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7.12.07 18:11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DSLR이나 미러리스등 렌즈 교환형 고급 카메라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콤팩트 카메라등에 비해 성능적 화질적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한 분야, 그것이 그리 쉽지 않는 영역이 있으니 바로 접사 라고 하는 분야죠....

 

 

접사 하면 흔히 곤충접사, 피규어나 프라모델 접사등을 떠올리실텐데요, 이 접사를 할때는 일반적인 인물이나 풍경촬영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주 가까운 물체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기 대단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63.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대부분의 렌즈는 사용 가능 초점 거리가 있는데...접사 전용 렌즈가 아닌 한은 이 거리가 보통 수십cm 이상 됩니다.


보통 망원렌즈일수록 길어서 망원줌렌즈들은 1미터는 떨어져야 뭘 찍을 수 있고 어지간한 광각렌즈도 20cm 이상의 거리를 요하거든요.


바꿔말하자면 수십cm 이상 떨어진건 찍을 수 있어도 카메라로부터 10cm내외로 극히 가까운건 아예 찍을 수 없아요.

초점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300mm 망원렌즈로 촬영한 접사 샘플>



이는 DSLR카메라나 미러리스에 주로 사용되는 렌즈들의 넓은 판형 센서에 맞춰 만들어지다보면 렌즈의 초점거리가 자연스럽게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점이 맞는 거리를 확보하고 촬영하게 되면 피사체에 해당하는 곤충이나 프라모델이 너무 작게 찍혀요.

그런데 오히려 핸드폰이나 콤팩트 카메라처럼 초점거리가 짧은 장비들은 최고급 접사용 렌즈를 장착한 DSLR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도 초점을 맞춰 촬영할 수 있습니다.

 

센서, 즉 판형이 작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59.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둘째, 아주 가까운 물체를 찍었을 경우 아웃포커싱이 억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아웃포커싱이 일어나는 5대 조건은

1. 센서 판형이 클수록 2. 렌즈 초점거리가 길고 3. 조리개 수치가 낮고 4. 피사체-카메라간 거리가 가깝고 5. 피사체-배경간 거리가 멀수록 잘된다예요.

그런데 접사를 할 경우 아무리 렌즈 초점거리가 짧고 조리개를 왕창 조여도...4번 조건 피사체-카메라간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아웃포커싱이 억제가 안됩니다.

덤으로 피사체-배경간 상대 거리는 엄청 멀기때문에 아웃포커싱이 너무 확연하게 일어나버려요.


DSLR/미러리스 정도 되는 센서 판형일 경우 건담 눈에 초점맞추면 건담 뿔과 몸통은 초점이 나갈만큼 심도가 얕아져 버리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접사를 하면 흔히 말하는 그 미니어쳐 느낌이 확 나서 현실성을 잃어버립니다.

광학적으로 이걸 막을수는 없어요.

초점이 다른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한 후 합성하는 스택 포커싱 기법같은 후보정으로 커버하던가 해야 하는데 번거롭고 쉽지 않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런데 이 역시도 핸드폰이나 콤팩트 카메라처럼 센서가 작은 장비들은 아웃포커싱이 일어나는 조건들이 모두 억제되기 때문에

DSLR이나 미러리스와는 비교도 하기 어려울 만큼 아웃포커싱을 억제하고 초점이 전체적으로 잘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셋째, 위의 두가지 문제를 어떻게든 클리어하기위해 접사전용 렌즈를 사용하고 또 조리개를 듬뿍 조여 촬영할 경우 DSRL과 미러리스는 필연적으로 광량부족현상을 만나게 됩니다.


조리개를 최소한 8, 보통은 11, 심할경우 회절현상 각오하고 22나 32수준까지도 조여서 사용하게 되는데 깔끔한 이미지를 얻어내기 위해 감도를 낮출 수는 없고 하니 결국 부족한 광량을 커버하기 위해 순간광을 더하던가, 삼각대를 사용하여 노출시간을 벌어야만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0sec | F/13.0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데 이 또한 핸드폰, 콤팩트 카메라는 제아무리 광고에서 자기네 조리개가 2.8이니 하고 포장해도 실제로 35미리 포맷 환산하면 최소 11이나 14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애초에 조리개가 어마어마하게 조여져있는게 평소 상태이다보니 추가로 뭘 더 조이고 할 필요가 없으며 평소 광량 그대로 셔터만 누르면 되요(...)

결과적으로, 최신 스마트폰처럼 어느 수준 이상의 화질이 보장되고 촬영자가 저감도에서 깔끔하게 촬영할 수 있는 스킬만 적당히 보유하고 있을경우 어마무쌍하게 비싼 접사 전용 셋팅된 DSLR이나 미러리스보다 그냥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접사에 있어선 훨씬 더 나은 장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프라 주로 촬영하는 입장에서 제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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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날찬

    세차하고 난후 차량 표면의 물방울 접사를 자주하는데, 핸펀으로 너무 쉽게 찍는걸 마크로렌즈로 용을 써야 찍을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지식 냠냠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건프라 사진은 이제 Apple 인건가요.

    2017.12.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퍼시픽

    글에도 쓰셨지만 스케일 모델을 하시는 분들이나 저의 해결방법은 삼각대와 엄청나게 조리개를 조이는 게 그나마 해결책이 되지 않나 싶더군요.... 그리고 판형이 크다 보니 크롭을 해도 화질이 좋다 보니 ㅎ

    2017.12.0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avin83

    사진과 건프라 두 개의 취미가 잘 조합되어... 생동감 넘치는 건프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폰카를 쓰자니 외장플래쉬가 걸릴것 같고... 외장플래쉬를 활용할 수 있는 G5X같은 1인치 하이엔드는 어떨까요?

    2017.12.08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긴 하는데, 폰카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실상 무료고 하이엔드는 따로 또 돈을 주고 사야 하니 말이죠;;

      2017.12.0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삼성 nx mini도 그렇고 캐논 똑닥이 5GX도 접사에 강점이 있겠지요. 판형이 작으니까요. 일단 수동으로 찍어도 되지만 아무래도 촛전 낮추는 시간도 있고....역사 접사하고 밥상머리 사진은 폰카가 갑인듯 합니다.

    2017.12.08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눈먼냥이

    요런 분야는 진짜 마포가 그나마 더 강점이 있는 분야 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_+
    아무리 좁쌀 센서라고 놀림 받아도 폰카랑 비교할 센서는 아니고
    그렇다고 풀프처럼 최소 초점이 엄청 긴 것도 아닌까요 +_+

    2017.12.09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사합니다

    타사진싸이트에서 그때 이거 관련 폰카 비방하고 회원을 비방하는 글이 있어서 눈쌀이 찌부려졌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를진데 모든 사람들이 항상 무거운 최선의 장비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얼마나 대단한걸 찍는다고 그렇게까지 비방글을 올리는지..........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12.30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T/모바일/iPhone2012.08.30 09:51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는 기본적으로 국내의 현행 LTE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에 서있으며

근본적인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은 설령 아이폰이 LTE로 나와도 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LTE는 빠르고 좋은 차세대 통신규약입니다.

문제는 현재의 IT생태계가 만들어내는 대용량 데이터 대비 그리 합당하지 않은 요금체계 및 이로 인해 발생하는

광고와의 괴리감, 다시말해 업체들이 만들어내는 허상입니다.

 

그들은 광고를 통해 LTE폰을 구입하고 계약하면 무슨 최신영화 빠르게 보고 온갖짓을 다 할수 있는것처럼 속이고 있죠.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짓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실질적으로 4시간도 채 안된다는게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4시간도 많게 잡은거죠 실은..)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55요금제(실제론 52나 53요금제지만..)의 경우 보통 2기가 정도의 데이터 용량을 줍니다.

통신사 광고에서는 영화를 버퍼링없이 빨리받아 제대로 볼수 있는것만 보여주고있지만 실제로는 어떨까요..?


2시간짜리 영화 10분만에 다운받아 보는 LTE는 정말 끝내줍니다.

대신 그렇게 영화 두편만 다운받아 봐도 그달의 데이터 요금은 쫑납니다. (......)

그들도 그걸 알기에 제한용량 넘으면 그 뒤는 정액제처리해준다고 광고하고있습니다. 대신 3G만도 못한 속도제한을 걸어서요.


한마디로 빠른대신 그 빠르기 대비 소모되는 데이터용량이 현 요금제는 너무나 비현실적이라는거죠.

반면 과열경쟁상태인 3G에서는? 55요금제 넘어가면 무제한이죠 보통 (......)

차라리 3G폰이 한달 내내 즐길거 다 즐길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나옵니다.


또한 LTE가 아무리 빨라도 ...wifi보다는 느립니다.

이론상 스펙상 속도는 wifi를 웃돌수도 있다지만 현재로선 어디까지나 이론상이고

경우에 따라선 wifi보다 빠를 수도 있다지만 일반적으론 wifi보다 느린게 맞기때문에(환경갖추면 wifi야말로 LTE보다 훨씬빠르기도 하고..)


wifi환경하에서라면 LTE폰이고 3G폰이고 동등한데

대한민국은 현재 wifi가 세계에서 제일 잘되어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실 동영상을 제외한 일반적 사용환경하에서라면 3G가 크게 부족하거나 불편해 죽겠는 수준도 아니고 말이죠...

이런 저런 이유로 저는 LTE는 나쁘지 않지만 그 비현실적인 요금체계때문에 싫단겁니다.

커버리지는 걍 말 안할께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는 LTE폰 팔아치우고 LTE요금제 쓰게 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소비자는 결코 그리 쉽게 넘어가셔서는 안됩니다.




두번째로 말하고 싶은건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 진짜 많아졌죠. 드롭박스부터 시작해서 각 통신사 및 핸드폰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하고..

심지어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아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포털사이트들이 제공하는 N드라이브라던가 다음클라우드등도 있고

N스크린 트렌드에 맞춰 사용자분들도 많이 쓰시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이 클라우드 서비스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클라우드"에만" 올리는 행위는 매우 위험천만하다고까지 생각할정도예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실히 잘 사용하면 대단한 편리함을 유저에게 제공해줍니다.

주소록의 자동동기화라던가, 아이클라우드의 포토스트림 및 저널페이지 생성기능등은 분명 클라우드의 순기능입니다.


근데 전 본질이 꼬인 인간이라서..."회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신뢰할 생각 자체가 없어요.

주소록이나 사진같은 극 개인적인 정보가 클라우드라는 온라인 스토리지에 올라갔을때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회사가 그 개개인의 데이터를 과연 전혀 안 들여다 볼까요?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거나..기타 사유가 생겼을 때....클라우드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가

과연 철통같은 보안암호체계화 되어 제공사나 국가가 전혀 들여다 볼 수 없을것같으세요...?

그렇지 않다는건 몇몇 사례들이 이미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얼마든지 들여다볼 수있어요.

심지어 통계조차 냅니다. 유저들의 데이터를 분석해서말입니다.


혹은 어떤 천재지변이 발생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대란이 발생했을 때도 여러분의 자료는 과연 안전하게 보호될까요?(얼마전 스티브 워즈니악이 지적했듯..)

그런일이 발생했을때 회사들은 과연 이용자 개개인에게 그에 대한 책임을 질까요?

개인정보 다 털려 암호포함한 DB가 홀라당 해커들 손에 넘어가도 입닦고 시치미떼는 회사들이 말이죠.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인수인계되어 해당 서비스가 종료될때도 과연 무사히 데이터 이전이라던가 하는 행위가 온존히 취해질까요?

얼마전 파란 쫑나고 파란블로그 이사 대란때마냥 말입니다.

게다가 일부 포털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와 앱들은 그 성능조차 보잘것없고 말이죠.


구글독스를 비롯해 저 역시 클라우드의 많은 순기능의 덕을 보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클라우드에 저 개인의 소중한 자료를 올려두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드속의 소중한 자료들을 클라우드에 백업한다는 분들도 많이 봤지만

제 하드용량중 개인데이터만 뽑아내도 4테라가 넘습니다...(얏홍은 뺍시다 우리...;;)


이쯤되면 이미 업로드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정도죠..



아아주 보조적인 백업수단으로서, 그리고 공유의 수단으로서, N스크린 대책으로서의 클라우드의 순기능까지만 누리고..

그 외는 일부러 눈감고 쓰지 않으려 합니다.

클라우드는 결코 여러분의 안전한 온라인 보관창고가 절대 아닙니다.

어떤 클라우드서비스의 약관을 보면 심지어는 유저들이 올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의 일부를 자기네들이 가지고

자기네들이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그 자료를 써도 된다고까지 나와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이 또 어떻게 크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대세로 각광받는 2대 IT의 총아인 LTE와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는 뻘글이 갑자기 쓰고싶어져서 써봅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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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te 요즘 너무 밀고있길래 속도빠르고 좋겠다는 이미지만 갖고 있었는데
    요금제에 함정이 있군요.
    엘티이 요금제처럼 소비자들이 통신사들의 꼼수에 자꾸 넘어가주면
    현실적인 권리를 찾기가 정말 힘든것 같아요.
    포스팅 내용 잘 보고 갑니다.^^

    2012.08.30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동종업계에 종사중입니다만
    LTE 기술자체는 멋집(Awesome)니다만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요금제는 정말 안좋네요..

    2012.08.3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엔비

    글 잘보았습니다~

    여친이 LTE폰을 쓰고 있어서..

    접해보았는데 확실히 3G보다는 빠르긴 하더군요..

    단순 빠르기만 본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지만 ..

    요금제가.. 정말이지 최악이더군요.. ㅋㅋ

    3G 무제한 요금제로 크게 당한 통신사들이 나름 머리써서 만든 요금제겠지만..

    고객 입장에서 좀 더 머리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기능은.. 저도 마루토스님과 같이 일부 기능은 잘 쓰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안드로이드폰에서 N드라이브 설치하여 자동올리기 기능을 설정해두면

    폰에서 사진을 찍었을때 자동으로 N드라이브에 설정해둔 폴더로 업로드가 되더군요.

    이 기능으로 인해 굳이 폰에 있는 사진을 다른 연결수단을 통해서 옮기지 않아도 간단하게 웹에서 다운받을수 있어 편하게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마루토스님처럼 보관하고 있는 제 소중한 사진들은 차마 업로드를 못하겠더군요..ㅋㅋ

    차후에.. 좀 더 안정성이 보장된다면 모를까.. 지금은 그냥.. 단순히 파일 이동경로로써의 기능으로만... 사용할것같습니다.. ㅋㅋ

    2012.08.30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안하지만

    전기 많이 쓰면 돈 더내지요? 생산원가가 들고 자원도 유한하니까요.

    통신 서비스를 더 쓰려면 더 많은 기지국 시설 용량 증대와 기간망 증설 거기에 주파수까지 사 놓아야 합니다. 그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자원이 유한하니까요.

    피쳐폰 때 데이터 요금은 무지막지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이 정도는 아니죠.

    현행 LTE 요금제에 개선할.여지는 많아 보입니다. 자원이ㅠ비교적 여유로운 시간대에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 산 데이터를 쓰는데 VOIP OTT 등을 막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3G 처럼 데이터를 무제한 주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요. 일부 데이터를 하마처럼 사용하는 소수의 사용자에 의해 피해를 보는 다수가 있어서는 안되요.

    2012.08.3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쳐폰..스마트폰 한단계 전 단계때는 또 별개문제가 있죠.
      그 비싼 요금을 강제하기위해 고의적으로 wifi기능을 제거했던 것...-_-;

      무제한요금제 자체도 사실 전 반대합니다.
      애초에 저 자신도 무제한요금제는 쓰지않고있구요.

      2012.08.3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경우는 결정적으로 개인데이터를 회사에게 맏긴다?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개인데이터는 어디까지나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죠.
    누군가에게 맏겨놓고 책임을 묻는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이라는건 어디까지나 특수한 환경하에서 그야말로 잠깐 쓰는 정도로 생각해야지 그걸 메인으로 놓고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것 자체가 좀 넌센스라고 생각하는 관점이라서 작금의 기업체 홍보물에 있어 그다지 관심은 안갑니다.더군다나 와이파이보다도 느리다라면 굳이 LTE를 갈 필요가 없이... wifi를 안정적으로 쓸수 있는 기기 위주로 가는게 더 효율적일듯 하군요.

    2012.08.3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금제와 lte기기들을 판촉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건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라는거 말고는 모르겠네요.

    2012.08.30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송진호

    간만에 동감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2.08.3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Wi-Fi가 이론적으로는 LTE보다 빠를 수 있다지만... 그건 정말 이상적인... 802.11n의 4x4 MIMO 상황에서 AP와 10m 이내의 거리... 뭐 이런 상황에서의 얘기고요.
    실제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써보시면 LTE가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저는 어차피 3G 쓰나 LTE 쓰나 한 달에 1GB도 잘 안 쓰기 때문에 그냥 속도 빠른 LTE로 왔네요.
    현행 요금제 하에서 LTE는 data를 많이 쓰지는 않지만 빠른 통신 속도를 원하는 사람들한테나 맞을 것 같습니다^^

    2012.08.31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실제로 지방가면 안터지..(.......)

      여튼 Velvio님처럼..대용량은 안쓰지만 고속은 필요한
      그런 분들이 LTE를 쓰는게 적당한데

      요즘 광고들이 보면 한마디로 대용량은 쓰지만 고속은 필요없는
      사람들에게까지 LTE팔아먹고자 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요..;

      2012.08.31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9. 클라우드 순기능에 대한 열혈 지지자면서도 정작 본인은 3가지 백업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나름의 대치 상황을 꾸리고 있습니다. 신뢰감이랄까.... 불안감이랄까....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일부 양도는 하지만 뺏기고 싶지않은 마음이 강해서인지도 모르겠는데,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바뀌지 않으리라 봅니다. 개인 스토리지 제품들의 용량이나 편의성이 커졌으면 커졌지 클라우드가 대체하지 못할 것 같아요. 워즈니악의 말에 백번 공감하기도 하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8.3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죠. 백업의 2차 혹은 3차수단으로서의 클라우드는
      저도 씁니다....다만 개인정보는 빼고요.

      저도 5년내 클라우드 관련 큰 사고 한번 터질거같습니다..

      2012.08.3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단언

    현재 아이폰쓰시느라 LTE를 쓰시고 싶어도 못쓰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남의 폰 잠깐 써보시는것 말고요-_-;;)
    아이폰5가 LTE로 나올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삼성이 태클걸지도 모를테니요)

    LTE 용량으로 문제거시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62요금제정도면 5~6GB 용량나오지요.
    영화 막받아쓰면 금방 용량다써버리신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게 막쓰는사람 없습니다. 3G 무제한 쓸때와 달리
    용량에 신경쓰게 되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럼 3G는 무제한이라 영화 막다운 받아볼수 있느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왜? 속도가 너무 느려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요.
    둘다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LTE는 용량때문에, 3G는 속도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대상은 대다수의 매우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LTE로 넘어가면 3G 못쓰겠다고 하십니다.
    일반 사용자는 인터넷서핑, 가끔 유투브 시청, 인터넷라디오 청취, 영상통화 등등의 용도가 절대 다수이고요
    저같은 경우도 아무리 열심히 위와 같은 행위를 해도 4G를 채 넘기기 쉽지 않더군요.
    반면 속도 등등은 답답하다는 생각이 전혀없이 쾌적하게 빠르다 느끼고요.
    특히 WIFI보다 느리지 않구요. WIFI는 아무곳에서나 안되는것, 사용자 많아지면 속도 잘 안나오는점...분명하지 않습니까?
    특히 WIFI는 LTE에 비해 보안에 취약한 약점도 있고요.

    등등의 상황을 고려해야지 글이 너무 편파적이란 느낌이 강하군요.
    LTE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LTE로 넘어갈때 환상은 "용량은 무제한 아니니 좀 아껴써야할테고ㅠㅠ, 속도는 그대신 3G때보다 훨씬 빨라지겠지?" 이것입니다.
    그 환상이 실제 사용해보면 "일반적으로 쓰기엔 용량 크게 부족함이 없네. 대신 속도는 3G 진짜 빨라졌다~!!" 로 느껴지는데...
    그게 허황된 환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실제로 일반적인 LTE 사용자들에게 물어보시면 대다수 3G 사용때보다 매우 만족해합니다.

    2012.09.01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체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글이 매우 편파적이라는건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는, 비싼 스마트가 아니라 저렴한 스마트입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다고 하는건
      단순히 기능이 많고 쓰기 편해서뿐 아니라
      그 스마트를 이용한 통신요금절감에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아이폰쓰며 한달 내는 요금 평균이 2만2천원입니다..
      55요금제니 65요금제니 하는것 자체가 일단 전 전혀 스마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죠..
      월 300메가 정액제쓰면서 어지간하면 wifi 찾아다니며 wifi로는 수십기가 씁니다.
      wifi를 활용한 데이터 공짜, 문자공짜, 통화공짜(페이스타임등)...이게 요금절약의 스마트의 근간이니까요.
      빠른 대신 비싸다?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스마트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안에 사실 제가 말하고자 한 바가 다 들어있네요.
      광고에선 영화고 뭐고 마구 받아 볼 수 있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 사용자는 용량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시피..
      광고가 LTE의 빠름을 과장되게 광고하기위해 잘못된 수단으로 허상을 만든다는게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였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대상은 대다수의 매우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사실 LTE로 넘어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직은...

      "용량은 무제한 아니니 좀 아껴써야할테고ㅠㅠ, 속도는 그대신 3G때보다 훨씬 빨라지겠지?" 라는 생각을 광고가 많이 막고있다는 걸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2012.09.0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 단언

      요금이 2만2천원 되는것은...
      24개월 할부가 끝나셨기에 가능하신 사항이고요...
      비싸게 아이폰사실때 처음부터 2만2천원 주고 쓰시진 않으셨으리라 봅니다. (아니면 일시불로 공기계를 사셨겠지요)

      마루토스님만의 특수한 절약환경을 말씀하실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지금 3G 겔럭시S3 사는것과 LTE겔럭시S3 사는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요.
      3G가 무제한 용량을 제외하고, 매달 내는 가격 별 차이 없고 속도느리고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상식아닌지요.

      그리고 Smart폰의 Smart와 요금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고 편리함이 스마트에 근간이라고 보고요.
      정말 필요한 시점에 통신이 엄청 느리고, 그나마 와이파이존 찾아다녀야 한다면 그것만큼 스마트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고 봅니다.
      할수있는데 안하는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례로 HDD가 엄청싼데도 그 비싼 SSD를 뭐하러 비싸게 주고 쓰겠습니까?
      주어진 여건 안에 쓰는 사람이 불편함없이 쾌적하게 필요로하는 기능 쓸수 있으면 그것이 스마트 한것입니다.

      말씀하신 요금절감은 경제적 관점에서 Smart한 것이고요.
      스마트폰의 스마트는 기능의 관점에서 Smart를 말하는 것이기때문에
      점점 고기능, 고사양 환경을 소비자들도 요구하는 것이고요.

      말씀하신 과대광고부분은 그 광고가 비판받아야지 LTE 기술의 본질과는 상광없다고 봅니다.
      마루토스님께서 쓰신 글은 3G의 한계를 WiFi로 스마트하게 극복하는 방향에서는 훌륭하신 접근이시지만,
      마루토스님의 입장에서 기존의 3G로도 충분한것을 LTE라는 빠르게만들어 놓고 무제한 풀어버린 스마트하지 않은 기술이라는 관점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요지입니다.

      2012.09.0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 와이브로

      현재 lte를 쓰지느않치만 주위 동료들이 쓰는거와 이야기를 들어보면 최적지역에서만 완변한 기능을 하는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예전에 와이브로가 처음니왔을때 같더군요 그때 저는 광고 보고 와이브로를 사용했지요... 근데... 광고만큼 쾌적함이 보여지지 않터군요.. 전 요금제를 떠나서 상용화가 완벽하지 않으면서 완벽한것처럼 광고하는것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1인입니다.

      2012.09.0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런데 정말 필요한 시점에서 3G가 엄청 느리냐면..그렇지는 않다는거죠. 와이파이 찾아다니라곤 저도 안합니다.
      3G로도 정말 필요할때 필요한건 다해요. 오히려 LTE가 안터지면 안터졌지..
      저도 누차 본문에서 언급했듯 LTE자체는 매우 뛰어나고 좋다 했습니다.
      문제는 과대 광고이고, 비현실적인 요금제다 라는거죠. 지금 그 부분은 동의하시는거잖아요..;?

      2012.09.02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 사실 기술의 상용화도 그렇지만 인트라의 상용화도 채 갖추지 않고 무작정 시작하는건 진짜 아니었죠..

      게다가 SK의 경우에는 LTE로 wifi를 보좌시키는 척, wifi에도 통신료 부과하는 신기술은 잽싸게 발표했더라구요...

      2012.09.0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상하다 이 글을 읽은 기억이 없넹.. 햇더니 어디 갔다 온 날 글이로군요.

    저도 그냥 하드 백업파입니다.
    아이디비라는 클라우드 백업서비스 쓰긴 하지만 거의 공용 웹하드로 쓰죠.
    특히나 정보보호따윈 개나준다는 나라에서 그걸 믿다니..
    지온군이 콜로니 안떨군다는 소리나 마찬가진뎁.
    얼마전에 일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사고가 대박 터졌죠.
    그것도 기업자료 보관해두는 서비스가....
    복구는 가능한데 그렇게 했다간 모든 보안이 오픈된다고 하더만요.
    그냥 와이브로 터지면 좋은거구 안터지면 딴거하는 2G사용자라
    LTE는 지온의 신병기인가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사진두 ㅎㅇㅎㅇ..
    초등 4학년 이전까지는 세상의 모든 아이는 다 귀여워요.
    원래는 고학년 전문이었다가 저학년, 유딩전문이 되어갑니다.

    2012.09.03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숑리

    현재 통신사의 LTE 마케팅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명품LTE니 어쩌니...스마트폰에 뺏긴 컨텐츠 시장을 LTE 서비스 등장과 함께 요금제로 떼우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통신사 정말 나쁜x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 인식이 좀 잘못된게 있는데, 클라우드는 자료를 업로드하고 공유하고, 수정하고 동영상을 다른 단말에서도 계속 이어보고...뭐 이런건 클라우드 서비스의 부분이구요, 사실상 최종적인 클라우드는 어느 고사양의 computing능력이 있는 서버(?)에서 사용자가 요구하는 모든걸 처리하고 사용자는 접속과 interface에 필요한 단말만을 취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1시간짜리 UHD사이즈 동영상 프레임에 3x3 사이즈의 lowpass필터를 수행한다...이런걸 PC가 아닌 병렬처리능력을 가진 서버에서 하는것이죠. 물론 지적하신 privacy등의 문제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갈 것이라고 보여지는 것으로 그에 관련한 security 정책 역시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는 통신사업자보다는 예전 네트워크 초기 시스코처럼 장비사업자 관련 기술도 발달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럴경우 본인 하드에 넣으나 클라우드에 넣으나 별 차이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12.09.0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이 클라우드개념이 작은개념이 있고 큰개념이 있고 그렇죠.
      거슬러 올라가면 넷PC와도 연관되고..뭐 일단 아직은 좀 이르다고 봅니다. 큰개념의 클라우드는..;

      2012.09.04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보안 문제가 연일 터지기에
    100% 신뢰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쓰기엔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2012.09.09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T/모바일/iPhone2010.11.10 10:05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125 | Off Compulsory












1. 확실히 현재위치에서 가까운 근처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움직일수 있다는거..대단히 편하더군요.


2. 실제 대기시간은 표시시간과 약간차는 있습니다. 5분전후 정도? 그래도 이정도면 대단히 양호..


3. 수유실, 유모차대여소등 편의시설의 위치파악이 대단히 편합니다.


4. 에버랜드의 문제중 하나는 식당들이 어느날은 어느게 닫고 어느날은 어느게 열고 하는걸 직접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는건데

이 앱이 미리 알려줍니다. 애 있어서 먹을수 있는게 한정되는 집은 매우 유용..위 갈무리의 식당거리는 나중에 집에서 갈무리해서 저래요.


5. 그날그날의 공연정보, 이벤트, 퍼레이드시간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총평하자면 깨알같은 글씨의 가이드맵보다 무진장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앱이 맞더군요.

 


개인적으로 한가지 추가좀 해줬으면 하는건, 주차정보좀 리얼타임으로 알려주었으면 하는거..

1주차장으로 가야할지 4주차장으로 가야할지 이런걸 가기전, 혹은 가는 도중에 미리 볼 수 있으면 아주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또 중간중간 아직 불안정한지 앱 자체가 뻗기도 합니다.
 

여튼 스마트폰이 참 스마트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이런거 쓸때 크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준 에버랜드측에도 참 잘했다고 별 다섯개 주고 싶습니다.

이거 하나 있고 없고가 아이를 위한 동선짜는데 엄청나게 큰 차이를 내더군요.


에버랜드 자주 가시는 파파분들이라면 필수앱이실듯....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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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10.09.08 08:31

1. 어썸노트 : 최고의 다이어리이자 메모장이자 낙서장이자 쇼핑리스트. 최근업데로 드디어 To Do 알람기능 들어감. 에버노트, 구글캘린더와 싱크로.

2. im+ : 통합메신져. 단 네이트온 사용자는 따로 네이톤 까셔야함.

3. 서울버스 : 서울경기권 버스안내. 다들 아실듯. 최근 업데이트로 더욱강력해졌음.

4. SHOW공식앱 : 스팸전화차단, 스팸문구차단, 요금제변경, 요금제조회등 순정폰유저에겐 필수.

5. 오마이쉐프 : 유저들이 만든 요리레시피 모음

6. 아이스타트 : 아이폰 전용 포털홈피라 생각해도 무방.

7. 스마트sms : 아이폰끼리가 아니더라도 무한공짜 문자의 세계가 열림.

8. Whatsapp/카카오톡 : 아이폰 유저끼린 이걸로 무료문자. 사실 Whatsapp쪽이 기능으로 보나 뭘로 보나 낫긴 한데 유료라..

9. appbox/appzilla : 유용한 앱 모음앱. 각도기, 자, 플래시, 수평계, 환율계산, 통역, 화이트보드, 기타등등

10. eggmon/QrooQRoo : 바코드를 찍으면 즉시 가격비교. 최근엔 DAUM공식앱에도 이기능 추가됨.

11. SoundHound : 제목을 모르겠는 노래를 허밍으로 찾아줌. 정말 캡..단, 가요는 못찾음. 샤잠은 허밍으로 못찾아주니 이게 나음.

12. 팟게이트/pandora box : 그날그날 유무료/세일 앱 소개.

13. crazy remote : 아이폰으로 PC원격조정. 정말 끝내줌.

14. 라스트서버/윙버스/야후거기/플레이맵 : GPS기반 주변 맛집이나 재미있는 스팟 소개

15. 슬립사이클 : 깰락말락 할때 깨워주는 스마트알람. 아침이 편해짐

16. 틸트쉬프트제네레이터 : 아이폰으로 TS렌즈 미니어처 사진을 찍게 해줌.

17. 스트링 트리오 : 오늘부터 당신도 바넷사 메이 뺨치는 바이올리니스트.

18. 토킹칼 : 4세 미만 아동은 이거 하나면 쓰러짐

19. 오피넷 : GPS기반 근처 가장 싼 주유소및 오늘의 기름가격 안내 공식앱.

20. 버스노선도 : 수도권 버스노선 안내

21. 고속도로정보/서울교통정보 : 실시간 도로 교통상황 안내

22. 스캔서치 : 한국형 증강현실. 사실상 국내 증강현실중 최강.

23. USAY : 주소록 + 그룹관리 + 단체문자 + 무료문자 + 주소록백업 + 초성검색 등등등..필수. 업데이트되면 더 강력해질듯.

24. 케이웨더 : 무료일기예보앱중 최강.

25. MBC : MBC뉴스 생방송 시청 및 시사교양방송 무료시청.

26. STARWALK : 하늘에 빛나는 저별 이름이 무언지 궁금했다면 절대필수. 더불어 금목수화토 뜨고 지는 시간까지. 천체사진사에게 필수.

27. ytn/tvn/mtv등 : 방송보기. 남녀탐구생활 재방만으로도 가치있음.

28. 네이버웹툰/뉴스캐스트/오픈캐스트 : 말그대로.

29. 아이로또 : 로또관련정보제공

30. 하루하나 : 원어데이슈퍼세일쇼핑몰 간단체크.

31. 모바일뱅킹앱들 : 신한,국민,외환은행등의 모바일뱅킹앱. 공인인증서 깔기가 좀 귀찮지만 해두면 아주 편함. 덤으로 공인인증서해두면 각종 쇼핑몰 결제 가능해짐.

32. 싸이월드 : 싸이월드미니홈피를 이제 아이폰에서 보고, 아이폰에서 글과 사진을 올립시다.

33. 스트리트파이터 4 : 아이폰으로 스트리트파이터를 하는 날이 올줄이야..

34. 생활한자 : 하루 한자씩 한문을 익히자.

35. 전화번호검색 : 손안의 114

36. 네이버 주소록 sync : 초짜가 뭔짓을 해도 최소한 주소록 날리는 일은 없애줌.

37. goodreader : hwp빼곤 뭐든 다 볼수있는 최고의 리더. 현상태론 USB통해 순정폰으로 텍스트 왕창 넣어 볼 거의 유일한 수단.

38. 조석표 2010 : 국내 주요 해안가 밀물썰물 및 월령 및 해뜨고 지는 시간 안내. 사진사에게 필수.

39. 딩동뉴스 : RSS 키워드 뉴스리더

40. 네이버무비 : 주요상영관 주요영화 시간표 및 예매현황조회

41. 포켓스타일 : 잘나가는 국내 여성/남성 의류 쇼핑몰 아이쇼핑앱. 모델들이 쭉쭉빵빵.

42. BUMP : 이 앱 유저끼리는 단순히 앱 실행후 아이폰을 살짝 부대면 연락처 교환이 자동으로 행해짐.

43. CGV/롯데무비 : 영화예매까지 가능.

44. R-2 : 국내 라디오 모조리 실시간 듣기.

45. TV Time : TV편성표 및 알람가능

46. Twitter : 트위터 공식앱

47. LIFE : 최고의 사진들을 아이폰으로 봅시다.

48. PianoMan : 무료 피아노 앱중 가장 곡수가 많음. 단 실제 악보와 다른게 흠.

49. CARdex : 국산/외제차 옵션따른 가격 순간조회/할부계산

50. 2010시험일정 : 온갖 자격증/국가 공인 시험 일정

51. i노래방책/노래방검색/노래북 : 금영/태진 노래방 노래 검색. 앱따라 가사/가수 검색등 기능차 있음.

52. 한컴뷰어 : 공식 HWP뷰어. 아이폰 내장 메일과 연동가능. 아이튠즈와도 연동가능.

53. 배달통 : 뭐 시켜먹을곳 찾기 좋음.

54. 관공서정보 : 말 그대로. 동사무소 찾아 고고싱.

55. 교통알림e : 교통정보 + 사고정보 + 공사정보

56. photospeak : 사진을 선택하면 3D로 만들어 말하게 해주는 신기한 앱. 접대용으로 최고.

57. USB DISK : 아이튠즈를 통해 USB메모리처럼 파일 아무거나 넣고 뺄수있게 해줌.

58. SQueeze it : 므흐흐흐흐 띠용띠용. 아이용이기도 한 동시에 성인용.

59. 우편번호 검색 : 말그대로

60. 알고드세요 : 유통기한위반, 위생불량등으로 경고먹은 식당들이 어딘지 단숨에 알수있음.

61. SC프로야구 : 프로야구 정보 공식 앱

62. Google/Daum/Naver/Bing 비슷비슷. 취향따라 골라쓰시길.

63. 그림으로말해요 : 무시무시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온라인 그림퀴즈앱.

64. 추천출사지 : 말그대로임. SLR클럽회원이 제작.

65. SKYPE : 아이폰/스마트폰끼리 무료 통화 가능.




대략 간추리고 간추려 이정도입니다.

제경우 무료사전인 istardick같은거도 쓰지만 현재로선 다운로드 막아버려서 이제 오시는 분들은 못쓰시고

그 비슷한 경우가 꽤 있어 제외시킨 앱들 빼면 이렇게 되네요.



이정도의 앱들을 깔면, 말그대로 스마트한 스마트폰 라이프가 여러분들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우! 원하던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트윗으로 링크돌려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2010.09.08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쿠폰모아( http://couponmoa.com ) 입니다.

    소개해주신 포켓스타일 만든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구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하루하나 반값 쿠폰만 모아서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

    아직 소개하신 앱 안에 소개되기에는 많이 민망한 수준이지만 ^^ 쿠폰모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09.0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피데이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2010.09.09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쿵쿵쿵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피넷 혹시 아이폰4에서 해보셨나요?
    전 오피넷이 실행도 잘되고 주유소검색도 잘해주는데 이상하게 지도보기로 들어가면 지도가 안나오고 주유소마크만 뜹니다.

    2010.09.15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8.12 09:24

아이폰을 비롯해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데

통신사들의 이상한 정책들과 알수없는 용어들 덕에 만약 wifi가 아닌곳에서 인터넷 서핑이나 유튜브 동영상등을 보다

스마트폰용 요금제마다 있는 데이터 무료분량의 용량을 다 쓰게 되었을때부터 추가로 발생하는 요금이나

해외 로밍시 wifi 아닌곳에서 현지 3G 데이터망으로 서핑등을 할 경우 발생하는 요금이

당최 정확히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나도 몰랐다. 정확히 얼마인지...


그러다 해외로밍시 요금폭탄을 맞았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면서

대체 데이터 요금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아보게 되었고


그걸 IT관련된 용어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아실 수 있도록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선 해외 로밍시 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SKT = 1패킷당 4.55원 (전세계 동일)

KT = 1패킷당 3.5원 (전세계 동일)


1패킷 = 0.5Kb = 512b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의 용량 : 50kb = 100패킷 = SKT 455원 = KT 350원

네이버 모바일 메인화면의 용량 : 100kb = 200패킷 = SKT 900원 = KT 700원

네이버 PC버젼 메인화면의 용량 : 900kb = 1800패킷 = SKT 8,190원 = KT 6,300원

인터넷 스트리밍 저화질 동영상 1분짜리의 용량 : 약 2Mb = 2048kb = 4096패킷 = SKT 18,600원 = KT 14,300원


요컨데 세계 어디선가 와이파이존이 아닌데서

네이버 메인화면 PC버젼 한번 보는데 6~8천원이 들고
 
네이버 모바일버젼 메인화면 한번 보는데 700~900원이 든다고 보면 된다.

(플래시를 로드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쪽이 돈이 더 들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 국내에서 무료 데이터분을 다 쓴 다음부터 부과되는 요금은 얼마일까?

SKT는 얼마전부터 6~7만원 이상의 요금제 쓰는 사람에게 무제한 어쩌고 하고 있으니 일단 제껴보고....


KT의 아이폰 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초과분에 대해서 1패킷당 0.025원을 부과한다고 되어있다.

이렇게 쓰면 대체 누가 알아듣냐고....-_-;;



그래서 역시 알아듣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1분짜리 유튜브 동영상 하나 보는데 약 100원이 들고

네이버 모바일버젼 메인화면 한번 보는데 5원이 든다고 보시면 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로밍해서 해외 나가시면, 와이파이 아닌곳에선 절대 데이터를 쓰시면 안된다는거다.


아이폰같은 경우 이에 대비해 최신 OS인 iOS4부터 로밍시 데이터 통신만 막는 옵션이 추가되어있으니

휴가철 해외에 아이폰 들고 나가시는 분들은 꼭! 꼭 이거 켜고 나가시길....;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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