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2019.04.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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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TV사기전 둘러보러 마트 갔다가 뜬금없이 상조 가입할뻔했던 썰.txt

 

 

신혼때 샀던 TV가 10년 좀 넘으면서 빌빌대다 마침내 사망하여 새 TV를 알아보다가

와이프가 실물을 좀 확인하고 주문하고 싶다 하여 집근처 대형마트에 들렀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최신형 TV들이 수백만원 가격표 붙이고 번쩍이는 화질을 자랑하며 나란히 줄지어 서있는데

원래 사람욕심이란게 어떤 선 그어놓고 갔어도 실물보면 좀만 더 좋은거 좀만 더 좋은거 하기 마련인지라

자꾸자꾸 가격대가 올라가고 결국 에이 비싸서 못사겠네 하는데 거기 점원이 그러더라구요.


"적금" 하나 가입하면 120만원 할인해준다고 말입니다.

네. 그는 분명히 "적금"같은거 라고 말했어요.

정리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1. 10년동안 매달 5만원 돈을 통장에 넣고, 10년 만기 되면 원금 100% 환불받을수 있다.

2. 대신 그동안 그 적금'같은거'에서 생기는 이자를 고객이 아닌 TV회사가 가져간다 생각하라.

3. 너님들은 지금 당장 120만원 할인받아 저 비싼 TV를 살 수 있다. 선이자개념같은거다.


당연히 와이프는 혹했죠. 혹할수밖에 없죠 솔직히. 지금 당장 120만원을 할인해준다는데.

'적금'들고 그 이자에서 약간 이득 취하는거고 제조사 은행 고객 모두 윈윈이라는데 혹하지 않을 사람이 어딧어요?


네 여기있습니다. 접니다. ㅋ -_-;;

 

 


네거티브의 극에 달한 저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말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얼핏 들으면 셋다 윈윈?? 그런 마법같은 방법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가 제 신념이예요.

그런게 있다면 온세상 사람 모두가 부자되어있게요??


누군가가 이득을 본다는건, 누군가가 손해를 본다는 겁니다. 그게 세상, 아니 자본주의의 이치잖아요..?


심지어 저 점원이 그러면서 준다고 제의한, 번인이 의심되는 매장 디스플레이 OLED TV가

한번 [패널]이 나가서 [수리]한 제품인데도

그걸 [리퍼]라고 저와 와이프에게 당당히 구라를 친건 논외로 치더라도 말입니다. ㅋㅋㅋ


혹해있는 와이프를 설득해서 데리고 나온다음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저는 해당 매장에서 있었던 일이 거의 사기에 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 점원이 저희 부부에게 권한건 소위말하는 [상조결합상품]입니다.


가전회사나 은행이 주체가 된게 아니라,

교x 베스트x이프라고 하는 [상조]회사가 운영하는 [상조상품]이지,

결코 적금도 아니고 적금인양 포장해서도 안되며 적금이라고 소비자를 기만해서도 안되는 상품이란 소리죠.

 

일단 120만원 바로 할인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할인은 일시적인 것일뿐, 실제로는 상담당시 저희 부부에게 알려주지 않은

몇가지 자체적인 약관을 10년동안 철저하게, 무사히 지킬 경우에만 유효해요.


예를 들어 환불한다던가, 중간에 상조 해지한다던가,

연체를 한다던가, 중간에 가족 누군가가 돌아가셔 해당 상조를 이용하게 된다던가,

해당 상조 회사가 부도가 난다던가 하면 받았던 할인 모조리 다 토해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무서운건, 만약 상조회사가 부도나도 소비자는 할인금은 커녕

그동안 적금으로 믿고 매달 부었던 돈을 제대로 환불받지 못한다는 사실이예요.


현행법상 상조회사 부도시 원금의 50%까지만 보장됩니다. 놀랍죠??

근데 그나마도 상조업체가 가입자 원금의 50%를 법에 따라 공제조합이나 은행에 예치했을때 이야기예요.


대부분의 상조업체는 이런 규정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가 무더기로 적발되기까지 했습니다.

50%는 커녕 모조리 다 날릴 수 있단 소리예요.

5만원씩 10개월이면 50만원이지만 100개월이면 500만원입니다.

만약 200만원짜리 TV사는데 120만원 할인받아 80만원에 샀다? 아 좋죠.

근데 상조업체가 9년쯤 된 어느날 부도났다?

120만원 할인금도 다시 가전회사에 내야하고 그동안 부은 500만원중 250만원은 법으로 보장도 못받으며

나머지 250만원도 받을 수 있을 지 없을지 몰라요.


최악의 경우 소비자는 200만원자리 TV를 620만원에 사는 격이 될 수 있다는 소립니다.


근데 상담직원은 은행이 50%내주고 상조사가 50% 내줘서 만약의 경우에도 100% 원금보장된다고 하는데

이거 거짓말입니다. 상담중 거짓말 여러가지 하는 와중에 가장 큰 거짓말이 이거라 할수있을겁니다. ㅋㅋ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에이 그런 최악의 경우가 오겠어??

하고 웃어넘기실 수 있어요. 그것도 이해는 합니다.


결국은 확률이예요. 확률은 숫자가 모든걸 말하죠. 그러니 숫자로 답해드릴께요.

2009년 317개나 있던 상조회사가 2019년엔 몇개 남았는지 아시나요?

현재 84개 남아있습니다. 헉??? 폐업률이 무려 74%나 되나 싶으시죠??


근데 여기서도 숫자의 함정이 있어요.

2009년에 317개였는데 2019년에 84개니까 233개가 망했다...이렇게 계산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10년동안 새로 생겨난 회사들도 있거든요 ㅋ 즉 10년 미만 신생업체를 제거하고 재계산해보면

최근 10년간 상조업체 부도, 파산, 폐업률은

무려 90%나 됩니다. 이게 숫자가 가르쳐주는 현실이예요.

 


상조가입기간 10년? 10년내 회사 부도날 확률만 따져도 90%....

여기에 약관상 존재하는 환불, 중도해지, 상조서비스 이용 등등의 경우의 수를 더하면


여러분이 적금인줄 알고 부었던 500만원은 말 그대로 걍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심각하게 높단 소리예요.

모두가 윈윈인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어떤 결론으로 가던 결국은 소비자'만' 손해보며 소비자만 리스크를 떠앉습니다.

그게 이 결합상품의 진정한 정체예요.


물론 해당 점원이 마치 상조를 적금인양 포장하는 시점에서 이미 거의 사기에 준하지만 이건 점원이 그런거라 상조회사 탓은 못하겠지만

내용을 알면 알수록 헉소리가 절로 나는게 바로 이 가전결합상조상품입니다.


물론 저처럼 네거티브한 분들만 계시는게 아니기때문에

이 결합상품의 인기는 그야말로 독보적입니다.

실제로 저희 부부 상담받는 동안에도 가입하는 분들 많았어요.

심지어 티비 사는데 한번 가입하고 청소기 사려고 또 가입하는 분도 현장에서 봤습니다. ㅋ

(근데 애초에 상조를 두번 가입하는게 의미가 있는지는 ㅋㅋㅋ)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상조회사 회원수는 2011년엔 1만명에도 채 미치지 못했는데

가전결합상품을 런칭한 후 폭증하여 2018년에 이미 50만명을 돌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일찍 이거 가입하신 분들은 사정이 좀 나을거예요.

만기까지 꾸준하게 약관 지켜서 원금 환급받을 수 있다면 나름 괜찮거든요.

(이경우에도 이자 계산해보면 소비자가 15만원가량 손해긴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환급받아가는 사람, 다시말해 정식 탈퇴회원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해당 상조사는 현금을 토해내고 토해내고 토해내야 한단 소리예요.


회원중 30만명이 무사히 환급받는데 성공한다 가정할 경우,

상조사가 고객들에게 뱉어내야 할 환급금의 총액은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30만명도 솔직히 작게 잡은거예요.

위에서 보셨듯 한번 가입한 사람이 두번 가입하기도 하니 실제론 더 늘어날겁니다.

법으로, 그리고 자기들이 호언장담한 이 해약금 반환 러시가 시작되는건 2025년부터예요.


2029년이나 2030년 만기되는 후반부 가입자들이 해약금 받으러 갔을땐

모르긴해도 이미 해당 상조사가 해약금 뱉어내다 부도내고 망한 다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ㅋㅋ


단순 통계만으로도 상조사 부도/파산/폐업확률이 90%라니깐요????


120만원 할인받기 위해 무려 10년동안이나 해당 상조사가 부도 나나 안나나 마음졸이면서 TV보실래요??


전 싫습니다. :)

 

ps) 참고로 조사해보니 해당 상조사는 결합상품 관련하여

가전제품 할인 관련 과장광고, 부당광고를 한 점이 인정되어 경고,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어요.

거짓 광고도 서슴치 않는 결합상품...과연 바람직할까요? ㅋㅋ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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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

    자본주의 세상에서 공짜 점심은 없죠
    저런 사기가 스케일이 커진게 일본의 버블경제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2019.04.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선생

    저도 작년에 혼수구입하면서 하이마트에서 상조회사 제안받았어요..판매사원이 자기도 가입해서 집에 TV를 들여놨댔나...
    전 보험, 상조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진사람이고 당시에 상조회사에 대해 인터넷에서 본 게 있어 꺼림찍해서 안하긴 했지만 참 머리는 좋구나 싶더라구요..
    혼수준비하면서 이래저래 돈써보니 큰 돈이 드는 물건구매(혼수, 자동차 등등)는 신규 카드발급 정도가 제일 현명한 것 같습니다.

    좀 안타까운건... 돈 부족하고 + 금융지식 부족한 사람들이 결국엔 제일 비싸게 산다는 거죠.

    2019.04.30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조가 결국 보험이랑 비슷한 개념인데 보험보다도 못한 구조죠.
    그리고 보험사가 상조에 뛰어들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돈이죠...

    그리고 뭐하면 깎아줄게 라는건 굉장히 많이 따져봐야 하는 작업이지요 ㅋㅋ

    2019.05.10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번 포스트에 질문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잠시 머뭇거리다가,, 걍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마루투스님의 강좌를 열심히 봅니다. 특히 스피드라이트 부분의 재탕에 삼탕에,,,
    우선 감사감사 드리고요. 질문은 본문에 있는 사진 상에 스피드라이트 사용에 대한 것입니다.
    질문 1. 직광인가? 천장 바운스 인가? 제 생각엔 천장 바운스라고 생각됩니다. 그림자를 못 찾아서 입니다.
    더구나 피규어와 스피드라이트의 거리가 멀리 않았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서 ,, 입니다.
    질문 2. 피규어 뒷편에 빛은 반사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엇인가요? 발광체일텐데,,,
    우문에 현답을 기대해 봅니다.

    2019.05.15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6.01.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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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왠지 안하면 안될 것 같은 연례행사처럼 진행되는 우수 블로그 선정...올해도 얼마전에 발표가 났습니다만 결과에 대해서 여러모로 뒷말이 많네요.

그냥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어도 뒷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이런 행사긴 하지만 올해는 부정행위자가 우수블로거 선정자중에 포함되어있었고 이로 인해 추가 선정자가 발생함으로서 더욱 뒷말을 듣게 된듯 합니다....

 

보통은 이런거에 대해 별 말 안하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하필이면 제가 그 추가 선정자에 해당하는데다 그걸 또 관리자분들이 따로 사과 공지에 링크까지 걸어주셔서 "추가 선정 블로그 보니 우수하지도 않고 여론도 안좋더라" 라는 뒷말을 직접적으로 듣게 되어 그냥 한탄조로 한마디 포스팅해봅니다.

 

사진도 마찬가지지만...저는 "우수하다" 라는 단어가 사실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어 자체가 의미가 매우 불분명하거든요.

 

어디까지가 우수고, 어디부터가 안 우수일까요? 100명의 논객이 있다면 100명 모두 다른 답이 나올겁니다. 누구 보기엔 우수인데 다른 누구 보기엔 안우수하다...이런게 당연히 발생해요.

 

 

아마도 그래서일겁니다. 관리자분들은 [우수]에 대해 두 가지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어요.

 

첫째는 신청을 받은 다음 내부 기준과 심사 절차를 거쳐 후보군을 걸러냈습니다.


둘째로 해당 후보자들에 대해 불특정 다수에 의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질높은 포스팅과 활발한 활동을 했을 수록 더 많은 표를 모을것이며 더 많은 표를 모은 블로거가 더 우수한 블로거일 것이다"

 

 

얼핏 보면 매우 타당하고 논리적인 답으로 생각되기 쉬운 이 투표의 함정은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투표독려활동으로 이어져 그에 따라 포스팅의 질과 교류도에 상관없는 결과를 낳기 쉽다는 점입니다.

 

투표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질 겨루기가 아니라 인맥 겨루기로 바뀌어 버리죠.

저는 이러한 [감투]를 얻기 위해 주변인들에게 한표를 구걸하는 행위에 대해 생리적 혐오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룰이 발표된 시점에서 흥미를 잃고 남의 일로 두게 됩니다.

 

최초로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선정때도 투표로 하는거면 될리가 없는데 투표 없이 자체선정으로 된거여서 긍정적이다 라는 포스팅을 적은 바 있었듯이요.

 

 

애초에 그런 감투에 그닥 연연해 하지도 않거니와, 그러한 감투가 무언가를 보증해 준다는 사고방식 자체를 부정하며,

 

무엇보다도 어떤 블로그와 그 블로그의 포스팅이 우수한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아닌가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행위 자체가 제게는 어떤 의무활동, 봉사활동, 상업활동이 아니라 취미활동입니다.

실제로 그 흔한 배너 광고조차 하나도 안달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방문자를 유도하여 상업적으로 이득을 좀 보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따라서 방문자 모객에 도움되는 저러한 감투에 대해 굳이 욕심을 낼 이유도 없습니다.

 

필요해서 올 사람은 검색해서 오시는거고 아닌사람은 안오시는거고 그게 다잖아요?

 

....만, 몇몇 고마우신 분들이 계셔 저를 추천해주심으로서 후보군에 포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후보에 넣어주신건 감사하지만 투표는 하시지 말아달라......고 포스팅을 할까하다 행여 역효과를 낳을까봐 그냥 아예 관련된 언급 자체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우수 블로그 선정에는 '득표를 위해 ~~~와 같은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 라는 단서조항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표를 모으기 위한 여러 행위가 실제로 몇몇 블로그에서 발생했고 이는 불공평하지 않느냐는 항의에 직면한 관리자분들은 진행상의 미진점을 인정하고 추가 선정자 두명 추가하며 사과공지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결과, 영문도 모른채 뜬금없이 저는 102등이었다는 이유로 추가 선정자에 포함이 되었고
결과, 영문도 모른채 뜬금없이 저는 우수블로그 선정제도 자체의 부조리함에 대한 산 증거가 되었으며
결과, 영문도 모른채 뜬금없이 저는 '꼴찌' 로서 일종의 우수 블로그 라는 것에 대한 하나의 가이드 라인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요컨데 제 블로그가 얼추 블로그 활동을 저보다 잘하시면 우수블로그신거고 저보다 못하시면 안 우수 블로그 이신 기준같은게 된거죠.

 

아마 운영진분들은 여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않으셨을 거예요. 그랬더라면 일을 이렇게 처리하지 않았겠죠. (......)

 

 

자 그럼 이제 그 사과문에 명시된 추가 선정 블로그 목록에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포스팅 수로 보나 댓글 수로 보나 내가 낫구먼?"
"방문자수로 보면 내가 훨 많은데!!"
"포스팅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 하면서 우수블로그? 난 하루에 두세개씩 했는데?"
"건프라도 나보다 못만드는게!!"(.......)

 

 

한마디로 속된말로 '"니 내가 저쉑보다 못한게 뭔데 저쉑'까지' 우수블로거고 나는 아닌거냐"에 대한 직접적 비교 대상이 제가 된겁니다. (.....)

 

제가 원해서 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일에 대해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씁쓸하고, 조금 더 억울한 입장에 서게 되었네요.

 

어쨌거나 밀어주고 뽑아주신 고마우신 분들덕에 5년째, 5번째 우수 블로그 뱃지를 달 수 있게 된 점은 나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쁘지 않다는건 절대 아니예요.

 

투표운동같은거 안하고도 무려 102등이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하지만 투표 방식이 지니는 이러한 불합리성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조리의 직접적 대상이 제가 되니 마냥 기뻐할 수 만은 없다는게 좀 슬프네요.

내년 이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거듭 부탁드리건데 저 뽑지 말아주세요 (.....)

 

위에서 언급드린대로 저는 애초에 우수블로그같은거 되려고,혹은 그걸로 무슨 큰돈 벌려고 블로그 운영을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럴거였으면 애저녁에 광고도배하고 그랬죠.

 

그저 소소하게 글 올리고 교류하는게 즐거우니까 취미삼아 지속할 따름입니다.

 

 

저는 뽑아 주시건 뽑지 않아주시건, 우수블로그 같은거에 선정이 되건 선정이 되지 않건간에 아들딸 자랑하며 제 갈길을 꾸준히 계속 갈테니까요.

 

뽑아주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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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하드려요. ㅎㅎ
    되어야할 블로그인데 안되었으면 더 억울하셨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2016.01.3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독자3

    처음 DSLR을 사고나서 마루토스님의 블로그를 세 번쯤 역주행했어요.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ㅠㅠㅠ 감사해요

    2016.01.30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번 티스토리의 우수블로거 투표사건(?)은 여러사람들에게 뭔가 씁쓸함을 남긴것 같네요...

    2016.01.31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야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하던 시절부터 우수블로그 따위 안믿어서... 그냥 신경을 안씁니다. 어차피 금전적으로 큰 상품이 걸려있다거나 하는 시상식도 아니었구요.

    2016.01.31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흠, 댓글 많고 활동이 많은 것이 선정 기준이 된다면 규제와 제제 그리고 허용과 허가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야하고 흥미위주 그리고 자극적인 단어선정으로 쳐발쳐발한 블로그가 우수블로그가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냥 아예 선정을 말던지...

    암튼 하고자 할 말은... 감축!!! 드립니다!!!!!

    2016.02.01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정말 저런 말을 대놓고 하시는 사람들이 있다니..ㅡㅡ
    우수블로그의 선정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방문자수나 포스팅수만으로 결정지어지는 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한가지 주제로 오랫동안 꾸준히,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써왔기에 선정이 되신게 아닌지.. 사실 저도 이번엔 스스로도 지원이 가능해 한번 해봤다가 후보도 못 오르고 탈락한..ㅎㅎ 그래도 서운하지 않은게 저는 제가 생각하는 선정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든요.^^;;; 다만 우수 블로그에 지원해보는 것만으로 저만의 색을 찾아가는 길에 더욱 힘이 나지 않을까 해서 지원해봤고, 떨어졌어도 더 열심히 해야겠단 각오가 더 단단해졌다는요.
    애매하게 선정이 되셨다하셨는데, 추천 유도글 없이도 선정되신 거니 자부심 느끼시고 지금처럼 초심 잃지 않고 나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___^/

    2016.02.01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읽어도 추후에 다시 읽어보게 되는 좋은 글들이 있는곳이 이 블로그인데 말입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네요
    전 여기서 많이 배웠는데 말입니다 :)

    2016.02.0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kkevin77

    마루토스님 블로그 보며 사진 알아가는 재미로 살고있는 사람 중 한 명 입니다.
    너무 상심치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16.02.02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마 이 블로그의 품질이 떨어진 건 팔할이 짐순이의 뻘댓글 탓이로군요!(알면 좀 닥쳐!)

    하루 100명 방문을 넘기기 어려운 개듣보의 경우 저품질블로그 시상이 있으면 순위권 안에 들겠군하지만요..

    2016.02.03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블루비니

    사진에 관해 좋은 의견과 정보가 많고....장비/렌즈 냉정하게 평가하면서 지름신도 잠재워주시고(가끔 강력한 뽐뿌도 주지만ㅋ)......
    다음이든 네이버든.....어디서도 이만한 블로그를 찾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풀프레임/크롭의 차이에 관해 쓰신 글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글 목록을 아예 일주하는 중입니다ㄷㄷㄷ
    댓글들을 보니, 사진/카메라에 진지하게 접근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네요...이 블로그의 가치를 더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건 단순히 방문자수, 댓글수, 무슨 상 따위로 따질수 없는 부분이 되겠죠.
    근데 '조금 더' 자주 글을 올리주시면 어떨런지..... ㅎㅎ.

    2016.02.05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검색하다가 방금전 댓글 단 포스팅이 얻어걸려서(?) 오!! 마루토스님 블로그다! 하고 반가움에 들어와서 신나게 글 읽고 그럼 요즘엔 뭔글이.. 하고 보니 이런글이네요.

    좋은 블로그의 기준이 뭘까요... ^^;; 참...

    제가 보기엔 마루토스님 블로그는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와 봤을만한 곳입니다.. '-')
    그리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고, 아마추어 사진사로서 마음가짐같은걸 새로이 할 수 있...는건 너무 무겁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도 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종종 오면 댓글도 남기고 말이죠..

    주변에서 뭐라고 하건 어짜피 흔들리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담에 또 들를게요 '-')/

    2016.02.05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수 블로그 축하드려요,
    다른 이들 신경쓰지 마시고 취미로 올리면 자주 보러 올께요.
    새해 즐거운 일 가득 하시고요

    2016.02.09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나마 칼퇴하는게 다행인거였네요 ㅋㅋ

    2016.02.1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나리

    저도 카메라 입문하고 마루토스님 블로그 보면서 공부 참 많이 했었고 지금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옆에 우수블로그 금딱지가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올해는 검정색이네요.

    2016.02.19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수여행아

    충분히 우수합니다. ~
    지금도 가끔 마음에 방황이 찾아오면 카메라들고 훌쩍 떠났다 돌아와선
    이것저것 고민하다 들르는 몇안되는 블로그 중 하나가 마루토스님인데.....

    세상은 보는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하고 싶기도 하겠지요
    금딱지가 붙을때가 되었는데 아직 안붙었네 했더니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상업화되지 않는 속시원한 동치미같은 블로그가 사진에서 최소한 하나 정돈 있어야 하지 않나를
    운영진이 늦게 나마 아신게 다행이기도 하네요

    간판이 바뀐다고 그 쥔장의 실력과 정성이 어디 가겠습니까마는
    그걸 알아 보아 줄 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상업화 되어가는거겠지요

    속상했던일은 뒤로 하고
    암튼 충분히 훌륭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명약이 될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6.09.18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2.11.29 09:02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4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예고드린바와 같이 오늘은 전례없는 맛집 포스팅입니다. ㅎㅎ

왜 사진관련 블로그에서 난데없는 맛집 이야기냐 하실텐데...실은 사진관련이라서 하는 맛집 포스팅이예요.

본래 저 자신 맛집포스팅같은거 잘 보지도 않고...권력화된 맛집블로그 그리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설마 제가 맛집포스팅 하게 될줄은 저도 몰랐어요.

하지만 다~ 저 나름의 이유 -_-;; 가 있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위 사진도 그렇지만 저희 가족은 율동공원에 꽤나 자주 가는 편입니다.

정문주차장쪽 옆 잔디밭이 느즈막까지 빛이 옆에서 잘 들어오기때문에 애들 사진 찍으러 가긴 분당 최고의 장소중 하나이기때문이죠.

저사진말고도 최근 포스팅 돌아보면 상당수가 실은 율동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나 ...여러번 가면서도 항상 저희 가족을 난처하게 하는 문제가 하나 있으니

바로 아이들 밥 문제예요. 이 문제는 사실 어딜가나 따라다니긴 합니다.

저희 큰애가 다섯살이고 둘째가 이제 돌 지난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을 했을때....아이들에게 무얼 먹이는가 하는 문제가 항상 골치거리가 됩니다.

다섯살과 돌 갓 지난 아이들에게 매번 햄버거를 먹여야 할까요? 아니면 짜장면을 먹여야 할까요?

율동공원 근처는 더 심합니다. 커피숍은 엄청나게 많고 식당 둘러봐도 고기집 내지는 냉면집 일식집...애들 먹일 식당이 없어요.

그래서 사진좀 찍고 애들과 놀아주러 율동공원 가자! 하다가도 아 근데 애들 밥은 어떻하지....-_-;; 하고 고민을 항상 했었습니다.

아마 저희 가족만 해온 고민이 결코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 식당을 찾아냈으니 ...그게 바로 오늘 포스팅의 대상이 되는 한상이라는 한식집입니다.

위치는 뭐 율동공원 정문주차장 바로 앞 투썸플레이스 건물 위에 있습니다..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바로 조기입니다. 한상이라고 보이네요.

안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24.0mm | ISO-125 | Off Compulsory

 

아 물론 간단히 허락받고 찍은 사진입니다. (.....)

저렇게 테이블 자리만 있으면 애들 데려가기 불편할텐데...요 사진찍은 뒤쪽으로 2x2테이블, 즉 4테이블은 바닥에서 난방 올라오는 뜨끈한 좌식이예요.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32.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 반대쪽 온돌에서는 율동공원이 훤히 내려다보이는데

제법 빛이 잘 들어오는 큰 창문으로 되어있더라구요.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sec | F/2.8 | +1.00 EV | 24.0mm | ISO-160 | Off Compulsory

요렇게 말입니다.

즉 식당안에서도 애들 돌보며 먹이기 편한 자리인데 빛도 잘들어 사진찍기도 좋고(...아 천상 사진쟁이..;) 밖도 공원이 시원하게 보여 좋단 소리죠.

참고로 저기서 애들 찍으니 이렇게 나오더군요.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1.8 | +1.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지지난번 갔을때 찍었던 사진인데 어때요? 제법 빛 좋죠;??

 

자 여기까지는 부수적인 부분이고

제가 결정적으로 이 한상이라는 곳을 굳이 블로그를 통해서까지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간단해요.

율동공원 다니면서 여기처럼 애들 먹이기 좋은 식단으로 구성된곳이 없더라는 겁니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한식집이예요. 평소에 저희가 집에서 애들과 같이 먹는 그런 반찬위주로 되어있습니다.

기본 1인 1상 주문하면 이런 반찬들이 나오고요...저기에 전과 계란찜, 생선구이가 곁들여져요.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기꺼이 시켜서 애들 먹여주고 싶은 추가 식단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궁중떡뽁이는 전혀 맵지않은..버섯을 곁들인 불고기양념의 떡뽁이인데 애들 먹이기 딱 좋아 맘에 들고

추가로 주문하면 나오는 불고기 역시 애들 먹이기 딱 좋은 부담없는 담백한 맛입니다.

게다가 한가지 추가로 장점이 더 있는데 ...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떡볶이와 불고기의 경우 저런 그릇에 담겨나오는데

그릇 아래에 작은 초불을 넣어 음식이 식는걸 방지해줍니다.

 

아시다시피...엄마 아빠가 애들 둘 밥먹이며 같이 먹으려면 시간 엄청나게 걸리잖아요.

그동안 음식은 다 식어버리고...혹은 데우려 하면 다 쫄아버리고...ㅠㅠ

근데 그럴 염려가 없이 딱 적당한 온도로 유지시켜주는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저는 이 집이 너무너무 맘에 드는거예요. 율동공원에 사진찍으러 나들이 나올때마다 아예 아지트로 삼고싶을 정도입니다.

여태까지 율동공원 다니며 가장 골머리를 썩혔던 부분이 가장 훌륭한 형태로 해결되니 절로 기분이 좋고

다섯살 난 첫째 먹이기에도 좋고 이제 돌 지난 둘째 먹이기에도 좋으니

전례없이 블로그에 포스팅해 널리 알려 이 집이 오래오래 있게 해야 겠다는 의무감까지 사진사로서 막 드는겁니다. (........)

 

자..생각해보세요.

애들 데리고 율동공원에 사진도 찍을 겸 나들이 나왔는데

애들 먹일 적당한 식당은 없고 있어도 공원주차장에서 멀고...커피숍과 고기집만 한가득이라 끼니때만 되면 골치가 아팠는데

정문주차장 바로 앞에 한식집이 있고, 거기엔 애들 앉아서 먹을수 있는 온돌도 있는데 식단도 딱 계란찜, 생선구이, 불고기같은 집음식기본 한식이라

애들 먹이기에 딱 좋은 메뉴들이고 밖에 보이는 풍경도 좋고, 빛도 잘들고..사진찍어도 뭐라 안하고...커피맛도 일품입니다.(....)

아니, 기본으로 주는 물도 정수기물 뭐 이런게 아니라 잘 끓여져 나오는 민들레차를 식지 않는 온수병에 넣어 내놓으시는 센스..;;

애들 마시는 물까지 좀 신경쓰는 저희같은 엄마 아빠에겐 뭐 이런 센스의 결정체같은 한식집이 다있어 소리가 나올정도였어요..;;

 

지역적으로 좀 한정되긴 하겠습니다만

저처럼 분당 성남 사시면서 율동공원 나들이 자주 다니는 어린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초 강추하고 싶습니다.

이제 날이 추워지긴 해서 당장은 아니지만 봄 되면 저희도 자주 자주 애들 데리고 실컷 사진찍고 놀다 밥먹이고 또 나가서 놀다 하려고요...;

공원에서 애들 좀 놀리며 사진찍다 밥한번 먹이려면 이식당 저식당 헤메이다 다먹이고 나면 엄마 아빠 애들 다 지쳐서 더 못놀고 돌아오던 나날은 이제 안녕~인

기분좋은 맛집을 찾아내어 너무 너무 기쁜 맘에 아예 블로그에 포스팅까지 하게 되네요;;

 

어? 근데 맛집 포스팅인데 맛에 대한 이야기는 전무하다시피하군염;??

당연한 일입니다. 일개 사진 블로거인 제가 갑자기 맛이 어쩌고 인공조미료가 어쩌고 천연재료가 어쩌고 하면

그건 말이 안되잖아요 -_-;; 듣는 분들 배잡고 쓰러지시면서 저넘 저기서 뭔 뇌물 받고 쓰냐고 비웃으실득;;

전 제가 책임질 수 있는 소리만 하고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리조건, 빛, 분위기, 식단구성, 기능성....이런거 위주의 이야기가 되는데 이걸로 족하다고 봅니다.

 

저희 가족처럼 애들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으로 충분히 제가 왜 갑작스레 맛집포스팅을 했는지 충분히 느끼실테니까요.

이집이 번창했으면 좋겠고, 애들 데리고 나들이 나가는 요소요소마다 이런집이 생기던가, 이런집을 많이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ps) 여기 비치된 프리 PC가 iMAC이라 더 맘에 들었단 소리는 굳이 안하고 싶습니다. (........)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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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후 음식도 음식이지만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 잘보구 가요 ^^..

    2012.11.2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집리뷰라고 하셨는데 왜 대문에 떡하니 걸려있는 아이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올까요 ㅡ.-);;; 제가 요 근래 본 아이사진들 통틀어 가장 임팩트 넘치는 사진이로군요!

    2012.11.29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아이 사진을 찍으려면 애들 데리고 율동공원에 가야하고

      율동공원에 가면 애들 밥고민을 해야 합니다. (........)

      맛집포스팅을 비롯해 모든것은 제겐 다 하나로 통해요(.....)

      2012.11.29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 한상도~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괜찮네요 ^^

    2012.11.29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5. aoineco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주가는데 거긴 몰랐군요 잠실 방이동 한상이라는 만 오천원짜리한정식집 분점인지 알았는데 아닌네요
    고건물 옆에 두부마을도 음식은 건강식으로 괸찮더군요 빛이나 이런건 잘모르겠구요

    2012.11.29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 있으면 블로그에 적기도 하는걸요뭐~
    음식점 포스팅이라고 해서 거창하거나 전문성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ㅋㄷ

    2012.11.29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얼마전 율동공원가서 산책도하고 음악 벤치에 앉아 음악 감상도 실컨하고 왔다죠.
    뭐 저희야 둘만가니 먹거리에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깔끔하니 한번 가보고 싶군요!
    (실은 마눌님이 율동공원에 필꽂혀서 자꾸 가자고 조른다는...;;;)

    2012.11.2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식사진도... 넘 맛깔스럽게 담으시는 듯 하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넘 행복한 시간일듯 합니다~

    2012.11.29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whatever

    우연히 어제 새벽에 블로그
    알게되서 날 새는줄 모르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앞으로 좋은사진 좋은글 끊임없길 기대하겠습니다 ^^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2012.11.29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막줄이 본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외쳐봅니다. 캬캬캬

    2012.11.29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하늘별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1.29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Method-ist.

    꼭 가봐야겠네요^^ 성남시민이라 가끔 율동공원가긴 하는데 '한상' 꼭 가봐야겠네요^^ 감사해요!!

    2012.11.29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a

    imac이 뭐죠...??...

    2012.11.29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평소에도 포스팅 잘 보고 있고, 저 역시 분당 살아서 근처 얘기 나오면 좋아라 합니다. ^^
    저희도 애가 4살 1살이다 보니 어디 나가면 밥먹는게 큰 일인데, 좋은 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 놀러가 봐야 겠어요.
    근데 저 이글 보기 전까지만 해도 요한성당 앞 큰길가 주차장이 정문주차장인줄 알았어요;;;;;;;

    2012.11.30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15. ddu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보는 사람이 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시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2014.04.27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epic

    참좋을것같아욤

    2014.11.19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8.12 09:24

아이폰을 비롯해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데

통신사들의 이상한 정책들과 알수없는 용어들 덕에 만약 wifi가 아닌곳에서 인터넷 서핑이나 유튜브 동영상등을 보다

스마트폰용 요금제마다 있는 데이터 무료분량의 용량을 다 쓰게 되었을때부터 추가로 발생하는 요금이나

해외 로밍시 wifi 아닌곳에서 현지 3G 데이터망으로 서핑등을 할 경우 발생하는 요금이

당최 정확히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나도 몰랐다. 정확히 얼마인지...


그러다 해외로밍시 요금폭탄을 맞았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면서

대체 데이터 요금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아보게 되었고


그걸 IT관련된 용어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아실 수 있도록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선 해외 로밍시 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SKT = 1패킷당 4.55원 (전세계 동일)

KT = 1패킷당 3.5원 (전세계 동일)


1패킷 = 0.5Kb = 512b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의 용량 : 50kb = 100패킷 = SKT 455원 = KT 350원

네이버 모바일 메인화면의 용량 : 100kb = 200패킷 = SKT 900원 = KT 700원

네이버 PC버젼 메인화면의 용량 : 900kb = 1800패킷 = SKT 8,190원 = KT 6,300원

인터넷 스트리밍 저화질 동영상 1분짜리의 용량 : 약 2Mb = 2048kb = 4096패킷 = SKT 18,600원 = KT 14,300원


요컨데 세계 어디선가 와이파이존이 아닌데서

네이버 메인화면 PC버젼 한번 보는데 6~8천원이 들고
 
네이버 모바일버젼 메인화면 한번 보는데 700~900원이 든다고 보면 된다.

(플래시를 로드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쪽이 돈이 더 들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 국내에서 무료 데이터분을 다 쓴 다음부터 부과되는 요금은 얼마일까?

SKT는 얼마전부터 6~7만원 이상의 요금제 쓰는 사람에게 무제한 어쩌고 하고 있으니 일단 제껴보고....


KT의 아이폰 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초과분에 대해서 1패킷당 0.025원을 부과한다고 되어있다.

이렇게 쓰면 대체 누가 알아듣냐고....-_-;;



그래서 역시 알아듣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1분짜리 유튜브 동영상 하나 보는데 약 100원이 들고

네이버 모바일버젼 메인화면 한번 보는데 5원이 든다고 보시면 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로밍해서 해외 나가시면, 와이파이 아닌곳에선 절대 데이터를 쓰시면 안된다는거다.


아이폰같은 경우 이에 대비해 최신 OS인 iOS4부터 로밍시 데이터 통신만 막는 옵션이 추가되어있으니

휴가철 해외에 아이폰 들고 나가시는 분들은 꼭! 꼭 이거 켜고 나가시길....;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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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0.08.02 10:53



KT에서 아이폰용 새 요금제 2가지를 추가했다는 뉴스와 트윗을 접하고

새 요금제중 i-슬림 데이터가 현재 사용중인 i-슬림보다 더 제게 맞는다 판단하여

아침에 KT 상담전화 연결하여 변경을 신청했더랬죠.


그런데 상담원이 제가 말하는 요금제는 없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럴리 없다, 홈페이지에 공지되어있으니 보라, 했더니 아, 새로 나온 요금제군요. 지금은 변경안되시고

오전 10시 지나 전산작업이 완료되면 변경해드린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길래 그래주세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10시가 지나 상담원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는데 걸작입니다.


저 공지는 잘못올린거고, 저 요금제는 없는 것이며

따라서 저는 저 요금제로 변경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홈피에 공지까지 하고 뉴스까지 내보내고는 없는 요금제라고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KT??



SK에 정나미가 떨어져 KT로 왔건만

도진개진이란 말은 이런때 쓰는 거군요....


아침부터 상담전화 하느라 괜한 시간만 썼네요 젠장.....-_-;;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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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덕총각

    저도 정말 화딱지가 나더군여~~

    2010.08.02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aggressiver

    정확히는 아이폰 요금제가 아니라 스마트 요금제 I형입니다.
    내부 문건으로만 이야기 되던게 담당자 실수로 올라왔다는데
    아무리봐도 수익률 문제에서 손해가 날거 같아서 급히 취소한 느낌입니다.
    저 요금제 나오면 쓰신다는 분 많았는데 다들 붕뜨셨다는

    2010.08.02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다고 LGU+ 로 갈 수는 없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욤..

    2010.08.03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7.21 11:44


현대사회에서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 그런 경우를 겪곤 한다.

집의 PC로 열심히 작업을 뭔가 해놓고 USB에 담아두었는데, 안가져 온다거나

어떤 일을 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를 다른사람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그 자료가 회사 PC안에만 있다거나..

여튼 뭐 이런 비슷한 경우들, 누구나 경험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iPhone유저라면 걱정이 없다.

우리에겐 Crazy Remote라는 탁월한 PC원격조정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디, 이 앱이 iPhone을 통해 어떤 일을 하는게 가능해지는지 한번 알아보자.

(이 앱의 자세한 설치법, 사용법은 제조사 홈피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난 이 앱이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다른분들께 알려드리는게 목적이지,
또다른 사용메뉴얼을 적고 있는게 아니니까.)

일단 Crazy Remote사가 제공하는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깔고

그 프로그램이 생성해주는 그 PC고유의 PIN넘버와 유저가 정한 패스워드만 넣으면 같은 IP그룹에서의 원격조정을 위한 세팅은 끝이다.

외부로 나가서도 그 PC를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추가로 공유기설정을 만져줘야 한다. (자동기능도 있음)

여튼 그런후 아이폰에서 앱을 기동하고 내가 원격조정하고자 하는 PC"들"을 하나씩 등록하면 사용준비가 된것이다.



물론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옵션들을 조정해 줄 수도 있다.

처음 디폴트로는 PC의 해상도를 이 앱이 자동으로 800x600이나 1024x768같은 적당한 해상도로 변경하게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론 그런걸 싫어하기땜에 24인치 모니터의 최대해상도(1920x1200)를 그대로 쓸수있나 테스트 해봤더니

된다. 우와....;;

이시점에서 일단 상당한 +점수를 주고 싶다. 개인적으론 PC해상도가 커야만 가능한 작업들을 많이하기땜에..

그외 기타등등 자잘한 설정들을 자기에 맞게 해주면 O.K.







보시다시피 1920x1200의 데탑화면을 아이폰에서 그대로 보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일단 제대로 접속에 성공하면 클라이언트 PC에선 이런 창이 뜨게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고..




이런식으로 회사, 메인컴, 서브컴, 부모님컴등을 등록시켜두면 어느 컴이건간에 언제 어디서고 접속해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말이지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좋을정도..



물론 동영상을 틀어놓고 봐도 된다. wifi상태가 괜찮으면 15~20프레임쯤 나오는듯.

완전히 쾌적한 감상은 아니어도 침대에 누워 인코딩도 뭐도 안하고 멀티테스킹하며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하고싶다.

세상 정말 좋아졌지..-_-;;




또한가지 부수적 효과라면 부수적 효과인데,

당연히 이방법을 쓰면 플래시가 있는 홈페이지도 정상적으로 서핑이 가능해진다.

위 화면의 경우 사진들은 전부 플래시이기 때문에 본래 아이폰의 사파리에서는 정상적으로 표시가 안되던것이

크레이지 리모트를 통함으로서 보고, 클릭도 하는게 가능해진것이다.

오직 플래시만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유료로 파는 앱도 있던데, 그나마도 자기네 서버에서 렌더링한걸 보내주는

이와 비슷한 방식인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쪽이 낫다. -_-;;



컴을 끄거나 리부팅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컴을 켜는것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데 아이폰에서 WOL을 해주는 무료 앱들이 존재하니

공유기를 잘 설정하고 PC에서 랜패킷을 통한 부팅이 가능하도록 설정해준후 이 앱들을 쓰면 PC를 부팅시키는것 역시 가능하다.

아마도 얼마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해줄 가능성도 크고..


내가 이 앱의 리딤이벤트에 원래 응모했던 목적이 이 앱을 통해 누워서 사진보정이 가능할정도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이었는데

색이나 밝기, 컨트라스트등의 자세한 보정은 솔직히 어렵다. 미미한 디스플레이의 차이를 온전히 전달받기 쉽지 않기 때문.

그러나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라면 얼마든지 가능했다. 액션을 통한 단체보정이라던가, 작업상황의 체크는 물론이고

누워서 사진을 카피하고 관리하고 그날 찍은 사진들을 감상하는것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다.

이정도면 기꺼이 4.99$ 지불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 -_-;;


한발 더 나아가 사진뿐 아니라 엑셀작업, 파워포인트작업, 워드작업역시 가능은 하다.

....편하지는 않지만. 또한 원격조정앱의 특성상 화면이동과 커서이동을 분리하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적응과 이해 역시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맛을 들리고나면 급한일이 있거나 할때 정말 요긴하게 쓰일것임엔 분명하다.

오직 오피스작업만을 위한 앱중 쓸만한게 9.99$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그 앱이 없어도 오피스작업을 가능케 해주는 부가적 강점도 지닌다는 의미다.


아예 안되는것과, 되긴 되는것의 차이는 무한대배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다만 회사처럼 방화벽으로 막혀있고 포트가 뚫려있지 않는 특수환경에서라면

내부 IP에서의 접속은 가능해도 외부에 나가서 접속하는것은 불가능한데 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집에서도 회사에 남겨두었던 일을 할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조금 품었었지만 내경우처럼

회사의 보안이 아주 조금만 높아도 이부분은 포기해야 할것이다.


원래 보안과 이런 부분은 양립하기 힘드니까.







손안의 PC라는 스마트폰.


그리고 그 스마트폰속에 기존의 PC를 집어넣고 컨트롤 하는 이런 똑똑한 앱의 존재는

새삼 내가 21세기를 살고 있구나 하는 감탄을 안겨준다.



아버지집의 PC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퇴근할때 들러서 봐드릴께요" 라고 하는 대신에

아이폰을 꺼내 원격조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스마트한 아들이 되는것도 가능하지않은가?



단, 3G상태에서의 연결은 요금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험해본 결과 분당 패킷이 1메가를 좀 넘게 나오는듯하니 한시간만 연결해도 최저요금제를 쓰는 나같은 사람은

그달의 정액제 데이터 다 까먹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딤이벤트 신청해서 써보게 되었지만

이정도의 포텐셜을 지닌 앱이라면 자진해서 칭찬하는 리뷰를 써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_-;


진화하는 손안의 PC, 스마트폰이 내게 가져다준 또하나의 편리함.

바로 Crazy Remote 개발자분들의 덕이라 하고싶다.



ps) 게임도 된다지만 게임을 안하므로 이부분은 패스..

      근데 포토샵도 하는데 게임을 못하랴 ..-_-;;



미국스토어 주소 : http://itunes.apple.com/app/id367228572?mt=8

한국스토어 주소 : http://itunes.apple.com/kr/app/id367228572?mt=8

개발사 홈페이지 : http://www.crazyremote.com/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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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メEyesOnly

    매일 눈팅만 하다 글 남겨요 ㅎㅎ

    원격으로 보정까지 하시는 '초고수'의 경지에 이르셨군요.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을 하루 되세요~

    2010.07.22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와 같은 앱들이 다수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것으로는 윈도데스크탑을 이용한 앱이죠... (윈도데스크탑이 윈도 기본 어플이기 때문에 서버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저도 종종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

    2010.07.22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야 예전부터 원격조정데탑이 있긴 했죠. ㅎㅎ

      이 앱의 장점은 프레임레이트가 상당히 높다는 것과

      모니터의 해상도조정이 가능하다는점,

      그리고 그것들을 wifi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건 무료로,

      혹은 작정하고 걷거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 같습니다. ㅎㅎㅎ

      2010.07.23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0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7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0 03:52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스터라오

    동영상 게임까지 즐기는 PC 원격제어 앱(크레이지 리모트)~~ 강추 !!!

    2010.11.02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7. dd

    님..ㅠ 서버좀 보내주시면 안댈까요ㅠㅠ
    1.1.1 버전인데
    홈페이지에 요세 2.0 2.1 버전밖에 없어서ㅠ
    이렇게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ㅠ
    lkw3426@naver.com

    2010.11.13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됩니다.
      정품다운받으셨는데 최신서버에 문제가있어그러시는거면
      제조사에 직접문의해서 받으시고
      인스톨러로 구버젼 어케 돌려보려하시는거면 못보내드립니다.

      2010.11.1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8. ehdwlwnr

    ehdwlwnr@naver.com
    업데이트가 안되서 혹시 보내주실수 있나여??

    2011.01.04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 뭐가 어떻게 업데이트가 안되셔서

      대체 뭘 보내달라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뭔진 모르겠지만 제작사에 직접 정식으로 요청하시면

      업데이트 안되는거 해결 잘 해줄겁니다.

      2011.01.05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9. rnldus0130

    컴퓨터가 꺼져있어도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12.10.28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 PC가 꺼져있는 상태라면
      WOL(랜을 통해 PC를 원격부팅시키는) 앱을 통해
      PC를 부팅하고 난 다음 크레이지 리모트로 들어가 조작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iptime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WOL을 해주는 앱이 앱스토어에 올라와있고
      설명보며 잘 따라하면 됩니다.

      2012.10.29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LIFE2010.07.14 09:04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33 EV | 105.0mm | ISO-400 | Off Compulsory


나도 성남시에 사는 성남시민이다.

그렇기에 이번 이재명 신임성남시장의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내가 사는 집에서 호화무쌍 아방궁 저리가라 성남시 신청사까지는 1km도 채 떨어져 있지 않다.

나는 그 신청사를 볼때마다 내 기분이 매우매우 더러워지는것을 느낀다.

내가 성남시에 살며 세금낸게 저딴 아방궁 지으라고 낸게 아니기 때문이다.


전 성남시장 이대엽이 그래서 너무나 싫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난 나의 소중한 한표를 기꺼이 야권주자인 이재명에게 던졌다. (와이프와 함께 던졌으니 두표다.)



그 결과가 이재명 신임시장의 연이은 쑈다.

당선하자마자 첫번째 쑈를 보여줬는데, 아방궁 신청사를 팔겠다는 거였다.

이는 이대엽 전시장의 호화 신청사에 불만을 지니고 그를 뽑아준 사람들에 대한 쑈다.



그리고 취임 열이틀만에 두번째 쇼를 보여줬으니, 모라토리엄 선언이다.

이대엽 전시장의 무책임한 마구잡이식 사업으로 인해 성남시의 재정이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전임시장을 욕하고, 재정책임에 대한 선을 긋는 쇼다.


그렇다. 이것들은 모두 생쑈다.

그가 TV에 나오는 모 통신사의 CF(쑈를 하세요, 쑈!)를 너무 많이 보고 거기에 세뇌된것일까?


그럴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언컨데, 이 두번의 생쑈는 필요에 의한 쑈였다고 하고싶다.




이재명 신임시장의 첫번째 쑈로 인해

성남시는 물론이고 다른 호화청사 문제를 내포하는 지자체들의 현실을

국민들이 널리 알게 되었다. 관심을 지니게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 쑈덕택에 이번엔 각 지자체 구성원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지자체의 재정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언론들도 연일 떠들어댄다. 어디가 파산지경이고, 어디가 재정이 악화일로다 라면서.



사실 아는 사람들 (특히 언론)은 알고 있었던 문제였을것이다.

단지 국민 다수가 관심을 두려 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덕에 지자체들은 독단전횡을 일삼아 왔다.

지자체구성원들의 무관심을 방패삼아.

그 결과가 파산일보직전에 이르른 지자체들의 열악한 재무구조이며

각종 이권사업이 얽히는 가운데 부패와 비리가 작열하는 작태인것이다.


그런 지자체들의 독단전횡을 막는 근본적인 무기가 무엇인가?

시민들의 관심이다. 시민들이 끓었다 식었다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지니고 지켜보는 것이다.



여권이 앞다투어 비난하는 내용대로, 이재명 신임시장이 한 성남시 지급유예 선언은 쑈다.

여권이 왜 그가 쑈를 한다고 비난하는가?

여권은 아마도 국민들이 거기에 관심을 지니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일것이다. -_-;

국민들이 지자체 재정이 어떤상황인지, 신청사 짓는 돈이 다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지 하는 현실을 알면 알수록

여권에서 마음이 떠나는 것이 두려워서일 공산이 가장 크다.



어쨌거나 이재명 신임시장이 한 짓은 쑈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그런 쑈가 나쁜가?



우리는 여기서 현 대한민국 대통령이 선거시절 무슨 일을 했는지 한번 기억을 되돌려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전봇대를 뽑았다.

전봇대를 뽑아보이는 "쑈"를 했다.



그 쑈 역시 어떤면에선 분명히 필요한 "쑈"였다.


이재명 현 성남시장 역시 그와 같은 종류의 "쑈"를 한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물론, 그에겐 쑈 뒤에 숨겨진 의도가 몇가지 더 있다.

그가 선거때 제시한 공약들을 달성하려면 조 단위의 추가예산이 필요하다.

그가 그 공약들을 달성하기 위해선 이대엽 전 시장이 벌려놓은 일들에 대한 선긋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리고 은연중에 "그건 내가 한 일이 아냐"라며 심정적으로 책임 회피를 하는 의도도 숨어있지 않다곤 말하기 힘들것이다.


어쨌거나, 그는 첫번째와 두번째 화살을 연달아 쏘았다.


다만

그가 쏘는 세번째 화살이 "성남시의 재정건전화를 위해 나 자신을 비롯한 성남시 공무원들의 인건비 동결 or 감축" 같은게 되길 바란다.



재정은 파탄났지만 내 월급은 온전히, 혹은 올려받아야겠다는 식이라면

말 그대로 그가 이번에 한 짓거리들은 단지 "쑈"에 불과했다는 증거가 될테니까.



이런 쑈는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이런 쑈가 단지 쑈에 그치는 것은 나쁜게 맞다.

전봇대뽑기 쑈가 그랬듯이말이다.


그가 문제 제기를 화려하게 한 만큼,

문제 해결도 화려하게 해주기를 성남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란다.


자라나는 내 아들이 살기 좋은 성남시가 되도록 하는데에 내가 낸 세금이 쓰이길 원하지,

저딴 아방궁 짓는데 쓰이길 원치 않는건 성남시민 모두의 마음일테니까.....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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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조

    결론 모호!

    2010.07.14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2. tungsten

    제목이 자극적이어서...읽어봤는데..
    그런뜻의 "쇼"였군요..

    2010.07.1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 시장님 부디 제대로 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낸 세금이 어디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잘 모르는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 보게 하기 위해서 이런 쇼를 하셨다는 말이군요.

    부디 주인장 말씀대로 제대로 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0.07.15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저를 비롯한 국민들이, 지자체 구성원인 시민들이
      지자체 재정에 대해 상당히 무관심했었던게 사실이죠.

      새 시장님이 쑈 한번 함으로서 대번에 관심 확 끌게 되었고 언론도 앞다투어 보도하니 이는 이 쇼의 긍정적 효과입니다.

      근데 문제제기만 화려하게 하고
      제대로 뒷수습을 못한다면 말 그대로 쑈에 그치는거죠.

      일단 이 쑈가 어떻게 흘러갈지
      우리 국민모두, 시민들 모두가 관심을 지니고 봐야 할것입니다.

      2010.07.15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4. 송박사

    ...그나마 이곳에선 사진이야기만 했슴좋겠습니다. 속에 천불납니다.

    2010.07.15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정적이군요

    제가 볼땐 주인장님이 너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비판만 하려 들려는 경향이
    엄청 크신듯 - - 그럼 주인장님이 시장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이대엽의
    무자비한 신청사 건립으로 성남시의 빚이 어마어마한건 아시죠? 그 쪽 말대로
    쇼를 해서든 뭐든 시민,국민 모두가 우리 지자체의 문제점과 현실에 관심을
    갖는게 발전에 도움이 될 듯하네요 컴퓨터 앞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자체장을
    비판하고 깎아내리는 일 보다 훨씬! 투표 2표 했다고 생색 내시는거보단
    믿고 투표를 했다면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거 같네요. 성급히 비판마시길~

    2010.08.02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만..

      제가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고

      현 지자체장을 일단 응원하면서

      이번 쇼가 단지 쇼로 끝나지 않게 지켜보겠다는 말 하는건데


      제가 그렇게 글을 어렵게 돌려썼나요??

      2010.08.0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 이 글에 대한 님의 의견이 부정적이군요. 앞으로도 지켜보겠다는 냉철한 판단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인데 어디가 부정적이라는 것인지..?한 쪽으로 무조건 치우쳐져서 뭐만 하면 옹호하고 찬양하는 도배글보단 훨씬 보기 좋습니다만.

      2016.01.22 18:39 [ ADDR : EDIT/ DEL ]
    • 성급히 비판하는건 그쪽인거 같은데

      2016.01.27 04:46 [ ADDR : EDIT/ DEL ]
  6. 내사랑

    비판인지 칭찬인지??? 글이 뭐 이따위야? 이건좋고 저건 나쁘다 라고 선명하게 말씀하세요

    2016.12.01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6.29 11:17


1. 동기화시 EXIF는 모조리 삭제됨.


2. 제아무리 큰 사진도 동기화 시킬경우 해상도는 최대 1152 x 768.


3. 1152 x 768 미만 해상도의 사진은 그대로. 단 압축률은 일괄조정됨. 대략 960 x 640 한장에 100k전후.


4. 아이폰 3Gs의 해상도는 480x320이므로 최대해상도로 사진을 넣을경우 리사이즈 뷰 문제로 깨끗하게 보이진 않음.


5. 아이폰 3Gs에서 가장 깨끗하게 보이는 해상도는 480 x 320. 단 이경우 확대하면 지저분.


6. 보이기도 깨끗하면서 확대도 충분히 시킬수있는 해상도는 960 x 640.


7. 아이폰 4를 만져보지 못해 확언은 할수없지만 아이폰 4 해상도는 960x640이므로 아마도 사진 해상도를 더 크게 해서 들어갈듯.


8. 사파리 웹에서 큰 사진 원본저장시엔 해상도가 아주 큰 사진도 그대로 저장됨. 가장 깨끗한 배경화면은 이방법 추천.


9. 아이튠즈의 강제 사진 리사이즈를 피하면서 큰 사진을 하나하나 넣으려면 8번 방법이 편하고


10. 수백장의 큰 사진을 강제 리사이즈 피해 무더기로 아이폰에 담기로는 ipicasa 앱이 가장 나은듯..


11. 메이져 DSLR(니콘, 캐논)로 촬영한 RAW파일의 경우엔 별도의 변환을 하지 않아도 아이튠즈가 RAW를 jpg로 알아서 변환시켜 동기화.


12. 따라서 만약 RAW+JPG로 촬영하고 통폴더 동기화 시키면 같은 사진이 2장씩 들어가게 됨.


13. RAW자동변환시 자동보정되거나 하지는 않음.


14. 동기화 시켜 아이폰에 넣은 큰 사진을 다시 그 사이즈 그대로 빼내오려면 아이폰 내에서 ipicasa를 통해 picasa에 올리거나


15. 아이폰 내에서 gmail등의 이메일 계정에 메일로 보내야 함. 단 이메일로는 한번에 5장까지만 가능.


16. 역으로 gmail등을 통해 큰 사진을 이메일로 아이폰으로 전송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이경우 사진 장수와 용량이 많아지면 로딩실패하는 일이 잦음.


17. 아이폰 4의 해상도는 960x640이므로 아마도 더 큰 사이즈로 사진이 들어갈것으로 예상하나 확인은 못해봄.





의외다 싶을만큼

아이튠즈를 통한 사진 동기화와 아이폰내 사진 인풋/아웃풋에 대해 자세히 풀어 포스팅한 사람이 없더군요.


심지어 동기화해서 들어간 사진의 정확한 해상도 조차 거의 알지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그 결과 알아낸 사실들을 포스팅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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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per

    ㅎㅎ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덕분에 궁금증 풀고 갑니다.

    2010.06.29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 indi302

    덕분에 강제리사이징 피하는법 알아갑니다. 왜 애플에선 4s가 나오도록. 리사이징문제는 해결안하는지 모르겟네요

    2011.11.1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6.22 08:50



1. iOS4 업데이트에만 걸리는 시간이 약 15분 가량 소요됩니다.

2. iOS4 업데이트 하는 동안엔 절대 아이폰과 PC연결을 끊으면 안되며
   통화나 문자등으로 디스트럽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airplane모드로 놓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 iOS4 업데이트전에 미리 동기화와 백업을 해두시면 훨씬 원활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4. 아이튠즈는 미리 9.2로 업데이트 해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5. iOS4 업데이트시 동기화 되어있던 사진들이 일제히 저해상도로 바뀌어버리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6. 따라서 iOS4 업데이트가 완료된후 예쁜 배경화면을 쓰고 싶으시다면 iOS4업데이트가 끝나자 마자 최소한 "사진 동기화" 한번 다시 해주세요.

7. 한 폴더에 넣을 수 있는 아이콘은 최대 12개이며, 폴더 안에 폴더를 넣을 수는 없습니다.

8. 방금전 실행한 앱, 그리고 멀티태스킹으로 돌리는 앱 확인은 홈버튼 더블클릭입니다.

9. 이제 홈버튼 더블클릭후 나타나는 독에 아이팟 컨트롤러와 "가로 세로 자동 화면 회전 고정/해제"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10. 멀티태스킹 죽이고 싶거나 방금 어떤 앱을 실행했는지 남이 모르게 하고 싶으면 홈버튼 더블클릭 후 나타나는 독에서 아이콘 지우기 해주세요.

11. 앱 선물 기능은 내 계정 앱을 공짜로 남에게 보내주는 기능이 아니라, 그 앱 내가 새로 결제해 남 주기 기능입니다. -_-;;

12. 아이폰에서 음악재생리스트를 작성하면 아이튠즈에서 역동기화가 됩니다.

13. 업데이트전 구입한 앱 전송 / 백업 / 동기화 한번 해주시고, 업데이트 후 동기화 한번 더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14. 이게 중요한데, 현재로선 거의 모든 인터넷뱅킹이 iOS4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폰뱅킹 자주 하시는 분들은 앱업글 된후 OS업글 하시길..



나머지는 저도 써보면서 추가하죠.

현재로서는 동기화 해둔 사진이 일제히 변해버리는 버그가 문제네요. ㅎ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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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per

    마루토스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ㅜㅜ 제가 보통 사진을 긴축 1200으로 리사이즈를 하는데 이렇게 해서 동기화하니까
    사진이 안이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개인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린 후 다운 받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사진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럼 질문 하겠습니다. ^^;;

    1. 인터넷에서 받은 사진(카메라 롤에 있는 사진)도 화질 저화가 일어나나요?

    2. 동기화시 사진을 선명하고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리사이즈를 해야하나요?

    귀찮으시겠지만....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2010.06.22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 1.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블로그나 SLR클럽등 모바일 사이트가 존재할때, 메인홈피에서 보는거랑
      모바일홈피에서 보는거랑 사진크기 자체가 달라요.
      어느쪽을 저장하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동기화는 무조건 아이튠즈가 한번 리사이징을 하는데 비해
      홈피저장은 리사이즈없이 풀사이즈로 들어갑니다.
      배경화면 잘라쓰기 용으로는 지금 쓰고 계신 방법이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이 맞는겁니다.

      2. 이 전글과도 일맥상통하는데요,
      "정비율"이 열쇠입니다.
      예를 들면 가로사이즈 긴축 1200이면 짧은축은 800이죠? 근데 아이폰3Gs의 해상도는?

      480x320입니다. 1200을 480으로 나누고 800을 320으로 나누면? 정비율이 안되고 사진이 지저분해집니다.

      즉 아이폰3Gs에서 베스트해상도는 960x640입니다.
      동기화 하면서 아이튠즈가 사진을 리사이즈 어느정도 해서 넣어주는데 그 기준은 역시 해상도이기때문에
      해상도 대비 4배 혹은 2배가 가장 정답이 됩니다.

      전 사진을 그렇게 해서 동기화 시키고 있고
      아주 깨끗한 화질로 보고있습니다.

      아이폰4라면 다시 그 두배인 1920x1280 혹은 3840x2560 이 되겠죠.


      그리고 아이폰의 사진동기화랑, 웹사진 저장이랑은
      알고리즘이 또 다른듯하더군요..;

      2010.06.22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 viper

      후아~!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마루토스님 글에서 사진 비율에 대한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잘 이해를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ㅎㅎ 동기화시키려면 아이폰용으로 리사이즈를
      하나 더 해야겠군요. ㅎㅎ 그런데 아마도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결국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0.06.22 10:18 [ ADDR : EDIT/ DEL ]
    • 그래서 저도 아이폰용으로

      기존사진들을 죄 리사이즈 한번 했더랬지요 ㅎㅎ


      이후 추가사진들은 말씀하신대로 저도 웹에서 주로합니다.

      티스토리에 비밀글로 뭉탱이로 올려두고

      필요한거 원본다운로드하거나

      ipicasa와 구글 picasa연동으로 자동동기화 하거나요.

      2010.06.22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2. 임백두

    15. iBooks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2010.06.22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5.24 08:3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얼마전에 한 아빠가 손담비 노래에 맞춰 다섯살난 아이가 춤추는 동영상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가

음저협으로부터 저작권위반이라며 강제적으로 포스팅과 동영상을 차단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법원까지 가게 되는 일이 있었죠.


대한민국의 건전한 상식인들이 모두 어이없어 한 사건이었는데 다행히도 법원에서는 판사님께서 매우 상식적인 판결을 내려주셨습니다.


다섯살 난 아이가 손담비 노래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은 결코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며,

이것을 트집잡아 아이와 부모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음저협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현명한 판결이었습니다.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알아보니 음저협이 무려 "항소"를 했더군요.

자기네는 네이버에 해당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을 뿐이므로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엉뚱하게도 네이버가 아닌 아이 부모를 상태로 말이죠.

해당블로거 포스트 링크 :
http://blog.naver.com/yang456/140106202808


까짓 손담비 노래 하나가 뭐고

까짓 음저협이 뭐길래 엄한 부모와 아이 붙들고 저렇게 못살게 구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수들의 저작권을 보호해준다면서, 저작권의 기초 개념도 잘 모르는 음저협의 저열한 행동에

참 어이가 상실되는 아침입니다. -_-;;

항소해서 또 지더라도 재항소 해서 대법원까지라도 가고도 남을 기세입니다 그려...



앞으론 한국의 같잖은 가수의 노래 같지도 않은 노래에 맞춰 아이가 춤추는 동영상같은거 찍으시더라도

대법원까지 갈 각오 없이는 올리면 안되겠습니다.



저희같은 일반인이 어디 음저협같은 조낸 잘나가는 대단하고 위대하신 단체와 상대나 되겠습니까? ㅋ



그냥 드럽고 치사해서 한국가요 애들에게 안들려주고 말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마도

    시범케이스로 혼내주려고 하는거죠. 그 아이 아빠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요즘 UCC에 올라오는 수많은 춤추는 동영상들있죠. 그거에다가 다 돈 받아먹고 싶은 욕망을 사회적으로 시험해보고자 하는 것일거에요. 여기에 쓰긴 뭐하지만 과거(한 15-20년전쯤?) 정부에서도 저작권 때문이 아니라 다른 문제로 시범 케이스로 한 청년의 인생과 그 청년이 만든 벤처기업 하나를 나쁜 말로 조져버렸던 사건도 있었더랬죠. 일심에서 무죄 판결난걸 검사가 끝까지 항소해서 그 청소년은 기업도 못하고 뭣도 못하고 대응하다가 낙오되고 그런 정부와 검사를 보며 슬퍼졌는지 그냥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버렸다는...하긴 저같아도 참 답답했을듯...그 청년이 한명이 아니라 비슷한 케이스가 몇 명 있는데...한명은 카이스트 졸업생이고 한명은 또 뭐랬더라...암튼...슬프다능...그 청년들은 미국이나 일본에 태어났어야했는데...

    2010.05.24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신형

    예전 블로그상으로 알게된 분에 글이 떠오르네요.
    에휴... 어떻게 보면 몰지각한 분들로 인해 피해를 격는 분들이 많으니... 어쩔수 없지만... 이건 뭐... *인제 된장인지...
    필터링 하실수 있는 분들꼐서 이렇게까지 하셧다는게.. 영...
    마음만 아퍼오네요.

    2010.05.24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며...
    참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네요.
    에휴.

    2010.05.25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암담한 일이네요.
    부디 그 아이 아버지가 스트레스를 조금 덜 받고, 생업에 지장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2010.05.25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슴 쓰리다는 표현외에는 드릴 말씀이 업네요.. 된장~

    2010.05.2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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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1.8 | +1.67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사건의 개요 -

1. 2009년 초에 다섯살난 딸이 손담비 노래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동영상을 한 아빠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림.

2.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네이버에 해당동영상이 저작권을 침해한다며 동영상 삭제 요구.

3. 네이버, 아빠에게 저작권자의 동의를 받아오라며 해당동영상 삭제후 복원요구 무시.

4. 참여연대와 함께 아빠가 네이버 및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대상 손해배상소송제기.

5. 저작권협회는 상업적 의도가 없다 해도 음원, 노래, 가사를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가져다 쓰고

   이로 인해 [네이버를 비롯한 포탈]이 수익을 얻고 있으므로 불법이라 주장.

6. 네이버는 그게 맞는거 같다며 저작권자 요청에 따른다고 성명.




7. 이에 대해 재판부가 내린 판결은 다음과 같이 요약됨.

  - "대중문화가 딸에게 미친 영향"이라는 비판적 의도가 있으므로 저작물의 상업적 가치를 침해했다 볼수없다.

  - 아이가 노래부르는 장면은 15초 정도로 극히 짧으며 음정, 박자, 화음이 원곡과 상당히 다르다 (.....;;)


  - 따라서 아이가 춤추고 노래하는 동영상은 아이에 의한 독자적 저작물로 판단한다.

  - 결론적으로 가수 손담비 음악의 상업적 가치를 도용해 아이와 아빠가 영리목적을 달성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의 이익을 저해하지 않는 한 저작물을 널리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도 지닌다.

  - UCC형태의 동영상 게시까지 제한할경우 저작권법에 대한 침해보다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더 커지며

  - 이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자유까지 제한하게 될 것이다.



  - 따라서 음악저작권협회는 아빠와 아이가 이로 인해 받은 피해를 보상할 책임이 있다. 보상금을 지불하라.






모든 네티즌, 특히 아빠분들에게 도움될 내용이라 생각해 요약정리해보았습니다.


성장동영상같은거 만들고 올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으셨을듯....ㅋㅋㅋㅋ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법원이 참 애씁니다.

    상식선에서 해결될 수 있는 것들임에도...

    상식을 벗어난 세상에 살다보니, 상식을 지키는데 법원의 도움까지 받아야 하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2010.02.19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2. 환영할만한 판결이었죠...네이놈도 혼나봐야....

    2010.02.19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원서

    현명한 판결문이군요.

    2010.02.19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에 그 기사를 봤었습니다.
    그저 어이가 없었는데 지혜로운 판결이 나와 다행이네요.

    2010.02.23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1심만 끝난 상태입니다. 음저협쪽에서는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항소를 했고 말입니다.
    트랙백 드립니다.

    2010.05.22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6. 환영할만한 판결이었죠...네이놈도 혼나봐야....

    2011.04.29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7. 궁금해서 여쭙니다.
    흔히 학원서 방송댄스배울때
    아이돌 음악틀고 배우자나요
    예뻐서 그걸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그것도 저작권 걸리는지요?

    2017.02.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밀히 말하면, 학원등에서 트는것부터가 저작권 위반입니다. 올리는건 더 위반이고.....

      다만 그 저작권을 굳이 행사하지 않을뿐이죠 가수나 음반사가...

      2017.02.1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LIFE2010.0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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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아들이 이제 걸음마를 곧잘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

사진을 있는대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ㅎㅎ


아빠백통이 슬슬 진가를 발휘할 시기가 오고있는듯하네요.


봄이 오면 아이손잡고 놀이동산 갈생각에 벌써부터 아빠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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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축하드립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씩씩하군요.
    제 딸은 물이 무서워 그런지 아빠에게 꼭 안겨서 물놀이 싫어하던데...^^

    저도 봄되면 이제 두돌되는 우리 딸이랑 동물원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0.01.25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2. gypsy

    하하 완전 공감!
    저두 20개월 애기가 있어서 얼마전에 망원렌즈,, 싼가격에 좋은경험 하고 있어요~ 고구마라구.. ㅋㅋㅋㅋㅋ
    놀이공원 가서 진가를 발휘 하더군요~ ^^ 이쁜사진 많이 나오겠네요 ㅎㅎ

    2010.01.25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용평인가요?
    한참 이쁠때군요^^

    2010.01.28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blueston

    축하드리고 사진과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10.02.03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5. grard

    엄마랑 완전 판박이인 듯!

    2010.02.05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석배

    두번째인가 세번째 사진.. 의자에 앉아 있는거.. 정은이랑 완전 똑같은데.. ;; 2세 계획은 없으신지 ㅋㅋ 올해 동생 좀 만들어줘야 되는데 음 ;;

    2010.02.08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반신 누드사진을 막 올리시면 나중에 아이가 복수 할겁니다... ~~~
    너무 예쁩니다 ^^

    2010.02.0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3.08 10:34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2.5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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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46.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0.00 EV | 5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어느새 100일이 지난 도현이와 함께

셀프스튜디오에서 담아온 사진들.





내 아들이지만 정말 예쁘다 -_-b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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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쩜 이리이쁠꼬... 잘보고 ㅂ갑니다.
    솔이도 100일 사진 찍어줄껄 살짝 후회 되네요. ^^

    2009.03.08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봉동이

    정말 토스2세는 복받은거 같아요
    사진에 열정이 있고 아이를 예뻐하는 아부지를 만나서!
    저도 어서 결혼하고싶네요ㅠ_ㅠ

    2009.03.20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2.20 09:16
Canon | Canon EOS 5D | 1/20sec | F/1.8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내 아들의 미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피로회복제다. -_-b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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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0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들의 해맑은 웃음은 피곤함도 싸악~ 가시게 만드는 힘이 있나 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2009.03.06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8.09.10 09: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뮤지컬 맘마미아를 예전에 이미 봤었지만,

또다시 영화 맘마미아를 보러 극장으로 발을 옮겼고....


역시나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극장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맘마미아 라는 극이.....무슨 대단히 재미있고 짜임새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으며,

사실 공연을 한지 벌써 9년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분은 뭔 내용인지 죄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람들은 맘마미아 라는 극을 보기 위해

뮤지컬을, 그리고 극장을 찾게 됩니다.


그게 메릴 스트립이나 피어스 브로스넌 같은 배우가 나와서일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이유가.......

맘마미아라는 영화의 생명이 그 극의 내용이나 캐스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ABBA의 노래들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두번 들은 뒤엔 기억속에 남아

잊혀지지 않고 있으면서 이따끔 흥얼거리게 되는 그 익숙하고 흥겨운 멜로디의 ABBA의 곡들은....


요즘 난무하는 비주얼 가수들의 노래와는 확실히 다른 그 무엇을 담고 있거든요.

몇번을 들었어도 어느샌가 까맣게 잊게 되고 다시는 흥얼거리는 일도 없는 그런 곡들과는 달리.....


ABBA나 사이먼&가펑클, 비틀즈같은 한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오래된 곡은

살짝 나이든 세대의 가슴속의 무언가를 자극하는....그런 향수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Oldis but Goodies 라는 말은.....

바로 이 맘마미아 같은 작품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10대나 20대들이 ABBA가 누구냐면서 열심히 검색해보더라는 내용이 있던데...

참 격세지감도 느껴지고 그렇네요.....;;


70년대 후반, ABBA의 노래들을 직접 들으며 성장하셨던 분들이라면,

그리고 뮤지컬 맘마미아를 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이라면.....

꼭, 꼭 한번 가서 영화 맘마미아를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르긴 해도 저처럼 흥겹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극장을 나서실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그리고 한번쯤 다시 생각에 잠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저희의 아버지, 어머니에게도......청춘은 있었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말이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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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는 동생

    잘 지내셨나요. 사근동 1-2 상화에요;;
    가입한 사진 사이트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도 안 올려줘서 마지막 보루로 왔답니다. 맘마미아 글 밑에 쓰기가 뭣했는데 어쩔 수 없이(-_-).
    보고 있는 사진책이 노출과 측광을 다루거든요. 그중 예제 사진 하나가 가을 풍경이었는데, 155mm 2.8 렌즈로 화면 중앙을 부분측광으로 측정하고 카메라가 정한 값을 그대로 결정해서 찍었대요. 제가 드는 궁금증은, 가운데 놓고 측정을 했다함은 가운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뜻이기도 한데(참고로 전 40d 이고 9개의 초점들 중 센터 하나에만 놓고 찍어요. 일반적인 방법인진 모르겠지만요) 맨 왼쪽에 위치한 사람에게도 정확히 초점이 맞아있다는 건 뭘까요? 혹시 제가 측광과 초점 맞추는 것을 동일한걸로 알고 있는게 착각이었는지, 아니라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2008.09.24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 1. 가운데 측광했다 해서 가운데 촛점 맞췄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2. 맨왼쪽 사람에게도 촛점이 맞을만한 "심도면"을 확보한거죠.

      3. 측광은 사진 전체의 적정"밝기"값이고 촛점은 사진의 어느 한 부분에 정확히 핀을 맞추는 겁니다.

      둘은 전혀 달라요...;;

      촛점은 저기 맞추고, 측광은 부분, 전체, 혹은 자기 맘대로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측광 이라는 것에 그 사진책을 조금 더 자세히 보세요.

      2008.09.25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는 동생

    감샤합니다~ 측광 넘 어렵네요;;;(-_-)

    2008.09.25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심이

    사진생활 적응이 잘 안 되세요?
    동호회 까페 어딜 가보세요.
    다 그런 걸... ㅉㅉㅉ
    남 잘 되는 거 배 아프세요?
    남이 플러스를 찍던 지들끼리 추천을 하던
    거기 못 끼는 댁이 부적응자 아닌가요 ㅎㅎㅎ

    2008.10.01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러십니까.
      열심히 ++찍는 곳에 끼어 적응자 하세요.

      전 기꺼이 부적응자 하겠습니다.

      2008.10.01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 일고 장비

      과연 글쓰신 분.의 특성이
      글쓰신 분.의 이름.에 잘 드러나 있군요 ㅎㅎㅎ

      적응자.의 입장으로 부적응자.를 '불쌍히 여기는' 게
      상당히 유쾌하신 듯 ㅎㅎㅎㅎㅎ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한심이'님 같은 분.과 같은 '사진생활'을 한다는 게
      제가 다 한심해지려 합니다... ㅡㅡ;;;;

      2008.10.09 20:16 [ ADDR : EDIT/ DEL ]
    • 저분은 그냥 ++놀이 하고 살라고 냅두죠 뭐..;;

      2008.10.15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LIFE2007.05.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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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는 파리-베네치아-로마의 강행군.

챙겨가는 장비는 5D + 24-70L, 50.4, 메츠.  아빠백통은 두고 갑니다.

멋진 사진 많이 찍어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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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사진 많이 찍어와서 보여 주세요.~~~

    2007.05.11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2. Fury

    저는 일이 많아져서 결국 조퇴 불가.. ㅠㅠ
    행복한 결혼식 되시길 !

    2007.05.11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피스토

    간만에 들어와 보니 어느새.=ㅂ=;
    즐거운 여행 되세요 'ㅂ')/

    2007.05.15 23: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