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4.10.31 10:04

 

Canon | Canon EOS 7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1.2 | +2.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진을 처음 배울 때, 후보정도 조금씩이나마 같이 배우는게 좋을까?

 

아니면 우선 잘 찍을 수 있게 되기전까지는 후보정에 대한 공부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을까?

 


생각보다 이와 관련된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이고

 

또 나름 이제 시작하는 분들을 가르치는 입장에 서있는 분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분분한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물론 찍을 때 잘 찍는 것을 우선시 하는 것과 대충 찍고 보정으로 커버하는 것 사이에

 

다름은 있어도 우열은 없다는게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것은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낸다'는 최종 목적을 이뤄내기 위한 다른 수단에 대한 부분이고

 


진지하게 사진을 배우는 과정선상에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제 결론을 먼저 이야기한다면 ...이것도 결국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봐야 할겁니다.

 

어떤 사람은 동시에 익히는게 좋을거고, 또 어떤 사람은 잘찍는것에 먼저 집중하는게 좋을테죠.

 

이쪽의 정답이 저쪽의 정답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요.

 


다만 제 생각에는 그래도 같이 배우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같이 배우지 않아야 할 이유로 흔히 꼽는게 사진 그 자체에 집중하지 않게 되니까 라던가

 

보정에만 의지하면 사진이 늘지 않기때문에, 심사숙고하며 셔터를 누르는 깊은 맛을 먼저 알게 해주고 싶어서,

 

그리고 드물게 보정은 옳지 않은것이니까 등을 들 수 있을텐데요...


 

전 기본적으로는 과정의 미화라는 함정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바꿔말하면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데, 그 가는 방법을 놓고 우열을 가리는건 의미가 없다고 보는 쪽인거죠.

 

 


 

처음 질문으로 되돌아가, '사진을 잘 찍을 수 있게' 된다는 말의 의미부터 되짚어 보면요..

 

요컨데 '적정노출과 적정색으로 필요한 세팅을 잘 하여 실패하지 않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를 보통 의미할겁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러한 기본기를 갖춰 사진으로서 미술로서 예술로서의 완성도가 있는 작품을

 

후작업없이 셔터만 눌러 만들어 낼 수 있는'단계가 그 궁극의 단계일테고요.

 


 

앞의 단계라면 모를까, 뒤의 단계는 솔직히 일반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요원하고 또 요원한 경지입니다.

 

그 경지에 도달한 다음에 후보정을 배워야 한다는 소리는 한마디로 후보정 배우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없어요.(...)

 


 

따라서 이 질문은 앞단게로 좁혀 협의의 잘찍는 단계를 가리키며 이야기하는 것이라 보아야 할겁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것은 '사진을 잘 찍는'이라기보다는 '카메라를 잘 다루는'단계예요.

 


과거의 필름시절을 생각해본다면...한마디로 찍는 사람은 그냥 카메라 잘 다뤄서 찍은 다음

 

동네 인화소에 맡겨 나온 사진만 가지고 즐기는 거랑,

 

자기가 직접 암실에 들어가 증감 줄거 주고 갖은 수단 동원해 인화와 현상까지 하는 거랑 비교할 수 있을겁니다.

 


 

인화와 현상이 디지털에서 이뤄지는 현대 사진에 있어,

 

누구나가 pc한대만 있으면 무료프로그램으로 인화과정, 즉 암실작업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된 지금은...

 

진지하게 사진을 배울 의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카메라 공부와 함께 후보정 공부도 병행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카메라공부, 후보정공부, 그리고 사진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거죠.

 

 

이전에도 말한적 있는것같은데....카메라 공부 ≠ 사진 공부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곤 하시는데 둘은 절대 같은게 아니예요.

 

레코더 연주 연습하며 도레미 익히는게 음악 공부 그 자체는 아니듯이요.

 


어느 하나를 이루고 다음걸 이루기보다는 여러가지를 다 조금씩 병행해서 익히는게

 

더 바람직하다는게 저의 생각이며...

 


보정을 죄악시 하거나, 무보정(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환상)에 얽매여 있는것은

 

사실 그다지 찬성하지 않습니다. 뭐 그러고 싶으시다는 분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일찌기 안셀 애덤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티브는 악보이며 프린트는 연주이다]

 

 

 

요즘말로 치환하면 이렇게 되겠죠.

 

[raw는 악보이며 jpg/프린트는 연주이다]


 

저는 악보를 보는 법과 연주법을 처음부터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지하게 할거라면 기초부터 탄탄하게요.

 

대학교의 사진학과를 생각해보시면 아마 답 나올겁니다.

 

1학년때는 카메라만 가르치고, 2학년부터는 후보정만 가르치고,

 

3학년은 사진역사만 가르치고, 4학년은 사진예술만 가르치고...이러지 않잖아요?

 

 

뭐 그렇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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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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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지털 시대에 더 늦기 전에 포토샵을 배워야 ;;; ㅎㅎ

    2014.10.3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토마토버섯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저도 마루토스님 글을 자주봐서 그런지 생각이 점점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사진학 강의" 책도 사서 보고 이제 "사진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포샵&라룸"을 사서 보려고 하는데 도통 팔지를 않네요 ㅠㅠ
    (물론 다 마루토스님 블로그에서 추천받은 책들입니다 ㅎㅎ)
    취미생활인데도 깊게 파는 스타일이라 요즘 사진생활이 너무 즐겁습니다.(빠질수록 평일에는 고달파지네요 ㅠㅠ)

    2014.10.3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뭔가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항상 겉만 핥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모든걸 수치화하는 식으로만 공부했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는거 같고..
    참어렵네유
    Orz....

    2014.10.3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간단하게 말해서 욕심을 버리면 둘다 할수도 있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 둘다 못하는거죠. 욕심은 많은데 둘다 빠른 시간내에 경지에 오르고 싶다라면?
    그냥 이도저도 아무것도 못해요. 보통 아가씨 소재로 모델 사진 찍는분들 중에 이런 욕심으로 가득한 분들이 종종 계시는 경우인데(그러다 보니 마도에도 손을 뻗어대기도 합니다. 아마 작년인가 재작년쯤에 있었던 G모 아자씨도 그중 하나였죠...) 사실 제가 있는 바닥에서 보아온 이런 욕심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거나 혹은 뭔가 순수한 의도로 배우고 싶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그런 분들의 이유는 공통됩니다.

    "우와... 저사람 사진 조낸 잘(또는 예쁘게) 찍어!!"

    ...라는 말을 다른사람들(특히 제가 속한 경우에서는 처자 모델)에게 듣고 싶어하는.... 이유가 태반이죠. 그래서 그분들은 급합니다. 속성을 원하죠....

    정말 자기 양심에(...그런게 있다는 전제하에서) 진지하게 물어보았을때 순수하게 자기만족을 위한 예술로서의 사진, 또는 원활한 카메라의 조작과 그로 인한 손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어느쪽이던 상관없이 배우는것에 있어 재미를 느낄겁니다. 제 경험담이기도 하고요. (전 조리개, 셔터속도, 등...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 블로그 보면서 익혔습니다. 후보정은 원래 종족특성 패시브 스킬이었...)

    스님의 예전 게시물을 보면서도 지금도 늘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만, 오퍼레이터와 아티스트...
    어느쪽이던지 간에 선택의 문제입니다만, 결국은 마이스터의 경지를 향해 끊임없는 수련을 해 나가는 것 외엔 왕도가 없다는거죠.

    사진공부... 잘찍는 법과 후보정 잘하는 법, 어느것이 먼저냐고 저에게 물어보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목적을 정하는게 먼저입니다. 공부방법은 그 뒤에 생각해도 안늦어요."

    2014.10.3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제 생각도 마찬가지로 인생에 있어서, 또는 사진을 배우는데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 선배님들이 남겨놓은, 그 길을 가는데 있어서 지침 혹은 태도 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마루토스님의 블로그는 그런 지침이나 사진을 대하는 태도등을 잘 풀어서 설명을 해놓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4.10.31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셔터

    제가 사진시작한지 2년 8개월이 되었눈데
    2년간 포스팅하신것들을 첨부터 끝까지 5회 정독했습니다
    원래는 쉽게 포기했을텐데
    선배님 덕분에 잼있게 사진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4.10.3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포스팅들을 보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같은 이야기를 이미 몇 번이나 봤던 것 같은 느낌이...
    차라리 지금처럼 시간순으로 포스팅되는 블로그 형식이 아니라 특정한 정보(강좌)를 목록별로 제공하는 사진 홈페이지 식으로 개편하는게 어떠실지? 아, 그러고 보니 그런 강좌 모음 포스팅도 한번 본 것 같군요.(...)

    2014.10.3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맞아요. 저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포스팅의 숫자가 몇백 넘어가면서 아이템의 발굴이 힘들어지고있고 세워둔 원칙은 많아 제약은 심하고..
      이참에 카테고리 정리도 싹 하고 개편도 해야 할거같습니다;;

      2014.10.31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9. 포토샵 5.5부터 봤지만 정작 할 줄 아는 건 리사이징.
    페인트샵으로 배너까진 만들어봤으나 지금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_-;;
    역시 관심이 있어야..

    꾸준히 안잊어먹는 건 아래아 한글로 편집하기뿐이로군요.

    어떤 분야는 동시에 익혀야 하고
    어떤 분야는 시간 순서대로 익히는 게 맞는 것은 있는데
    문제는 한 단계의 완성도를 지나치게 추구하면
    다음 단계로 가기 전에 수명이 다한다는 것.
    적당히, 적당히..가 좋아여.

    2014.11.0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 입문하지 않은 저에게... 사진은 너무 어렵네요ㅋㅋ.. 우선은 사진기에 많이 많이 담아봐야겠어요!

    2014.11.03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보는그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라룸/포샵의 기능이 강화되어서 많은 지원이 있다하더라도 구도를 바꿔주구나 화이트로 뜬 지역이나 블랙으로 가라앉은 지역 색정보를 살리던가 (적어도 아직까진) 초점 안맞거나 흔들린 사진까지 보정을 해주지는 못하죠.

    한편으론 보정을 아예 안해보거나 모르면 현재 내 보정 실력에 어디까지 살릴 수 있고, 또 지금 찍힌 것에서 어떤 세팅을 좀 더 해둬서 찍어야 지금 당장 화면엔 밋밋해보여도 나중 가서 살릴지에 대한 판단이 안서며, 뷰파인더를 봤을 때 어떤 식의 사진을 구상하고 또 그걸 내가 만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아예 안서니까요.

    2014.11.04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같은 사진 초보에겐 생각지 못한 관점이네요. 두 과정 모두 염두에 두어야겠군요

    2014.11.04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space

    편집툴과 원판의 중요성을 알기에 ...
    상호보완 하면서 ,, 좋은 이미지 출력물이 나온다고 봅니다.
    저는...CS6 사용중...
    어도비 포샵... 신이내린 이미지 편집툴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로스트 테크놀러지??? 는 뭔가요 ?
    설마...게임도 만든다는 이야기 이신가요 ?
    그래픽 인가???

    P.S : 우리나라에 포샵의 기능을 100% 이해하고 100% 다 사용할수 있는 고수가 있을까 ... 정말 궁금합니다. (갠적으론 없다고 생각합니다)
    헉... 선생님 ... 3D 마야도 하신다는 것에(독학 이시죠?) ... 놀라울 따름입니다...(역시 지존 이십니다)
    3D는 정말 정말..... 넘 힘듭니다.

    2014.11.04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맞는 말씀 같아요!! 전 이제 시작하는 초보다보니..사진들이 대부분이 보정 없이는 민망한 수준인데, 보정한 사진 보면 나름 뿌듯합니다........

    2014.11.0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히려 후보정을 하다보면 사진을 잘찍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로들더라구요 ㅠ

    2014.11.1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z49class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raw파일은 픽셀당 RGB 각 14bit이고, 후보정작업으로 jpg/png로 바꾸면서 RGB당 8비트의 값으로 바뀌는 걸로 알고있는데

    처음부터 8비트로 찍는것과 어떤 차이가 날까요?

    인화시 혹은 8비트 이상을 볼 수 있는 전문 영상용 모니터에서 다르게 보이는 건가요?

    2014.12.1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최종적으로 우리가 쓰는건 8비트입니다만

      14비트라는 풍부한 그러나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보정을 할때 끌어다가 쓸 수 있습니다.

      8비트만 가지고 보정을 하려 들면 위로 올리면 아래가 비고 아래로 내리면 위가 비는데

      14비트를 가지고 보정을 하면 위로 올려도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데이터가 올라와 채워주고
      아래로 내려도 위에서 보이지 않던 데이터가 내려와 채워서

      최종적으로 뽑아내는 8비트 이미지의 화질손상을 최소화 해주죠. 처음부터 8비트로 찍었다면 이렇게는 못합니다.

      2014.12.1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 z49class

      아하.. 보정폭이 훨씬 넓은것이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4.12.17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도 보정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될텐데요 ............ (그렇다고 사진을 찍는 실력이 좋다느건 아닙니다...)

    마루토스님 처럼 포토샵에대해서 정확한 이해와 응용을 하고싶네요 .... 항상 하고싶은것만 많네요..........

    이래서 실력이 제자리인듯.. ㅠ

    2015.01.15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lee

    와 사진 멋집니다!!
    블로그 처음 와봤는데 배울게 많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2015.02.18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갓 20살로 취미로 사진을 시작한 초보사진사 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티스토리를 통해 마루토스 선배님에 글을 접하있습니다! 글을 접하다 보니 취미도 기본기를 탄탄히해야한다 또 잘찍기위한 노력과 잘 다듬기위한 노력 또한 같이되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책추천을 해주셔서 찾아봤지만 절판되거나 중고거래도 뜸한 책들이 많았습니다 ㅠ ㅠ 돈을주고 배우게에 사진은 너무 비싼취미인것같아 전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을 선택할려고 합니다! 저 같이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고싶은 취미생들에게 좋은 책있을까요? (사진이론가 리터칭 시중에 판매되는 책중에서 하나라도 툭던져 주신다면 정독하겠습니다!)

    2015.04.21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그 자체에 대해서는 바바라 런던의 책들이요. 이사람 책은 절대 절판되지 않습니다.
      후보정에 대해서는 스콧 켈비 책들이요. 이사람 책도 절대 절판되지 않습니다.

      2015.04.2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최신글부터 처음 남긴 댓글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격하게 존경합니다 티스토리도 마루토스 선배님 때문에 가입했습니다 눈팅이지만 포스팅되는 글들은 열심히 정독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5.04.2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흑.... 그렇군여... 정독후 댓글로 다시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

    2015.04.22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