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8.06.21 12:20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4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본 게시물 작성에 사용된 제품은 캐논 코리아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서
저는 그 댓가로 최소 주 1회씩 3회 이상의 사용기를 SLR클럽 게시판에,
그리고 그 외의 자잘한 샘플사진 및 소감등을 블로그 및 SNS에 올리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그러한 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캐논 코리아는 제품의 장단점등을 서술함에 있어 일절 리뷰어에게 어떠한 제약도 두지 않으며
저는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을 사용해보고 느낀 점 등을 주관적으로 서술할 예정입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시고
현명한 소비자의 관점에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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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 뜬금포로 갑작스레 등장한 캐논의 신형 스피드라이트,

470EX-AI.....

 

인공지능이 탑재된듯 주변 상황을 파악해서 천장바운스를 할지 직광을 날릴지

그리고 그때의 광량은 얼마가 되게 할지도 자동으로 파악해준다는 놀라운 정보는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실제임이 드러나 관심을 모았습니다.


완전자동모드일경우라면 예비발광과 센서를 통해 주변정보를 취합,

최적의 발광 방향과 각도와 광량을 조절해주며....


반자동모드일 경우라면 메모라이즈 시킨 방향을 기억하고 있으면서

카메라를 세로로 돌리건 가로로 돌리건 기억시킨 방향으로 발광하도록 유지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빠 뭐가 막 지맘대로 움직여.jpg>


한마디로 얼핏 들으면 아~주 편리해보이는 신박한 제품이었죠.


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일찌기 저는 캐논의 스피드라이트 시스템의 기초 이해에 대해

제가 아는 기초지식을 모두 담아 연작으로 포스팅을 주르르륵 한 바 있었습니다.

 

 

외장 플래시 스트로보 스피드라이트 특집

 

http://ran.innori.com/620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1) 개요편


http://ran.innori.com/622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2) 기초용어편


http://ran.innori.com/624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3) 의존도별 분류


http://ran.innori.com/625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번외편-모터쇼


http://ran.innori.com/643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4) 모드별 차이1


http://ran.innori.com/644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5) 모드별 차이2


http://ran.innori.com/655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6) 고속동조편


http://ran.innori.com/714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7) 실내편

 

 

 

그리고 그 덕이랄까....이런 저런 곳에서 이런 저런 연줄로 이런 저런 분들에게 관련 교육을 자주 시켜드리곤 하는데


수백만원하는 풀프레임 DSLR카메라에 최신 줌렌즈 3총사 끼우고 잘 쓰시는 분들조차도

플래시만 끼웠다 하면 쥐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해왔어요.


제가 만나뵌 분들 대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바운스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분들이 얼핏 보고 배우는게 방송, 신문, 뉴스등지에 나오는 기자들 플래시 터뜨리는 방법들인데...

사정상 그사람들이 바운스 잘 안치잖아요. (......)


플래시 제대로 배운적이 없고 누구에게 물어보긴 좀 창피해하시는 어르신들이

그래서 바운스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그 비싼 카메라에 그 비싼 렌즈와 최고급 플래시를 끼워서는

직광을 때리시곤 고개를 갸우뚱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이거 터뜨리면 사진이 영 자연스럽지가 않아"

"에이 그냥 플래시를 쓰지 말아야 겠어"

"있으면 좋다그래서 비싼돈 주고 샀는데 영 아니야"

"아니 남들이 이거 쓰면 끝내주던데 왜 내가 쓰면 이러지? 딴걸 사야 하나?"

 

당연히 이런 수순으로 사고방식이 흐릅니다.


그런 분들 촬영회 현장 교육해드리면서 단순히 플래시 발광방향을 정면이 아니라 90도 위로 해주고

감도를 좀 높여주고 모델 찍으시게 하면 두눈 동그랗게 뜨고 신세계를 보았다고 외치십니다. (....)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유레카 했져염??>

 

- 가능한 한 무조건 천장 바운스를 우선시 한다

- 배경의 노출은 카메라의 셋팅으로 정하고 피사체의 노출은 플래시로 정한다.

- 자연스러움을 위하여 배경과 피사체간 노출 간극을 줄일 필요가 있으므로 감도를 충분히 높여 찍는다.


플래시 장착하고 이 세가지 원칙만 지켜도 말 그대로 사진이 변하는데...

대부분은 그걸 모르세요. 농담아니라 진짜로요.

바운스를 해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노출 분리의 원칙도 모르고 감도도 안높힙니다.

감도 높힐거면 플래시 왜 쓰냐는 질문도 골백번 들어봤어요 저....

 

 

그렇다고 사진 하시는 분들 모두가 이런걸 배울 기회를 갖느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이처럼 현장에서 다른 분들께 외장순간광의 기초를 가르쳐드리면서

이 간극에서 엄청난 괴리를 느끼고 고민을 반복해 왔던 사람이예요.

 

그런 제 입장에서 470EX-AI는 정말 신박하기 짝이 없는, 어메이징한 신제품으로 보였습니다.


예전 작성해둔 포스팅들 덕에 쪽지나 메신저등으로 제게 이거 저거 물어보시는 분들은 끊이지 않고 나타나고 있는데

향후 스피드라이트 추천 원하는 초보분들이 있을때 그분들에게 470EX를 정말 뒤끝없이 추천드릴 수 있을까?


그게 궁금해서 저는 이 제품의 리뷰어를 신청하게 된겁니다.

이번에도 서론이 길었죠? 근데 아직 안끝났습니다. (.....)

 

당연히 조리개 감도 셔속 다 이해하고 플래시 순간광 E-TTL 다 빠삭한 고수 사람들에게

도리도리 끄덕끄덕 자동같은건 불필요한 가격상승요소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입장 그런 레벨이면 본인에게 어울리시는 상위권 제품군 다른거 사서 쓰시는게 맞습니다.

이거 욕하지 마시고 (.....)

 

요즘 인터넷 상에서 이 제품 보지도 쓰지도 않고 까는 분들은 백이면 구십구는 이경우더라구요.

'빛을 수동으로 조낸 잘다루는 나'를 어필하기 위해,

'내가 빛을 이해하고 있고 조명 정말 잘 쓰는 사람'이라는걸 두루 자랑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인공지능따위보다 훨씬 최적의 바운스 각도를 찾아내는 내공을 가진 나'를 돌려 말하는 수단의 하나로서


'자동따위 필요없어 보나마나 꼬졌을테니'

'모터로 헤드 돌아가는거 정말 쓸데없고 답답하고 느려터졌을거임'


하는 식으로 이 제품을 매도하는거죠.


....아니 화물을 나를 생각이면 트럭을 사서 몰아야 할것이며

서킷을 주로 달릴 생각이면 스포츠카를 골라야 할 것이고

집앞 장보고 마실이나 다닐거면 기름 적게 먹고 자동주차되는 소형차가 제격이잖아요?

 

신형 소형차가 나왔는데 서킷에서 못써먹겠다는 둥, 화물도 얼마 못싣는다는 둥...

자동 주차 답답해서 그냥 내가 하고 만다는둥...


얼핏 현명한 소비자가 제조사에게 일침을 가하는듯,

실제로는 자기 자랑을 겸해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 격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단언컨데 이 제품, 저는 완전 초심자용...입문 엔트리용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평소의 저 답지 않게 이 제품을 관대한 눈으로 보고 있는거고요.

 

이게 800EX0-RT-AI 뭐 이런 모델명 달고 나왔으면

다른 그 누구보다 제가 그 제품에 대해 혹독한 잣대를 들이댈겁니다.

하지만 이건 470EX-AI잖아요.

자기 레벨이 높음을 자랑하기 위해 낮은 레벨의 제품을 까는거

그게 솔직히 어른이 할짓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이 제품을 커버하거나 하진 않을거예요.

초보자 입장에서 실제 써보고 실제 자동기능이 생각보다 못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엉뚱하게 작동한다면

그때 플래시 경력 15년된 사람 입장에서가 아닌 초보자 입장에서 지탄없이 있는 그대로를 서술할거예요.

 

요번 서론은 쵸큼 길었네요. -_-;;


그럼 이제 본론을 시작해보죠.

리뷰 첫 시간은 저답지 않게 매우 평범하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 제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외관상 특징이 어떤지, 크기나 무게는 어떤지...

이런거 대충 한번 가볍게 짚어보면서 말이죠.

 

왜냐면 플래시는 결국 실전입니다. 진~~짜 다양한 시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대상을 상대로 사용해봐야...

그 성능이 어떤지 텀은 어느정도인지 과열반응 어떤지 광 색온도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뭐 그런게 견적이 나올것이고

그게 플래시 받아들고 하루 이틀만에 뚝딱하고 나올 수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즉 저는 일단 1주차 리뷰는 가볍게 올리고 시간을 많이 들인다음

2주차 리뷰에서 왕창 쏟아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첫 리뷰와 둘째 리뷰간의 간격이 최소 열흘, 길면 두주일까지도 날거예요.


그정도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미천한 실력의 순수아마추어인 저는 이 플래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스탠다드하면서도 오피셜한 리뷰는 저 말고 이미 팝코넷을 비롯한 여러 곳에 존재합니다.

체험단이라는, 일반 소비자의 대변인 입장에서는 다른 리뷰를 하는게 마땅하다고 전 생각해요.

 

여튼 이번 리뷰 계획은 일단 이렇게 잡고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59.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25.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3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먼저 이 제품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체

2. 닭다리

3. 모자

4. 이모든게 들어가는 아담한 주머니.

 

닭다리는 이 플래시를 따로 떼어 동조촬영시 슬레이브로서 사용할 때 세워두기 위한 용도입니다.

그리고 모자는 24미리 이하의 광각영역에 대응하기 위한 확산장치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4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42.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본체를 처음 만져본 분들이라면 약간 이질감을 느끼실 수 있는데...

이놈, 전원 오프 상태에선 도리도리 끄덕끄덕이 그냥 막 됩니다.

기존 플래시처럼 고정기능이 아예 없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4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고정버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는건 세미오토모드에서 바운스각도 기억버튼입니다.

일단 이 부분에 익숙해 질 필요가 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42.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리고 뒷면에 뭐 다른 플래시들마냥 버튼 이거저거 엄청 많아보이는데...

그중 다른 플래시에는 없던 버튼 두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이거죠. 이 플래시의 핵심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풀오토/세미오토/수동 각도 조절 선택버튼...

일단 저는 가급적 풀오토 모드로 리뷰를 진행할 겁니다.

 

 

 

 

그리고 둘째, 풀오토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꼭 눌러줘야 하는 버튼..

파란색으로 빛나는 인공지능 활성화 버튼입니다.

해당 프레임에서 촬영을 하기 전에 이 버튼을 누르면

아무리 생 초보라 해도 플래시가 알아서 광량 측정하고 주변상황 파악해서

바운스 각도와 방향을 정해줍니다. 오....올레!

(카메라의 심도미리보기 버튼을 눌러도 됩니다. 대신 모델링발광은 이제 플래시의 시험발광버튼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다음 셔터를 누를때도 플래시가

E-TTL2로 광량을 자동으로 결정, 펑 하고 터지며 사진이 찍힙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5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캬...세상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로 세로를 바꿔들었을때

사진 촬영하기전에 반셔터를 가볍게 타탁 두번 눌러주면

홍보영상처럼 원래 바운스 각도를 찾아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전 초보분들에게 이부분은 그냥 무시하라고 하고 싶네요.

무조건 촬영전 파란버튼...혹은 카메라의 심도미리보기 버튼 눌러서

인공지능 펑! 모터 자동으로 징징!!

이게 생초보분들에겐 더 나을겁니다.

반셔터 두번은 세미오토 위주로 촬영하는 분들에게 더 나을것같네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3.2 | 0.00 EV | 50.0mm | ISO-1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여기서 바로 윗줄에 해당하는 430EX의 스펙과 비교해보면요...


470EX
발광 간격 (충전 시간)일반 발광: 약 0.1 - 5.5초
퀵 발광: 약 0.1 - 3.9초
무게 385g
슬레이브만 가능, 광동조만 가능

430EXRT3

발광 간격 (충전 시간)일반 발광: 약 0.1~3.5초
퀵 발광: 약 0.1~2.5초
259g
마스터/슬레이브 가능, 광동조 전파동조 가능


무게도 470이 더 무겁고, 충전시간도 더 길게 걸리며, 동조기능의 제약은 훨씬 큽니다.

여기에 둘 사이의 가격차이도 생각좀 해보셔야 할테고요.

구매시 470이냐 430이냐 선택의 기준은 이런 부분에서 정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자....이러면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다 살펴본건데요,

저는 이 제품을 받아들고 메뉴얼을 읽다가 신경쓰이는 문구를 하나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이부분입니다.

 

 


"AA-R6"배터리를 쓰지 말라....?

AA-R6배터리가 뭐냐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에네루프가 그 대표적 제품입니다.

 


엄청난 성능으로 삽시간에 이쪽바닥에서 충전지시장을 재패한 에네루프...그 초기제품이 AA-R6 리튬배터리예요.

아마 저를 비롯해서 이거 아직도 쓰고 계신 분들 엄청 많으실건데...

보시다시피 발열문제로 사용하지 말아달라는게 캐논의 공식입장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플래시는 발열이 사용에 있어 가장 큰 문제예요.


그럼 그 대안도 제시해드려야죠?

대안도 에네루프입니다. 후기형 혹은 고급형 에네루프...AA-HR6 라고 되어있는 제품군을 추천한다는게

제가 이 문제를 캐논측에 문의하여 받은 공식 답변입니다.

왜냐면 HR6는 니켈이 아니라 니켈수소여서 발열에 대한 부작용이 없대요.

근데 설마 이거때문에 AA-HR6가격이 갑자기 오르거나 하지는....(.......)

 

매번 그렇지만 소소하지만 나름 중요하다 생각되는

이런 부분을 짚어드리는게 제 역할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5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자 프롤로그이자 첫 리뷰는 일단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대략 두주일 후, 사실상의 본편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제가 좀 더 많은 샘플샷및 정보를 안고 좀 더 빨리 돌아오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호다연

    리뷰 잘 봤습니다. 배터리에 대한 부분에 저에겐 유용한 정보가 되었네요. 에네루프 충전지 구매시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06.21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죽매듭

    기대되는 리뷰네요~ 결국 자동기능의 확장인가요~ ㄷㄷㄷㄷㄷ 처음 소개영상 본 것이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리뷰용으로 풀렸나보네요. 자동으로 바운스 각도를 잡아주는 것이 화면을 균일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하기는 할 것 같은데 ETTL 측광 자체는 그대로일테니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야경에 사람만 밝혀주는 야외촬영에서는 결국 같은 거지요? ㅠㅠ 그게 제일 어렵던데..ㅠㅠ

    2018.06.21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슉슉 변경되나요?

    기억을 한 3가지 정도 해두고 버튼 눌러서 바운스 각도 조절하면 편하겠네요.

    2018.06.22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8.06.29 05: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애드센스 달면 수익이 꽤 나올거 아는데요...
      전 수익내는것보다 제 글 보시는 분들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우선시하고 싶습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2018.06.29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둑은둑은 ㅎㅎ 피엔아이에서 봤는데 테스트해보진 못했네요. 초보자들이 편안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물건일것 같던데..
    요즘 새직장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모 수목원)무려 400d가 있네요. 시그마 아포 70-300 구형과 함께..ㄷㄷ

    2018.07.01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사합니다

    470 광량이면 어지간한 상황에서 거의 대응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50또는 85mm 로 전신담는 거리 정도는 받쳐주겠죠?)
    600ex를 썼었는데 너무 커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되서 얼마전에 처분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부피를 줄여보려고 하다가 470이 자동바운스가 되서 너무 좋을 것 같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2018.07.02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냥 여기저기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몇해전 결혼 24주년 기념으로 와이프가 5D마크3를 사주더군요^^
    예전에는 작은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다녔는데 ... 아마도 제가 사진 찍는걸 좋아하다보니 좋은거 하나 사준것 같습니다 ...
    그런데 요즘 망원 줌 렌즈하고 플래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장만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로서 마루토스님 글 잘 읽어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 ....

    2018.07.27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담아빠

    올린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초보아빠입니다.
    캐논 바디80D 처음에 나왔을때
    입문용으로 구입을하고 나름 용어도 잘모르지만 열정으로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e470ex가80D 초기모델이라도 자동모드가 작동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안된다고 하면 470ex가 아닌 430 으로 한번 구매 해볼려고 질문드려봅니다.

    2018.11.06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쉽지만 자동이 되긴 하는데 버튼 호환이 안되서 쓰기 상당히 불편하실겁니다.
      그래도 자신없으시다면 470 하시는게 맞고, 가격대비 효율성을 추구하면서 공부 좀 하시겠다면 430을 하세요.

      2018.11.06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9. 자세한 리뷰 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그런데 470EX AI 가 동조에 제약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럼 동조를 하려면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이미 470을 구입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ST e3 rt 도 같이요 ㅜ
    동조가 안되어 캐논측에 문의해보니 한참 걸려 알아본다고 한 후 돌아온 답변은
    캐논본사측에서는 RT가 붙은 스피드라이트만 동조가 된다하고 ST E3 RT 캐논 판매대리점에서는 470EX도 동조가 된다고 합니다. 누가 맞는 말인지? 무튼 제가 직접해본 결과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동조가 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600EX II RT를 구입해 ST E3 RT에 동조시켜 마스터로 쓰고 470을 슬레이브로 쓸 수는 있을까요?

    지금 5DMARK4와 470EX AI, ST E3 RT 들고 우째 쓸까 고민하고 있는 카알못 좀 도와주세요

    2019.02.04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8.16 20:47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8.0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리뷰용 샘플샷 아니면 풍경 거의 안찍는 저...>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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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듯 짧았고 짧았던 듯 길었던 약 1개월의 체험 기간이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원래 기기 하나의 리뷰를 4번에 걸쳐 길게 끄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프리뷰 체험단의 방침이란게 어떤 내용을 어떻게 쓰던 각자의 자유지만 주 1회 4회 포스팅...이라는 것은 지켜야 하는 사항이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사실 저 하고 싶은 말은 이 마지막 총평에서 다 쏟아 낼 예정이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가장 주관적인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럼 시작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30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너란 카메라 달같은 카메라>


6D mark2 라고 하는 카메라를 이야기 하기 위해선 결국 첫번째 리뷰에서 이야기했던 6D로 돌아가봐야 합니다.

저는 첫번째 글에서 이렇게 적었었습니다.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고만고만한 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캐논에서 선택가능한 신형이면서 저렴한 카메라] 이게 6D의 정체성이었어요.
바꿔말하면, 사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낮은 스펙을 무시하고 초월적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카메라라는 의미기도 하죠.

 

그리고 6D의 발매 시기가 2012년 이었습니다.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2017년 여름 6D mark2가 등장하기 전, 6D mark2의 스펙은 인터넷에 리크된 루머 아니어도 솔직히 어지간히 카메라 좀 아는 사람이라면 뻔할 뻔자 짐작 가능했었습니다. 몇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캐논 카메라 마케팅에 사람들이 충분히 적응한데다가 그 이전에 발매된 80D, 800D, 77D의 사양을 보노라면 6D mark2의 사양은 안봐도 딱이었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야 육두막 어케 나올지 내가 맞춰보까? ㅋㅋ>

 


실제로 발매된 6D mark2의 스펙은 이러한 사람들의 예측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뚜껑이 열린 다음 사람들의 관심은 이제 스펙이 아니라 화질로 가게 됩니다. 왜?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하고 저렴하면서 사용자 실력만 따른다면 고급기에 뒤지지 않는 화질의 결과물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대신 초점 등의 편의기능을 포기한 캐논 카메라] 라는 6D 라인업의 특성상 이는 당연한 일이거든요.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6D mark2의 결과물은 ...솔직히 말해 여러모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용자들 생각하고, 캐논이 생각하는 이번 6D mark2하고는 성격이 전혀 달랐던 거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집사야 잘 좀 해보지 뭐하니>

 

 

6D mark2는 이제 과거의 6D와는 달리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하고 저렴하면서 사용자 편의기능이 충실해진 대신 화질에서는 별반 발전한 것이 없는 캐논 카메라]로 거듭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같은 숫자의 라인업에 위치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타겟층이 극적으로 달라져있는 카메라로 변해있어요. 5D mk2에서 성능이 강화된 5D mk3로 이행될때 생겼던 일이 6D에서 6D mark2로 이행되면서 거의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때랑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면....5D mk2 유저로서 고급화된 5D mk3가 싫을때, 저렴한 풀프레임으로서 6D 라는대안이 주어졌었던 반면 6D mk2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에게는 대안이 사실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캐논이라는 울타리안에선 말이죠. 6D mark2의 발매 이후 집중된 비판의견의 원인은 따져보면 이런 부분에서 기인하지 않는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1.33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야 쒼난다!>

 

 


제식으로 말해본다면, 6D mark2는 참 신기막측한 카메라입니다.


6D mark2에 채용된 주요 기능중 다른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혁신적 요소는 단 하나도 없어요. 스위블 터치 액정은 크롭보급기에 이미 선보인 바 있고 GPS 내장도 7D mk2때무터며 풀프레임 센서 카메라 이미 여럿 존재했으며 듀얼픽셀은 6D나온 다음해 70D때부터 달려나왔던 기능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스펙면에서 김대...아니 적절의 대명사로 보아야 할겁니다.


적절한 연사 적절한 크기와 무게 적절한 화소 적절한 와이파이 무엇보다 적절한 가격...

그 결과, 적절한 성능과 가격의 풀프레임 보급기로서의 유니크한 포지션을 취득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어요.

 

이보다 더 저렴한 풀프레임 카메라가 캐논엔 사실상 다 단종되서 없는 상황이고(이 위로 가려면 백몇십만원 더주고 5D mk4 하던가 그보다 더주고 1Dx-2하던가)


듀얼픽셀 + 스위블 액정 조합에 가벼운 무게로 치자면 5D mk4나 1Dx-2조차 흉내낼 수 없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물론 800D나 80D같은 보급기도 되지만 풀프레임 아니므로 제외...)

 

하나 하나는 하나도 유니크 하지 않은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더할나위 없이 유니크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신기할수가...이것이 마케팅인건가요. (.....)

 

"나는 무난한 캐논 카메라가 좋다. 그리고 기왕이면 풀프레임을 쓰고 싶은데 너무 비싸면 안되고 고질적인 핀 스트레스는 없으면 좋겠다" 는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6D mark2 외에는 대안이 없는게 현실이예요. 그것도 앞으로 아마 향후 4년동안 쭈욱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2020년 6D mk3 까진 답 없습니다 ㅋ>

 

 

2017년 이 6D mark2의 발매를 통해 캐논은 전 라인업 스펙 베이스 라인을 한레벨 끌어 올렸습니다. 2013년 70D가 달고 나왔던 듀얼픽셀, 그리고 80D에 들어갔던 45 올크로스 뷰파인더 측거점이 6D mark2, 800D, 80D등의 중/보급기 라인업에 다 들어가게 되었어요. 긍정적으로 보면 이제 캐논 카메라 뭘 사던 과거의 핀스트레스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을 한번 생각해보면 갸우뚱 하게 됩니다.

 

듀얼픽셀도, 45크로스 측거점도, gps나 hdr이나 wifi나 스위블 터치 액정도 다 써먹었어요. 그럼 그 다음은....?? 현재로선 캐논은 손에 쥔 패가 더이상 없습니다. 대신 몇가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개선점들은 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저요! 제가 맞춰볼께요!>


1. 듀얼픽셀의 성능강화
듀얼픽셀이 등장한 것은 2013년 70D때부터입니다. 까놓고 말해 6D가 나오고 1년지나서 이게 나왔기때문에 6D mk2는 가장 늦게 듀얼픽셀이 채용되는 라인업이 되어버렸습니다. 채용되는건 기정사실인데 4년을 기다려야 했을 소비자 마음 한번 생각해보세요. (.......)

이후 약 4년동안 자잘한 성능개선은 있었겠지만 듀얼픽셀 그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어요. 제 생각에 [얼굴]로 뭉뚱그리지 않고 [눈]을 찾아 맞추는 기능의 탑재라던가, 더 자주 더 빨리 더 정확한 AF를 담보해주는 등 듀얼픽셀 2.0 하는 식으로의 강화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미러리스에도 나름 힘을 쏟아야 하는 입장이므로 더더욱...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6 | 0.0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연사와 동체추적 잘되서 나쁠거 없죠>

 

2. 라이브뷰 연사능력의 향상
이래저래 고급기에서도 라이브뷰 상태의 연사속도가 좀 느린 감이 있습니다. 듀얼픽셀AF가 강력해진 만큼 그 성능을 풀로 살리기 위해서는 연사성능의 향상이 절실해요.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라이브뷰로만 촬영하고 다녀보니 연사속도가 되게 아쉬운 상황이 자주 있었거든요. 물론 캐논이 자랑하는 스피드라이트 시스템과의 완벽한 연동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연사를 위해 화질을 떨어뜨리는 편법을 써서도 안되고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1.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4K는 곧 대세가 될겁니다. 제가 장담함...>

 

 

3. 본격 4k 영상 기능 탑재
현재로선 5D mark4에서조차 맛배기 정도로만 넣은 4k영상 기능도 필요하다면 중,보급기 라인업에 폭넓게 적용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봅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 자잘한 가능성을 생각해 볼수 있겠지만...결국은 부가적인 부분들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시야를 넓게 해서 보면 그 비슷한 기능들 어지간한건 다 상용화 되어 있기까지 하고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건담의 본질은 파괴병기>

 

 


DSLR은 카메라예요. 사진을 찍는 기계입니다. 그게 본질이예요.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볼때 소비자가 가장 바라 마지 않는 것은 아마도 화질의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이라고 전 생각해요. 화질이 사진의 전부는 아니지만 신기종이 나오면 화질이 어느정도 평가의 척도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습니다.


최근 몇년간 캐논 카메라의 화질은 분명히 조금씩이나마 발전해왔습니다. 캐논 센서 한계에 이르른것 아니냐 할때마다 80D, 5D mark4등이 그래도 기대보다 약간씩 나아진 만큼의 화질을 보여주면서 타사대비 특출나진 않더라도 뒤쳐지진 않는 수준을 유지해왔어요.

 

그러나 6D mark2는 그것이 이젠 한계에 달한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그만큼 아쉬운 점이 있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라인업의 정체성마저 흔들릴만큼....

개인적으론 6D mark2를 보고나니 앞으로 90D가, 1Dx-3가, 7D mk3가, 5D mark5나 6D mark3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위에 언급했듯 6D mark2까지는 너무나 쉽게 스펙이 예상 가능했어요. 그러한 만큼 이제 그 뒤가 백지가 된거죠. (.......)

센서의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발전을 빼곤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발전이 없는 세계따위 부숴주겠어!>

 

 

 

6D mark2 자체는 충분히 좋은 카메라예요. 굳이 나쁜 카메라는 없다, 나쁜 유저가 있을 뿐 이라는 오래된 사진계의 격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했듯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편리하고 유니크하기까지 해요.

 

하지만 저처럼 꽤 오래 캐논을 사용해왔거나 주목해왔던 사용자들은 이제 지쳐가고 있다 생각됩니다. 최근 온/오프라인 상에서 6D mark2를 대상으로 하는 사용자들의 분노 상당부분은 따져보면 6D mark2라는 카메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구태의연함을 반복해온 캐논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오다 화질면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6D mark2라는 신제품에 대해 집중되고 있다 생각되어집니다.

요컨데 캐논에 대한 분노를 6D mark2가 받는 그런 상황이 된거죠.

 


이야기가 좀 멀리 간것같은데 그만큼 저도 이번에 리뷰하면서 생각이 많았다는 의미로 보아주시기 바라며,

다시 6D mark2에 대한 제 사용소감 이야기로 초점을 좁혀봅시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5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확인하겠다. 6D mk2의 성능은 확실한가?>

 

 

 

- 지난번 3번째 리뷰에서 제가 동영상 촬영 관련하여 반자동이 안되고 완전 자동과 완전 수동 촬영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었는데 M모드에서도 자동 가능하다 잘못 안것 아니냐 문의 주신 분 계셨는데요...M모드에서도 AUTO ISO 설정되어 있다면 얼핏 심도 조절 셔터속도 조절 사용자가 하더라도 카메라가 자동으로 [노출계가 0이 되도록] 감도를 조절해 맞춰줍니다. 어떤 의미에선 반자동이 되긴 하는거죠. 하지만 이상태에서 노출보정을 하려면 Q버튼 누르고 노출계를 추가로 조절해야 합니다. 2번의 추가 조작이 필요하고 그나마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부분입니다. 아니면 auto iso를 끄고 풀 수동으로 하시거나...요.

그러나 제가 이야기한 오막포등의 AV모드에서의 동영상 반자동 촬영이란 단순히 심도의 사용자 지정 사용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심도+노출보정을 쉽게 원터치로 할수 있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진 촬영시와 마찬가지 감각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이부분 혼선 없으시길 바라겠구요

 

 

- 밝은 야외기준으로 RAW로만 연사한다면 빠른 메모리카드 기준으로 24장까지 연속촬영 후 버퍼가 걸렸으며 JPG는 사실상 무한연사 가능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2 | +0.33 EV | 8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신에게 맹세코 이날 아가씨들 안찍었습니다>

 

- 평가 측광 기준으로 뷰파인더 촬영시 사진이 전반적으로 좀 더 밝게 촬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이브뷰로 촬영시엔 좀 어둡게 촬영되는 경향이 있고요. 둘다 자주 쓰신다면 유념해야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8.0 | +0.67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그저 죽어라 근육형님들만 찍었어요. 레알임. 초상권 양해 받음>

 

 

- 역광하 초점 못맞추는거야 뷰파인더 위상차 AF에선 어느정도 그러려니 하는데 5D mark4나 5Ds하고 비교할때 꽤 떨어집니다. 역광이다 싶으면 라이브뷰가 답일지도...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리뷰 아니면 풍경 안찍는 풍경고자...>

 

 

 

- 저도 밝은 단렌즈로 아웃포커싱 촬영을 즐겨합니다만 1/4000 이라는 셔터속도 제약에 걸리는 경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습니다. 날씨탓도 있겠지만 ...이건 겨울에 스키장 같은데 가봐야 제대로 알수있을것같기도....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600ex2는 정말 좋습니다>

 

 

 

- 스피드라이트를 즐겨쓰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x동조속도가 낮은게 걸림돌 일 수 있습니다. 건프라처럼 순간광 광량 의존도가 높거나 안전빵 1/125 위주 촬영자라면 상관없겠지만 순간광 광량 의존도가 낮고 동적인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라면 상당히 불편할거예요. 순간광 아예 안쓰시면 해당사항 없겠지만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1.6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손색이 있다 하나 이정도는 껌입니다>

 

 

- 한달 써보고 나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뷰파인더 초점 정확성, 추적성, 반응성등 여러면에서 5D mark3, 5D mark4와 확연히 구분됩니다. 분명히 한단계 떨어져요. 딱 800D 수준...

 

- 하지만 6D하고 비교해보면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우월합니다. 6D mark2 뷰파인더 AF가 엄청나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6D가 원체 구렸기 땜에 (.....)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남들은 아가씨를 이렇게 찍어 보여주던데 ㅠㅠ>

 

 

- 제생각엔 듀얼픽셀 AF의 정확성과 속도가 상위기종과 다를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어째 5D mark4에 비해 좀 쳐진단 느낌 아닌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비교는 못해보고 체감상으로만이어서 자신은 없는데...뭔가 좀 걸려요. 근데 한달 가지곤 확실히 뭐라 이야기 하기 어렵군요. 그래도 언급은 하고 싶어서 ...

 

- 튜얼픽셀 AF 인물 위주 촬영하실때 주의사항은 커서모양입니다. 인물 트래킹 모드 켠 상태에서 커서 모양이 『』하는 식으로 두겹으로 생겼다...이러면 안됩니다. 그건 얼굴을 포착 못했다는 뜻이예요.「」하는 식으로 커서가 한겹으로 되어야 얼굴인식 제대로 되어 초점이 제대로 맞게 됩니다. 메뉴얼에 진짜 지나가듯 딸랑 한줄 나오고 마는 항목이어서 제대로 아시는분 별로 없던데 진짜 중요해요. 듀얼픽셀인데 초점이 이상하다 저한테 물어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거때문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6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때 말 그대로 카메라가 젖었음;;>

 

 

- 계절이 계절인지라 비맞으면서도 찍어봤고 수영장에서 튀기는 물맞으면서도 찍어봤는데 이상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비맞고 찍고 일부러 물가까이 가고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4 | 0.0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이런거 진짜 스위블없인 못찍음...;;>

 

 

- 스위블 액정이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사진이 체험 기간중 여럿 있었습니다. 확실히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플러스예요. 없으면 진짜 아쉽지만...

 

이거말고 더 생각나는게 일단은 없네요. 어지간한건 리뷰 앞에서 거진 다 적었기 땜에 향후 생각나면 나중에 덧붙이기로 하고...

 

광복절 연휴때 안방에서 쉬다가 잠깐 거실 나가보니 7살난 제 딸이 아나운서 놀이 하는걸 10살 난 제 아들이 육두막으로 영상촬영을 하며 둘이 놀고 있더군요(.....). 솔직히 그거 본 순간 어찌되었건 간에 육두막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카메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육두막이라고 하는 카메라의 포지션도 확실히 보였고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런거 찍는데 맨날 중앙 구도면 짜증나죠 솔직히...>

 

 

전에도 수차례 언급드렸었는데, 저는 카메라의 선택 기준이 스트레스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취미 사진사들이 삶에 찌들어 일하느라 받은 스트레스, 지친 심신을 사진이라는 활동을 통해 풀면서 재충전하는게 목적인데 제대로 맞지 않는 초점과 맘대로 되지 않는 기능들로 인해 취미수준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진짜 없다고 생각해요.

 

메뉴얼 렌즈로 수동 초점 잡아가며 수동 필름카메라로 어렵게 찍고 또 그걸 암실에서 직접 인화 현상 하고 고급 필름 스캐너 통해 고화질로 자가스캔도 하고 하는 등 자기가 좋아서 과정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어렵고 힘들게 찍는거랑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볼때 6D mark2는 기본적인 부분은 모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노출 실수해서 어떻게든 사진 살려내야 한다거나 할경우엔 좀 불리하다는 점은 인정해야죠)

전반적으로 초점이건 노출이건 사진이건 영상이건 스트레스 별로 안받으면서 사진 찍을 수 있기에 충분히 추천할만한 카메라이긴 합니다.

 

제 열살난 아들이 제 딸을 맘대로 찍어도 사진이건 영상이건 초점 다 맞아있을 정도인데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어차피 대안도 없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2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풍경고자...ㅠㅠ>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러한 기능들의 조합에 의해 뭔가 기대 이상의 시너지가 생기고 있지는 않습니다. UI도 얼핏 SCN모드같은거 탑재해서 초보자에 대한 배려를 한듯 하면서도 fn 메뉴 들어가면 초보자는 당최 이게 뭔소린지 알수없는 부분이 가득하고, 듀얼픽셀 AF로 사진도 영상도 다 맘대로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완전 자동 아니면 완전 수동으로 해야 하는 등...미묘한 부분에서 조금씩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아예 제가 6D mark2의 상위기종을 안만져봤으면 좀 덜 아쉬울텐데 5D mark4를 이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사건건 사용감에 있어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거든요. 가격차이 생각하면 차이가 나는게 당연한것 아니냐 하실텐데 가격차이보다 조금 더 나는 기분이 들거든요. 순전히 제 주관이지만 ....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2.8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근육 형님들을 찍는 심정이랑 이 리뷰 쓰는 심정이랑 거의 비슷함...;;>

 

 

 

 

이런 복잡미묘한 느낌을 주는 제품의 리뷰는 생각해보니 꽤 오래간만인것같습니다.

아마 이 제품을 만져본 국내외 여러 리뷰어들 심정들이 다 비슷비슷하지 싶어요.

 

단독으로 떼어놓고 보면 충분히 좋고, 쓸만하며, 가격도 납득할만한 수준에, 프로부터 아마까지 폭넓게 쓸수있는 새삥 풀프레임 카메라 맞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흐름과 소비자들의 기대치와 제조사의 입장차...반복되는 급나누기에서 오는 피로감등이 이제 한계지점에 도달해있다 생각됩니다.

6D mark2는 그런 면에서 볼때 이러한 선입견을 타파했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그런 면에서 캐논에 아쉬움이 좀 남는 그런 리뷰였습니다.

 

 

하지만 대안은 없어요. 그리고 구매하셔서 쓰시는 데 있어 후회할만한 카메라도 아닙니다. 그 값어치는 하고도 남아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건프라나 더 만들렵니다 쉬면서...>

 

 

 

제조사에 대한 아쉬운점과 제품의 아쉬운 점을 최대한 분리해서 써보고자 했는데도 참 어렵군요.

역대 리뷰 썼으면서도 이번이 참 쉽지 않은 리뷰였는데.....여튼 이렇게 마무리 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하고, 보시는 분들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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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vin83

    정성껏 소신있게 쓰신 리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두 번 정독 했어요)

    아빠사진사의 관점에서, 또 캐논카메라를 오랫동안 사용하신 관점에서 실사용기 위주로 리뷰를 올리셔서 알차고 유니크한 리뷰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심과 기대가 매우 컷던 6D2 만큼 아쉬운점도 많이 보이네요. 마치 아이폰을 오랫동안 사용한 유저가 새로 나온 아이폰에 많이 실망헀지만 애플 생태계에 빠져나오기는 힘들어 울고 겨자먹기로 계속 구입하는... 6D2이 바로 이런 시츄에이션 같아요.

    캐논에서 더 이상 꺼낼카드가 없어보이지만... 전자제품쪽이 예상치 못한 혁신이 터저나오는 동네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간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네요. 캐논이 코닥의 길을 가지 않았으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란 카메라 달걀같은 카메라로 잘못봤..;;)

    2017.08.17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준형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승전센서와 2020년... ㅠㅜ 저는 그래도 6D에 만족하고 사용하다가 뽕 좀 뽑앗다 싶으면 슬쩍 갈아타야겠어요 ㅋㅋ(af가 좀 탐나긴 하지만...) 마크3을 기다리며.....ㅠ

    2017.08.17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일은휴가

    "나는 무난한 캐논 카메라가 좋다. 그리고 기왕이면 풀프레임을 쓰고 싶은데 너무 비싸면 안되고 고질적인 핀 스트레스는 없으면 좋겠다" 는 말씀이 80D 쓰다가 풀프로 입문한 초보진사인 저한테 꼭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

    4부작에 걸친 리뷰 수고 많으셨습니다.
    3편 SERVO 세팅은 저한테 엄청난 도움이 되었구요, 아, 예전에 플래시 관련 글들도 정말 잘 읽고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8.17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5. 흑염소

    과연 캐논이 새로운 보따리를 풀어놓을지 궁금하네요. 6두막보다는 후속들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2017.08.18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6. 월리오빠

    기존 600d 를 쓰던 저에겐
    풀프 초심자인 저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것같습니다 ^^

    육두막 + 16-35 구성으로 풀프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2017.08.18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7. 90D가 어떻게 나오냐... 이게 향후 캐논바디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90D에서 센서의 적극적인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이후 나올 새바디들 모두 그러한 변화를 볼 수 있을테니까요.

    그나저나 뜬금없이 사무엘 뽐뿌를 받았네요 클났네 -_-

    2017.08.1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버

    육두막이 아쉬운건 분명히 좋은 센서를 넣어줄 수 있는데 안넣어준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는 점과

    D750 A7m2가 카메라 역사상 손꼽을 가성비(물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가성비는 더 좋아지겠죠)를 보여주고 있는데에 비교되는 상대성의 메리트

    그리고 몇년 후를 보았을 때 과연 괜찮을까? 하는 점에서 아쉬운거죠...

    필요성에 의해서 충분히 좋은 선택지는 될 것 같아요

    2017.08.2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3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건담 아니어도 순간광 촬영시 특별한 이유나 목적이 없는 한은 1/125가 매우 무난한 스윗스팟입니다.
      관련 포스팅은 스피드 라이트 연작 강좌에 적어두었어요-

      2017.08.2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근육 형님들을 찍는 심정이랑 이 리뷰 쓰는 심정이랑 거의 비슷함...;;"
    ㅋㅋㅋㅋ

    좋게 말하면 모든 기능이 다 들어있는 완전체! 라고 마켓팅을 하면 될 녀석이네요.
    하지만 전 지갑이 비어있으니 ㅠㅠㅠㅠㅠㅠ

    2017.09.06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원 노올부

    20d이후 오두막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이번에 기변을 하려고 6d2를 보고 있었는데, 어느 블로그에서도 보지 못했던 오막포와 육두막투의 비교글을 보면서 결정을 다시 했네요.
    이제 내년이면 나이 60으로 접어드니, 이제 마지막 기변이라 생각하고 여러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 보면서 비교를 거듭 했었는데 뭔가 어렴풋이 안개가 걷히는 듯한 블로그의 글입니다. 나열 하듯 기계의 스펙과 칭찬 일색의 글이 아니라 작가의 솔직한 느낌으로 금액을 떠나서 기계적 성능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그냥 읽고 지나가려다가 인사는 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09.10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백한마리치와와

    귀한 리뷰 감사합니다. 케논 유저로서 언급하신 모든 부분 공감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조사에 대한 불만이나 아쉬움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 제품에도 반영되니 그 피로감이 상당하다는 말씀. 또 대안이 없다는 말씀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캐논 유저들의 심리상태를 가장 잘 대변/종합 해주신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7.10.03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항상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5DMark3로 주로 아이를 찍습니다. 어떤 리뷰나 댓글에서 RGB+IR 때문에 오막삼보다 AF가 좋아졌다 또는 거의 비슷하다는 글들도 보았습니다. 마루토스님께서는 사용시 6DMark2의 AF가 확연히 5DMark3 보다 떨어지나요?

    둘째 출산 후 무게와 편의성(스위블, 얼굴 트래킹) 때문에 6DMark2가 끌리는 1인입니다.

    2017.10.17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 뷰파인더 동체 추적 능력만 놓고 본다면, 전 5D mk3가 약간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브뷰 동체 추적 능력은 6D mark2가 오막삼보다 압도적 우위...

      2017.10.17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캐논유저

    안녕하세요, 진솔한 리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5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강동완

    리뷰잘봤습니다.
    너무 솔직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현재6d쓰고 있는데요.
    신형이 제가 생각했던 기대치보다는 못하지만,
    가격,무게...풀바디... 참...대안이 없기는 합니다.
    저는 수중사진도 찍기에 침수시 오는 재구입비용도 생각하면...
    알면서도 6dmk2를 사야할거 같은^^
    멀리 제주에서 흔적 남겨봅니다

    2017.12.01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닝겐나의긔여움을보거라옹

    결국 800D에서 육두막으로 왔습니다. 벌써 느낌이 다르네요.
    최저셔속 제한도 있고, 이리저리 쓰기는 참 편합니다.
    근데 800D와 메뉴 구성 자체는 큰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2018.01.04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사합니다

    이번에 6d에서 육두막 또는 오막포로 기변 고민중입니다.
    육두막이 뷰파인더에 측거점 몰려있는 건 이제 그려려니 하는데, 그 좁은 범위 내에서 전체측거점 활성화 후 동체추적시 뛰는 아이들 비교적 잘 잡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야외에서는 그래도 뷰파인더로 찍는 걸 좋아하는데 6d에서 중앙만 놓고 쓰는데도 핀나가는게 있어서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전체측거점 트랙킹할 경우 육두막 피사체를 많이 놓치던가요? 체감상 어떻게 느끼셨나요

    2018.10.03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6d mark2가 상품권이벤트까지 하면 얼추 127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네요(렌즈는 쩜팔에 24-105 stm 구입...헝그리 단렌즈 헝그리 줌렌즈 조합입니다. 24-105 stm도 제 기준으론 비싸서 다시 크롭갈까 생각을 몇번씩이나 했...). 첫 카메라는 미러리스 NX500인데 삼성이 사업을 접는 바람에 렌즈도 없고 그래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인(?)캐논을 들였습니다. 풀프는 비싸서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이 가격이면 괜찮나 하며(제게는 여전히 비싸긴 합니다...만 사진 하는 친구들은 이 가격에 풀프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거들더군요) 눈감고 질렀는데...생각보다 크롭바디랑 차이가 (심도놀이하려면) 많이 나네요. 사진이 안 나와서 투덜대던...바디 고민은 당분간 끝입니다. 이제 늘어난 무게를 감당할 체력을 길러야 ㅎㅎ

    이래저래 알게 된 사이트인데 알찬 정보들이 정말 많네요. 포스팅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보 유저들이 공감할 내용들도 많이 있구요.

    2018.10.04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슈버

    오랜만에 질문글 드리려 찾아왔어요.
    육두막 가격이 너무 좋아서 지름신을 받아들이려고 하는데요.
    바디캡으로 신쩜팔 구입을 하려 했는데 쩜사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가격이 15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쩜사가 오래된 렌즈라 걱정이긴한데 가격차이가 15만원 정도라면 쩜사를 들이는게 좋을까요?
    1.4 / 1.8 심도차이에 많이 끌리긴 합니다.

    2018.10.10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 화질,정확성은 점팔이 오히려 낫습니다.
      그런데 흐리멍텅해도 거기서 생기는 따스함이 50.4에는 있어요.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ㅎㅎ

      2018.10.10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20.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질문했던 적이 있는 루카라고 합니다. 그 때, 잘 가르쳐주셔서 재밌게 사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쓰다 보니 또 여쭙고 싶은 것이 생겨서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요새 제가 영상에도 재미를 느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1. dslr로 영상 촬영 시 초점 소리로 인하여 외장마이크 혹은 mf로 촬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외장마이크를 사용해도 초점 소리가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초점 소리를 안 들리게 할 수 있을까요?

    2. 영상 라이브뷰에 보면 '스테빌라이저'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던데.. 검색해보니 손떨림 방지 기능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이 기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쓰는 것이 좋은지 안쓰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기본은 off로 되있더군요..

    부디 답변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6d mark2 + 신계륵입니다!

    2018.11.02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ㅈㅈ

    마루토스님~ 주관적인 AF체감지수 비교그래프(M5 관련글) 기준으로 6d mark2 점수는 얼마나 될지요~? 이미 사용한지 오래되어 기억이 안나실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i)렌즈 추가 구매에 부담이 적고 가벼운 M5와, (ii)광각에서의 인물 아웃포커싱도 수월한 16-35렌즈가 사용가능한 6d mark2 중 갈팡질팡 고민 중입니다.

    3년만에 연말 인센티브로 업그레이드 기회가 생긴 애기아빠로~ 두근두근하네요~ AI servo + 전체측거점 만으로 아이 뛰어다니는걸 잘 잡아내고 싶어요~ 제 선택지에는 무리한 바람일까요?

    2019.01.20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 M5보다 라이브뷰, 파인더뷰 모두 육두막쪽이 우위입니다. 특히 뷰파인더는 영역이 좁고 추종성이 약한게 흠이긴한데 단순한 포착만 놓고 보면 그런대로 해내요.

      M5보다는 육두막을 구입할겁니다 저라면...

      2019.01.2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7.08.02 23:37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6.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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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 리뷰에서는 AF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와 측거점에 대한 제 생각등을 간략하게 늘어놓았습니다만

이제 2차 리뷰에서는 본격적으로 약 2주동안 라이브뷰 듀얼픽셀과 뷰파인더를 통한 AF능력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 사진사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너무나 빠르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며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들을 제대로 포착하여 촬영하기 위해서는 어지간한 스포츠 경기 촬영보다 오히려 더 난이도가 높으며 좋은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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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절대 다수의 아빠 사진사분들이 사용하시던 일반 보급기 레벨에서는 V자 하고 멈춰있는 아이들 촬영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지언정 이러한 뛰어 노는 아이들을 포착하는 것은 솔직히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논하고 있는 카메라 6D mark2의 전 세대기인 6D가 바로 그러한 카메라에 제대로 해당됩니다. 6D로 동체추적...? 앓느니 죽죠. (....)

 

 

이번에 출시된 6D mark2는 바로 이 부분에서 가장 큰 개선점을 보입니다. 듀얼픽셀을 통해 라이브뷰에서의 AF능력이 극적으로 향상되었으며 45개의 올크로스 측거점을 박아넣은 뷰파인더 촬영에 있어서도 6D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게 캐논의 설명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그건 제가 아니죠. (.....)

 

물론 저는 800D도 써보았고 5D mk4도 써보았고 5Ds나 80D, 7D mark2등도 모조리 사용해 보았습니다. 거기 채용된 듀얼픽셀 AF가 뛰어났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6D mark2의 듀얼픽셀 AF도 뛰어날것이다? 그런건 가정이죠.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약 열흘이라는 기간동안 오직 라이브뷰만으로, 스위블 액정을 통해서만 온갖 사진을 찍어보았으며 ... 그 결과 어떤 결론을 도출해 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우선은 샘플 사진들을 먼저 보시죠.

여기서부터 별도 언급 있을때까지 보여드리는 모든 사진은 라이브뷰 상태에서 얼굴인식, 동체추적모드로 촬영된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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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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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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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3.5 | 0.00 EV | 5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보시다 시피 뛰는 아이 걷는 아이 그리고 풍경이나 건프라에 이르기까지....6D mark2의 듀얼픽셀 AF는 다른 듀얼픽셀이 채용된 카메라들처럼 제법 괜찮은 확률로 멈춰있는 피사체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특히 아이들을 포함한-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전력질주를 해오는 상황에서 라이브뷰가 얼굴을 인식하고 셔터가 눌리기까지의 시간보다, 아이가 촬영가능초점거리를 벗어나버리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횡이동을 하는 경우라면 별 어려움 없이 포착가능하지만 아주빠른 종이동에 대해서는 얼굴인식에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단, 정지상태에 있던 아이 얼굴을 먼저 인식한 상태라면 이후 종이동에 대해서도 제법 잘 추적합니다.

 

아쉬운 역시 연사속도일거예요.
6D mark2의 듀얼픽셀 라이브뷰하에서의 연사속도는 오막포와 마찬가지로 피사체 추적 우선 설정시 초당 3장입니다. 그리고 안티 플리커라던가 렌즈자동교정기능같은 부가기능에 따라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여튼 단수 비교로 800D의 초당 3.5장보다 느립니다. (....)


동체 추적에 있어 AF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실 연사속도이기도 합니다. 앗 하는 사이에 프레임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나타나기도 하는 동적 촬영에 있어 초당 3장 남짓 찍느냐 4장 남짓 찍느냐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초당 20장을 찍는 카메라랑은 비교 자체를 하면 안되겠지만....(.....)

뭐 그만큼 양자간의 가격차이가 있긴 하니 납득해라 하면 못할건 없지만....그렇게 선선히 고개를 끄덕이기에는 800D의 3.5장보다 못하다는 데서 강한 저항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잘라 말해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그렇습니다. 앞에 제가 의심의 눈으로 본게 좀 미안해질만큼...6D mark2의 듀얼픽셀 라이브뷰 AF의 정확도나 속도등은 타 기종에 못하지 않는, 준수한 수준입니다. 과연 듀얼픽셀이예요.

 

그런데 그 강력한 성능을 최대화 하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브 촬영속도가 좀 느립니다. 캐논은 듀얼픽셀에서의 연사속도를 좀 많이 발전시킬 필요가 있어요. 물론 연사를 위해 14비트 대신 12비트나 10비트로 떨어뜨리는 편법같은거 말고 진짜로말입니다.

 

이거 저거 테스터 해보며 제법 빠른 연사속도를 제공하는 기종들쓰면서 습관적으로 연사 긁고 하다가 초당 3장 남짓한 6D mark2의 듀얼픽셀 라이브뷰만 한 열흘 써보니 예상 이상으로 순간 포착의 성공율에서 차이가 좀 나더군요.


한장 한장 초점은 잘 맞는데, 이 카메란 잘맞은 사진 두장 건질동안 저 카메란 석장 반을 건지고 조 카메란 넉장 반을 건졌는데 그중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이 찍혀 있을 확률은......굳이 말 안해도 아시겠죠?

 

조금만 더...하다못해 최소한 800D만큼만이라도 연사속도가 빨랐더라면...하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게 되더군요.


 

요약하자면, 정확도와 속도 모두 이전 6D의 라이브뷰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지만 실제 편의성면에서 연사속도는 상당히, 모처럼의 듀얼픽셀이길래 오히려 더욱 더 아쉽다 라는게 6D mark2의 듀얼픽셀 AF에 대한 제 개인적 총평 되겠습니다. 저도 리뷰 쓰고 체험하기에 앞서 해외등 여러 체험기, 리뷰등을 대략 훑어보았지만 의외로 이런 방향에서 접근한 사람들은 없더군요. 하긴 누가 멀쩡한 DSLR사서 뷰파인더 봉인하고 라이브뷰로만 찍겠습니까. (.....) 아마 저도 열흘 넘게 뷰파인더를 봉인하고 라이브뷰로만 써서 이런 생각을 했지, 뷰파인더 위주로 찍으며 라이브뷰 아주 가끔씩 썼다면 이렇게까지 강하게 아쉬워 하진 않았을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써본 결과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기에 언급을 안할수가 없네요.

 

물론 뷰파인더 13% 남짓보다 훨씬 넓은, 화면 전체의 약 64% 면적을 커버하는 넓은 AF영역을 스위블 터치 액정에서 터치 한번에 왔다갔다 할수있다는 점은 어마어마한 메리트예요.

현재로서 캐논에서 풀프레임 센서를 채용하고 있으면서 듀얼픽셀 AF가 되면서 스위블액정이 채용된 바디는 6D mark2 단 하나 뿐입니다. 이 유니크함이 6D mark2의 참을 수 없는 유횩의 근원이라 생각되네요.

 

실제 카메라 들고 파지가 될까 싶었지만 전혀 무리없이 액정 위치와 각도 바꿔가며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각도의 제한이 사라지니 아이들을 찍건 풍경을 찍건 건프라를 찍건 자유도가 확 올라가요.

풀프레임과 스위블액정이라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의 조합은 실로 치명적입니다. 

 

과거에는 아이들이나 카메라 잘 모르는 여성분들에게 DSLR 쥐어드리고 사진좀 찍어주세요....하면 초점 다 나가있기 일수였습니다. 소위 관광객의 감성핀이랄까.....

그러나 듀얼픽셀 채용 바디는 그럴 걱정이 없어요. 라이브 뷰랑 터치셔터 활성화 하고 카메라 들려준 다음 얼굴 톡 눌러달라고 하면 칼핀 사진이 떡 하니 찍힙니다. 게다가 풀프레임....

 

2017년 여름, 드디어 캐논에서 그게 가능한 200만원대 풀프레임 카메라가 나온거죠. 와 진짜 길었네요 기다림의 시간이. (.....)

 

영상에 있어서도 이 기능은 정말 대단합니다만, 약간의 기능제한이랄까...기능제약으로 인해 솔직히 오막포에 비하면 손색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은 아마 3번째 리뷰나 4번째 리뷰에서 다루게 될테니 지금은 일단 넘어갈께요.


잠깐 옆으로 새어버렸군요. 제 나쁜 습관이 잠시 도졌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듀얼픽셀이 대략 이런 장단점이 있다는걸 알았으니 800D처럼 45 올크로스 측거점이 채용된 뷰파인더는 과연 어느정도일까를 이야기 할 차례네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캐논에서 가장 느린 85mm 1.2 L 렌즈로 이정도.....어때요?  제법 아닌가요? ㅎㅎ

솔직히 6D로 이런 장면 촬여하려면 애 꽤나 먹었을 겁니다만 6D mark2로는 한번의 실패도 없이 시도하는 족족 성공할 수 있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종이동 피사체에 대해서도 성공적으로 동체추적 할 수 있었으며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0 | +0.67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0 | +0.67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8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2.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45 측거점 뷰파인더 성능 이야기 끗 (.......)

 

보시다시피 농담 아니고 리뷰 3편에서 이야기 할 '동체 추적을 제대로 하기 위한 카메라 셋팅과 촬영법'을 지키며 촬영한다면 6D때와는 말그대로 차원이 틀린 정확도와 연사속도를 살려 6D만 써보신 분들이라면 컬쳐쇼크를 일으키실만큼 높은 확률로 성공적인 동체추적 사진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동체추적이 제대로 안된다면 여태까지는 카메라 탓을 하면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사용자 탓을 해야 할거예요.(......)

 

단...단 그런건 좀 있습니다.

 

45측거점이 올크로스고 중앙에 몰려있고 뭐 이런거 다좋은데 실질적으로 5D mark4같은 상급기와 비교했을때 어떠한가 하는 그런 부분을 이야기 함에 있어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기에 앞서, 초점과 거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에 따라 초점을 비교적 잘 맞출 수 있는 거리(피사체분별력이 극대화 되는)가 있으며...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대충 찍어도 초점이 맞아보이는 거리도 있는 반면에(과초점 거리)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셔터를 누르면서도 지금 초점이 제대로 맞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운,  초점 맞추기 어려운 거리가 있습니다.

대략 측거점 하나의 크기보다 피사체의 특정 부분(주로 얼굴)이 더 작아져서 눈코입중 어디에 핀이 맞았는지는 고사하고 핀이 맞고 있는지 아닌지 이 큰 측거점이 얼굴에 맞은건지 몸에 마은건지 구분이 어려운 그런 거리 말이죠.

 

그상태에서 피사체를 추적한다 할때...측거점이 얼마나 피사체의 특정부분(주로 얼굴)을 특정해 내고 쫓아갈 수 있는가...하는 상황에서의 초점 신뢰도가 6D mark2나 800D급과 5D mark4나 5Ds급이랑은 차이가 확 납니다.  후자가 정말 신기할정도로 af-on버튼을 유지하는 동안 피사체를 쫓아가는데 비해서 전자들은 추적을 얼마 유지하지 못하고 풀려서 다른데 초점이 맞아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잘 맞을 거리에서는 6D mark2나 800D의 동체추적능력도 과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탁월해요. 그러나 그것이 애매해지는 거리에서의 분별력은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마도 이것이...측거점의 숫자와 더불어 상급기 하급기간의 iTR과 IR 유무 및 성능차이에서 비롯되는 체급차이일거예요.

 

써보면 써볼수록 이 차이는 확실히 있구나 하는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제 스스로 6D mark2를 써봄에 있어 가장 궁금해 했던 사항이었으며 실제 사용해봄으로서 이런 차이가 체감되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네요.

제가 리뷰어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개인적 호기심의 만족(....)도 있거든요. 여튼 충분히 체감해봄으로서 지금은 꽤나 속시원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3.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덤으로 화소가 좀 늘었기 때문에 웹용 이미지일경우 적당히 멀리서 넓게 넓게 담은 후 나중에 크롭하더라도 충분한 수준의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화소 늘어나는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도 있지만 디테일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분명히 득을 보는게 있거든요. 2천5백만 화소는 이런때 제법 쏠쏠합니다.

 

AF성능에 대해서는 이만하면 이야기 할만큼 한듯하니 그다음은 화질에 대한부분이군요.

 

 

후보정을 전제로, 디지털에 있어 마치 필름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raw파일입니다. 샤진 찍을 당시 센서에 들어온 빛을 순수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저장한 데이터 덩어리죠. 이것을 인화하는 과정을 내부적으로 거쳐야(디코딩이라고도 하고 컨버팅 혹은 렌더링이라고도 함) 비로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이 됩니다.

 

JPG파일같이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인 8비트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에 14비트 색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후보정에 엄청나게 유리한 특성을 지니는데....특히 사진의 밝기, 노출에 있어 촬영당시 실패를 좀 했더라도 한두스탑은 너끈하게 보정으로 살려낼 수 있기때문에 일종의 보험적 의미에서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애용하죠.

 

그런데 카메라에 따라서 한두스탑 살려내는것이 겨우인 카메라가 있는 반면에 서너스탑도 너끈하게 살려내는 성능을 지니 카메라도 있습니다. 당연히 후자가 좋죠. 보험의 적용 범위는 넓을수록 좋고 보상은 클수록 좋은것이니까요. 비록 대용량같은 보험금을 지불해야 하긴 하지만요.

 

솔직히 말해서 6D mark2의 RAW관용도는 썩 좋지 않은 수준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의 RAW관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카메라간의 직접적인 비교는 잘안하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일단 제가 가진 5D mark4와 직접 비교를 좀 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이것이 5D mark4로 촬영한 후, 포토샵에서 +4EV....즉 4스탑 노출을 올려 살려낸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1.0 | 0.00 EV | 42.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것이 6D mark2로 촬영한 후 포토샵에서 +4ev 노출을 올려 살려낸 감도별 샘플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렇게 놓고 비교해보면 일목요연하실텐데요...

 

딱 잘라 말해 저감도에서의 RAW 보정 관용도가 6D mark2랑 6D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5D mark4와 비교한다면 한스탑 반에서 거의 두스탑가량 차이가 나요.

광학에 있어 한스탑 차이는 두배...두스탑 차이는 4배 차이를 의미합니다. 캐논에서 동세대 동판형크기 센서 카메라간에 이정도로 차이가 난적은 사실 제 기억에는 없었어요.

 

애초에 6D라는 카메라가 다른 모든 성능은 죄 별 볼일 없는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은....실력만 있다면 그런거 다 극복하고 고급기와 동일한 수준의 퀄리티를 지니는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젠 아니예요.

 

6D mark2의 정체성은 6D를 쓰면서 화질이 아닌,  편의성면에서 결정적인 좌절을 겪고 있던 초-중수 분들을 타겟으로 AF등의 제반 성능을 강화 하고 6D와 동일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변한거죠.

 

보정 안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뭐 큰 문제냐 하실 수 있습니다만 보정 관용도가 넓어서 나쁠 일은 하나도 없고, 좁아서 화딱지 날 일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찍는 사람의 실력이 저처럼 보잘것 없다면 더욱 자주 화딱지나게 되어있으며 컨트라스트가 강한 날에 명부와 암부가 극명하게 갈리는 풍경사진 주로 찍는 분들 입장에서도 결코 좋게 보아주긴 힘든 부분이예요.

 

 

헌데, 그 반면이라면 반면이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고감도 노이즈 부분은 꽤나 괜찮게 뽑혀져 나왔습니다.

 

사진 장수가 워낙 많은 관계로 샘플사진은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ran.innori.com/864

 

 

 안그래도 AF성능을 가감없이 보여드리기 위해 예제사진 장수가 어마하게 많은데 여기에 감도 관련 샘플사진 거의 300장 가량을 더하면 폭탄투하급이 될거같아서....;

 

대신 이번에 제 코멘트를 이번엔 덧붙여 보죠.

 

솔직히 말해 제 기준 제 생각으로는 JPG의 고감도 노이즈는 오막포와 동급 혹은 반스탑 가량 앞선다고 봅니다. 디테일을 조금 희생한 대신 노이즈는 확실히 잡고 있어요.

RAW의 그것은 오막포와 거의 차이없다 보입니다. 크롭 기종들보다는 확연하게 나아요.

 

요컨데 jpg를 놓고 본다면 과연 이미지 프로세싱의 장인 캐논이다 소리가 절로 나올 수준임과 동시에, raw까지 놓고 생각해본다면 이젠 정말 한계에 도달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4번째 리뷰에서 총평과 함께 다루겠습니다만.....이젠 캐논에게 남은 패가 없어요. 듀얼픽셀도 썼고 올크로스 45측거점같은것도 썼고 스위블 터치 액정도 썼습니다. 기능적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더이상 쓸 패가 남아있질 않은 상황입니다.

 

오직 하나, 센서의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디벨롭을 빼면요. (.......)

 

 

이 이상은 다다음 리뷰에서 속시원하게 이야기 하기로 하고, 길고 스압으로 얼룩진 두번째 리뷰는 일단 여기서 일단락 하기로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정말 열악한 상황하에서 촬영한 샘플샷들 몇장 올리고, 다음 3번째 리뷰는 초심자 및 신규 구입자 분들을 위한 셋팅 가이드가 될 예정입니다. GPS라던가 와이파이 등에 대한 리뷰도 같이 포함될 예쩡이고요.

 

부디 보시는 분들의 결심에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sec | F/6.3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3.5 | 0.00 EV | 7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7.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55.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4.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33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24.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1.6 | -3.00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3.00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3.00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1.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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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프로

    건담, 그것도 데스사이즈로 DR을 비교해주시니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정말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사골센서만으로는 성이 안차나봅니다. ㅎㅎㅎ

    물론 사람마다 쓰임새가 다 다르고 본인이 만족하는 바디가 최고입니다만, 200만원대 풀바디를 추천하라고 하면
    육두막을 추천해주기는 힘들거 같네요.

    이래저래 마케팅과 급나누기로 장사를 잘하는 캐논이지만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2017.08.03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글쎄요. DR이 좀 걸리긴 해도 부차적인 부분이라 보는게 사실상 제 입장입니다. 저는 풀프 구매 희망자 분들에게 당당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카메라 라고 생각해요. 이정도 기능 풀프레임 바디가 실질적으로 200이라면 말입니다. 달리 선택의 여지도 없고말이죠.

      2017.08.03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내들

    6d 사용하다 오막포로 넘어왔는데요.
    dr 부분은 마루토스님이 지적하신데로 아쉬운 부분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200전후로 구매할 수 있는 그나마 가벼운 풀프 DSLR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도 없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 400넘는 오막포로 와서 많은 부분이 해소됐지만 이전에 썼던 6d 가성비는 지금도 인정. AF만 아니었으면 계속 6d를 썼을수도 있습니다.

    2017.08.03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녀공쥬[의영아빵]

    마선생님 정성가득 고생만땅하신 소중한 리뷰 너무 잘 보았습니다 꾸벅꾸벅

    육디와 오두막 사용자라 라이브뷰 동체추적 너무 궁금했었는데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기변을 오막삼과 육두막을 놓고 저울질 중인데

    육두막 라이브뷰가 끌리고 또 오막삼의 뷰파 동체추적도 궁금하고 ^^

    마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오막삼 뷰파인더 VS 육두막 라이브뷰 동체추적 승자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게 울꼬맹이 핀 잘맞는 동체추적이라서요 ㅎㅎ

    놀러와서 또 귀찮게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ㄷㄷ

    2017.08.03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장 어려운 질문이군요. ㅎㅎ
      조건부긴 한데 미세하게 오막삼 뷰파인더가 연사속도 포함해 성공확률은 좀 더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메뉴얼 정독 후 동체추적 설정 제대로 하고 바른 사용습관으로 쓴다는 전제하에)
      하지만 편의성은 넘사벽 육두막의 승리가 되겠죠. (....)

      저라면 육두막 가시라 하고싶네요. 어차피 전자제품은...이하생략.

      2017.08.03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5. 잠뜰애비

    듀얼픽셀 AF는 정말 멋진것 같아요.
    그래도 6D의 등장이 아주 성공적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후속기는 비판을 받을 여지가 넘치게 있어 아쉽습니다.

    2017.08.03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 1번째 리뷰에서 다뤘었지만 6D의 등장때에도 1/4000 이나 딸랑 몇개 없는 측거점등으로 인해 엄청나게 비판받았어요.
      가격과 화질로 인해 어쩔수없이 선택받는 그런 바디였죠.

      2017.08.0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잠뜰애비

    지금은 가격과 화질로 어쩔수 없이 선택했던 그 매력도 없으니까요.

    2017.08.04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그게....

      지금도 여전히 캐논에서 이 가격대에 구매 가능하면서 스위블 터치 액정과 듀얼 픽셀을 달고 있는 유일무이한 풀프여서요...

      화질의 메리트는 잃었지만 기능의 메리트가 생겨있기에 비판과논란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으면서도 어쩔수없이 다들 구매하시게 될 카메라 라는 겁니다 제 생각은. (.....)

      2017.08.0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잠뜰애비

    음... 마루토스님 이야기에 동의하기는 해요.
    스위블 터치 액정과 듀얼 픽셀등은 6D의 가려운곳을 긁어주긴 했어요.
    그래도 그렇지 한 5년만에 출시한 신품 카메라가 이렇다니... 하는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네요.

    요즘엔 또 센서나 이미지처리 기술이 좋아져서 로우패스필터 제거하고 DR도 막 12까지 그렇고 EV-3에서도 막 AF 삐빅 삐빅 막 잘 잡히고 그렇잖아요.
    물론 보급기에 그런걸 기대하는게 무리지만.

    조만간 보급기에도 그러한 변화가 올텐데... 하는생각을 하면 5년만에 나온 6DM2라고 믿고싶지 않네요.

    2017.08.04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애비애비

    리뷰 잘 보았습니다~
    6D2에 대해 많이 알게되엇네요~ 저는 6D유저라 ㅎㅎ

    2017.08.04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9. 결국엔 육디 시리즈는 무게랑 가격으로 승부를.... ㅠㅠ 투 바디 고민중인 육디 유전데(실력은 꽝이면서ㅠㅠ) 오막삼과의 고민은 끝날 기미를 안보이네요...카메라 공부하면서 스냅 촬영하는데 AF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육두막 소식 없을 때) 오막삼으로 갈까...고민하다 육두막 나온다기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으어어어엉

    2017.08.05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7.08.06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빛날찬

    삼척 다녀오셨나보네요. 환선굴 가는 케이블카 줄이 너무 길어서 육수좀 뽑으며 걸어 올라갔던 기억이..; 덕분에 동굴은 냉장고처럼 시원했습니다만..^^
    그나저나 에일리 살 엄청 쪘네요..ㄷㄷ

    육두막의 느낌 잘 전달해 주신것 같습니다.
    구매자 분들께 큰 도움 될거 같아요. ^^

    2017.08.07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티아모

    주로 야외에서 스냅 촬영하려고 하는데 육디에서 오막삼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친한 형이 1dx 처분한다고 싸게 가져가라고 유혹하네요..;; 1시리즈는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야외 촬영이 주고 요즘 웨딩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성능으로만 봤을 때 (갑자기 끌리기 시작해서... 따끔한 충고 듣고 가겠습니다 ㅠㅠ)

    2017.08.0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쌉

    음..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오막포의 활용을 모두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기변을 생각하는데요

    6d mark2 로 기변하기에 고민이 많았는데, 편의성 측면에서 무조건 괜찮아보입니다.

    jpg로 편하게 찍을거라 보니.. 후보정을 안한다는 전제하에서 보여주는 색감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그건 노트북 모니터로만 보다 오늘은 tv에 연결해 확인해보니, 오막포 색감과 6d2의 색감 차이가 나는군요

    취향차이지만 저는 6d2인거 같아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2017.08.08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 첫 리뷰에서도 적어두었지만 전 픽쳐스타일로 치자면 뉴트럴로 촬영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pg 애호가 대부분 오토나 스탠다드로 찍으시니 육두막이어서가 아니라 설정상 좀 달라보이실거예요.

      2017.08.0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뜬근없는 질문입니다.
    블로그 사진올리시고 나면 사진아래에 매타정보가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하면 나오나요??

    2017.08.09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강준형

    듀얼픽셀이 뷰파인더로 촬영할 때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2017.08.09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백한마리치와와

    상세한 육두막리뷰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모든 부분들이 해결되었습니다.(_ _) 굉장히 세심하시다는 ㄷㄷㄷㄷㄷㄷㄷ

    2017.08.10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백한마리치와와

    그리고 제가 놓친것인지는 모르겠는데요. 혹시 다음 리뷰에서는 와이파이 또는 NFC 기능사용해서 삼각대에 올려놓고 셀카찍을 때 편의성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현 6D 유저로서 가족셀카를 많이 촬영하는데, 핸드폰을 보면서 구도를 맞추려니 아래와 같은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육두막은 이런 부분에서 매우 편할거 같은데 실제론 어떨지 모르겠네요.

    1.사진기와 핸드폰 사이 딜레이(라이브뷰 화상끈김 및 셔터누른 뒤 실제 촬영사이 딜레이)

    2. 느린 초점(얼굴 초점 맞춰놔도 느림)

    3. 구도를 핸드폰으로 확인하며 촬영하려니 고개가 렌즈를 보고 있는게 아니라 핸드폰을 보고 있음.
    (2초 또는 10초 타이머를 맞춰노으면 아이가 그사이 움직여서 구도가 틀어짐)

    2017.08.10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체 와이파이의 허용 거리가 사실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니며 거리가 멀어지면 속도와 반응성이 뚝 떨어집니다.
      메뉴얼상에는 15미터정도가 한계라 되어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10미터 정도에서 이미 상당히 반응성이 떨어져있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셀프촬영시 직접 카메라 보고 찍는것보다 난이도가 올라가는것은 어쩔수없는 일입니다. 그걸 자연스럽게 잘 해내는게 중요하죠. 저같으면 충분한 심도를 확보하고, 충분히 넓게 찍은 다음 적당히 잘라냅니다.

      2017.08.10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18. FLA

    좋은 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6D 출시되고 몇 달 뒤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AF, 셔속은 포기했지만 센서성능이 오막삼에 밀리지 않기 때문에 센서 하나보고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6D가 너무 잘팔려서 그런걸까요? 캐논이 급나누기에 센서까지 넣어버렸네요.

    6D는 조작과 성능, 편의성은 떨어지지만 결과물은 떨어지지 않는다 라는 컨셉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정적인 것을 찍어도 결과물이 떨어지는 라인이 되었네요

    심지어 결과물이 자사 크롭기와 비교되며 어떻게 판형이 깡패라는 것과 최신이 깡패라는 것
    이 두가지를 깨버릴 정도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dx와 오막포는 DR 엄청나게 개선해서 나왔기에 기대감이 컸는데 오히려 후퇴라서 슬픕니다

    2017.08.1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모코나

    역시나 오막삼과 육디관계처럼 디테일 좀 희생하고 JPG 고감도노이즈를 더 잡았군요. 보급기의 숙명인가.. ㅋ

    2017.08.17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통큰

    안녕하세요~^^
    오정은입니다
    왕초보인 제가
    어제 남대문초원에서
    6d mak2를 구입했네요
    카메라를처음 접하는 저인지라
    용어의뜻도 모르면서 2편까지
    숨가쁘게 읽어 내렸어요ㅎ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저처럼 왕초보들 위한강좌나
    6d마크투 기기 교육하는곳있음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리고
    초보들위한 사진카페도요ㅎ
    정말 죄송합니다

    2017.10.2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사합니다

    방명록 선질문 후 포스팅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건 완전............보고서네요 ㄷ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두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 "라이브뷰 동체추적" 때문에 이 기종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위상차 AF에서도 측거점(수퍼임포즈라고 하나요)보다 피사체의 컨트라스트가 약해질 정도로 "중거리~원거리"로 갈 때 구라핀이 간혹 뜨자나요.
    라이브뷰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말씀인지요
    중거리~원거리에서 라이브뷰 얼굴인식 트래킹을 할 때(예를 들어 배경이 어느 정도 나오는 전신샷 달리기) 육두막이 오막포보다 트랙킹이 중간에 풀리는 확률이 높나요?

    2) raw로만 찍고 있어서 DR은 정말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raw촬영시 노이즈 처리가 궁금한데요,
    캐논의 jpg프로세싱이 제가 dpp로 후작업하는 것보다 노이즈억제가 더 좋게 보일 때가 있어서 dpp에서 노이즈억제를 어떤식으로 해야 되나 고민입니다.
    바디세팅은 고감도 노이즈 억제를 "표준"으로 해놓고 있습니다. 이게 raw의 노이즈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dpp에서 휘도 노이즈 감소와 색차 노이즈 감소를 각각 0~20까지 조정할 수 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기준이 있을까요?

    2017.11.26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7.23 14: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017년은 캐논이 2016년부터 시작된 자사의 DSLR 카메라 라인업 완전 재정비의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플프레임 중급기로서 5D mark4가 작년 가을에 출시되었고 올 초에는 크롭 보급기 800D, 크롭 준중급기 77D가 출시된데 이어 드디어 가장 많은 유저들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6D mark2가 장장 5년이라는 세월의 벽을 깨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원래 캐논의 풀프레임 보급형 라인업은 5D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D mk3서부터 급 1Ds를 대신하는것처럼 고급사양으로 가버리면서 지갑은 가벼운데 풀프레임은 쓰고 싶은 유저들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이를 대신하여 2012년

캐논으로부터 떡 하나 6D가 보급형 풀프레임으로서 모습을 드러냈을때 사람들은 열광.......은 아니고 환호.......도 아니고 일종의 쓴웃음을 지었었습니다.

 

스펙면에서 볼때 6D의 스펙은....5D랑 다를게 없는 측거점에 오히려 1/4000까지밖에 지원되지 않는 셔터속도...느린 x동조속도...등

총체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입니다.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고만고만한 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캐논에서 선택가능한 신형이면서 저렴한 카메라] 이게 6D의 정체성이었어요.


바꿔말하면, 사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낮은 스펙을 무시하고 초월적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카메라라는 의미기도 하죠. 풀프레임이 가진 차별점, 그리고 풀프레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적지 않았으니까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당시엔 게시판에서 그런 질문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6D가 나은가 5D mk2가 나은가"

"돈 더해서 5D mk3 사는게 나은가 6D로도 충분한가"

"카메라가 아니라 그냥 풀프 센서를 산 기분이다(......)"

"1/4000이 진짜 크리티컬한가?"

 

 

 

등등...아니, 당시가 아니라 이 질문들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앞으로도 계속될것같아요.(......)

재미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그런 질문은 별로 못봤습니다.

"6D로도 뛰는 아이들 동체추적 촬영 가능한가여?" 같은거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왜냐? 애초에 포기하다 시피 하며 구매하는 카메라 였기 때문입니다.

측거점이라고 딸랑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나마 중앙부는 괜찮지만 주변부의 신뢰도는 제로에 가까웠던게 사실입니다.

원샷조차 시원찮았으며 주변부로 동체추적은.....처참한 수준이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00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누군가가 5Dmk2나 6D로 동체추적 잘해서 사진 찍어 올린다면 그건 찍은 사람이 열나 잘한거지, 카메라가 뛰어난건 절~대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죠. (.....)


그런데 이제 5년만에 선보인 6D의 정식 후계기 6D mark2가 정식 발표 되었습니다.

셔터속도 1/4000 같은 부분은 형인 6D와 동일하지만 몇가지 큰 차이점이 생겼는데요...



드디어 45개나 되는 크로스 측거점을 장착하여 뷰파인더에서 정확한 초점의 촬영이 가능해졌고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함께 채용됨으로 해서 엄청나게 편하고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변경점 그 어느것보다도 이 변화가 6D mk2의 가장 큰 특징이죠.


wifi기능이 더욱 강화되었고 타임랩스 기능이 탑재되었고 교류조명하 안티 플리커 기능 들어가고 gps들어가고....이런 것들도 변했지만 역시 AF측면에서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반면 이번엔 화질측면에서의 변화...라기보다 발전은 기대보다 많이 떨어진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약 한달에 걸쳐 총 4회동안 EOS 6D mark2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나서 그 느낀바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녀석이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도 이번에 나름 신청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기기 쓴 리뷰처럼 6D mark2도 써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신청해서 덜컥 당첨되어 진행하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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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야죠.

우선 제가 첫번째로 관심을 가진 부분은 역시 AF와 감도별 화질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기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이 그림이 기존 6D의 뷰파인더입니다.

 

주변부 측거점이라고 몇개 있긴한데 죄 싱글이어서 그닥 신뢰도가 없고 그나마 쓸만한 크로스 측거점은 가운데 단 1개만이 존재하는 이 뷰파인더야말로

6D의 정체성-풀프레임센서를 단 보급기-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림이었죠.

 

 

 

그러던 것이 제일 처음 서두에 제가 적었듯이 2017년 전 라인업의 최저성능 가이드 라인이 올라감에 따라 6D mark2에도 무려 45개의 올크로스 측거점이 채용되고

전자식 수직수평계및 안티 플리커등 온갖 기능이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6D 사용하시면서 몸에 사리 몇개쯤 생성되신 분들에게는 쌍수를 번쩍 들어 환영하고 싶은 변화긴 하겠지만 솔직히 너무 늦은 감이 없진 않습니다.

뒤늦게나마 채용되어서 다행이긴 한데....이번엔 또 좀 지나치게 가운데 몰려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붉은 색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5D mark4의 측거점 분포이며 회색이 이번 6D mark2의 측거점 분포예요.

 

갯수차이(61개와 45개) 이전에 영역의 크기 자체가 다름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이는 800D를 위시한 보급형 크롭 바디에 사용되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넓이입니다.

 

제 계산에 의하면 5D mark4의 뷰파인더 내 AF가능 영역넓이는 약 24%전후입니다. 그리고 800D가 약 35%였어요.

800D가 왤케 넓어?? 하실텐데...풀프레임과 크롭센서의 넓이 차이가 100:39입니다. 크롭센서의 면적은 풀프레임의 반도 채 안되요. (.....)

여튼 이로 인하여 크롭바디인 800D에 45개 측거점 넣었더니 영역넓이가 확 넓어져보이는거죠.

 

그런데 그걸 그대로 가져왔다 시피한 6D mark2의 측거점 영역 넓이는 제 계산에 의하면 13%쯤 됩니다.

 

여기서 간단한 산수를 한번 해보죠. 35% x 0.39 = ??

 

13.6이 나오는군요.

 

800D의 시야율이 95%고....6D mark2의 시야율이 98%인점을 계산에 추가하면 ...헉. 제가 처음에 계산한 13%랑 딱 맞아 떨어져요. 이쯤 되면 의문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

 

 

그렇다면 제가 시험해봐야 할 부분도 명백해지네요. 이정도 좁은 뷰파인더 내 45크로스 측거점이 과연 실사용에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가?

그 대답은 지금으로서는 드리기 어렵군요. 최소 3주 이상 미친듯이 이거 저거 동체추적하고 찍어본 다음 말씀드릴께요.

 

 

하지만 6D mark2는 단지 뷰파인더 측거점만 강화된게 아니죠?

 

바로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결합된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채용된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FF DSLR이라는것이야말로 6D mark2의 진정한 강점일것입니다.

그래서 제품 받은 후 뷰파인더 봉인하고 모든 사진을 듀얼픽셀 라이브뷰 동체추적 모드에서만 1~2주 가량 촬영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단 며칠간의 경험만으로도 그 유용성과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 결론짓기 충분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제가 듀얼픽셀이 처음 채용된 70D때부터 시작하여 80D, 800D, 7D mark2, 5D mark4 등을 모조리 다 체험해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기능은 좋아요.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합쳐짐으로서 더욱 더 편의성이 증가해 어떤 각도로든 피사체를 동체추적하면서 얼마든지 초점 잘 맞춰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모든 샘플 사진은 라이브뷰모드, 듀얼픽셀에서 얼굴 트래킹 모드, 동체추적모드로만 촬영하였습니다.

 

중간에 핀 나가는 빈도라던가 하는 것도 여과없이 보여드리고 있으니 충분히 참조가 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듀얼 픽셀 라이브 뷰 안써보신 분들이 흔히 하시는 착각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뭐냐면 중간에 꼭 터치 라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는걸로 많이들 생각하세요.

 

실제로 카메라 잡고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아무 터치 없이 그냥 반셔터 혹은 af-on버튼 누르는것 만으로 이미 얼굴 혹은 초점을 맞춰야 할 대상이라 생각하는 곳에 가서 초점이 맞아있어요.

그게 원하는 곳이 아닐 경우(예를 들어 화면내 사람이 여럿이라던가...) 비로소 터치를 해서 교정하면 됩니다.

 

실제로 아들딸 촬영하는 경우 프레임안에 다른 사람 안들어가는 한은 터치가 거의 필요없어요.

터치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초점을 아주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다른 곳에 맞춰야 할 경우인데 이게 완벽하게 지원이 되는거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8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단, 듀얼픽셀 얼굴 트래킹 모드는 사람의 얼굴에만 유효합니다. 개나 고양이...그리고 건담(.....)의 얼굴은 잡아내지 못해요.

 

터치를 통해 잡아주시면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즉....뷰파인더를 통한 촬영은 다음 리뷰에서 별도로 다룬다 하더라도 오직 라이브뷰 듀얼픽셀만을 사용한 촬영편의성은 5D mark4등 기존 듀얼픽셀 채용 기종에서 이미 검증되었다 시피 과거의 6D와는 그냥 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의 성능향상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픽셀이 그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과거 6D나 5D mk2에 채용된 라이브뷰 AF가 그만큼 안좋았었다는 이야기기도 하죠 솔직히...(......)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듯이 캐논에선 듀얼픽셀이냐 아니냐가 0과 1만큼이나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오막포를 쓰던 제 입장에서는 라이브뷰상태에서의 연사속도가 꽤 불만족스러웠어요. 약간의 차이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펜티엄 쓰다가 486쓰려면 미칠것같은 그런 기분...ㅋㅋ 기껏 추적능력이 늘었는데 연사속도가 모자라서 중간에 많이 놓친다 생각하니 고구마...

 

 

 

 

며칠 안되는 시간이지만 나름 테스트 한다고 해본 항목들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전문제로 일단 기존 LP-E6배터리를 사용했는데 GPS모드 2로 놓고 wifi 및 동영상 촬영 및 초기 메뉴셋팅등을 하면서 36시간동안 1200여장의 사진과 30분 가량의 FHD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LP-E6N 신형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제 이 배터리로 교체해서 또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 실제 써보며 정리해볼께요.

 

2. 카메라 내부 빛샘현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자동 전원 꺼짐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활성화 되는 속도의 일정함이 오막포에 비해 어느정도 보장되는듯합니다만 좀더 써보고 경험적으로 판단해본 후 결론짓겠습니다.

 

4. 아직까지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면서 프리징현상을 겪지 못했습니다. 1주일 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며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5. 적당히 빠른 메모리 카드 사용시 JPG는 무한연사가 가능했습니다. (뷰파인더 연사 기준)

 

6. DNG컨버터 사용시 RAW의 색감은 픽쳐스타일 뉴트럴과 99% 유사합니다.

 

7. 레드닷(적색과포화시 색단절현상), 블루닷(보라색-자외선영역에서의 색변조현상), 블랙닷(하이라이트에서의 색단절현상)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음 리뷰에서는 감도별 화질, 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RAW 보정 관용도 등과 실제 써보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 카메라로 FF에 입문하거나 DSLR 엔트리 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설정법을 짚어보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및 기타 편의기능 다뤄본 후 총평을 하며 끝내볼까 하네요.

 

 

샘플 사진 몇장 올리면서, 첫번째 리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육둠가

    리뷰 잘보고 갑니다

    2017.07.2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지/송문석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 led 건프라... 신기하고 멋지네요 ^^;;

    2017.07.23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빛날찬

    와.. 아이들 정말 많이 컷네요..^^
    사용기 첫 리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7.07.23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단된 이름

    리뷰 잘 봤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7.07.23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5. ,,

    늘 감사합니다~'

    2017.07.23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6. DarkSky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배웁니다.

    2017.07.24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정우

    안녕하세요! 상세한 설명 잘보았습니다!

    2017.07.2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8. K

    우... 저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시야율 98% 짜리 박아넣은건 너무 심하다 싶어요
    아무리 FF보급기라지만 7D Mark II, 심지어 백만원돈인 80D 모델에도 넣어준 100% 뷰파인더를
    2천달러 넘는 기종에는 쏙 빼버렸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7.07.24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문성 있게 쓰신 리뷰 잘보았습니다. 자주 들려서 읽어보겠습니다.

    2017.07.24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잠뜰애비

    AF개선은 정말 좋지만
    예상대로의 사골센서는 아쉽습니다.
    여전한 시야율도 아쉽구요.

    또 뷰파인더 디자인에 AF포인트 위치에 궂이... 네모사각형을 넣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기술이 요즘처럼 발달한 이 시점에서 궂이 네모테두리가 필요한가 싶어요.)
    저는 디카입문당시 6D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성능이라 생각하고 바디만 구매해 입문했는데요
    불편하지만 스플릿 달고 렌즈추가없이 쓰던렌즈 재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선
    AF포인터인 네모사각형이 참으로 보기 싫고(뷰파인더가 좀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 시야율이 그대로인점(넓고 광활한 뷰파인더를 원해요), 사골센서(센서좀 만들었으면..)이 세가지 이유로 관심밖의 신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은아니지만 뭐 아쉽긴 아쉬운거같아요.

    2017.07.24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박아범

    기존 6D유저인데 갈아타긴 그래도 여전히 뭔가 아쉽네요
    저같은 기존6D 유저분들은 기다린만큼에 업글은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신규유저는 6두막이 좋은 선택이 될수있지만
    기존유저들은 오막삼이나 오막포로 가야 할것같네요

    2017.07.25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웅파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2017.07.2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avin83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오막포를 사용하셔서 그다지 6D2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6D2 구입고려하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사용기를 올려주시니 고맙네요. 솔직히 타사의 비슷한 FF (예를들면 3년전 D750) 에 비해서 그다지 혁신적이거나 뛰어난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몰려있는 AF 포인트, 80D보다 떨어지는 DR이라던지...) 캐논의 (비교적) 저렴한 FF라는 이유만으로 많은사람들이 구입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사용기도 솔직후련하게 올려주세요~ :)

    2017.07.31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뭐랄까, 하극상 없는 캐논의 정체성이 여지없이 발휘된다고 할까요..^^
    타사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하지만 이상하게 추천은 많이들 하는..) 기존의 육디에서 기계적 성능을 조금 더 끌어올린 모습이긴 하네요.
    풀프레임 보급기라는 포지션에 맞는 이러저러한 제약도 많이 걸어두고..

    2017.08.01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코닷

    항상 감사히 리뷰 보고 있습니다.

    저도 드디어 육두막을 구매해 풀프레임으로 왔는데 조리개 개방하는 맛에 이것저것 찍고 있네요 ㅎㅎ

    현재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루토스 님께서도 모 사이트에 체크리스트 라고 올려주셨고 저도 참고는 했습니다만,

    빛샘 현상을 체크해보라고 하신 부분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LCD 창에 빛샘을 확인해보라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부분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늘 좋은정보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2017.08.01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아주 어두운 상태에서 LCD조명을 켰을때, 내부에서 빛이 새어 그 빛의 영향으로 노출이 변하고 야경 촬영을 망치는 일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없네ㅛㅇ.

      2017.08.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월리오빠

    오호~ 이번에 육두막 고민중에 있는데
    리뷰까지 해주고 계시군요. 방금 오막포 리뷰보고 혹시나하고 최신글 보러온건데 @@
    처음 600D에 삼식이 마운트하고 다녔는데... @@
    풀프레임 고민끝에 육두막에 11-24 생각중입니다. 차츰 24-70, 단렌즈 35, 100 구성을 맞춰볼까 합니다. 렌즈중에 겹치는게 있을까요? @@

    2017.08.02 03: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리안

    얘들은 포지셔닝 하난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플래그쉽 라인 빼면 '그래서' 산다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다는 느낌....
    센서 화질이야 제가 쓰는 선에서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전 불루닷만 없으면 되요.ㅋㅋㅋㅋ 과거에 너무 크게 데여서...

    아!
    리뷰, 사진이야기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보면서 리플로 인사드리긴 또 처음이네요. :)

    2017.08.0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둠바둠바

    현재 육두막 예판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직 아마추어이고 풀프레임 처음 입문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앞으로 리뷰도 기대할게요 ^^

    2017.08.02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캐노논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뭐쓰세요?ㅎㅎ

    2017.12.08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8.09.05 21: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