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속보] 소니, DSLR신기종 A200공식발표! (12)
2007/12/20 니콘, 마침내 2007년 DSLR판매율 1위 달성 (14)
2007/11/27 Pentax, 90여년에 이르는 그 역사의 막을 내리다. (8)
2007/04/20 재미로 보는 카메라 메이커별 유저 충성도와 경향 (18)
2007/03/30 DSLR 입문 유저를 위한 지침서 Ver 1.5 (42)
Pentax DSLR에 대한 작은 생각
CAMERA | 2008/08/07 11:22한때, 아사히 펜탁스로 천하에 그 이름을 떨쳤었지만
지금은 HOYA에 인수되어 버리는 신세로 전락한 지금의 펜탁스 카메라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DSLR시장은 말안해도 뻔한 이야기지만
니콘, 캐논의 양강체제입니다.
니콘과 캐논은 닮은듯 다르고, 다른듯 닮았지만
"정면돌파"를 선호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
니콘과 캐논은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변화도 두려워 하지 않고
또한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를 선호하는 메이커들입니다.
둘다 최고급 스튜디오용 플래그쉽과 프레스용 플래그쉽을 두고 있으면서,
가격을 낮추는데도 주력하여 저렴한 보급기 라인도 충실하고
중간유저를 위한 중급기도 탄탄합니다.
크롭센서로 시작했지만, 결국 필름사이즈와 같은 FF카메라를 당당하게 내놓고
시장과 정면대결을 벌입니다.
업계 1,2위는 할만하니까 합니다.
올림푸스는 시장 지배 업체는 아닙니다.
하지만 올림푸스는 특별합니다. 그들은 시장 선행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비웃을때, 그들은 라이브뷰를 개발했습니다.
그들은 먼지털이 기능을 개발했고,
가장 완벽한 방진방습을 개발해 냈으며,
그들은 AF라이브 뷰도 가장 먼저 실현했고
DSLR에 틸트 액정을 넣는가 하면
이제는 아예 미러 유닛을 없앤 DSLR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올림푸스가 많이 팔리는 카메라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도 올림푸스를 비웃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항상 참신하고 새로운 발상으로,
카메라의 편의기능을 주도해가고 있는 선행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올림푸스의 실패라면 단 한가지, 센서 크기를 키우는 경쟁을 원천포기 했다는 정도겠죠. (......)
3중복합촬상소자인 포베온센서를 장착한 시그마나,
자체개발하니컴슈퍼CCD를 채용한 후지 역시 자기색이 뚜렸한 개성적인 브랜드입니다.
팔리고 안팔리고의 여부를 떠나서, 그 특수성은 항상 시장의 다른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소니 역시
타 업체에 뒤지지 않는 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정면돌파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칼짜이스, 태양과도 맞짱뜬다는 독일의 명성 높은 렌즈를 오른손에 칼처럼 들고,
거대한 2400만 화소의 1:1 풀프레임 센서를 왼손에 방패처럼 들고,
니콘과 캐논의 아성에 정면돌파를 선언한 그 배짱은 과연 소니라 할만 합니다.
펜탁스도 초기에는 개성이 있는 DSLR이었습니다.
그 강렬한 원색 색감은 나름 매니아 층마저 만들면서 유저들의 눈을 황활하게 해주었었죠.
하지만 이미지 프로세싱이 날로 발달하면서, 이제 그정도로는 유저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모자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펜탁스의 DSLR은 참 싸고 좋은 기종들입니다.
그가격에 그만한 기능과 성능....참 좋죠.
근데 그게 답니다. 펜탁스의 DSLR은
필카시절 시장을 선도하던 그 빛나는 개성과 특색을 잃어버리고,
그저 적당히 싸고 적당히 좋은 카메라가 되어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최상급의 찬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몰개성과 동의어이기도 하죠.
현시점에서 풀 프레임 센서로 정면돌파를 하려 들지도 않고 있고,
다 어디선가 본 기능들이 적당히 짬뽕되어 들어가 있기는 하되,
이거다 싶은 특색도, 개성도 볼수 없는 몰개성한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듯 보입니다.
무지막지하게 저렴한 카메라를 내놓고 있지도 않고,
무시무시한 고성능 카메라를 내놓는 것도 아니고,
차세대를 짊어질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적당히 싸고 적당히 좋은 카메라만 내놓고 있을뿐인것처럼 보입니다.
펜탁스가 다시 일어서고,
카메라 유저들에게 지워지지 않을 강렬한 임팩트를 안겨주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틀을 부수고 혁명적 변화를 주던가,
모든것을 내던지며 정면승부로 나서던가 하면서
펜탁스만의 그 무엇, 펜탁스만의 개성과 색을 되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가 아닐까.........
요즘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s) 삼성카메라는 물론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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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니, DSLR신기종 A200공식발표!
CAMERA | 2008/01/08 08:35소니가 자사 공식 사이트에 A100 단종 공지 하기가 무섭게,
소니는 언론에 A200의 스펙과 가격을 공지해버렸습니다.
PMA를 앞두고 첫 스타트를 끊은 셈인데요,
기능상의 발전을 살펴보면,
- 보다 편리해진 인터페이스
- 2.7인치 대형 LCD
- 고감도 노이즈 감소
- 전기종 대비 AF속도 1.7배 향상
- 조용해진 셔터
- 발전된 손떨림 보정기능.
- 천만화소 CCD
- DRO(밝기차 자동 보정기능) 탑재 등등입니다만, 인상적인 것은 가격입니다.
The DSLR-A200K kit includes the camera body and a DT 18-70mm f3.5-5.6 3.9x zoom lens for about $700.
- 기본 번들 킷 한화 79만원
The DSLR-A200W kit includes the camera body, the DT 18-70mm lens and a 75–300mm f4.5-5.6 lens for about $900.
- 더블 번들 킷 한화 100만원
성능도 성능이지만, 무지막지한 가격 후려치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발매는 2월에 이뤄진다고 하네요.
캐논의 400D 후속 내지는 마이너그레이드 기종이 발매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지만,
니콘은 D40X를 단종시키고 무언가를 내놓을테니....
각사들간 입문기 DSLR의 각축전은 날로 심화될듯합니다.
PS) 실제로 정품가격은 저것보다 좀 비싸질겁니다. 하지만 내수가격은 저것보다 싸질것같습니다.
정보출처 : http://news.sel.sony.com/en/press_room/consumer/digital_imaging/digital_cameras/dslr/release/32285.html
PS2) 한편, 펜탁스/삼성 진영에서도 슬슬 신형 DSLR 2가지의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K20D(GX-20)과 K200D가 그것인데, 빠르면 이번주 내로, 늦어도 두주일 정도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남은건 역시 폭풍의 핵인 캐논이네요. 450D가 나올지 어떨지.....
무엇보다도 5D 후속기가 나올지 어떨지, DSLR유저들에 있어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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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마침내 2007년 DSLR판매율 1위 달성
CAMERA | 2007/12/20 11:09BCN랭킹 2007년 총합의 중간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총계로서, 12월이 빠져있긴 하지만
나머지 11개월의 실적이 있기때문에 뒤집히는 일은 일단 없을것이며,
그걸 계산에 넣는다 해도 니콘의 D3와 D300의 분전덕에
니콘의 점유율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여하튼 결과발표부터 보자면
1위 니콘 : 43.3%
2위 캐논 : 39.9%
3위 펜탁스 : 6.3%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처 : http://bcnranking.jp/award/2008/middle_h/p3.html#h35 )
3개사를 합하면 89.5%로서, 나머지 10.5%를 소니, 올림푸스, 시그마, 후지, 파나소닉이 나눠먹고있는데
개중 소니가 4위, 올림푸스가 5위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재미있는것은, 기종별 판매 쉐어로 따져볼경우인데,
이경우에는 캐논의 400D가 단일기종 최고로 24.9%이며
니콘의 D40시리즈가 21.8%로서, 입문기로 더 많이 팔린것은 의외로 캐논의 400D라는 것을 알수있으며,
따라서 이번 니콘의 승리는 D80, 200을 비롯한 중급기, 고급기의 선전에 의한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근데 그렇다 해도 DSLR올해 구매자 4명중 한명은 400D네요. -_-;;
수년간 DSLR판매율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캐논이 왕좌에서 물러나는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도래했군요.
니콘의 선전에 박수갈채를 보내는 한편,
캐논의 분발도 기대해봅니다.
또 펜탁스, 소니, 올림푸스도 결코 손놓고 있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ㅎㅎㅎ
PS) BCN랭킹은 카카쿠 클릭랭킹따위와는 달리 판매순위에 의한 것이며
나름대로 공신력을 인정받아 닛케이나 산케이등의 언론사들도 종종 자료로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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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90여년에 이르는 그 역사의 막을 내리다.
CAMERA | 2007/11/27 08:29호야와의 경영통합(M&A)이야기가 있었던 펜탁스,
카메라 부분의 사업축소를 놓고 이래저래 안에서 다툼도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마침내 경영통합에 의해 펜탁스는 호야에 흡수합병, 펜탁스 라는 회사가 사라지는것이
최종확정되었습니다.
1919년 11월 창립된 일본에서도 유수의 카메라 메이커인 펜탁스는 이로서
그 90여년에 이르는 긴 역사의 막을 내리게 되었으며, 펜탁스의 각 사업분야는
그대로 호야의 각 사업부에 흡수통합됩니다.
그리고 회사로서의 펜탁스는 2008년 3월 31일 사라지게 됩니다.
호야와 펜탁스 쌍방에 확인해본 결과, 카메라 브랜드 네임으로서의 펜탁스는 일단 남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로서 카메라 사업분야의 축소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며
K10D의 뒤를 잇는 신모델은 사실 본래 올해 내로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경영통합에 의한 조직변경등의 이유로, 개발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마도 1월 31일 PMA에 맞춰 K20D 개발작업이 진행중이긴 할겁니다.
여하튼 디지털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콘탁스에 이어 또하나의 카메라회사가 이로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_-;;
한편, 펜탁스와 우호협력관계에 있는 삼성테크윈에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태스크포스팀을 결성, DSLR을 비롯한 디지털 카메라 사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라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위성등에 사용되는 이스라엘의 CMOS센서 생산 회사를 M&A하는등,
카메라 산업의 미래에 대비한 행보를 밟고 있으며, 증권가 일각에서는
"테크윈의 자본으로는 불가능했던 펜탁스 광학부분의 인수가 삼성전자의 자본이라면 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추측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미 TF팀도 결성되었다고 하고요.
저는, 삼성전자와 테크윈이 손잡고 "독자제작 CMOS센서를 도입한 신형 DSLR 및 FF DSLR"을
생산할것이라 예측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펜탁스의 인수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펜탁스가 현재 DSLR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쉐어는 9% 전후로서,
삼성이 펜탁스의 광학분야를 인수하면서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세계시장에서 펜탁스의 쉐어를
그대로 이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어찌되었건 위쪽에 적은 것은 사실이고
아래쪽에 적은것은 "루머"입니다.
잘 구분들 하시어 스스로 판단들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펜탁스 90년 역사에 경의를 표하며, 글 매듭짓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pentax.co.jp/japan/news/announce/20071029-02.pdf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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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펜탁스(Pentax), 90년에 이르는 세월의 이름
오늘 아침 이올린 포스팅들을 훑어보다가 눈에 띄는 글을 봤습니다. 트랙백 걸어 놓은 글을 보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아실 수 있을 거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919년 창업된 이후 9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카메라 회사 펜탁스(Pentax)가 2008년 3월 31일부로 광학제품 제조회사인 호야(HOYA)에 흡수 합병됨으로써 그 이름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게 됩니다. 펜탁스 최초의 DSLR, *istD 예전부터 펜탁스가 호야에 인수될 거라는 말은..
재미로 보는 카메라 메이커별 유저 충성도와 경향
CAMERA | 2007/04/20 12:571. 캐논
- 일단 유저 절대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중고거래도 쉽고, 무난하다 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
1:1 신봉자들, 혹은 필요에 의해 FF나 L렌즈,
스포츠촬영등 각종 용도에 특화된 기기가 필요해서 온 사람들이 많은데
핀문제, 만듬새, 뚜렷하게 나뉘는 라인업에 의한 기능제한등으로 브랜드 만족도가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고
열성팬의 수는 사실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일하는데 이 장비가 필요하므로 온다고나 할까....
그러다 보니 남이 캐논에 대해서 까면 신이 나서 같이 까는 사람들이 다수.
그러나 아무리 까대도 홀로 독야청청 보급형 FF를 보유했다는 진실앞에선 손쓸 방법이 별로 없다.
2. 니콘
- 유저수도 그럭저럭 많고, 필름이래 그 탄탄한 해병대적인 이미지에 끌려 줄곧 쓰는 사람들이 많다.
1:1이 없고 노이즈나 색감때문에 이반자들도 가끔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때 브랜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번 니콘은 영원한 니콘...같은 느낌이 있다.
니콘을 쓰면, "남자다" 하는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다. 가끔 망치대용으로도 쓰니 뭐....
남이 니콘을 욕하면 참지 못하고 바로 받아친다.
사실 스트로보시스템이나 바디완성도에서 감히 누가 니콘을 흠잡겠는가. 그래서 AS같은걸 흠잡....
3. 펜탁스(삼탁스)
- 최근 급속히 세를 불려가고 있지만, 모기업이 휘청거리는 바람에 앞날이 불투명하다.
그 특이한 색감때문에 오고, 색감때문에 떠난다는 말이 있다.
펜탁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강한 주관을 가지고 선택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사용하는 동안은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높고, 남들이 AF등에 대해서 뭐라 하면 펜탁은 MF쓰셈 하고 받아친다.
SLR카메라의 많은 부분의 원리와 알고리즘을 확립했던 아사히 펜탁스의 위명은 어디가고
어느새 마이너로 전락하다 못해 팔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기에
그 어느때보다도 브랜드 충성도는 상승중. (사실 이렇게 충성도 높았던 적도 없음...)
조그마한 바디에 별의 별 기능은 다 들어가있는데 어느것 하나 "베스트"가 되지 못하는게 슬프달까...
4. 소놀타
- 작년 소니가 미놀타 인수해서 신형바디를 저렴하게 내놓자 잠깐 반짝했으나
그때 기세는 간데 없고 미놀타 시절로 돌아가있다가, 칼자루쥐고 재반격중.
묘하게, 소니쓰는 사람들은 그게 뭐던간에 (노트북이건 게임기건) 충성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거기에 칼자루가 더해지고 1:1의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기대치는 높아져있다.
누가 뭐라고 까던간에 "칼자루!"하고 받아치는것이 특징.
5. 올림푸스
- 언제 나온다고 약속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신형이 드디어 나온다고 들떠있는 상태.
전체 통틀어서 솔직히 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높다.
누가 올림을 까던간에 포서드로 싸움시작해서 포서드로 싸움이 끝나는 경향이 있다.
"포서..."까지만 말해도 이미 전투태세로 돌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라이카-파나소닉 진형이 합류해서 조금은 힘을 얻었지만 아직은 역부족.
6. 후지필름
- 기대의 신형이 드디어 발매된데다가 성능도 만족스러워 그간의 설욕을 씻.....을듯했지만
아무래도 유저의 절대수가 너무 적다보니 그 뜨거운 분위기가 딴데로는 잘 안 전해진다.
성능은 나무랄데 없지만 누가 "전세집..."하면 할말없는것이 슬픈점.
수는 적어도 충성도의 집중도는 매우 높은편
7. 쿄세라/코닥
- 각각 ND와 SLR/c라는 명품을 배출했지만 카메라사업에서 손떼는 바람에
남은 사람들은 정말 골수 충성맨들이 대부분이다.
애초에 호기심으로 살만한 카메라도 아니고 뭐....
남들이 뭐라 하던간에 ND와 SLR/c라는 자존심에 상처가 가는 일은 결코 없다.
사실 제대로 나온 ND나 SLR/c사진은 누가 봐도 감탄이 나오긴 하니...
8. 시그마
- DSLR업체중에서 일반인의 인지도가 가장 낮다 못해 사업 철수한 콘탁스나 코닥보다도 인지도가 낮다. T_T
철저하게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만큼 충성도는 매우 높으며
타 브랜드 사람들은 암만 봐도 모르겠는 평범한 사진 한장에 서로 감탄하는 미풍양속이 있다.
특히 노란색에 민감해서 이분들과 말할때는 노란 옷을 입지 말 것을 권장한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다운 부분이랄까....
신형에 색정보가 이상하게 찍히는 현상때문에 최근 말이 많다.
재미로 써본것이므로 재미로만 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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