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7.10 09:2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17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외장플래시 관련 포스팅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느려진 관계로

많은 분들이 고대하고 또 기대하시던 2013 서울 오토살롱 개최일이 눈앞으로 다가와버렸네요.


오토살롱같은데서 플래시로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본래는 충분한 설명이 진행 된 다음에

차근차근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를 곁들여 잘 설명드릴 생각이었으나


오토살롱 끝나고 난 다음에 올리면 올리고도 도움이 안될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본의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오토살롱 같은 환경하에서 플래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논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런 포스팅을 쓴다고 해서 제가 오토살롱에 갈 일은 일단 더이상 없습니다. (.......)

제가 오토살롱 같은 곳에 몇번 갔던 이유는 그런 환경하에서 직광으로 플래시를 터뜨려 자연스러운 사진을 잘 잡아내기위한

연습을 위해서였고, 어느정도 자신이 붙은 지금은 집에 애들과 와이프 남겨두고 모터쇼 쫓아다닐 이유가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시작해보도록 하죠.


우선 장비부터 이야기 해야 하겠군요. 제 플래시 연작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캐논을 전제로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모터쇼나 오토살롱같은 환경의 제약이 극악한 곳에서는 장비가 비싸고 좋으면 좋을수록 유리합니다.

애초에 비싼 장비는 사진 잘나오는 장비가 아니예요.

열악한 곳에서 보다 쉽게 그리고 조금 더 나은 퀄리티의 사진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는게 비싼 이유니까요.

슬프지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뭐 있는 장비는 다 챙겨가실 분들이 많으실테니 다른 이야기는 안하고 이거 하나만 말씀드리면요...

그렇다 해서 없는 형편에 오직 오토살롱 모델 좀 잘찍어보고 싶은 욕심에 장비를 돈주고 렌트하거나 새로 장만하신다면

그건 좀 말리고 싶습니다. 있는걸로 잘 해보려고 해야 내공도 느는 법이고 그 모델이 뭐 해준게 있다고

모델 좀 예쁘게 찍어주기위해 추가로 돈을 쓰나요...그러지 마셔요.


일단 행사장에 입장하셨다면 카메라를 셋팅해야죠.

플래시를 쓴다는 전제하에서 저는 이후로 모든 내용을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서 플래시를 사용해서 사진찍는데 돌아와서 모니터로 보니 실패했다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경험에 비추어 그 실패들을 분석해보면


사진이 흔들렸다던가,

인물만 지나치게 밝고 배경은 지나치게 어두웠다던가,

행사장조명의 영향으로 피부색등이 이상하게 나왔다던가,

플래시 직광인게 너무 티가 났다던가...등등이 있더군요.

이제 하나씩 하나씩 세팅을 설명하며 그것이 어느 실패와 관련이 있는지도 살펴보죠.


행사장처럼 천장이 높은곳에서는 외장플래시 사용의 가장 쉬운 바운스 촬영이 불가능하고

천상 직광으로 촬영을 할 필요가 있는데 초보나 입문자분들이 세팅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실수이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감도를 높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혹은 아예 감도 세팅은 하지도 않던가요.


캐논 기준으로 감도를 세팅하지 않고 플래시를 장착할 경우 무조건 감도 400으로 맞춰집니다만

실내 행사장의 열악한 조명정도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대다수의 가변조리개 줌렌즈의 조리개값을 고려해보면

400이라는 감도 수치는 입문자레벨의 내공과 장비로는 극복이 안될만큼 낮은 수치라고 저는 봐요.


만약 2.8 고정조리개 줌렌즈같은걸 쓰신다면 감도 800, 3.5~5.6 가변조리개 쓰신다면 1600정도 놓으세요.

내공에 자신이 없으면 없을수록 높이세요.

노이즈가 많아서 싫다고요?

노이즈 좀 많은게 사진이 흔들리고, 인물만 밝고 배경어둡고 한것보다는 차라리 낫습니다. -_-

노이즈 덜어내고 깔끔한 사진 얻고 싶으시다면 내공을 키우고 좋은 장비를 들고 가시는 것 외에는 방법 없어요.

냉정해보이고 재수없어 보이시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그 레벨에서는 노이즈대신 전체분위기를 살리는게 나아요.

노이즈를 일단 생각에서 배재하고 전체의 적정노출을 맞출 수 있는 세팅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될때

하나씩 하나씩 내공과 장비를 개선해나가면서 1/3스탑 또 1/3스탑씩 감도도 낮출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겁니다.

전체의 적정노출도 못맞춰 찍으면서 노이즈 타령하시기때문에 내공에 발전이 없는거예요.

와 저 오늘 막나가는군요.(....)

애초에 전체의 적정노출이 잘 맞고 광량과의 매칭이 잘 되어 있다면 노이즈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정노출 잘 못맞춰 어느 한쪽이 어둡고 어느 한쪽이 밝다면 그때는 어두운쪽의 노이즈가 무진장 눈에 띄지만요.


2.0쯤 되는 밝은 단렌즈라면 감도 400을 놓아도 무리가 없을거고

1.2쯤 되는 최고급 렌즈라면 감도 100이나 200놓고도 퀄리티 높고 노이즈 없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비싸고 좋은 장비가 이런데서 제값을 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이거 하나때문에 저 렌즈들 사는건 넌센스지만...

 

일단 감도를 렌즈의 조리개 수치에 맞춰 충분히 올렸다면 다음은 조리개세팅이죠.

차 찍는거 아니시면 가지고 계신 렌즈가 뭐건간에 최대개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선예도 엄청나게 따지시는 분이라면 1/3스탑 내지는 2/3스탑 조이셔도 무방하고요.


하지만 지금 당장 광량이 부족해 전체의 적정노출을 맞추기 힘든 행사장의 상황 특성상

선예도를 포기하더라도 분위기를 제대로 담아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선예도야 보정하면서 언샵 한방 주면 꽤 먹히니 차라리 개방해 광량을 조금이라도 더 버는게 낫다고 봅니다.

....뭐 제가 이런말 안해도 아웃포커싱 시키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최대개방하실테지만.....;

 

조리개다음은 셔터죠?

셔터는 쉽습니다. 무조건 1/125 놓으세요. 어지간히 손각대 자신없는 분들이라면 1/160...

혹은 조리개와 감도만으로 배경의 노출을 맞추기 힘들때라면 1/60~1/160 사이에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그러나 최적의 셔속은 1/125이며 이게 베이스 셔속에 되게 하시면 일단 실패는 좀 덜하실겁니다.


이상의 세팅은 모두 카메라는 M모드, 메뉴얼모드에 플래시는 E-TTL모드인 상태에서 하시는데

위 수치 = 답 이 아니라 위 수치를 베이스로 주가 되는 피사체가 아닌 배경이 어둡게 나오지 않을 정도로

사진이 나오도록 세팅하시는 것이 요지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서술할 플래시의 세팅으로 피사체에 대한 노출을 조정하는거죠.

배경을 지나치게 밝게 나오도록 세팅하면 인물도 결국 너무 밝아질 수 있으니 조명과 피사체를 모두 다 고려하면서

적당히 어둡지 않을정도로 나오게 세팅하시면 됩니다.

노출계는 참고만 하세요. 경험이 좀 쌓이시면 노출계가 이 상태에서도 다대한 도움이 될것이고

경험이 없으신 동안에는 노출계가 별 도움이 안될겁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플래시의 셋팅....을 이야기하기전에

이런곳에서 사진을 촬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다른 부분을 먼저 이야기해보면

그게 결국 배경선택능력, 그리고 조명 파악능력입니다.


이런 행사장은 몇발만 움직여도 배경이, 그리고 조명이 극적으로 변화하기때문에

당장 모델만 의식해서 모델앞으로 달려가신다 한들 모델에만 의식이 집중되어 있다면

배경을 제대로 선택할 수 없고 그 결과 사진 전체의 적정노출을 맞춰 찍지 못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아무리 모델에 눈이 팔려있더라도 배경을, 그리고 조명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시는게 바로 내공이예요.

그리고 우리가 이런곳에서 선택해야 하는 배경은 당연히 밝은 배경이며 가급적 높은 조명 외에 낮은 위치에 있는 조명이

모델의 등 뒤에서 우리를 향해 비춰지는 위치를 선택하여 인공 역광 상황을 만들어 찍으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배경의 노출이 이로 인해 해결되고 나면 우리는 보다 나은 카메라의 세팅을 할 수 있게 되고

보다 쉽게 피사체에 대한 노출에 집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나중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으니까요.


또한 거리도 문제가 됩니다.

피사체가 되는 모델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와질수록, 플래시의 광량조절 내공이 아직 몸에 익지 않으신 분들은

거리가 2배 줄어들면 광량은 4배 강해진다는 광량법칙의 결정으로 인해 피사체에 대한 적정 플래시 발광량을 조절해내지 못해

모델만 번쩍번쩍 번들거리는 사진이 찍히기 쉽습니다. 내공이 있다면 당연히 별별 편법과 세팅을 통해 극복할 수 있지만

내공이 없는 동안에는 거리가 가까우면 제대로 된 사진은 점점 더 힘들어져요.

차라리 거리를 좀 벌림으로서 광량의 조절이 좀 쉬운 상황을 만들어 촬영하는것이 난이도는 쉽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플래시에 대한 부분인데

그건 예전에 이미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죠.

 

2011/02/22 - [CAMERA] - 캐논, 니콘 DSLR에서 플래시의 광량 원터치 조정방법

 

여기서는 간단하게 요체만 짚어 말씀드리자면 결국 광량이 좀 세다 싶으면 더 밝은 곳을 찾아 그곳에 FEL하시고

광량이 좀 약하다 싶으면 어두운 곳, 아니면 좀 더 먼곳에 대해 FEL 한번 하신 후 촬영하시면 된단 소리죠.


다만 후보정까지도 염두에 둔다면 RAW로 놓고 촬영하시되

조금 언더성향이 나도록 인물에 대한 발광량을 결정하시면 사진에 자연스러움을 보탤 수 있습니다.

RAW로 촬영한다면 제일 위해서 이야기했던 화이트밸런스 부분도 자연스럽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되니 일석이조죠.

자신이 없으신동안에는 "넘치느니 모자란게 낫다"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시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아주 얕은 수치의 조리개를 지니는 렌즈를 사용할 경우엔 당연히 플래시의 발광량도 더 낮출 수 있고 더 낮은 감도상태에서도 배경의 노출도 확보되기때문에

기본 조리개 수치가 높은 렌즈로는 도저히 얻어낼 수 없는 퀄리티의 사진을 보다 쉽게 얻어낼 수 있게 됩니다. 비싼게 좋긴 좋아요....그쵸;?

 

그리고....한마디 더 해드린다면 여러분들이 보시는 쨍하고 선명하고 화사한 오토살롱의 모델사진들은 99% 후보정된 사진들입니다.

여러분이 RAW촬영을 하지 않고 후보정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그 경지의 사진에 쉽사리 닿을 수 없어요. 이게 진실입니다.

 

딱 잘라 말해 입문자레벨의 분들이 저렴한 입문기에 저렴하고 조리개가 어두운 렌즈를 끼워

어디의 누군지도 알지 못할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국민세팅 하고 가서 배경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모델에만 집중하여

JPG촬영만 해 온다음에 후보정같은거 하지 않는다면

 

모클럽의 갤러리에 올라오는 그런 깔끔한 모델사진 절대 못찍습니다.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예요....

이점을 가장 먼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을 통해 오토살롱같은 곳에서 플래시 직광을 좀 더 잘 쓸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만

그 위 단계, 한레벨 업 하고싶으신 분들이라면 아마 눈치채셨을 거예요.


이 모든 것이 배경의 노출과 피사체의 노출을 분리해서 생각함으로서 성립하는 설정들이며

그 분리를 얼마나 각각 잘 해내고 잘 맞춰내는가가 요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왜 M모드를 기준으로 설명하는지,

왜 AV모드는 제껴두는지는 메인스트림 포스팅에서 따로 자세하게 논해볼 예정이니 그렇게만 넘어갈께요.

 

이상은 2013 오토살롱 특집 모델 플래시 직광 촬영 팁 번외편이었습니다. -_-;;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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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처음 사진기 들고 뭔가 찍어본다고 갔던게 3년전 오토살롱이군요.... 해서.. 얼마나 발전이 있었는가 금주 금요일에 출정합니다
    (휴가는 저번주에 이미 주말에 아이와 와이푸 델고 근처 호텔에서 물놀이 세팅 주구장창 놀아줘서 일단 끝났고..) 운좋게도 금요일 1일을 휴가로 쓰게 되었다는...ㅡ_-)V
    더군다나 블박과 내비 쓸만한거 있음 잘 좀 보고 카다로그와 설치비용까지 견적뽑아오라는 와이푸의 특임을 받고 합법적으로 출격하게 되었습니다. 꺄하하하하하!!!!!!

    2013.07.10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3. JudasPriest!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캐논은 왜 외장 스트로보 사용시 ISO를 400으로 잡는 걸까요?
    타사 바디 사용시에는 ISO Auto 설정하고 외장 스트로보 장착해도 ISO는 자동으로 맞춰주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최근에 캐논으로 왔는데 이게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2013.07.10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경우의 수에 대한 알고리즘을 짜는게 귀찮았던게지요 필시..;

      auto ISO를 고려하면 작은 변화에도 지나치게 많은 경우의 수가 발생하니 저도 사실은 없어도 그만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감도정도는 스스로 정해야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온다고도 생각하고요.

      2013.07.10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노니모

    항상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꼭 오토살롱이 아니더라도 모든 실내행사장에서 꼭 참고해야할것 같습니다.

    2013.07.11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자 모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이런 행사장은 피사체도 중요하지만 행사장의 분위기와 느낌을 잘 살려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2013.07.1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발톱

    FEL을 한번 더 누를 때까지 계속 그 환경을 유지할수 없나요?

    2013.07.14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단변심

    역시.. 경험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리개, 셔속, ISO, 피사체와의거리, 외부빛, 플래시빛을 전부.. 이론으로 알고 정작 행사장 딱~~!!!! 들어가면.. 결국... 맨붕.. -ㅅ-;;;

    iso 1/3스탑 올린다고 플래시 1/3스탑 내리면 똑같은 사진이 안나온다는 것도 겪어봐야 알지 이론만으로는 되는게 없더라구요....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7.15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8. 버드나무

    오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플래시fel를 이용하지 않고
    플래시광량+-조절은 무언가 더 불리한 게 있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신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2013.07.16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이전에도 포스팅한 기억은 나는데

      플래시광량+-조절에 굉장히 풍부한 경험과 숙련치가 있는 분이라면 모를까,
      현재 상태에서 "미리" 플래시의 광량이 얼마쯤 나갈것이니 얼마쯤 더하거나 빼야겠다....는 계산이 가능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FEL은 원터치고 광량조정은 아무리 빨리 잘해도 2,3터치내지는 휠돌려야 하니 비교가 안되고요.

      같은 경험치를 쌓았다고 생각해도 여전히 FEL쪽이 더 빠르고 더 응용력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013.07.1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9.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 됐어요 ^^

    2013.07.2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Dr.Dream

    항상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질문 좀 드리려고요.
    저는 캐논 600D에 탐론 17-50, 스피드라이트는 호루스벤누 980AF(여유가 없어서 이 정도도 감지덕지... ㅠ.ㅠ)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마루토스님 강좌를 보고 집에서 이것저것 따라 해보다가 좀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기본 세팅을 M모드에서 셔터스피드 1/125, 조리개 2.8, ISO 400, TTL 모드로 촬영하는데,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 셔터스피드를 조절해 봤는데, 셔터스피드를 낮추게 되면(1/60) 좀 더 밝게 찍히더군요. 그래서, 셔터스피드를 올려봤는데(1/500, 고속동조 지원합니다), 어둡게 찍힐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더 밝게 찍히더라고요.
    밝기 조절은 FEL로만 해야 하는 건가요?
    셔터스피드와 밝기는 관계 없는지 궁금합니다.
    스피드라이트가 캐논 제품이 아니라서 비교는 어렵겠지만, 제품 자체는 문제가 없는 건지, 아니면 비정상 동작인지 등등 궁금한 게 많은데, 염치없이 마루토스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9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Dr.Dream

    첫 댓글이 질문이라니... 실례가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스트로보는 처음 쓰는 거라서 감을 못 잡겠네요.
    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9.09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봉달이아빠

    그래서 옜말에 매도 먼저 맞는게 났다고 했던가요, 요즘 스트로보 공부에 한참 헤매고 있는 중년 입니다, 마루토스님의 스트로보 강좌를 몇번에 걸쳐
    읽어보곤 합니다. 해서 이번에 큰 맘먹고 2014부산국제자동차박람회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일단은 한번 부딫혀 봐야 공부한 내용과 실습을 통해 이해가 빠를 것 갔습니다.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2014.05.29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데이모스

    반갑습니다.질문좀 드릴께요
    니콘 D800사용합니다.
    FV/LOOK기능을 사용할때요
    1) 촛점 측거점은 항상 정중앙에 맞추어 놓고 중앙에 위치한 촛점 포인트에 위치한 인물의 피부에 FV버튼을 눌러야 되는지요
    2) 플래쉬 헤드를 45도 상향으로 조절해 놓고 FV/LOOK 버튼을 눌러도 광량에는 변화가 없는지요(적정 플래쉬 노출이 되는지요)

    2014.06.06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 니콘 D800이면 측거점연동세팅따라 다른 측거점도 사용가능하실겁니다. 그리고 헤드방향에 따라 고정되는 광량도 달라지긴 합니다. 요는 유효하다는 의미예요.

      2014.06.07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데이모스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fv기능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은 모델에 플래쉬 광량이 적정노출로 발광이 안되던데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2014.06.09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정정신

    스피드라이트를 구입하기전에 마루토스님의 글을 정독중에 질문상항이 있어 남깁니다. 저는 손떨방이 없는 70~200 렌즈를 사용중에 있는데요. 200mm 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셔터 속도는 최소 1/400을 확보해야 하는데 마루토스님이 제안해 주신 셔속 1/125는 힘들거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고속동조로 충분히 해결가능할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014.10.0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질문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만

      어두운 실내에서 셔속 1/125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면 걱정없습니다. 어두운 때에는 또 다른 논리가 적용되기때문에 1/125에서도 사진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이에 대한 것은 409번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주소창에 http://ran.innori.com/409)

      2014.10.06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노출이 크게 변하지 않는 곳에서 진득하게 촬영한다면 플래쉬 노출자체를 바꾸는게 유리하고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 대처하기엔 FEL이 유리하겠쥬 ㅎㅎ 좋은 강좌 보고 갑니다~

    2014.11.20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맘하양

    소중한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몸이 따라가지 않네요 ㅠㅜㅜㅜ
    연습만이 길이니, 부지런히 연습해보겠습니다. ㅎㅎㅎ

    2014.12.24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성욱

    셔터 속도를 1/125를 베스트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예를 들면 셔터속도와 ISO의 균형을 생각할수도 있는데
    노이즈가 있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겠다는 의도인가요?

    2015.07.04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게 그거 이야기하려면 포스팅을 하나 써야할만큼 이유가 많은데 그냥 간단히 말하면 비교적 덜 흔들리면서 감도확보도 되고 배경도 밝게 하고 플래시 동조에도 문제가 없고 등등등등입니다.

      2015.07.04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19. 티몬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선생님과 같은 마음가짐과 실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2015.09.2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양이키우고싶다

    외장 플래시를 쓴지얼마안되는 초보입니다. 셔속을 1/125로 고정또는 그근방에서 조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렌즈마다 흔들리지않기위해서는 확보해야하는 셔속이 다제각각일텐데 헷갈리네요.

    2016.11.10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 렌즈마다 확보해야 하는 셔속이 제각각일것이다 라는 생각은
      지속광에서나 통용되는 사고방식입니다.

      순간광에서의 셔속은 의미가 달라요.
      셔속 빨라진다고 사진이 안흔들리고 셔속 느려진다고 사진이 흔들리고 하지 않는게 플래시를 쓸때의 진실입니다.(물론 실력이 딸리면 그래도 흔들리지만...)


      관련된 정보는 제 다른 포스팅들중 플래시 스피드라이트 강좌 연작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적어드리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요.

      2016.11.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 고양이키우고싶다

      또 항상 1/125 셔속이면 x동조속도보다 느리니 (제가쓰는 6d기준 1/180)저속동조일텐데 그렇다면 선막동조인지 후막동조인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왜 고속동조보다 저속동조을 사용하는지 알수있을까요? 광량때문인가요?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봐서 죄송함다.....ㅠㅠ

      2016.11.10 10:11 [ ADDR : EDIT/ DEL ]
    • 1. 1/125에선 사실상 선막이건 후막이건 의미없습니다. 1/125라는 정답을 애초에 제가 가르쳐드리는게 아니었는데 하는 후회가 좀 들기도 하네요.

      2. 왜 고속동조를 해야 하는지 제게 먼저 설명을 해주시면 답변이 쉬울것같습니다만...고속동조라는건 애초에 편법이예요.

      2016.11.10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러한 질문을 하시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면,

      굉장히 단편적인 지식만 약간 가지고 계시고 기초가 없으시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단편적인 질문을 계속하시는것보다는 제대로 기초를 좀 탄탄히 쌓으시면 저절로 해결될 의문들이예요.

      2016.11.10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예전에 그냥 대충 한번 훑어 봤는데....

    오늘은 정독이 되네요...광량이 부족한걸..ㅠㅠ 이제야 깨우쳤네요...

    플래쉬 산게..10년전인데.....사용 빈도는 50번도 안되는걸...

    이제야 깨우치게 되네요..ㅠㅠ

    2017.02.22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2.07.24 10:2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17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DSLR에 플래시를 사용하면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거나 (요컨데 배경은 시커멓고 인물은 희멀겋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셔터속도와 감도라고 생각합니다.

 

수차례에 걸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카메라는 조리개와 셔터속도, 감도의 3요소를 가지고 "일정 영역에 대해 평균"을 내어 노출을 결정합니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화면이 균등하게 밝아도 평균값이 18%고 화면의 특정부분은 아주밝고 특정부분은 아주 어두워도 평균내보면 18%가 되게한단겁니다.

 

다시말해 인물은 허옇게 뜨고 배경은 시커멓게 나와도 카메라입장에선 전체평균내면 똑같으니 아무문제없다! 라고 판단하여

감도와 셔터속도를 조리개값에 맞춰 설정하기 마련이며 그 결과가 바로 여러분을 좌절시키는 동굴현상이 된다고 봅니다.

 

사실 카메라의 노출결정 알고리즘 및 플래시의 발광량 결정 알고리즘을 모르는 상태에서 초보분들이 이 문제를 클리어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록 편법에 불과하며 ...평소 제 지론과는 어긋나지만 그래도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중요한 힌트라고 생각하기에 팁을 하나 드려보자면요...

 

셔터속도는 여하한 경우에도 1/125전후가 가장 적당하며,

감도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보다도, 카메라가 지시하는 것보다도 최소 한스탑에서 두스탑 이상 올려주시는 것입니다.

 

1/125라는 셔터속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아 여러 부작용을 막아주는 스윗스팟에 해당하는 수치이기에 권장드리는 것이고

감도를 올림으로서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같은 노출치라 할지라도 감도를 올릴수록 배경이 밝아집니다.

 

배경이 밝아지니 자연히 인물은 덜 허옇게 뜨게 되어있고

결과적으로 배경도 밝고 인물도 밝은 사진이 찍히게 하는 가장 쉬운 비결이 바로 감도를 충분히 올려주는것이란 소리죠.

 

하지만 많은 초보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가 바로 감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유는 소위 말하는 고감도사용에 따른 노이즈의 증가구요.

 

초보분들의 이런 생각은 사실 애초에 반만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일단, 감도를 올리면 노이즈가 증가하는것은 맞습니다. 볼륨을 높이면 잡음이 증가하는것과 완전히 동일한 이치죠. 이건 참입니다.

 

틀리다는 나머지 반은...증가한 노이즈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겁니다. 플래시라는 추가광에 의해 노이즈가 많이 덮어지기 때문이죠.

아무 노래가 녹음안된 카세트테잎 틀어놓고 볼륨 높이면 잡음만 커지지만...노래가 녹음된 카세트테잎 틀고 볼륨높이면

노래에 묻혀 잡음은 훨씬 덜 신경쓰이는 것과 완전히 마찬가지라는 소립니다.

 

사실 그 노이즈를 감수하더라도 배경도 밝게 인물도 밝게 촬영하는것이 사진의 분위기는 훨씬 더 삽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의 내공에 자신이 없으실수록, 감도를 확 올려주시면 사진은 훨씬 볼만해집니다.

 

사실 플래시를 잘 쓴다는 지표중의 하나는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찍는데 감도를 얼마나 낮추고 더 깨끗한 이미지를 얻어 낼 수 있는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경과 인물을 다 살리면서 흔들리지도 않고 또 자연스럽기까지 하면서 감도도 충분히 낮아 깨끗한 이미지를 얻어 낼 수 있을때,

그사람의 플래시 사용 내공은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경지에 오르기 위한 힌트로서, 그게 안될동안에는 감도를 충분히 올려 분위기라도 잡으시길 권장하는 거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촬영하시면서 내공이 쌓이고 경험이 생길수록,

여러분은 점점 더 낮은 감도로 깨끗한 이미지를 얻어 내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내공도 없고 경험도 미천한 상태에서 노이즈어쩌고 하는 말 한마디 때문에

감도 높이기를 주저하고 계시는 동안에는 이 단계로 올라오기 매우 힘들다고 전 생각합니다.

 

 

.....사실 그래서 좋은 장비, 좋은 렌즈가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같은 내공이라 가정할때 더 밝은 렌즈와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더 적은 바디를 사용할 수록, 이미지의 퀄리티가 상승하는건 분명하거든요.

 

하지만 단지 그 이유때문에 수십~수백만원을 더 들이는건 좀 넌센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걍 건너뛰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서 일단락하도록 하겠습니다.

 

 

셔속과 감도 아끼다가 흔들리거나, 동굴현상 생기는것보다는 노이즈가 있더라도 분위기 살고 안흔들리는게 낫다는게

제로섬, 등가교환의 법칙의 연장에서 제가 내린 결론이기때문에요.

 

ps) 하다못해 후보정을 할때도 이 원칙은 유효합니다. 배경과 인물간의 노출차이를 가급적 줄여줄수록 자연스럽다는 점에서는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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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4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도 이 언니들 사진 찍는걸 긍정하긴 해도 연습의 의미로서의 긍정인지라...;

      또 아이사진을 잘찍기위해서라면
      인공광이건 자연광이건 복합광이건

      편식하지 않으려 합니다...;

      2012.07.24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서세광

    볼륨과 공테잎으로 어쩜 그리 비유를 잘 하시는지....그저 감탄입니다. 전 플레쉬가 없어서 위 조언을 활용할 순 없지만, 훗날 플레쉬를 장만하게되면 이 내용을 잊지말고 꼭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2.07.24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4. lidra188

    늘 글 잘읽고 있습니다. 노력, 열정, 꾸준함..일관된 테마도 좋구요

    2012.07.24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병욱

    감도를 올려 노이즈가 끼는 사진이 차라리 괜찮다고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 꺼려 지는건 사실이더군요..

    다시 한번 말씀 명심하고 사용해봐야 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2.07.24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름답군요!! ㅎㅎㅎ

    2012.07.24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7. knowfar

    읽다보니 자연스레 무릅을 치고 있네요.. ㅎㅎ
    최근 렌즈를 정리하고 팬케익과 망원만 남아서 플래시를 써보려 애쓰던 중인데,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40미리는 가볍고 좋긴한데, 내장플래시가 없는 바디에서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네요.

    2012.07.24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도를 높게 올려서 찍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2.07.24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SoSoDiary

    포럼에서 못뵈서 섭섭했었는데, 블로그 활동은 여전하셔서 다행입니다.
    마침 요즘 플래시 수동조작 해볼까하여 공부중이에요. 뭐 생각난게 있어 '셔터속도와 플래시' 로 검색을 했는데,
    마루토스님 새 포스팅이 올라와 있어 이렇게 들러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2.07.24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플래시는 사진촬영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더군요!
    물론 이렇게 저렇게 길들이기가 쉽지 않아서 괴로울 때도 있지만,,,
    어떤 행사 있을 때마다 플래시 공부하는 기회다 하고 달려가곤 합니다!
    참,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2012.07.25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경우엔 스스로에게 과제를 하나 던지고
      그걸 하나 하나 클리어해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클리어 하는데 몇년이 걸리는 과제는 오히려 고마울정도지요..;

      2012.07.26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귓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도 플래쉬 사용을 많이 못해봐서 사용할때마다 고민이었는데,
    감도높이도 한번 담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8.01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Blue-J

    초보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자주 와서 배울테니 많이 가르쳐 주세요.......
    초보로서 이해가 되는 글은 찾기가 힘들었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8.02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Blue-J

    그리고 플래시 사용하면서 초보로서 드는 궁금증은,,,,
    셔속,조리개 등으로 노출정하는것과 노출보정으로 노출을 높이는것(어차피 어두울테니까) 은
    아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은데요,,, 어차피 플래시를 사용할 꺼니까요,,,,
    그냥 P 모드에서 설정해주는 셔속, 조리개 설정으로 걍 플래시 자동 으로 찍는게
    기본 사용방법인가요,,,, 요게 궁금합니다.,,,

    2012.08.02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플래시의 기본 발광 알고리즘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발생하는 오해입니다.
      어차피 플래시써서 불 밝힐건데 노출보정 해서 뭐해? 라고 하시겠지만 실제론 노출보정 하고 안하고가
      천지차이가 납니다. 왜냐면 그에 따라 플래시의 발광량이 달라지고 결과적으로 사진의 분위기또한 죽고 삽니다.
      제 블로그에서 TTL로 검색해 나오는 관련글들을 읽어보세요.

      2012.08.0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글 잘 읽었씁니다.

    마루토스님 글 죄다 검색해보며 스피드라이트 공부중인데요..

    덕분에 430ex 구입했습니다 ㄷㄷㄷㄷ

    글들을 읽어본 결과 연습하기엔 TTL+M모드가 가장 낫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어떤방법으로 플래쉬를 사용하는게 최장기적으로 봤을때 가장 내공이 커질까요?

    이것저것 다뤄보니깐 스피드라이트수동설정은 그닥 필요가 없게 느껴지더라고요;;

    2012.08.04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 최장기를 내다본다면
      TTL알고리즘은 당연하고 스피드라이트 메뉴얼도 필요없게 느껴지실 지언정 겪어보고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어떤 환경은 스피드라이트메뉴얼이 TTL보다 더 편한경우도 많거든요.
      무엇이 지금 내가 원하는 그림을 얻어내는데 가장 적당한가를 알기 위해선
      뭐든지 다 알아두는게 좋은건 당연한 일이죠..

      사실 메뉴얼을 알아야, 왜 TTL이 이런 방향으로 발전했는지 저절로 보입니다

      2012.08.06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15. 깽알신랑

    아 더워도 너무 덥네요... 이 더위에 건강관리는 잘하시는지...
    아가들도 잘 크고있지요?? ^^

    역시 토스님의 말씀은 진리였습니다...
    이번 휴가에 토스님의 팁은 정말 가뭄 끝의 단비였습니다...

    이번 휴가는 아이들과 계곡으로 갔는데요...
    아시다시피 계곡에서 아이들이 놀만한곳으로 햇빛 덜 비치는 약간 앝은곳을 찾아들어가니...
    양쪽으로 나무가 우거져서 그늘이 많이 지더군요...

    그때 몇일전 읽었던 토스님의 주옥같은 팁...
    플래쉬를 쓸때 감도를 높여라...
    ㅜㅜ
    정말 저같이 내공이 일천한 초보 아빠 진사에게는 이보다더 진리가 없었습니다...
    플래쉬 쓸때 동굴현상땜에 항상 고민했던 저였기에... ㅡ.ㅡ;;

    이번 휴가에는 건진 사진이 더 많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

    언젠가 언젠가 정말 기회가 된다면...
    쓴쏘주 한잔 대접하면서 그 토스님의 지식 일부나마 훔쳐올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캬캬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2012.08.06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 초대장 보내주셔서 가입한 사람이에요~ㅎㅎ 정말 초보 입장에서 편하게 읽을수 있는 설명들이 많네요^^

    2012.08.22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가끔씩 스냅촬영을 하게되는데, 오두막과 24-70렌즈군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스트로보를 430ex2 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잘 안써봐서 너무 어색해서

    그냥 감도를 올리고 조리개와 셔속을 조절해가면서 촬영하는데ㅠㅠ 스트로보도 사용을 하면서 잘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감도는 어느정도까지 올려도 되나요?

    2012.09.26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답은 본문안에 있습니다.

      감도를 얼마나 올려야 하느냐면

      배경이 적당히 밝아질만큼 올리시면 됩니다....

      바디세팅으로 배경밝기를 정하고 플래시로 피사체 밝기를 정하는거예요.

      2012.09.26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쭈니파덜

    덕분에 집에서 안 흔들리는 아들 사진 잘 찍고 있습니다...
    역시 공부는 복습해야 하나 봅니다..
    첨 읽을때는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다는 ...ㅋㅋ
    이제 다시 읽으니 노이즈 감도 셔속 조리개 감이 쫌 아주 쫌 온다는...
    오늘도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2012.11.13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민들레

    SLR에 링크되어.. 찾아왔는데 너무너무 좋은 사진, 글 많아요!! 포스팅 읽을때마다 두근두근!!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이웃추가도 못하고.. 즐겨찾기라도 해서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3.04.10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민들레

    앗.. 네이버 이웃추가 할 수 있네요 ^-^;; 앞으로 자주 방문해서 배우고 갈께욤...

    2013.04.10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상만사

    최근 600ex 를 막무가네로 구입후 사용중인 초보입니다
    스트로브 사용 헤메고 있는중..ㅋ
    마루토스님의 글을 2~3번 반복해서 읽으니 이혜가..ㅎ
    "FEL과 감도"로.. 스트로브를 사용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언듯 좀.어렵게써진 강의 인듯지만. 생각하게끔 하는 글의 표현이.
    오히려 이혜를 확실하게 하게끔 하게하는것 같읍니다.
    사진. 즐겁지만..아직도 배워야 할께 많고..어렵습니다
    좋은글과 강의 감사드립니다~^^


    2014.10.25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1.02.28 14:2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20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DSLR에 외장 플래시로 사진을 찍다보면

필연적으로 우리가 부딪히게 되는 벽이 하나 있습니다.


모터쇼 행사장이라던가, 교회라던가..이런식으로 천장이 너무나 높아

천장바운스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직광으로 찍어야만 하는 그런 상황말이죠.


천장 바운스라는건 사실 대충만해도 빛이 천장을 통해 잘 확산되어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와주고

상대적으로 플래시에 대한 이해나 내공을 덜 필요로 하면서도 결과물은 괜찮게 나와줍니다.


문제는 직광인데, 이때부터는 플래시에 대한 이해도나 사용 내공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죠.

Canon | Canon EOS 5D | Spot | 1/125sec | F/3.2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게시판을 보다보면 많은 분들이 "광량을 줄일 목적"으로 옴니바운스를 사용한다는 내용의 글과 댓글을 종종 봅니다.

또 실제로 오토사롱같은 행사장이나 교회결혼식같은데 가보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들 옴니바운스라는걸 끼우고 사진을 찍으시는 광경을

아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옴니바운스를 끼면 정말로 사진이 자연스러워질까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옴니바운스를 끼우고 다니시는데

가만보면 자기들이 그걸 왜 끼우고 다니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태반이고

애초에 옴니바운스라는게 어떤 용도로 쓰이는 물건인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부지기수에

심지어 옴니 끼웠는데 사진 왜이러냐고 막 화내는 분들까지도 심심치않게 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말씀드려본다면..

옴니바운스는 반투명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플래시 앞부분에 끼워서 쓰죠.

왜 끼울까요??


대부분의 플래시에는 조사한계각도라는게 있습니다.

사용하는 렌즈의 화각에 맞춰 보통 24미리~105미리 화각에 대응하여 플래시 내부의 램프가 모터를 써서 앞뒤로 이동함으로서

다양한 렌즈의 화각에 대응하는데, 거기에도 한계라는게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105미리보다 더 좁게 쏠 수 없고

24미리보다 더 넓게 쏠 수 없습니다. 보통.


105미리보다 더 좁게 쏘는건 근데 사실 별로 문제가 안됩니다. 105미리 플래시에 200미리 렌즈화각이면..최소한 렌즈화각보단

빛이 넓게 퍼지고 그러면 빛이 안드는 구석은 없거든요.


문제는 24미리 이하의 초광각에서 발생합니다.

이 그림을 보아주시죠.


이게 바로 옴니가 원래 하는 일입니다.

결코 직광에서 사람 번들거리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요...


옴니를 끼우면 직광에서도 사람이 번들거리지 않을거라는건...순전히 선입견에서 생겨나는 착각입니다.

여러분들이 얼핏 평상시 전등빛이 종이나 천을 한번 거치면 빛이 약해지는 당연한 현상을 머리속에 그리신다면,

옴니바운스도 마찬가지로 광량을 줄여줄것처럼 생각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기엔 TTL시스템이라는 함정이 하나 더 존재합니다.

TTL시스템은 예외없이 예비발광을 하여 그 반사광의 강도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통해 확인한 후,

자가공식에 의해 적정광량이라 판단되는 강도로 빛을 발광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먼저, 옴니바운스가 없을때를 생각해보죠.


예비발광을 하고(혹은 FEL을 하고) 그 빛을 확인하여 스스로 적정광량이라 판단되는 광량으로 발광하는데

여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많은 초보분들이 "플래시와 카메라가 생각하는 적정광량"이 맘에 안들때 그걸 바로잡는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신다는 거죠.

이를 해결하는 쉽고 빠른 바른방법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조해주세요.

2011/02/22 - [CAMERA] - 캐논, 니콘 DSLR에서 플래시의 광량 원터치 조정방법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20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 사진을 비롯하여 위에 샘플로 올린 사진들은 모두 바로 저 방법(FEL)을 써서 직광으로 옴니 없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빛을 약하게 하기 위해 옴니바운스를 끼우면 어떻게 될까요?

예비발광 자체도 옴니바운스를 통해 행해지고, 들어온 빛을 TTL시스템이 확인하면

"아. 빛이 좀 약하군. 더 쎄게 발광해야 겠다" 하고 옴니바운스 끼우기 전보다 오히려 더 강하게 발광합니다!

왜냐? TTL시스템은 옴니바운스로 인해 줄어든 빛을 보충하고자 더 쎈 강도로 발광하려 하니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이렇게 더 강하게 발광되어도 다시 옴니로 인해 빛이 좀 줄어들지만..이건 악순환일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옴니바운스를 써도 광량은 그-닥 줄어들지 않습니다.(줄긴 줍니다. 아주 약간..) 대신 스트로보 수명은 짧아지겠죠.

5의 광량으로 발광하면 되는걸 굳이 옴니 끼우고 8로 발광하고 8로 발광하면 되는걸 옴니 끼우고 11로 발광하니..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는 FEL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FEL이 행해지는 시점에서 이미 옴니바운스를 통해 나가니까요.

다만 직광 특유의 번들거림, 옴니바운스의 특성상 난반사에 의한 그림자 처리등이 좀 바뀔 뿐이죠.





옴니바운스는 본래 빛을 "널리" 퍼뜨리는 목적의 도구이지,

빛을 약하게 만드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건 까놓고 말해 옴니바운스의 부작용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에게 24미리 이하의 초광각렌즈로 촬영하는 상황이 많다면, 그때 옴니바운스는 정말 필수도구일테지만요.


헌데 괜히 남들이 옴니 쓴다는 이유로, 아무 의문도 생각도 없이

무조건 옴니사용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여 글 적습니다.


옴니를 쓸때 쓰더라도..

옴니를 왜 쓰는지, 옴니바운스라는게 원래 어떤 용도인지를 아시고 쓰셔야지....남들 다 쓰니 쓴다는게 그게 말이 됩니까;??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뻥안치고 옴니는 커녕 아예 플래시 안써도 이정도는 찍힙니다...

노이즈 좀 많고 안쨍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요. -_-;;





이상이 제 경험으로 판단하는 부분들입니다.

혹 잘못된 부분을 고수분들이 집어 고쳐주시면....더 감사할것같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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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지아빠

    전 메츠 58 쓰는데 애초부터 옴니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스트로브에 달려있는 확산판하고 조사판(?) 그거 적절히 활용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둘의 쓰임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요. ^^;;

    2011.02.28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과연 그렇군요.
    그나저나 줌이 200mm군요. 역시 인물사진은 망원렌즈가 우월한 것인지...(..)
    덕분에 오늘도 하나 잘 배웠습니다.

    2011.02.2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4. 피투니

    그럼 코엑스 행사장 같은데서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나요??
    옴니 없이 직광으로 FEL 때리고 찍으면 잘 나오나요?;;

    2011.02.28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 잘읽고 갑니다 어제 댓글을 남길려했는데 티슷토리가 이상해서 ㅎㅎ

    경남창원에는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011.03.0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옴니를 쓰면 빛이 부드럽고 사람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는다하여
    무조건 야외에서는 옴니를 썻는데...ㅋ 황당합니다.
    이래서 초보자는 누구 뭐라하면 무조건 백퍼센트 믿는다는것 써보지도 않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1.03.01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그게 문제죠. 어디의 누군가가 근거도 없이 한 말이
      절대진리인양 여겨지는 그런거..

      남이 한말은 무조건 믿지말고 오직 스스로 실험하고 학습하는 습관이 중요한듯싶습니다.

      물론 이글에도 적용됩니다..ㅎㅎ

      2011.03.02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7. 촌철살인의 강좌 잘 보고 갑니다^^
    역시 꼬집는 재미가 있으세요~
    스트로브.. 하나 장만해야되는데 말이죠......아...ㅠ0ㅠ
    ps. 사진들도 즐감하고 갑니다~* 후훗~!!

    2011.03.01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bbodagu

    그냥 항상 이리 하수들 언저리에 계시며,
    개념 탑재시켜주시고.. 생략되어만 가는 과정이 주는 미학의 깨달음을 오래토록 전해주시길..
    님 좀 짱인듯~

    2011.03.14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걸음

    옴니의 기능을 일축 시켜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011.04.21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KIRIN

    FEL과 옴니바운스에 대한 너무너무 좋은 고찰입니다.....

    이번 포스팅 참 좋네요^^

    어렴풋이 알던 E-TTL과 조사각에 대한 명쾌한 해답도 너무 감사합니다.....꾸벅^^

    2011.05.19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글 고맙습니다.
    처음 와 봤는데 유익한 글이 많네요. ^^

    2011.07.21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430EX II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초보에겐 아주 도움이 많이 된 포스팅인거같습니다... 사진에대한 이해가 아직 떨어져서 궁금한점이 한가지 생기는데요
    제바디는 500D 1.6 크롭입니다. 사용 렌즈는 17-70이구요. 환산하면 화각이 대략 27-112밀정도인데 그럼 제가 사용하고 있는 렌즈에서는 옴니가 필요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쌩초보라 여쭙는거니 욕은하지말아주세요...^^

    2011.10.26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박성민

    한동안 잊고 지내던 스트로보를 다시 사용하면서~
    다시금 강좌를 찾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6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SW

    무턱대고 사려는 제 얘기 같아 뜨끔하네요~ 뒤늦게나마 잘보구 갑니다.

    2012.03.03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ㅊㅍㅊ

    진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2012.04.09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창우골

    아~왕초보 감이옴니다.
    정말감사합니다.

    2012.06.07 02:5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박상민

    저는 얼마전에 플래시 영입하고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
    옴니는 구입안하고 최대한 바운스와 확산판만을 이용해서 쓰고 있는데
    제가 연습하는게 맞는거엿네요 !!

    2012.06.1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동망봉자락 토박이

    너무나도 금쪽같은 글입니다. 옴니바운스를 사려고 검색하다 읽었는데 다시 함 재고해야겠군요.
    그런데 두번째 사진의 모델 분은 앞니 부분이 많이 어색해서 자꾸 보게 되네요. ㅋㅋ

    2013.01.16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강좌입니다.

    2013.03.26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6D]가지고는다님

    좋은글 또 잘읽고 갑니다^^

    2013.12.26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미나리

    오래전 글이지만 궁금해서 댓글남겨요. 17-40과 같은 광각에서는 그럼 인물촬영시 옴니가 필요한건가요? 만약 17미리로 인물촬영시 옴니를 사용한다면 fel상태에서 촬용하면 적정 광도가 나오는지..아님 옴니 착용했으니 광도 조절을 해줘야 하는지요 ㅎㅎ

    2014.02.05 12: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