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8.01.09 09:23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24.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오래간만에 정리해보는, 알아볼 수 있는 사람만 알아보는 카메라 무림 이야기.

 

 

 

관음사
- 천하사진출관음 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현 무림에 있어 종주적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
- 하지만 그 영광 뒤에는 금전에 따른 무공제약, 기초내공심법의 오랜 정체등 문제가 산적해있음. ...
- 절대다수가 쓰는 무술인만큼 지나친 상술에 울면서도 최소한 본전은 찾기때문에 다들 입문하는 곳.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존급 절대고수들 상당수가 관음사 무공을 사용하기도 하며
- 관음72절기로 대표되는 무공의 다양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무기들을 써도 그 잠재력을 발휘가능한 수준.
- 최근 여성과 어린이들 쓰기에 좋고 위력도 상당한 입문용 무공에 특히 힘을 기울이고 있어 저변은 더욱 확대될 전망.

 

일광파
- 관음사와 쌍을 이루는 양대산맥격 문파지만 영업을 게을리한 덕에 최근들어 문도수가 좀 축소.
- 명문대파 답지 않게 자체 내공 심법을 포기하고, 손휘민홀파의 심법을 들여오는 파격의 조치를 취함.
- 그러나 그 심법이 본래의 무공과 호응, 또하나의 상승무공을 이루는걸 보면 역시 명문정파의 저력이란 대단함.
- 줄어든 문세를 확대하기 위하여 상품을 걸고 널리 홍보도 해보았지만 상품이 고작 닭튀김에 불과하단 사실이 알려지며 전무림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음.
- 내공, 외공, 수공등 모든 상황에 대응가능한 다양한 무공을 가지고 있지만 어린이나 부녀자들이 익힐만한 무공이 거의 전무하다는 것은 특히 아쉬운 일.

 

손휘미놀파
- 한때 내공심법만 주구장창 이것저것 내놓아 당최 무엇을 골라 익혀야 할지 곤란하게 만든 적도 있었고
- 관음사나 일광파가 주름잡는 정통무예에 도전장 내밀었다 무참하게 고개숙인적도 있었지만
- 어린이나 부녀자가 쓰기 좋은 가벼운 입문용 무예로 생각되던 무공을 극한으로 발전시켜 아파나인권법부턴 오히려 정통무예를 웃도는 수준으로 만들어버림으로서 일광과 관음의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 쾌거를 이룸.
- 한편 양이중에서도 특출나다는 덕국의 장인 갈좌이수 공이 벼려내는 특제 무기의 위력 또한 대단하다.
- 그리고 내공심법에 특히 강하여 내공심법만 타 문파에 판매한다는 기상천외한 길을 개척한 점 또한 인정할 만 하다. 현재도 일광파, 송하파등 다양한 문파들이 손휘민홀파의 내공심법을 사용중이다.
- 반면 구식 무공 수련자들에 대한 홀대, 빛을 정면에 두고서는 싸우기 힘들다는 특유의 문제등도 있어 아직 군림천하와는 거리가 멀다 하겠다.

 

오림후수파 & 송하파
- 손휘미놀파 보다 더 먼저 가볍고 쓰기 쉬운 무예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하게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무예체계를 송두리체 갈아엎음
- 그 결과 가볍고 쓰기 쉬운 무예쪽에서는 일광, 관음을 압도하고 손휘미놀파에도 지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으나
- 막상 강호 무림 제파에 이름을 날리는 절대 지존중에서는 오림후수파의 무예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 특히 일광, 관음, 손휘미놀파에 비해 기본내공심법의 한계가 일찍 와버린다는 점으로 인해 경원시 되는 경향도 적지 않다. 이는 송하파 또한 마찬가지.
- 무림에선 대략 호신용 혹은 경장용 무예정도로 통용되게 된 점은 뼈아프다 하겠다.

 

후지세가
- 무림일대변혁기 초창기 남들보다 먼저 널리 문호를 개방하고 무림 고수들이 앞다투어 후지세가의 무공을 썼던 적도 있었던 영광의 가문.
- 그러나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입문하기 쉬우면서 위력이 뛰어난 일광, 관음사 무공에 앗 하는 사이 밀려 문호를 유지하기 어려울만큼 세가 기울었었음.
- 잠시 강호에서 소식을 찾아보기 어려웠으나 어느샌가 빨리, 쉽게 익히고 깔끔하면서도 절도있는 무공의 뽀대가 강호의 아낙네...가 아닌 남정네들의 마음을 빼앗으며 점차 세를 늘려가는 중
- 후지세가의 무공은 익히면 익힐수록 다채로워지는 형의 변화와 보는 이로 하여금 넋을 놓고 보게 하는 품새가 일품이라 할만하지만 속도전에서 처지는 것이 흠이라면 흠

 

놔익하가
- 입문을 하던 뭘 하던 일단 금전이 넉넉해야 가능한 특이한 일문
- 굉장히 독특한 내공 심법을 지니고 있어 어느 단계 이상부터는 마빡에 붉은 점이 생겨 놔익하가의 무공을 익혔음을 보는 이 누구나가 알 수 있으며 이를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곤 한다.
- 모든 무공에 있어 심법이건 초식이건 철저하리만큼 심,기,체를 각각 나눠 운용하는 점이 특징중 하나.
- 돈많은 표국 가주등이 주로 익히곤 하며 무림의 일반인들은 겉으론 돈으로 익히는 무공이라 경원시하면서도 속으론 저마다 자기들도 놔익하가의 무공 한두개쯤은 익히길 바라는게 현실

 

환덕수파
- 관음사나 일광파 만큼이나 오래된 전통을 지닌 일문인데 가난이 죄라 문파채로 팔리길 거듭한 비운의 전통강호
- 일단 화려한 초식이 실로 일품이며 무술 잘 모르는 사람도 환덕수파의 연무를 보면 입을 떡 벌릴 정도인데 실전에서 매우 취약하다.
- 특히 일광, 관음사가 자랑하는 태양권류의 발광무공과의 상성이 정말 좋지 않으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게 문제.
- 최근들어 아주 무거운 내가중수법을 바탕으로 한 신무공과 아주 가벼운 경공을 바탕으로 한 신무공,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펴고 있긴 한데...전체적으론 매우 고전중이다.

 

하설불나도교
- 드물게 서방으로부터 유래된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신비세력
- 타 문파와는 완전히 궤를 달리하는 엄청난 내가중수법을 아예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다
- 놔익하가 이상의 금전을 필요로 하기에 더더욱 보기 힘든 문파지만 그 저력과 신앙은 실로 대단한데
- 이는 무림절대지존들이 가장 중요한 비무때마다 결국은 하설불나도교의 무공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꼭 지존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무공은 언제 어디서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가장 유명한 사용자로는 반도제일미를 신부로 데려가며 무림공적으로 떠올랐던 연아무개가 있다.

 


시금하
- 원래부터 기문병기 신병이기 각종암기로 이름높던 세가였으나
- 한때 풍운의 뜻을 품고 독자내공 독자권봅으로 명문 제파들이 주름잡는 무림에 도전장을 던졌었던 적도 있었음
- 그 도전장 .....아직도 던져놓았긴 한데 어지간한 무림인들조차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라는 것이 슬픈 점.
- 그래도 그들의 저력은 어디가지 않았으며 악간의 저주가 걸린 마검 시금하 아토 연작은 특히 무림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닥세가/혼닥세가/삼성방
- 각각 한 시대를 풍미했으나 현재는 산문을 닫고 폐문.
- 그 독특한 독문 무공과 신병이기소리를 듣던 무기들을 잊지 못하고 언젠가 그들이 돌아올 것을 믿는 은거기인들도 적지 않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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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

    아직 a850을 모시는 입장에서 알파마운트에 대한 홀대는 좀 아쉽긴 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8.01.09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땁

    요새 일광파가 내적으로 많이 힘들다던데...ㅠㅠ

    2018.01.09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weetpain

    송하파만 감이 안왔는데 올림과 엮일 곳이라면 예상은 되는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8.01.10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과객1

    하아~~ 통닭....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한 번 웃습니다... 何呀嚇

    2018.01.10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밌네요. 문파명을 생각해보는 재미가 솔솔

    2018.01.15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m2snake

    환덕수파는 문파를 지원해주던 명문재력가 이연가가 단숨에 몰락을...;;;

    2018.01.22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10.02 10:52


우선 캐논 사업본부장이 5D mk2에 대해 한 인터뷰.

- 캐논 카메라 펴서 읽기 -


그다음은 니콘 개발진 인터뷰.

- 니콘 카메라 펴서 읽기 -


 그다음은 소니 개발진 인터뷰.

- 소니 카메라 펴서 읽기 -



그다음은 FF계획 없다는 펜탁스 개발진 인터뷰

- 펜탁스 카메라 펴서 읽기 -



헉헉..지치네요. 다음은 올림푸스 카메라 개발진 인터뷰.

- 올림푸스 카메라 펴서 읽기 -





출처는 디지카메와치이고

번역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불펌은 절대 사양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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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니콘과 캐논의 고급기종에 대한 생각이 미묘하게 다르군요..(정확히 표현하면 FF에 관한 생각이겠지요)
    소니는 이제 고민이 끝난듯한 인상의 인터뷰이고, 펜탁스와 올림푸스는 지금 체제에서의 큰 변화는 없겠네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이지만...ㅋㅋ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_+

    2008.10.01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번역한대로만 느낀다면..
    펜탁스 쪽은 거의 생각없이 되는대로 사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
    소니도 내부적으로 '후발주자'라는 것과 '가전제품회사'라는 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참 심하군요.

    2008.10.02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펜탁스는 인터뷰를..무슨 막가파식으로 하더군요;
      지금의 방침은 정말이지 어떡하든지간에 점유율좀 회복하며 연명하겠다는 듯이 보입니다.

      소니는 이제 소니답게 나간다니 외려 무서워요;;

      2008.10.02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3. JS

    정말 멋지십니다. 일본어에 능통하신가봐요?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 정보 공개하고 싶은데 될까요? ㅎㅎ

    2008.10.14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니콘만큼은, 싸면 나쁘다 라는 경우가 있을 수 없다'

    역시 평소에 생각하던대로군요, 캐논의 경우 싼 렌즈들은 정말 성능이 별로였는데;; 니콘은 아무리
    저렴한 렌즈라도 일정한 성능의 하한선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왔었습니다. 개발진 역시 그러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거였군요 ^^

    2008.12.05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1.08 08:35
사용자 삽입 이미지Phase One | H 25 | ISO-50
사용자 삽입 이미지Phase One | H 25 | ISO-50


소니가 자사 공식 사이트에 A100 단종 공지 하기가 무섭게,

소니는 언론에 A200의 스펙과 가격을 공지해버렸습니다.


PMA를 앞두고 첫 스타트를 끊은 셈인데요,

기능상의 발전을 살펴보면,

- 보다 편리해진 인터페이스
- 2.7인치 대형 LCD
- 고감도 노이즈 감소
- 전기종 대비 AF속도 1.7배 향상
- 조용해진 셔터
- 발전된 손떨림 보정기능.
- 천만화소 CCD
- DRO(밝기차 자동 보정기능) 탑재 등등입니다만, 인상적인 것은 가격입니다.


The DSLR-A200K kit includes the camera body and a DT 18-70mm f3.5-5.6 3.9x zoom lens for about $700.

- 기본 번들 킷 한화 79만원


The DSLR-A200W kit includes the camera body, the DT 18-70mm lens and a 75–300mm f4.5-5.6 lens for about $900.

- 더블 번들 킷 한화 100만원


성능도 성능이지만, 무지막지한 가격 후려치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발매는 2월에 이뤄진다고 하네요.


캐논의 400D 후속 내지는 마이너그레이드 기종이 발매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지만,

니콘은 D40X를 단종시키고 무언가를 내놓을테니....

각사들간 입문기 DSLR의 각축전은 날로 심화될듯합니다.




PS) 실제로 정품가격은 저것보다 좀 비싸질겁니다. 하지만 내수가격은 저것보다 싸질것같습니다.



정보출처 : http://news.sel.sony.com/en/press_room/consumer/digital_imaging/digital_cameras/dslr/release/32285.html


PS2) 한편, 펜탁스/삼성 진영에서도 슬슬 신형 DSLR 2가지의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K20D(GX-20)과 K200D가 그것인데, 빠르면 이번주 내로, 늦어도 두주일 정도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남은건 역시 폭풍의 핵인 캐논이네요. 450D가 나올지 어떨지.....

무엇보다도 5D 후속기가 나올지 어떨지, DSLR유저들에 있어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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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 정말 싸네요..ㅡㅡ;;;;;;
    저는 그래도 D40가지고 오래가렵니다...킁...

    2008.01.0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가격이 너무하다 싶을 정돈데요...;;;
    기능이야 뭐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만 @100이 누렸던 라인업에서의 위치가 아닌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ㅎ

    2008.01.0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뽐뿌가 ㄷㄷㄷ SLR 쓰다가 데세랄 하나 장만할까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인데 알에백 뽐뿌 장난 아니네요. 가격이 ㄷㄷ

    2008.01.0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07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은인

    번들킷 가격 74만9천원
    더블킷 가격 89만9천원입니다~^^;;

    2008.01.14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08.01.21 04:41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2.15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1.07 08: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면 알겠지만,

A100관련 전제품에 검은 / 마크가 붙어있는데,

이 마크는 메이커 단종, 생산 종료를 의미합니다.

니콘 D40X가 예상치 못한 단종 처분이었다면,

사실 이쪽은 충분히 예상된 단종 처분이죠.


PMA를 20일 앞두고 A100이 완전 단종처분 되었다는 것은

A200이 1월 말일부터 개최되는

라스베가스 PMA2008에 반드시 나올것이라는 확신을 소니 유저들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A200이 될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이어서 A900, A500등이 속속 등장할것이라는 예상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지금 시점에서 A100 사시는 일은 없어야 할듯합니다. -_-;;


ps) 참고로 삼성몰에서도 GX-10이 자취를 감췄다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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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2007.12.20 11: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N랭킹 2007년 총합의 중간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총계로서, 12월이 빠져있긴 하지만

나머지 11개월의 실적이 있기때문에 뒤집히는 일은 일단 없을것이며,

그걸 계산에 넣는다 해도 니콘의 D3와 D300의 분전덕에

니콘의 점유율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여하튼 결과발표부터 보자면


1위 니콘 : 43.3%

2위 캐논 : 39.9%

3위 펜탁스 : 6.3%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처 : http://bcnranking.jp/award/2008/middle_h/p3.html#h35  )


3개사를 합하면 89.5%로서, 나머지 10.5%를 소니, 올림푸스, 시그마, 후지, 파나소닉이 나눠먹고있는데

개중 소니가 4위, 올림푸스가 5위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재미있는것은, 기종별 판매 쉐어로 따져볼경우인데,

이경우에는 캐논의 400D가 단일기종 최고로 24.9%이며

니콘의 D40시리즈가 21.8%로서, 입문기로 더 많이 팔린것은 의외로 캐논의 400D라는 것을 알수있으며,

따라서 이번 니콘의 승리는 D80, 200을 비롯한 중급기, 고급기의 선전에 의한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근데 그렇다 해도 DSLR올해 구매자 4명중 한명은 400D네요. -_-;;



수년간 DSLR판매율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캐논이 왕좌에서 물러나는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도래했군요.


니콘의 선전에 박수갈채를 보내는 한편,

캐논의 분발도 기대해봅니다.


또 펜탁스, 소니, 올림푸스도 결코 손놓고 있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ㅎㅎㅎ


PS) BCN랭킹은 카카쿠 클릭랭킹따위와는 달리 판매순위에 의한 것이며
      나름대로 공신력을 인정받아 닛케이나 산케이등의 언론사들도 종종 자료로서 인용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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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돼에!!!!!!!!....."


    이상, 평생 캐논만 사용해온 캐논팬의 절망이었습니다 ㅠㅠ..

    2007.12.2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니콩

    니콘 만세!!! 만만세!!!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명박의 슬픔 니콘의 기쁨 젠장....

    2007.12.2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rage

    캐논의 고도의 상술 독주를 차라리 니콘이 막은것이 반갑습니다 ..
    렌즈를 살때마다 돈내고 바디의 포커스를 교정하는게 말이 됩니까 .. -_-

    2007.12.20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Early Adopter

    크으...니콘쓰는 사람으로서는 기분 좋네요..^_^
    그나저나 정말 돈이 없어서 스트로브는 커녕 렌즈도 기본렌즈로만 계속 쭉갈것같단 말이죠..;;;

    2007.12.2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니콘이 상당히 선전했네요. 이쪽도 이제는 절대 강자가 없어지는 군요..

    2007.12.20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논을 사용하고 있지만 개논의 구라AF가 왕짜증 이었나보죠..아마도 추후에도 니콘이 1위를 할겁니다..

    2007.12.2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니콘 만세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니콘 좀 불안해보였었는데 올해 정말 분발했군요.

    음 캐논은 구라핀문제만 해결을 하면 또 어케 될지 모르겠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건지...;;;

    암튼 니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2007.12.2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hs lim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여행사를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불쑥 찾아와 이런부탁 참 죄송스럽지만,

    초대장이 필요해서,

    너무너무 가지고싶어서

    이렇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혹시 초대장 주신다면,

    제가 이곳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

    혹은 앞으로 미국으로 여행이나 공부, 이민오시는 분들께

    필요한 정보들을,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이곳 선배로써 제공하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고싶어서

    이렇게 초대권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잼나게 하시구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ytbtour@hanmail.net 입니다.

    2008.02.14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11.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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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놀타의 A700버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콘의 D3와 D300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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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1D mk3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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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AS버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논 400D 버젼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소비자들은 신제품이 나오면 구매합니다.

그 신제품이 어떤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_-;;


그리고 일단 구입했다 하면, 그 브랜드의 충신, 그 브랜드의 빠가 되기를 서슴치 않으며

자신과 다른 브랜드의 DSLR을 구매한 사람을 비판하곤 하죠.


고병규씨의 조삼모사가 이토록 여러가지로 패러디 되는 것은

이러한 모순된 현상들을 꼬집는데 단 두컷으로 요약되는

그 작가분 특유의 센스...(이건 먹통 X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에다가

그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에 대한 통렬한 자기비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캐논에서 5D의 후속기가 어떤 형태로 언제 나오는가....

이것이 가장 DSLR시장에 있어서 폭풍의 핵일겁니다.


많이 팔리기야 D40, 400D로 대표되는 입문기들일테지만서두.



패러디 버젼을 만든건 블로그 주인 본인이며

조삼모사 원작은 고병규씨에 의한것임을 밝혀둡니다.




2007/04/20 - [CAMERA] - 재미로 보는 카메라 메이커별 유저 충성도와 경향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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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잼있게 보는 카툰입니다. ^^ 한번더 웃고가네요 ^^

    2007.11.26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금 막쓰리는.... AI Servo 기능의 이상때문에 상당히 욕을 먹고 있지요 (....);

    2007.11.2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knmtrx

    아.. 펜탁스는 이런 만화도 안만들어주는건가요.. 유유..

    2007.12.06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브

    정말 재미있네요,,,즐겁게 감상했습니다,,ㅎ

    2007.12.2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달무명

    올 때 마다 놀랍도록 즐겁습니다.

    그리고 참을 수가 없어 퍼갑니다. 출처-저자는 꼭 표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1.29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민화

    너무 재미있어요 출처랑 저자 저도 남기고 다른곳에다 올릴께요^^

    2008.02.22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4.20 12:57

1. 캐논

 - 일단 유저 절대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중고거래도 쉽고, 무난하다 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
    1:1 신봉자들, 혹은 필요에 의해 FF나 L렌즈,
    스포츠촬영등 각종 용도에 특화된 기기가 필요해서 온 사람들이 많은데
    핀문제, 만듬새, 뚜렷하게 나뉘는 라인업에 의한 기능제한등으로 브랜드 만족도가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고
    열성팬의 수는 사실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일하는데 이 장비가 필요하므로 온다고나 할까....
    그러다 보니 남이 캐논에 대해서 까면 신이 나서 같이 까는 사람들이 다수.
    그러나 아무리 까대도 홀로 독야청청 보급형 FF를 보유했다는 진실앞에선 손쓸 방법이 별로 없다.


2. 니콘

 - 유저수도 그럭저럭 많고, 필름이래 그 탄탄한 해병대적인 이미지에 끌려 줄곧 쓰는 사람들이 많다.
    1:1이 없고 노이즈나 색감때문에 이반자들도 가끔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때 브랜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번 니콘은 영원한 니콘...같은 느낌이 있다.
    니콘을 쓰면, "남자다" 하는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다. 가끔 망치대용으로도 쓰니 뭐....
    남이 니콘을 욕하면 참지 못하고 바로 받아친다.
    사실 스트로보시스템이나 바디완성도에서 감히 누가 니콘을 흠잡겠는가. 그래서 AS같은걸 흠잡....


3. 펜탁스(삼탁스)

 - 최근 급속히 세를 불려가고 있지만, 모기업이 휘청거리는 바람에 앞날이 불투명하다.
    그 특이한 색감때문에 오고, 색감때문에 떠난다는 말이 있다.
    펜탁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강한 주관을 가지고 선택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사용하는 동안은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높고, 남들이 AF등에 대해서 뭐라 하면 펜탁은 MF쓰셈 하고 받아친다.
    SLR카메라의 많은 부분의 원리와 알고리즘을 확립했던 아사히 펜탁스의 위명은 어디가고
    어느새 마이너로 전락하다 못해 팔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기에
    그 어느때보다도 브랜드 충성도는 상승중. (사실 이렇게 충성도 높았던 적도 없음...)
    조그마한 바디에 별의 별 기능은 다 들어가있는데 어느것 하나 "베스트"가 되지 못하는게 슬프달까...


4. 소놀타

 - 작년 소니가 미놀타 인수해서 신형바디를 저렴하게 내놓자 잠깐 반짝했으나
    그때 기세는 간데 없고 미놀타 시절로 돌아가있다가, 칼자루쥐고 재반격중.
    묘하게, 소니쓰는 사람들은 그게 뭐던간에 (노트북이건 게임기건) 충성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거기에 칼자루가 더해지고 1:1의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기대치는 높아져있다.
    누가 뭐라고 까던간에 "칼자루!"하고 받아치는것이 특징.


5. 올림푸스

 - 언제 나온다고 약속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신형이 드디어 나온다고 들떠있는 상태.
    전체 통틀어서 솔직히 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높다.
    누가 올림을 까던간에 포서드로 싸움시작해서 포서드로 싸움이 끝나는 경향이 있다.
    "포서..."까지만 말해도 이미 전투태세로 돌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라이카-파나소닉 진형이 합류해서 조금은 힘을 얻었지만 아직은 역부족.


6. 후지필름

 - 기대의 신형이 드디어 발매된데다가 성능도 만족스러워 그간의 설욕을 씻.....을듯했지만
   아무래도 유저의 절대수가 너무 적다보니 그 뜨거운 분위기가 딴데로는 잘 안 전해진다.
   성능은 나무랄데 없지만 누가 "전세집..."하면 할말없는것이 슬픈점.
   수는 적어도 충성도의 집중도는 매우 높은편


7. 쿄세라/코닥

 - 각각 ND와 SLR/c라는 명품을 배출했지만 카메라사업에서 손떼는 바람에
   남은 사람들은 정말 골수 충성맨들이 대부분이다.
   애초에 호기심으로 살만한 카메라도 아니고 뭐....
   남들이 뭐라 하던간에 ND와 SLR/c라는 자존심에 상처가 가는 일은 결코 없다.
   사실 제대로 나온 ND나 SLR/c사진은 누가 봐도 감탄이 나오긴 하니...


8. 시그마

 - DSLR업체중에서 일반인의 인지도가 가장 낮다 못해 사업 철수한 콘탁스나 코닥보다도 인지도가 낮다. T_T
   철저하게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만큼 충성도는 매우 높으며
   타 브랜드 사람들은 암만 봐도 모르겠는 평범한 사진 한장에 서로 감탄하는 미풍양속이 있다.
   특히 노란색에 민감해서 이분들과 말할때는 노란 옷을 입지 말 것을 권장한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다운 부분이랄까....
   신형에 색정보가 이상하게 찍히는 현상때문에 최근 말이 많다.



재미로 써본것이므로 재미로만 보세요. -_-;;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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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나 공감 스럽운 글입니다.ㅎㅎ

    2007.04.21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네요~ ^^

    저는 올림푸스 유저 입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었는데, 처음 써 본 카메라가 올림푸스다 보니.. 뭘 살때마다 괜히 올림푸스에 끌리더라구요 ^^

    ㅋㅋ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2007.05.2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신아빠

    재미 있네요.....
    저도 올림유저라서 그런지 ,, 공감 가는 글입니다...

    2007.08.0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니콘 쓰는데 와닷네요 ㅋㅋㅋ 캐논으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2007.08.1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게 읽었네요.. ^^ 즐거웠어요..ㅎㅎㅎ

    2007.08.1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다닥

    흠 어찌 하다 다음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좋은 글 좋은 사진이 참 많네요 아침부터 정신 없이 읽고 있습니다.
    사진찍는 사진사들의 마음가짐을 강조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코닥카메라 쓰다가 얼마전에 데세랄로 넘어간 저 같은 초보찍사에겐 금과옥조와 같은 내용이네요..
    자주 들러서 잘 보고 가겠습니다.
    근데 설마 에세랄 클럽 자게에서 활동하시는 분은 아니죠?

    2007.11.21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D80/섭서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의 글이 하도 유명하길래 이 곳까지 오게되었는데.....
    정말 좋은 글이 많군요^^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갑니다.ㅎㅎ
    좀 퍼갈게요.ㅎㅎ (출처 남기는 것 당근 센쓰~!)
    앞으로도 좋은 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2007.12.09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브

    사진만이 아니라 사진기를 만드는 회사에 대해서도 웃으면서도 정보를 알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잘 봤습니다,,ㅎ

    2007.12.2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빛나리컴

    ㅋㅋ 공감갑니다... 저는 니콘이 좋아 캐논에서 넘어온 후 쭈~ㄱ 니콘만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ㅋㅋ 공감가요...

    2008.04.30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위트가 A급이네요
    미풍양속부분 매우 웃음
    잘봤습니다.. 블로그 발견 후 이탈하지 않고, 두시간 넘게 봤네요..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염 ㅋ

    2011.08.14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3.30 09:57
많은 분들이 새로이 DSLR에 입문하고 계시지만 오고 가는 질문은 큰 변함이 없습니다.
이 글은 그러한 오고가는 답변들의 모음과도 같으며, 많은 선배분들의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바칩니다.


※ 제가 캐논 유저인 관계로, 이 글은 상당부분 캐논 유저의 시점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SLR클럽 강좌란에 제가 올렸던 글이며, 2.0으로 버젼업 하기위해 작업중입니다.





1. 구입편

- DSLR을 구매했다고 해서 똑딱이 디카보다 당장 나은 사진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SLR을 구매했다는 것은 이제 당장 심도를 확보하기 위해 고생하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L렌즈를 비롯한 고급렌즈들은 물론 좋은 렌즈지만 그 못지 않고 더 싸고 좋은 렌즈도 많습니다.

- 비싼 렌즈의 의미는 최대개방에서도 끝내주는 화질이라는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다만 타렌즈에 비해 비교적 최대개방화질도 "봐줄만 하더라"라는 의미라고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 비싼 렌즈와 바디를 사면 후보정을 안해도 작갤레벨의 사진이 나올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 당신의 지름욕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350D를 팔고 1D mk2을 사곤 한답니다.
장비가 사진의 전부는 아니지만, 장비의 힘을 빌어야만 나올수 있는 사진도 많습니다.

- 싸구려 저질 메모리카드를 구입하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문제는, 이 댓가는 보통 금액으로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비싼 렌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 그건 삼각대와 스트로보를 비롯한 좋은 악세사리들입니다.
렌즈에 쓰는 돈의 반의 반만이라도 악세사리에 투자하세요.

- 처음 시작할때 모든 종류의 사진을 다 찍어보고 싶으시겠지만, 그보다 자신이 어떤 사진을
가장 많이 찍을지를 결정한 후 그에 맞는 최소한의 렌즈군에서 시작해 나가는게 좋습니다.

- 모든 화각을 다 커버할 수 있도록 렌즈군을 구성해야 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십시오.

- 많은 선배 분들이 50.8을 권하시는 이유는 화질에 비해서 싸기때문입니다.
싼 크롭바디 유저분들께 50미리는 상당히 좁은 화각으로 느껴지기 쉬우며,
모든 이가 50미리에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고 50미리 단렌즈는 경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망원과 광각사이에서 고민중이라면, 표준줌, 혹은 35미리나 50미리 단렌즈만 들고 나가보세요.
앞으로 걸어가는 일이 많다면 당신에겐 망원이, 뒤로 물러나는 일이 많다면 당신에겐 광각이 필요한 것입니다.

- 70-200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사진을 70미리 화각과 200미리 화각으로만 찍고 계시진 않나요?
그렇다면 차라리 85미리와 200미리 단렌즈 2개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포토프린터나 소형인화기등으로 직접 찍는 단가는 3*4나 6*4 기준으로 장당 평균 380-440원입니다.
온라인 인화소는 이보다 훨씬 싸므로, 오직 사진인화를 목적으로 소형인화기를 구입하실땐 이점을 고려해보세요.
(현재 각 사별 프린터, 인화지가격, 잉크가격을 고려하여 제가 산출해낸 값입니다.)

- 아웃오브포커스만을 위해서 200만원이 넘는 렌즈를 구입할 것인지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처음 카메라를 선택하고 구입하는데 들이는 시간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가방을 선택하는데 들이십시오.
거의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기변과 렌즈 추가구입으로 결국은 가방을 두번 세번 구입하시게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 L렌즈에 꼭 슈나나 BW MCUV필터를 끼울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L렌즈는 자체 UV코팅이 되어있어 그보다 싼 프로텍터정도로도 충분합니다.

- 때로는 화질이고 뭐고 없이 그냥 똑딱이 디카가 훨씬 나을 경우도 많습니다.
렌즈추가보다 서브디카도 고려해보세요.

- 니콘인가 캐논인가/내수냐 정품이냐는 본인이 선택해야지 남이 선택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 비싼 바디나 렌즈등을 구입하시기전에 꼭 열번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빚을 얻어서까지 하는 취미생활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하기 힘듭니다.

- 단렌즈를 좋아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줌렌즈를 경멸하지는 마세요.
많은 프로사진사들은 줌렌즈로 여러분의 단렌즈보다 나은 사진을 찍습니다.

- 단렌즈파와 줌렌즈파로 나뉘는 계기는 화질이냐 편리함이냐에서 보통 나뉩니다.
단렌즈에 편리함을 바라고 줌렌즈에 단렌즈급 화질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 방진방습이란 말이 무슨 100미터 방수 이런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샤워기로 원두막 샤워하신 분의 전설을 상기해보세요.

- 사실, 처음 장비를 장만할 땐 여러분의 경제상황이 허락하는 한에서
가장 좋은 바디와 렌즈를 구입하세요. 결과적으로 그것이 남는것입니다.

- 100만원이 있는데 무슨 렌즈를.....? 400만원이 생겼는데 어떤 구성을.....?
본인이 뭘 사야 하고 어떤 구성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성급하게 구입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 100만원의 돈을 렌즈에 쓰는 것과 가족에게 쓰는 것과, 어느쪽이 더 나은 선택이 될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 장터거래를 하실때는 항상 나쁜 경우를 상정하세요. 좋은 분들도 많지만 그 반대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거래를 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사기꾼인지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가격이 쿨하더라도, 그 매물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이것은 절대의 전제조건입니다.

- 장터에서 중고물품을 구입하실때는 심사숙고하십시오. 싼 물건은 댓가가 반드시 따르기 마련입니다.

- 용산과 남대문의 상인을 믿지 마십시오. 그들에겐 여러분은 좋은 먹이감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클럽이나 주변의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과 같이 가보시는것이 속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만원 더 싸게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몇만원 비싸게 사더라도 기분좋게 사는것이
나중에 그 가게 다시갈때 더 나은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오히려 횡재로 삼으려는 가게에는 두번다시 가지 마십시오.

- 정말 접사를 사랑하는 분들 외에는 장난 레벨의 접사에서 그치기 쉽습니다.
매크로 렌즈의 구입에는 신중을 기하세요.
또 곤충접사등을 위해서는 매크로렌즈만큼이나 접사튜브와 링플래시도 필요합니다.
접사를 제대로 시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 하루 한갑의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1년에 90만원이 넘는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금연해서 L렌즈 삽시다.(............)

- 모든 아마추어 사진사에게 1D Mk2 N에 200mm 1.8 L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과연 자신에게 그것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 촬영 및 관리편

- 밖에 나가기 전에는 꼭 메모리가 카메라에 들어있는지 확인합시다.
3시간동안 차타고 간 후 가방열어보니 메모리만 없는 일이 남의 일만은 아니랍니다.

- 셔터를 누르기전에 꼭 ISO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버님 환갑은 평생에 한번뿐이랍니다. (........)

- 핀이 이상한가를 의심하기전에 삼각대를 사용했는지, 자신이 바른 자세로 찍었는지부터 돌아보세요.
사진을 찍을때 자세만 바르게 하고 파지만 제대로 해도 사진이 달라집니다.

- 형광등아래서 핀테스트 하고 후핀난다고 하시기 이전에,
자신이 형광등 아래에서 사진 찍을 비율이 얼마나 될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 코사인 오차 운운하기전에, 측거점 이동하는 1,2초동안 자신의 몸이 앞뒤로 얼마나 흔들리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추어 레벨의 장비에선 코사인 오차는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 대낮에 외장스트로보와 반사판을 들고다니면 창피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한 사진은 안한 사진과 다릅니다.

- 모델 출사등을 가시는 분들을 이상하게 보지 마십시오. 인물사진의 내공증진에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 찍은 본인이 맘에 드는 사진과, 찍힌 주변분이 맘에 들어하는 사진은 보통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께 사진을 드릴때는 그점을 명심하세요.

- 모공만 섬세하게 나온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중 어느쪽이 좋은 사진인지 생각해보세요.

- 구도와 화면구성의 기본인 황금분할에 괜히 "황금"이란 거창한 단어가 붙어있는게 아닙니다.

- 외장스트로보에 흔히 말하는 국민세팅은 결코 절대의 진리가 아닙니다.
너무 국민세팅에 의지하지 마시고, 날잡아서 스트로보 터뜨리며 수백,수천장 찍어보세요
스트로보를 제대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와 렌즈를 이해하기위한 노력과 거의 동급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많은 노력끝에 최적의 세팅값을 알게 되었다고 그 세팅만 고집하시면 사진이 변하질 않습니다.

- RAW파일을 겁내지 마십시오. DSLR을 선택한 많은 선배들은 오직 RAW로 찍기 위해 온 사람도 많습니다.

- 최소한의 후보정을 하는데 있어서 포토샵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 뷰파인더 안의 먼지나 렌즈 안의 먼지는 어지간해서는 화질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 먼지 제거하려다 말그대로 초가삼간 다 태우는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 CMOS센서 위의 먼지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건 그다지 좋은 생각이 못됩니다.

- 자신의 바디에 스팟측광기능이 없음을 탓하시기 이전에 M모드에서 노출을 보정하며 여러장 찍어보세요.

- 개나 고양이, 그리고 아기 사진을 찍으시려면 먼저 그들과 충분히 친해지십시오.

- 인물을 찍으실땐 항상 피사체가 되는 인물을 칭찬하며 찍으세요.
무뚝뚝하게 찍을때와는 사진이 달라집니다. 그 대상이 가족이나 연인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더 많은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연후엔 자신이 찍어온 사진을 다시 돌아보세요. 이전엔 보이지 않았던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다른 분의 사진을 보면 항상 "어떻게 찍었을까"하는 것을 기술적, 감성적 측면에서 각각 생각하며 보세요.

- 자신만의 피사체를 찾아내어 자신만의 표현법을 찾아내는 사람을 우리는 작가라고 부릅니다.

- DSLR의 근본적인 출발점은 SLR필름이미지의 재현입니다.
따라서 디지털의 시대가 되었다 해도 필름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해두시면 디지털 사진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저감도가 항상 나은 결과를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고감도로 사진찍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 일반적으로 실내나 카페등에서 인물을 촬영할때는 가장 중요한것은 셔터스피드의 확보입니다.
iso를 높이고 조리개는 열어 셔터스피드를 최소한도 1/60이상 확보하고 찍어야 합니다.
만약 그래도 노출계가 언더로 표시된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RAW로 찍으시고 후보정하세요.

- 렌즈교환은 항상 조심스럽게, 안전한 방법으로 하세요. 렌즈도 중력의 영향을 받는답니다.

- 결혼식 사진을 밝은 단렌즈로 찍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싼 줌렌즈와 싼 스트로보만으로도 비싼 단렌즈보다 나은 결혼식 사진이 찍힙니다.

- 섣불리 주변분의 결혼/행사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호언장담하지 마십시오.
이런 일이 쌓이다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른분의 행사 사진을 찍어드릴때는 평범하게 잘 찍어 주도록 하세요.
어안으로 찍은 아기 백일사진이라던가,
얼굴만 대문짝만하게 나와 모공이 보이는 웨딩사진을 좋아할 사람은 없답니다.

- 평소에 아무런 연습도 없이 행사나 출사에서 좋은 사진이 나오길 바라는건 어렵습니다.
부단한 평소 연습과 장비에 대한 파악은 중요할 때 큰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 남들이 모두 움니바운스를 끼우더라. 그러니 나도 끼워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먼저 옴니바운스 없이 많이 찍어보고 경험치를 쌓으신 후에 옴니를 고려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행사장에서 레이싱걸을 찍는 사람들을 경멸하거나, 찍으러 가는 행위를 탐탁치 않게 여기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들은 여러분 주위의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여러분이 카메라와 렌즈와 스트로보의 사용법과
그 결과물의 차이를 아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게다가 아름다운 피사체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떼는 초보찍사의 수백번의 스트로보 불빛과 셔터소리를 참아주는 주변인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 단, 가슴이나 엉덩이만 찍으시는 분들은 그만두십시오.
사진사들의 수치일분더러 모델분들은 자금 자신의 어디를 찍는지 민감하게 알아채신 답니다.

- 또 평소 모델출사등을 통해 이분들과 안면이 있으시다 해도 가벼운 인사정도만 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시는 중이지, 여러분의 말상대가 되고자 나와계신것이 아닙니다.

- 많은 분들이 조리개를 최대개방하는데 목숨거시곤 합니다만, 조리개를 열고 찍는 것보다
조리개를 충분히 조여주고 찍는것이 보통 더 나은 결과물을 보장합니다.  
최대개방하는 경우는 특정 상황 내지는 찍사 본인이 그렇게 찍기를 목적했을경우 정도에 불과합니다.
항상 최소한 한스탑(3/3스탑)은 조여주시는게 좋습니다.

- 선예도를 보기위해 화면에 확대해서 사진을 보시고 불만을 품으시기 이전에,
그 확대된 사진의 전체크기만큼 인화해서 볼 일이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 광각은 풍경만 찍는 렌즈가 아니며, 망원은 인물만 찍는 렌즈는 더더욱 아닙니다.

- 여행가실때는 바디 하나와 표준줌, 그리고 가벼운 단렌즈 하나만 들고 가세요.
그 이상의 장비를 챙기면 여행이 즐겁지 않게 되기 쉽습니다.

- 정말 멋진 풍경은 부지런하고 인내심을 가진 사람앞에 나타납니다.

- 하늘이 맑은 날과 하늘이 투명한 날은 다릅니다. 그리고 투명한 날은 보통 태풍이나 큰 비의 다음에 옵니다.

- 다른 분들이 뽀대때문에 후드를 달고 다닌다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때로는 후드로도 모잘라 손이나 신문지로 더 그림자를 만들어줘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역광에서 산란광이 섞여 뿌옇게 나오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 언제 어떤 경우라도 절대로 장비를 몸에서 떼거나 차에 두지 마십시오.
또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에 렌즈를 보관하지 마세요.

- 여러분이 순수한 아마추어만을 지향한다고 해도,
약간의 테크닉과 지식은 습득하셔 두어도 손해날 것이 없습니다.
그런것의 대표로는 스튜디오 촬영법, 조명배치법, 고속/저속/선막/후막동조,야경촬영법등과
정말 멋진 풍경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인트등을 알아두는 것도 포함됩니다.

- 사진은 자신이 아는 만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만큼 나옵니다.

- 사진에 피사체를 담는 법을 익히신 연후에는 사진에서 피사체를 덜어내는 법을 익히세요.
제가 이 말의 뜻을 알기까지는 1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었고,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산만해보이는 사진은 주 피사체와 부 피사체 외의 다른 피사체가 담긴 경우가 많습니다.

- 디지털의 시대가 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인화되어 손에 들린 사진은 화면으로 보는것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충분히 인화해보시고 앨범으로도 만들어 보세요.
사진밑에 적어놓은 간단한 한마디가 훗날 사진찍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할 때가 온답니다.

- 가족, 친지, 주변분들과 나들이를 가셔서 추억사진을 찍으실 때,
피사체와 배경과의 거리, 빛이 들어오는 방향, 피사체와 카메라와의 거리등을 항상 생각하시면
아무생각 없이 셔터를 누를때와는 전혀 다른 사진들을 건지실 수 있습니다.

- 프라모델이나 피규어같은 작은 물건의 사진 하나 찍을때도 하다못해 A4지라도 바닥에 깔고,
뒷배경에 세우고 찍으면, 그냥 찍은 것보다 훨씬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간이접사할때는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고 조리개를 듬뿍 조여주세요.
초보분들이 하시기 쉬운 실수중 하나는 접사시 조리개를 개방한다는 것입니다.

- 옴니를 끼운다고 해서 직광 특유의 번들거림이 사라질것이라는 환상은 가지지 마십시오.
직광 특유의 번들거림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사체에게 적절한 화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좋은 방법은 옴니보다는 디퓨져를 이용하거나 바운스를 하는 것입니다.
옴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많은 경험치가 필요합니다.

- 외장 스트로보를 사용하실때에는 찍는 속도에 주의하십시오.
일부 스트로보는 충전이 완료 되지 않았어도 충전이 되었다고 속이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차를 두지 않으면 언더가 납니다.
또, 짧은 시간동안 강한 발광을 연속적으로 행할 경우 스트로보의 램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충분히 쉬면서 찍으십시오.

- CPL필터만으로 그림처럼 새파란 하늘이 찍히지는 않습니다.
태양과 피사체주변 하늘과 카메라가 90도가 이루도록 하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또 CPL필터는 UV필터보다 화질에 미치는 성능차가 꽤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신다면 비싼 CPL이 더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어쩌다 한두번만 쓰실거라면 싼것도 충분히 좋습니다.

- 흑백사진은 R,G,B,Y필터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오곤 한답니다.
그러나 디지털에선 필터를 끼우지 않아도 그 효과를 만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 사람의 눈이 보는 것과 렌즈가 보는 것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 차이를 없애도록 노력할지, 더 큰 차이가 나도록 노력할지는 본인이 정하셔야 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사진이 든 메모리를, 하드디스크를, DVD나 CD를 너무 믿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예기지 못한 어느 한순간에 쉽게 날라가곤 합니다. 항상 백업해두세요.

- 사진이 든 메모리나 하드가 날라간 후에 살리는 법을 알려 하기 보다,
날라가기 전에 살리는 법을 미리 익혀두십시오.






3. 자세편

- 후보정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는 마세요. 각자 다른 가치관이 있답니다.

- 우선은 많이 찍으세요. 많이 지우시더라도 그편이 훨씬 여러분의 사진생활에 도움이 된답니다.

- 조리개와 셔터와 감도와 TTL등을 몰라도 사진을 찍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아는 사람보다 잘찍긴 어렵습니다.

- 조리개와 셔터와 감도등을 이해 했다면 이제 역광등에서 실패한 사진을 찍을 확률이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잘 찍은 사진과 좋은 사진이 다르다는 것도 염두에 두세요. 테크닉보다 감성을 담아야 좋은 사진입니다.

- 사진을 찍는 목적이 자신과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라면,
때로는 과감하게 사진기를 놓고 가족과 놀아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은 여러분이 찍어주는 사진보다 여러분의 그런 자세를 더 높이 평가하곤 합니다.

- 핀이 맞지 않았어도, 피사체가 움직어 블러가 생겼어도, ISO가 높아 노이즈가 많아도,
좋은 사진은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우선은 셔터를 눌러보세요.

- 사진생활은 혼자 하는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하는편이 훨씬 즐겁답니다.

- 자신이 정성들여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장난같은 말풍선 넣어서 싸이에 올린다고 푸념하지 마세요.
그 사진을 받으신 분들이 정말 즐거워하고 계시다는 증거랍니다.

- 자신의 장비가 플래그쉽에 빨간띠라고 해서 초보딱지 어디 가는건 아닙니다.
우연히 하위기종에 싸구려 줌렌즈를 끼우신 분을 보신다면,
그분들은 그 장비로도 플래그쉽을 지닌 자신보다 나은 사진을 찍는 분들이라고 간주하시고
그분들이 어떻게 찍으시는지 옆에서 보고 배우십시오.

- 때론 정말 그분들이 자신보다 못한 초보일수도 있고 만약 잘못된 방법으로 촬영하고 있다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께는 그런 작은 친절도 큰 도움이 됩니다.

- 프로 사진사조차도 백장 천장을 찍어 겨우 몇장을 건진다고 합니다.
열장 스무장 찍고 작품사진이 찍히길 바란다면, 찍힐 수도 있지만, 매우 낮은 확율일겁니다.

- 부모님, 형제 자매를 포함하여 가족분들의 사진을 많이 찍으세요.
특히 조부모님과 부모님사진은 언젠간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을 때가 오고야 만답니다.

- 사진이 가정불화의 이유가 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도록 합시다.
가화만사성이라, 가족이 즐거우면 절로 좋은 사진이 찍히는 법입니다.
아무리 비싼 렌즈와 카메라도, 가족의 협조가 없으면 찌푸린 사진만 나오게 됩니다.

- 장비콜렉션 역시 취미생활의 일환이며, 어떤 분들에겐 정말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의 장비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똑딱이카메라나 폰카, 혹은 자신보다 급이 낮은 바디와 렌즈를 쓰는 분들을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치 대철학자가 초가집에서 산다고 우습게 여기는 격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장비가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자신은 핫셀이나 링호프같은 중형이상의 장비만 쓴다고 자랑"만"하는 분과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다지 보고 배울게 없을 것입니다.

- 재미있는 사진을 찍기위해 애견이나 고양이. 식물등을 학대하지 마십시오.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 꽃이나 나무를 꺽고 버리지 맙시다.

- 카페나 식당 내부등에서 촬영할 경우 촬영허가 표시가 없는 장소는 무조건 촬영금지라고 여기고
그곳의 관리자나 책임자의 허락을 먼저 맡으시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  또 스토로보 최신형 하나 사셨다고 이런 장소에서 마구 터뜨리는 것은 매우 예의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굳이 터뜨리셔야 할 필요가 있다면 주변분들의 양해를 얻으십시오.

- 한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잔디를 보호합시다"줄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사진을 찍기 이전에 공중도덕을 지킵시다. 물론 선조분들의 무덤위에 삼각대 펼쳐놓고 올라가도 안됩니다.

- 사진좀 찍는다고 무슨 벼슬 하는것 아닙니다. 통행인이나 관리인에게 불편을 주지 맙시다.

- 망원으로 배경압축하며 찍을때 배경에 들어간다고 10미터 뒤에 앉아계신 분에게 비키라고 인상쓰지 마세요.
그분들에게는 당신이 오히려 방해꾼입니다.

- 절대로 도촬을 하지 마십시오.
일반적으로 말하는 도촬(캔디드샷)이란, 피사체가 자신이 찍힌다는 것을 주지한 상태에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을때 찍는 사진입니다. 그 외의 모든 도촬은 법과 양심 모두에 의해서 금지됩니다.

- 또한 정의감에 불타 비양심적인 행동을 목격하고 이를 찍었다고 해서 인터넷상에 올려서는 안됩니다.
개똥녀 사건에서 보이듯 그런 사진 한장이 타인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찍사 이전에 인간이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처음으로 강좌란에 올려봅니다.

아주 약간이나마,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ps) 혹시라도 퍼가실분은 자유로이 퍼가셔도 됩니다. 출처( http://ran.innori.com )와 저자만 명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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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각에서의 1mm는 망원의 10mm보다 큽니다.
 
- 캐논렌즈를 구입하실때에는 구입하시기 1,2주 전에 미리 핀교정 예약부터 넣어두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사진을 찍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빛이 어디있는지부터 파악하는 것입니다.

- 인물사진은 눈이 절반이상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람의 눈은 사진속에선 말보다 더 많은 무언가를 전달하는 힘이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그렇기에, 때로는 눈을 그림자로 가림으로서 더 큰 효과를 볼 때도 있습니다.

- 한번 찍을때 최소한 세번 이상 셔터를 누르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눈감아서 실패하거나 할 확률이 줄어드는것은 물론이고, 예기치 못한 좋은 표정을 담기 쉬워집니다.

- 가끔은 상대방에게, 혹은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쥐어주세요. 더 좋은 추억사진들이 생길것입니다.

- 카메라나 장비 가격을 두고 여러분의 가족, 부인을 속이지 마세요.
  그렇게 해서 하는 취미생활은 즐겁기 어렵습니다.

- 책, 안경, 모자등의 소품을 적극적으로 사진찍을때 활용해보세요.
   작은 소품 하나가 사진의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 남자분들은 어쨌건간에, 여자분들은 사진을 항상 성형학적 관점에서 봅니다.
   그런 분들의 맘에 드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가끔 그런 관점에서 찍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찾아낸 최적의 각도를 얼짱각도라고 부릅니다.(.......)

-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실때, 많은 분들이 가장 하기 쉬운 실수는,
  사진을 너무 크게 올리거나, 너무 작게 올린다는 것입니다.
   가로 해상도가 500이하가 되면 사진이 전하려 했던 멧세지가 반도 채 전해지지 않기 쉽고,
   반대로 가로 해상도가 1200을 넘어가면 많은 분들이 사진을 한눈에 볼 수가 없습니다.

- 사진을 보존할때 백업은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습니다. 여유가 되는 한 많이 백업해두세요.
   언제고 백업하는 습관을 기르길 잘했다고 생각될 날이 반드시 옵니다.

- 때로는 바디성능이나 렌즈성능, 가격만 보고 카메라를 정하지 마시고, 스피드라이트(플래시) 시스템을 보고
   카메라를 고르시는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사용기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모종의 이유들로 인해 후보정이 상당히 들어간 사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사용기에 올라온 장비를 구입한다고 똑같은 사진을 찍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정말 큰 착각입니다.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진과, 가족의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은 전혀 다릅니다.

- 주변분들의 결혼, 백일, 돌사진등을 찍어주실때는, 가능한한 합당한 댓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선의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무료봉사 하시다보면, 거의 반드시 회의에 빠져드시게 될겁니다.

- 돌사진같은경우는, 사진을 잘찍으시는 분이 잘찍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시는 분이
   보다 멋진 사진을 찍으십니다.

- 친구분들과 한잔 걸치러 가실때는, 카메라와 가방을 놓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3,4차쯤 가보면 이미 없어져있기 쉽상입니다.

-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 자세는 바람직하지만, 놓고 가야 할곳에는 놓고 가야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웃으며 셔터 누르는 행위는 누가 보아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든요.

-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가실때, 장비의 무게가 3kg를 넘으면 아주 힘드시게 될것입니다.

- 가족사진에서 항상 아빠사진이 없는것이 서운하시다면,
   삼각대나 리모콘을 구입하시는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0을 위해 추가작업중. 계속 추가 예정.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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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인맨

    소중한 정보 감사 합니다.
    퍼다가 저희 회원님들 널리 복되게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1.06.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케이

    slr 에서 몇번이고 다시 봤던 그 내용이네요...

    지금보아도 참 주옥같은 글들이에요... ^^

    2.0 도 기대하겠습니다~

    2011.06.0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복길이

    작년 말쯤 DSLR을 입문하고 마루토스님의 글을 올해 초에 처음 접하였습니다.
    제가 사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20여년을 넘게 함께 산 증조모님께서 상을 당하셨는데,
    증조모님께서 젊으셨을때 찍은 사진말고는 쓸만한 영정사진하나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때의 제마음이 얼마나 쓰리고, 비참하고, 죄송스럽고,, 갈기갈기 찢어졌던지... 돌아가신 슬픔도 슬픔이지만 .. 그때 환하게 웃으신 사진 한장만 있었더라도..
    그렇게 떠나보내는 마음이 힘들진 않았을거만 같았습니다.

    마루토스님의
    - 부모님, 형제 자매를 포함하여 가족분들의 사진을 많이 찍으세요.
    특히 조부모님과 부모님사진은 언젠간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을 때가 오고야 만답니다.

    이부분에선 괜히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글이 너무 진지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40D와 탐론 17-50 , 85mm f1.8 렌즈와 430ex2를 장만하였습니다. 제 통장에서 많은 지출이 있었지만 결코 후회되진 않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할수 없는 사진한장이 있다는걸 배웠으니까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도 많을듯하니 조언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글로 저같은 초보가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1.06.20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을 취미로 가진지 1년 하고 한달 다 되어 가는 고딩입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마루토스님 글 하나하나 정독중인데, 항상 좋은 말씀으로 사진 생활에 자극제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2.12.23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리바리

    어떤 항목에서는 웃으며, 어떤 항목에서는 고심하여 찬찬히 정독을 했습니다. 다가오는 말이 많네요.. 몇은 약간 눈물이 맺힐 정도로..^^;;
    늘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3.02.06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영수

    이제 입문을 하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 서핑중에 한참동안을 정독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즐겨찾기에 추가를 해서 자주자주 되뇌이겠습니다. 먼저 걸어간 발자취에 저도 사진의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되네요. 저는 주위에 제가 사랑하는 생명들을 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그 단어조차 모르지만 마루토스님의 감성이 글로도 전해집니다. 문명의 이기는 분명 사람다움을 표현해주는 여러 도구중 하나라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아집에 사로잡혀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문명의 이기로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집에서 시원하게 깨우칠 수 있어서....다시 한번 이런 세상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

    2013.08.05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초초보

    2.0 버젼은.... 잠쉬(한 1년만~) 미뤄 주세요~ㅡㅡㅋ
    너무 많은 내용을 섭렵하려니~ 힘드네요~ㅎㅎ;;
    이것만 풀어써도 책 2권은 나오겠는데요~ㅡㅡㅋ

    2013.09.26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0404

    읽고 가는데 감사합니다 말고 더 할말이 없네여 늘 노력해야 하는 제세를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꾸벅

    2014.03.16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밥묵는이카

    멋진 말씀 잘봤습니다.

    2015.05.12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유에서 보고 댓글 답니다. 정말 좋은 글인것 같아요. 동아리를 하면서 사진을 만지기는 했지만 그렇게 열심히 기기에 대해 배워가면서 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제자리를 뱅뱅 도는 기분. 배워야 할 때도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도 감이 안잡혀서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찍자모드였는데 뭔가 좀 더 배워가는 기분이고 조금은 울컥하기도 하네요.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5.23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독했습니다 멋진 글 너무 감사해요

    2015.05.23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날

    오유에서 오늘 사진 관련 게시판을 읽던 중 좋은 글이 올라와서 읽다가 글을 올리신 본문 작성자님이 여기에 감사 인사를 하라고 하셔서 걸어 놓으신 링크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차 싶었던 부분,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저에게는 너무나 도움이 되는 글 이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5.23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TtipleCrown

    에세랄에서 마루토스님의 글을읽고 많은 정보도 얻고 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카메라의 취미를 즐겨보려고 합니다. ^^

    2015.10.16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많이 배우고 갑니다. :D

    2015.12.2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질주곰

    카메라를 구매 하기전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주옥과 같은 글에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

    2016.02.18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기만

    9년전 글이지만 절대공감이 가네요
    저도 정독으로 잘보았습니다
    얼마전 실내 단체사진을 찍고 넘 실망해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 오게 되었는데 유용한
    자료가 정말만네요^^♡
    감사합니다

    2016.12.16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티

    여담입니다만,
    현재 2017년 담배 가격이 $6.50/갑 입니다. (해외동포입니다)
    1년이면 약 $2,350. ㅎㄷㄷ
    금연해서 취미생활을 럭셔리하게 해야겠네요.^^

    2017.01.2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avin83

    현시점에서 봐도 정말 좋은 글들입니다. Timeless advice네요 :) ver 2.0이 기대됩니다... @@~~

    2017.09.1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상중

    정말로 장문의 내용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취해서 한번에 읽기도 했지만 읽는것도 이만저만 아니네요.
    고맙습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2017.12.10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174.72

    DSLR입문한지 몇개월 안된 초보가 정말 마루토스님의 글들을 몇 시간째 정독중입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 도움되는 글. 잘못 생각하던 개념들을 바로 잡아주는 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짧은 카메라 인생이지만 마루토스님 글 보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7.12.2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