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4.07.02 17:32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보여주실까. 캐논의 FF의 성능이라는걸"

"캐논의 DSLR은 괴물인가!"

"세로그립따위는 장식이죠.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인정하고 싶지 않군. 나의 젊음으로 인한 촬영 실패라는걸..."

"미러리스랑은 다르다, 미러리스랑은!"

"자기 형편에 따라 아마와 프로를 오가는 건 그만둬!"

"촬영은 언제나 두수, 세수 앞을 내다보고 해야 하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모두의 초상권을 내게 주게"

"1DX는 겉멋이 아냐!"

"필터가 없었다면 즉사였다.."

"올바른 도촬은 어디에도 없다..."

"아앜! 내 D4가!"

"M! 찍어라! M! 왜 안찍히나!"

"일방적으로 촬영당하는 아픔과 무서움을 가르쳐주마!"

"세로그립이 없군요..."

"센서의 크기차이가 화질의 결정적인 차이가 아니란 것을 가르쳐주마!"

"왜지! 왜 나는 녀석보다 못찍는거야!"

"사진은 힘이다! 추억을 지탱해주는 힘이다!"

"난 아마추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너도 프로페셔널이면서!"

"그 라이카를 키리시아님에게...그것은 좋은 것이다!"

"카메라값따윈 싼거라고. 특히 내것은."

"내가 제일 포토샵을 잘 다룰 수 있어!"

"보정, 필요없어요."

"이 람바 랄, 촬영 도중에 촬영을 잊었다.."

"웃기지마! 고작해야 돌덩어리 하나, 포토샵으로 지워주겠어!"

"어이 너희들...만족하나 이런 사진...난 싫다구"

"그만둬! 이런 촬영은 모 야메룽다!"

"찾아냈다. 이 사진의 왜곡점을"

"지온에는 센서가 없다"

"우페이, 가르쳐줘. 난 앞으로 몇번이나 더 도촬해야 하는거지?"

"그런 사진따위로 일면을 갈 수 있을것 같냐!"

"일면이여! 내가 돌아왔다!!!"

"지온의 정신이 형상화 된것같은 플래그쉽이군!"

"나의 셔터가 새빨갛게 타오른다! 사진을 찍으라고! 빛나며 외치고 있다! 피일사알!! 샤~~~~이닝!! 핑거!!"

"너를...찍겠다."

"나를 찍으러 와요, 히이로."

"이 1DX 대단해!! 과연 1Ds의 형님!"

"도촬로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스커트를 입고 사진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사진을 장난으로 하는 시코로는 알 수 없을거야! 내 사진을 통해 나오는 힘을!"

"재즈가 들리면 내가 찍으러 온줄 알라고"

"에에잇! 메모리부족이라고!?"

"똑딱이나 든 너에게 이겨봤자 무슨 보람이 있겠나!"


 

.....설마 이거 원본대사가 어디의 누군지 다 맞추시는 분이 계시진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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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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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7.02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것은 좋은 것이다..에서 풉했는데(짐순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능)
    모 야메룽다에서 폭발...

    그런데 우주세기, 그것도 퍼스트-제타-역샤만 전통으로 인정하는
    악질 우주세기빠로 본다면(더 악질은 오로지 1년전쟁파)
    모르는 대사도 꽤 있으니
    사진으로나 건담으로나 짐순이는 미완성이라 봅니다.

    에잇! 아버지한테도 불완전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2014.07.02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렁

    다행히(?)도 한 50%만 이해하겠군요.....-_-ㅋ

    2014.07.02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무장갑

    아아 블로그 구독중인 독자입니다.
    예전에 메인으로 찍지 말라는 경고를 들었음에도,
    친한 지인의 부탁으로 돌사진을 찍었네요.
    플래시까지 들고 찍었건만 흔들림이 생각보다 많이 생겼네요.
    400장 남짓 찍어서 겨우 30여장 남겨서 겨우 앨범 하나 만들어줬어요.
    다시는 이런 부탁 안받을려고요..ㅠㅠ
    정말 부담도 되고, 어려웠어요....
    마루토스님...언제 기회되면 사진 강좌좀 열어주세요.
    금액이 얼마가 되든 꼭 참석할께요..ㅠㅠ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2014.07.0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난 왜 건덕이 아닌데 다 아는거지....ㅜㅜ

    2014.07.0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출처는 약 50%정도 알고.... 전부 들어본적은 있는... 쿨럭;;;
    근데...시코로가 아니라 시로코 아닙니까? ㅡ.-)...

    2014.07.0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나가던건덕

    많이 웃었습니다. 근데 대사의 늬앙스가 원작과 약간 다른 것도 있네요. 거기 찍사! 일방적으로 촬영당하는 아픔과 무서움을 가르쳐 줄까?

    2014.07.05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웃고갑니다

    2014.09.22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샵샵

    마루토스님은 이대사가 어디의 누구인지 다알고계신다는건 ...함정?

    2015.02.26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