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7.07.23 14: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017년은 캐논이 2016년부터 시작된 자사의 DSLR 카메라 라인업 완전 재정비의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플프레임 중급기로서 5D mark4가 작년 가을에 출시되었고 올 초에는 크롭 보급기 800D, 크롭 준중급기 77D가 출시된데 이어 드디어 가장 많은 유저들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6D mark2가 장장 5년이라는 세월의 벽을 깨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원래 캐논의 풀프레임 보급형 라인업은 5D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D mk3서부터 급 1Ds를 대신하는것처럼 고급사양으로 가버리면서 지갑은 가벼운데 풀프레임은 쓰고 싶은 유저들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이를 대신하여 2012년

캐논으로부터 떡 하나 6D가 보급형 풀프레임으로서 모습을 드러냈을때 사람들은 열광.......은 아니고 환호.......도 아니고 일종의 쓴웃음을 지었었습니다.

 

스펙면에서 볼때 6D의 스펙은....5D랑 다를게 없는 측거점에 오히려 1/4000까지밖에 지원되지 않는 셔터속도...느린 x동조속도...등

총체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입니다.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고만고만한 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캐논에서 선택가능한 신형이면서 저렴한 카메라] 이게 6D의 정체성이었어요.


바꿔말하면, 사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낮은 스펙을 무시하고 초월적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카메라라는 의미기도 하죠. 풀프레임이 가진 차별점, 그리고 풀프레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적지 않았으니까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당시엔 게시판에서 그런 질문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6D가 나은가 5D mk2가 나은가"

"돈 더해서 5D mk3 사는게 나은가 6D로도 충분한가"

"카메라가 아니라 그냥 풀프 센서를 산 기분이다(......)"

"1/4000이 진짜 크리티컬한가?"

 

 

 

등등...아니, 당시가 아니라 이 질문들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앞으로도 계속될것같아요.(......)

재미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그런 질문은 별로 못봤습니다.

"6D로도 뛰는 아이들 동체추적 촬영 가능한가여?" 같은거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왜냐? 애초에 포기하다 시피 하며 구매하는 카메라 였기 때문입니다.

측거점이라고 딸랑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나마 중앙부는 괜찮지만 주변부의 신뢰도는 제로에 가까웠던게 사실입니다.

원샷조차 시원찮았으며 주변부로 동체추적은.....처참한 수준이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00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누군가가 5Dmk2나 6D로 동체추적 잘해서 사진 찍어 올린다면 그건 찍은 사람이 열나 잘한거지, 카메라가 뛰어난건 절~대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죠. (.....)


그런데 이제 5년만에 선보인 6D의 정식 후계기 6D mark2가 정식 발표 되었습니다.

셔터속도 1/4000 같은 부분은 형인 6D와 동일하지만 몇가지 큰 차이점이 생겼는데요...



드디어 45개나 되는 크로스 측거점을 장착하여 뷰파인더에서 정확한 초점의 촬영이 가능해졌고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함께 채용됨으로 해서 엄청나게 편하고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변경점 그 어느것보다도 이 변화가 6D mk2의 가장 큰 특징이죠.


wifi기능이 더욱 강화되었고 타임랩스 기능이 탑재되었고 교류조명하 안티 플리커 기능 들어가고 gps들어가고....이런 것들도 변했지만 역시 AF측면에서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반면 이번엔 화질측면에서의 변화...라기보다 발전은 기대보다 많이 떨어진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약 한달에 걸쳐 총 4회동안 EOS 6D mark2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나서 그 느낀바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녀석이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도 이번에 나름 신청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기기 쓴 리뷰처럼 6D mark2도 써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신청해서 덜컥 당첨되어 진행하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야죠.

우선 제가 첫번째로 관심을 가진 부분은 역시 AF와 감도별 화질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기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이 그림이 기존 6D의 뷰파인더입니다.

 

주변부 측거점이라고 몇개 있긴한데 죄 싱글이어서 그닥 신뢰도가 없고 그나마 쓸만한 크로스 측거점은 가운데 단 1개만이 존재하는 이 뷰파인더야말로

6D의 정체성-풀프레임센서를 단 보급기-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림이었죠.

 

 

 

그러던 것이 제일 처음 서두에 제가 적었듯이 2017년 전 라인업의 최저성능 가이드 라인이 올라감에 따라 6D mark2에도 무려 45개의 올크로스 측거점이 채용되고

전자식 수직수평계및 안티 플리커등 온갖 기능이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6D 사용하시면서 몸에 사리 몇개쯤 생성되신 분들에게는 쌍수를 번쩍 들어 환영하고 싶은 변화긴 하겠지만 솔직히 너무 늦은 감이 없진 않습니다.

뒤늦게나마 채용되어서 다행이긴 한데....이번엔 또 좀 지나치게 가운데 몰려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붉은 색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5D mark4의 측거점 분포이며 회색이 이번 6D mark2의 측거점 분포예요.

 

갯수차이(61개와 45개) 이전에 영역의 크기 자체가 다름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이는 800D를 위시한 보급형 크롭 바디에 사용되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넓이입니다.

 

제 계산에 의하면 5D mark4의 뷰파인더 내 AF가능 영역넓이는 약 24%전후입니다. 그리고 800D가 약 35%였어요.

800D가 왤케 넓어?? 하실텐데...풀프레임과 크롭센서의 넓이 차이가 100:39입니다. 크롭센서의 면적은 풀프레임의 반도 채 안되요. (.....)

여튼 이로 인하여 크롭바디인 800D에 45개 측거점 넣었더니 영역넓이가 확 넓어져보이는거죠.

 

그런데 그걸 그대로 가져왔다 시피한 6D mark2의 측거점 영역 넓이는 제 계산에 의하면 13%쯤 됩니다.

 

여기서 간단한 산수를 한번 해보죠. 35% x 0.39 = ??

 

13.6이 나오는군요.

 

800D의 시야율이 95%고....6D mark2의 시야율이 98%인점을 계산에 추가하면 ...헉. 제가 처음에 계산한 13%랑 딱 맞아 떨어져요. 이쯤 되면 의문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

 

 

그렇다면 제가 시험해봐야 할 부분도 명백해지네요. 이정도 좁은 뷰파인더 내 45크로스 측거점이 과연 실사용에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가?

그 대답은 지금으로서는 드리기 어렵군요. 최소 3주 이상 미친듯이 이거 저거 동체추적하고 찍어본 다음 말씀드릴께요.

 

 

하지만 6D mark2는 단지 뷰파인더 측거점만 강화된게 아니죠?

 

바로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결합된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채용된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FF DSLR이라는것이야말로 6D mark2의 진정한 강점일것입니다.

그래서 제품 받은 후 뷰파인더 봉인하고 모든 사진을 듀얼픽셀 라이브뷰 동체추적 모드에서만 1~2주 가량 촬영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단 며칠간의 경험만으로도 그 유용성과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 결론짓기 충분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제가 듀얼픽셀이 처음 채용된 70D때부터 시작하여 80D, 800D, 7D mark2, 5D mark4 등을 모조리 다 체험해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기능은 좋아요.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합쳐짐으로서 더욱 더 편의성이 증가해 어떤 각도로든 피사체를 동체추적하면서 얼마든지 초점 잘 맞춰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모든 샘플 사진은 라이브뷰모드, 듀얼픽셀에서 얼굴 트래킹 모드, 동체추적모드로만 촬영하였습니다.

 

중간에 핀 나가는 빈도라던가 하는 것도 여과없이 보여드리고 있으니 충분히 참조가 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듀얼 픽셀 라이브 뷰 안써보신 분들이 흔히 하시는 착각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뭐냐면 중간에 꼭 터치 라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는걸로 많이들 생각하세요.

 

실제로 카메라 잡고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아무 터치 없이 그냥 반셔터 혹은 af-on버튼 누르는것 만으로 이미 얼굴 혹은 초점을 맞춰야 할 대상이라 생각하는 곳에 가서 초점이 맞아있어요.

그게 원하는 곳이 아닐 경우(예를 들어 화면내 사람이 여럿이라던가...) 비로소 터치를 해서 교정하면 됩니다.

 

실제로 아들딸 촬영하는 경우 프레임안에 다른 사람 안들어가는 한은 터치가 거의 필요없어요.

터치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초점을 아주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다른 곳에 맞춰야 할 경우인데 이게 완벽하게 지원이 되는거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8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단, 듀얼픽셀 얼굴 트래킹 모드는 사람의 얼굴에만 유효합니다. 개나 고양이...그리고 건담(.....)의 얼굴은 잡아내지 못해요.

 

터치를 통해 잡아주시면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즉....뷰파인더를 통한 촬영은 다음 리뷰에서 별도로 다룬다 하더라도 오직 라이브뷰 듀얼픽셀만을 사용한 촬영편의성은 5D mark4등 기존 듀얼픽셀 채용 기종에서 이미 검증되었다 시피 과거의 6D와는 그냥 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의 성능향상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픽셀이 그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과거 6D나 5D mk2에 채용된 라이브뷰 AF가 그만큼 안좋았었다는 이야기기도 하죠 솔직히...(......)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듯이 캐논에선 듀얼픽셀이냐 아니냐가 0과 1만큼이나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오막포를 쓰던 제 입장에서는 라이브뷰상태에서의 연사속도가 꽤 불만족스러웠어요. 약간의 차이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펜티엄 쓰다가 486쓰려면 미칠것같은 그런 기분...ㅋㅋ 기껏 추적능력이 늘었는데 연사속도가 모자라서 중간에 많이 놓친다 생각하니 고구마...

 

 

 

 

며칠 안되는 시간이지만 나름 테스트 한다고 해본 항목들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전문제로 일단 기존 LP-E6배터리를 사용했는데 GPS모드 2로 놓고 wifi 및 동영상 촬영 및 초기 메뉴셋팅등을 하면서 36시간동안 1200여장의 사진과 30분 가량의 FHD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LP-E6N 신형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제 이 배터리로 교체해서 또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 실제 써보며 정리해볼께요.

 

2. 카메라 내부 빛샘현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자동 전원 꺼짐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활성화 되는 속도의 일정함이 오막포에 비해 어느정도 보장되는듯합니다만 좀더 써보고 경험적으로 판단해본 후 결론짓겠습니다.

 

4. 아직까지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면서 프리징현상을 겪지 못했습니다. 1주일 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며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5. 적당히 빠른 메모리 카드 사용시 JPG는 무한연사가 가능했습니다. (뷰파인더 연사 기준)

 

6. DNG컨버터 사용시 RAW의 색감은 픽쳐스타일 뉴트럴과 99% 유사합니다.

 

7. 레드닷(적색과포화시 색단절현상), 블루닷(보라색-자외선영역에서의 색변조현상), 블랙닷(하이라이트에서의 색단절현상)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음 리뷰에서는 감도별 화질, 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RAW 보정 관용도 등과 실제 써보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 카메라로 FF에 입문하거나 DSLR 엔트리 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설정법을 짚어보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및 기타 편의기능 다뤄본 후 총평을 하며 끝내볼까 하네요.

 

 

샘플 사진 몇장 올리면서, 첫번째 리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육둠가

    리뷰 잘보고 갑니다

    2017.07.2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지/송문석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 led 건프라... 신기하고 멋지네요 ^^;;

    2017.07.23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빛날찬

    와.. 아이들 정말 많이 컷네요..^^
    사용기 첫 리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7.07.23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단된 이름

    리뷰 잘 봤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7.07.23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

    늘 감사합니다~'

    2017.07.23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DarkSky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배웁니다.

    2017.07.24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정우

    안녕하세요! 상세한 설명 잘보았습니다!

    2017.07.24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K

    우... 저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시야율 98% 짜리 박아넣은건 너무 심하다 싶어요
    아무리 FF보급기라지만 7D Mark II, 심지어 백만원돈인 80D 모델에도 넣어준 100% 뷰파인더를
    2천달러 넘는 기종에는 쏙 빼버렸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7.07.2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문성 있게 쓰신 리뷰 잘보았습니다. 자주 들려서 읽어보겠습니다.

    2017.07.24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잠뜰애비

    AF개선은 정말 좋지만
    예상대로의 사골센서는 아쉽습니다.
    여전한 시야율도 아쉽구요.

    또 뷰파인더 디자인에 AF포인트 위치에 궂이... 네모사각형을 넣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기술이 요즘처럼 발달한 이 시점에서 궂이 네모테두리가 필요한가 싶어요.)
    저는 디카입문당시 6D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성능이라 생각하고 바디만 구매해 입문했는데요
    불편하지만 스플릿 달고 렌즈추가없이 쓰던렌즈 재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선
    AF포인터인 네모사각형이 참으로 보기 싫고(뷰파인더가 좀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 시야율이 그대로인점(넓고 광활한 뷰파인더를 원해요), 사골센서(센서좀 만들었으면..)이 세가지 이유로 관심밖의 신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은아니지만 뭐 아쉽긴 아쉬운거같아요.

    2017.07.2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박아범

    기존 6D유저인데 갈아타긴 그래도 여전히 뭔가 아쉽네요
    저같은 기존6D 유저분들은 기다린만큼에 업글은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신규유저는 6두막이 좋은 선택이 될수있지만
    기존유저들은 오막삼이나 오막포로 가야 할것같네요

    2017.07.25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웅파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2017.07.25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avin83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오막포를 사용하셔서 그다지 6D2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6D2 구입고려하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사용기를 올려주시니 고맙네요. 솔직히 타사의 비슷한 FF (예를들면 3년전 D750) 에 비해서 그다지 혁신적이거나 뛰어난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몰려있는 AF 포인트, 80D보다 떨어지는 DR이라던지...) 캐논의 (비교적) 저렴한 FF라는 이유만으로 많은사람들이 구입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사용기도 솔직후련하게 올려주세요~ :)

    2017.07.31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뭐랄까, 하극상 없는 캐논의 정체성이 여지없이 발휘된다고 할까요..^^
    타사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하지만 이상하게 추천은 많이들 하는..) 기존의 육디에서 기계적 성능을 조금 더 끌어올린 모습이긴 하네요.
    풀프레임 보급기라는 포지션에 맞는 이러저러한 제약도 많이 걸어두고..

    2017.08.01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코닷

    항상 감사히 리뷰 보고 있습니다.

    저도 드디어 육두막을 구매해 풀프레임으로 왔는데 조리개 개방하는 맛에 이것저것 찍고 있네요 ㅎㅎ

    현재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루토스 님께서도 모 사이트에 체크리스트 라고 올려주셨고 저도 참고는 했습니다만,

    빛샘 현상을 체크해보라고 하신 부분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LCD 창에 빛샘을 확인해보라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부분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늘 좋은정보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2017.08.01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아주 어두운 상태에서 LCD조명을 켰을때, 내부에서 빛이 새어 그 빛의 영향으로 노출이 변하고 야경 촬영을 망치는 일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없네ㅛㅇ.

      2017.08.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월리오빠

    오호~ 이번에 육두막 고민중에 있는데
    리뷰까지 해주고 계시군요. 방금 오막포 리뷰보고 혹시나하고 최신글 보러온건데 @@
    처음 600D에 삼식이 마운트하고 다녔는데... @@
    풀프레임 고민끝에 육두막에 11-24 생각중입니다. 차츰 24-70, 단렌즈 35, 100 구성을 맞춰볼까 합니다. 렌즈중에 겹치는게 있을까요? @@

    2017.08.02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리안

    얘들은 포지셔닝 하난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플래그쉽 라인 빼면 '그래서' 산다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다는 느낌....
    센서 화질이야 제가 쓰는 선에서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전 불루닷만 없으면 되요.ㅋㅋㅋㅋ 과거에 너무 크게 데여서...

    아!
    리뷰, 사진이야기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보면서 리플로 인사드리긴 또 처음이네요. :)

    2017.08.02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둠바둠바

    현재 육두막 예판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직 아마추어이고 풀프레임 처음 입문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앞으로 리뷰도 기대할게요 ^^

    2017.08.02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캐노논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뭐쓰세요?ㅎㅎ

    2017.12.08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7.20 22:27

조명 : 가정집 LED등
화이트밸런스 : 오토
사용렌즈 : 50.4

픽쳐스타일 : 뉴트럴 디폴트
노이즈 리덕션 : JPG에 한해서만 디폴트,
RAW는 제로. 요컨데 RAW에 대한 노이즈는 이게 맥시멈으로서
이보다 감소할순 있어도 이보다 늘어날 수는 없습니다.

최종 판단은 보시는 분들이 하시는거고
저는 숨김없는 자료제공에 전념할께요. (....)

 

반드시!! 절대로!! PC에서 보셔야 합니다.

모바일에서는 EXIF도 안보이고 화질도 이상하게 보여요.

 

본 테스트는 캐논 코리아로부터 대여받은 6D mark2 양산 테스트기기로 촬영되었으며

저는 약 1개월간 체험단 활동을 한 후 본 카메라를 50%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1. JPG resize - 노이즈 리덕션 디폴트(중간)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2. JPG center - 노이즈 리덕션 디폴트(중간)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3. JPG side - 노이즈 리덕션 디폴트(중간)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4. RAW resize - 노이즈 리덕션 제로.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5. RAW center - 노이즈 리덕션 제로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6. RAW side - 노이즈 리덕션 제로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2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보았습니다. 정말 그대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기종 오막포 및 중 고급기와의 감도 비교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2017.07.2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니윤

    위 댓글에서 중고급기는 "크롭의" 입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07.20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스

    스마트폰으로 봤어요^^ 나중에 집PC로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iso성능은 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육두막 센서는 iso를 더 염두한둔건지.. 아니면 dr까지 둘다 잡은건지... 궁금하네요~
    현재 쓰고 있는 신센서eos m5,m6의 암부 dr은 꽤 좋더라구요~
    암튼 고생많으셨습니다^^

    2017.07.21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iso

    이렇게 보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요?

    2017.07.21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SS

    RAW 노이즈 관련 옵션 중에서 루미니언스 노이즈는 0으로 설정하시고 크로마 노이즈는 기본값 25 적용된 거네요.

    2017.07.21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11톤

    하나하나 일일이 다 찍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갑니다

    2017.07.2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4.25 11:37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9.0 | 0.00 EV | 3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1. RAW의 개념이나 보정법을 잘 모르더라도, 가급적 JPG로만 찍지 말고 RAW도 담아두세요.
언젠가 반드시 "RAW로 찍어둔 과거의 나, 진짜 잘했다!" 라고 상찬할 날이 옵니다.

 

 

2. 연사능력이 급 늘어난 800D에 추천하는 메모리카드는 삼성 Pro SDXC U1 class10 SD카드입니다. (마이

크로 SD아님) 현시점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납니다. 64기가급 몇개 사서 들고 다니셔요.

 

 

3. DSLR을 처음 손에 든 분들은 어느 모드에서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부터 막막하죠.
일단 캐논 보급기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셋팅하고 촬영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 평가측광
- AV(조리개 우선모드)
- auto iso

 

이 상태에서 av버튼 + 상단 다이얼 조작을 통해 상황에 맞춰 노출보정만 밝게 혹은 어둡게 하며 찍어요.
문제는 노출보정+-의 상황별 요령을 익혀두는 것입니다.

 

 

4. 쓸데없이 보이더라도 연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원샷원킬이 멋져보이긴 하지만 좋은 표정이 담길 확률은 높여둘수록 좋으니까요.

 


5. 번들렌즈는 정말 무난한 렌즈지만 너무나 무난해서 무난무난합니다.
50mm 1.8이나 35mm 2.0 같은 단렌즈 하나 장만하면 그때부터 찍는 맛이 달라집니다.

 


6. 정말 정말 절실하게 너무 어두운데 뭔가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가 아닌 한은
내장 플래시는 봉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개인적 의견으로 보급기 쓰면서 사진 가장 잘 망쳐주는 주범이 내장플래시예요.
왜냐면 내장플래시로 잘담기위해서는 셋팅과 거리와 광량조절이 진짜 중요하고 어렵거든요...


 

7. 카메라를 안전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 만원짜리 싸구려라도 좋으니
핸드 스트랩을 넥스트랩과 병용하시면 좋습니다.
더좋은건 도브테일 플레이트
(삼각대 체결기능+핸드스트랩/넥스트랩 동시 장착가능한 판때기)를 사는거구요.
긴 시간 카메라를 지참하고 다니는데 있어 피로도를 크게 낮춰줍니다.


 

8. 그리고 야경, 풍경위주로 담는 분들은 삼각대와 볼헤드를 필수로 갖추셔야 하는데...
너무 싼거 하시면 오히려 안좋습니다.
각각 신품 기준으로 최소 10만원씩은 들이신다 생각하셔야 해요.


 

9. 풍경이나 접사, 사물등이 아닌 인물촬영 일때 원샷모드에서 삐빅 - 찰칵은 이제 낡은 방식입니다.
뷰파인더로 전체측거점 활성화 하고 서보 모드(동체 추적모드)에서 시작측거점을 정한 후
인물의 눈이 해당 측거점에 들어올때부터 반셔터누른 상태로 추적하며 촬영하던가,
라이브뷰 모드에서 서보 모드 놓고
인물의 얼굴 제대로 인식된 커서를 확인후 촬영하시는게 초점이 더 잘맞습니다.
800D 정도 되는 AF성능을 갖춘 카메라를 제대로 쓰기위해선
지금까지의 삐빅-구도변경 습관도 일부 수정하는게 좋아요.

 


10. 하이라이트/다크홀 경고표시라던가 노출과다, 버퍼꽉참등
카메라가 원하는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사용자에게 경고하는것은 최소한 인식가능할만큼
메뉴얼은 보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고장과 경고를 구분해야 쓸데없는 마음걱정이나 AS센터 방문을 안하죠..;

 

 

800D 멘토링 체험단을 진행하기 위해서 미리 정리한
멘티분들/방문자분들께 알려드리는 기초 촬영 요령들입니다.

 

다들 바쁜 개인 일정으로 인해 팀 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나
곧 다가올 황금연휴때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예요!


 

실제 멘토링 활동은 단순한 카메라 활용법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SNS의 활용법, 장단점 및
사진 관리나 보정에 대해서도 최대한 폭넓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

 

멘토링 활동도 열심히! 투표도 열심히!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가을

    잘읽었어요😃그런데 이제 인물사진은 라이브뷰! 이런건가요ㅎㅎ?

    2017.04.2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타악이

    오랜만에 와서 좋은글 읽고 갑니다. 역시 마루토스님 최고~!!!

    2017.04.25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도 삐빅- 구도변경 이렇게만 찍고 있는데...! 이번에 800d 를 장만하게되면 서보모드에서 찍는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봐야겠네요!
    연사를 거의 찍어본적이 없어서 낯설긴하지만 좋아진 기술은 잘 써먹어야 좋은거겠죠!! 글 나무나도 잘읽고 갑니다!

    2017.04.2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말씀이네요 '-' 저도 칠두막으로 넘어온 이후 대부분의 촬영에서 서보의 빈도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서보를 엄청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배터리는 광탈하지만요...

    2017.04.2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9번,, 깊이 와닿습니다.
    저는 아직도 삐빅~ 찰칵! 이거든요^^;
    인물사진을 찍어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동체추적은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동네 멍멍이 & 냥이들 쫒아다니면서 연습 좀 해야겠네요^^;;ㅎ

    핸드스트랩,,, 너무 낡아서 사용중지였는데,, 바로 질렀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핸드스트랩이 있는지요?^^ㅎ

    2017.04.25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핸드스트랩...제가 쓰는것도 싸구려 만원짜리예요.
      쓸데없이 금속바클로 되어있지만 않으면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금속 핸드 스트랩 썼다가 바디고 렌즈고 다 긁힌 분도 봐서리...

      2017.04.2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6. 민이신랑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삐빗 찰칵이 아직 많이 익숙해서 동체추적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딸아이가 이제 막 돌 지나고 걷기시작하는데 연습 열심히 해두어야겠습니다. 제 바디는 오막삼인데 요녀석 동체추적도 아직 꽤 훌륭하지 않습니까? ㅎㅎ

    2017.04.25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사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삐빅-찰칵'에서 서보 모드로의 공부를 해야 되겠네요. ^^;;;

    2017.04.2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7.04.26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9. avin83

    멘토링 체험단 멘토로써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도 종종 '사진 관련 포스팅 리스트 총정리 2.0' 북마킹을 열어 애독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시기를~ :)

    2017.04.2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잠드래비

    정말 좋은팁인거같아요.
    스트랩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은 넥+핸드스트랩보다 크로스스트랩이 편했어요.. 삼각대 탈착이 조금 불편해지지만 그정도는 별 문제가 안될정도로요..

    2017.04.2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주욱 잘 읽어오다가
    9번 10번에서 눈물이 주욱...........

    흑흑흑 오두막 유저는 그저 웁니다

    2017.04.28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영지남편

    캐논 500d 로 이제 갓 사진찍기 시작한 초보인데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5.07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콜드브루

    eos m10 미러리스에 애기만두 마운트해서 쓰고있다가... dslr로 올라가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블로그 글들 쭉 읽어봤습니다 자세한 리뷰글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800d로 갈까 생각중인데... 인물사진용으로 애기만두 그대로 꽂아서 써도 괜찮을까요? 주로 실내 인물사진 많이찍을거같은데... 애기만두 있으니까 그냥 바디만 살지 추가로 번들이나 단렌즈 살지도 고민이에요 ㅎㅎㅎ

    2017.05.16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9번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관련내용을 포스팅 해 놓으셨나요?!

    2017.05.1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뉴얼 갈무리를 해서 스텝단위로 세세하게 올린 포스팅은 없습니다만 5Ds, 5Dmk4, 800D 리뷰 사용기에 나름 자세히 적는다고 적었으니 참조해주세요.

      애초에 메뉴얼에 전부 있는 내용입니다...

      2017.05.20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이김에 메뉴얼 안읽어보는 고질병을 고쳐봐야겠어요...

    2017.05.2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말씀하신 sd카드가 인터넷에 매물이 없는것같은데 어찌된건지요..
    죄다 마이크로sd만뜨는것같네요

    2017.06.10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뽀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많은 입문자입니다 ㅎㅎ
    9번 항목에 질문을 드리고 싶어서요~

    저는 니콘을 쓰고는 있지만, 캐논의 서보 모드와 비슷하게 동체 추적 기능이 있고, 인물에서는 9포인트 다이내믹 영역 등을 사용해서 유사한 방식을 쓸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저는 인물에서 싱글 포인트만 쓰고 있고, (인물 외에도 사실 거의 모든 촬영에서 정지된 싱글 포인트만 쓰고요) 그 이유는 동체 추적의 포인트가 제가 원하는 포인트 (인물의 경우 특히 눈) 를 맞추지 않는 까닭이 큽니다.

    후지 같은 경우에는 눈을 초점으로 잡아주는 옵션도 있긴 하던데 니콘은 그렇지 않은 듯 하고, 캐논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이어서 동체 추적을 사용해서(서보가 동체 추적이 맞다면) 인물 촬영을 하는 것이 최근의 흐름이라는 글에 사실 충격을 받기도 했고, 팁이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결혼 본식 스냅이나 행사 사진 처럼 급박한 상황이라면 동체 추적 방식을 쓰는 것이 맞을 것도 같지만, 싱글 포인트로도 지금껏 잘 찍어오기도 해서, 그냥 해오던 방식을 유지해도 되는 것일지, 아니면 동체 추적 노하우를 길러야 하는 것일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긴 질문이지만 (ㅠㅠ) 늘 자상한 답변 달아주시는 마루토스님이시기에 ㅎㅎ 조언을 구해봅니다.

    2017.09.02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한 말이지만, 일단 해보셔요.
      원샷으로 찍던게 당연했던 상황들을 서보로 찍어보시고, 그 성공률을 되짚어 보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답은 다 달라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브랜드와 기종도 다르잖아요?
      저도 이 결론에 도달한게 몇달동안 서보로만 찍어봤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일단 한번해보세요. 경우의 수는 확보해둘수록 좋긴 하니까요. ㅎㅎ

      2017.09.02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 홍뽀

      넵 마루토스님 :)
      열심히 찍어보며 다양한 내공을 길러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7.09.03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18. 늘 좋은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최근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면서 다시 사진에 취미를 들이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광량 쎈 스피드라이트도, 삼각대도 좀 괜찮은 걸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용기도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아무튼 이제 도브테일플레이트와 핸드스트랩을 구매하면 얼추 찍을 준비까지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도브테일 플레이트는 몇 미리짜리를 구매 하는 것이 좋을까요? AF렌즈는 55.18 하나
    있고 수동이긴 하지만 135.20 렌즈도 하나 있긴 합니다. 이건 좀 길이가 길더군요.
    그리고 카메라가 a7m2 인데 핸드스트랩은 손가방에 달린 손목걸이처럼 생긴 건 쓰면 안되겠죠? 똑딱이에 달아 쓰면 좋을 거 같은 거...
    예전에 크롭바디에 중상급 DSLR용 핸드스트랩을 써봤는데 손이 약간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손이 커서 그런지 장착을 잘 못 해서 그런지 편하진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좀 풀면 헐렁하고 조이면 손에 힘이 안 들어 가고...
    크롭 카메라 때 비용을 아끼느라 사진에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있어 지금 장비 하나하나 사는 것도 신중을 기하게 되네요.

    2017.09.13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11.09 20:00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느 회사,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줌3 단3이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혹은 개념이 존재합니다)

 

 

무엇이든 다 전천후로 찍기 위해 필요한 렌즈를 구성함에 있어

 

줌렌즈 3개, 혹은 단렌즈 3개면 되도록 제품군이 형성되어 있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거기에도 최선이 있고 차선이 있고 현실(......)이 있습니다.

 

캐논을 예로 들자면 일단 16-35 2.8 L, 24-70 2.8 L, 70-200 2.8 L이라는 2.8 L줌렌즈 3총사가

 

줌렌즈 3총사의 최선이고

 

16-35 F4L, 24-70 F4 L, 70-200 F4L 하면

 

줌렌즈 3총사의 차선이다....뭐 이런식이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EF 16-35 F2.8 이라고 하는 렌즈는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캐논 광각 줌렌즈의 맏형자리를 지켜온 제품군이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고급 줌렌즈 3총사중에서 항상 평가가 가장 안좋았던 라인업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안그래도 캐논은 광각이 약하고 망원이 강하다.....라는게 세간의 평가처럼 존재하는데

 

그러한 인식을 만들어 낸 1차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그래서 가장 먼저 2로 버전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평가는 좋지 않았었습니다.

 

 

 

왜 그랬었을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L렌즈라 하는 고급 렌즈이고 캐논에서 사용 가능한 광각 줌렌즈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좋아야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변부화질이 말이죠.

 

 

24-70 2.8 L렌즈와 70-200 2.8 IS L렌즈가 각각 2로 버전업되면서

 

중앙부에서 주변부에 이르기까지 이전 렌즈들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압도적인 해상력과 선예도를 뽐내는것에 비해

 

 

16-35 2렌즈는 오히려 사용해본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안좋은 평가를 들어야 했습니다.

 

 

일반 취미, 아마추어 사진이야 별 상관없겠습니다만

 

상업사진....같은 경우, 예를 들어 저 유명한 안셀 아담스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광각 풍경사진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중앙부에서부터 주변부 나무잎 하나에 이르기까지 놀라우리만치 선명하고 깔끔합니다.

 

물론 판형이 다르고 렌즈가 다르고 인화과정이 다르긴 하지만 그런게 상업 풍경 사진에 있어서는 기본중의 기본이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다른 렌즈로 촬영한 것이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초점이 안맞은것도 아니고 사진이 흔들린것도 아닌데 뭔가 뿌옇고 흐린 느낌이 주변부에서 강하게 들죠?

 

 

바로 이러한 느낌이 고급렌즈인 16-35 2.8 L2 의 주변부에서 보여졌다는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5천만화소를 자랑하는 5Ds가 발매되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11-24 F4 L렌즈의 발매에 이어 35mm 1.4 L2렌즈등이 연이어 나오면서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캐논의 광각 영역에 대한 자세? 마인드? 여튼 무언가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우리만치 선명하고, 결점이 없는

 

그 대신 값비싼(.......) 렌즈군을 캐논이 본격적으로 내놓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16-35 2.8 L렌즈가 버전 3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우리앞에 나타났는데요....

 

 

 

운좋게 제가 캐논 코리아로부터 협찬을 받아

 

약 1개월간 이 고급렌즈를 제 마음대로 써 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냥 써보기만 하면 되는데....제 성격상 이 렌즈 좀 써보니

 

비록 제가 풍경 전문, 스냅 전문 사진 촬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아마추어 아빠 사진사 입장에서 몇마디 하고 싶은 부분이 생겨서

 

제 블로그에 제 마음대로 끄적여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제가 어떻게 적건간에 캐논 코리아는 제게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애초에 적어달란 소리도 안했음....)

 

이 렌즈가 많이 팔린다 해서 저한테 뭐 생기는거 쥐뿔도 없고,

 

적게 팔린다 해서 저한테 불이익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 포스팅을 보러 오신 여러분과 똑같은, 하나도 다를바 없는 일개 아마추어입장에서

 

맘대로 적는거예요 ㅎㅎ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번에는 렌즈의 단점 먼저 이야기 하고 시작하고 싶네요.

 

전 신제품 단점 찝어서 이야기할때 가장 쾌감을 느끼거든요 (........)

 

 

이 렌즈의 최대 단점은 제 생각에 크게 두가지인데요,

 

첫째는 보시다시피 최대 개방 상태에서 주변부 광량저하가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1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광각렌즈다보니 당연히 주변부 광량저하가 없을래야 없을 수 없지만,

 

최신렌즈임을 감안하더라도 광량저하가 꽤나 존재한다는 것은

 

 

무결점 렌즈를 지양하고 발표된 이 렌즈에 있어서 분명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5.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 렌즈의 두번째 단점은...

 

어.....비싸고 무겁다는 점입니다. (........)

 

 

네 알아요 이거 좀 생트집이라는거 ㅋㅋㅋ

 

애초에 이정도 되면 이미 일반 하이엔드 아마추어가 막 사서 막 쓸 수 있는 가격대 자체가 아닙니다.

 

그게 무슨 뚜렷한 기준이 있는건 절대 아니죠 애초에......

 

 

이정도 레벨의 결과물이 필요한 사람이 그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 이정도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는......그런 렌즈이기때문에 가격이나 무게를 지적해본들 상당히 의미없긴해요.

 

 

왜냐면 이게 맘에 안들면 화질 좀 못하지만 이보다 싸고 가벼운 렌즈 사서 쓰면 되는거니까요.

 

그게 SLR의 장점이고 그게 자본주의하에서 합리적 소비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하고 싶은건......이정도 성능의 렌즈가

 

가격도 싸면 그래서 너도 나도 쓸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제 욕심의 반영입니다. -_-;;

 

 

 

단점 지적 다 했으니(..........)

 

좋긴 싫건 이제 장점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33 EV | 16.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33 EV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먼저 이 렌즈에는 고스트 플레어 색수차의 3대 광각 광학 단점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광각렌즈다보니 항상 화면 어딘가에 광원이 들어와 존재하기 쉽고

 

이로 인해 고스트, 플레어, 색수차중 하나는 아주 쉽게 생기곤 하는게 광각의 문제점인데

 

그게 없어요.

 

어거지로 만들어보려고 애를 있는대로 써봐도 만들기 쉽지 않을 정도.....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물론 최대 최강의 장점은 화질,

 

그중에서도 해상력 선예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29.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해상력이 극대화 되는 F8~F11영역은 물론이거니와

 

조리개 최대 개방 영역과 최대조임영역인 2.8/22에서도 놀라우리만치 선명한 화질을

 

중앙부에서 주변부에 이르기까지 고루 보여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16.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22.0 | -1.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화각의 선택과 각도의 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깜짝 놀랄만큼 왜곡이 극대화 되어 과장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는 반면에

 

 

수직수평을 잘 맞추면 놀라우리만치 왜곡이 없는 네모 번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사의 역량이 그만큼 중요하긴 하지만

 

 

왜곡의 극대화를 즐기는 분에게도,

 

오직 네모 반듯한 상업적 정확함이 중요한 분들에게도

 

 

모두 어필할 수 있을만큼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생각되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22.0 | +1.33 EV | 28.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장노출에서 보이는 광원, 빛갈라짐에 대한 표현력또한

 

조리개의 개방여하에 따라 그 길이를 어느정도 조절해가며 찍을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훌륭한 빛갈라짐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뭐라 할 말이 따로 없으리만치 영롱해요.

 

 

요즘 제 손에 와보는 캐논 렌즈들 신제품은 어찌된게

 

딱히 깔거리, 단점이 눈에 띄는게 없어요.

 

11-24도 그렇고 35.4:L2도 그랬지만 16-35 3역시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까는거에 특화된 저지만 손도 발도 못쓰고 맨날 가격만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는 정도의 저항밖엔 할수가 없네요. -_-

 

 

 

이 울분을 모았다가 M5에 대해 풀어야 하려나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2.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총평하면 대략 그렇습니다.


24-70, 70-200에 이어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다이산겐(대삼환) 렌즈의 마지막 보루, 16-35도 신형으로 리뉴얼 되었는데

35미리 1.4 L 2 사무엘2 렌즈 리뷰때도 느낀거지만 요즘 캐논은 렌즈에 개성과 맛을 부여하기보다는

상업적 측면에서 결점을 없애는 쪽을 우선시 하는게 정책으로 굳어진 느낌입니다.


결과물에 목숨걸 필요가 없는 아마추어가 굳이 300만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고 사야 할런지는 의문이지만

반대로 결과물에 목숨 걸 필요가 있는 프로나 그에 상응하는 하이엔드유저라면

24-70 2.8 L2나 70-200 2.8 IS L2때도 그랬듯이

눈물을 머금고라도 갖춰야만 하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주 약간 덧붙이자면....


제가 24-70 하나만 가지고도 해외여행 다녀와봤고

미친척하고 50미리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도 다냐와봤고

35미리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도 국내여행 다녀와봤고 한데요

 

 

 

몸이 편하기는 35미리 하나가지고 다녀온게 최고였고

 

전천후로 건지기는 24-70 하나 가지고 다녀온게 최고였고

 

이거다 하는 작품 한장은 50미리 가지고 다녀왔을때 최고였는데


솔직히 말하면 16-35 2.8 L3 하나 가지고 다녀온 해외여행이

 

몸도 편했고 게다가 다녀온 다음 결과물의 퀄리티도 가장 높았음을 부인하기 어렵네요.

 



일단 선명함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는게 괜히 눈만 높아지고...-_-;;


 

역시 여행은 광각줌이 정답인가....하는 원론이 옳다는걸

 

16-35 2.8 L3는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한달동안

오막포에 16-35 L3 하나 물려가지고 애들과 함께 여행다녀보니

 

이루 말할수 없는 고오급 시ㄱ......아니 사진 취미를 즐긴 기분이 듭니다. (.........)

 

 

이런 기분을 조금 앞서서 맛보고 다닐 수 있다는게 리뷰어 체험단 하는 재미의 하나라면 하나죠 뭐 ㅎㅎ

 

 

 

부디 이 렌즈에 대해 궁금하신 점 많이 풀리셨길 바라고

 

저에 이어 공식 체험단 활동을 SLR클럽 캐논 포럼 게시판에서 모집중이오니

 

이참에 한번 체험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저는 다음 M5 리뷰 下 편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거 끝내고 나면 좀 쉬어야겠어요 -_-;;

 

너무 지쳐요 어흑;;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용해본 렌즈는 거의 없지만,, 꼼꼼한 리뷰 공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고갑니다.
    미러리스,,라도 다시 캐논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들구요,,,,ㅎ
    d750이 질리고질리고질리고 또 질리면,, 그 때는 캐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2016.11.0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avin83

    제게는 다가가지도 사지도 못할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렌즈가 시그마8-16인데 이것보다 몇배는 비싸네요... @_@) 입이 딱 벌어질 렌즈네요. 무엇보다 렌즈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여행때는 광각렌즈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 전 슈퍼줌이냐 광각렌즈냐 많은 고민 끝에 눈딱감고 예산초과한 광각렌즈를 구입하였는데 너무나 만족했네요 ㅎㅎ
    사용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

    2016.11.0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춤추는무탈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M5 리뷰가 끝나면 좀 쉬셨다가, 새로나온 Art 12-24와 캐논 16-35 L3 비교와 Art 85mm 랑 만투와의 비교기도 보고 싶네요^^

    2016.11.09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두 고민하다가 구매를 했는데 리뷰를 보니 정말 잘 샀구나 하는 안도감이...^^;;;..나갈수가 없어서 집안에서만 찍어본게 다인데 확실하게는 몰라도 느낌이 좋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서울갈 일이 있어서 좀 찍어 보려고 합니다. 말씀 하신 최대 개방시 주변부 광량 저하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라..다행이네요...^^

    2016.11.0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JihwanMoon

    아..렌즈도 좋게 나왔지만, 특성을 잘 살려서 멋지게 담으신 솜씨가 더 부럽습니다 ^^

    2016.11.1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저는 미러리스용 11-22 광각렌즈 사용중인데..확실히 여행할땐 광각이 최고인거같습니다 22미리로 땡겨찍으면 단렌즈 느낌도 나고..이 렌즈는 저와는 연이 없겠지만 ㅎㅎ 그래도 리뷰 잘봤습니다

    2016.11.10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뷰 하나 제대로 하면 진이다 빠지는데 너무 강행군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리뷰 잘보았구요. 재충전 시간 꼭 가지시고 보다 좋은 리뷰로 돌아와주세요!! 응!?
    감기 조심하세요~

    2016.11.13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무리랑

    제가 16-35 2가지고있는데요
    업글할까 35단렌즈 추가할까 고민이거든요
    비용은 비슷하게 듭니다
    16-35 3의 35미리와 35단렌즈의 화질이
    어느정도 차이일까요?

    2016.11.16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 무엇을 주로 찍으시는지 알수없으니 답변이 좀 어렵네요.
      단순 화질만 놓고 본다면 새로 나온 사무엘2는 1.4 개방 화질부터 무시무시할정도로 뛰어난데다가 1.4 조리개 단렌즈의 활용은 정말 무궁무진하므로 사무엘2 추천드리고 싶긴 하네요.

      2016.11.16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산내들

    2를 쓰는 사람으로서... 3가 그래도 탐나네요...^^

    2016.11.2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감사합니다

    16-35 F4 IS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풍경보다는 인물이 들어가는 가족여행? 유럽여행 정도의 용도입니다.
    초광각을 많이 찍지는 않는데 가끔 아주 넓게 찍고 싶을 때가 있어서요..

    2016.12.0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쓰실거면 오버스펙의 비싼 렌즈보단 저렴한 렌즈 사시는게 일반 소비자에겐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는 비용으로 여행과 가족을 풍성하게 하심이....:)

      2016.12.0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11. 포토홀릭

    케논 6d에 24-70 2.8 ... 50 에 1.4 두개를 가지고 5-6년 쓰다가 광각 사려고 벼르던중 13-35 3l 이 출시되엇네요
    가격대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기를 6개월...사야되겠죠?? ㅎㅎㅎㅎ
    참고로 망원은..후달달)) 넘 무거워서 포기해씁니다요 ㅋㅋ
    17-40 4 로 열흘 체험했을때도 훌륭했습니다만,, 그래도 신형에 지름신이...ㅎㅎ
    자세한 폿팅 열씸 읽어써욤 감사합니다~

    2017.07.1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11.06 10:50

 


EOS M5 프리뷰 체험 사용기의 한 파트인 화질 노이즈편입니다.

 

 

전제조건은...일단 PC에서 보셔야 화질 및 EXIF를 제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EXIF도 안보일 뿐더러 화질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픽쳐스타일 뉴트럴, 자연간접광으로 촬영되었습니다.

 

JPG는 노이즈 리덕션 디폴트(노멀),

RAW는 노이즈 리덕션 제로 DPP 컨버트 상태입니다.

 

바꿔말하면 JPG는 그냥 여러분이 카메라 사서 찍으시면 노이즈 대략 이대로 나온단 소리고

 

RAW는 여러분이 무슨 수를 쓰시건간에 저보다 노이즈를 더 많이 만들어 내실 수 없습니다.

 

어떻게 촬영하셔도 제가 RAW 샘플 촬영한것보다 노이즈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제가 보여드리는건 매 리뷰때마다 마찬가지지만

 

항상 맥시멈 노이즈입니다.

 

RAW는 이렇게 보여드려야 실제 구매자분들께 도움된다 믿기때문에...

 

1편과 다른점은 ISO 3200부터 1/3스탑씩 세분화 해서 보여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아예 새로 작성했습니다.

 

 

 

 

1. JPG촬영 리사이즈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2. JPG촬영 중앙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3. JPG촬영 주변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4. RAW촬영 리사이즈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5. RAW촬영 중앙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6. RAW촬영 주변부 100% 크롭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2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8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M5 | Pattern | 1/1250sec | F/8.0 | 0.00 EV | 2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총 90장이네요. 힘들어 죽겠...-_-;;

 

대체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주말에 제가 애들도 놔두고 이러고 있는지 원;;;

 

 

 

여튼 RAW를 좀 만져보고 나서 느껴지는 건데

 

M1 raw를 만질때 그 턱 숨막히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raw인데 raw안같은 그 기묘한 위화감이랄까

 

그런게 분명히 많이 사라지고

 

의외로 기대 거의 전혀 안했음에도 전반적으로 화질이 꽤나 괜찮네? 하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AF가 기대만큼이라면 기타 기능은 좀 기대이하, 화질은 기대이상.....이런 느낌이네요.

 

총평은 리뷰 2편에서 다루겠습니다만

 

참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ㅎ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뷰 감사합니다~ 전편보다 더한 90장이라니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11.0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캐논도 고감도가 엄청 좋아졌군요.^^
    그런데 RAW 노이즈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실제 환경에서 고감도를 사용할 경우 위의 세팅보다 더 어두워지기 때문에 노이즈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같은 감도, 같은 암부라도 광량(셔속)에 따라 노이즈량은 달라지잖아요.
    저것보다 노이즈가 더 나올 수 없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6.11.06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찍는 환경이 아니라 보정환경과 설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애초에 환경가지고는 비교가 안되죠.

      그 어떤 raw프로세싱 프로그램보다 dpp가 노이즈가 강하게 생기는데 거기서 노이즈리덕션을 아예 안걸고 날것 그대로 보여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샤픈이야 별개로 치고 이 프로세스가 노이즈가 가장 강해요...

      2016.11.06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응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종합편만 남은건가요? 80D 와 비교해서 장단점 같은 것으로 정리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1.08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담베이스

    안녕하세요 중간에 있는 노말을 하나 샀는데 손과머리에서 파는 h행거베이스 맞나요? 퀼이 좋아보여서 ㄷㄷ..

    2016.11.1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휘바휘자

    몇개의 포스팅 유익하게 잘 읽고 갑니다~~ 깔끔하고 자세하고 쉽게 풀어쓴 리뷰와 충분한 이미지컷들! 그리고 솔직한 사용기 !! 최고였어요. 카메라 결정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8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1.19 20:53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2.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저번에 이어서 EF 35mm F2.0 IS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담을 이어가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렌즈이야기보다 그냥 캐논 이야기를 좀 끄적였었는데

 

오늘은 렌즈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해볼께요.

 

 


실은 제가 얼마전 돌스냅 촬영을 나갔었는데...

 

돌스냅 시작부터 끝까지 설마 설마 하면서도 EF 35mm F2.0 IS 렌즈 하나로 촬영하다 시피 했습니다.

 

 


플래시 사용 했다 안했다, 설정 M모드였다 AV모드였다, 감도 설정 엄청 자주 바꿔대면서 찍는데...

 

표준줌렌즈 안갈아 끼우고 35미리 하나로 정말 촬영이 되더군요.

 

 


바꿔말하면 그렇습니다.

 

35미리라는 초점거리를 지니는 렌즈의 화각이 그만큼 범용성이 넓고 편하다는 거죠.

 

조리개가 충분히 밝고, IS가 붙어있으면 더더욱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연말연초에 강원도로 다녀온 겨울 휴가때에도 실은

 

아닌 척 하면서 렌즈란 렌즈 있는건 다 챙겨갔었어요.

 

 


스키장에서는 망원써야지, 산위에 올라가서는 광각써야지....이런 생각으로요.

 


하지만 결국 휴가 끝내고 돌아오는 날까지도

 

EF 35mm F2.0 IS 렌즈는 카메라 마운트에서 단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굳이 렌즈를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화각이 가진 자유도가 넓었던 거죠.

 

인물 촬영하면서 아웃포커싱 시키려면 얼마든지 시킬 수 있었고 ...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2000sec | F/8.0 | -1.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풍경을 찍고 싶으면 싶은대로 그대로 셔터를 누르면 되었습니다.

 

화각이 가진 편안함이라는게 이런거일거예요.

 

 

 

 

애초에 35미리 렌즈가 광각렌즈는 일단 아닙니다. 저는 표준렌즈라고 생각해요. 35~50 영역이 말이죠.

 

하지만 50미리에 비해 아주 조금 넓다....는 그것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편리함으로 다가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예전 다른 포스팅에서 다룬 바 있었긴 한데,

 

35미리보다 더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사진은 정말 찍기 어려워집니다.

 


28미리나 24미리 이상 넓어지게 되면 덜어냄의 미학이라 하는 사진에 있어

 

불필요요소가 지나치게 많이 화각에 담기기 쉽고

 

이는 사진을 산만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가뜩이나 화각의 특성상 아웃 포커싱이 쉬이 일어나지 않고 전체적으로 심도가 깊은 사진이 나오는데

 

사진 찍는 사람이 덜어냄에 대해서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구도등을 컨트롤 하지 않으면

 

정말 이도 저도 아닌 사진이 나오기 쉽거든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64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게다가 이 화각에서 잘 찍은 사진이라 함은 보통 사진 내에서 적절한 시선의 이동이

 

딱 필요한 만큼만 일어나는 사진이 해당됩니다.

 

사람의 눈보다 약간 넓은 시야이기때문에 사람이 풍경볼때

 

저 멀리 태양 보고 그 아래 나무보고 그 나무 옆 걸어가는 사람 보듯이....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sec | F/4.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진을 보면서 사진에서 주피사체, 부피사체,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물흐르듯 딱 필요한 만큼만

 

시선의 이동이 일어나야 사진에서 이야기가 생겨나고 하는거거든요.

 


그런데 불필요한 사물들이 담겨있으면 중간에 이야기가 샙니다. 생겨나다 말아요.

 

다른 이야기들이 끼어들어 난잡해집니다. 달리 사진을 덜어냄의 미학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당장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폰카의 경우를 생각해보시면 더욱 확연해집니다.

 

우리가 폰카로 찍은 사진을 DSLR이나 미러리스로 찍은 사진보다 영 못하다고 느끼게 되는 주 원인은

 

사실 색이나 선명도가 아니예요.

 

 


대부분의 폰카 화각이 보통 30미리 정도 됩니다.(풀프 환산시.....)

 

가뜩이나 센서가 작아 아웃포커싱이 일어나지 않는데

 

거기에 온갖 잡다한 주변 사물까지 모조리 담기다보니

 

사진의 주제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시선의 이동이 일어나기는 커녕

 

시선이 어디가야 할지 모르겠는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25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럼에도 불구하고 폰카로 찍은 사진인데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놀라운 사진들도 분명히 있으셨을 거예요.


그 비밀이 바로 덜어냄과 간결한 시선이동을 사진속에 구현해 냈는가에 달려있는 겁니다.

 

농담아니라 지금 바로 2015년 아이폰 폰카 어워드 수상작들 한번 찾아서 보세요.

 

 


폰카로 찍었지만 딱 프레임안에 있어야 할 것들만 있고 그 외에는 덜어낸 사진들...

 

여러 객체들이 다양하게 찍혀있지만 시선이 딱딱딱 갈곳에 가서 머물다 옆으로 가는 사진들...

 


그런 사진들이 바로 수상작들이라는 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광각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EF 35mm F2.0 IS렌즈는 딱 그 초입에 서있습니다.


전에 제가 35mm 1.4 L2 렌즈 체험기 쓰면서 이런 말 한적 있죠?


"편하기는 35미리가 편한데 작품은 보통 50미리에서 나온다"

 


넓으니 그냥 찍어도 원하는거 다 담아넣을수 있으니 편합니다.

 

하지만 원치 않는 것을 덜어낼 기술이 아직 없는 사람에게는 그 편함이 어찌보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 일 수 있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50미리부터는 담아 넣기 위한 기술이 필요해지기 시작하는 화각입니다.

 

덜어낼 거 화각레벨에서 이미 어느정도 덜어내고 시작할 수 있는 화각인거죠.

 

그래서 덜 편하지만, 막상 찍고 보면 괜시리 사진이 더 맘에 들고 그런 경향이 강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0sec | F/2.0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50미리 쓰시다가 35미리 쓰시는거랑,

 

35미리 쓰시다가 50미리 쓰시는거랑,

 

 


각각 한번 시도를 해보시라는 겁니다.

 

 

 

이 두가지를 시도해보시면 정말 큰걸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시도 해보기 전에는 결코 알지도 얻지도 못했을 그 어떤 것......거리에 대한 감각을 말이죠.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줌렌즈를 저 화각에 고정시켜놓고 쓰는거랑은 다릅니다. -_-;;


애초에 그게 마음먹는다고 그리 쉽게 되는 일도 아니거니와

 

진정한 거리 감각은 단렌즈를 통해 발로 익혀야 하는 거거든요.

 

 

 


음. 렌즈 이야기 하다가 또 옆으로 잠시 새어버렸군요. 제 나쁜 습관입니다. -_-;;

 

 

다시 EF 35mm F2.0 IS 렌즈 이야기로 돌아와서....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500sec | F/4.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 렌즈는 사실 큰 결격사유나 단점이 없어요.

 

거의 모든면에서 말 그대루 무난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sec | F/2.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sec | F/2.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해상력측면에서도 최대개방에서 충분히 선명하거니와...

 


IS는 광각 초입 화각에서 발생하기 쉬운 흔들림을 없애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느린 셔속에서의 피사체의 흔들림은 못잡아내지만 뭐 그거야 당연한 일이고...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비네팅도, 색수차도...전체적으로 다 무난해요.

 

하지만 결점을 억지로 잡아내자면....또 못잡아 낼건 아닙니다.


첫째로 EF 35mm 1.4 L 2보다 덜 선명하고 덜 쨍하며 색수차도 좀 더 있........

 

 

 


죄송합니다. 좀 억지였다는거 저도 알아요. -_-;;

 

200만원이 넘는 최신 고급 렌즈랑 비교하면 결국 그보다 좀 못할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뒤집어 말하면, 아주 조금 못하다(조리개가 한스탑 차이나는걸 포함해서)....근데 가격은 거의 1/4 수준이다....

 

 

...이건 어마어마한 장점입니다. 싸면 일단 용서가 되잖습니까? (......)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뭐 그거 말고 진짜 단점이라면....개인적 의견이지만 고스트 플레어가 안예쁜걸 넘어서서 푸른색이 돌아

 

따스한 느낌을 담으려고 역광에서 이리 저리 찍었는데 나중에 보면 따스하기는 커녕 차갑게 느껴지는

 

그런 단점은 있어요. 제가 역광을 특히 선호하다보니 이 푸른색 플레어에는 적응이 안되네요. -_-;;

 

수차와 플레어를 나름 억제해보려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같은데.....

 

저 푸른색이 들어감으로서 사실상 그 사진을 못쓰게 되어버리다시피 하는 경우도 생길테니 단점이라고 저는 봅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2.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 부분 제외하면 이 렌즈는 정말 그 값어치를 하는 좋은 렌즈입니다.

 

사실 누차에 걸쳐 말씀드린 적 있긴 하지만...


최근의 캐논 DSLR의 AF모듈 점진적 개선으로 인해서 날이 갈수록 서드파티 렌즈들의 AF 호환성이

 

캐논 바디에서 제대로 확보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가장 대표적으로 모사의 30미리 렌즈같은 경우 크롭의 구세주같은 렌즈로 떠받들여지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캐논 DSLR 유저에게는 이제 해당사항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AF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커요. 이게 서드파티 회사의 책임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반 캐논 유저들이 저 렌즈를 사서 쓰시라고 추천드리기에는

 

추천받아 구입하신 분들이 받으실 스트레스에 대해서 책임지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생각될 정도예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저는 차라리 EF 35mm F2.0 IS렌즈가 어느정도 그 대안이 되는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스펙상으로(특히 조리개면에서...)는 분명 한수 쳐지지만

 

스트레스라는 건 스펙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농담 아니고 이제는 MTF그래프 같은것보다도 중요한게...

 

같은 설정해놓고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같은 동체에 대해서

 

렌즈별로 동체추적, 원샷 시켜 실패율을 %로 기록해서 비교해보는

 

그런 리뷰나 벤치마크 사이트가 생겨야 하지 싶습니다.

 

 


그것도 주변부 측거점으로 말이죠. 그래야 제가 말하는 큰 스트레스가 어떤것인지 좀 객관화 되지 싶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00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쨌거나 근 한달여간 이 렌즈를 체험해보면서

 

결국은 렌즈가 카메라 바디에서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줌렌즈도 망원렌즈도 다 가지고 있는데 그 렌즈들을 굳이 끄집어 내어 쓸 필요가 없을만큼

 

편하게 사진 찍고 놀았다.....이 한마디면 이 렌즈의 가치를 보시는 분들이 느끼실 수 있을것 같네요.

 

 

 

이 렌즈가 성능이 끝내준다....는 말을 하는건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해보고 활용도를 생각해본다면.....

 

 

이 렌즈는 풀프레임 유저는 물론이거니와 크롭바디 유저에게도 훌륭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이전 체험기 1편에도서 썼지만 그 전에는 캐논에는 선택 가능한 30미리 대 화각 렌즈가 딱히 없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32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뒤늦긴 했지만 이제라도 캐논 유저분들께

 

아무런 부담 없이 "이거 쓰세요!" 하고 강추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좋은 렌즈가 나와주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거 나오기 전에는 진짜....어휴......말을 말죠 (.......)

 

 

제가 괜히 이거 체험단 신청을 한게 아닙니다.

 

한 한달 한번 제대로 써봐야 그 렌즈를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릴 수 있는지 없는지 확언이 가능할테고

 

제가 이 렌즈 필요해질 경우 기꺼이 돈 내고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확신을 할수 있는데

 

 

지금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이 렌즈, 저 구입의사가 있습니다. 짱편하네요 음. (.......)

 

 

 

아참, 저 배너 네모 안에 써진 말도 꼭 읽으시고 본 포스팅을 판단하세요.

 

어차피 제가 저런거에 좌지우지 되는 인간은 아니란거 아실 분들이야 아실테지만 그거야 결국 사람의 주관인거고

 

객관적인 사실은 일단, 저 네모에 써진대로 제가 댓가를 약속받고 이 체험단 활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고로 가려 들을 부분은 가려 들으시고 챙겨 들으실 부분은 챙겨 들으시는것이 좋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물론.....돈이 많았다면 저도 사무엘2 삽니다. (......)

 

아 너무 솔직한가 (......)

 

 

 

 

항상 렌즈 체험기 쓴다고 하고서는 옆길로 새곤 하는데...

 

다들 아시잖아요? 제가 그런 인간이라는거 ㅋ

 

 

어쨌거나 글 보신 분들이 꼭 렌즈의 성능 아니더라도 글 보시고 무언가 얻어가셨다면 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다음포스팅도 얼른 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 옆길로 새는 포인트가 마루토스님의 개성이고 전 마루토스님의 그 개성이 너무 좋습니다. ㅋ

    2016.01.23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빈

    강원도 동해를 다녀 가셨길래 반가운 마음에 처음 리플을 달아봅니다~ㅎ
    50.4에서 쓰다가 사무방으로 넘어왔는데 영~ 마음에 안들었던 이유가 위 글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다시 50mm로 가고 싶었는데..더 연습해야겠습니다 ㅎㅎ

    2016.01.24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루토스님께 예전에 문의드려서 답변을 들었는데 링크를 못찾겠습니다 ㅠㅠ
    캐논 렌즈의 신분차이를 쓰신 글인데 신형렌즈는 옛날 기종에서 성능을 제대로 발휘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혹시 링크를 다시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2016.01.24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무엘 가격이 가격인지라 35미리는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리뷰보니 뽐이 옵니다 ^^ 리뷰 정독하고 갑니다.
    50mm는 좀 더 담고 싶은 느낌입니다만. 무엇보다 피사체랑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라서요ㅠ.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찍을 것인지도 한번 곱씹어봐야겠네요.
    들이고싶네요ㅎㅎ

    2016.01.24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마루토스님 리뷰에 뽐뿌받아 6D 로 FF 입문하면서 사무엘2를 들였는데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1.25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나저나 추가합격(?) 축하드립니다.

    2016.01.27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엘세나린

    5Ds도 고민해야하는데 렌즈 뽐뿌를 시전해 주시다니요...
    지금 24-105와 서드파티 줌을 일상용으로 쓰고있는데,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큰사무엘의 AF속도나 정확도가 사무쳐서 단렌즈로 자꾸 눈이 가고있습니다.
    그냥 여행용으로 크랍에 물린다면 사무방이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24mm 크랍용을 준비하는게 더 나을런지...
    생각할수록 답은 안나오고 머리는 아파오고ㅎㅎㅎ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덧. 5Ds 다음편은 언제쯤에나....바쁘실텐데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2016.01.2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체험기 잘읽었습니다
    마루토스님의 글은 제사진 생활에 기준이되어 주기에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평상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주변 상황들을 담는다면
    35미리2.0과 50미리1.4중 어느것이 더 수월할까요
    전에 쩜사를 사용해본 경험은 있는데....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1.28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본문에 서드파티 30mm렌즈가 시그마 아트삼식이 아닌지요?? 전에 사용하면서 핀스트레스 무진장 받았거든요.

    2016.02.0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구형35.2를 450D 입문할때부터 써서 6D로 넘어와서도 쓰는데요. 450D 쓸때는 불편하던 35mm가 6D에선 아주 편해요.
    초보자라 제가 어떤 렌즈가 필요한지도 모르지만... 35mm가 너무 편해서 다른걸 쓸 엄두도 못내겠어요.
    50미리가 기본이라는데 바꿔볼까 고민도 해보고 신형35미리로 바꿀까도 고민해보는데...
    불편함이 없으니 그냥 계속 7~8년째 한 렌즈만... ㅠㅠ 아마 이 렌즈가 고장나야 새로운 고민을 하겠죠?

    오랜만에 들러서 이런 저런 글들 읽고 갑니다.
    파워블로거 되신거 축하드려요^^ 이런저런 잡음이 있었다지만 마루토스님 잘못은 아닌걸요.
    아가들은 여전히 예쁘고 귀엽게 자라고 있네요. 건강이 짱이죠! ㅎㅎ
    마루토스님도 건강하시길.

    2016.02.15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에 대한 지식으로 시작해서 마음가짐 및 소양에 대해 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견해를 듣고 싶은게 있습니다. 6D에 50.4 를 가지면 필요한 것만 담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30.4를 추가해서 덜어냄에 대해 배울수 있는 장점이 클지..아니면 애매한 화각의 비효율의 단점이 클지..고민 스럽습니다. 경험하신 입장에서 두 화각을 같이 사용하면서 얻는 이점이 클까요?..

    2016.03.0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이건 사용자의 의지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 렌즈가 같이 있다면 자꾸 더 편한 렌즈, 즉 30미리대를 가지고 나가고 싶은 유혹이 더 강하게 다가올거예요 아무래도...

      풀프레임에 30미리대면 덜어냄을 익히기보다 대충 담아도 다 나오는 편안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때문에 ...저라면 하나만 할거같네요. 만약 저한테 35.4가 있었다면 저 아마 50.4를 팔겁니다...

      2016.03.06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걸음

      아.. 죄송합니다. 35.2라고 얘기한다는게 35.4를.. ㅎ 저도 35.4가 있었으면 50.4에 미련은 그렇게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얘기드리면.. 35.2 와 50.4 를 같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6.03.0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 그 경우도 결국 비슷합니다. 편리한 35/2에 젖어들면 아무래도 50미리의 사용빈도는 낮아질테고 반면에 50미리의 입체감을 아쉬워하게 되면 편리해도 35/2는 잘 안쓰게 될거라고 봅니다.
      내공단련을 위해 강한 의지로 나눠쓰는 경우를 제외하고 취미레벨에서 라면 둘중 하나 택일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2016.03.07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사무방.. 화질이며 af며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화각이 너무 넓어서.. 결국 50.4를 하나 구입하고 말았네요.. ㅠㅠ

    2016.03.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최근에 사무방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마루토스님 글을 좀 보긴 했지요^^ 50미리는 꽤나 사용했었는데 실내외를 함께 병행하고 85.8을 가진 상태에선 좀 더 넓은 화각이 나을거 같아서 들였습니다 참 만족스럽네요 50미리보단 피사체에 더 다가가기되니 배경흐림도 상당히 맘에들고 넓게 담고 싶을땐 넓게 필요할땐 더 다가가고... 50미리보단 확실히 범용성에선 뛰어난거 같습니다

    2016.04.13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백작

    사무캅이 계속 바디캡이였는데...
    사무방 사무식 계속 고민하다 사무식으로 왔는데...
    무게때문에 몇번이나 빼고 싶은데 사무캅은 장농에...
    최고의 노이즈억제 바디 6d 에서는 IS 그리 효과적인 기능은 아니라
    그리고 잼있는게 용누오란 브랜드에서 35 2.0 저렴한 랜즈가 나왔길레 알리에서 주문..ㅋ
    35만 3개가 생길듯...ㅋ 사실은 4개...35 2.0은 2개라는..ㅋㅋ
    며칠째 님 글을 계속 읽고 있네요.ㅋ

    2016.05.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봉동이

    예전 스르륵 캐논포럼 봉동이 입니다.
    여시 사태 이후로 스르륵을 떠나고 나니 즐겨 보던 토스님 글을 참 오랜만에 읽네요
    아직도 제 손끝에 토스님 블로그가 익어 있다는 것도 기분좋고 토스님 글 여전히 읽다보면 미소지어지는 것도 좋고
    자제분들 너무 예쁘고 멋지게 자란 것도 좋네요
    쌩뚱맞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에 여유가 생겼어요 ㅎㅎ

    2016.08.29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희얌

    혹시 저녁때 동네공원 주변에 가로등 좀 있는
    그냥 쉽게 말씀드리면 저조도때 af나 서보성늠은 어떤지요
    바디는 오막삼이라하구요
    사무식쓰는데 저조도 서보가 개판이더라구요
    마작가님 의견 들어보고
    괜찮으면 사무방이나 이파리로 넘어가려합니다
    지금 사무식 쩜사 애기만두 있는데
    광각프레임구성도 나름 재미있어하거든요
    이파리도 af상 A등급 분류렌즈니 af나 저조도 서보고 사무식보단 낫겠죠??
    마작가님 고견부탁드려요

    2016.11.25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희얌

    아......
    오막삼이 저조도 초점검출이 안좋군요....
    캐논렌즈로 바꿔도 개선점이 없다는거죠?ㅜㅜ
    놀이터에서 날다람쥐 놀이기구타는 아들
    저멀리서 제쪽으로 날아올때 서보로 파파팍 찍어야되는데 ....

    2016.11.27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논렌즈쪽이 아무래도 좀 더 빠릿하게 움직여줄거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말씀하시는 "어두운 곳에서의 동체추적" 능력 자체가 크게 향상되진 않겠죠.

      2016.11.28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19. 감사합니다

    사무방 플레어(또는 할레이션) 보고 질문드립니다.
    역광시 쩜사도 사무방처럼 파란색,초록색 계열의 플레어가 잡히나요?
    마루토스님 사진에서 만투는 따뜻한 느낌으로 플레어(또는 할레이션) 참 이쁘게 잡히더라고요...
    쩜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무방이 컨트가 조금 쎈 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쩜사도 컨트가 좀 강한 편이라고 느끼시나요?
    크롭바디에서 시그마 렌즈를 2개 써봤었는데, 선예도는 좋은데 컨트가 강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서
    사진이 약간 암부가 떡지게 나온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있어서 암부 보정이 약간 스트레스였습니다.
    쩜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2016.12.22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쩜사는 붉은색 플레어, 초록색 고스트를 생성합니다. 아주 따듯하고 예뻐요. 게다가 싸구려 렌즈라서 억제가 안되어 심하면 화면 한 25%정도는 플레어와 고스트로 덮을 수 있을 정도. 그래서 사랑합니다. ㅎㅎ

      컨트는 약한 편이예요. 애초에 선예도도 날카롭지 못한 편이고.

      2016.12.22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20. 마루토스님 글을 보며 제게 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을 인지하였으나
    성격이 급하여 현인을 뵈면 질문하는 것을 자제하지 못하는 저를 궁휼히 여기사 답변을 내려주시면 소중히 여기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대학 내 카메라 사진 교양, 영상 교양을 들으며 급하게 배워나가며 입문하게 된 막학기 학생입니다.
    사진전공 친구 추천으로 70D와 EF 28-105 II 를 둘 다 중고로 샀으나 AF 핀이 맞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특강 때 오셨던 작가분께 여쭤봤더니 그 분의 다른 렌즈를 끼워서 테스트 촬영해본 결과 렌즈 문제이고, 아마 렌즈가 바디 모델에 비해 오래되어 그런 것이며
    핀교정을 하더라도 완전하게 극복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렌즈를 반드시 새로 마련해야할 것 같습니다.

    폰카 대비 데쎄랄의 장점인 아웃포커싱(보케)을 적극 살리기 위하여, 조리개 값이 낮으며 값은 비교적 착한 [줌이 되지 않는 단렌즈]를 알아보는 중에 도달하게 된 곳이 이 곳이고
    http://ran.innori.com/761 (서드파티 렌즈와 AF 개선시키기 시작한 캐논 바디의 어려운 궁합 글) 도 보니 혼란스러워서 결국 그냥 댓글로 여쭤보는 것이
    제게 편할것 같다는 알량한 생각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 게시글이 ef 35mm f2.0 is 리뷰글이며 그 범용성을 주로 알려주시는 글이기에 핵심으로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
    < 70D 와 이 렌즈의 AF 핀 한정 궁합 >
    입니다! 단렌즈를 알아보고 있는 제게 아트 삼식이가 유력한 후보였으나 여기에 계신 분들의 댓글과
    마루토스님의 글들을 보면서는 제외되었거든요. 삼식이 외엔 {캐논 축복이 렌즈:17-55mm f/2.8}도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70D의 출고시기와 더불어 캐논의 AF 관련 잠수함 패치들에 관한 역사를 1도 모르는 제게는 렌즈 선택이
    굉장히 어렵네요.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추가적인 말씀도 주시면 모두 제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

    2017.10.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둘의 궁합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바디의 성능적 한계또한 꽤 뚜렷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만큼의 AF정확도가 담도된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특히 핀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바디도 렌즈도 초고급 아니면 만족 못하시는 경향이 크거든요.

      2017.10.16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 Tubini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7.10.16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21. 마루토스님! 질문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당연히 용도와 재정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무식한 질문일지 모르나 검색 공부만으로는 쉽게 알기 어려워서 다시 여쭤보게 됐습니다.
    35mm 사무방 렌즈 사서 5000%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핀도 정말 잘맞고 화질도 너무 좋아서 추천글보고, 질문 여쭤보고 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촬영을 위한 표준줌렌즈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알아보다가 17-55mm 축복이 렌즈 또는 24-70mm F4 L IS USM 이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둘 다 비교적 최신렌즈에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거라고 해서 핀문제나 화질문제는 크게 걱정되지 않으며 가격 또한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도저히 모르겠는 의문은, 저런 표준줌렌즈가 화질이 좋고 AF 문제도 크게 없으면 저거 하나 사면 원래 사무방 같은 중상급보급형(?) 단렌즈가 어떤 차별점을 갖는 것이냐.. 35mm는 표준줌렌즈가 확보한 초점거리인데..?
    라는 것입니다. 물론 단렌즈이기에 1. 조리개 개방이 좀 더 크다 2. 화질이 좀 더 좋다 // 일텐데 그게 상기해놓은 줌렌즈들과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건가요?
    영상촬영을 위해 줌렌즈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답변 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당!!

    2017.10.26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 줌렌즈의 편리함으로 인해 얼어붙은 두 발을 움직이게 해주고
      2. 빛갈라짐, 보케(착란원)유지 거리 및 모양이 다르고
      3. 자이델의 5수차를 비롯한 여러 광학특성이 달라 만들어지는 개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런거 아직 안보이시는 단계에서는 줌렌즈와의 차이를 자꾸 찾으려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7.10.26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 Tubini

      넵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7.10.27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5.12.29 07:30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EF 35mm 1.4 L 2라고 하는, 35미리 단렌즈의 끝판왕을 EOS 5Ds라고 하는 캐논 풀프레임 끝판왕과 함께 (아직 2부는 못적었지만;)얼마전에 리뷰한데 이어

 

이번에는 딱, 35mm 단렌즈의 반대쪽 끄트머리....까지는 아니고, 여튼 중간정도 즈음에 위치하는 단렌즈를

 

EOS 6D라고 하는 캐논 풀프레임 보급기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물론 맨입으로 체험하는게 아닙니다.

 

체험단은 3개의 단렌즈(24미리, 28미리, 그리고 35미리)를 각각 3명씩 맡아 체험해 보게 되는데,

 

가장 체험단 활동을 잘 했다고 생각되는 1명에게는 해당 렌즈를 증정하며, 나머지 2인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본 체험기를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 체험기가 쓰여지게 된 동기, 체험기를 쓰는 사람이 얻을 경제적 이득, 체험기를 쓰는데 드는 노력등을 감안해서

 

본인이 원하시는 정보를 적절하게 또 현명하게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뭐....여태까지그래와꼬아프로도 그러뜨시....저는 그런거에 상관없이

 

제 자신의 경험치를 늘리고, 향후 제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동시에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는데 초점을 맞춰 글을 적고자 하니

 

믿고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뭐.....시작해보죠.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가장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네. 이 렌즈는 35mm 1.4 L 2 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못합니다. (........)

 

하지만 그것이 이 렌즈의 가치가 낮다는 말과 동의어가 될 수 있을까요?

 

아마 저는 체험기 전반에 있어 이 부분을 가장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듯 하네요.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제 버릇이지만 좀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이 렌즈는, 신제품이 아닙니다.

 

2012년에 캐논이 신제품을 우르르 시장에 쏟아 내던 그 시절의 거의 막차를 타고 나온 버스....아니, 렌즈입니다.

 

연수로만 쳐도 지금 시점에서 이미 만 3년이 경과되고 있는 중고 렌즈죠.

 

 

그런데 이 렌즈만 따로 떼어놓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게....2011년 말, 그리고 같은 해에 발표된 바디를 살펴봐야 합니다.

 

2011년 말에 캐논의 플래그쉽, 캐논 EOS 카메라의 끝판왕 1D-x가 나왔으며

 

2012년 상반기에 캐논 플프레임의 역사를 새로 쓴 EOS 5D mk3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캐논은 그때를 전후하여 단렌즈만도 24미리, 28미리, 35미리, 40미리를 새로 발표했으며

 

24-70 F2.8 L 2와 24-70 F4 L같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일 표준줌 렌즈도 새로 발표했습니다.

 

 

캐논의 DSLR 역시 전체를 살펴보아도

 

그때 같이 신제품을 트럭으로 쏟아부었던 해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없었습니다.

 

 

 

......우연일까요?

 

 

우연하게 캐논이 바디도 새로 내고 렌즈도 새로 내고 하는데 사이클이 딱 맞아 떨어져서 우르르 나온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 캐논의 AF시스템의 변화는 바로 이 때를 기점으로 해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5D mk3이후부터 캐논의 고급기들은 측거점이 더 많아지고, 더 정확해졌습니다.

 

거의 극적이라 할 만큼 커다란 AF의 변화가 있었는데.....

 

그게 뭐랄까, 단순히 바디가 좋아지기만 한게 아니예요.

 

 

바디의 새로운 AF알고리즘과 시스템에 맞춰 렌즈들도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바뀌어야 제 성능을 낼 수 있게 된 시기가 저때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35mm F2 is도 바로 그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존재하는, 아니...그 첫타자에 해당하는 걸출한 렌즈입니다.

 

......물론 발매가는 어이를 좀 상실케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캐논 발표 당시 가격(8만3천엔...;;) 보고 저도 모르게 육두문자를 내뱉었던 기억이 나네요.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6 | +0.33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다행(??)히도 지금은 일반 쇼핑몰에서 매우 현실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50미리는 너무 좁고 40미리는 애매하고 28미리부터는 너무 넓어 어렵다 하시는 분들에게

 

다정한 친구와도 같은 역할을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지는 않지만 (......)

 

여튼 뭐 좋은 렌즈가 되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하지만....캐논의 35미리 렌즈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35mm 1.4 L 2와 비교하면

 

이 렌즈는 크게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1. 조리개가 한스탑 더 어둡다 : 광학에서 한스탑은 광량 2배를 의미합니다. 셔터속도에서 2배를 손해본다는 소리죠.

 

2. 방진방습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 열악한 촬영 환경 하 에서는 얌전히 가방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소리죠.

 

3. 무게가 두배 가볍다 : 760그램에 육박하는 사무엘2에 비해 335그램밖에 안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가볍다는건 가볍다는 것 이상의 큰 장점이죠.

 

4. IS기능을 갖추고 있다 : 광각렌즈에 IS달려있어봤자 쓸고퀄이다 소리 하시는 분들 계신데....흔들림보정은 어떤 경우에도 있으면 좋은건 맞습니다. 

1번에서 손해보는 셔속을 IS로 벌충하라는 의미이기도 하죠. 물론 셔속이랑 흔들림이랑은 전혀 다른거니 그닥 맞는 말은 아닙니다. (......)

 

5. 싸다. (......) : 210만원에 육박하는 사무엘 2에 비해, 60만원대에 신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 렌즈(별명이 사무방이죠....ㅋ)는 가격 그 자체가 이미 장점입니다.

사무엘 2 하나 살돈이면 이거 3개 사고 거스름돈으로 50.8을 3개 더 사네요. 우와 (.......)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실제로 렌즈를 사용해 본건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렌즈를 전달 받은 이래

 

주말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아직은 보여드릴 수 있는 샘플샷이나

 

드릴 수 있는 소감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이미 저는 이 렌즈가 마음에 상당히 들면서, 또 마음에 좀 안드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다음주, 혹은 다다음주 정도에 후속편을 적을때,

 

겨울휴가때 찍을 많은 샘플샷들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은 예고편 (........)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한 해의 마무리 모두 잘 하시기 바라며

 

내년에 ....35미리 사용기 2편, 5Ds 사용기 2편, 그리고 6D에 대한 소감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해피 뉴 이어!!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hang-fei

    마루토스 님의 사용기.체험기.는 늘 정독하고 있습니다.
    '구' 사무엘.과 '사무캅'을 같이 써 본 사람으로서 두 렌즈의 리뉴얼판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많은 관심만큼이나 많은 총알을 예비해야겠다는;;;;

    그보다 근자에는 마쥬니어.의 모습이 자주 보이지 않는군요 ㅎ 역시 딸바보 ㅎㅎㅎ 건담ㅎㅎㅎㅎㅎ

    2015.12.29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토마토버섯

    리뷰 잘봤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니콘유저로써 부럽습니다 ㅠㅠ 니콘분들을 위한 블로거도 분명 있을텐데 아직 못찾아서요.
    마루토스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소비자들이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2015.12.29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겨율휴가가 있으신게 부럽....

    2015.12.2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은 자녀분 모습에 만족하고 가겠습니다~

    2015.12.29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손떨방이 들어간 착한 가격의 35단이군요.
    저도 35/2D (니콘유저라...) 애호가로써 친숙한 느낌입니다. ^^

    2015.12.29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렌즈도 렌즈지만 전 마루토스님의 6D 사용기가 더 기대가 됩니다. ^^

    2015.12.29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려주신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12.31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6D 사용자로 랜즈보다는 6D 사용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10D에서 6D를 처음 대했을 땐 정말로 신세계였는데...
    지금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많이 들 욕하시더군요.

    2016.01.03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자 아마존 가격이 550불이네요.
    크롭에서 쩜팔도 2.2까지는 항상 조이고 쓰는 저에겐 F/2 조리개값 렌즈면 충분하겠다 싶더군요. 그렇지만 한끝차이인데 28mm 2.8렌즈를 보면 왠지 아쉽더란 ㅠㅠ 28미리도 새로 내줄때 f/2로 내줬으면 크롭에서 잘 썼을것 같은데 아트 삼식이는 핀문제가 불안하고, 이파리는 연식이 걸리고 가격대비 화질은 그냥저냥인것 같고, 24팬은 화각이 환산 50에서 멀어지고 조리개가 걸려서 크롭바디 표준화각 단렌즈 고르기가 꽤 어렵더군요.
    하지만 이미 렌즈가 4개라 (10-18, 18-55, 55-250 구쩜팔) 이것도 한번에 못들고 다녀서 렌즈 추가 영입계획은 접어두고 살고 있긴 합니다;; 단렌즈처럼 한 화각을 공부하고 싶을땐 줌 안돌리고 써야겠어요.

    2016.01.04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조리개 문제...보다도 렌즈를 지나는 빛의 총량이 좀 적어 까끌한 느낌이 드는 렌즈들이 따로 있는데 저는 그런걸 좀 맘에 걸려하는 편입니다.

      2016.01.0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 Dxomark에 transmission이라고 나오던 부분 말씀이신가요? 그부분은 미처 생각 못해봤네요. 이게 적으면 같은 셔터속도, 같은 조리개값일때 감도를 더 높여야하니 노이즈가 끼는건가요?

      2016.01.0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그 벤치마킹을 애초에 신뢰도 안하고 보지도 않습니다;;

      2016.01.12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 렌즈를 벤치마킹으로 표현하기가 힘든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렌즈 성능에서 어떤 부분이 차이가 날 수 있는지 미처 생각을 못했던 항목을 알게됐다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이 다르다는것과 사진 품질의 관계는 한번도 생각을 못해봤네요.
      오늘 새 글도 잘봤구요, 리뷰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2016.01.1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1.1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5.09.30 18:05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250sec | F/1.2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본 포스팅은 현재 판매중엔 캐논 EOS 5Ds 카메라 바디'만' 약 1달의 기간동안 임대받아

 

자유로이 사용해보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제가 느낀 바를 제 주관에 의거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제품을 대여받으면서 리뷰나 사용기를 작성해달라는 청탁을 캐논측으로부터 받은 바 없으며,

 

제품을 대여받기 위해 댓가를 치루거나 반대로 댓가를 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다시말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가 하고 싶은 형식에 따라 자유로이 적고 있을 뿐이며,

 

이러한 포스팅을 작성하여 올린다 해서 캐논이 제게 뭐 하나 더 해주는 것도 없고

 

포스팅 내용중 해당 제품을 좋지 않게 이야기 한다 해서 캐논이 제게 피해주는 것도 일절 없습니다.

 

이상의 사항에 대해 먼저 고지해야 하는 것이 체험자의 의무라 생각하여 앞에 적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ㅋㅋ

 

----------------------------------------------------------------------------------

 

비록 캐논의 매출은 300D로 문을 연 크롭 보급기와

 

5D로 문을 연 FF보급기가 책임져 왔다고는 하지만

 

본디 캐논의 자존심을 챙겨주어 왔던 것은 1D와 1Ds라는 플래그쉽 라인업이었습니다.

 


 

그것이 2013년 1D-x라고 하는 통합 모델로 합쳐진 다음부터,

 

캐논의 라인업에는 그때까지 없던 빈틈이 생겼으니

 

1Ds라인업이 담당하던 스튜디오 깔맞춤 고화소, 고성능 바디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1D-X는 틀림없는 플래그쉽이지만, 1800만 화소에 그칩니다.

 

바로 그때문에 절묘한 화질과 성능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반면에

 

대형인화, 대형출력 위주의 작업을 하는 프로들은 이제는 나오지 않을 1Ds 라인업의 후속기로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1600sec | F/1.4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뭐하고 노까?>

 


 

실제로 그보다 먼저 5D mk3가 2200만 화소로 발매되어 있었지만 400만 화소정도의 차이로는

 

대형인화에 있어 그리 큰 득을 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때를 놓칠세라 경쟁사들쪽에서는 3600만화소대 바디를 상당히 저렴하게 출시해서

 

좋은 평과 짭짤한 재미를 챙기기도 했죠. (...전 바디들에서 셔터막이 갈린다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경우 일본에서 발매되는 카메라 관련 잡지나, 인터넷 기사를 비교적 많이 찾아 읽는 중인데

 

당시 캐논 임원진 인터뷰등을 살펴보면 빠짐없이 나오던 이야기가 바로

 

1Ds의 뒤를 책임질 고화질, 고화소 바디에 대한 프로페셔널들의 니즈를 자신들도 파악하고 있다, 기다려 달라 ..

 

하는 거였어요.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0sec | F/1.2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나왔네 나왔어 덩실덩실>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 끝에 2015년 가을의 초입에, 5Ds/5DsR이라고 하는 바디 둘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오늘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인공이죠. (R이 없으니 전자에 대해서만...;)

 


 

왜 앞부분에서 이런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가 하면

 

애초부터 이 바디의 목적, 타겟이 극히 명확하다는 점을 먼저 짚고 넘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앞에서 저는 캐논의 매출은 보급기 라인업이 책임진다고 했는데요,

 

실제 카메라의 개발비나 제조비용등은 보급기보다 플래그쉽이 훨씬 더 들수 밖에 없습니다.

 

더 많이 돈을 들였는데 그럼 돈을 더 많이 벌어다 주느냐?

 


 

당연히 아닙니다. (........)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sec | F/1.6 | +0.33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어? 아니예요??>

 


 

플래그쉽이라고 하는 위치가 좀 그런면이 있어요. 카메라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쪽을 살펴보면 더한데...

 

한대에 어마어마한 가격이라는 F1 그랑프리의 차들이 실제로 도로를 달리고 고객들에게 판매되는 차나면,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팔수도 없는 차를 엄청난 개발비를 들여서 만들고 달리게 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기술력을 어필함으로서 해당 브랜드 전체의 팬심을 자극하고

 

전체적인 매출의 증대로 잇기 위해서입니다.

 

플래그쉽 카메라의 존재 유무는 사실 판매량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일본 내수시장에서 집계되는 마켓 쉐어 분석 보고서나 판매 랭킹 연간 보고서등을 참고로 해보면

 

1D/1Ds를 합친 판매대수가 전체 판매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소수점 이하로 나옵니다.

 


 

100대 팔면 그중에 1대...도 아니고 1000대쯤 팔았을 때 그중 겨우 두세대가 1D/1Ds라는 겁니다.

 

그나마도 1D가, 1Ds계열보다 훨씬 잘팔렸어요. 두배이상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1Ds라고 하는 바디 자체가 수요가 많은 바디가 아니었던 겁니다.

 

플래그쉽으로서의 상징적 위치가 좀 많이 강했던 바디죠.

 

 

 

물론, 5D 라인업이라고 하는 걸출한 돌연변이 FF라인업이 SOHO중심의 프로페셔널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덕도 있을 것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데...

 


 

스튜디오에서 저렴하게, 하지만 끝내주는 퀄리티를 내는데에는 5D라인업으로도 충분하니

 

굳이 1Ds라는 최상위 라인업까지는 필요없다고 결론짓는 프로도 많았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캐논입장에선 뭘 만들어야 했을까요?

 

관성에 의거해서 안팔릴 것이 뻔한, 하지만 플래그쉽이라는 상징인 1Ds라인업을 부활시켜야 했을까요?

 

아니면 SOHO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미 그 위엄을 천하에 떨치고 있는 5D라인업에

 

고화질 고화소 고성능 라인업을 하나 추가해 실익을 챙겨야 했을까요?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럴땐 신기종을 만들어. 바로 나같은!>

 


 

캐논이 내놓은 그 답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서론이 길었군요. 이제 진짜 본론을 시작해보죠.

 

 

 

작년에 제가 7D mk2를 리뷰하면서 단정짓듯 이야기 한게 하나 있습니다.

 

[이 바디는 기능의 바디이지, 화질의 바디는 아니다]

 


 

여러가지 신기능으로 가득 무장하고 있긴 하지만 화질면에서 눈에 띄는 큰 발전은 보기 어려웠다는 소감이었죠.

 


 

5Ds는 그럼 어떨까요?

 

캐논이 자랑스럽게 내세우고 있는 5천만화소를 얼핏 잘못 받아들인다면

 


 

[아, 칠두막은 기능의 바디였으니 오데스는 화질의 바디겠구나!] 하실 수 있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화질이 나쁘다거나, 기대에 못미친다는 이야기는 일단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 카메라 화질 절대 나쁘지 않아요. ㅋ

 


 

제가 생각하기에 이 카메라의 본질은 [보험]같은 카메라다.....라는 것입니다.

 

기존의 2천만화소대 카메라들과 비교해서 5천만화소라는것은 말 그대로 화소수가 2.5배,

 

정보량이 2.5배나 된다는 이야기죠.

 

그만큼 화소밀도는 올라가있으며 실제로 고감도 지원 범위도 1Dx에 비하면 훨씬 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어? 아빠 나 얼굴부분만 자를고야??>


 

이제 1Dx와 5Ds로 같은 장면을 찍었다고 가정해볼께요.

 

그런데 사진에 불필요한 부분이 좀 많이 찍혀서 가운데 부분 한 40%가량만 뚝 잘라서 써야 한다고 쳐봅시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잘라낸 부분이 1Dx는 720만화소가 되고, 5Ds는 2000만화소가 됩니다.

 


 

......헐?

 


 

당연한 말이지만 해당 영역의 총 정보량이 거의 3배 차이가 납니다.

 

3배 더 많은 픽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크게 확대할 수 있고, 더 크게 인화할 수 있으며

 

불필요영역이 사진에 들어오는 것을 더이상 겁내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대충 찍고 사진의 한 60% 가량을 버려도 남은 40%가 지닌 정보량이

 

하나도 못버린 기존 플래그쉽 바디를 거뜬히 웃돈다....

 


 

이것은 완벽한 [보험]입니다. 화질이 나쁜것도 아니기때문에 충분한 보험으로 성립됩니다.

 

게다가 바디의 기능이 준플래그쉽답게 초점으로 보나 그 외 기능으로 보나

 

현행 캐논 바디중에서도 손꼽힐만큼 기본 포텐셜이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능과 화질 양쪽 면에서 모두 충분히 [보험]으로 믿고 촬영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입니다.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48.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화력과 기동성을 양립시킨 하이뉴 HWS같이. 근데 이 말 이해하면 덕후....>

 


 

하지만 보험은 일견 일이 생겼을 때는 보험 들어두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는게 장점인 동시에,

 

일이 생기지 않았다면 괜히 생돈 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이 단점이죠.

 


 

5Ds라는 바디의 성격이....딱 그렇다고 저는 생각해요.

 

있어서 그 장점을 여러가지로 살려 촬영하면 쾌적한 사진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장점 맞는데

 

그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바디는 결국 사람을 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보험도 여유되는 사람은 들고 안되는 사람 못들듯이...

 


 

일단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여기서 한번 끊고,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다른 분들같이 하드웨어가 이렇고 소프트웨어가 저렇고 하는 그런 리뷰는 쓰지 않을거예요.

 

그런건 다른 분들이 이미 충분히 많이 작성하셨기에 제가 같은 내용 반복해보았자 구매 예정자분들께

 

그닥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반대로 제가 구매 예정자라는 입장에 서서 저라면 이 바디의 어떤 점이 가장 궁금했을까?

 

이 바디로 사진생활을 하면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불편하게 다가올까?

 


 

그런거 위주로 다음편에서도 이야기를 계속 하고자 해요.

 

그러니 기계 그 자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신 빠른 시일안에 2편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루토스님 전 항상 이 부분이 좋아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ㅎㅎ

    2015.09.30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ee_JunCheol

    보험이라는 느낌
    설명과 함꼐 들으니 어떤것인지 확 와닿는군요 ㅎㅎ

    2015.09.30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작년에 7d2 글을 읽고 올해
    d750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2015.10.01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투두리

    다음편 기대되네요^^ 650D 쓰고 있는데 5D랑 화질차가 얼마나 날까 궁금해요. 화소차 말고도 명암차 극복이랄지... 순간 촛점 잡는 능력이랄지..

    2015.10.01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번에 칠두막 리뷰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 리뷰도 기대되네요. 2편 기다리겠습니다.

    화소가 많으면 블러가 잘 생긴다, 일반적인 렌즈로는 충분한 해상력이 안나와서 고화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없다, raw촬영을 할때 용량이 크게 늘어나서 보정을 위해 필요한 컴퓨터의 사양이 크게 증가한다, 이런 것들이 고화소의 단점이라 보았는데요, 실제로 촬영하실때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고화소 바디를 쓰면 말씀하신 보험의 의미로 좋을것 같다가도, 컴퓨터 업그레이드라던지 렌즈 업글이라던지 부대비용이 많이 발생할것 같더군요

    2015.10.0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항상 가족사진등 인원이 많은 사진을 촬영하고나면 불필요 부분 제거후의 남은 부분 화질에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중형디백으로 가기엔 너무 고가이고 1Ds 후속은 안나와주니...- _-;

    5Ds가 어느정도 달램이 되지 않을까 하던차에 리뷰를 작성해주시는군요

    아무리 스펙이나 화질등의 이야기를 해봤자 나오는 샘플사진들은 죄다 싱글피사체이고 s를 왜 달고 나왔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말이죠.
    어느정도의 보험으로써 가치를 보일런지는 앞으로 작성하실 글이나 다른부분들을 참고해서...결정하는걸로ㅎ

    2015.10.0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음 그게...저도 다수인물은 초상권문제로 샘플촬영이 어렵고 대신 다수 건프라(......)를 찍고 크롭으로 보여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10.0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마도 그정도만 해주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피사체 크기에 따른 초점거리 및 심도표현의 차이가 생기긴 하겠지만
      이건 렌즈가 아니라 바디의 리뷰니까요~하하하

      명암 심도범위만 충분히 커버된다면 바로 지를지도...(???)

      2015.10.03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 빠른 시일안에 올리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지 않도록 힘을 써보지 않지 않지지 않....음(.......)

      2015.10.03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도리스

    사진을 크롭했을 경우 고화소가 퀄리티를 보장해준다는 걸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전 편집하면서 원본사진에서 자주 크롭을 하는 편인데 (아직 구도에 서툴러서 ^^;)
    1,800만 화소 캐논 100D 보단 2,800만 화소 삼성 NX1에서의 크롭 결과물이 더 만족스럽네요.
    다음 리뷰 기대됩니다. (여느 식상한 스펙위주의 리뷰보다 훨 와닿습니다 ㅋㅋ)

    2015.10.03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 이제 사자비나 뉴건담 헤드킷을 구하시면 됩니다.

    2015.10.0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GT

    아이들 눈에 하이라이트나 반영 넣으시는거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0.0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BSJ

    본문과는 관계없는내용 죄송합니다만 마루토스님은 예전에 사진학과를 전공하셨다던지 사진관련일을 하고계시는건가요?? 사진에 대한 지식과 스킬이 훌륭하셔서 부러울따름입니다

    2015.10.06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 저는 통신공학과 일본어를 전공한 평범한 웹기획자이며 사진전공이나 사진관련 일을 딱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누구라도 10년 넘게 취미로 뭐 하나만 파면 이정도는 되지 싶어요...저처럼 티를 안내실 뿐이지....;;

      2015.10.0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11. 크롭해서 사진을 사용할 일이 많은 저에게 5Ds나 5DsR은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5DsR을 지른 일인입니다.ㅋㅋ

    2016.01.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찰리

    광고사진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이 바디가 눈에 밟히네요. 1DX와 5D MarkII, 6D를 쓰고 있는데요. 바디 교환을 할때가 되기도 했지만 이전에 쓰던 Hasselblad H4D에 비해서 심도가 낮은게 광고사진에서는 흠이거든요. 심도가 필요한 경우에도 해상도때문에 높은 조리개값을 쓰지 못하고 다중 초점촬영에 의한 합성...(일명 핀바리라고 하죠..ㅎㅎ)

    천상 심도를 높일려면 작게 촬영하는 방법밖에는 없기때문에 고해상도 바디가 좋긴합니다. 5DSR도 고민했지만 이미 로우패스필터가 없는 경우에는 포샵질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것을 핫셀에서 느낀바... 5DS가 더 적합하다고 보네요. 5D Mark IV도 선상에 있긴 하지만 결과물이 1000픽셀이 넘게 차이나는 점이 고민하게 만드네여~

    2016.11.20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야 상업 상품 촬영하시는 입장에서는 그렇기도 하시겠네요. 소니에도 고화소가 있다지만 그쪽은 조명호환성이나 렌즈에서 좀 걸리실테고..
      저도 그 핀바리(스택포커싱) 가끔 하긴 하는데 제 고민과는 레벨이 너무 다르셔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016.11.2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