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7.05.17 13:16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3.0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가 온 오프라인 상에서 젊고 어린 학생들에게 사진과 포토샵에 대해 가르치다보면

 

이친구들이 사진가에 대해 굉장히 큰 잘못된 선입견이나 오해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예를 들면 그런거예요.

 

 

1. 딱히 배우지 않아도 딸랑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2. 전세계를 자기돈 안들이고 돌아다니며 사진찍어 쓰라고 주면 되는 직업이다.

 

3. 커다란 카메라 들고 외제스포츠카 몰고 다니며 셀렙들 만나 찍고 다니는 것이 일이다.

 

4. 촬영하며 만나는 연예인들이랑 형 누나 하며 폼나게 살 수 있으며 잘하면 사귈수도 있다.

 

5. 맘만 먹으면 연간 억대 수익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직종이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안배우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남의 돈으로 세계일주중인 사람도 있으며

 

외제차 리스를 하건 대출을 끼고 사건 타고다니며 셀렙들 만나 찍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연예인 찍어주다 사귀는 경우도 없지 않으며

 

개중 억대 수익 올리는 사진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극소수죠...

 

게다가 각각의 항목은 보통 겹치지 않습니다.

 

1~5가 겹칠 확률은 뻥안까고 제로에 가까워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등에서 유유자적 잘나가는 몇몇 극소수의 카메라맨들을 팔로우 하며 

 

자세한 제반 정보 없이 그냥 받아들인 어린 친구들의 생각속에선

 

저러한 이미지들이 하나로 집약되어

 

다수의 사진사가 저럴 것이라는 일종의 판타지를 가지고 있더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강의 시작하면서 보통 이런 환상을 박살내고 진행하게 되는것이 일상다반사입니다.

 

 

 

저와는 반대로, 오히려 저러한 환상을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만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면 실제로 저렇게 될 수 있다 하면서요.

 

물론 그럴 가능성도 절대 제로는 아닙니다.

 

하지만 매우 낮은 확률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남다른 자제력과 인내력을 쥐어 짜야 하고 

 

제대로 배운 사람의 몇배 몇십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며 

 

미적 센스를 키우고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정치력과 인맥을 있는대로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열려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론 그렇질 못하죠.

 

"노력"만 하면 누구나 하버드 가고 노벨상 타고...못할게 어디있어요.

 

매년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오는거 보면 가능성 제로는 분명 아닙니다.

 

 

이건.....일종의 궤변이예요. -_-

 

 

인구 5천만의 좁은 내수 시장에서 누군가가 성공해 몇억을 번다는 소리는

 

나머지 다수는 안착에 실패해 저렴한 알바수준의 일당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요즘 소셜에 나오는 웨딩/돌스냅 가격 한번 보세요.

 

저가격에 먹고 사는게 가능한가 싶은 수준의 스튜디오가 널렸습니다.

 

 

 

자본주의 하에선 모두가 크게 성공할수는 없어요.

 

게다가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지금,

 

승자독식의 원리는 더욱 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거의 이룰 수 없는 환상을 마치 쉽게 이룰 수 있는 듯

 

그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며 돈을 받고 환상을 파는 것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즈니스의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그런 비즈니스에 찬성하지 못해요.

그렇다해서 환상을 파는게 무조건 나쁘다거나 팔지 말라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거겠죠.

 

가공하리만치 활성화된 사교육시장을 보면, 이런 환상을 파는게 얼마나 매력적인 비즈니스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수차 말했듯,

 

서울대 정원은 정해져 있고 누군가가 합격한다는건 누군가의 불합격을 의미합니다.

 

 

사진 또한 마찬가지예요.

 

 

 

이런 판타지를 파는 쪽이 어쩌면 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고 더 폼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면서

 

저는 아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주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이들에게서 꿈을 빼앗겠다는 소리와 동의어는 아닙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현실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 그 현실을 타파하고 꿈을 이룩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최근 들어 뇌리속에 떠오른 사안들을 좀 정리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많네요 저도.....;;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감이 마구마구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글... 한참 감상합니다.

    2017.05.17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르세르크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독점이냐와 빈곤의 나눠먹기냐의 싸움이 되고 있네요.
    무슨 업종이나 마찬가지겠지만요.

    2017.05.17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타조알

    공감합니다

    게다가 어린학생들에게 국한된 문제같지는 않은거 같네요.

    2017.05.1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게 가능하다면 짐순이도 안문호 옵하 버금가는 연방의 악마가 되었겠져.

    2017.05.1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최근에 들었던말이 마지막 즈음에 글이랑 비슷해서 생각이 나네요
    취업관련 촬영을 갔는데
    100명이 1등을 향해 가면 등수놀이지만 100명이 다른곳을 향해가면 다 1등이라고..
    사진도 그렇게 개성이 표현되고 그렇게 가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2017.07.0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금은 연락 안 하지만, 그런 의도로 오막삼에 70-200 f2.8(이게 아빠 대포였나요?), 16-50 f2.8 ii, 24-70 f2.8 ii(신계륵), 50.4, 85mm f1.2(만투), 짓조 트라이포드, 가이드 넘버 60짜리 스피드라이트 등등 수 천 꼬라박아 코스프레 사진 찍어 포토샵에서 raw-jpg변환만 해대며 사진 멋지지 않냐고 강요하는 사람 한 명 있었죠. 그 사람 컴퓨터는 10여 년 전 것입니다. 게다가 램이 2기가예요. 보정은 생각 안하고 있다 이거겠죠. 그렇다고 바디에서 색감 설정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다들 너무나 평범합니다. 사진이 너무 평볌하다 했더니 "야! 이거 70-200으로 찍은 거야!" 이러더군요. 그걸로 찍든 말든 사진이 너무 평범한데 어쩌란 말인지... 아무튼 며칠 뒤에 실내에서 찍은 화이트홀로 도배된 사진을 보여주며 멋지지 않냐고 하던데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사람 눈코입 말고는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장소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요. 또 이 말 했다고 니가 사진을 잘 몰라서 그러네 어쩌네 하길레 니가 사진 보여주는 대상이 대부분 사진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라고 해줬죠. ㅋㅋ
    인연 끊기 직전에는 "다 팔고 미러리스로 갈까?" 이러더군요. 이 사람은 내가 'DSLR은 너무 무겁다'라는 말에 "그 정도도 안 들고 무슨 사진 찍는다고 그러냐?" 했던 사람입니다. ㅋㅋ
    아무튼 이 사람은 과거에 400D, 오두막을 썼던 사람입니다. 아마 계속 이렇게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오막사 구매해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겠죠?
    연락 끊을 때 쯤, 프로 모델을 불러 찍을 만큼 부산에서 꽤나 유명한 사진 모임(펜탁스645D, 핫셀 중형 카메라도 가끔 보임)에 들어 가 인맥을 쌓을 거라며 거대한 꿈을 꾸던데 어느 누가 평범한 자기 사진을 보며 인연을 이을까 의문스럽더군요.

    전 소니 장비를 쓰고 있고 스냅일을 하고 싶지만
    캐논이나 니콘으로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전 공장형 사진 노동자가 되고 싶지 않거든요. 스냅쪽을 알아보니 보통 1000-1500장 찍어달라고 요구 하던데 전 이런 것도 거부할 겁니다. 삘을 받으면 더 찍을 수도 있지만 피사체가 찍힐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100장도 많다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런 자세를 가져도 분명 제 사진과 구도 색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믿습니다. 물론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요.
    제가 누군가를 고용해서 일하는 때가 와도 장비가 캐논 니콘인지 물어 보는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전 그 사람의 사진이 필요하지 장비가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2017.10.2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송기준

    아 .. 사진학원 선생님이셨군요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어느분야나 마친가지이겠지만 사진도 특히 빈부격차가 심한듯 해요 ...

    2018.07.0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5.07.03 13:1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2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간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사진관련 글을 6대 분류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1. 장비 및 구매 관련

 

DSLR 입문 유저를 위한 지침서 Ver 1.5 

DSLR유저의 단계별 증상에 대한 고찰
신은 모든 캐논 렌즈에 공평하셨다. 
사진으로 보는 1:1 FF DSLR과 1:1.6 크롭 DSLR의 비교.
DSLR카메라 당장 사는게 나은가, 조금 기다려 후속기 사는게 나은가? 
디카는 왜 보라색이 잘 안나올까? - 디카 상식 시리즈 [1] 
아주아주 소소하고 개인적인 사진 장비 기변 히스토리. 
초보를 위한 포서드와 크롭과 1:1 FF의 차이점 간단설명 
Canon 캐논 DSLR 카메라에 대한 25가지 진실들. 
우직하고 무식한 국산 볼헤드, 메스토스 MBH-44사용기. 
고민할필요 없이 무조건 강추하는 DSLR관련 악세사리들 
최신 캐논 중,고급 DSLR을 사신 초보분들을 위한 AF-on 버튼 활용법 
메뉴얼 읽어봐도 잘모르겠는분을 위한 캐논DSLR 측광모드의 특징과 차이점 
DSLR초보분들을 위한 화각과 촛점거리에 대한 간단설명 
자기 사진이 잘 안나오는게 단렌즈를 못써서 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카메라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을때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 
보급기로 입문하자마자 고급기 갈 장기계획세우시는 초보분들께. 
DSLR장비를 고를때 초보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는 5가지.
뛰는아이 핀맞추기 힘들때의 해법이 고급DSLR을 사는거다? 
사진이 잘 안나올때. 바디탓일까 렌즈탓일까의 답. 
캐논 DSLR을 쓰며 느끼는 몇가지 단점들. 
장비 더 좋은거 사면 사진도 좋아지나요?에 대한 답.
DSLR의 사진과 장비에 대한 아마추어들의 흔한 오류 하나. 
아이 사진을 예쁘게 찍기위해 DSLR사는분들께.
DSLR용 렌즈들에 쓰이는 필터들의 진실. 
사진을 변하게 하고 싶으면 장비말고 자신을 바꿔라. 
휴가철맞이 DSLR카메라 촬영/관리 주의점들. 
DSLR 산 사람들중 가장 불행한 사람들. 
DSLR 크롭기,FF기는 흔들림에서도 차이가 날까? 
지금까지 발표된DSLR과, 미러리스 센서크기 비교도 
DSLR카메라용 렌즈 추가하기전에 꼭 생각해봐야할것들. 
비싼카메라,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의 늪에 빠지지마라.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다섯가지 오해들. 
사진, 장비들에게 뭔가를 해주려 하기보다는.. 
내가 카메라 장비를 바꾸지 않는 5가지 이유. 
DSLR, 보급기와 고급기의 진짜 차이는. 
연정훈씨의 카메라. 그리고 우리의 문제점. 
저의 7년만의 새 렌즈 구입기. 
카메라의 기능을 대하는 나만의 절대적원칙. 
비싼 카메라와 렌즈, 청소와 보관은?? 
비싼 사진장비, 주저없이 지르세요. 
DSLR, 크롭바디와 FF바디의 진짜 차이점 
단점이 매력되는 카메라와 렌즈의 오묘함. 
디카 화이트밸런스 잡아주는 비싼 필터? 필요없어! 
사진, 최고의 장비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사진이라는 취미, 과연 비싼 취미일까? 

비싸고 좋은 사진장비가 정답이 아닌 이유 

오일스팟? 대기업 캐논을 이긴 소비자 이야기.

캐논 신제품 EOS 70D. 누가 사면 좋을까?

DSLR카메라 구매후 메뉴얼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사진과 장비에 대한 쓴소리 몇개.

카메라, [화질 좋다]는 기준이 도대체 뭔지는 아시나요?

비싼 서브카메라, 정말 꼭 필요할까?

캐논 DSLR의 EF마운트에 대한 이야기

디지털카메라의 배터리에 대하여.

사진, 렌즈의 성능에 져서는 안되는 이유.

삼각대와 볼헤드 구매전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

카메라의 고장으로 오해하기 쉬운 몇가지 증상들.

사람들이 캐논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는 20가지 사실

 최고의 DSLR용 렌즈는 뭔가요? 에 대한 저의 답.

DSLR유저에 있어 꼭 필요한 10가지 악세사리.

캐논 EOS 7D mark2 체험단 솔직한 리뷰 by 마루토스

진짜 좋은 카메라 쓰는 사람의 비율이 과연 높을까요?

비싼 카메라의 캐시백 이벤트, 무엇이 문제인가.

캐논 신제품 EF 11-24mm F4 L렌즈 체험기(1)

캐논 신제품 EF 11-24mm F4 L렌즈 체험기(2)

캐논 DSLR과 서드파티 렌즈의 궁합에 대하여.

여행가기전에 미러리스/DSLR 카메라 한번 사볼까 하는 분들께

DSLR렌즈, 성능비교 과연 의미있나?

카메라의 단점 지적, 누구나 해도 된다.

 

 

2. 촬영 관련

 

CANON DSLR유저가 꼭 알아야할 픽쳐스타일에 관한 진실 

사진을 RAW파일로 찍어야 하는 이유? 
사진 촬영부터 보정, 감상하기까지의 순서 
사진을 잘찍게 되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사진이 빨리 느는 사람과 더디게 느는 사람의 차이.
아마추어 사진사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 - 과정의 미화 
여행시 비행기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 법. 
사진 초보분들의 착각중 하나는 삼각대를 쓰면 사진이 안흔들릴거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초보사진사를 위한 밝은 단렌즈의 조리개 최대개방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초보를 위한, 메뉴얼이 알려주지 않는 캐논 DSLR측광모드의 특징과 차이점
좋은 사진을 찍어 보여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아빠 사진사가 좋은 사진을 찍는 Best 방법.
DSLR에서 중앙측거점 AF고정후 구도변경시 핀 덜나가는 팁.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진을 찍는 방법.
남과 다른 사진을 만들기위해 필요한 또 한가지 - 거리. 
행사 서브 촬영, 알고보면 메인보다 더 어렵다. 
사진찍을때 "빛을 본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사진을 찍을때 절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다섯가지. 
대보름맞이 DSLR로 달 사진 찍는 법 재탕. 
베이비 셀프 스튜디오 가시려는 DSLR초보분들을 위해. 
DSLR로 아이 사진을 예쁘게 찍는 비결 하나. 
이제 DSLR초보단계를 갓 벗어나는 분들께 드리는 글. 
어렵기만 하던 DSLR의 측광을 쉽게 이해해보자. 
멋진 사진의 프레임 밖에 숨겨진 비결들을 눈여겨보자. 
사진 아웃포커싱에도 두가지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DSLR초보분들을 위한 ISO감도와 노이즈의 이해 
왜 내 사진은 초점이 안맞고 항상 흔들릴까? (1) 
왜 내 사진은 초점이 안맞고 항상 흔들릴까? (2) 
DSLR에 있어 가장 최선의 셔터속도는 얼마일까? 
카메라사고 사진찍고 보정하기전에 알아야할 4가지. 
DSLR쓰는 분들께 흔한 안좋은 10가지 습관들 
DSLR로 풍경사진찍을땐 무조건 조리개조여라? 노! 
DSLR적정노출위한 최종병기, 뇌출계 
사진고수는 메뉴얼모드만 쓴다? 웃기는 소리!! 
DSLR입문 초보가 하기쉬운 착각 열가지. 
DSLR로 푸른 가을하늘과 인물을 담는 5가지 비법.
VDSLR 동영상편집, 전혀 어렵지 않다. 
남과 다른 특별한 사진을 만드는 조건들? 
쨍하고 선명한 사진을 원하는 DSLR초보분들께. 
DSLR적정노출을 위한 측광의 제1관문은. 
DSLR 광각, 표준, 망원렌즈의 진짜 차이점. 
어린이날, DSLR로 아이 화보사진 찍어주기. 
아이들사진, 뽀얗고 예쁘게 담는 간단비결 
DSLR, 스팟측광기능의 불편한진실 
사진 중수이상인 분들께 드리는 10대과제. 
역광사진 최고의 양념, 할레이션을 아시나요? 
DSLR초보분을 위한 조리개,감도,셔속결정법(1) 
DSLR초보분을 위한 조리개,감도,셔속결정법 (2) 
사진, 빛을 알고싶다면 그림자먼저 봐라. 
DSLR, 조리개조절의 다른 기준-상대거리 
눈오는 밤, 자연스런 사진 촬영법. 
DSLR 촬영 사진 보정 및 보존 순서도 
눈내리는날 사진 잘찍는 법과 선입견에 대해. 
DSLR 국민세팅? 그런게 있을리가! 
심도와 아웃포커싱,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뷰파인더를 믿지 말아야 할 다섯가지 이유. 
사진에 있어 카메라 세팅보다 더 중요한것? 
사진, 덜어냄의 미학을 실천하는 10가지 방법.(1) 
사진, 덜어냄의 미학을 실천하는 10가지 방법.(2) 
아마추어 사진사가 빠지기 쉬운 함정, 피사체 지상주의. 

아이사진 잘찍을 수 있는 다섯가지 비결 

아이 사진, 역광으로 잘 찍는 몇가지 방법.

지인의 웨딩 스냅 서브촬영 하시려는 분들께 드리는 지침글.

캐논 DSLR 유저를 위한 DPP QnA 모음집

사진 좀 잘찍는다고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사진초보를 홀리기 쉬운 10대 오답들.

사진 내공 향상을 위해 나만의 과제를 내어보자!

사진 이미지를 텍스트로 풀어내는 이유와 방법.

사진을 진짜 제대로 보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아웃포커싱과 팬포커싱, 네맘대로 하세요.

당신은 과연 어떤 유형의 사진사인가요?

불꽃축제 잘찍는 10가지 요령과 당부의 말.

사진의 3대기초, 조리개와 셔터속도와 감도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페이스북에 사진 올리는 최선의 방법과 여담.

 

 

 

3. 후보정 관련

DSLR로 사진찍고 후보정 잘하는법 

사진에 포샵질은 결코 나쁜짓이 아니다. 
초보아빠분들을 위한 예쁜 아기 월페이퍼 만들기 
망친사진 살려내는 초간단 후보정 테크닉 
엄마표 돌잔치용 아이 성장동영상 자작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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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노출식 자동합성 초간단 끝내기. 
내 사진의 보이지 않는 낙관, 워터마크 찍기 
사진을 쨍하게 해주는 다단계 리사이즈?
수년간 사진찍으며 확립한 사진 후보정의 12가지 원칙.
노출 망한 풍경사진을 살려내는 법
사진 후보정의 어떤 보기. 
캐논DSLR 번들보정소프트웨어 DPP활용 기초강좌. 
사진의 DPI수치에 연연해하시는 초보분들을 위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아마사진사에게 진짜 필요한가? 
사진찍고 후보정 잘하는 법 (1) 애초에 후보정이 무엇인가. 
최신디카사진을 오래된 사진처럼 쉽게 보정해보기. 
DSLR사진을 RAW로 찍고 보관해야하는 이유. 
후보정-사람들이 가지는 사진에 대한 선입견을 역이용하자. 
DSLR사진 후보정을 위한 공부 방법과 순서? (1) 
DSLR사진 후보정을 위한 공부 방법과 순서? (2) 
DSLR사진 후보정을 위한 공부 방법과 순서? (3) 
DSLR사진 후보정을 위한 공부 방법과 순서? (4) 
쨍한 사진을 위한 후보정 팁 한가지. 
캐논DSLR의 JPG/RAW파일의 구조적 차이 
사진에서 계조와 DR이란 대체 무엇인가? 
DSLR, RAW로 찍고 변환해야 하는 근본이유. 
DSLR사진, RAW로 찍고 보정하는 초보분들께. 
사진의 또 다른 재미, 후보정. 
DSLR의 원판필름, RAW에 대한 5가지 오해. 
왜 사진을 하며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가-(1) 
왜 사진을 하며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가(2) 
왜 사진을 하며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가(3) 
왜 사진을 하며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가(4)
왜 사진을 하며 비트맵을 알아야 하는가(5) 
사진 찍는 분들을 위한 그래픽파일포맷 간단정리. 
바탕화면 아이콘에 사진/폴더 떨궈 포토샵 자동보정하는법? 
포토샵cs5 이상에서 사진 다단계 리사이즈에 대해 

사진 후보정과 화질에 대한 가장 큰 오해? 

그 많은 사진을 어떻게 다 후보정 하냐고요?

제 식으로 풀어 설명해본 사진 후보정 용어들.

가장 바람직한 사진 후보정 공부방법?

사진의 리사이즈와 샤픈, 과연 중요할까?

사진 후보정의 6가지 큰 분류와 그 기초정보

DSLR카메라의 JPG사진과 RAW변환 JPG사진의 차이.

[필름느낌 나는 사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및 보정법.

촬영한 사진의 선택, 삭제, 분류, 보정, 저장법 간단정리

포토샵을 익히는데 도움될 몇가지 간단한 팁

사진하며 포토샵에서 흔히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과 해결법들.

사진 후보정 잘하게 되는 초간단 비법.

라이트룸을 쓰지 않는 이유와 영화 300풍 간단 보정팁

사진과 후보정, 어느게 더 어렵냐고요?

제가 만든 후보정용 액션과 프리셋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사진공부, 잘찍는 법과 후보정중 어느게 먼저일까?

사진의 화소수크기에 따른 후보정시 유의점

유행처럼 번지는 필름 느낌 보정에 대한 단상.

사진용 나만의 낙관 초간단 제작법.

 

 

4. 마음가짐 관련

 

사진사 욕은 결국 사진사들이 먹인다. 

여친, 아는 동생의 야한 사진, 이래도 올리실래요? 
DSLR 입문 초보가 주의해야 할 25가지 사항 
DSLR을 취미로 택한 남친/남편을 가진 여자분들 보세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데스노트 - 사진기 -
종종 보이는 소위 사진 고수들의 오만과 편견 
정말 대단한 사진사는 어떤 사진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야하고 섹시한 코스프레, 이대로 좋은가? 
사진 고수나 프로들의 말 한마디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취미사진사에게 필요한 절대의 원칙. 
사진의 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가지 요소. 
잘못생각하기 쉬운 사진의 고수와 원본에 대한 생각들 
사진생활하며 깨달은 사진에 대한 몇가지 진리들. 
늘씬쭉빵 모델 사진따위 왜 찍느냐는 분들께 드리는 말. 
사진사가 해선 안될소리와 창피해해야할것들. 
사진을 찍을때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것 - 수단과 목적 
취미로 사진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으려면? 
아마추어 사진사의 문제점 - "단 한장을 골라내는 능력"의 부재. 
사람들이 사진을 잘 못찍는 다섯가지 이유들. 
아빠사진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사용하지만 누구도 그 진짜 의미를 모르는 사진용어들. (1) [감성] 
꼭 필드나가 셔터를 눌러야만 사진내공이 느는건 아니죠. 
사진작가증이 있다고 그사람이 정말 사진작가일까요? 
사진에서도 나타나는 한국사람 특유의 빨리빨리 증후군. 
새를 사랑한다며 새를 죽이는 몰상식한 사진사들.
시원한 환타로 알아보는 아이들 사진 정말 예쁘게 찍는법 
사진 내공을 키우는 방법. 
사진찍는 사람이 가져서는 안될 10가지 생각들. 
사진 하수들의 대표적인 5가지 증상들. 
초하수가 늘어놓는 짤막하고 진지한 사진감상법 
DSLR유저가 귀찮해하지 않는게 좋은 10가지.
사진은 기다림과의 싸움이다. 
잘 찍은 사진과 좋은 사진의 차이를 아십니까? 
수많은 사진사들을 사로잡은 한마디, "결정적 순간"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 
사진사라면 부끄러워해야할 10가지 행위들. 
다른이의 사진을 볼땐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자. 
사진이란 취미가 남자를 어떻게 바꾸어가는가. 
사진은 남에게서 배울 수 없다.
쨍한 사진, 때깔 좋은 사진에 연연하는 분들께 드리는 말. 
색과 선예도가 보정시랑 볼때랑 달라보일때 해결법.
아마추어 사진사에게 있어 사진찍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 두장의 사진중 어느쪽에 점수를 주시겠습니까?
사진찍는 사람이 아끼지 말아야 할 열가지. 
똑딱이로 잘찍으면 위대하고 DSLR로 못찍으면 장비병환자? 웃기는 소리. 
사진을 잘찍기 위해 스스로에게 숙제를 내보자.
당신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는 "진짜" 이유는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취미라는게 과연 따로 있을까? 
취미사진사가 야경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해. 
비싼 카메라를 손에 든 짐승들의 만행과 그 이유. 
저도 사진을 찍지만 사진보다 더 중요한건.. 
사진이 좋은 취미인 진짜 이유. 
사진으로 얻을 수 있는 재미들과 금기들 
사진내공을 키우기위해 10년동안 해온 일들. 
노력없이 질문만 해대는 DSLR초보분들께 드리는글 
사진찍는데 정말 도움되는 추천 사진 관련 서적 
사진 찍는 사람들의 사진 보는 방법의 레벨에 대해. 
사진, 돈과 장비의 부족은 오히려 축복이다. 
특정카메라, 특별한 색감에 목매는 초보분들께. 
사진장비, 한방에 좋은거 가라는 말의 허실. 
사람들이 좋은 사진을 찍지 못하는 다섯가지이유들. 
특별한 사진에 대한 욕심과 환상을 버려라 
사진책 윤미네집, 다카페일기를 추천하는 이유. 
자기카메라는 추켜세우고 남카메라는 깍아내리는 이유? 
카메라내보정기능,고수들의 세팅에 연연하는분들께 
사진은 셔터를 누르기전 이미 90%결정된다. 
지나친 사진욕심은 가족나들이를 망친다. 
DSLR입문후 해야할 올바른 공부순서 
사진, 잘찍기 이전에 찍지말아야할것부터 익혀라. 
사진 10년 넘게 찍으며 깨달은 단 하나의 진리. 
사진의 행복과 불행은 결국 마음가짐차이. 
사진, 초보분들이 착각하기 쉬운 몇가지 오해들. 
이상적인 가족 아빠 사진사의 길. 
사진은 라면끓이기와 같다? 
여자, 학생이 DSLR들고 다니면 우습다!? 
사진에 있어 고수 하수의 진짜 차이는. 
사진의 화질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금물. 
사진이란 일종의 제로섬게임이다. 
사진, 잘 찍는 법에 왕도는 없다. 
혹시, 사진 스승을 찾고 계십니까? 
멋진 사진속 색감의 비밀? 
역광사진 잘찍으려 발악하다 문득 느낀 점. 
DSLR유저중 가장 안타까와보이는 다섯유형 
아마추어로서 사진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 
아들이 가르쳐준 사진의 진리 하나. 
사진의 거장들로부터 제대로 좀 배우자.
늘씬쭉방 모델 사진, 왜찍는 걸까? 
사진을 취미로 하고자 맘먹은 분들께 드리는 글. 
포기의 연속인데도 행복한 사진생활? 
사진 대가의 명언들, 10년지나 다시보니.. 
아빠사진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제가 생각하는 사진 내공의 참의미. 
인터넷만으로 사진을 배울때의 문제점? 
어느 학생사진사의 불편한 현실. 
당신은 도대체 왜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하십니까? 
사진과 장비에 대한 초보분들의 최대문제점은 
DSLR 입문 초보자의 10대 착각. 
스스로 짚어보는 제 사진의 문제점. 
당신의 사진을 변하게 해줄 10%?
가족사진에서 진정으로 중요한것은. 
사진찍으며 느끼는 최고의 쾌감들? 
사진, 찍을게 없다고 하는 분들께. 
타인의 간섭에 대처하는 사진사로서의 자세. 
아마추어 사진, 예술과 취미와 일상사이의 줄타기. 
사진은 기본적으로 폭력이다. 
브레송 사진집 "결정적 순간" 서문. 
숫자와 산수로 풀어보는 사진 상식. 
사진에서 허세라는 이름의 기름끼를 빼라. 
사진, 꼭 셔터 많이 눌러야만 느는것은 아니다. 
사진은 사랑이다.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Q&A 모음집 ver 2.0 
멋진 색감의 사진을 만드는 비법? 

아마추어에 대한 프로사진사의 가장 큰 실수는. 

아마추어도 대형인화에 도전해봐야 하는 3가지 이유

상업용 사진, 우습게 보고 시작하지 말라.

사진은..

[감성사진]에서 감성이란 무엇일까?

어릴적 살았던 그동네를 사진에 담지 않은 이유

아빠들이여, 엄마들에게 카메라를 넘겨라!

내사진, 누가 어디에 퍼갔는지 알아내보자.

특별한 사진의 특별한 레시피를 내놓으라는 분들께

우리 아이들의 돌스냅, 단돈 5만원에 맡겨보시렵니까?

사진, 쉽게 시작했다 좌절하게 되는 이유?

사진, 타인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자.

 케나의 솔섬에서 보는 풍경사진에 대한 저작권, 과연??

사진 저작권을 둘러싼 케나와 대한항공의 다툼, 그 결과.

케나 vs 대한항공 결과 및 우리 사진의 저작권 보호.

취미 사진사로서 지키고자 애쓰는 어떤 원칙 하나.

거리에서 타인을 마구잡이로 촬영하는 분들께 드리는 쓴소리.

사진도용과 저작권에 대한 슬픈 한국의 현실.

사진에 있어 제목의 중요성에 대하여.

지인의 "스냅 작가를 못구해서 그러는데.."라는 말의 참뜻은

카메라를 든 남자분들께 드리는 말.

시선을 끌어당기는 사진의 힘, 어디서 나오나?

누드촬영회에서 경험했던, 남다른 사진을 찍는 법

 제가 오프라인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

아빠 사진사들에게 필요한 어떤 생각 하나.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내게 딱 맞는 사진책 고르는 요령?

카메라 고수와 사진 고수는 같을듯, 같지 않다.

현역 모델이 말하는, 모델 촬영회의 슬픈 현실.

도촬과 초상권에 대한 제 생각 총정리.

그 드레스 색이 뭐였나보다 사진사들에게 더 중요한건

아빠 사진사분들을 위한 제 주말 사진생활 요약.

사진사들은 왜 조류사진의 유혹에 빠지는가.

자기 도촬한거 아니냐 화내는 분들에 대한 대처법?

비비안 마이어, 만들어진 사진사의 신화.

 

 

 

 

5. 플래시 사용 관련

 

DSLR에 플래시가 필요한 이유. 

DSLR에서 스피드라이트(플래시)를 대하는 바른 자세 
[캐논용 스트로보 총정리]430EX, 580EX2, 54MZ, 58AF, 500DG 간단소개 
캐논 DSLR에서 플래시 사용시 메뉴얼모드와 조리개우선모드의 차이점. 
총알이나 번개 사진같은걸 찍는 요령 - 순간광과 셔터속도개념의 붕괴 
DSLR초보분들을 위한 플래시 사용지침서. 
캐논, 니콘 DSLR에서 플래시의 광량 원터치 조정방법 
DSLR 외장플래시에 끼우는 옴니바운스에 대한 바른이해 
DSLR에서 플래시로 잘찍는 초간단팁 하나. 

캐논 DSLR에는 어떤 스피드라이트를 써야할까?

DSLR, 외장 플래시 사용 강좌 (1)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2) 기초용어편.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3) 의존도별 분류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번외편 오토살롱 촬영팁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4) 모드별 차이점1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5) 모드별 차이점2

DSLR, 외장 플래시 사용강좌 (6) 고속동조와 필인플래시

DSLR, 외장 플래시 사용 강좌 (7) 실내편

가족나들이에 외장플래시까지, 꼭 챙겨야 하는걸까?

 

 

 

6. 기타

 

사진 관련 명언/ 명대사 패러디 

사진 관련 영화 리스트 (패러디) 
사진에 대한 시 모음 (캐논 버젼)
핀 맞추던 노인 (캐논 버젼 패러디) 
사진에 있어 [내공]이란 무엇인가!? 
DSLR 브랜드, 회사 로고 및 손글씨 폰트 다운로드 받는곳. 
카메라잡지에 저의 인터뷰 기사가 났습니다. 
사진을 한발짝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한 추천사진책 10선 
사진 고수와 초보가 똑같은걸 해도 ... 
PC에서 내사진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 
도용사진으로 사진전 입상해도 아무 처벌 받지않는 한국?? 
21세기를 사는 아마추어 사진사에게 필요한 4대 부가스킬들.
사람들마다 다른 의미로 쓰는 10가지 사진용어들? 
자기네 전시회 위해서라면 남의 전시회 망쳐도 되나요? 
유명 카메라회사들 이름의 유래를 아시나요? 
사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진동호회의 진실 
웨딩,돌잔치 스냅사진 전문 스튜디오의 충격현실, 알고계십니까? 
필름과 디지털의 진짜 차이점들을 아시나요? 
아이폰/패드용 사진관리앱 종결자, 앨범관리+포토다이어리 
누구나 공감할 머피의 법칙-사진편. 
아이폰/패드로 DSLR 무선 원격 조작하기!? 
이젠 아이폰/패드로 사진홈페이지를 만든다!? 
기자들은 도를 넘은 사진 도용 그만하라. 
멋진 생태사진의 진실? 생태파괴사진! 
사진찍는 분들께 추천하는 아이폰/패드 앱들. 
사진에서 초상권, 어떻게 해야할까? 
휴가지에서 본 안타까운 DSLR사용유형?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진사들은..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돌스냅사진의 진실. 
당신이 받아보는 사진, 결코 공짜가 아니다. 
사진편집을 위해 알면 좋은 PC상식들. 
사진/동영상 편집을 위한 최적의 PC사양? 
미성년자 누드사진 사건과 사진사의 양심에 대해. 
사진 블로거로서의 포스팅 원칙들. 
그림과 사진의 진짜 차이는. 
사진에 대한 영화 총집합! 
가끔 나가는 돌스냅 행사촬영을 돌아보며. 
애니메이션에서 배우는 사진 이야기. 
사진 내공의 상향평준화시대가 만드는 현상들. 
저만의 사진 분류 평가방법? 

DSLR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

"그런거 몰라도 사진찍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ㅋㅋ"?

이제 막 사진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께 드리는 제언.

사진찍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아이사진과 블로그. 그 끝에 대하여.

'아이가 너무 예쁜데 모델 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의 진실.

당금의 SLR클럽 사태를 논하다.

 

 

 

 

2013년 5월 한번 정리했다가

 

계속 미루고 미루다

 

2015년 7월자로 갱신합니다.

 

 

그나저나 저 정말 많이 쓰기는 많이 썼군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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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노박스

    잘 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주옥같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감사합니다

    2015.07.06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초초보

    이, 이거슨;;;;
    곧 나오는 거식기 전초전입니까~^^?
    기대 만빵~^0^
    감사합니다~^^*

    2015.07.07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5.07.07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제 20년

    고생하셨습니다.근데 자제분들이 글 올리실때마다 커가는게 눈에 보입니다.인물도 훤허니 ....아무래도 엄마를 닮아서 그런...아 아닙니다.

    2015.07.08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5.07.09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정열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이 되는(솔직히 반감이 드는 글도 있어요.ㅎㅎ)글을 읽으면서도 덧글하나, 밀어주기 버튼한번 누르지 않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힘들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정성껏 포스팅을 하시는데 누를 끼쳐드렸네요.
    염치불구하고 이번 댓글은 허락을 득하고자 합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에 본 게시물의 URL을 링크하여도 될런지요?
    이제 막 새로 사진을 취미로 삼으시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2015.07.0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초보사진

    자주와서 글을 읽고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입문은 D80중고 단렌즈 줌렌즈로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ㅎㅎ
    근데 단렌즈는 고정 조리개라 셔터속도 조리개값 정하면서 연습하는데.. 줌렌즈는 가변조리개라 어떻게 사용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멀리있는부분을 찍기 위해서는 조리개가 조절이안되니, 오로지 IOS나 셔터속도로만 조절하는게 맞나요??
    또한 가변조리개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나, 어떤 부분에서 활용하면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ㅜㅜ
    가변조리개 초보 TIP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015.07.10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정조리개는 조리개 수치가 변하지 않는단 소리가 아니라 줌인 줌아웃시에도 값이 유지된단 소리일뿐입니다. 고정조리개 단렌즈도 조리개 조이고 열고 가능해요.
      그리고 가변조리개에 장점은 없습니다. 싸다는 정도뿐에는.

      2015.07.1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캬...엄청나네요...잘보고 공부하겠습니다.
    책 내셔도 되겠어요...

    2015.07.1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크롭에신계륵

    예전에 이곳 오고 SLR에도 모아두신 게 있어서 그 두 페이지를 북마크해도 틈틈히 읽고 있었는데 최신판이 나왔네요. 한번 대부분 읽은 것 같은데 다시 또 읽으면 느낌이 새롭고 그렇습니다

    2015.07.17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접으시려고 이렇게 정리하신것은 아니지요? 오랜만에 찾아뵙고 깜짝 놀래서....

    2015.07.21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읽기목록에 저장해놨네요...
    역시 마루토스님 짱....b

    2015.07.2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백설기군

    취미삼아 사진찍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 많네요!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2015.07.2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1년전에도 카테고리 글들 주욱 읽어봤었는데 이제야 글들의 내용이 눈에 들어오고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루토스님 글 들 dslr장만할때 한번정독했는데 그때 이해 못했던 말들이 1년이 지나 이렇게 다시 읽으니 아주 조금 더 이해됩니다. 주옥 같은 글들입니다

    2015.10.2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년을 노력하신 것에 우선 치하를 드립니다. 노력은 절대로 사람을 배신하지 않죠... 제 글이 원래 친절한듯, 사실은 굉장히 불친절한 레벨제 등급이 채용된 글들입니다. 처음 볼때랑 어느이상 노력하신 다음에 볼때랑은 다르게 다가오도록 설계되어 써져있어요....; 그걸 느끼실만큼 노력하셨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2015.10.22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랜만에 읽어보고갑니다!!! 주옥같은글들 갑사합니다ㄷㄷㄷ

    2016.03.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카메라들이고 1년 배워도 늘 부족한느낌이었는데 많은걸 배워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제블로그로 모셔갑니다.
    불쾌하시다면 말씀주시면 언제든 삭제하겠습니다.

    2016.05.07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린부비티

    첫 데세랄을 사고 서점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책을 2번 정독 한 뒤 알게 된 마루토스님은 제 2번째 선생님입니다. 첫 번째 선생님과 같은 의견 혹은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는 마루토스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5.07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업가

    좋은 글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05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avin83

    주옥같은 글들이네요. 시간 날때나 저에게 과분한 장비유혹이 올때 글하나씩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6.11.06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초코닷

    우와 이거를 못찾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메뉴얼보다 더 열심히 정독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2017.01.0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그네

    마루토스님 slr클럽에서 처음 뵈었는데... 사실 글 쓰시는거 너무 공격적(?)이라서 저는 좋아라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정말 급할때는 마루토스님 글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감사의 표현은 해야할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

    2017.06.10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4.08.14 08:5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나 다른 분들이 사진내적, 사진외적 다양한 부분에 대해 인터넷에 올린 글들 아래에서 늘상 접하게 되는 댓글입니다.

물론 저 말도 옳습니다. 그런 여러가지를 모르셔도 사진 찍고 즐기는데 아무 지장 없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 개개인은 존중합니다. 당장 제 와이프만 해도 그런거 모르지만 사진 잘 찍고 잘 즐깁니다.

저런 댓글을 다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럴테고요.


그러나 저런 것들을 몰라서 사진 찍고 즐기는데 지장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나 다른분들도 지장을 많이 느꼈기에 다 이유가 있어서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당장 온갖 사진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보면 질문글이 차고 넘쳐 게시판과 타임라인을 덮을 정도잖아요?


제 글들의 99%는 그런 분들이 물어보고 궁금해 하는 질문글을 먼저 보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써진 것들이예요.

그분들은 사진 찍고 즐기는데 지장이 있으니까 물어보시는 것이고,

사진 찍고 즐기는데 문제가 있으니 궁금해 하시는겁니다.


그런데 게시판이나 SNS상에서 그런 글 일부러 찾아가 대뜸 자기한텐 필요없는 거라면서

"몰라도 되는걸 참 열심히도 설명하고 열심히도 배울라 애쓴다 ㅄ들 ㅋ

나는 그런거 몰라도 사진 조호낸 잘찍는데 ㅋㅋ"

 

하는 뉘앙스의 댓글 달고 가버리는거..

참이나 예의바른 행동이겠죠?

차라리 답변내용에서 틀린거 이러저러해서 틀렸네 하고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기라도 합니다.


닥치고 몰라도 된다며 처음부터 알려 하지 않는 것과,

충분히 알만큼 안 연후에 필요한건 받아들이고 필요없는건 덜어내는 것중

어느것이 더 바람직한지는 명확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무지하고도 당당함을, 자신이 공부 안하고도 사진 잘찍는다는것을

꼭 이런 방식으로 표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몰라도 되는거라면 그냥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그러면 그 사진보고 배울테니까요.

공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하기위해,

자신이 소위 감으로 찍는 천재과에 속한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실제로 천재인지는 매우 의문이나...)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과 가르치는 분들을 싸잡아 조소하시는건 정말 경우가 아닙니다.


또..."그런거 몰라도 되는데 ㅋ"하고 아무런 지식과 경험의 전수를 하지 않는것은 매우 쉽고,

반면에 아는 것을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 '왜 몰라도 되는지"는 알아야 하는게 맞아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왜 알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듯이 말입니다.

 

아니라면 설마, 알면 사진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는 놀라운 주장을 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죠? (........)

 

ps) 근데...그런거 몰라도 된다 하시는 분들 가만 보면 정작 질문 안하시는건 또 아니데요? (......)

몰라도 지장 없으시다더니 이게 왠일....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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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8.14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2. 풍경지오

    정말 절대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사진이든 어떠한 취미이든 그것을 즐김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단순한 즐김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앎의 지식을 쌓아가면서 더 깊이 알아가면서 즐김 또한 있겠지요. 단순한 즐김이냐 앎을 통한 즐김이냐는 고스란히 각자 개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그 어느 누구도 다른 누구를 비난하거나 조롱할 자격은 없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떠한 취미생활을 하든, 그것을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가 그것을 너머 왠지 모를 부족함의 목마름을 느끼면서 그것에 대한 지식을 구하고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얻은 지식으로 점점 성장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또 다른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요.

    분명한 것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 분명한 건 어떠한 분야에 있어서 자신의 지식이나 앎에 있어 부족함이나 목마름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떠한 심오한 지식과 정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즐거움을 당당히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지식과 정보를 보고 쓸데없는 정보나 군더더기라고 주장하거나 비아냥거릴 자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막사진 찍기를 즐기는 한사람이지만, 사진강의를 통해 지식을 얻고 그것들을 실제로 적용하면서 여전히 막사진이기는 하지만 스스로 자아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중한 지식나눔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멋진 사진강의 기대하겠습니다.

    2014.08.1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는 화가 나면 눈에 보이는게 없는 사람이야 ㅋ"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모르는데 모르는걸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014.08.1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만히 보면 진정한 쪽팔림이 뭔질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가끔 그런 분들 볼때마다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진짜로요 ㅡ.-);;

    2014.08.1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갑자기 생각이 나서 써보는데요

    보통 하나를 가진사람은 하나를 가르켜줍니다

    그런데 열가지를 알고있는 사람은 하나가르쳐 주는것도 망설입니다 (이런분들이 많죠)

    또는 백가지를 가지고있는데 백가지 다 가르쳐 주는 분도 계십니다.

    마지막은 마루토스님에게 해당 되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다줘도 소화하기 힘들죠

    이것도 나름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또 생각 시도 시도해봐야 깨우칠 수 있는 거라서...

    그래도 저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ㅎㅎ

    표면적인것을 벗어나 이제 텍스트와 내적인 ...;;;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차이가 안나나 봐요..ㅋㅋ)

    2014.08.14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런 거 몰라도 됨,.,, 이런 말만 하면서 ㅎㅇㅎㅇ거리기만 하는 <취소선>쇼타</취소선>도 있..
    (네뇬이 제일 나빠!!!)

    다만 몰라도 되는 이의 층위가 있고,
    알아야 하는 이의 층위가 있는데
    솔직히 알아야 하는 이가 알려 하지 않고
    전혀 모르는데 아는 척 하는 게 정말 문제가 아니겠심까..(특히 후자)
    (아니! 네뇬이 가장 위험해!!!)

    2014.08.14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문적인 지식없이 열정만으로 사진을 찍으면 되겠군요.

    2014.08.1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초보

    그런데, 사진에서 보니,
    위험, 올라가지 마세요~ 하고 써있는데,,,,,ㅎㅎㅎㅎㅎ;;

    2014.08.15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고황대장

    결론은 이것 아닐까요?
    '아는만큼 보인다'
    모르니 당당하고
    모르니 부끄럽지 않겠지요
    dslr처음 들여서 찍은사진들
    처음에는 화질에 놀라서 잘찍은 줄 알고 이사람 저사람들에게 날렸는데..
    지금 그 사진들을 보면
    부끄러워서 손이 오그라들 정도입니다.. ㅠㅠ
    지금도 와 이쁘다.. 했던 사진이
    몇달후 다시보면 왜그리 보정을 떡칠했는지.. ㅠㅠ

    매번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4.08.16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것도 있기는 한데, 저분들의 심리 기저에는

      "그런 쪼잔하고 세세한거 일부러 공부 안하는 나는 통크고 대범한 사람 ㅋㅋ" 하는 생각이 깔려있다는게 조금 다르죠.

      2014.08.16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9. dhunter

    물론 사진 역사에 이름을 날린 천재들은 1년만에 지금까지 회자되는 예술작품을 만든 적도 있습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사진에 대한 기술적 이론들은 컴퓨터 역사 50년과 사진 및 광학 역사 100년 위에 쌓여진 각종 역사와 이유 아래 체계적으로 짜여진게 있는지라.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알려 들면 끝이 없는게 이 바닥이기도 하지요.

    p.s. 그래도 카메라 막 산 사람들이 물어보는 플리커링 질문은 대답하려면 슬슬 짜증나긴 하네요... -_-;;;

    2014.08.1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헐 그렇게 예의 없는...

    시크한 척 한마디 내뱉으면 본인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2014.08.2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매번 방문해서 눈팅만 하다 감사한마음에 댓글남깁니다 애들찍어주면서 궁금한거 마루토스님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알아가고 있는데요.... 알아갈수록 사진이 더 어렵고... ㅠㅠ 매번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4.08.20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저한텐 흔히 포럼인들 혹은 자게이만큼의 보정실력이 필요없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불필요한 돈지랄은 안하게 만들어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되었죠.


    이것도 일종의 성과라면 성과일 듯 싶어요. ㅋ

    2014.09.01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fine~

    절대공감. 배우고 연구하는 기쁨을 모르는 이들이 제법 있나 보군요.
    제가 여지껏 살면서 이렇게 한 글 한 글 읽는 블로그는 여기가 처음 인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4.10.28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코봉이

    혹시 글 주제에 맞게 뚱한 표정의 사진 올리신건가요? ㅋㅋㅋ 표정 귀엽네요 ㅋㅋ

    2014.11.0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2.09.28 09:51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인터넷의 시대답게

사진과 장비의 기능들에 대한 부분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많이 배우고 학습합니다만...


이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이 하나 있으니

말하자면 [순서], 그리고 [목적]과 [수단]에 대한 부분입니다.

왜냐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강좌들은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분량이나 앞뒤 이야기등이 잘린채 최대한 요약되어 올라오기 쉽상이고

그러다보니 필요성이나 응용법등보다는 기능 자체에 대한 소개에 그치기마련인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죠.


어떤 초보분이 게시판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FEL이라는 단어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게 좋다 좋다 하는걸 보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게 좋다고 하니

자기도 그 FEL이라는 기능을 써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쓸지는 생각않고 일단 좋다고 하니 무조건 해봐야겠다...하고요.



혹은...또 다른 어떤 초보분이 게시판에서 오이만두라는 렌즈가 좋다 라는 글을 보게됩니다.

좀 비싸보이기는 한데 사람들이 좋다 좋다 하니 왠지 자기도

그 렌즈만 있으면 멋진 사진(어떤 멋진 사진인진 모르지만)이 찍힐거같단 생각이 들고

그 렌즈의 특성, 개성을 알아보는건 뒷전이고 어디가 싼가부터 조사 들어갑니다.



다른 예로 ...밝은 대낮에 고속동조라는걸 하면 인물사진이 더 잘나온다는 글을 어디서 보게됩니다.

고속동조라는게 대충 셔속 빠를때도 플래시가 발광하는거라는건 알겠는데

그게 왜 좋은지, 어떤식으로 할때 진짜 좋은지는 뒤로 제껴놓고

사람들이 좋다고 했으니까 하며 맹목적으로 상황 안가리고 고속동조부터 하고봅니다.




이런 류의 예를 들자면 끝도 없을겁니다 아마.



그리고 저는 이것을 사실 부정만 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시발점이 어떻게 되었던간에 무언가에 흥미를 지니고 시도해보는것 자체는 나쁘지 않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야 백배 천배 낫다고 봅니다.

사진에 대해 장비에 대해 뭐 하나라도 더 알려고 열심히 인터넷 뒤지는 그 모습에 박수갈채조차 보내고 싶을정도예요.


문제는 이것이 순서가 잘못된 것, 수단과 목적이 뒤바뀐것이라는데 있으며

그로 인한 학습효율의 저하 및 장비에 관련된 경우엔 금전적 손해도 볼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위의 예를 꺼꾸로 뒤집어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순서, 올바른 목적과 수단은 이렇게 됩니다.



현장에서 천변만화하는 조명에 대응해 빠르고 손쉽게 플래시의 광량을 조절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고 이 명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FEL이라는 기능이 존재하며

그것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실전에 응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라던가...


맨 똑같은 느낌의 배경흐림, 지우개로 완전 지운듯한 아웃포커싱 말고

적절한 착란원이 유지되면서도 주피사체는 상대적으로 또렷하게 구분되는 한편,

구형렌즈들에서 쉽게 볼수있었던 회오리나는 빛망울느낌을 보다 쉽게 내며 적절한 주변광량저하가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의 배경을 만들어주는 괜찮은 렌즈가 캐논엔 뭐가 있을까? 하다가 오이만두의 존재를 알게 된다...라던가.


태양광이 강한 날 야외에서 주간에 사진을 찍는데 컨트라스트가 너무 강해 인물의 눈 아래 및 그늘진 곳이

상대적으로 너무 어두워 사진느낌이 까칠하고 뻣뻣한 것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필인플래시 기법을 주간 야외에서도 쓸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고속동조라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이를 시도해본다...



이게 올바른 순서고 목적과 수단이 명확한 경우라는 거죠.


당연히 시도하는 사람에게 목적이 명확하기때문에 "이 기능으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사고의 낭비가 없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기능이 필요하다"라는 식으로 접근하기때문에 훨씬 효율적이고 학습능률도 높죠.


맨투맨으로 고수로부터 배운다거나 동호회모임에서 앞뒤전후관계를 파악하며 알아가는 것과는 달리

단편적인 정보 위주의 인터넷 게시판에서 사진과 장비에 대해 배우다보면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대는]윤슬아빠 (앗.. 따끈한 첫 댓글..)

    요며칠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들어왔는데.. 역시 주옥같은 포스팅이 4개나.. ㅎㅎ ㄳㄳ

    환절기 감기 늘 조심하시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추석보내셨음 좋겠어요.. 고향길 잘 다녀오시구용~ ㅎㅎ

    (요즘 날씨가 괜찮아서 동네 뒷산이라도 사진찍으러 가고 싶지만 울 마눌이 ㅠㅠ 귀찮아.. 한마디에 오늘도 마트를 갑니...쿨럭 ㅠㅠ 마트는 안귀찮나봐요 .. )

    2012.09.28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단변심

    저도 인터넷에서만 배워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은 틀리다.. 라는것이 아니라 추구하는것이 다르다.. 라는것을 인정한건 잘한거라 생각 됩니다. ㅎ

    2012.09.28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변에 조언해주는 분들이 없었다면 그 폐해를 전부 맛보고 나서 깨달았을지도....;;

    2012.10.0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테크트리의 무서운점이..스스로는 자기가 가는 길이 옳고 바른 길이라고 철썩같이 믿는다는건데..

      정말 큰 계기없이는 잘 못벗어나죠 보통...;

      2012.10.02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좋은 사진이 나오기 위해서는 숙련된 기술과 좋은 장비도 물론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물에 대한 진심과 탐구하는 자세인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구독 및 추천 누르고 가요^^ 맞구독으로 앞으로 좋은 글 함께 공유해요 ㅎㅎ

    2012.10.04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제가 주관, 내공, 그리고 무엇보다 보는 눈과 보고자 하는 자세를 강조하는거죠...
      보려 하지 않는 사람은 보질 못하는게 현실인지라..

      2012.10.04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5. mycogito

    귀납적으로든 연역적으로든, 마음이 곧으면 올바로 가지 않을까요?

    2012.10.05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RLK

    글은 잘 읽었습니다. 초보가 저런 목적을 처음부터 가지기란 인터넷이 아니라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오이만두를 보고 '왜 저걸 써야 하는 거지?'에서 출발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마루토스님이 제시하신 관점(목적)들은 이미 초심자의 그것은 아니네요. 깨달아서 논리정연하게 정리된 자만이 저런 논리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또한 저런 논리라면 목적을 깨닫지 못하는 한 기능 또는 렌즈를 쓰는 것은 비효율이라는 말이 되는데.. 동의하기는 힘든 글입니다.

    2013.05.06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그렇기에 오히려 한번쯤 말씀드려보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누구나가 거치는 길이기는 한데, 간접경험을 통해 안거치고도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걸수도 있으니까...
      굳이 이렇게 한번 화두로 꺼내어 다같이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3.05.06 08:1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