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5.08.05 19:0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2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지난 포스팅에서는 거의 용평 리조트 자체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기에

 

이제 용평 리조트에서 벗어나 그곳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다니며 사진찍기 좋다 생각되는 곳들을

 

하나씩 찝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근데 사실 용평을 기점으로 갈곳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여튼 계속해볼께요.

 

 

 

 

1. 대관령 아기동물 농장

 

여름에도 가보고 겨울에도 가보고 하긴 했는데, 여름쪽이 압도적으로 좋기는 하죠.

 

이름때문에 양떼목장에서 가깝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고

 

용평리조트에서 시내로 나오면 바로 거기에 있어요. (겨울에 눈축제하는 곳 바로 옆이기도 합니다)

 

동물들이 밖에 나와있느냐 아니냐가 즐길거리를 매우 크게 좌우하기 때문인데

 

아이들에게 여러 동물들에게 먹이 주며 동물원과는 달리 더 가까이서 생생하게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위로 조금 올라가서 아기오리들 있는 쪽은 해질무렵이면 사진 정말 잘~ 나오지만

 

실내는 아무래도 사진찍기 좋지만은 않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32.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33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2.8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2.8 | +0.67 EV | 27.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2.8 | +0.67 EV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2. 양떼목장/삼양목장

 

여기도 매우 많이들 가시는 코스일텐데, 겨울에 사진이 매우 잘 나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겨울에 가는건 무리가 좀 있습니다. 풍력발전소를 돌릴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고

 

겨울이면 눈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여름에 날 좋은때라면 아이들 이리 저리 놀리면서 기분 업 된 사진찍기 좋습니다.

 

탁 트인 곳이 많기때문에 해질시간에 역광으로 찍으면 참 예쁘게 나와요.

 


삼양목장이 좀 더 넓고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좁은 코스가

 

길게 이어지는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삼양목장보다는 양떼목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8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3. 주문진 해양박물관

 

주문진항 어시장 주차장에 있습니다. 아주 작고 작고 작아요. 박물관이라는 이름이 아까울 정도....;

 

다만 옥상에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을 곳이 있고,

 

아이들은 그 작은 곳에 전시된 이런 저런 해양 생물들도 흥미롭게 보아주는데다

 

주문진항에서 한끼 식사 하며 시장구경 시켜주는 것도 나쁘지 않기에 코스에 넣어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4. 평창 허브나라

 

여기도 정말 많이 가실텐데, 생각보다는 볼거리도 풍성하고 아이들도 이런 식물 저런 식물 보며

 

구경도 하고, 작지만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허브나라 특산 빵과 차를 마시며

 

휴가 기분 내기에는 그만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숲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라 빛이 잘 들어오지는 않아

 

사진이 아주 잘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몇 포인트가 될 곳들은 있어요.

 

사람이 많이 몰리다보니 독사진 찍기에는 난점이 좀 있는 곳이며

 

예쁜 꽃들 있는데서 인증샷 찍으려면 줄 조금 서서 기다려보기도 하고 그래야합니다.

 

꽃들을 배경삼으실때 꽃과 가족을 적당히 거리가 있도록 배치하시는 것도 촬영 팁의 하나.

 

근데 여기 예제사진이 정리된게 막상 없네요; 그냥 겉치례로 와이프가 찍은거 한장 올리고 패스;;

 

 

Canon | Canon EOS M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5. 월정사

 

월정사 앞의 산책로 나있는곳이 겨울에 눈좀 오고 쌓인 날이라면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가 될테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딱히 사진찍기 좋고 아이들 놀기 좋다...고는 말하기 힘듭니다.

 

여기 사진은 사정이 있어 생략함. (......)

 

 

 


6. 사천진 해수욕장

 

강원도가 동해를 면하고 있다보니 위 아래로 해수욕장이 골고루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다녀본 해수욕장중 가장 사람의 숫자가 적어 여유도 있고

 

아이들 독사진 찍기에도 참 좋으면서 바다에 인공섬이 있고 다리로 이어져 있는데

 

그 인공섬 안에 작고 얕은 아이들 생태체험하고 물놀이 하기 좋은 얕은 바다가 또 있어서

 

이모저모 따져볼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바로 위쪽으로 남애 해수욕장도 좋다던데 아직 가보진 않았고

 

다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휴휴암도 겸사겸사 들러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2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6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6. 휴휴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관세음보살 석상이 있는 작은 절입니다.

 

봄이고 여름이고 바다와 부처님을 배경으로 사진찍으면 참 예쁘게 잘나오는 곳이며

 

아이들이 직접 범종을 쳐 볼수도 있고 그래요.

 

재개발을 둘러싸고 토지 관련 분쟁이 있어서 그 관련 푯말과 경고문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건 좀 흠.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2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1.2 | +1.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2.2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0sec | F/2.2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7. 정선 레일바이크

 

다녀와 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인터넷 예약은 당일이나 차일거는 안되고 그 후만 예약되며

 

전화로 당일 표가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용평으로부터 치면 거리는 상당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데

 

자전거처럼 가는 기차를 타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은 당연지사죠.

 

사진찍을 포인트도 곳곳에 산재되어 있고 특히 출발점 뒤쪽에 살짝 숨겨진 풀밭도 좋습니다.

 

다만 마지막이 오르막이라 엄마 아빠 다리에 땀나게 밟아야 하는게 좀;;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8 | +1.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8. 화암동굴

 

우습게 보고 갔다가 큰코 다치고 왔던 곳입니다.

 

설마 한여름에도 그렇게 추울줄이야 -_-;;

 

그리고 그렇게 깊고 길줄이야...;;

 

따듯한 긴팔 옷 꼭 챙겨가시고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아이들과 함께

 

땅속여행 다녀오시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단,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감도를 매우 높여서 촬영하지 않으면 사진마다 죄 흔들리기 쉬워요.

 

그리고 조명이 울긋불긋 색색이 돌아가며 변화하기 때문에

 

동굴 내 사진 예쁘게 담는것은 설령 삼각대가 있다 하더라도 대단히 어려우실겁니다.

 

 

깔끔하게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집중하시는 것도 방법의 하나....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48.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sec | F/2.8 | +0.33 EV | 24.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3sec | F/2.8 | +0.33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대충 소개해 드릴만한 곳들은 이정도...네요.

 

원래 휴가를 길게 길게 못가니까 최소 하루는 워터파크, 하루는 해수욕등으로 고정되어있고

 

나머지 날들은 계절에 맞춰 지난번 언급한 곳들과 여기 적힌 곳들을 돌아가며 가보는 정도.....네요.

 

 

좀 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뭐, 아직 가본적 없으신 분들이나

 

가족끼리 어디갈까 하시는 분들께는 약간이라도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진이너무예뻐요

    2015.08.06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판판

    감사합니다^^

    2015.08.06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구경하구 갑니다........ 동해바다가 아름답고 모델또한 아름다우니 금상첨화네요 ~~~

    저는 이번 휴가는 계곡으로 정했습니다 .... 사진찍기엔 좋지 않을꺼 같지만 고프로를 활용해서 놀다 와보겠습니다 ......

    사진은 .... 먹방위주로 찍어올꺼 같네요 ㅎㅎㅎ 빨리 휴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ㅎㅎㅎ 물론 마루토스님처럼 사진을 찍어오진 못할꺼 같습니다 ㅠㅠ

    모델도 내공고 없어서요 ㅠㅠ

    2015.08.07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본 건 주문진 횟집(-_-;;..) 짐순이가 강원도민 맞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캬캬캬.. 요즘 누가 춘천와서 좋은 밥집을 물어도 아는 데가 없어질 정도니.. . 요식업과 관광업계의 적이로군요!

    2015.08.0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굴 사진 너무 잘봤습니다. 여행지를 동굴로 갈 생각을 안해봤는데 한번 가야할듯하네요

    2015.08.09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멋진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동굴사진은 흑백으로 찍으신 이유가 혹시 있나요? 궁금..

    2015.08.17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7. Great충

    아! 사진 정말 좋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찍어줘야 하는데....
    사진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2015.09.0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8. rite paratus

    우왕...정말 도움 많이되는 글과 사진입니다!!!대관령 동물농장은 아이 데리고 꼭 가보고 싶네요....겨울에 가면 추우려나요...
    올해 마루토스님 글 가운데 제일 마음에 드는 포스팅입니다.ㅎㅎㅎㅎ
    요런 깨알같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2015.09.13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1.25 14:5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6.3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Spot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33 EV | 10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2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sec | F/2.8 | +0.33 EV | 10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2.8 | +0.33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67 EV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7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33 EV | 46.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2.8 | +0.33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11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Spot | 1/1000sec | F/2.8 | +0.67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모처럼의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아들이 이제 걸음마를 곧잘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

사진을 있는대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ㅎㅎ


아빠백통이 슬슬 진가를 발휘할 시기가 오고있는듯하네요.


봄이 오면 아이손잡고 놀이동산 갈생각에 벌써부터 아빠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축하드립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씩씩하군요.
    제 딸은 물이 무서워 그런지 아빠에게 꼭 안겨서 물놀이 싫어하던데...^^

    저도 봄되면 이제 두돌되는 우리 딸이랑 동물원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0.01.25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2. gypsy

    하하 완전 공감!
    저두 20개월 애기가 있어서 얼마전에 망원렌즈,, 싼가격에 좋은경험 하고 있어요~ 고구마라구.. ㅋㅋㅋㅋㅋ
    놀이공원 가서 진가를 발휘 하더군요~ ^^ 이쁜사진 많이 나오겠네요 ㅎㅎ

    2010.01.25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용평인가요?
    한참 이쁠때군요^^

    2010.01.28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blueston

    축하드리고 사진과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10.02.03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5. grard

    엄마랑 완전 판박이인 듯!

    2010.02.05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석배

    두번째인가 세번째 사진.. 의자에 앉아 있는거.. 정은이랑 완전 똑같은데.. ;; 2세 계획은 없으신지 ㅋㅋ 올해 동생 좀 만들어줘야 되는데 음 ;;

    2010.02.08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반신 누드사진을 막 올리시면 나중에 아이가 복수 할겁니다... ~~~
    너무 예쁩니다 ^^

    2010.02.0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8.23 10:41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3.2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자꾸 잊어먹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수단"과 "목적"입니다.

 

우선 장비를 생각해봅시다.

장비는 수단입니다. "사진"을 찍는 수단이죠.


좋은 장비라는 수단을 쓰는 이유는 좋은 이미지를 보다 쉽게 얻기 위함이며,

그 궁극의 "목적"은 "원하는 이미지를 얻어내는것"입니다.


여기서 자꾸 본래의 목적, 즉 원하는 이미지를 얻어낸다는 최종목표를 깜빡하고

이미지가 아니라 장비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취미가 사진이 아니라 사진기가 되는겁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거나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든 취미는 행복추구를 목적으로 하며, 장비 자체를 목적으로 함으로서 행복해진다면 그것도 훌륭한 취미생활입니다.


다만 "사진" 자체를 목적으로 시작했다가, 목적을 잊어버리고 그쪽길로 가실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그런 분이 상당히 많다는 거죠. -_-;;

아기 사진 찍어주겠다고 카메라 사신 초심 어디가고 바디와 렌즈 기변만 3년째...이런 경우 말입니다.

 

수단과 목적의 중요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장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일례에 불과합니다.

 

좀 깊게 들어가서, 이번엔 늘씬쭉빵 ㅊㅈ모델을 예로 들어봅시다.

모델 자체가 "수단"인 경우와 "목적"인 경우를 각각 말이죠.


이번엔 "목적"인 경우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늘씬쭉빵하고 적절히 노출된 ㅊㅈ를 뷰파인더 너머로 바라보고 예쁘게 찍는다"

이것이 모델 자체가 목적인 경우입니다.

그러기 위해 더 예쁜 모델을 섭외해서 더 섹시하고 예쁜 의상을 입히고

육감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조명을 세팅하여 많은 사진을 찍는 것이 이를 위한 "수단"이 됩니다.


물론 이것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일종의 함정이라 할수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술이 목적이라며 술집들어가 술마시며 영계아가씨들과 히히덕 거리면서

어느샌가 술은 수단으로 변하고 목적은 영계아가씨와 히히덕이 되는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리고 보다 더 나은 히히덕을 위해 더 어리고 더 애교떠는 아가씨가 있는 술집을 찾는게 수단이 되었지만

여전히 "야! 히히덕 하러 가자!!" 라고 하지 않고 "오늘도 한잔 하러 갈까??"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죠.

(절대 모델 사진 찍는 분들 및 모델분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비유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경우 남들보다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델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늘씬쭉빵한 모델을 수단삼아, 자신이 본래 의도했던 어떤 이미지를 얻어낸다....이것이 올바른 목적입니다.


그것은 어떤 에로티시즘일수도 있고, 단지 실루엣일수도 있으며, 커다란 눈동자의 반영일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모델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이미지, 어떤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슷한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물"이라는 소재를 수단으로 삼아 "흐름"이나 "역동성"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얻을것인지,

아니면 그냥 "물"이라는 소재 자체를 찍고 말것인지....그런것을 말입니다.

 

 

이제 좀 넓은 시야로 다른 예들을 들어보죠.

 

꽃 많이들 찍으십니다.

왜찍으십니까?

꽃은 이경우 수단입니까, 목적입니까?

즉시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목적이었다면, 꽃을 목적으로 함으로서 종국적으론 무엇을 얻어내고자 하셨습니까?


여행가서 관광지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죠.

왜 찍으십니까? 전 왜 찍었을까요?

그곳에 갔다는 기록을 남긴다는 목적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가끔, 그 이국의 풍경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수단으로 삼아, 다른 어떤걸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달사진 왜찍으시나요?

불꽃놀이는? 길가의 조약돌은? 비내리는 거리는?

이름모를 풀과 나무는? 놀이터의 그네는? 지나가는 오토바이는?

 


사진한장을 찍더라도 사진사의 머리속에는

지금 자신이 찍는 대상이 수단인지 아니면 그 자체로서 목적인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아기의 성장기록을 남기고 10년 20년 지난후 사진을 보며 지금의 기억을 되살려

추억을 안주삼아 웃음꽃 피는 행복한 가족을 "목적"으로 하는 저를 포함하는 대다수의 아빠사진사들에게 있어

지금 사진으로 아들을 담는것은 그걸 위한 "수단"이자 "방법"이죠.

 

그러나 그 이외의 사진들을 찍을때,

"수단"과 "목적"을 생각하지 않는 사진사는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후보정"이라는 명제역시 "수단"과 "목적"을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후보정 안하는게 목적"이라면 이건 뭔가 뒤바뀐것 같지 않습니까? 수단과 목적이 말이죠.

후보정을 하고 안하고가 이미 목적이 되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후보정을 하건 안하건 의도한 이미지를 얻어내는 것....그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수단과 목적에 대한 생각 없이 누른 1만번의 셔터와...

수단과 목적에 대해 항시 고뇌하며 누른 1만번의 셔터는 그 무게가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진을 찍으실때....항상 자기 가슴에 물어보세요.


지금 담는 그것은 그 자체로서 수단인지, 목적인지를 말입니다....

 

다른 고수분들의 사진과 자기 사진을 비교해보고 뭔가 맘에 안들고 부족한게 있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셨던 분들이라면 특히 이부분을 잘 생각해보세요.


그 고수분들이 그 사진속의 소재들을 수단으로 삼았는지 목적으로 삼았는지와...

본인이 찍으신 사진속의 소재들이 수단이었는지 목적이었는지를 비교해보시면서요.

 


사진이라는건 결국....

사진사가 의도한 어떤 느낌을 이미지 라는 수단을 통해 보는이에게 최대한 의도한대로 전달하는 것이 궁극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잊지 않으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8.23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2. 깊이 공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2009.08.23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imgumnim

    카메라를 잡고 셔터를 누르기전 뷰파인더안에 맘속 저 깊이 내가 찾을려고 하거나,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 있나를
    생각하게 됩니다만...
    현실은 그렇게 쉽게 답을 주지 못하는 듯....
    어쩌면 못찾는지도 모르죠......
    잘 봤습니다.

    2009.08.23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그네

    좋은글 감사^^

    2009.08.23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5. 덧글은 안달았지만..깊이 깊이 공감하는글이 아주 많았습니다^^

    2009.08.24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6. 글과그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뽐뿌받을 때, 바디냐 렌즈냐의 기준 척도가 되기 좋은 말씀입니다.

    2009.11.27 12: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