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모바일 iPhone2018.03.12 13:16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5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최근 아들이, 왕년 그나이때의 제가 그랬듯 컴퓨터 등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이는데


그냥 보이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맥 -_-;; 을 지정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입력장치/저장장치/연산장치/출력장치의 기본적인 개념도 없고

OS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도,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도 없는 열한살짜리인데..

 

저로 인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접하며 자라와서인지

보편적인 윈도우 PC가 아닌 애플의 맥을 딱 집어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 국내에 드디어 애플이 직영하는 애플스토어 1호점이 생겼다는 뉴스를 봤던게 생각나서

맥 한번 제대로 만져보고 비교하고 해볼겸


아들을 데리고 신사동 가로수길에 생겼다는 애플 스토어를 다녀와봤네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내부에서의 사진촬영은 자유였습니다.

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 올릴 수 있는 사진은 몇장 안되는군요...;

 

여튼 간단한 소감을 정리해보면 그렇습니다.

 

1. 아이폰 SE를 비롯해 프리스비나 애플 관련 제품 매장에서도 실물 보기 힘든 제품까지 모두 체험가능

2. 아이패드용 게임패드, 스타워즈 R2D2 드론 로봇등의 흥미본위 악세사리 체험가능

3. 맥, 맥북등 애플 관련 제품 자유로이 체험 및 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음


이런건 예상했던 부분들인데, 예상 못했던 부분들도 몇가지 있었어요.


4. 스위프트 코딩 기초, 맥 기초 이용, 심화 이용, 동영상 편집등의 체험 교실 존재

- 애플 홈페이지의 애플 투데이에서 스케쥴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해당 시간에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 아들은 스위프트 코딩 기초 체험을 현장에서 신청하고 들었는데 꽤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그 다음 동영상 편집, 맥 기초는 사전에 신청이 만원이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빠른 시일안에 신청하고 아들 데리고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괜찮았습니다.


5. 제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근데 비치된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들에 약간씩 문제가 있더군요.

접속불량도 있었고, 어느건 인식불량에...또 어느건 되긴 되는데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몇초 딜레이되고...

정말 제대로 되는건 어제 딱 두대뿐이었어요; (나머진 대충 되긴 되는데 조금씩 문제가...)

기기 관리에 문제가 조금 있어보였습니다;


6. 이처럼 이래 저래 볼거리 체험거리가 생각보다 많아 가볍게 두시간 넘게 있다 나왔는데

여튼 제 아들은 굉장히 행복하고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최근 애플의 정책이나 문제점들과는 별개로, 일단 아이가 기뻐하니 저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오후되니 사람들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지더군요...;

 


어서 2호점, 3호점이 연달아 오픈되기를 희망해봅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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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팡

    애플 스토어 에 체험교실이 있다는 건 오늘 첨 알았네용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2018.03.1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