셔터 반누름 한 상태에서 엄지로 휠만 돌리면 노출보정이 가능하고 셔터를 뗀 상태에서도 몇초동안은 휠로만 노출 보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EOS R의 컨트롤링 기능을 노출 보정에 할당할 경우 위치만 다를 뿐 DSLR 엄지 다이얼의 기능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제가 잘 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지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8.09.15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제가 후면으로 조리개를 조절하고 전면다이얼로 노출보정 하도록 설정해서 쓰다보니 그게디폴트라 생각하고 글을 적었던 것 같습니다. 본문을 약간 수정할께요.알려주세셔 감사합니다.

      2018.09.1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미러리스치고는 큰 덩치가 나온다는 얘기로 보이는데, 그게 계속해서 지적되는 소니 미러리스의 그립감 문제를 해결하는걸로 보이네요.
    EVF 느낌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소니는 최신기라고 해도 뭔가 굉장히 이질적인 EVF때문에 '아직은'...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핀스트레스 없는 오이.. 이것과 F2 표준줌으로 기존 유저의 시선을 확 당기는데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2018.09.17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진찍은지인

    제가 스피드라이트 캐논 600 RT 사용중인데요
    건전지 풀로 충전하고 야외에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몇번 찍으면 배터리가 방전 되어버리는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대낮에 사용했습니다. 라이트는 -1, -2 사이에서 사용하구요

    2018.10.2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9.16 21:32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2편의 타이틀 사진도 역시 잊어선 안될 것]

 

 

지난 1편에서 주로 AF성능에 대해서 이리 저리 테스트해보고 제 나름 내린 결론을 이야기 했었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바로 화질...에 대한 부분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샘플사진부터 올려야 겠군요.

 

 

그럼 화질에 대한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 먼저 몇가지 전제조건과 사전 정보를 올려야 겠는데 그 전에...

 

-----------------------------------------------------------------------------------------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

 

 

이거 먼저 적어야죠. 그쵸? ㅋㅋ

 

 

자 그럼 진짜 본론.

 

1. 샘플 사진들은 실내에서 형광등, 즉 흔히 보이는 가정집 교류조명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2. JPG사진은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노샤픈, 노이즈 리덕션 옵션은 중 이며

 

3. RAW사진은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노샤픈, 노이즈 리덕션 옵션은 모조리 끈...요컨데 가장 노이즈가 많도록 어거지를 쓰다시피 해서 만들어 변환한 결과물입니다.

 

바꿔말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하시던간에 저보다 노이즈를 더 많이 만드실 수는 없어요.  무조건 저보다 노이즈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모바일이 아니라 PC화면으로 보셔야 EXIF를 통해 감도 및 촬영 조건을 용이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RAW부터 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이제 이걸 100%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진짜 힘드네요.

 

 

 

 

 

이제 다음으로 JPG를 살펴볼 차례군요.

 

역시 먼저 리사이즈본부터 시작할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이제 확대해볼 차례네요 헥헥헥헥 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여기까지 겨우 반길 왔네요. 진짜 리뷰할때마다 이부분이 제일 고역....

 

애들 달래며 찍다보니 중간에 좀 흔들린게 있는데 넓은 눈으로 보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여튼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제법 훌륭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캐논 특유의 그 고감도에서 보이던 보기 싫던 뭉탱이 노이즈, 벤딩 노이즈는 거의.....아니. 그냥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RAW변환본의 경우 제가 고의적으로 노이즈를 최대화 해서 보여드리고 있는건데...

 

솔까말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노이즈를 없애서 보여드릴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게 이 리뷰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노이즈의 최대치를 보여드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시던 이보다는 노이즈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논 특유의 JPG에 대한 노이즈 리덕션은 ...뭐 원래 정평이 나있는게 캐논의 JPG 프로세싱이긴 한데 정점에 도달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지간히 노이즈 리덕션등에 대한 보정 노하우를 가지신 분 아니라면 그냥 JPG촬영하시는게 노이즈 잡는데는 최선의 방책중 하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이건 ....붉은색과 검정색에 있어 노이즈가 원래 가장 튀기 마련이기 때문에

 

일부러 붉은색과 검정색 영역에 대해서 RAW로 촬영하고 마찬가지로 노이즈를 극대화 해본 100% 크롭 결과물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로도 성에 안차실 분들 틀림없이 있으실거예요.

 

대략 훌륭하기는 하지만 그렇다 해서 예전 5D mark2 나왔을때처럼 타 브랜드 모두를 압도적으로 깔아뭉갤 정도까지는 아닌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캐논 전 라인업중에서 이게 틀림없이 1dx-2 다음으로 훌륭하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이번에는 파란색과 하얀색 위주인 부분에서 마찬가지로 RAW로 찍은 각 감도별 100% 크롭 결과물입니다.

 

JPG 프로세싱은 워낙 좋은 관계로 생략 (......)하고

 

이제 이 두가지 100% 크롭이 같이 담긴 리사이즈본을 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헉헉헉헉.....스크롤 올리시는 분들 지치시죠?

 

사진 올리는 저는 더 지칩니다. ㅠㅠ

 

 

원래 저 이런거 최대한 생략하고 제 주관을 적는데 열중하는 편이긴 한데

 

이 카메라가 워낙 화제의 중심에 있고, 객관적 근거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례를 깨고 이처럼 증명사진을 잔뜩 올리게 되네요.

 

 

그말인 즉슨, 여러분의 스크롤은 아직 안끝났다는 겁니다.

 

제 업로드도 안끝났고 말이죠. ㅠㅠ

 

 

감도별 노이즈...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건 결국

 

RAW레벨에서의 보정관용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429만원씩이나 하는 카메라를 사서 JPG로만 찍을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RAW파일 촬영을 하시는 분들의 수가 보급기에 비해 훨씬 많으실테고

 

그분들의 관심사는 잘못 촬영된 사진을 얼마나 살려낼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거든요.

 

 

 

 

특히 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이 또한 샘플샷 올라갑니다......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감도별로 이렇게 -3스탑 언더...즉 잘못 촬영된 사진이 있다 치고

 

이제 이걸 현재 주어진 유일한 RAW편집툴인 DPP에서 +3스탑, 즉 8배 밝게 보정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일부러 고감도에서 저감도 순으로 현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확대해서 아웃포커싱 된 영역과 인물의 눈 부분이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정도까지 살아납니다.

 

솔까말,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에서 RAW프로세싱 가능해지면 +-5스탑 이상의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해지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충분한 결과가 얻어지리라 생각되네요.

 

 

보시는 분 각각이 자신의 눈과 생각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리시는게 바람직 하겠습니다만

 

저 개인적 생각은 한마디로 말해 캐논스럽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AF도 충분히 캐논스럽지 않았는데 고감도 대비 노이즈나 RAW 관용도도 캐논 스럽지 않아요.

 

 

캐논이 본격적으로 이미지 프로세싱의 개선에 착수한걸 저는 80D부터.....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0D나 7D mk2때 리뷰하며 느꼈던 거랑...80D 리뷰하면서 느꼈던 거랑 고감도나 관용도면에서 사뭇 달랐었거든요.

 

 

캐논 특유의 그 보기 싫은 밴딩 노이즈가 사라지고 충분히 쓸만한 화질이 나온다 생각하기 시작한게 80D 때 부터이긴 했습니다만

 

그때는 크롭 대비 고화소 여서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았었고,

 

5Ds를 리뷰했을때는 감도 상한선이 낮은데다 역시나 초고화소 바디였기 때문에 그 개선이 그리 와닿지 않았었습니다만...

 

 

오막포의 이미지 프로세싱 개선은 캐논 치고는 정말 괄목할만한 레벨에 도달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왔던 동 라인업인 5Ds 리뷰했을때 RAW파일들이랑 비교하면......

 

저감도는 비등하지만 감도 800이상부터는 거의 2배 이상 낫다고 판단됩니다. (한스탑 이상 차이난단 소리....)

 

 

물론 5Ds야 고화소로부터 얻는 다른 이득을 노리고 나온 라인업이니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게 의미는 없겠지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2.8 | -3.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2.8 | -3.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역시나 어둡게 찍은 사진을 억지로 +3스탑 보정한 샘플입니다만....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제 5D mk2는 이렇게 3스탑씩 보정하는건 절대 엄두도 못내거든요.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2.8 | +1.00 EV | 6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2.8 | +1.00 EV | 6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상대적으로.....한스탑 밝게 찍은 사진을 어둡게 보정해보려 했지만

 

하얀 부분 곳곳에 화이트홀, 다시말해 찍었을때 이미 데이터값이 RAW레벨에서 맥시멈에 도달하여 보정불가능한 영역이 발생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암부 관용도가 괄목할만큼 좋아진 반면, 명부관용도는 크게 발전하진 않았다 생각되는 부분이예요.

 

정식 DR테스트같은게 해외 사이트에서 나와보면 더 명확해지긴 하겠습니다만,

 

아마 암부관용도에서 점수를 엄청 벌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명부관용도는 제자리 걸음 내지는 아주 조금 나아진 정도...?

 

 

 

그리고 1편에서 이야기 했듯이,

 

평가측광모드 기준으로 기존 라인업들에 비해 좀 밝게 찍히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없이 촬영했다가는 보정으로도 손대지 못할 사진이 찍힐 공산이 꽤 큽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EXIF를 통해 촬영 정보를 확인하시면 쉽게 아시겠습니다만...

 

어두운 환경하에서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내리쬐이는 공연장에서

 

그냥 생각없이 셔터눌렀다가 죄다 허옇게 날라가있는걸 보고 깜놀해서

 

뒤늦게 -1과 2/3스탑 언더 정도 놓으면 되겠지 하고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부분이 죄 뻥 뻥 화이트홀이 뚫려 미처 살려내지 못한 결과물들이예요.

 

 

이게 5D mk4의 결함이거나 한건 일단 절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건 기존 캐논 바디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해 오면서 생긴 저의 감을 제가 지나치게 믿었다가

 

그 감과 5D mk4와의 특성 차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서 생긴 제 실수인거거든요.

 

 

그런데 왜 그럼 굳이 그 실수를 이야기 하느냐....?

 

 

 

오두막 쓰다가 기변하실 분들은 틀림없이 저랑 똑같은 환경에서 저랑 똑같은 실수를 하실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_-;;

 

실수는 저 하나로 족하니 다른 분들은 -3스탑 정도 언더로 찍고 오버 보정 살살 하시는게

 

훨씬 나은 결과물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을.....

 

 

위에 지겹게 반복된 감도별 노이즈 샘플 사진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인식하실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62.0mm | ISO-100 | Off Compulsory

[포토샵에서 자작 액션을 통해 보정된 사진이므로 색감 보시는건 무의미합니다]

 

 

어휴 아직 전제 리뷰의 반도 채 못쓴거같은데 쓰고 올리는 제가 지쳐서 오늘은 더 못하겠네요. -_-;;

 

연휴기간동안 최소 리뷰 두편은 올리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쉽지 않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25sec | F/2.8 | -4.33 EV | 4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게다가 저희 딸 생일도 있었다구요]

 

 

뭐 시기가 맞물려서 저희 딸의 생일 잔치 사진이나 추석때 한복 입은 사진등을

 

낡은 오두막이 아닌 최신 오막포로 담을 수 있었다는 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쁜 일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 딸이지만 정말 예쁘군요. 그쵸? 그쵸? 그쵸?]

 

 

 

사실 화질의 실제 정의를 저는 '왜곡되지 않은 총 가용 정보량'으로 판단한다고 이전에 말씀드린 바 있기에

 

오늘 올린 감도별 노이즈라던가 관용도 등은

 

그 자체로서 화질과 동의어는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화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에

 

제 고집을 좀 꺽고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브랜드 통틀어서 저감도에서도 네손가락 안에 들고, 고감도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만한 수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한 부분은 그냥 제 생각인거고, 보시는 분들 각자가 사진 보시면서 판단하시는게 가장 정확하실거예요.

 

어떤 분들은 주관적 의견을 중시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DXO 점수를 최고진리로 생각하시고 하는데 정답은 없다 봅니다.

 

 

원래는 두편으로 마감지어보려 했었는데 글과 사진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오늘은 일단 여기서 끊고

 

영상 및 기타 부가기능 그리고 총평은 다음편으로 미루도록 할테니 넓은 눈으로 보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좀 쉬어야죠.....그쵸;?

 

 

 

 

 

 

ps) 사실.....전 이번 리뷰를 쓰면서 이말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우린 결국 지를거예요. 늘 그랬듯이"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샘플이미지 정리하는 것도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라 쓰고 노동이라고 읽고 싶습니다)이라 생각됩니다.
    정성 가득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속 등장하는 따님은 정말 예쁩니다~
    물론 실물도 정말 예쁘겠지요 ^^;;

    2016.09.16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찍시코상

    100프로 공감합니다

    이번 오막포는 명기예요...

    2016.09.1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루토스님 먼저 받아 보고 사용해 보시는 즐거움이 있겠으나
    테스트하고 리뷰 올리는 게 만만치 않을 텐데 고생 많으세요~

    2016.09.16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운*

    마루토스님의 정성과 열정어린 리뷰 잘 보았는데
    궁금했던 저나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9.17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태희영 아빠

    정성스런 사용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6.09.1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따님 이쁘네요. 사춘기까지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한계라 보면, 아직 많이 시간이 남으신 마루토스님이 부럽습니다. ^^

    비교샷 올리는 게, 이게 일일이 수작업이라... 뭔가 일괄작업에 익숙한 사람에겐 고역일텐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봤습니다.

    타사 바디 사용자로서 솔직한 느낌은(비전문가로서 장비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처럼 조금 조심스럽네요, 게다가 리뷰만을 보고 생각하는 거라서요...),
    '아, 이젠 캐논을 다시 써도 충분히 좋겠구나' 정도고, 막 주체할 수 없는 뽐뿌가 오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순전히 제 입장에서 거금을 들여 기변할 만하지 않다는 말이지, 오막포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ㄷㄷㄷ)

    2016.09.1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 사진 원래 안올리려 했는데 리뷰때 달리 초상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상이 없다보니 결국 이리 되네요;;

      리뷰끝나면 다시 건프라로 돌아갑니다;

      2016.09.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7. 에어

    따님 정말 예쁘네요 아드님은 장군감이시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9.17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고래12

    따님 정말 이쁘십니다. 한복입은 자태가 너무 곱네요 ^^

    2016.09.1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수여행아

    수고많으셨네요.^ ^ ~
    보는사람이야 쉽게 눈으로 보고 감상하지만 이걸 표현하려면 . . . 어휴
    이런걸 돈주고 시키면 하실려나 그럴분도 아니시고

    다 ~ 마루토스님의 복입니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표현해 주시고
    어디 하나 빠질세라 또 챙기고 채워 넣고. . .

    마루토스님의 입만 바라보는 우리네 팬들은
    그저 즐겁고 고마울 따름이지요
    그걸 보고 얻어가는 기쁨을 아시는게지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이지요
    감 ~ 사합니다.

    2016.09.18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거의애늙은이

    아... 아까 뭘 여쭤볼라그랬는데 글 다보고 내려오니깐 따님사진밖에 기억안납니다!! ㅋㅋㅋ

    2016.09.1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현석

    사실 , 전 훨씬 전인 5D 를 쓰고 있습니다 .. 위에 오막포로 기변할 때는 3스탑 언더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 , 5D도 비슷한 부분에서 봤을 때 , 밝은 날 , 컨트라가 세기에 플래쉬를 가미해서 찍는 상황이 될 때 , 적정 노출이 1/2000 이 나온다 해도 800 ~ 1000 분의 1초 이하로 내려가면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1/1000 으로 찍습니다 .. 5D 는 이미지를 프로세싱하는 가운데 있어서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이 아니면 날리거나(?) 버리거나(??) 하는거 같애요 .. 노출값을 신경 쓰다간 사진 날라갈 수 있어서 , 5D 적응하는데만 10여년 걸렸는데 .. 오막포가 나오니 .. 이 놈 사면 언제 적응할까 고민되네요 ㅎ

    2016.09.20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녕하세요?
    바디를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 후보로 올라온 건... 5DsR과 5D mk4입니다.
    제가 주로 찍는 사진은 벌레접사이고, 매년 두세 번 정도 여행을 담는 용도입니다.
    일단 접사를 할 때 어떤 바디가 더 나을지, 두 바디를 써보지 않아서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루토스 님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하나를 추천해 주시고, 추천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ps. (로그인한 상태에서도) 대화명을 영어로만은 못 쓰니 무척 불편하군요. ㅜㅜ

    2016.09.23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9.06 18:42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잊지 맙시다]

 

이번 리뷰도 시작은 잊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한 사진으로....

 

 

 

캐논의 DSLR 라인업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가장 고성능인것도 아니지만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늘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이 바로 5D 라인업입니다.

 

 

2005년, 사실상 최초의 보급형 풀프레임을 표방하며

 

5D가 비교적 현실적인(국내 초기 발매가는 매우 비현실적인...) 가격에 발매되어

 

이후 SOHO 스튜디오 및 하이엔드 아마추어들에게 선풍같은 인기를 끈 것을 시작으로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두막으로도 사실 사진 잘만 찍고 살긴 했...라지만 이런거 한장 건지기 위해 그 몇배 몇십배의 실패샷이 생기곤 했죠]

 

 

 

2008년에는 아직까지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5D mark2가

 

당시로서는 깜놀할 수준의 고감도 저노이즈 화질 및 플프레임 FHD동영상 지원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발매됨으로서

 

역시 명기의 후예는 뭔가 다르다 하는 인식과 함께 5D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탄탄해 졌었습니다.

 

국내 발매 가격도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일본에서 한국 정품을 역수해갈 정도로)이었고 여러 요인이 겹쳐짐으로서 제대로 인기몰이를 했었죠.

 

 

 

2012년에는 1D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AF시스템을 부착한 5D mark3가 나왔습니다.

 

여태까지는 존재 그 자체가 하나의 혁신이었던 것에 비해 AF의 대폭강화를 들고 나온것에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인해 여러모로 실망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총체적 성능으로 보면 결국 이만한 카메라도 없다 소리를 들었으며

 

DSLR시장은 포화상태다 라는 분석을 비웃듯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롱런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생각해보니 6D 체험당시엔 동체촬영 거의 못했던듯]

 

한편 캐논은 풀프레임 라인업을 나누는 대담한 시도를 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5D mark2의 실질적 후계기라 할만큼 AF강화나 고속셔터(1/8000)등의 편의기능을 뺀 6D를

 

2012년 말에 내놓음으로서 더이상 5D 라인업에 기대하기 힘들어진 보급형 풀프레임의 역할을 맡겨 히트를 쳤으며....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5천만 화소의 위력.jpg]

 

2015년 여름에는 1D-x로 인해 실질적으로 사라졌던 1Ds의 후계자격 카메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5Ds/R을

 

5천만화소라는 쇼킹한 스펙으로 발매,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왜 이런 부분을 리뷰 전에 길게 적고 있느냐면...이처럼 5D 라인업의 역사가 10년이 넘어가고 있고

 

5D가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의 센세이셔널했던 반응을 좀 늦게 입문하신 분들

 

-예를 들어 5D 발매때 초등학생이었다가 이제 대학생이 되어 사진을 시작한 - 은 알기 어렵고 그로 인해

 

'신제품이야 매번 나오기 마련인데, 왜 유독 5D 라인업이 나올때에만 이처럼 난리냐?'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5D라고 하는 라인업은 그만큼 캐논에 있어서도, 유저들에게 있어서도 좀 특별한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 4년에 걸친 긴 텀을 깨고 새롭게 등장한 5D mark4는 그럼 또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5D mark2를 8년째 주구장창 사용해 온 제 입장에서도 이건 정말 궁금한 사항이었습니다.

 

 

 

매번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몇몇 캐논 사용자들이

 

실제 카메라 발매에 앞서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곤 하는데,

 

운좋게 이번에 제가 그중 한명으로 선택되었기에 공개된 스펙,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사용감등을 포함해서

 

약 1개월간 체험해보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여 리뷰형식으로 작성하여 2회에 걸처 포스팅함으로서

 

5D mark4를 고려하는 유저분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선택의 재료를 드려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일종의 서문같은 거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명확하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적시합니다.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그럼...이제 본론 시작해보겠습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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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시작한다고는 했는데 무엇부터 써야할지 좀 막막하군요.


아....일단 5D mark4라고 하는 카메라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먼저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고

 

그 정체성을 따라가면서 이 카메라가 누구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과연 그분들이 생각하는 바, 원하는 바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만한 카메라인가? 하는

 

그런 순서로 적으면 나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이 사용기를 읽으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이 카메라의 구입을 고려하면서

 

약간이라도 판단을 도울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일테니까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전천후 범용 기체 스트라이크 건담]
 

먼저 캐논측은 이 바디를 내놓으면서 메인 카피를 "ALL ROUND PERFOMER"라고 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 바디는 ALL-In-ONE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현재 상태에서 하극상을 하지 않는 선에서

 

캐논이 집어넣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바디 하나안에 집약시킨 제품이라고요.

 


 

간단히 요약하자면...일단 풀프레임센서 채용 제품이면서

 

61개의 측거점을 집어넣었고, 듀얼픽셀AF를 터치패널LCD와 함께 채용하였으며

 

4K 시네마 규격 동영상 촬영, F-hd및 HD(120fp)촬영을 가능케 했으며

 

USB3.0, 리얼타임 F-HD OUTput, 자체 wi-fi, 자체 GPS까지 탑재했습니다.

 

뷰파인더 역시 전자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HDR동영상,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기능등의 부가기능에

 

덤으로 JPG촬영 애호가분들을 위해서인지 픽쳐스타일 '상세'가 추가되고

 

화이트밸런스에 흰색우선 모드가 생겼으며 JPG촬영시에도 렌즈 수차 보정을 리얼타임으로 적용가능합니다.

 

RAW촬영자를 위해 듀얼픽셀RAW라는 추가 기능이 생긴것도 빼놓을 수 없군요. 헥헥헥헥...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세상만사 복잡다단]

 

 

 

 

요약하는 것만으로도 이만큼이나 되는 기능들이 하나로 집결된 바디는

 

여태까지 캐논에는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얼핏 봐도 캐논의 말 따라마 '와 언제 어디서 무슨 상황에서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천후 카메라구나'싶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모든 걸 다 할수 있다 = 좋다 와 동의어 일까요 과연?]
 

그렇다면 제가 써야 할 리뷰 또한 방향이 대충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 과연 진짜 그럴까? ㅋ'로 말입니다. (......)

 

에이 왜들 그러세요. 저 삐딱한거 다들 알고 계셨으면서. (.....)

 

 

 

따라서 보통 다른 리뷰들은 외관을 짚고 넘어가시는데 저는 이부분을 건너뛰겠습니다.

 

리모콘 수신부가 앞으로 오고 옆쪽 빈공간을 좀 더 알차게 배치했으며

 

새 버튼이 하나 추가되었다는 정보같은걸 여러분들이 제게 바라시고 계시진 않을테니 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가장 먼지 짚고 넘어갈만한 부분은 역시 AF의 발전입니다.

 


 

기존 5D mk3의 경우에도 5D mk2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아니 그냥 1D급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AF를 적용시킴으로서 고질적인 핀 문제에 지친 유저들을 놀래켜 준 바가 있었는데요

 

얼핏 보면 이번 바디 역시 측거점의 수가 같기 때문에 5D mk3때에 비해 별 발전이 없다 여겨질 수 있으나

 


 

크게 3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동체추적시 정확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iTR/RGB+IR 기능의 탑재입니다.

 

이게 뭐냐면...7D mk2때 처음 탑재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단순히 상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만

 

측거점에서 따지는게 아니라 '무엇의' 상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를 따지는 기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 전력 헤드뱅잉하며 오는 따님의 위엄]

뷰파인더 촬영, AI서보모드, 전체측거점활성화 후 시작측거점 우상단 지정, AF-on누르며 연사 

 

 

우리가 가장 많이 찍는 사람의 얼굴같은걸 인식해서

 

그 얼굴이 움직이고 있다 판단되면 그걸 쫓아가는거죠.

 

만약 얼굴임을 인식하지 못했다면 그다음으로 색을 따집니다.

 

예를 들어 얼굴이랑은 관계없는 백조나 전투기를 찍는다...이럴경우

 

주변색과는 다른 백조의 하얀색, 전투기의 국방색을 특정하고 그 색이 움직인다면 그걸 쫓아가는겁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러분 이거 캐논에서 AF가 가장 느린 85.2L렌즈예요]


 

측거점의 수가 비슷해도 이 기능의 존재 유무에 따라

 

동체추적시 초점의 정확도는 제 체감상 상당히 큰 차이가 났습니다.

 

물론 이기능도 만능은 아니어서 기능의 존재 유무만큼이나 동체촬영시 설정을 어떻게 하고 찍는가,

 

그리고 찍고자 하는 현재 상황이 어떠한가(ex:흰배경에 흰색물체 추적같은건 좀...) 등에 따라

 

성공의 확률이 갈릴수는 있겠지만, 일단 숙지하고 사용한다면 빼어나게 좋은 기능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라이브뷰모드, 듀얼픽셀 AI서보, 기차 첫칸 터치후 AF-on버튼 누르며 연사]

 

 

두번째는 역시 5D 라인업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듀얼픽셀AF 기능입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던데, 듀얼픽셀AF는 콤팩트 카메라나 일부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영상을 분석하여 초점을 맞추는 컨트라스트AF방식이 아닙니다.

 

원리상으로는 61개의 측거점과 마찬가지로 위상차를 분석해서 초점을 맞추는 위상차AF예요.

 

그니까 어...측거점이 대략 1900만개쯤 더 있다는 개념(......)

 


 

센서 전체로 놓고 보면 약 80%에 해당하는 영역의 모든 픽셀에서

 

리얼타임으로 위상차를 분석하여 초점을 맞추는 이 기능은

 

라이브뷰모드에서도 뷰파인더를 보고 초점을 맞출때와 비교해볼때

 


 

정지 피사체에 대한 정확도는 오히려 더 높고

 

그간 캐논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동체 추적에 있어서도

 

뷰파인더 촬영과 비슷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라이브뷰모드, 10배 확대, 건담대가리 터치후 촬영]

 

 

 

게다가 기존과는 달리 5배 내지는 10배 확대 상태에서도 AF가 가능하며

 

터치가 가능한 액정 화면의 편의성이 더해지기 때문에(터치AF/터치셔터 모두 가능)

 

저처럼 건프라등을 접사하는걸 즐기는 분들에게는

 

확 달라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7D mark2때부터도 그랬지만, 듀얼픽셀AF의 채용으로 인해 라이브뷰모드에서의 AF속도가

 

이전의 바디들에 비해 엄청나게 개선되었고

 

영상촬영시에는 이처럼 빠른 AF가 오히려 영상미를 해칠 것을 우려,

 

일부러 천천히 AF를 잡도록 조절하는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측거점의 분포가 아주 약간이지만 좀 더 넓어짐으로서

 

화면 상 하 끄트머리에 존재하는 객체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가

 

아주 약간 수월해졌음을 이야기 할 수 있겠는데......

 


 

좌우가 넓어지면 확 와닿겠으나 상하가 넓어진 것이기에 그렇게까지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로로 인물촬영 하는 경우등에는 그나마 아아아주 약간 좀 와닿긴 해요.

 


 

덤으로 뷰파인더로 촬영시 -3EV, 라이브뷰로 촬영할때는 -4EV라는 경이적인

 

저조도하 AF가 가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8 | -1.00 EV | 58.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이게 진짜 오막포였으면]

 

 

.....라고 말하면 사실 잘 안와닿으시겠죠.

 

이게 카메라 회사들의 고질병이예요.

 

스펙이니까 EV라는 척도로 보여줄 수 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일반인인 우리는 뭔소리야 하는 표정이 될 수 밖에 없고

 

그게 엄청좋은거라 암만 강조해도 얼마나 좋은건지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_-;

 

 

 

그러니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따로 풀어 말씀드리면...

 

-3EV라 함은 대략 감도 100인 상태에서 조리개 1.4인 렌즈로 15초

 

노출해야 18% 그레이를 18%그레이 있는 그대로 담을 수 있는 밝기입니다.

 


 

아무 조명 없이 보름달 아래에서 찍는 그게 -3EV와 흡사하다 생각하시면 되요.

 

만약 4.0 조리개라면 어디보자...2분동안 셔터 누르셔야 되네요. (......)

 

한스탑은 광량 2배 밝기니까 -4EV는 그 두배 어두운 상태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1.00 EV | 63.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두워서 어둡게 찍혔...다고 하면 믿으실까여]

 

 

바꿔말하면 1.4 개방에 감도를 51200정도 놓아야 겨우 1/30초 셔속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그런 밝기를 -3EV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어두운 곳에서 AF가 가능해졌다는 것은 여러모로 대단한 부분이기는 해요.

 

실제 이모저모 시도해본 결과로는 저정도 어두운 상태에선 뷰파인더보다 라이브뷰 모드로 AF하는게

 

더 빠르고 더 나은 결과물을 가져다 주더군요.

 


 

그러니 혹 어두운데서 찍는다...하시는 분들은 라이브뷰 듀얼픽셀로 촬영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초점맞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게다가 61개의 측거점들에서 세세한 발전이 가해져서

 

이전과 달리 x2 익스텐더등을 사용해 망원렌즈를 장착할 경우

 

조리개값이 8을 초과하여 AF 가능한 측거점의 수가 격감하거나

 

심지어 중앙측거점 말고는 사용이 불가능했던 경우에 대한 반성인지

 


 

대응F값을 많이 줄여 익스텐더등을 사용해 총 조리개값이 8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측거점이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1.6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상에서 대략 알 수 있듯이....

 

5D mark4의 AF는 1Dx-2를 제외하고는 라이브뷰건 뷰파인더 촬영이건간에

 

실질적으로 캐논의 탑 레벨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천만화소 이미지 처리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AF나 AE까지 이렇게 할 수 있는가.....

 

 

답은 사실 카타로그나 스펙에도 잘 안나와있긴한데

 

이놈에겐 두개의 디직 프로세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최고급기에나 듀얼 디직 이란 이름으로 들어가곤 했었지만

 

5D mark4는 DIGIC 6와 DIGIC 6+가 같이 들어있어요.

 

기껏 두개 넣어놓고 캐논측이 왜 광고에 적극 활용안하는지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같으면 "심장이 두개!!" 라던가...

 

"뇌가 두개, 속도도 두배!!"라던가 이런 마케팅을 했었을텐데 말이죠.

 

 

여튼 이미지 프로세싱처리는 6+가 주로 하지만

 

그 외 넘치는 정보의 제어는 6가 맡아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캐논에선 현시점에서 이거보다 좋은 AF를 쓰고 싶다면

 

1Dx-2를 삼,사백만원쯤 더 주고 사시는 수밖에 없단 소리예요.

 


 

써놓고 보니 AF야말로 5D mark4의 진면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5D 라인업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죠 대체 (......)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5D mark4를 사시는 분들 전부가 다 누릴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성능을 내기 위하여 몇가지 전제조건이 깔리는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다 되게 해줄것 같았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메렁메렁]

 

첫째, 캐논에는 캐논렌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캐논은 지속적으로 AF관련 시스템을 잠수함패치하고 있어요.

 

그리고 렌즈의 성능과 조리개값, 연식등에 따라

 

이러한 측거점을 전부 활용할 수 있는 렌즈와 그렇지 않은 렌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메뉴얼과 캐논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렌즈가

 

모든 성능을 100% 이끌어내는 A그룹 렌즈인지

 

일부만 사용할 수 있는 B그룹 이하의 렌즈인지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또한...같은 캐논 렌즈여도 연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캐논이 AF에 본격적으로 손을 대기 시작한 2009년 이후에 발매된 렌즈랑

 

그 이전에 발매된 렌즈랑 좀 다릅니다.

 

일례로 듀얼픽셀AF의 초점속도조절기능은 후기형 렌즈여야 해요.

 

 

.....라고는 해도 뭐 대략 사진력이 7년 넘고 그 기간 이전에 생산된 렌즈들로 떡칠된 분들 아닌 이상에야

 

어지간한 분들은 비교적 최신의 렌즈들을 사용하고 계실테니 걱정없을겁니다.

 

 

저는 예외지만여(........8년 이상 된 장비가 대부분...눙물이..ㅠㅠ)

 

 

그리고 서드파티 렌즈중 일부 렌즈들은 잠수함패치AF에 대한 리버스엔지니어링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몇몇 렌즈들같은 경우에는 캐논 바디 새로 나오면 아예 AF가 동작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아마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5Ds를 체험했을때도 느꼈던 점이지만 오막포에서는 한층 더 와닿는 부분인데...

 

캐논의 디폴트 모드인 평가 측광은 화면 전체의 평균노출에 측거점, 즉 핀이 맞은 영역의 노출값에

 

가산점을 줌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고 찍는다 그래도 그런대로 노출이 맞게 해주는

 

캐논이 자랑하는 노출 모드인데

 

측광이 더욱 세세하게 나뉘고 정확하게 이뤄지는 탓인지

 

오두막이나 6D같은 바디에 비해서 묘하게 사진이 밝게 찍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두막에서는 기본적으로 1/3 스탑 오버를 시켜 촬영해야 무난했었다면

 

오막포에서는 기본적으로 1/3 스탑 언더를 시켜 촬영해야 무난하다는 느낌이예요.

 

 

바꿔말하자면 전반적으로 밝게 찍히는데, 명부관용도가 그렇게 썩 탁월한 편이 아니기때문에

 

저처럼 생각없이 촬영하시다가는 화면 곳곳에 생각치도 못하게 발생한 화이트홀을 보면서

 

멘붕에 빠지실 공산이 큽니다.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만

 

암부관용도는 5Ds 대비 최소 두스탑 이상, 5D mk3대비 한스탑 이상 발전한데다가

 

암부보정에 따라 올라오는 밴딩노이즈등이 싹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빵 촬영을 즐기시는 RAW애호가 분들이시라면

 

약간 언더로 촬영하시는 것이 좋을것이라 사료 되네요.

 

 

그리고 다음 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몇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1. 색포화 픽셀(255,255,255)옆 픽셀에서 색반전이 일어나는 소위 블랙닷 현상 발견 못함.

2. 적색포화(r=255)시 경계선이 발생하는 레드닷 현상 발견 못함.

3. 파랑-보라색 네온 계열 빛이 이상하게 촬영되는 블루닷 현상 발견 못함.

4. 시야율 실제 100%인지 확인해보았는데 100% 맞았음.

5. 상단 정보창 LCD불 들어올때 노출계 변화(소위 말하는 빛샘현상) 발견 못함. 스트랩에 뷰파 막음 고무 존재.

6. 초기 영상 설정이 PAL로 되어있었는데 NTSC가 디폴트인게 맞지 않나 싶음.

 

정도를 먼저 테스트해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자세하게 적으려고 욕심을 부렸더니

 

사진 장수도 장수고 전체 길이도 길이인지라....아무래도 여기서 한번 끊고,

 

 

다음에는 RAW파일의 특성이나 고감도 성능 위주로 두번째 리뷰를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변찮은 체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6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내들

    오막포와 a7rm2에서 고민중인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6.09.06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생하셨습니다~^^ 오막포 예판 바디를 받기전 한층 갈증을 해소하는 사이다 같은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리뷰도 손꼽아 기다릴께요~

    2016.09.0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율윤후아빠

    정성스런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2편 기대하하겠습니다
    부담 느끼지 마세요~

    2016.09.07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폴셋의 위엄

    안녕하세요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드뎌. ,
    3빠에 !
    감격이군요 !!!
    아시겠지만
    하트도 꾸~욱 눌러 드렸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더 좋은 글 올리실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ㅋㅋ

    2016.09.07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폴셋의 위엄

    허~얼;;;
    3빠인 줄 알았는데....
    여하튼,
    저는 걍 1DX mark2 쓸렵니다
    변변찮은 체험기라도 더 변변찮은 찍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듯.....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6.09.07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테마웨폰

    오오 잘 봤습니다. 캐논이 주력기종이라 총력을 다한 느낌이네요.

    2016.09.0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로쇠

    1dx mk2랑 5d mk4랑 저울질중인데 좋은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시간되시면 두 바디 비교도 한번 해주세욥~~~

    2016.09.0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폴셋의 위엄

    좋아요나 하트에
    연연하지 안으신단 걸 알기에
    그런 얘기도 할 수 있다능....

    ps: 1DX mark2 멀리있지 않아요^^
    원하신다면,
    다음 버전 출시되는대로 구입 가능하신
    금액으로 맞춰보겠습니다

    2016.09.0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1.4 15초면 2.8 1분 아닌가요? -4EV를 말씀하신 것일수도 있지만, -3EV인것 같아서..^^

    2016.09.0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인

    저는 오막포 안준다는 말씀에 리뷰어되는길을 포기......

    궁금한거 다나왔네요....예판한 보람이 있네요...

    20년넘은 오십마를 이제 내쳐 뭐하나 싶다가도 팔리지도 않을렌즈....내쳐야 뭐하나 싶기도하구요...

    5Ds 제대로 찍어보지도 못했는데 =할부금 남았는데..
    팔아야 하는건디 ㅠㅠㅠㅠ

    2016.09.07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인님에겐 다음에 다룰 화질편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본문에도 적었지만 5Ds보다 화소만 빼고 낫긴 해요.

      감도, 노이즈, 관용도등등의 측면에서...

      2016.09.07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심상치않은징조

    고생하셨습니다 . 리뷰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것들도 알려주는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6.09.07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폴셋의 위엄

    1DX-M2 캐논에서 리뷰용으로 대여 해주지 않나요?
    날카로운 매의 시선으로 비교해주신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플러스 알파가 될 듯요
    현재 1DX-M2 쓰고 있는 진사도 나름 도움이 많이 될듯요
    기댈 해볼까요
    말까요

    2016.09.0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선생님

    팝코 캐논에 갔다가 들렸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예전 캐논동에서 갓난아기때 사진부터 본것 같은데..벌써 ㅎㅎ
    체험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16.09.0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새

    엄청 상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괜히 읽었나 봅니다....
    지름신이 장난 아니게 오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구... 가격오타인가요?! 3,400만원이라고 적어주셨는데 ㄷㄷㄷ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지... 확인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6.09.08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사합니다

    캐논을 먹어야살리는 라인업 중 하나지요....
    기대되는 리뷰입니다.
    암부 뿐만 아니라 명부 관용도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확실히 장비는 무조건 최신이 좋은 것 같긴 하네요...ㅠㅜ

    2016.09.09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최근 몇 년 캐논의 행보가 af에 상당히 공을 들여오고 있었던 터라 기대했는데,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나온 듯 합니다.
    (근데 -3ev af 중앙 외 주변부 측거점에서도 대응하는지 궁금하네요. 2년 정도 된 니콘 바디들도 -3ev 환경에 대응하긴 하는데 중앙만 되는 듯요.)

    물론, 센서 성능을 다룰 2편 리뷰가 훨씬 더 기대되긴 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테스트 결과만 보면,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긴 한데 현존하는 타사 바디들보다는 여전히 떨어지는 모습이더라구요.
    사실 울트라 하이 레벨 유저가 아닌 저 같은 경우, 리뷰에서 숫자가 더 좋다 나쁘다 하니 그런가보다 하는 면도 있는 게 사실인지라...(물론 악조건 촬영에선 체감되지만 그런 게 메인이라 할 수는 없기에) 실제 느끼셨을 후기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2016.09.11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프리베넷

    5d시리즈의 발매를 보면 “이번엔 어떤 문제점이 터질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와 별개로 카메라 성능에 대해선 나무랄데 없다고 느껴지네요.

    2016.09.12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개인아침

    팝코에서 생각없이 타고 들어왔다가 카메라 뻠뿌에 딸아이 뽐뿌까지 제대로 받고 갑니다....... 아놔 돈없는데....... 아놔 와이프 없는데.....ㅡ.,ㅡ;;;;;

    2016.09.1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1.09.23 08:35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33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흔히 고수분들이 말씀하시길

화각의 2배정도는 되는 셔터속도를 확보해야 사진이 흔들리는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50미리렌즈면 1/100, 200미리 렌즈면 1/400은 최소한 확보해야 그만큼 사진이 안흔들릴 확률이 높아진다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화각이 넓은 렌즈라 해도 1/60정도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그 이하로 내려서는 흔들림대책이 충분하지 못하다고들 합니다.


단언컨데 이건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필히 이렇게 해주는게 흔들림을 의도적으로 담는거 아닌 경우엔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랄까, 의문들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1.5(혹은 1,6)크롭기종을 사용할땐 화각 역시 그 센서의 크기차이로 인해 FF카메라에 비해 1.6배 정도 좁아집니다.

FF에서 100미리 렌즈면 크롭에선 150미리, FF에서 200미리 렌즈면 크롭에선 300미리 화각이 되어버린다는 소리인데

"그럼 결과적으로 크롭기종에선 화각이 1.5배 되니까 셔속도 1.5배 더 확보해줘야 하는가?"라는겁니다.


자..우리가 카메라 바디만 다르고 렌즈는 같은 상태에서

똑같은 자세로 똑같이 사진을 찍는다고 할때, 렌즈의 끄트머리가 흔들리는 정도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당연히 같습니다. 평균내어보면 말이죠.

즉, 이말은 "흔들림의 정도는 크롭과 FF가 동일하다"는 말이 됩니다.

그럼 셔터속도도 둘이 똑같이 확보해주면 되겠군요~??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67 EV | 1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FF카메라로 찍은 이 사진을 만약에 같은 렌즈 같은 화각에서 크롭카메라로 찍었다면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67 EV | 1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크롭이 지니는 망원효과로 인해 사진이 이렇게 찍히게 되어있습니다.

같은 거리에서 같은 렌즈의 같은 화각으로 찍었어도

실제로 더 망원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판형 대비 화각이 좁아짐으로 인해 결과적으론 마치 더 망원으로 찍은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흔들림도 빛망울도 1.5배 더 커진다는 소리가 됩니다.

설사 흔들림의 정도가 같았어도, 이런 이유로 인해 1.5배 더 흔들린것 처럼 보는이로 하여금 느끼게 한단 소리죠.


같은 원리에서 사진을 최대한 큰 사이즈로 찍고 웹같은데 올릴때 리사이즈를 잘하면

흔들림이 더 적어보이는듯 착각하게 됩니다. 위 경우의 역이죠.



다시말해 크롭기종은 그 특유의 망원효과로 인해 같은 거리 같은 화각에서라면 FF기종 대비

셔속을 1.5배 더 확보해주는게 좋기는 좋다는 소리입니다. 흔들림을 보다 더 잘 막기위해서는 말이죠.



하지만 사실 이런거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도 크롭기, FF기 다 써봤지만

제가 저런 사진 찍을때 FF로 찍은거랑 크롭으로 찍은거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왜냐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화각에 맞춰 피사체와의 거리를 조절하여 자기 머리속에 있는 그림이 되도록 찍게되어있으니

결과적으론 제가 사진을 찍는한 아이전신이 가급적 나오게 하려들것이고
 
거기맞춰 세팅도 화각도 거리도 바꿔 찍을텐데

그러면 이런 비교차이같은건 다 무의미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죠.


하지만 이런것 조차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굳이 한번 적어는 봅니다.






음 후보정 3편도 써야하고

렌즈 선예도에 대한 고찰도 써야하고

최근 머리속을 계속 맴도는 감성사진에 대한 주관도 써야하고

RAW와 JPG의 화밸차이도 써야하고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DSLR, 미러리스시장에 대해서도 쓰고싶고 한데



바쁘네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삼단변심

    바쁜 포스팅이시군요.. 결론은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어차피 내가 찍고 싶은 화각으로 찍으면 1:1이나 크롭이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거군요!!!

    하지만... 1:1의 로망은 버릴 수가 없어요!!! ㅎ

    2011.09.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3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적성

    알면 알수록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것이 사진인가 보네요.^^ 바쁘시겠지만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2011.09.23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혼자서 고민했던 부분인데....
    명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2011.09.2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_+)/

    2011.09.23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채림짱

    명강의에요.. 책을 한권쓰심이...

    2011.09.28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윤우아빠

    출판사와 교섭중 추카드립니다.그날이기다려지네요~

    2011.10.1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