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4.08.01 11:37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4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디지털 시대에 있어 사진을 정확하게, 제대로 본다 라는 명제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사실상 단 하나뿐입니다.


[해당 사진의 색공간에 맞춰 정확하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 하고

컬러 매니지먼트 세팅이 완료된 PC를

어두운 방에 놓고 잡광이 들어가지 않도록 모니터-사용자 시야 사이에 후드까지 장착한 연후

해당 사진의 임베디드 컬러 프로파일을 완전히 지원하는 뷰어에서 1:1, 100% 크기로

사진의 1픽셀이 모니터의 1픽셀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보는 것]


이 과정과 프로세스 중에서 단 한가지 조건이라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엄밀한 의미에서 따져볼 때 사진을 정확하게, 제대로 본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으며, 얼마나 일반 아마추어 사진사에게 가능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죠.

솔직히 절대 다수의 우리 유저들에게는 의미가 그다지 없습니다.

저것은 프로, 그중에서도 극소수의 진짜배기분들이라도 할까 말까 하는 영역이예요.


그러나 그렇다 해서 모든 부분이 다 의미 없기만 한것도 아니고

모든 부분이 다 공부하기 어렵고 돈이 많이 들고 하는 것만도 아니며

저 프로세스 중 어떤 부분은 알아두면 돈 한푼 안들이고도 상당히 사진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이 바로 그건데요,

사진을 최대한 정확하게 보는 방법이 아니라,

사진을 알뜰하고 정확하게 보는 요령과 초보분들이 착각하시기 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캘리브레이션과 모니터에 대한 부분입니다만

그건 이전에 이미 포스팅 따로 해둔 바 있으니 그 링크로 대체하기로 하고 

2011/05/20 - [CAMERA] -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아마사진사에게 진짜 필요한가?

 

그 다음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많은 분들이 가장 착각하시기 쉬운 부분,

[리사이즈 되어 저장된 사진을 보는 것]과 [풀사이즈의 사진을 볼때만 리사이즈된 상태로 보는것]의 차이입니다.

그게 뭐가 달라?? 라고 지금 속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솔직히 적지 않으실겁니다.

저 진짜 적지 않게 보아왔거든요. -_-


후보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이 둘은 아예 근본적으로 모든것이 다릅니다.


제가 저 위의 완벽한 조건을 이야기 할때 [사진의 1픽셀이 모니터의 1픽셀과 완벽하게 일치하도록 100%로 볼것]

이라는 조건을 붙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충분히 작게 리사이즈 되어 저장까지 된 사진을 가져다 보는것은 저 조건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떤 사진 뷰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보더라도 픽셀과 모니터의 화소가 1:1로 매칭되기 마련이라

어디서 어떻게 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사진이 충분히 작지 않아 보는데 리사이징이 프로그램에 의해 걸려 1:1로 매칭되지 않게 되면

다르게 보일 수는 있으나 이건 경우의 수에서 제외하겠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하지만 [풀사이즈의 사진을 볼때만 리사이즈된 상태로 보는 것]은 이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모니터의 화면크기보다 훨씬 커서 1:1로 매칭하더라도 사진의 전모를 보는 것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사진을 화면에 맞춰 작게 축소해서 보는데,

이것은 사진이 실제로 축소 된 것이 아니라, 임의로 프로그램에 의해서 축소된 별도의 파일을 그때 그때

임시로 생성하고 그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경우, 몇가지 추가 파생 조건에 따라 사진이 실제로 다르게 보이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죠.

첫번째 조건은 리사이징에도 다양한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nearest-neighbor라던가, bilinear, bicubic과 Lanczos등등...이 알고리즘의 차이에 따라,

뷰어 마다 마다 각각 다른 알고리즘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보는 임시 리사이징된 사진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각각의 알고리즘을 깊이 파고 들면 이야기가 어렵게 되기때문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만,

사진을 좀 더 깊게 연구해보고자 하시는 분들, 특히 사진의 선명도같은거에 목숨거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알아보고 공부해두시면 좋을겁니다. 리사이징 알고리즘만 잘 공부해도 샤픈 안하고도 쨍하고 선명해서

눈이 베일것 같은 사진 만들 수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조건은, 이 각각의 알고리즘 차이와 어우러져 뷰어의 툴바등이 차지하는 비율의 차이가 만들어 내는,

임시 리사이징된 사진의 [비율]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25%로 리사이즈 된 사진과, 33.3333333%로 리사이즈 된 사진과,

71.4285714285%로 리사이즈 된 사진은 각 알고리즘의 소수점 이하 픽셀 처리 연산 방식에 따라

같은 알고리즘이라 할지라도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알고리즘은 또 느낌 차이가 거의 안날 수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 문제가 어우러짐으로서, 큰 사진을 임시로 축소해서 보는 경우에는

뷰어를 무엇을 쓰느냐, 그 뷰어가 어떤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느냐,

그 뷰어로 현재 몇%로 축소된 비율로 보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사진을 보시게 된다는 겁니다.


항상 같은 사진을 보여주는 리사이즈 된 사진과, 임시로 리사이즈해서 보는 사진은 이만큼이나 달라요.

그런데 이 차이점을 인식을 안하시면,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사진을 제대로 볼 수가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사진이 달라보인다는건 막연히 느끼면서도 그게 왜 다른지를 몰라 문제를 해결을 못합니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도 뷰어의 일종이예요. 사진 인터넷에 올리고 어디서 보나요?

브라우저에서 보잖아요? 브라우저도 포토 뷰어인겁니다.

그리고 포토뷰어인 이상 이놈도 사진의 확대축소가 경우에 따라 일어나는데

이놈역시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장 인터넷 익스플로러 우측 하단 돋보기 마크 눌러 축소해보시면 이해가실거예요.

그리고 한술 더 떠서, 홈페이지나 블로그등에 올린 사진들의 경우 사진의 크기가 너무 크면

그 html에 삽입된 스크립트에 의해 임의로 축소된 이미지를 보게 됩니다. 경우의 수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되는건데..

이 스크립트에 의한 강제 리사이징은 화질이 거의 예외없이 개떡이 됩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등에 사진 올리고는 화질이 이상해요~ 하는 분들은 이걸 모르셔서 그러시는거죠.

이 문제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해당 카페 블로그의 허용가로축보다 작은 사이즈로 사진 올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_- 제가 네이버 블로그따위를 절대 쓰지 않는 이유도 이런 부분때문이죠.

티스토리가 요즘 많이 안좋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제가 스킨html과 CSS 뜯어고치고 편법 조금 쓰면

가로사이즈 1920넘는 사진도 한큐에 스크립트의 강제 리사이징에서 벗어나 보여줄 수 있거든요.


리사이즈...라는것은 보통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사진에 가져옵니다.

그것이 진짜 리사이즈면 더 말할것도 없거니와, 보기위해 실행되는 임시 리사이즈라 해도 리사이즈 된 이상은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경계선의 처리, 즉 샤픈부터 시작해서 색의 채도와 계조연속성등에도 리사이즈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너무나 복잡해서 이야기에서 굳이 배재했었던 모니터속성, 캘리브레이션, 색공간의 설정등

총합적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CMS)까지도 포함시키면

아마 체계적으로 학습하지 않으신 분들은 복잡해서 감당이 안되실거예요.


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말해본다면

알씨따위의 컬러매니지먼트는 쌈싸먹은 주제에 리사이즈해서 보여주는 알고리즘이 싸고 천박하기 그지 없는 뷰어에서

픽셀과 픽셀의 1:1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임시 리사이징으로 사진을 보시면서

니콘의 컬러가 어쩌고 캐논의 계조가 어쩌고 소니의 선예도가 어쩌고 하시는 분들은 다 헛소리 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런 부분은 사진을 제대로 보면서 이야기 해야 비로서 설득력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사진 제대로 보지도 못하면서 이야기 하는건 넌센스죠 그냥.


알씨같은건 그냥 진짜 그냥 어떤 사진이냐 하는거 대충 보기 위한 임시땜빵 거지같은 뷰어예요.

그리고 그 알씨에서 사진편집을 한다는건 알씨에서 사진을 보는것보다 더 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물론 사진의 화질이나 이런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으신 분들, 그냥 진짜 리사이즈 대충 해서 사이즈 줄이는게

당면의 목적이신 분들이 하시는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사진의 화질이 어쩌고 렌즈 선예도가 어쩌고 하는 분들이 알씨에서 리사이즈를 한다?


이건 그냥 웃기는 일입니다. 화질이나 선예도같은걸 언급할 자격자체가 없으신 분들이예요 이건....ㅋ


제가 추천드리는 뷰어는 윈도우를 기준으로 ACDSEE, XN VIEW, 패스트스톤 뷰어, 포토샵과 라이트룸등이며...

추천드리지 않는 뷰어는 알씨, 꿀뷰, 윈도우 기본 뷰어등입니다.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걍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이후 쓰시면

어지간히 작업 프로세스상에서 색공간 설정 엉망진창으로 하지 않는한은 이것만으로 색의 정확도는 어쨌거나

최소한 카메라로 찍고 컴에서 보정한 색이 뷰어와 웹에 올리고 보는 색과 일치하게 됩니다.


모니터와 캘리브레이션등이 동반된 총합적 컬러 매니지먼트를 행하지 않는 한,

정확한 색을 볼수는 없는게 맞기는 맞습니다.

그런데 이건 공부도 상당히 해야 하거니와, 돈도 상당히 들어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한 모니터는 일단 어느 수준 이상의 가격대 위에서 형성이 되는데다가

캘리브레이션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고 게다가 한번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일정기간마다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정도 투자를 목적과 이유없이 하는것은 전 반대입니다.


반면에 사진 제대로 보는 요령을 간단히 위처럼 알아보고,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정확히 인지 한 상태에서, 필요할 때 100%로 놓고 보며 확인하고

리사이즈시 왜곡등이 적고 매끄러운 알고리즘을 채용한 뷰어에서 사진을 보되,

가급적 소수점 이하 연산이 발생하지 않는 25%나 50% 축소로 전체 사진을 보시는 것은 돈이 거의 전혀 들지 않습니다.

요령만 그렇구나 하시면 굳이 큰 공부를 안하셔도 되요.

무엇보다도 이것 하나만 지켜도 최소한 사진을 보정할때랑 웹에 올렸을때랑

색과 선예도가 다른데 어떻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 하나만 알아두셔도 색이 다른게 당연하구나, 색도 제대로 안보여주는 뷰어 쓰지 말아야 겠구나..

하는 정도로, 딱 취미수준에 맞게 그 이상의 불필요한 투자 없이도 큰 불편없는 사진생활 하실 수 있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이렇다는 것이지, 이게 진리다 라고 말할 생각은 애시당초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선택은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는 거예요.

 

ps) 그리고, jpg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의 경우 카메라 내에서 사진을 리사이즈까지 해주는 스몰사이즈, 미디엄사이즈등도

생각 한번 해보셔야 할겁니다. 카메라의 리사이즈 알고리즘이라 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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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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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는 저런 연유로 인해서 가끔 인화를 해봅니다... 그러면 적어도 화상과 인화물 간의 차이에 대해서 익숙해지면 어느정도의 눈대중을 할수 있는 감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저 눈대중이 어느정도 잡혀야 나름 취향에 맞는 맘에드는 사진으로 보정작업을 할 수가 있더군요.)

    뭐... 좀 더 나가자면 사진을 만들때 처음부터 이 사진이 뿌려지는 용도에 맞춰서 아예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만 요새는 그거 하기도 귀찮은지라.
    (실은 플래시 3개 가지고 젤 끼워서... 라이트쉐이핑해가면서 물건 찍는걸로 연구 테스트 하느라 날밤샙니다;;; 더 큰 문제는 이걸 위해서 지금 구체관절인형을 하나 사볼까...하는 아주 어마무시한 짓을 생각하고 있다는거죠. 근데 또 이게 취향이 괴악해서 안이쁜 싼건 눈에 안들어오고... 눈에 들어오는건 웬만한 중급 렌즈값 이상이니;;;)

    2014.08.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8.0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직 초보인 저는 생각조차 못했던 부분이네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8.01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씨 쓰다가 동호회분들의 의견을 고려해서 몇몇 뷰어를 써보니 acdsee가 편해서 결제까지 했는데 웬만한 사진 보정은 굳이 dpp나 포토샵 없이 자체적으로 가능하더군요.


    그 부분은 분명 편한데 옛날버전에 비하면 상당히 무겁더군요. ㅠ

    2014.08.0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기로 찍는것만 알았지 후보정이나 이런거 잘몰라서 그냥 포토스케이프을 이용하여 리사이즈작업을 하는데...공부좀 해야겠네요.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

    2014.08.0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도 프로그램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2014.08.01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렁

    오늘도 알씨는 까이는군요....-_-ㅋ

    생각보다 알씨 쓰시는분들이 많다는게 함정.....

    2014.08.03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알씨를 만화뷰어로 보긴 하는데 zip화일 풀지 않고 보니 그게 편하긴 하다군요.
    리사이징은 포토스케이프로 하고...
    모니터야 걍 지금 보는 게 8인치..
    미노프스키입자의 탄생 이후 광학기기의 소중함을 돌아보는데
    짐순이는 여전히 광학계열은 장님모드 -_-;;

    뭐, 삼국사기로 치자면 원문을 목판본으로 볼 거냐, 금속활자본으로 보느냐에 따라 자구가 좀 다르고,
    <짐순이는 금속활자본을 선호하는 극단적 소수파긴 합니다.. -_-;;>
    번역본을 역사학자들이 번역한 것으로 보느냐, 한문학자들이 한 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고
    또 남한 학자들 것이냐, 북한학자들 것이냐에 따라 미묘하게(사실은 많이) 해석이 달라지고
    역사학자들이라해도 이병도본이냐 정문연 본이냐, 이재호본이냐에 따라
    결국 넓게는 시대를 해석하는 근본 입장이 달라지고, 약간 크고 중요한 몇몇 사안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좁게는 따라가는 학파가 달라지고.. .

    제길, 사진이나 삼국사기 읽기나 매한가지로군요.. .
    비뚤어질테닷! 프리큐어만 볼테닷!
    (뭐, 주말 내내 누워서 절대가련 칠드런을 재탕하긴 했네욤.
    프리큐어 극장판전체도 감상 대기중..)

    2014.08.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확실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역사하시는 분들은 껀껀이 저런게 반복될테니 ㅎㄷㄷㄷㄷ합니다;

      절대가련칠드런은 코믹스만 정독했는데 애니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군요.

      2014.08.04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 한자 한 글자 잘못 해석하면
      어떤 제도의 실시연도가 무려 100년이 바뀌기도 하고
      약간 미묘하게 해석할 수록 정치적 해석이 가능하고(요건 부카니스탄...)
      뭐 하나 볼 때 매우 신중하게 봐야한다. 적어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이런게 비슷하네욤.
      (아! 대충 보고, 아님 공부 하나도 안하고 마구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공통점이네욤..)

      절대가련 칠드런은 3인방 성우 목소리 듣는 맛으로..
      (히라노 아야를 좋아하는지라.. 정작 취향은 모미지와 마기 커플;;)

      2014.08.04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 거의 비슷한듯 합니다. 환빠들이 자기들 멋대로 해석해서 자기들 멋대로의 주장을 펴듯..
      카빠들은 자기들 멋대로 사진 보고 자기들 멋대로 장비예찬을 하니까요.

      2014.08.04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8.04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은 제가 하는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본문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정확하게 보는게 일반유저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겠느냐"하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제대로 보는 법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화질과 기술로 사진을 평가하시는게 어이가 없어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용작가님처럼 사진을 보는 진짜 방법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정확따위 이미 그닥 의미가 없죠. ㅎㅎ

      2014.08.04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제가 난독증이 있나봅니다. ㅠㅠ
      본문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ㅎㅎㅎ

      2014.08.0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마루토스님 블로그에 오면 사진의 테크닉적인 요소 이상을 얻을 수 있어좋네요 글을 볼때마다 사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하십니다

    2014.08.04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그냥 포토샵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size 로 그냥 사이즈 조절했었는데,
    이것도 단순히 사이즈만 줄여서 되는 문제가 아니었군요~
    위에서 말씀하신 소수점이 발생안하도록 줄인다는 의미는 4000px 사이즈에서 줄일시 리사이즈/원본= 소수점으로 떨어지지 않는 사이즈로 줄이란 말씀이신가요?
    전 보통 png로 저장을 해서 웹으로 올리는 편입니다.

    제가 막눈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대로 올려도 계조나 컬러등 이상은 없는거 같긴한데... 큰 과오를 범하는 것일까요?? ㄷㄷㄷ

    2014.08.11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쓰시는 방식도 맞는 방식입니다. 리사이즈 방식에 적용된 알고리즘이 뭐냐 하는게 문제긴 한데 보통은 걍 디폴트대로 하시는게 그럭저럭 무난은 해요. exif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만 제외하면 png는 우수한 저장방식이기도 하고요.
      다만 이런 부분을 무시하고 리사이즈 하고선 선예도가 어쩌고 해상력이 어쩌고 라고 하는건 잘못이라는 거죠.
      그냥 사진 보고 즐기는데 한방에 리사이즈하건 50% 리사이즈하건 그런건 그닥 중요한거 아닙니다...ㅎㅎ

      2014.08.11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8.25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4.08.25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ACDSEE는 메인 버전업과는 별개로 RAW코덱 관련 업뎃이 꽤 잦은 편입니다. 그냥 설치하셨다면 RAW코덱 업뎃이 아직 안되어있을 수 있으니 수동으로 업데이트 파일 받아 설치해보세요.
      acdsee 사이트에서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2014.08.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14. 곰곰곰

    꿀뷰 같은 경우는 5.0부터 cms가 지원 됩니다 :) 심지어 cmyk도 지원하더군요. 업데이트 히스토리를 보니 5.0부터 사진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http://www.bandisoft.co.kr/honeyview/history/

    리사이즈 알고리즘도 Lanczos를 지원해서 상당히 훌륭한 선예도를 보이고 5.0 이후 버전은 단순히 사진 감상용으로는 가볍고 저작권 문제도 없고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2014.12.26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