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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내 아들. (11) 2008/10/02 포토키나 2008 현지 각 DSLR 카메라 개발진 인터뷰 모음 (6)
2008/08/07 올림푸스 DSLR이 걸어가는 길에 대한 작은 생각. (10)
2008/07/15 서울 오토 살롱 2008 레이싱 모델 사진 모음 (11)
2008/06/17 서울야경0616-남한산성 서문에서 바라본 황홀함 (35)
2008/05/20 한국 연예인들의 섹시화보라는걸 볼때마다 느끼는 점 (5)
2008/03/03 [패러디] 사진 장비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 방법
2008/02/16 블로그가 완전 개점 휴업 상태네요;
2008/01/08 [속보] 소니, DSLR신기종 A200공식발표! (12)
2007/11/30 DSLR에 플래시가 필요한 이유. (12)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내 아들.
CAMERA | 2008/11/10 11:03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인님이
열달동안 배속에 품고 있다가
산고의 지독한 고통끝에 세상에 나오게 된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내아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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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나 2008 현지 각 DSLR 카메라 개발진 인터뷰 모음
CAMERA | 2008/10/02 10:52
우선 캐논 사업본부장이 5D mk2에 대해 한 인터뷰.
- 캐논 카메라 펴서 읽기 -
그다음은 니콘 개발진 인터뷰.
- 니콘 카메라 펴서 읽기 -
그다음은 소니 개발진 인터뷰.
- 소니 카메라 펴서 읽기 -
그다음은 FF계획 없다는 펜탁스 개발진 인터뷰
- 펜탁스 카메라 펴서 읽기 -
헉헉..지치네요. 다음은 올림푸스 카메라 개발진 인터뷰.
- 올림푸스 카메라 펴서 읽기 -
출처는 디지카메와치이고
번역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불펌은 절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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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DSLR이 걸어가는 길에 대한 작은 생각.
CAMERA | 2008/08/07 08:28필카에서 디카로 넘어가던 혁명적 과도기에,
다른 회사들이 기존의 SLR의 틀은 유지하면서 기술과 가격때문에 센서 크기만 줄이는 궁여지책을 선택했을때,
올림푸스는 과감하게 아예 새로운 디지털 신규격, 포서드를 발표했습니다.
수광면과 해상력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SLR을 능가하는 구조를 지닌 이 설계를 채택한다는 것은
올림푸스는 센서의 크기는 포서드 규격에 맞추겠다,
다시말해 타사들처럼 센서의 크기를 키우는 경쟁은 완전히 포기하겠다,
보다 디지털에 적합한 신설계로 어필하겠다는 강력한 의사표명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렌즈군을 그대로 쓸 수 있었던 타사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렌즈군을 일일이 새로 만들어야 했던 올림푸스가 시장에 대해 지니는 약점은 많았습니다.
수가 적고, 가격이 비싼 렌즈군에서부터....센서크기에 연연하는 유저들의 외면,
프레스용 플래그쉽의 부재, 초저심도 렌즈나 단렌즈의 부족등등....
이런 여러 약점에도 불구하고, 포서드가 지니는 강점 역시 상당했기에
DSLR시장 초반에는 시장점유율 15%대를 차지하며 캐논 니콘의 양강의 뒤를 잇는 제 3위권에
당당히 위치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올림푸스의 점유율은 점차 떨어져 갔고,
위기감 역시 높아져갔습니다.
하지만 틀에 박히지 않은 유연한 사고를 지닌 올림푸스의 기술진은
이러한 위기를 새로운 발상에서 비롯되는 신기술들로 뚫고 나가보려 합니다.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기 시작한거죠.
그 발상의 전환에 의해
센서자동먼지털이 기능이라던가, 라이브뷰, 틸트액정, 바디 자체 흔들림보정기능등
사용자를 매혹시키는 신기술들이 속속 채용된 신제품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고 슬프게도, 이러한 올림푸스의 신발상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나오는 족족.....타사들의 제품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_-;;
타사들 역시 너나 할것없이 이러한 신기술을 올림이 내놓는 족족 자사 제품에도 채용을 해버리고 있는거죠.
물론, 올림푸스의 그것들이 타사들에 비해 한두걸음 앞서있습니다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런것 까지는 알아주지 않는 법이죠.
라이브뷰, 먼지털이, 흔들림보정.....
이러한 기능들은 물론이거니와 틸트액정과 라이브뷰AF,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방진방습조차도
타사들이 발빠르게 자사제품들에 도입을 해버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올림푸스 이전엔 그러지 못하고 있다가,
올림푸스가 하면 흉내를 내는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약삭빠른 짓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자본주의 시장의 현실인것을.....-_-;;
올림푸스의 새로운 시도들은, 결국 고스란히 올림푸스의 적들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_-;
결과적으로 올림푸스의 시장점유율은 끝없이 추락하여 1~3%대를 밑돌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된 이유를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 올림이 개발한 신기술들은 모두 촬영을 도와주는 곁다리 기능일뿐, 사진의 화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 아니다.
- 포서드는 결국 그때 당시 센서 크기를 크게 하면서 싸게 만들수 없었던 기술력의 한계가 불러온
일종의 궁여지책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 올림은 화질과 심도에 가장 큰 역할을 미치는 센서의 크기를 키우는 경쟁을 포기하고 이러한 기능들을 추가했지만,
종국에 타사 보급기들이 더 큰 센서에 이런 기능을 다 갖췄을때는 대체 무엇으로 승부를 볼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올림푸스에서 마이크로 포서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를 보니 올림푸스는 소형화, 휴대성을 지니면서도 SLR급의 화질과 렌즈교환의 편의성을 지니는 제품으로
다음 승부를 걸었다 보여집니다.
SLR카메라에서 미러유닛을 없애다니.....이게 어디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발상입니까;?
아직은 발표단계지만,
새로 나오는 마이크로 포서드는 기존 렌즈군은 아답터를 붙여서 써야하니
모처럼의 작은 크기라는 메리트가 조금 퇴색되고,
아답터 없이 쓰려면 마이크로 포서드 신형 렌즈군이 다양하게 나와주기를 기다려야 한다는게 조금 우려스럽습니다만...
지난번 펜케익이 그랬듯, 서브급으로 가볍게 하나 끼워 들고 다니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합한 모델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이런 여러 장점과 단점들이 있음에도
작고 가볍고 얇은 SLR이라는 또다시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승부수를 던진 올림푸스에,
DSLR카메라의 각종 새로운 기술개발을 항상 견인해온 올림푸스에,
고집스러우리만치 장인정신을 발휘해온 올림푸스에 사진사로서 나름 경의를 표하며........
차후 전개될 DSLR시장 판도에서는
올림푸스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Pentax DSLR에 대해서도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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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토 살롱 2008 레이싱 모델 사진 모음
CAMERA | 2008/07/15 17:47필요한 자료사진들을 찍기위해 방문했던 SAS 서울 오토살롱 2008.
하도 포스팅을 못하고 살고있다보니 이런걸로라도 땜빵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모델사진 찍을라고 작정하고 간게 결코 아니고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 다녀온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순서없이, 류지혜, 민수아, 김유하, 이지우, 황미희, 윤정아, 최유정, 강유이 님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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