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7.06.28 15:40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과거 버전에는 없었습니다만 최신 버전에 존재하는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파라메터값중 Clarity(부분대비) / Vibrance(생동감) 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거의 동시에 메신저와 쪽지로 받았고

 

관련 질문 페북상에서도 심심찮게 봐왔기도 하고 해서 생각난김에

 

그냥 제식으로 초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확인차 말씀드리자면 raw파일을 포토샵/라이트룸에 읽어들일때

 

나타나는 ADOBE CAMERA RAW 창 우측 하단에 보이는 저 두개의 기능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 전제조건을 깔아야 합니다.

 

포토샵/라이트룸 제작진은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에게 3가지 선택지를 주는걸 좋아해요.

 

 

그게 뭐냐? 상/중/하입니다. 밝기의 상/중/하...색의 상/중/하...컨트라스트의 상/중/하...

 

이런식으로 항~상 3가지 선택지를 주는걸 선호합니다.

 

왜냐면 비트맵이 지니는 특성때문이예요.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다시피 R(빨강) G(초록) B(파랑) 3가지 값의 조합으로

 

밝기부터 색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 3가지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어두워지다 마침내 검정이 되고,

 

255에 가까워질수록 밝아지다 마침내 하얀색이 됩니다.

 

이게 문제예요. 실제로 보정을 해보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과 그 중간영역....

 

그리고 색이 강렬한 영역과 밋밋한 영역과 그 중간의 풍부한 영역별로

 

보정이 똑같이 들어가면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요한게 [색]을 띄고 있다 라고 판단할수 있으면서

 

보정의 효과가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가장 밝은 영역도 가장 어두운 영역도 아닌 중간영역입니다.

 

 

 

 

그렇다 해서 밝은/어두운(강한/약한)영역을 무시해서도 곤란해요.

 

요는 효과적으로 보정하기 위해서는 이 3영역을

 

항상 나눠서 생각하고 나눠서 보정하는게 합리적이라는 점...

 

그래서 포토샵/라이트룸 제작진이

 

거의 모든 항목에 대해서 사용자가 알아차리고 있건 아니건간에 항상

 

이 3가지 선택지를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정체가 커브요 채널인거구요.

 

 

 

<원본사진입니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Clarity를 이렇게 해석하는분 저렇게 해석하는 분 많이 봤는데...

 

걍 까놓고 말해 이거 콘트라스트와 같은 기능입니다.

 

그런데 미드톤에만 간섭하는 콘트라스트인거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처구니 없이 간단하죠? 그래서 샤픈처럼도 보인단 사람도 있고 채도처럼도 보인단 사람도 있었던 거죠.

 

 

이게 여태까지 사람들이 주로 사용했던 컨트라스트를 +100 해서 대비를 최고로 올린건데

 

보시다시피 어두운 것과 밝은 곳에도 전부 적용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대비가 너무 강해져 싼마이틱해지고 쓰기 난감한 이미지가 되었습니다만

 

 

Clarity를 +100을 하면 보시다시피 밝은곳과 어두운곳은 아무 영향 없이 넘어가고

 

딱 중간 톤 영역에 대해서만 대비가 강해지기때문에 훨씬 자연스럽고 이미지가 쨍한듯 느껴집니다.

 

물론 실제 보정할때 +100같은 무식한 수치를 적용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냥 보여드리기용이예요.

 

 

이처럼 미드톤에서의 대비만 다루는 파라메터이다보니 

 

당연히 이론적 부분을 모르면 해석이 나뉠수밖에 없을텐데 기본개념은 이게 맞다고 확신합니다.

 

 


마찬가지로 Vibrance는 채도, Saturation이랑 같은 기능입니다.

 

그런데 뭐다? 미드톤에만 적용되는 Saturation인거예요.

 

이것도 듣고 보니 어처구니 없이 간단하죠? ㅋㅋ

 

 

이게 채도를 +100해버린 예제사진이고

 

 

 

 

 Vibrance 를 +100한 예제사진이 이겁니다.

 

보정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중간 톤의 채도만 강하게 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다보니 기묘한 위화감이 생기는데

 

이 파라메터도 실제 적용시 +100씩 하는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막상 이론적으로 알면 정말 간단하고 쉽게 해석해 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며

 

메뉴얼에도 잘 설명되어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아시는 분...

 

그리고 왜 이런게 필요한지를 잘 아시는 분이 생각만큼 많지 않은거같아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알고보니 진짜 별거 아니죠? (.....)

 

이 기능이 생긴 이후로

 

원래 있던 콘트라스트와 새츄레이션 파라메터는 거의 건드리지 않는 경우와

 

새로 생기긴 했는데 당최 뭔지 모르겠다 해서 아예 안쓰시는 경우로 나뉘어있다 생각하는데

 

 

이제 좀 적극적으로 써보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참, 포토샵/라이트룸이 아직 없다구요?

 

그런 분은 지금 바로 제 블로그 PC 화면 기준 우측 사이드바의

 

아도비 포토그래퍼 플랜 배너를 클릭해서 월정액 결제 하시면 됩니다! (.......)

 

월 11,000원이면 여러분도 저와 같은 정품 이용자!!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찬일애비

    음..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구분이 늘 궁금했었는데..^^

    2017.06.28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윤대협

    저는 오늘 소개하신 기능만 써서 몰랐는데.. 없던기능이 추가된거였군요.. 채도랑 대비는.. 너무 사진이 훅훅~ 변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본문과 다른 질문인데..
    포토샵의 merge 와 라룸의 merge가 같은 기능인지 여쭤봐도 될가요.. 라룸쓰는데 파노라마가 자꾸 실패떠서요.. 포토샵으로 해도, 같은 기능이면 역시 실패일것 같아서요.

    글 잘봤습니다~

    2017.06.28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송기준

    부분대비는 말그대로 대비보다 뭔가 더 자세한 대비이고 -_-;;)
    생동감은 채도보다는 약한 뭐랄까 그런거... ㅡㅡ;; 라고 두리뭉술하게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혹시 메뉴얼이라 함은 어도비 홈페이지에 있는 사용안내서 말씀이신가요 ???

    2017.07.02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윤

    사실 포토샵은 전혀 할 줄 몰라서 무보정의 사진을 잘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어느정도 이해가 잘 되는 설명인 것 같습니다.
    항상 마루토스님이 올리는 설명을 감사히 정독중이고, 실직적으로 카메라는 취미입니다만 마루토스님에 여러가지 글을 읽고 렌즈나 장비보다 카메라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하여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설명 항상 감사합니다 ! :)

    2017.08.06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나가던 사람

    아 clarity를 도대체 왜 부분대비로 번역해놨을까 궁금했는데
    그게 맞는 번역이었꾼요..!!! 중간톤 대비를 조절하는...
    궁금증이 좀 풀린거 같습니다 ㅋㅋ

    2017.08.1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samton

    감사합니다. 마루토스님
    혹시 saturation, hue 등을 설명해 놓은 페이지 알 수 있을까요?
    일전에 마루토스님 블로그에서 설명을 본 듯 한데....찾기가 쉽지 않네요 ^^

    다시한번 좋은 설명 감사 드립니다.

    2017.09.06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죽매듭

    adobe 홈페이지에서 튜토리얼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설명이 좀 잘못 나오고 있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면 되는데 프로 사진가들도 놓치는 부분들이 있나봅니다.

    2017.09.1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상중

    너무 세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한번씩 써보기는 했는데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다가
    이제 제대로 이해가 갑니다. 넘 고맙습니다.

    2017.12.08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금시조

    여태껏 포토샵 어둠의 군주것을 사용했는데 마루토스님 땜에 몇달전부터 월정액 내고 정품 사용합니다.

    업뎃도 자주되고 최소한 불법이라는 찜찜함에서
    벗어나니 홀가분 합니다.

    이런건 다구지기지 말고 마루토스님 말 좀 들읍시다.
    여러부~운......





    2018.01.0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1.18 10:58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28.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꽤 오래전에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포토샵의 드롭릿 기능이라는걸

아주 간단히 설명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 기능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이후로 끊이지 않았고

얼마전 블로그 방문자 500만명 돌파 기념 소수 대상 강의에서도

드롭릿에 대한 질문이 별도로 제시된 바 있기때문에


이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why부터 시작해야죠? 제 블로그답게요. (.......)


왜 다른 좋은 기능 많은데 개중 드롭릿 이라는 기능을 우리는 써야 하는 걸까요?


왜냐면 시간때문이죠.


우리가 찍는 사진의 장수는 아주 많은데 그걸 일일이 다 보정하기에는

PC앞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해서 보정을 안할수는 없어요.

사진에서 뻔히 보이는 몇가지 결점을 감추고

다시 거기에 자기만의 색감, 자기만의 느낌을 부여하면서도 화질손상은 최소화 하려면


제법 품을 많이 들여 이런 저런 보정을 해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죠.


하지만 다시 잘 보면...무슨 공모전이나 대형인화를 위해 한장한장 정성스레 보정하는 경우 제외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찍는 사진이나 웹에 올리는 레벨의 사진에 대해서는

하는 일이 거의 똑같습니다.


raw로 촬영하여 거기에서 화이트밸런스, 노출을 포함한 몇몇 값을 조절하고

자작 프리셋이나 남의 프리셋 가져다 독특한 색감을 입힌 다음

jpg로 변환해서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이를 다시 불러다가

인물이라면 인물에 맞는 몇가지 보정을 해주고 풍경이라면 풍경에 맞는 몇가지 보정을 한 다음

필요한 사이즈에 맞춰 샤픈을 주고 리사이즈하고 저장한다....의 반복이거든요.


그렇다면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1. raw레벨에서 자주 사용하는 몇가지 프리셋을 확실히 분류하고 특정 폴더에 저장해둡니다.

단, 이 프리셋은 가급적 노출, 화이트밸런스, 콘트라스트 값은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2. 먼저 인물이면 인물, 풍경이면 풍경...몇가지 자주 하는 보정을 액션화 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액션에 대한 부분은 추후에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일단 넘어갈께요.


다만...이겨서 말하는 프리셋과 액션은 극단적이어서는 안됩니다.

거의 모든 사진들에 대해 적용 가능한 범용성이 필요해요. 극단성은 필요에 따라 나중에 부여하면 됩니다.


이제 준비가 되었네요.

먼저 드롭릿을 다음과 같이 제작합니다.

 

포토샵을 실행한 다음, new action을 지정하고 액션 녹화를 시작해요. (액션에 대한 설명은 다른 포스팅에서 다룰겁니다. 질문금지...)

다음 raw파일을 아무거나 하나 acr로 불러들입니다.

 

 

이제 이 파일에 대해 lord setting을 통해 프리셋을 불러 적용시킵니다.

제경우는 "파란 하늘 풍경 강조 프리셋" 자작해둔 것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러면 사진이 이렇게 변하겠죠.

 

그다음에 open image를 눌러 저장합니다. 이제 준비 끝.

액션 녹화를 중지하고 방금 만들어진 open 액션 라인에 기존에 만들어둔 풍경용 액션을 복붙합니다.

단, 이 액션에는 이미지 보정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저장과 닫기 까지 녹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드롭릿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요.

샘플로 불러들여 열린 이미지는 필요없어요 그냥 닫아주시고 저장하지 마세요.

 

 

이제 오토메이트-크리에잇 드롭릿 들어가서

방금 만든 액션을 지정하고 드롭릿을 만들되

"override open command"에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꼭!

 

이제 다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기초 준비는 끝난거네요.

정리하면

1. 프리셋 파일 준비
2. 액션 파일 준비
3. 두가지를 하나로 합친 드롭릿파일 작성

이게 제반준비예요.

 

 

이제 실제로 적용을 하기...에 앞서 raw들에 대한 기초작업을 수행합니다.

raw레벨에서 수직수평 바로잡기, 크롭, 노출, 화이트밸런스, 콘트라스트는 자동화로 한방에 다 할수가 없는 영역이예요.

이것만큼은 ACR에서 별도로 만져줘야 합니다. 이게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해요.

아무리 날로 먹는 기능이라 해도 최선의 결과를 위해서 최초의 일정부분은 사람이 개입해야 합니다.

 

요령이 생기면 비슷한 환경에서 찍은 사진은 뭉탱이(컨트롤 클릭, 쉬프트 클릭 활용)로 작업하기때문에

수백수천장도 사실 그렇게 시간 많이 먹진 않습니다.

 

이 전제조건까지 만족시켰다면...남은건 한방의 쾌감을 만끽하는 일입니다. ㅋㅋ

 

해당 프리셋과 액션을 적용할 raw파일과, xmp파일을 각각의 폴더에 뭉탱이로 저장합니다.

풍경이면 풍경폴더, 인물이면 인물폴더....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제 탐색기에서 폴더를 찾아 바탕화면에 만들어둔 드롭릿 아이콘에 드래그&드롭합니다.


그러면 포토샵이

"알아서" 기동된 후

"알아서" raw파일에 프리셋을 입히고

"알아서" jpg로 변환한 다음에

"알아서" 액션에 따라 지정된 보정을 행하고

"알아서" 샤픈도 먹이고

"알아서" 용도에 맞춰 원본사이즈, 블로깅 사이즈, 페북사이즈 등으로 저장도 한다음

"알아서" 다음파일을 열고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서

저처럼 아이들과 놀아주던가 밀린 잠을 주무시던가 하시면 되요.


여러분이 노시는 동안 포토샵이 열심히 자동보정-하지만 당신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을 대신 해주니까요.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500sec | F/11.0 | -1.00 EV | 43.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런 트릿한 느낌의 원본사진 수백장이 ...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500sec | F/11.0 | -1.00 EV | 43.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 프로세스를 거치면 다 이렇게 변해있을거란 소리죠.

 

액션 배치만 쓸 경우에는 raw변환과 액션배치 명령을 별도로 내려줘야 하는데

raw변환이 몇시간 소요되고, 다시 액션배치가 몇시간 소요되기때문에

중간에 raw변환 끝났는지 확인하고 액션건다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드롭릿을 쓰면......raw변환부터 최종jpg까지 한방에 다 되고 중간개입이 필요없기때문에

보다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해요.


요는 여러분이 얼마나 프리셋과 액션을 잘 만드시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좋은 프리셋과 좋은 액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잘 만들어두면 극도로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법같은 힘이 있고

그 총 결산이 드롭릿.....그리고 언젠가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스크립트입니다.

 


여튼 드롭릿에 대한 간단 설명은 이게 전부입니다.

사실 특별할것도 하나도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드롭릿의 역할의 진수는 raw변환과 액션배치의 연결뿐이거든요. (......)


하지만 그게 엄청나게 편하고 뚀 효과적일뿐.

 

 

제가 건프라 사진 수백수천장 찍고 일일이 다 손으로 보정하진 않습니다.

건프라별로 액션만들고 위에서 언급한 프로세스를 통해 자동화 해놓고 있어요.

 

그냥 최초 제반작업만 해주고 애들과 놀던가 자고 나면...짜잔~ 하고 날로 먹는거죠 (......)


 

오늘 설명은 대략 여기까지고...

 

포토샵의 이러한 좋은 기능을 몰랐는데 이제부터라도 쓰고자 하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 PC화면 우측의 아도비 포토샵 정액제 플랜 배너 누르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

 

다음번에는 액션을 좀 설명해야 겠는데....아 난감하네요 음;;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다기린

    토스님 덕분에 오늘도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1.18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우왕 이러면서 신나게 읽고있다가 마지막에 광고아닌 광고를 보고 현웃이 터져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아 사무실에서 미친놈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경우 JPG단에서 특별한 보정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귀찮음+무능력;;;;) ACR단에서 대부분이 끝나버리지만, 항상 동의할수밖에 없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저는 무식하게 하나하나 손대긴 하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글만 읽어도 어떻게 써먹으면 좋을지 똭~

    화밸/노출관련한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만져야죠.
    필름의 증감처럼 찍는순간부터 1스탑 언더, 2스탑 언더 이렇게 찍는경우가 아닌이상 말이죠 '-'
    제경우 대부분의 이미지는 -_-;;; 화밸+노출+대비+채도 조절이 99%라서 제 활용도는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ㅡㅜ.........

    2017.01.18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광고네요... 낚였다..ㅎㅎ

    2017.01.18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Jin

    와 이번에도 많은걸 배워갑니다!!^ ^

    2017.01.19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나가던이

    포토샵은 10년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는데 안되더라구요.

    일단 모든 설명에 단축키가 등장하는것부터 진입장벽이 ㅠㅠ 거기에 유료라는게 결정타지만요.

    그냥 무료인 dpp로 화밸이랑 노출 잡고 끝낼려구요. ㅎㅎㅎ

    2017.01.2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포토샵과 일러를 배우고 인디자인을 독학하고 있지만 좀 노는 사이에 포토샵과 일러의 기능도 다 까먹게 되더군요. 이젠 누끼따는 것도!!!
    역시 연방의 양산형 컴퓨터의 용량은 너무 한스럽네여.

    2017.01.26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단,,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저도 몇개 만들었습니다!!
    근데 아직 어리버리,, 사진들이 지맘대로네요,,ㅎㅎ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017.02.16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드러머조군

    안녕하세요~ 마루토스님~ 늘 좋은글 잘 보고 있는 초보입니다.
    이번 글을 보면서 드롭릿을 만들어보려고 포토샵을 만지작 거려서 첫시도때는 성공했는데요
    몇번 만들면서 익혀보자하면서 만들어보는데 만드는거 마다 The command "Save" is not currently available라고
    뜨면서 드롭릿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액션은 드롭릿을 익히기위해서 액션녹화-raw파일오픈-ACR로 프리셋 로드해서 적용-오픈-다른이름저장(JPG)-닫기
    이렇게만 녹화했거든요. 무슨 문제일까요? ㅠㅠㅠ

    2017.03.08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적어주신 글 만으로는 원인이 뭐다 딱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드롭릿이 아닌 액션 자체가 확실히 잘 돌아야 드롭릿도 돕니다. 저장관련 옵션에 폴더지정이라던가 파일명이라던가 확인을 잘 해보세요. 그리고 acr에 대한 액션 따로, 그 후반 작업에 대한 액션 따로 만든 다음 합치시고요.

      2017.03.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 드러머조군

      오늘도 같은 조건에서 드롭릿을 만들어서 할때 어쩔때 한번은 운좋게(?) 되고 나머지는 계속 안되고 그러네요... 만드는 방법은 알았으니 계속 해보면서 문제점을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3.08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 잘 만들어두면 두고 두고 편합니다 ㅎㅎ

      2017.03.0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7.09.27 04:5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도 케바케입니다. 애초에 누끼를 딸걸 전제로 촬영했다면 셀렉트 하이라이트 혹은 셀렉트 컬러레인지 등의 기능을 활용해 어느정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2017.09.2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안녕하세요. 평소 마루토스님의 글을 즐겨 읽는 초보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을 주제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동호회를 하지 않는 이유중에 대부분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비교적 어린 여성을 어떤 식으로 취급하는지 특히 많이 공감이 되었네요. 이틀정도 머리를 싸매고 드롭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기도 하고 워낙 컴맹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드롭릿을 포토샵과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가 자꾸뜨네요. 웹에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건강히 보내세요.

    2017.09.3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그냥 제 포스팅이나 해외 사례 포스팅 보시면서 드롭릿이 될때까지 이모저모 시도해보시는게...;; 제가 안보고도 척척 맞출 수 있는건 아니어서요;;

      2017.10.0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