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7.07.23 14: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017년은 캐논이 2016년부터 시작된 자사의 DSLR 카메라 라인업 완전 재정비의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플프레임 중급기로서 5D mark4가 작년 가을에 출시되었고 올 초에는 크롭 보급기 800D, 크롭 준중급기 77D가 출시된데 이어 드디어 가장 많은 유저들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6D mark2가 장장 5년이라는 세월의 벽을 깨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원래 캐논의 풀프레임 보급형 라인업은 5D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D mk3서부터 급 1Ds를 대신하는것처럼 고급사양으로 가버리면서 지갑은 가벼운데 풀프레임은 쓰고 싶은 유저들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이를 대신하여 2012년

캐논으로부터 떡 하나 6D가 보급형 풀프레임으로서 모습을 드러냈을때 사람들은 열광.......은 아니고 환호.......도 아니고 일종의 쓴웃음을 지었었습니다.

 

스펙면에서 볼때 6D의 스펙은....5D랑 다를게 없는 측거점에 오히려 1/4000까지밖에 지원되지 않는 셔터속도...느린 x동조속도...등

총체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입니다.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고만고만한 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캐논에서 선택가능한 신형이면서 저렴한 카메라] 이게 6D의 정체성이었어요.


바꿔말하면, 사진 잘 찍는 사람이라면 낮은 스펙을 무시하고 초월적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카메라라는 의미기도 하죠. 풀프레임이 가진 차별점, 그리고 풀프레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적지 않았으니까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4000sec | F/2.0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당시엔 게시판에서 그런 질문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6D가 나은가 5D mk2가 나은가"

"돈 더해서 5D mk3 사는게 나은가 6D로도 충분한가"

"카메라가 아니라 그냥 풀프 센서를 산 기분이다(......)"

"1/4000이 진짜 크리티컬한가?"

 

 

 

등등...아니, 당시가 아니라 이 질문들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앞으로도 계속될것같아요.(......)

재미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그런 질문은 별로 못봤습니다.

"6D로도 뛰는 아이들 동체추적 촬영 가능한가여?" 같은거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왜냐? 애초에 포기하다 시피 하며 구매하는 카메라 였기 때문입니다.

측거점이라고 딸랑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나마 중앙부는 괜찮지만 주변부의 신뢰도는 제로에 가까웠던게 사실입니다.

원샷조차 시원찮았으며 주변부로 동체추적은.....처참한 수준이었어요.

 

Canon | Canon EOS 6D | Pattern | 1/1000sec | F/2.0 | +1.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누군가가 5Dmk2나 6D로 동체추적 잘해서 사진 찍어 올린다면 그건 찍은 사람이 열나 잘한거지, 카메라가 뛰어난건 절~대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죠. (.....)


그런데 이제 5년만에 선보인 6D의 정식 후계기 6D mark2가 정식 발표 되었습니다.

셔터속도 1/4000 같은 부분은 형인 6D와 동일하지만 몇가지 큰 차이점이 생겼는데요...



드디어 45개나 되는 크로스 측거점을 장착하여 뷰파인더에서 정확한 초점의 촬영이 가능해졌고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함께 채용됨으로 해서 엄청나게 편하고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변경점 그 어느것보다도 이 변화가 6D mk2의 가장 큰 특징이죠.


wifi기능이 더욱 강화되었고 타임랩스 기능이 탑재되었고 교류조명하 안티 플리커 기능 들어가고 gps들어가고....이런 것들도 변했지만 역시 AF측면에서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반면 이번엔 화질측면에서의 변화...라기보다 발전은 기대보다 많이 떨어진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약 한달에 걸쳐 총 4회동안 EOS 6D mark2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나서 그 느낀바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녀석이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도 이번에 나름 신청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기기 쓴 리뷰처럼 6D mark2도 써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신청해서 덜컥 당첨되어 진행하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본 체험 리뷰는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EOS 6D mark2 선행양산기를 약 1개월간 대여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저는 리뷰 내용에 대해서 일절 간섭 받지 않은 상태로 4회 포스팅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추후 EOS 6D mark2 바디킷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이점을 보시는 분들도 명확하게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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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야죠.

우선 제가 첫번째로 관심을 가진 부분은 역시 AF와 감도별 화질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기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이 그림이 기존 6D의 뷰파인더입니다.

 

주변부 측거점이라고 몇개 있긴한데 죄 싱글이어서 그닥 신뢰도가 없고 그나마 쓸만한 크로스 측거점은 가운데 단 1개만이 존재하는 이 뷰파인더야말로

6D의 정체성-풀프레임센서를 단 보급기-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림이었죠.

 

 

 

그러던 것이 제일 처음 서두에 제가 적었듯이 2017년 전 라인업의 최저성능 가이드 라인이 올라감에 따라 6D mark2에도 무려 45개의 올크로스 측거점이 채용되고

전자식 수직수평계및 안티 플리커등 온갖 기능이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6D 사용하시면서 몸에 사리 몇개쯤 생성되신 분들에게는 쌍수를 번쩍 들어 환영하고 싶은 변화긴 하겠지만 솔직히 너무 늦은 감이 없진 않습니다.

뒤늦게나마 채용되어서 다행이긴 한데....이번엔 또 좀 지나치게 가운데 몰려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붉은 색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5D mark4의 측거점 분포이며 회색이 이번 6D mark2의 측거점 분포예요.

 

갯수차이(61개와 45개) 이전에 영역의 크기 자체가 다름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이는 800D를 위시한 보급형 크롭 바디에 사용되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넓이입니다.

 

제 계산에 의하면 5D mark4의 뷰파인더 내 AF가능 영역넓이는 약 24%전후입니다. 그리고 800D가 약 35%였어요.

800D가 왤케 넓어?? 하실텐데...풀프레임과 크롭센서의 넓이 차이가 100:39입니다. 크롭센서의 면적은 풀프레임의 반도 채 안되요. (.....)

여튼 이로 인하여 크롭바디인 800D에 45개 측거점 넣었더니 영역넓이가 확 넓어져보이는거죠.

 

그런데 그걸 그대로 가져왔다 시피한 6D mark2의 측거점 영역 넓이는 제 계산에 의하면 13%쯤 됩니다.

 

여기서 간단한 산수를 한번 해보죠. 35% x 0.39 = ??

 

13.6이 나오는군요.

 

800D의 시야율이 95%고....6D mark2의 시야율이 98%인점을 계산에 추가하면 ...헉. 제가 처음에 계산한 13%랑 딱 맞아 떨어져요. 이쯤 되면 의문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

 

 

그렇다면 제가 시험해봐야 할 부분도 명백해지네요. 이정도 좁은 뷰파인더 내 45크로스 측거점이 과연 실사용에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가?

그 대답은 지금으로서는 드리기 어렵군요. 최소 3주 이상 미친듯이 이거 저거 동체추적하고 찍어본 다음 말씀드릴께요.

 

 

하지만 6D mark2는 단지 뷰파인더 측거점만 강화된게 아니죠?

 

바로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결합된 듀얼픽셀 라이브뷰가 채용된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FF DSLR이라는것이야말로 6D mark2의 진정한 강점일것입니다.

그래서 제품 받은 후 뷰파인더 봉인하고 모든 사진을 듀얼픽셀 라이브뷰 동체추적 모드에서만 1~2주 가량 촬영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단 며칠간의 경험만으로도 그 유용성과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 결론짓기 충분했어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제가 듀얼픽셀이 처음 채용된 70D때부터 시작하여 80D, 800D, 7D mark2, 5D mark4 등을 모조리 다 체험해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기능은 좋아요.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과 합쳐짐으로서 더욱 더 편의성이 증가해 어떤 각도로든 피사체를 동체추적하면서 얼마든지 초점 잘 맞춰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모든 샘플 사진은 라이브뷰모드, 듀얼픽셀에서 얼굴 트래킹 모드, 동체추적모드로만 촬영하였습니다.

 

중간에 핀 나가는 빈도라던가 하는 것도 여과없이 보여드리고 있으니 충분히 참조가 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듀얼 픽셀 라이브 뷰 안써보신 분들이 흔히 하시는 착각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뭐냐면 중간에 꼭 터치 라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는걸로 많이들 생각하세요.

 

실제로 카메라 잡고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아무 터치 없이 그냥 반셔터 혹은 af-on버튼 누르는것 만으로 이미 얼굴 혹은 초점을 맞춰야 할 대상이라 생각하는 곳에 가서 초점이 맞아있어요.

그게 원하는 곳이 아닐 경우(예를 들어 화면내 사람이 여럿이라던가...) 비로소 터치를 해서 교정하면 됩니다.

 

실제로 아들딸 촬영하는 경우 프레임안에 다른 사람 안들어가는 한은 터치가 거의 필요없어요.

터치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초점을 아주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다른 곳에 맞춰야 할 경우인데 이게 완벽하게 지원이 되는거죠.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8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단, 듀얼픽셀 얼굴 트래킹 모드는 사람의 얼굴에만 유효합니다. 개나 고양이...그리고 건담(.....)의 얼굴은 잡아내지 못해요.

 

터치를 통해 잡아주시면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6sec | F/11.0 | -1.33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즉....뷰파인더를 통한 촬영은 다음 리뷰에서 별도로 다룬다 하더라도 오직 라이브뷰 듀얼픽셀만을 사용한 촬영편의성은 5D mark4등 기존 듀얼픽셀 채용 기종에서 이미 검증되었다 시피 과거의 6D와는 그냥 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의 성능향상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픽셀이 그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과거 6D나 5D mk2에 채용된 라이브뷰 AF가 그만큼 안좋았었다는 이야기기도 하죠 솔직히...(......)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듯이 캐논에선 듀얼픽셀이냐 아니냐가 0과 1만큼이나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오막포를 쓰던 제 입장에서는 라이브뷰상태에서의 연사속도가 꽤 불만족스러웠어요. 약간의 차이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펜티엄 쓰다가 486쓰려면 미칠것같은 그런 기분...ㅋㅋ 기껏 추적능력이 늘었는데 연사속도가 모자라서 중간에 많이 놓친다 생각하니 고구마...

 

 

 

 

며칠 안되는 시간이지만 나름 테스트 한다고 해본 항목들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충전문제로 일단 기존 LP-E6배터리를 사용했는데 GPS모드 2로 놓고 wifi 및 동영상 촬영 및 초기 메뉴셋팅등을 하면서 36시간동안 1200여장의 사진과 30분 가량의 FHD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LP-E6N 신형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제 이 배터리로 교체해서 또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 실제 써보며 정리해볼께요.

 

2. 카메라 내부 빛샘현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자동 전원 꺼짐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활성화 되는 속도의 일정함이 오막포에 비해 어느정도 보장되는듯합니다만 좀더 써보고 경험적으로 판단해본 후 결론짓겠습니다.

 

4. 아직까지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면서 프리징현상을 겪지 못했습니다. 1주일 더 라이브뷰만으로 촬영하며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5. 적당히 빠른 메모리 카드 사용시 JPG는 무한연사가 가능했습니다. (뷰파인더 연사 기준)

 

6. DNG컨버터 사용시 RAW의 색감은 픽쳐스타일 뉴트럴과 99% 유사합니다.

 

7. 레드닷(적색과포화시 색단절현상), 블루닷(보라색-자외선영역에서의 색변조현상), 블랙닷(하이라이트에서의 색단절현상)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음 리뷰에서는 감도별 화질, 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RAW 보정 관용도 등과 실제 써보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 카메라로 FF에 입문하거나 DSLR 엔트리 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설정법을 짚어보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및 기타 편의기능 다뤄본 후 총평을 하며 끝내볼까 하네요.

 

 

샘플 사진 몇장 올리면서, 첫번째 리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1.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8sec | F/11.0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0 | +1.00 EV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6D Mark II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육둠가

    리뷰 잘보고 갑니다

    2017.07.2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지/송문석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 led 건프라... 신기하고 멋지네요 ^^;;

    2017.07.23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빛날찬

    와.. 아이들 정말 많이 컷네요..^^
    사용기 첫 리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7.07.23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단된 이름

    리뷰 잘 봤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7.07.23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5. ,,

    늘 감사합니다~'

    2017.07.23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6. DarkSky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배웁니다.

    2017.07.24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정우

    안녕하세요! 상세한 설명 잘보았습니다!

    2017.07.2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8. K

    우... 저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시야율 98% 짜리 박아넣은건 너무 심하다 싶어요
    아무리 FF보급기라지만 7D Mark II, 심지어 백만원돈인 80D 모델에도 넣어준 100% 뷰파인더를
    2천달러 넘는 기종에는 쏙 빼버렸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7.07.24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문성 있게 쓰신 리뷰 잘보았습니다. 자주 들려서 읽어보겠습니다.

    2017.07.24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잠뜰애비

    AF개선은 정말 좋지만
    예상대로의 사골센서는 아쉽습니다.
    여전한 시야율도 아쉽구요.

    또 뷰파인더 디자인에 AF포인트 위치에 궂이... 네모사각형을 넣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기술이 요즘처럼 발달한 이 시점에서 궂이 네모테두리가 필요한가 싶어요.)
    저는 디카입문당시 6D가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성능이라 생각하고 바디만 구매해 입문했는데요
    불편하지만 스플릿 달고 렌즈추가없이 쓰던렌즈 재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선
    AF포인터인 네모사각형이 참으로 보기 싫고(뷰파인더가 좀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 시야율이 그대로인점(넓고 광활한 뷰파인더를 원해요), 사골센서(센서좀 만들었으면..)이 세가지 이유로 관심밖의 신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은아니지만 뭐 아쉽긴 아쉬운거같아요.

    2017.07.24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박아범

    기존 6D유저인데 갈아타긴 그래도 여전히 뭔가 아쉽네요
    저같은 기존6D 유저분들은 기다린만큼에 업글은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신규유저는 6두막이 좋은 선택이 될수있지만
    기존유저들은 오막삼이나 오막포로 가야 할것같네요

    2017.07.25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웅파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2017.07.2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avin83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오막포를 사용하셔서 그다지 6D2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6D2 구입고려하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사용기를 올려주시니 고맙네요. 솔직히 타사의 비슷한 FF (예를들면 3년전 D750) 에 비해서 그다지 혁신적이거나 뛰어난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몰려있는 AF 포인트, 80D보다 떨어지는 DR이라던지...) 캐논의 (비교적) 저렴한 FF라는 이유만으로 많은사람들이 구입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사용기도 솔직후련하게 올려주세요~ :)

    2017.07.31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뭐랄까, 하극상 없는 캐논의 정체성이 여지없이 발휘된다고 할까요..^^
    타사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하지만 이상하게 추천은 많이들 하는..) 기존의 육디에서 기계적 성능을 조금 더 끌어올린 모습이긴 하네요.
    풀프레임 보급기라는 포지션에 맞는 이러저러한 제약도 많이 걸어두고..

    2017.08.01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코닷

    항상 감사히 리뷰 보고 있습니다.

    저도 드디어 육두막을 구매해 풀프레임으로 왔는데 조리개 개방하는 맛에 이것저것 찍고 있네요 ㅎㅎ

    현재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루토스 님께서도 모 사이트에 체크리스트 라고 올려주셨고 저도 참고는 했습니다만,

    빛샘 현상을 체크해보라고 하신 부분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LCD 창에 빛샘을 확인해보라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다른 부분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늘 좋은정보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2017.08.01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아주 어두운 상태에서 LCD조명을 켰을때, 내부에서 빛이 새어 그 빛의 영향으로 노출이 변하고 야경 촬영을 망치는 일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없네ㅛㅇ.

      2017.08.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월리오빠

    오호~ 이번에 육두막 고민중에 있는데
    리뷰까지 해주고 계시군요. 방금 오막포 리뷰보고 혹시나하고 최신글 보러온건데 @@
    처음 600D에 삼식이 마운트하고 다녔는데... @@
    풀프레임 고민끝에 육두막에 11-24 생각중입니다. 차츰 24-70, 단렌즈 35, 100 구성을 맞춰볼까 합니다. 렌즈중에 겹치는게 있을까요? @@

    2017.08.02 03: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리안

    얘들은 포지셔닝 하난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플래그쉽 라인 빼면 '그래서' 산다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다는 느낌....
    센서 화질이야 제가 쓰는 선에서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전 불루닷만 없으면 되요.ㅋㅋㅋㅋ 과거에 너무 크게 데여서...

    아!
    리뷰, 사진이야기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보면서 리플로 인사드리긴 또 처음이네요. :)

    2017.08.0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둠바둠바

    현재 육두막 예판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직 아마추어이고 풀프레임 처음 입문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앞으로 리뷰도 기대할게요 ^^

    2017.08.02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캐노논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뭐쓰세요?ㅎㅎ

    2017.12.08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8.09.05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7.14 15:51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8sec | F/11.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도 삐빅-찰칵으로 사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세기 말 콤팩트 디카 시절부터 시작해

21세기가 되고도 한참.....그러니까 캐논에서 7D mk2를 잡고 써보기 전까진

저도 사진의 99%를 삐빅 찰칵으로 찍었어요.


캐논 보급기 라인업의 동체 추적능력이라는게 사실 없느니만 못한 수준이기도 했고

습관 자체가 그렇게 들었었으니 그냥 생각 하지도 않고 삐빅 찰칵이 당연한거였던 시절이었죠.

 

그러나 7D mk2, 80D, 800D, 5Ds, 5D mk4 그리고 이제 나올 6D mk2도 포함해서

2017년을 기점으로 바뀐 라인업의 DSLR카메라의 뷰파인더 촬영 및

M5,M6등 듀얼픽셀을 채용한 카메라들의 라이브뷰 촬영시


삐빅-찰칵으로 찍지 않는 것이 사실 훨씬 더 정확합니다.

 

삐빅-찰칵이란 소리는 결국 원샷모드에서

가장 믿을만한 중앙측거점 하나 놓고 초점 맞춘 후 구도이동하여 촬영한단 소리예요.

라이브뷰일 경우에도 터치든 뭐든 해서 삐빅 한다음 구도맞춰 촬영하실테고요.

 


그러나 2017년을 기점으로

동체추적능력이 매우 발전한 상기 라인업 카메라들에 있어선

뷰파인더를 통해 촬영하던 듀얼픽셀로 라이브뷰에서 촬영하던간에


동체추적모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초점맞춘 타이밍과 셔터타이밍을 최대한 줄여 찍는것이

오히려 정확한 초점으로 사진찍는데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삐빅-찰칵하며 멀리 잡는동안 사진사가 숨쉬며 흔들리고 피사체가 숨쉬며 흔들리고...

이 차이로 인해 나가는 초점이 사라져요. 별것 아닌것같지만 엄청나게 다릅니다.

삐빅 하는 사이 피사체가 되는 모델이 숨쉬면서 뒤로 가고 사진사가 숨쉬면서 뒤로 가면 전핀납니다.

삐빅 하는 사이 피사체가 되는 모델이 숨쉬면서 앞으로 가고 사진사가 숨쉬면서 앞으로 가면 후핀납니다.

삐빅과 찰칵 사이가 길면 길수록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이 습관을 고집하는 한은 정확한 초점은 많이 어렵습니다 사실......

 

하지만 동체추적모드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셔터가 눌러지는 그때까지도

카메라는 열심히 거리를 측정해 초점을 맞춥니다.


연사를 활용한다면 초점맞은 사진을 촬영할 확률은 더욱 올라가며...

조리개 조이고 촬영하는 풍경은 대충 터치로 과초점거리만 확보해 찍으면 무난합니다.


제경우 실질적으론 건담 프라모델 접사같이 초점이 아주 중요한 사진 제외하곤

거의 동체추적모드 놓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요.

제 5D mk4에선 삐빅 소리 자체를 들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날정도입니다.


리뷰에서도 몇번 말씀드린 적 있지만

일부 기종 리뷰는 아예 원샷 모드에서 촬영한 사진이 한장도 없을 정도입니다. (.....)


원샷으로 찍은것보다 서보연사가 훨씬 확률이 높은데

원샷 삐빅-찰칵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전무하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은 무서운 것입니다.


45측거점 6D mk2뿐만 아니라

60측거점이 넘는 5D mk3, 5D mk4 쓰시는 분들 만나뵌 분들중


그 측거점 다 활용하며 동체추적모드를 적극적으로 쓰는 분, 솔직히 별로 못봤습니다.

경험상 오히려 중앙측거점 하나만 쓰면서 삐빅-찰칵 하시는 분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여전히 동호회나 강의등을 다니며 찍으시는 습관 보면 예외없이 어디서나 '삐빅'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런 분들에게 제가 옆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제공해드리더라도

억지로 습관을 버려라, 안그럴거면 그 좋은 카메라 왜 산건지 알수없다...라는 식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바꿀 분은 알아서 바꾸시기 마련이예요.

기기 변경도 그렇듯이 습관 변경도 남이 옆에서 윽박지른다고 되는거 아닙니다.


얼마전 네이버 메인에 뜬

약간은 엉뚱하다 싶은 포스팅-측거점 많아봤자 소용없다 어차피 가운데 하나만 쓴다-하나 보았지만

이분도 아마 마찬가지일거예요. 삐빅-찰칵이 너무 몸에 익은 나머지 버릴수가 없는 분이겠죠.

45측거점따위 필요없다, 무조건 가운데 하나 쓸거다 라는

억지 논리를 펼만큼 습관을 바꿀 생각 자체가 없는..그런경우요.

 

그런분에게 굳이 기기 바꿔라 습관 바꿔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 라이브뷰 듀얼픽셀같은건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별로일거라 생각하실 공산도 커요 이런분들은 (.....)

이런 분들은 신제품을 까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업그레이드인 라이브뷰 듀얼픽셀같은건

뷰파인더 보고 찍는 내겐 필요없음 하고 제끼고 보는 그런 케이스거든요. (....)

 


요즘엔 7살 딸아이나 10살 아들에게 5D mk4 쥐어주고

엄마나 아빠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듀얼픽셀 라이브뷰 켜서 주면 셔터누르면 카메라가 얼굴 찾아 거기 맞춰주니까.....

아들 딸도 자기들이 사진 잘 찍는줄 압니다.

예전같았으면 엉뚱하게 배경에 초점맞은 감성사진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ㅎㅎ

 

라인업 전반에 걸쳐 이런 기능이 이제사 들어간게 아쉽지만

이제라도 들어갔으니 좀 더 즐겁게 사진생활들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물론 습관이 좀 바뀌면 더 좋겠지만

누구도 강요는 못하는 거니 전 여기까지만 할께요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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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고

    캐논포럼은 참 웃겨요. 6D 측거점 하나나 육두막 측거점 45포인트나 결국 자기는 중앙 하나밖에 안쓰니까 별 차이없다는 사람들이 육두막 DR이 좀 안 좋다는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에는 캐논 센서 어쩌고 하면서 못쓰겠다고 난리치는걸 보면 그냥 장비 사이트조차 못 되는 듯 해요. 장비 사이트라는 말도 그 사람들에겐 칭찬이죠. 최소한 스펙이나 기능을 알기라도 하면 이해라도 하지 그것도 안 되는 사람들이니

    2017.07.15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07.15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막포 화벨은 제 블로그 사진 요즘거 거진 다 오막포니 참고해주시면 되리라 생각하는데...화이트우선으로 설정시 신기막측하게 잘나오는 편입니다. (의외로 화이트 우선의 기능유무조차 모르는 분들 많아요)
      명부DR에 발전은 없습니다. ㅋ화이트홀은 여전히 잘뚫리는데 측광이 밝게 되는 경우가 많아 언더로 찍는게 안전하고요.
      뷰파인더때도 얼굴로 인식한거 신기하게 쫓아가요. 그게 itr의 역할이거든요. 제 아이들 사진 보시면 뭐....

      2017.07.15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4. FLA

    내가 원하는 부분에 측거점이 있다면 안쓰는게 이상한거죠
    중앙은 측거점이 부족하니까 어쩔 수 없이 쓰는건데 있어도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좋고 편한거 안써봐서 그럴겁니다 안써봤으니까 없어도 된다 하겠죠

    그런데 광학뷰파가 초점영역이 훨씬 넓어지는게 먼저일까요 사라지는게 먼저일까요?
    다이아몬드 형태 말고 현 듀얼픽셀 80%영역처럼 사각박스로 70%되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7.07.1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5. 백야

    포스팅 내용과 다른 질문을 드립니다
    너그러운 마음에 답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5d mark3 사용한지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이전에는 5d 사용했습니다
    대낯에 나무사이의 태양빛이나 건물 틈으로 들어오는 빛을 담기를 즐겨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노출을 언더로 찍어도
    빛갈라짐을 담을수가 없네요 태양 주위로 화이트홀이 생겨
    Acr로 보정으로 전체를 아주 어둡게 해도 태양 주위는 여전이 화이트홀이 존재합니다
    5d 사용할때도 없던 상황이고 5d mark3 사용하면서도
    없었던 상황인지라 당황 스럽습니다
    바디 셋팅이 문제인가 싶어 확인해봐도 특별히 이상한것도 없는듯한데 제가 모르는 다른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장비가 고장인지 답답한 마음에 다양한 경험이 많으신 마루토스님께 여쭤봅니다(렌즈는 신계륵이고 다른렌즈는 확인 안해 봤습니다)

    2017.07.15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 1. 빛갈라짐은 조리개를 조여야 생깁니다. 회절을 무시하고 조일수록 더 잘생기죠. 언더로 한다고 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2. 태양은 광원입니다. 밝은거랑 달라요. 광원은 아무리 언더로 담아도 화이트홀이 됩니다. 광원이니까요. 물리적으로 어쩔수없는겁니다. 전엔 안그랬다...는건 착각이실 공산이 커요.

      2017.07.16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6. 7D를 쓸 적에만 해도 올크로스라는 강점에 힘입어(..) 대각선 최외곽 측거점을 잘 이용했었지만, 서보를 쓰면 핀이 튀곤 해서 안썼는데(....제탓이겠죠??;;)

    칠두막을 쓰는 지금은.. 보통은 원샷으로 두고 쓰다가(아직 습관을 못버려서 -ㅁ-.. 삐비비비ㅣ비긱~ 찰칵!) 피사체가 움직이는 상황이라면 AF-ON버튼을 이용한다던가 합니다.
    삼각대가 있다면 거치후 라이브뷰로 두고 릴리즈빼서 화면보면서 촥촥촥 찍을때도 많고...
    사실 구모델을 오래 써왔다면 믿을 수 없는 측거점과 느려터진 라이브뷰 AF로 인해 기피하던 경향이 강하죠 '-'
    그런게 습관이 되어서가 아닐까~ 추측해보긴 합니다.

    저도 칠두막을 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적극적으로 쓰려 하지만, 실제로는 잘 못쓰게 되더라구요(....결과물은 핀이나간 사진으로 보답받....)

    아무래도 옛날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것에 어려워하죠.. 그 기간이 길수록..

    2017.07.17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칠두막 체험단 할때 제가 진짜 중점을 두고 테스트했던게 바로
      동체추적을 행할 시 크로스 라는거 믿고 1개의 측거점으로(주변부) 피사체를 따라갈때랑, 전체 측거점을 최대한 활용해 여러개의 측거점으로 추적하는거랑 어느쪽이 더 정확하냐 하는거였어요.

      1개만 쓸경우엔 아무리 크로스라 해도 결국 핀 나갑니다. 반면 여러 측거점을 최대한 활용하면 itr같은 부수적 기능이 작용해 결국 쫓아가더라구요.

      이때부터 제가 습관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2017.07.17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칠두막을 사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이 마루토스님의 리뷰였습니다 :)

      서보와 라이브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특히 삼각대를 이용한 촬영에선 대부분이 라이브뷰(...)

      2017.07.18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 로망을 마냥 부정할수는 없지만
      신기능의 적극 활용이 절대 나쁜일은 아니죠...ㅎㅎ

      2017.07.2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7. 호나장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니 A9를 구입하게 되면서 AF-C를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AF-C 성능이 뒷받침 되는 기기라면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7.07.20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생구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풍경을 위주로 찍는것을 좋아하는데, 인물이 하나도 없는 풍경을 찍을 때도, '듀얼픽셀의 라이브뷰'를 켜서 터치로 내가 원하는 곳에 초점잡고 찍는 것이 이전의 촬영습관인 '삐빅-구도변경-찰칵' 보다 초점나가는 사진이 덜 할까요..? 풍경사진은 조리개 값을 높여서 찍기때문에, '풍경사진이 초점이 나갔다' 라는게 왠만해선 발생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인물사진은 배경을 날린다고 했을 시에는 초점 맞는게 중요하기에 듀얼픽셀 라이브뷰로 찍는것이 좋은듯 한데, 풍경사진의 같은경우는 조리개값을 보통 8 정도 이상(?) 되지 않나요? 그러면 풍경사진은 이전 습관처럼 삐빅-찰칵 으로 찍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지, 아니면 인물사진도 같이 찍게 되면서 인물사진을 듀얼픽셀의 라이브뷰를 활용하다보면 풍경사진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듀얼픽셀 라이브뷰를 활용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위의 글보면 오막포(?) 구입하셨을 때부터 듀얼픽셀 라이브뷰만 계속 써오신것 같은데, 풍경사진도 동일하게 찍으시나요..?? 아니면 풍경사진은 아예 찍으시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2017.07.24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 풍경사진은 조리개 조이면 사실 거의 문제되지 않죠.
      어지간한 경우 아니면 삐빅 찰칵을 해도 그만이고 저처럼 라이브뷰에서 대충 촬영하셔도 그만이라고 봅니다.

      2017.07.2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9. 기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독해서 잘 읽었습니다.
    수동은 항상 어렵지만,
    앞으로도 많이 연습해 보겠습니다. ^^

    2017.08.16 02: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Thomas

    항상 좋은 글 잘 보고있습니다!
    글 보고 궁금한 점이 떠올라 문의 댓글 남깁니다... ^^

    캐논 6D와 50mmf1.4 렌즈로 1년째 사진을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는데요.
    말씀하신데로 one-shot 모드로 중앙 측거점을 지정해 '삐빅-찰칵' 하는 방법으로 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사진을 찍고 보는 눈이 조금씩 갖춰지면서 초첨이 잘 맞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두걸음에서 다섯걸음 정도 거리에서 인물을 찍을 때 눈에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고 원하는 구도로 이동해 셔터를 누르면,
    글에서 쓰신 것처럼 원래 의도한 초점에서 빗나간 결과물이 종종 나옵니다.
    원하는 구도를 먼저 맞추고 측거점을 옮겨서 찍으면, 결과물의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렌즈가 징징거리며 초점을 잘 못잡는 경우가 있더군요.

    근거리에서 인물 등 피사체를 촬영할 때 원래 의도한 초점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구도로 찍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7.08.2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문에 있듯이, 좋은 카메라를 사용해 동체추적을 적극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혹은 아예 라이브뷰를 적극활용해 메뉴얼 포커스로 찍는 고수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현실성은 좀...;

      하지만 무엇보다 쉽고 간단한건 조리개를 조여서 피사계심도를 확보하는겁니다 (.....)

      2017.08.3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슈버

    안녕하세요. 캐논포럼에서 문의글 드렸다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45 개의 AF 포인트를 활용하려고 700D에서 77D 제품으로 기변을 하였으나
    중앙초점만 쓰고있는 제모습을 보니 갑갑하네요.
    지금은 신생아지만 시간이 더 지날수록 동적인 사진을 많이 찍어줘야 할것 같은데
    중앙 초점에 정적인 사진만 찍었던 왕초보라 연습 해보려고 해도 시작조차 잘 안되네요.
    듀얼픽셀은 끄고 키고 할수있는건가요? 45개 포인트 활성화 시키고 아이가 카메라 오른쪽에 치우쳐도 알아서 잡아주는건가요?
    AI 서보로 촬영시는 한장씩은 촬영이 안되고 연사로만 쓰는건가요?
    카메라 잼뱅이라 질문이 황당해도 양해해주세요 ㅠㅠ

    2017.09.14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듀얼픽셀=라이브뷰 말하는겁니다.

      아이가 오른쪽에 치우쳤다면 시작 측거점을 오른쪽에 두고 측거 시작하시면 알아서 쫓아가 잡아줍니다.

      한장씩도 되지만 연사가 더 유리하죠.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해보셔요.

      2017.09.14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슈버

    AI서보모드, 전측거점활성화, 시작측거점지정, af-on버튼으로 추적 시작하다 셔터로 촬영
    정적인 인물사진도 말씀주신 위에 방법으로 촬영하면 더 좋다는 말씀이 맞나요?
    듀얼픽셀은 기능이 아니라 라이브뷰를 보고 촬영하면 적용이 되고 있다는 얘기시죠?
    퇴근해서 바로 연습 해보겠습니다. 바쁘신시간 쪼개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14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실제로 저는 리뷰의 모든 사진을 그 방법으로 촬영했습니다. 한번 해보셔요.
      라이브뷰로 인물 촬영시에는 커서 모양에 주의하시고요. 한줄짜리 커서┌┐여야 제대로 맞습니다. 두줄짜리 커서 『』로 나오면 잘 안맞아요.

      2017.09.1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슈버

    덕분에 많이 배워서 퇴근이 기다려 집니다.
    현재 렌즈구성은 10-18, 탐론 17-50, 아트삼식이인데 삼식이랑 바디의 궁합이 별로라고 들어서요.
    아트삼식이를 정리하고 캐논 쩜팔로 넘어가는게 더 좋을까요? 바디와 궁합이 잘맞는 심도좋은 단렌즈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풍경 4 / 인물 6 정도 입니다. (생후 한달밖에 안된 아들래미랑 강아지 사진 위주일거 같아요)

    2017.09.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슈버

    말씀대로 탐론이랑 시그마 방출하겠습니다.
    총알에 따라 사무엘2 or 사무방중에 선택하면 되는거죠?
    댓글달고 사무엘2 검색하고 왔더니 어마무시한 가격이라 안될것 같습니다. -_-
    사무방까지는 비상금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사무방이랑 신쩜팔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제가 입문자이고 초보니 사무방 or 신쩜팔중에 택1 하고 줌렌즈가 없어지니 뭔가 아쉬운데 (사실 마운트 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18-135 하나를 들이는게 좋을까요?

    2017.09.14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뭐 하나 렌즈 정해서 써보시다 정히 불편하시면 그때 정하시죠.
      실제 쓸지 어떨지 모르는데 렌즈 미리부터 사두면 캐논만 좋아할겁니다 (....)

      2017.09.14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ㅋㅋ

    심지어 6d를 12년이가 13년인가 나오자마자 사서 쓰고있는데 중앙만 쓰더라도 동체추적이 더 정확해여 ㅋㅋㅋ지금 서브로 m5도 쓰지만 삐빅 찰칵보다 걍 서보놓고 얼굴인식 놓고 찍는게 더 낫더라고요 조리게 개방시

    2017.09.14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성민

    제가 지금 삐빅습관을 잘못버리겠더라구요 ㅠㅠ 이글보고 다시한번더 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정말 궁금한게 캐논바디와 탐론,시그마 렌즈들은 궁합이 어떻게 안맞는다는건가요? 위에질문글 보니 탐론 시그마 방출하는게 좋다고하셔서요 캐논은 캐논렌즈가 좋다는글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하네요 ㅠ

    2017.09.22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Hak_E

    반려견이나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찍다보니 항상 초점이 안맞는 사진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최근들어 AF-C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 웨딩촬영도 그렇고 왜 이렇게 편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개탄스러웠습니다. 역시 사람도 카메라도 항상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나 봅니다 ㅎㅎ 글 잘 읽고갑니다 마루토스님 좋은하루 되세요

    2017.10.16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풍이

    이제와서 첫 SLR을 AF도 안되고 AE만 되는 필카로 시작하다보니 이런얘기는 너무 하이테크놀로지?적이네요(....)
    아무래도 중앙스플릿MF-중앙하나-어설픈주변부몇군데 싱글-AF포인트증가-동체추적-라이브뷰위상차AF 순으로 발전하다보니 중간에 이거면 돼! 라고 더이상 기술발전을 따라가는걸 포기한 분들이 많은게 원인인듯 합니다. 저도 구하기 쉬운 AF렌즈 물려다가 스플릿MF로 굴리고 있지마는 그런분들은 그 중앙부 하나만으로 아마 목이 마르지 않는게 아닐까...
    아, 그리고 필름을 쓰다보니까 셔터누르는 손짓에 200-300원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찍을때 생각한번 더 하고 찍게된다는 단점? 장점? 특징이 있네요ㅎㅎ

    2017.12.16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슈버

    삐빅 습관을 고치라는 조언을 듣고 에이아이 서보로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간혹 초점이 얼굴쪽을 잡지 않고 방황할때는 터치로 얼굴쪽 클릭해서 초점 변경해주고 찍으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018.03.15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형랑

    현재 D200을 사용중이고 조만간 D3s를 영입할 예정입니다만 아무래도 D3s로는 항상 서보로 놓고 찍긴 무리겠지요? 이글을 쓰신지도 거의 1년이 되어가니 AF모듈이 정말 좋아지고 있네요.

    2018.04.23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a900/KK

    오래된 글인데, 마루토스님이 읽으실까요? ^^;;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삐빅"과 "찰칵" 사이의 시간이 짧을수록 포커스가 정확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제가 본문을 읽고 이해한 바는,

    요즘 나오는 바디들은 측거점이 많아졌고, 또 정확하다.
    그러니, 중앙만 사용해서 삐빅 찍고 구도 이동해서 찍기보다는
    측거점을 두루 활용하여 처음부터 원래 찍으려던 구도를 잡는 편이 낫고,

    거기다 AF-C를 활용하면, 순간의 미세한 포커스 틀어짐까지 방지할 수 있다.

    이런 것 같은데, 맞게 이해한 걸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저의 경우에
    중앙 측거점만 사용해서 원샷 삐빅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된 이유가

    첫째로는,
    측거점 범위 내에 여러 피사체가 혼재할 경우에,
    카메라가 그중에서 어느 피사체를 잡을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잡고자 하는 피사체에 정확히 AF를 꽂기 위해서이고요,

    둘째로는,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이더라도, 포커스가 어느 부위에 맞느냐,
    즉, 이마에 맞느냐 코 끝에 맞느냐, 눈에 맞느냐에 따라

    의도와는 다른 포커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포커스를 꽂고 싶은 부위에, 중앙측거점으로 삐빅을 하는 습관이 생긴 거거든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19.07.26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적은 내용의 핵심은 서보+다수의 측거점 최대활용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시는 "원하는 곳"을 카메라가 모르기때문에 자동측거점이 아니라 동체추적을 시작할 시작측거점을 설정해두고 해당 "점"에 "눈"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동체추적을 하되 iTR같은 보조기능으로 최대한 그 "눈"을 쫓아가게끔 요령껏 촬영하면 됩니다.
      이처럼 기능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조합함으로서 "원하는" 곳에 "정확한 추적"이 비로서 가능해집니다.

      2019.07.2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6.03.28 18:31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6sec | F/8.0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짤방은 새로 만든 MG Buster 건담...(........)

 

 

 

 

본 리뷰는 아직 정식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CANON EOS 80D의 선행 생산 시작기를

 

캐논으로부터 대여받아 사용해보고 제가 느낀 바를 그대로 적는 글입니다.

 

제가 이런 리뷰 쓴다 해서 캐논이 저한테 막 80D 공짜로 준다던가 하는 일은

 

여태까지도그래와꼬앞으로도그렇듯이 없.습.니.다. ㅋ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과, 3월 말에 실제로 판매가 시작될 80D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메뉴얼 조차도 제공받지 못한 상태에서 통밥으로 기능을 파악하며 사용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글이므로

 

실제 제품을 받아보신 분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난 시간에 이어 CANON EOS 80D에 대한 제 개인적 느낌을 계속 이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지난번에는 AF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면서 좋은 점들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각종 부가기능 및 동영상 관련 기능....화질 부분등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 보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62.0mm | ISO-2000 | Off Compulsory

 

 

 

 

먼저 부가적 기능에 대한 부분인데.....모드 버튼에 여태까지는 없던 특수촬영 효과 모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원래 있던 HDR관련 기능과 더불어서 미니어처 필터, 수채화 필터, 토이 카메라 필터, 경화흑백 필터등

 

포토샵을 전혀 모르는 초심자분들이라도 사진에 쉽게 특수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46.0mm | ISO-2000 | Off Compulsory

 

이게 기본 촬영이라 할때...

 

 

 

 

 

 

 

Canon | Canon EOS 80D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어안 렌즈 효과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소프트 필터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8.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거친 흑백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4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HDR 아트볼드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8.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수채화 효과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46.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HDR 아트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46.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HDR 비비드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46.0mm | ISO-6400 | Flash did not fire

 

HDR 양각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8.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토이카메라 - 노멀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6.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토이카메라 - 파랑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46.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토이카메라 - 노랑

 

 

 

 

대략 예를 들면 이런 느낌인데요...

 

뭐....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나은거야 맞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포토샵을 잘하시고 저러한 효과를 쉽게 얻어내실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글쎄요.  80D에는 와이파이, NFC기능이 달려있어 찍은 사진을 스마트 폰 혹은 태블릿에 아주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가능한 초간단 사진편집/특수효과 필터 앱들이 보통 잘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유료앱이야 말할 나위도 없고, 일부 무료앱은 그야말로 미친 퀄리티의 온갖 특수효과를 다양하게 사진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 기능이 카메라에 탑재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고... 또 그게 스마트폰의 앱보다도 아주 좋은 것이라고 포장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에 와서는 이런 정도로는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게다가 타이밍도 안좋게스리.....바로 얼마전, 구글이 NIK EFEX Pro 시리즈 포토샵/라이트룸 유료 플러그인을 무료화 했습니다.

 

이래서야 이런 부가기능으로 어필해 보려 한다면 그건 꽃샘추위와도 같은 한기만 안겨다 줄 뿐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이건 이정도로만 짚고 넘어가기로 하고요.......

 

 

 

 

 

 

실제 듀얼픽셀을 통해서 화면 터치를 하면 얼마나 빠르게 초점을 맞추는지는

 

이 영상을 통해서 간단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관련해서 동영상의 소프트웨어 줌 기능이 생긴 것도 매우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안그래도 6000x4000픽셀이라는 높은 화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1920x1080이라는 F-HD 까지만 지원하고 4k는 지원하지 않는 80D이니만큼

 

동영상 촬영시 일시적으로 3배의 줌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다 듀얼 픽셀로 초점도 어느정도 쉽게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은

 

여태까지 캐논 DSLR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험적이면서도 매우 실용적인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위의 필터모드랑은 달리 있으면 좋은 정도고 없어도 그만.....이 아니라

 

있어서 정말 좋았다! 라고 까지 감히 말할 수 있을 만큼 VDSLR 카메라 하나로

 

사진과 영상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자 하는 아마추어, 프로분들 모두에게 꽤나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살짝 부자연스러운 느낌같은게 없지는 않지만 3배까지만 한정해서 사용한다면

 

그러한 부분도 최소화 하면서 영상촬영에 화룡점정을 더할 수 있어요.

 

 

단, 3배 커진 만큼 흔들림 등에 대해서도 3배 더 민감해지기 때문에

 

삼각대 내지는 그에 상응하는 카메라의 지지 수단없이 손으로 카메라 들고 시도한다면

 

썩 써먹기 어려운 퀄리티의 영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의를 요합니다.

 

 

당장 저도 샘플 촬영 한다고 삼각대 없이 찍어봤다가 샘플 영상을 못올릴 챙피한 처지에...(........)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그리고 화질에 대한 부분을 또 이야기 안할 수가 없군요.

 

 

 

지난번에 감도별 샘플 사진을 올려드리긴 했습니다만 그건 JPG촬영샘플이었고...

 

 

얼마전에 DPP툴이 정식 업그레이드 되면서 드디어 RAW파일의 보정 관용도와 노이즈까지 다 포함해서 이런 저런 보정을 해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 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sec | F/4.5 | -1.33 EV | 32.0mm | ISO-4000 | Off Compulsory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칠두막이전의 캐논 크롭바디에 비해서...보정시 따라 올라오는 밴딩현상등은 극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고감도에서의 노이즈도 상당히 감소했고 무엇보다 밴딩과 같은 패턴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노이즈가 비교적 심한 경우에도 그닥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무난하게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4.5 | -1.67 EV | 32.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즉 전체적으로 화질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보정 관용도에 있어서는 고감도촬영 RAW사진에 대해서는 특출난 뭔가를 느끼기 어려웠던 반면에

 

저감도 촬영 사진을 보정함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더 큰 폭의 보정을 더 무난하게 행할 수 있다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3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몇년전이긴 하지만 EOS M카메라의 저감도 RAW사진을 보정할때는 한두스탑 보정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팍 하니 올라왔었고

 

70D RAW는 60D에서 대체 뭐가 나아진건지, 나아진 점이 있기는 한건지 고개가 갸우뚱 했었고

 

7D mk2사진을 보정할때는 5D mk2랑 대동소이 하구나...라고 느꼈었는데

 

 

80D의 저감도 RAW 사진을 보정할때는 평소 보정하던 것보다 더 뻗어나가고 덜 손상되는구나 하는 부분을 분명히 느낍니다.

 

이건 JPG촬영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애초에 논외인 부분이긴 하지만

 

RAW촬영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언급을 꼭 하고 넘어가고 싶었어요.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JPG촬영이야 원래 이부분에 있어서는 정평이 난 캐논답게 말끔 깔끔합니다.

 

특히 노이즈 처리 부분에 있어서는....수동 노이즈 디덕션을 어지간히 잘 해내시는 분들이 RAW파일 가지고 만지시는 것보다

 

그냥 JPG촬영한게 노이즈의 감소 및 그로 인해 뭉개지는 디테일간의 밸런스가 오히려 무난하니 좋습니다.

 

 

....어째 이런건 참 잘해요. 이런거 말고 본연의 그 무언가를 좀 더 잘해주면 더 더 좋을텐데 (...........)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지난번에 이어 AF 기능과 연사력에 대해서도 조금 더 추가로 언급하고 싶군요.

 

 

제가 칠두막이나 5Ds보다는 동체추적 AF면에서 분명히 좀 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는데...

 

확인해보니 80D에는 저 기종들에 들어가있는 iTR 관련 기능이 오미트 되어 있습니다.

 

 

즉 피사체의 얼굴을 인식하고 측거점들이 이를 따라가는 부분에 있어서

 

이 기능이 의외로 꽤 쓸만했던 것이 역으로 빠짐으로 인해 차별화(.....)가 되고 있다 보여지네요.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렇다 해도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건 아니고 당장 70D의 측거점이랑 비교했을때

 

사각형의 네 모서리에 해당하는 주변부에 측거점들이 우르르 생기고 또 그걸 최대한 활용해서

 

다양한 구도로, 다양한 피사체를 동체추적하여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는건 뭐 축복이라 봅니다.

 

 

좀 많이 늦었더라도요. (......)

 

 

또한 버퍼메모리가 상당히 증가했는지....연사력이 좀 증가했습니다.

 

초당 연사 가능 장수야 셔터유닛이 거서거기라 같은데 비해

 

RAW 라지 사이즈로 연사를 하는데도 15~18장 정도는 한번에 무난히 타라라라라라락 할 수 있었어요.

 

 

24백만화소 RAW파일 한장 크기가 25메가~40메가쯤 되는데 이로 미루어 보건데

 

버퍼메모리의 용량은 약 512메가 전후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연사를 최우선으로 놓고 스몰jpg로 촬영해보니 제 sd메모리 카드가 꽤 느린 클래스6임에도 불구하고

 

200장이 넘도록 다라라라라라라라 잘 따라가기도 했고요.

 

게다가 향상된 AF덕에 초점도 그런대로 잘 맞으니 이제사 연사력에 의미가 좀 부여되네요.

 

진작 이랬어야지!!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sec | F/2.8 | +0.33 EV | 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그리고 70D에서부터 이어진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은.......

 

솔직히 짱 편합니다.

 

너무 편합니다. 제발 캐논 카메라 풀프레임에도 스위블 터치 액정 패널좀 넣어주세요 캐논님하....듀얼픽셀이랑 같이.....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지금, 스마트폰과 거의 같은 방식의 UI를 지니고 사진을 넘겨보고 고르고 터치로 보정하고

 

태블릿으로 전송하고 듀얼픽셀로 초점도 탁탁 맞추고 필요하면 셔터까지도 터치로 대신할 수 있는,

 

낮은곳에 낮게 임하고 사람 많은 곳에 높게 임하면서도 쉬이 사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스위블 액정은

 

캐논 중급기인 80D의 편리함을 상당부분 책임지기때문에

 

타 브랜드 카메라를 사용하다 오셨다거나, 버튼 배치가 복잡하고 아이콘이 뭘 상징하는지 몰라

 

기능을 찾지 못해 어리버리 한 분들이라 할지라도 Q버튼과 함께 원하는 설정을 쉽게 찾을수 있는 등

 

여러모로 [진정한 입문기]에 걸맞는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7D mk2보다도 80D가 가족 사진사분들에게 훨씬 더 걸맞는다 말하는 것은

 

바로 이 스위블 터치 액정패널의 존재때문이예요.

 

 

정말 간단하게 예를 하나 들어보면요......

 

 

운동회에서 단체로 춤추는 아들딸을 동영상으로 찍는다 할때....

 

한 열명의 꼬마가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온다면 우리는 순간적으로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뛰어난 분별능력으로 얼굴은 잘 찾아요. 근데 얼굴이 10개라면 핀이 그중 어느 얼굴에 가서 맞을지는 운입니다. (......)

 

천하의 7D mk2래도 이러면 답이 없어요. 그저 커서키로 얼굴 하나 하나 이동해서 우리아들 찾아야 하는데

 

그동안 영상은 흔들리고 시간은 지나가고.......

 

 

그런데 만약 80D라면?


액정에서 우리 아들 얼굴 찾아 손가락으로 톡- 하면 끝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 얼굴 자동으로 계~속 쫓아 가며 초점 맞춰주니 편하게 영상찍는데만 집중할 수 있어요.


그것도 액정 돌려서 낮게 혹은 높게 좀 색다른 앵글에서 간편히...게다가 빠르고 정확하게! 이건 정말 고마운 기능입니다.

 

캐논으로 한정지어 살펴보면 스위블 터치 액정이 달려있으면서 듀얼픽셀이 적용되는 것은 현재 80D라인업이 유일합니다.


보급기 라인업에서 스위블 터치가 되는가 싶으면 듀얼픽셀이 빠져있고,


고급기 라인업에서 듀얼픽셀이 들어가있다 싶으면 스위블 터치가 빠져있습니다.

 

....80D는 그래서 좋다! 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제가.


제발 보급기 라인업에도 듀얼픽셀 박아주고,


고급기 라인업에도 스위블 터치 액정 박아주고....그럼 좀 좋나요. (......)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리뷰 쓰느라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체험단 행사도 정식으로 시작되고 실제품이 판매도 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자분들의 체험기등이 이제 앞다투어 올라오게 될테니까

 

제가 적은 부분 이외 궁금증이 있으시더라도 곧 해소되리라 믿고 저는 이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정리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80D는 70D와 비교해서

 

라이브 뷰 듀얼픽셀 성능은 대동소이하지만 60프레임 지원및 디지털 줌 기능이 있고 그게 듀얼픽셀과 연동되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뷰파인더의 위상차 AF성능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레벨입니다. 6D와 오막삼의 차이정도 난다 보시면 될 수준......

 

 

화질은 저감도에서 특히 많은 개선이 있었고, 고감도에서도 70D처럼 밴딩이 보기싫게 올라오는 현상은 확실히 사라졌습니다.

 

타사 대비 제 생각으로는 저감도에서는 오히려 80D의 화질 및 관용도를 웃도는 크롭바디 얼마 없다 생각될정도....고감도에서는 아니지만요.

 

 

와이파이에 이어 NFC까지 확대된 무선 기능은 SNS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특히 더 어필할 것이며

 

바디 내부에 필터들과 RAW 기초보정이 가능하다는 점과 어울려 쓸만하다 판단됩니다.

 

 

4월 16일에 무슨 일이 또 생길지는 모르겠습니다만(혹은 아무 일도 안생길수도.....)

 

일단 캐논이 현재 내놓은, 입문자를 위한 진정한 크롭바디의 종결자는 80D라고 판단되네요.

 

 

 

솔까말, 이보다 더 저렴한 보급기 사셔서 어렵고 힘들게 사진찍고 영상찍고 하시느니

 

조금 더 주시고 이거 사셔서 편하고 쉽게 찍으시는게 100배 낫다 봅니다. -_-;;

 

 

물론 내공 뛰어나시면야 장비가 아무리 안좋아도 실력으로 커버하시게지만 초보자는 그게 안되니 초보자 잖아요....

 

그런 분들에게는 툭 하면 탁 하는 그런 카메라가 아무래도 좋을 수 밖에 없거든요.

 

 

 

 

주변에서 캐논 DSLR 처음 사는데 뭐사요 하는 분들께 그간 70D를 추천해왔는데 이제는 80D로 바꿔야겠습니다.

 

 

다만 현재 발매 가격이 좀 미묘하더군요. (.........)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이만 휘리릭!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2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24.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27.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67.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43.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60sec | F/4.0 | -0.67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4.0 | -0.67 EV | 24.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4.0 | -0.67 EV | 2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38.0mm | ISO-40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125sec | F/1.8 | -2.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D | Pattern | 1/2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홍동

    언제나 그렇듯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동가격대의 미러리스의 AF와 비교까지 요청드리면 너무나가는걸까요 ㅋ
    맘은 80D로 굳었는데 좀더 가벼울순없을까 하는 욕심이 슬금 솟네요

    2016.04.01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승찬이아빠

    잘읽었습니다^^ 카메라에 잘 몰라도 80D가 어떤 기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저도 우리 아들 사진 잘찍어줄 수 있도록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2016.04.0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ㅈㅈ

    리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되는 뷰파인더 AF성능. 제 상황에선 굳이 니콘으로 갈필요 없겠는데요ㅎ 풀프레임으로 스위블터치액정이 나온다는 소식이 없는 이상 80d로 가야겠어요^^ 사실 그런 소식있어도 렌즈값 때문에 힘들것 같지만ㅎ 근데 혹시 자전거 연사사진은 라이브뷰로 찍으신 건가요? 라이브뷰로도 저정도면 뷰파인더로는 훨 잘잡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16.04.01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인™

    이런 말씀 그렇기는 하지만...따님과 아드님이 건담과 사자비를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거인족(마크로스....?)...????

    2016.04.01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디지털은 최신기종이 깡패...지요

    2016.04.02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6.04.02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7. 둥이아빠

    너무너무 좋은 사용후기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제품은 650d + 18-135 stm 입니다.

    80d 와 a6300 제품은 비교대상인지요?
    너무 초보라 문의 드려봅니다.

    2016.04.03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8. 갓입문생

    항상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사진을 공부하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ㅎㅎ

    2016.04.06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나가다

    진짜 듀얼픽셀 엄청나게 좋은데 왜 이렇게 아끼는지

    제발 모든 캐논 라인업에 듀얼픽셀좀 넣어주길 바랍니다.

    무늬만 미러리스인 m시리즈는 물론 육두막에도 듀얼픽셀 +스위블 액정좀.

    기술이 없는것도 아니고 최상급 기술 가지고 있으면서 안넣는건 캐논 본사가서 테러하고 싶을정도네요.

    2016.04.06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칠두막이랑 비교한다면

    항상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칠두막이랑 비교하면 고감도 노이즈에서 사진품질이 눈에 띌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나요^^;?? 화소수도 무시 못할꺼같고..;신공정 센서가 노이즈감소 탁월하다고 들어서요^^;;;

    2016.04.09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8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자곰

    아버지께서 40d를 쓰시다가 자꾸 접점에러가 나신다고(전에 비맞아서 물이 들어간것같던데..) 신기종으로 알아보신다고해서 보고 있는데요. 70d는 서드파티렌즈때문에 까신 글을 본적이 있어서 최신기기들은 좀 추천드리기가 애매했는데, 요즘 공홈에 80d에서 측거점 갯수는 모르겠지만, af부분에서는 서드파티나 익스텐더를 써도 괜찮다는 식으로 듀얼픽셀af에 대한 내용이 있더라고요. 이미 시간이 5달이나 지난마당에 혹시 서드파티렌즈 물려보신적 있으신지요? 있으셨다면 핀부분에 대한 의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2016.11.13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잘읽었습니다:D 저는 650D를 출시이후로 쭉 사용해오고 있는데요. 최근 영상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M5와 80D로 변경을할까 고민중입니다! 역시 80D가 정답일까용?!

    2016.12.11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감사합니다

    동체추적 검색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오막삼에는 중앙에 세로로 5개인가 2.8 대응 크로스포인트가 박혀있자나요...반면에 6d를 비롯하여 이하 크롭바디는 2.8 대응은 중앙에 한개만 박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물 촬영시 대부분 밝은 렌즈를 많이들 쓰기 때문에 2.8대응이 중요할 것 같은데, 동체추적시에 2.8대응 포인트의 갯수가 어려개있는게 확실히 차이를 보일까요?

    마루토스님이 위에서 iTR기능을 언급하셔서 전체측거점을 활성화해서 동체추적한다면 2.8대응 개수가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않은건가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가 크고 있어서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에 풀프레임을 써보려고 하는데 6디라인은 틸트액정을 넣어주는 대신에 2.8크로스는 한개만 넣어줄 것 같고, 5디라인은 틸트액정이 없는 대신에 2.8크로스가 여러개라서 뛰어댕기는 애들 찍을 때 어떤게 더 좋을지 미리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2016.12.20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 음...AF성능이라는게 그런 단편적 한두개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측거점의 갯수, 측거점 개개의 성능, 밝은 조리개 대응, iTR같은 SW판독능력등이 다 총합되어 결정되는거라 그렇게 접근하시는건 좀 아니라 생각되네요. iTR이 얼굴 따라가려 애를 써도 실제 따라가려면 측거점이 많아야 합니다. 그 측거점 개개가 크로스에 2.8대응이라면 더 정확하게 따라갈테고요....그런겁니다.
      현행의 6D 라인은 그런 부분이 결정적으로 부족하죠...

      한동안 캐논에서 5D mk4는 동체추적면에서 플래그쉽 다음에 위치해 있을겁니다.

      2016.12.20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잘보았습니다.
    제가 800d와 80d중 고민인데 800d에는 없는 빠른 셔터 스피드와 조작성, 5축 손떨림방지 기능이 탐나 80d에 마음이 더 가있습니다. 문제는 노이즈인데 800d와 80d중 어느게 노이즈가 덜한가요? 80d에도 800d에 있는 노이즈감소 기능이 있나요?

    2017.08.21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노이즈는 솔직히 말해 대동소이합니다. 하지만 800D가 1/3스탑 iso조정이 안되기 때문에 셋팅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유저라면 거의 항상 80D 사진의 화질을 더 좋게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죠.

      2017.08.2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16. Camel1004

    감사합니다 엄청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80d구매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8.21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3.08.12 11:32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32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먼저 서두에....

아직 시판되지 않은 70D라는 바디를 제가 써볼 수 있었던 것은

이전 진행되었던 EOS M 체험단을 하며 활동한것(...아무리 생각해도 깐 기억밖엔 없는데..;)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캐논측으로부터 약 한달간의 기간에 걸쳐 한번 써보시라며 전달받아 사용한 것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EOS M 을 아예 받은것과는 달리

70D는 한달여동안만 대여형식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며

이걸 가지고 지지고 볶던 뭘 쓰건 말건 어떤 테스트를 하건 무슨 내용을 어떻게 적던간에 상관없이

캐논측으로부터 아무것도 제공받은 것이 없고, 제공받을 수 있는것도 없다는 사실을 밝혀두고 시작하겠습니다.

즉, 아예 아무 글도 안써도 되는데 그냥 쓰다보니 제가 느낀바가 있어 제멋대로 적어보는 겁니다.

저는 이 카메라가 많이 팔려도 얻을거 없고, 적게 팔려도 잃을게 없어요. ㅋ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자 그럼...먼저 이 카메라의 "정체성"을 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두자리수 숫자의 네이밍을 가지고 있네요.

캐논에서 두자리수는 곧 크롭 중급기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10D에서 시작된 이 라인업은 꾸준한 기능제한과 옆그레이드(....)를 거쳐 이번이 벌써 7번째 모델인데요...

이번에는 좀 특별하달까, 특이한 정체성을 지닙니다.

 

70D는 제가 생각하기에 철두철미하게 [기능]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카메라예요.

그중에서도 사진보다도 [동영상]에 훨씬 더 중점을 둔 카메라로 보입니다.


캐논은 5D mark2라는 DSLR을 통해 VDSLR의 신세계를 연 바 있습니다.

아웃포커싱이 자유롭고 캠코더는 감히 흉내내기도 힘든 색감을 바탕으로 한 VDSLR은 영상혁명이라고까지 불리웠지만

가장 큰 약점은 동영상에서의 AF기능이 형편없었다는 점입니다.

본디 미러를 통해 반사된 빛을 분석해 초점을 맞추는 위상차AF시스템을 근간으로 한 DSLR에서는

동영상에서의 AF속도와 정확성은 해결하기 참으로 힘든 난관이었고

5D mark2로 새시대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MF로 동영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난관을 극복하지 못한

초보와 입문자들에게 VDSLR의 폼나는 동영상은 여우와 포도같은 관계에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동안 타사들은 제법 발빠른 행보를 보였죠.

DSLT라는 신형을 만들어 노출에서 손해를 좀 볼지언정 빠른 동영상AF를 가능케 했던 소니가 있었고

아예 거울을 없애고 철저하게 영상분석을 통해 빠른 AF를 가능케 했던 파나소닉이 있었지만

캐논은 하이브리드AF니 뭐니 하면서 애매한 기술만을 선보였고 이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번에 나올 70D는 철저히 그 부분의 문제해결에 중심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채용된 듀얼픽셀AF는 센서 그 자체가 센서인 동시에 AF센서로서 작동하며

라이브뷰, 동영상 촬영시 센서 그 자체가 AF를 빠르고 또 부드럽게 맞추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거의 혁명적이라 할 수 있을만큼, 캐논답지 않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기능이었어요.


그리고 이제 화면 거의 전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면서

"화면의 어디에 초점을 빠르고 쉽게 맞추게 할 수 있을것인가"하는 UI의 문제를

터치 틸트 액정 스크린을 후면에 달아 해결하고 있습니다.

 

 


AI서보모드+AF트래킹모드+터치를 통해 동영상 촬영중 화면의 어디라도

(완전 가장자리는 안됩니다. 전체화면의 80%가량만 작동해요)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만 하면 바로 그곳에 초점이 가 맞는 신기하고 편한 기능을 드디어 캐논이 갖추게 된거죠.

솔직히 말해 이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리해서 일순 할 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애들때문에 사진보단 사실 동영상이 더 중요한 아빠니까요.

EOS M이나 소니 NEX, 삼성 NX등을 써보며 "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그 이상적인 형태의 기능이 거의 완전한 형태로 구현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미러리스에는 흔히 있어 사람 속터지게 하던 샷투샷 딜레이라던가 늦은 반응성,

저장되는 동안 셔터 안눌리는 답답함같은게 일절 없어요. 쾌적하기 짝이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16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또한 전통적으로 뷰파인더만 보며 사진을 찍는 유저들을 위해 그간 철저히 제한을 두어왔던

미러와 펜타프리즘을 통한 위상차AF시스템도 19개의 올크로스 센서를 도입함으로서 비약적으로 향상된

정확도를 지니게 만들었습니다.

크로스센서라는게 뭔지 궁금하신 분은 이쪽을 보시고

 2011/05/17 - [CAMERA] - 왜 내 사진은 초점이 안맞고 항상 흔들릴까? (2)

 

한마디로 말해 300만원 넘던 5D mark2에도 가운데 한개만 넣어주던 크로스센서가

130만원짜리 중급기에도 19개씩 들어가는 시대가 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뭐 물론 5D mark3같은 경우엔 이미 45크로스던가 할정도로 최고의 AF시스템이 도입되어있으나

가격차가 가격차인만큼 저도 못사고 있을정도니 뭐 ....ㅠㅠ

 

 

 

그리고 빠르게 변화한 사진의 소비형태에 맞춰 자체 wifi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에 무료로 제공되는 EOS REMOTE앱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무선으로 카메라가 보는 화면을 보며 무선으로 제어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설령 RAW로 촬영했더라도 바로 스마트폰으로 무선전송하여 페이스북이나 각종 SNS, 게시판에 포스팅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대략 아실 수 있다시피....

70D는 기능상에서 대단한 향상을 보이기는 합니다. 철저히 기능면에 집중되어있어요.


화질이라는 명제로 넘어가면...이전 세대와 솔직히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RAW파일의 명부관용도는 좀 나아진 면이 있고

고감도노이즈등에서 약간의 발전이 있다 하나 화질가지고 대서특필 할 수 있는 그런 바디는

제생각엔 아닙니다.


또 캐논 전통의 일부 기능제한 역시 여전해서

동영상촬영시 풀오토/풀메뉴얼만 선택가능하다던가, 측거점연동스팟측광및 FEL같은건 여전히 안되기도 하고

중급기임에도 CF카드 대신 SD카드"만" 사용가능케 하는 등...아쉬운 점 또한 많은 바디라고 봅니다.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50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렇다면 이 카메라는 어떤 사람이 구입하면 좋을까요?


먼저 한정된 예산(200만원 이하)에서 아웃포커싱도 듬뿍 시키고 핀도 정확하게 맞길 바라는 분들에게 어필됩니다.

아이들이 뛰는거 찍다보면 핀 다 나가던 그런분들, 하지만 5D mk3나 1Dx급 사자니 비싸서 엄두가 안나던 분들...

MF로 낑낑대며 애들 뛰어다니는거 초점맞추다 핀 다나간 동영상에 좌절하셨던 엄마아빠분들...

방금 사진 찍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카스나 페북에 올려 자랑하고 싶은 신세대분들...이런분들에게는 참 좋을겁니다.

특히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동영상 대충 찍었는데 뮤직비디오처럼 나와주면서 핀도 정확했음 좋겠다는 분들,

그런분들에게 70D는 최고의 선택중 하나가 될거예요.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1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1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하지만 모처럼의 기능도 목적에 맞아야 빛나는 법이죠...?


사진만이 전부이신 분, 동영상같은거 일절 안찍는다는 분....이런 분들은 70D를 고려하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와이파이같은거 모르겠고 SNS도 안한다 하는 분들....정물촬영위주로 하시는 분들...

풀프레임 카메라 아니면 들여다보지도 않으시는 분들...이런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카메라인거죠.

 

실은 전 2006년인가 7년인가부터 쭈욱 플프레임 카메라만 써왔기 때문에

이번에 70D를 써보면서 크롭특유의 화각부자유와 헝클어진 거리감때문에 애도 상당히 먹었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AF 하나 보고 가실 필요까지는 없다는 이야기죠.

....당장 저도 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근데 막 이런소리 막써도 되나모르겠네요;;)

 

여튼 5D가, 그리고 5D mk2가 그랬듯

70D는 캐논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나온 "혁신"이라는 단어가 어울릴법한 신기능을 채용한 바디이기는 합니다.


써보면서 저도 참 오래간만에 핀 스트레스 없이 뛰어다니는 애들 실컷 찍어봤네요....ㅎㅎ

솔까말 오두막 AF는 정말 거지발싸개같아 쓰는 이로 하여금 열공 안하면 안되게끔 만들어주는데

70D는 뷰파인더도 라이브뷰도 거짓말처럼 쾌적해서....잠시지만 새삼 지난 캐논 바디들 욕을 실컷 하게 해주더군요.


진작좀 이렇게 만들지! -_-;;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40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70D | Pattern | 1/800sec | F/2.8 | +0.67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 새로 만들어진 듀얼픽셀AF가 앞으로 어떤 라인업에 채용될진 알수없습니다만

제입장에선 캐논 고려하시는 이땅의 아빠 엄마 가족 취미 사진사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단언컨데 앞으론 듀얼픽셀AF 도입안된 캐논 바디는 사지 마세요" 라고요.(.....)

 

그게 미러리스건 DSLR이건간에 말입니다.

만약 미러리스 M 후계기중에 이거 채용안되면....그땐 정말 작정하고 욕좀 할 생각입니다. ㅋ

 

혹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 계시다면...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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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8.13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디를 새로 살 생각이라 여러모로 고민 중에 시판 전의 제품에 대한 글을 읽으니 고민의 증폭이...!!! 안그래도 영상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아예 블랙매직 카메라나 지를까 헛생각도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영상 입문과 더불어 사진까지 겸하자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일단 더 고민해보는걸로....

    2013.08.14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댜댜댜

    저는 오두막 시리즈로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 전에 70d로 익히고 넘어갈 예정인데 인물보다 풍경을 더 많이 찍어서 갑자기 70d가 고민이 되네용 영상도 많이 찍지만 사진을 더 쓸 것 같은데
    구매해도 되겠죠?! 처음부터 오두막 쓰면 너무 어려울 것같아서 그러는데 그냥 오두막으로 바로 갈까요?!

    2013.08.1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선택은 언제나 항상 온존히 자신의 몫입니다. ㅎㅎ

      다만...처음부터 오두막 안된다 뭐 이런 법은 누구도 정하지 않았으며 사람마다 다 다른겁니다..;

      2013.08.19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8.19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잠깐...이미 카메라가 있으시잖아요?
      여기서 6D가 되었건 70D가 되었건 기변하신들 변하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습니다.
      카메라 바꿔서 사진이 변한다는건 순 거짓말이예요.
      사진은 오직 유저가 변해야만 변합니다.

      캐논의 화사한 색감? 니콘의 선명함? 다 헛소리예요.
      소니도 화사할 수 있고 펜탁스도 선명할수 있습니다.
      그거 누가 정하냐면 카메라가 아니라 유저가 정해요.

      물론 풀프레임이 아웃포커싱 더 잘되고
      70D가 동영상 자동초점이 탁월하겠지만 그건 지금상태에서도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충분히 가능한 영역입니다.

      남들이 풀프좋아요~ 캐논 화사해요~ 이러는건 그사람들이 타인에게 그것을 권함으로서 자기들의 선택을 합리화하고, 그것이 탁월했다는 자기세뇌를 걸기위해서입니다.
      풀프 안좋고 캐논 안화사하면 그거 선택한 자기가 바보 멍청이가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미 가진게 있으시면 그걸로 먼저 할거 다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정말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타당한 귀결점이 기변일때..그때 기변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2013.08.20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두막

    안녕하세요, 현재 오두막 쓰고 있는 아빠진사입니다. 무거워서 바꿀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전에 60D 썼었구요. 다만 동영상은 많이 안쓰고 AF와 무게는 탐나고 걱정은 노이즈입니다. 실내에서도 많이 쓰는지라, 최소 오두막 정도의 노이즈가 필요한데 마루토스님이 생각하시기에는 노이즈가 오두막 보다 나은지 의견 부탁드릴게요(raw 기준으로요)

    2013.08.20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보기에는 낫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습니다.
      캐논의 RAW레벨에서의 노이즈는 몇년째 답보상태예요.

      2013.08.20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 황대장

      멋진 답글이네요~저도 450D 쓰고 있는데 기변 하고 싶어서 무작정 6D 살까했더니 돈도 없고 지금 렌즈를 활용하려면 70D 바디에다가 단렌즈 고려해봐야겠어요

      2013.10.03 17:53 [ ADDR : EDIT/ DEL ]
    • 괜찮은 선택입니다만 영상에 대한 비율을 고려하셔요~

      2013.10.04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6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 노이즈 라는 명제를 들고 나오면

      연사가 좀 쳐지더라도 오막삼, 6D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노이즈보정 기가 막히게 해주는 보정필터들을 좀 써보시던가..

      여튼 어두운 환경하에서의 촬영에 노이즈 내세우면 FF가 답이긴 해요.

      2013.08.2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8. 화영이

    요글 보고 70D 구매를 결정했었습니다. 46개월 9개월 된 아이 둘이있어서요.
    오늘 왔는데 이상한점이 있어 마루토스님께서 1달간 쓰셨으니 한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축복이 구매했으나 아직 렌즈가 안와서 예전에 쓰던 350D에 있던 18-55mm 번들과 50mm 1.8 II 렌즈를 물려봤는데요.
    뷰파인더가 엄청 어둡습니다. 마루토스님 이전에 쓰신 뷰파인더 관련 글을 보면 뷰파인더가 보여주는것이 조리개 최대 개방수치라고 하셨었는데요,
    350D의 뷰파인더를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근데 70D는 실제 찍히는것보다 훨씬 어둡네요. 누런색도 같이보이고 말이죠 (뷰파인더 색깔같이..)
    렌즈가 USM이전 시절의 렌즈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어느 순간부터 캐논이 어둡게 뷰파인더가 나오는걸까요. 아님 기기 문제려나요.... 어흑..
    배터리가 없는 경우에 더 어둡고 배터리가 있으면 조금 낫지만 여전히 어둡습니다. 350D는 배터리 여부와 관계없이 밝은데 배터리때문에 밝기 바뀌는것도 이상합니다.
    마루토스님 70D 테스트하실땐 어땠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2013.09.04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9. 화영이

    조리개 500mm 1.8 로 test하는거라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도 별 반응이 없네요.
    AV모드로 놓고 조리개를 1.8로 최대 개방했을 때 보니 좀더 밝아진것 같습니다. 그치만 찍히는것과 보는것보다는 여전히 어둡네요.
    근데 자동 모드로 놓고 촬영해도 미리 조리개가 조여저 있을수 있나요? focus 맞은다음에는 상관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2013.09.04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화영이

    출사때 한번 들고나가 같은 모델로 비교한다음에 이상있으면 AS를 보내야 겠군요 ㅠㅠ. 흑흑.
    빠른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2013.09.04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창창

    궁금한점있습니다!!
    이번에 니콘에서 캐논으로 갈아타려고 70D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원래 주로 보도사진과 풍경사진이 주였던 제 사진은 니콘 D80부터 시작해서, 3000D까지 왔네요.
    그러다 지금은 창업하고, 쇼핑몰 제작 및, 홍보영상 제작, 제품 촬영때문에, 캐논으로 갈아타려하는데요..

    질문드려봅니다 ㅎ
    캐논 70D의 기능을 고려할때, 홍보영상과 제품사진촬영에 적합한지 궁금하구요.(앞서 글에서 말씀하신걸 토대로 보면, 제생각엔 괜찮은놈같네요^^)
    캐논에서 홍보영상 및 제품상세사진 촬영 및 스틸사진촬영에 적합한 다른 모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ㅎ
    물론 풀바디가 아닌 크롭을 생각하구요 ㅎ (아직 풀바디 쓸 실력이 안되는듯해서요..^^;)

    귀찮으시겠지만 답변기다려봅니다 ㅎ 그리고 딸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2013.10.02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나쁘진 않습니다.
      그러나 저라면 조금의 불편을 더 감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FF를 선호하는 못된 경향이;;

      2013.10.04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 창창

      감사합니다 ㅎ 항상 불만인게 ㅎ 왜 최고의 기술력을 놔두고도, 최신버전에 기능을 장착하지 않는건지.. 이걸사게되면, 다음에 더욱 놀라운 바디가 나오겠죠...?ㅠ 금요일이네요 ㅎ 아이들과 좋은주말보내십시오!!^^

      2013.10.04 10:05 [ ADDR : EDIT/ DEL ]
    • 다음엔 듀얼픽셀이 적용된 FF바디가 나오겠죠 ㅎㅎ

      2013.10.04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왼손은거들뿐

    안녕하세요
    A57쓰는 초보학생입니다.
    사진과 글에서 애정과 필자분의 고집이 느껴져서 우연히 타고들어온 링크에 감사하게됩니다.
    11월 중순부터는 좀 더 자주들러 감사히 배우고 가겠습니다.
    좋은 가을되시길!

    2013.10.31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행인

    생 초보인 사람입니다. 카메라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함에도 글과 사진은 잘 보고 눈 호강 했습니다.
    현재 카메라를 사려고 마음으론 2년정도 흘렀지만 아직도 해매이는 중입니다.
    650D를 시작해서 소니쪽도 보다가, 초보면서 뭘 최고로 사려고 그러나 하면서 하다가 하다보니 요샌 100D를 보고 있습니다. 70D의 화려함을 보고 미련이 남아서 글을 남깁니다.
    100D가 좋을까요, 70D가 좋을까요. ㅡ.,ㅡ?

    2013.12.02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 뭐...경제적 상황이 허용하는 한에서,
      그리고 카메라 사신후 과연 본인이 어느정도의 열정으로 사진을 찍을지를 먼저 가늠해보신후에 결정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스펙보다 중요한게 사용자니까요...

      2013.12.0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14. EOS70D 구매 이후 참... 촬영이 쉬워졌습니다ㅎ. 일단 앵글 액정이 있어준 덕에 카메라를 완전히 바닥에 놓고도 라이브뷰로 휙휙 돌려서 구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1번이고(엎드린 아기가 고개만 들고 있을 때, 밑에서 위로 앵글을 잡기란...) AF포인트 8~9개가 맞다고 삐빅 거리면 EOS1000D에서 느낄 수 없던 느낌까지 (물론 결과물은 흐리다는 게...) 아무튼 만족도가 참 높은 제품입니다. EOS60D 이후로 방진방습 실링이 빠졋다는 게 아쉽지만요 ㅎ

    2013.12.08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황대장

    450D 4년정도 죽어라 썼구요
    이번에 와이프가 카메라 바꿔 주신다고 결재(?) 떨어져서 ㅋ 바꾸려고 합니다
    거의 70D로 굳어졌는데 6D는 오바인것 같고 가지고 있는 렌즈도 있으니 동영상도 잘 나온다고 그러고 와이파이도 되고 거의 살려고 맘 먹었는데 갑자기 소니 A7이 눈 앞에 아른거려요 ㅋ
    혹시 A7은 안 만져보셨나요? 너무 고민 되네요 ㅠㅠ

    2013.12.26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준서아빠

    카메라 강의아주잘보고있어요
    아빠진사로써 무척공감가는글입니다
    저또한 5r에서 터치기능의신세계를맛보다
    뷰파인더의 부제로 다시 nex6 으로 왔는데
    초점을잘못잡는거와 렌즈군이별로없는거
    그리고동영상 찍고싶은거땜시 70d를
    고려중입니다ㅋㅋ과연 괜찮은결정일까요?

    2014.01.20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저도 오두막을 이용해 ㄴ동영상을 하나씩 찍어보고 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외각대사용 초점 잡기 등등.. 혹시 추천강좌 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선배님의 강의를 한 번 ㅎㅎㅎ

    2014.01.30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소미아빠

    애기 너무 이뻐요 *^^*

    2014.05.07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옥수수

    좋은 글 추천드렸습니다.

    70D에서 마루토스님과 같은 사진을 얻으려면 50.4보다는 30mm가 적당하겠지요?

    2014.05.26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큐빌리온

    70D에 FEL기능 있는것 아닌가요 ?

    *버튼으로 되는걸로 아는데요....? 아니에요 ??? 뭔가 의미가 다른가요 ???

    2015.11.09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점심전에 정독중인데........
    다 땡기는데 CF를 못써서 탈락..;;

    2016.02.16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