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4.01.24 08:2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1. 애초에 리뷰용 jpg같은걸 찍질 않습니다. jpg리뷰따로 raw보정따로 한다는 것 자체를 저는 프로세스의 낭비라 봅니다.


2. 100% RAW로 촬영하고, 해당연월일_키워드 넣은 폴더 생성해 PC에 리더기를 사용해 카피합니다. 절대 무브하지 않습니다.


3. 카피가 완료되고 사진의 이상유무를 보고 이상없으면 메모리카드는 카메라에 다시 넣고 카메라에서 포맷합니다. PC에서 삭제/포맷하지 않습니다.


4. canon camera raw codec for windows를 미리 설치해두면 탐색기에서 RAW파일이 그냥 보입니다.


5. 이를 활용하여 최대크기로 썸네일을 보며 완전망사라 판단되는 사진을 골라 빠르게 삭제합니다.


6. 1차 삭제후 캐논의 DPP를 기동시킵니다. 캐논이 아닌경우에는 이 아래 과정을 아도비 브릿지에서 행합니다.


7. DPP의 해당폴더 로딩이 완전히 완료되면(모든 RAW의 섬네일이 표시되면) ctrl-a, 알트 Q를 누릅니다.


8. 창크기 최대상태로 놓고 망사에는 숫자 1을, 중박에는 숫자 3을, 대박에는 숫자 5를 누르며 다음사진 다음사진 빨리빨리 넘어갑니다.


9. 본래는 한장불러올때마다 보는데 시간이 걸리는 DPP지만 이방법을 사용할 경우 한장 보는 동안 다음사진 미리 불러다놓기땜에


10. 리뷰하며 숫자 마크 체킹하고 다음장 누르면 팍팍팍팍 떠줍니다. 어지간한 PC에서도.


11. 마킹이 모두 끝나면 빠른 체크 창을 닫고 보기-정렬-등급별 내림차순 혹은 올림차순 선택합니다.


12. 망사라고 체크한 별1개짜리를 골라 삭제하고, 대박이라 체크한 별5개짜리, 혹은 맘에 드는 사진들을 뭉탱이로 선택한 후 포토샵으로 가져가 보정/변환합니다.


13. 이때 ACR에서의 기본보정후 아이패드에 넣을 원본과 블로그/포스팅용 리사이즈본 2개가 각각 자동생성되도록 액션을 짜 배치를 돌립니다.


14. 아이패드에 넣을 사진 넣고 jpg보정본 삭제. 포스팅용 리사이즈 된 사진 폴더 하나에 몰아넣고 사용후에는 역시 삭제.


15. dpp를 닫으며 저장을 누르면 RAW파일에 방금 했던 1,2,3,4,5 마킹이 살아있게 되며


16. 이 마킹은 어지간한 프로그램들에서 모두 공유됩니다.


17. 남는것은 마킹된 RAW가 담긴 날자별 폴더들뿐.

18. 어느정도 날자별 폴더들이 차면 백업하드에 고스란히 한벌 더 RAW파일들을 복사해둡니다. 즉 raw파일을 2장씩 별도 하드에 보관한다는 의미.

 




하루 촬영한 사진은 특별한 일(돌스냅이라던가...)이 아닌 한 이 프로세스로 진행되며

처리에는 아무리 장수가 많아도 30분 이상 들이지 않습니다. (보정/변환 포함)

제 마킹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5: 인화하여 가족이 보고 여러 강좌에서 샘플로 사용할 가치가 있는 사진
4: 패드/폰에 넣고 다니며 가족이 함께 볼 사진
3: 지우기는 아까웁지만 굳이 들고다니거나 힘써서 보정할 필요는 없는 사진
2: 보정으로 살려낼 수는 있을것 같은 사진. 혹은 새로운 보정방법에 도전해봄직한 사진.
1: 디지털쓰레기. 닥치고 삭제.

로 분류합니다 보통.


관련 질문이 꽤 있는듯 하여 그냥 참조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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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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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어

    또 질문드립니다
    코덱을 깔고 탐색기를 열면 전체적으로 썸네일이 안뜨고 왼쪽 구석에 조그맣게만 뜨네요
    어찌해야 할지 ㅠㅠ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4.01.2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썸네일이 제대로 표시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ms 개발자 사이트의 QnA게시판을 좀 뒤져보시면 여러 해법이 나옵니다.
      비록 영어지만 증상에 따라 맞는 해결법 찾아 실행하시면 되요...제가 그것까지 뒤져서 찾아드리는것도 좀 넌센스인지라..;

      2014.01.24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 경우에는 라이트룸 + 포토샵 조합으로 하고 있어서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엇비슷하게는 하고 있네여.
    라룸이 불편하다는 분도 있는데 전 편하던.

    2014.01.2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에 사진이 몇장 안될때는 카탈로그를 관리하는 라룸이 편했었지만 사진장수가 수만장 넘어가면서부터는 너무나 무거워지고 다시 카탈로그를 분리 관리해야 하는 문제도 생기더군요..
      결국 저는 라이트룸은 이제 포기...

      2014.01.24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제 경우도 웬만하면 백업을 다 해두는 편입니다만, 결정적으로 선배님의 기준인 디지털쓰레기...가 선정되는 기준이 1년전후라..;;; (분기별 한번씩 체크해서 재작업을 하거든요..) 최근 분류작업을 라이트룸으로 합니다만 제 경우 1차 작업 완료되어 외장하드로 들어갈때 라이트룸 카다로그를 없애버리거든요. 뭐 그렇게 관리하면 실제 작업하는 현재 태스크에 있는것들만 라이트룸으로 관리하면서 작업하니까 제게는 이방식이 더 편하더군요.

    글고보니 저도 E-5 3년전에 신품구매해서 며칠전에 매각하면서 컷수 확인해보니 8만장을 넘어갔더군요. (근데 사진은 전혀 안늘고 있다는게 문제....OTL)
    확실히 파일정리에 있어서는 기준을 명확히 하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제 경우 폴더네임을 모두 정해진 기준코드로 맞춰 분류하는데
    201XXXXX_MD(모델사진, 아이는CH, 가족행사관련은FA, 회사관련은CO, 회사 행사는 CE, 그리고 기타 구경용 외부행사는 EV)_(모델명이니셜, 또는 기타 행사명 이니셜) 로 폴더를 만들어 구별합니다.

    2014.01.24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이트룸의 강력한 소팅 필터 기능이 좋아서 한때는 애용했었는데 윈도우 라이브 포토 갤러리가 업뎃되면서 비슷한 기능이 지원되기 시작한 이후로는 라룸빠빠했습니다;;

      2014.01.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지우는데 인색해서... 마루토스님처럼 과감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

    2014.01.2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미레

    본문에서 설명하신 방법으로 사진을 관리하는게 정석이긴 하나 거쳐야 하는 중간 단계가 너무 많은 듯 합니다. 대단한 보정이 아니라면 굳이 포토샵을 써야 할 이유도 없고 사진 관리나 보정 결과값 보존에 있어서 라룸이 탁월한데 원초적인 방법으로 관리하시니 의외입니다.
    사진의 양이 많아지면 라룸의 카탈로그를 (예를 들면 연도별로) 나누고 필요한 카탈로그를 불러와서 작업하는게 정석이구요. 참고로 아이패드에 사진을 보관하고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고자 할 경우 윈도우보다는 맥으로 사진 관리를 하는게 훨씬 더 편리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여러 단계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공유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따로 JPG 생성을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2014.01.24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첫째, 포토샵 사는데에도 부담이 적지 않은데 라이트룸까지 산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둘중 하나만 사야한다면 그건 라이트룸이 아니라 포토샵이거든요 저한테는..
      그리고 저도 라이트룸 남부럽지 않게 쓸수있지만 포토샵에서의 프로세스가 완전히 자리잡은 제게는 좋은 기능으로 떡칠을 했어도 그리 좋지 않았어요. 비싸기만 하고.
      그리고 전 맥도 없습니다. (.......)

      2014.01.24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미레

    공격적인 댓글로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포토샵보다는 라룸이 훨씬 더 저렴하지 않은지요? 포샵이라는게 사진 보정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동일 회사에서 사진 관리/보정에 특화된 앱으로 만든게 라룸입니다. 애초에 맥에서 애퍼쳐라는 같은 종류의 앱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어도비가 거기에 도전을 한 것이고 지금은 상황이 거의 역전되었죠. 그리고 사진이 적다면 오히려 포샵이 편리할 수도 있지만 수만장이 넘어가고 할 때 쓰라고 만든게 라룸입니다. 윈도우 탐색기와 DPP로 충분히 편리하게 그 많은 사진을 관리할 수 있다면 라룸이란 물건이 어도비에서는 애시당초 나오지 않았겠죠. 주인장님이 워낙 유명하신 분인지라 말씀하신 내용대로 따라하실 분이 많으실텐데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충분히 더 편리한 방법이 있는데 초심자마저 굳이 포샵에 액션을 세팅하고 DPP와 포샵으 왔다갔다하며 관리하는 것보다는 라룸으로 관리하는게 더 직관적이고 편리할 수 있으며 (정품을 쓰고자 할 경우에 들어갈) 비용도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맥을 언급한 것은 굳이 맥까지 사서 사진을 관리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세상에는 윈도우 PC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패드를 이용할 경우 맥을 연동해서 쓰면 사진 관리가 더 편리해진다는걸 그저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괜한 댓글을 달아 기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2014.01.24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아뇨. 모든 의견은 환영합니다.
      문제는...라이트룸은 결국 경량급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스크와 레이어, 셀렉션등을 배재하고 다량의 통사진 보정에 특화되어있죠.
      그래서 라이트룸에 푹 빠지신 분들은 라이트룸 찬양일색에 빠지시기 쉬운데, 그래봤자 결국은 경량급이예요.
      포토샵을 하던 사람은 라이트룸을 쥐어주면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모든 기능을 100% 사용해냅니다.
      반대로 라이트룸'만' 하던 사람한테 포토샵 쥐어주면 머리에 쥐가 나면서 마우스 내던지기 쉽상이죠.
      저는 편리한 방법을 권하기보다는 정석을 권하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사진보정의 정석은 기본적으로 포토샵이예요.
      포토샵의 극에 달한다면 라이트룸보다 더 많은 사진을 더 나은 퀄리티로 더 빨리 보정할 수 있다고 믿는사람이 바로 저이며
      실제로 저는 라이트룸의 작업속도도 느리지 않으나 포토샵의 작업속도는 그것을 훨씬 상회합니다.
      정품을 사서 쓴다고 할때, 둘중 뭘 사야 하냐면 결국 포토샵 사야 하는게 저예요. 뭐 라이트룸 쓰실 분들은 쓰시는거지만 저는 결코 그걸 권장하지 않는 입장인겁니다. 라이트룸없이 후보정 할수는 있어도 포토샵없이, 레이어와 마스크와 브러시 없이는 후보정 못하겠는게 저라서 말이죠.
      뭐 ...굳이 따져본다면 C1pro같은 다른 방법도 없지야 않고 오히려 그쪽을 권하고 싶으나 애써 언급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제가 쓰는 글이나 추천의 방향이 대저 그렇습니다. 맥좋은거 뻔히 알지만 절대로 저는 맥쓰세요, 맥좋아요..라고는 포스팅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권해드리고 싶어요. 액션과 배치와 스크립트의 조합으로 퀄리티와 속도와 편리함의 3마리 토끼를 다 잡는 포토샵으로 오시는게 어떨까요? 라이트룸의 한계는 극명합니다. (.....)

      2014.01.24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 줄리안송

      시대의 흐름에 맞는 말씀이네요...

      2014.06.20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 그....그런가요;;

      2014.06.2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8. 미르

    좋은글이네요! 추천누르고 감사히 공유해갑니다^^

    2014.01.2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깨비

    아..오늘도 들어와서 좋을글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아..그렇군요.. 라룸이나 포샵이나 그것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두개다 사용을 할줄 알면 두개의 장단점이 보이겠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글들 감사드립니다.

    2014.01.25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바부

    본문내용과는 무관하지만...
    설경사진 노출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언더노출인데요...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의도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4.01.2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또 한수를 배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2014.01.2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1.28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영모

    DPP의 해당폴더 로딩이 완전히 완료되면(모든 RAW의 섬네일이 표시되면) ctrl-a, 알트 Q를 누릅니다.
    이경우 저는 사진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정상적인건가요?? 완전 초보라..ㅠㅠ

    2014.02.0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로 흐릿한 사진이 흐릿해보이는 썸네일로 보이는거라면 잘못찍으신 거고

      실제로는 안흐릿한데 흐릿해보이는 섬네일로 보인다면
      뭔가가 잘못되신거겠죠...

      2014.02.03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 김영모

      한장씩 보면 흐릿하지 않거든요
      뭔가 잘못된듯하긴한데....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요

      2014.02.0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 흐릿한 상태에서 한참 기다려보시죠.(사진이 많지 않은 폴더 대상으로)
      한참 시간이 흘러도 흐릿한 모자이크처럼 보인다면 문제가 심각한거고
      시간 좀 지나니 멀쩡해보이게 바뀐다면 그냥 컴사양이 낮아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2014.02.03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14. 김영모

    아~~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실험해 봐야겠네요

    2014.02.0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PP는 프로그램 내의 실행순서가 사실 꽤 명확해요.
      전체 섬네일 읽어오기작업이 완료되기 전엔 다 흐릿한것도 그때문이구요...이모저모로 실험해보시길..

      2014.02.03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15. 김영모

    근데 전체 선택후 트리밍툴로 들어가면 선명하게 보이네요

    2014.02.03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루터기

    안녕하세요.. 늘 마루토스 님의 글을 공부하면서 읽는 한 아빠진사입니다..^^
    이글을 읽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을 남기네요. 여기에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캐논카메라를 가지고 있고 RAW로 찍습니다. 그런다음 DNG로 변환해서 작업하고 그것을 또 저장, 백업을 해두는데요...
    이글에서 관리하는 순서를 보면 백업자체를 CR2 파일로 그대로 보관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작업내용이 저장되어 있지 않고 작업할때 마다 처음부터 하시는지요???^^

    2014.04.3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NG는 아도비의 포맷이며, 각사의 고유개성이 상당부분 사라집니다.
      이 프로세스대로 행할 경우 cr2 파일만 저장하더라도 보정내역은 포토샵의 xmp파일로 cr2파일과 같이 남아요.

      2014.04.30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17. 그루터기

    아~~~~ ^^
    감사합니다. 저도 이부분으로 무척 고민을 했거든요....^^
    제가 처음 사진을 시작할때 마루토스님의 글을 읽고 RAW로 찍기 시작하다가...^^ 저한테는 저혼자만의 스승이시거든요..^^
    어느글에서 DNG파일의 효율성을 읽고 그때부터 DNG로 변환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바디를 소니에서 캐논으로 갈아탔어요...
    그러다보니 가끔 때로는 캐논의 픽쳐스타일을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DNG로 변환을 해버리면 그것이 불가능해서요..
    그럼 차라리 CR2로 보관을 할까. 뭐 고민을 했었어요..^^
    뭐 보정 내역이 남지 않아도 마루토스님의 가르치심으로 수없는 보정을 하다보니 보정이 귀찮지 않으니 첨부터 해도 뭐...^^
    보정이라는것이 할때마다 달라지더라구요...^^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남은시간도 평안하십시요..^^

    2014.04.30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대체 어떤 사람이 DNG가 효율적이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효율의 극치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거칠 과정이 필요없는 과정을 또 거치며 화질과 시간만 잡아먹는 격이예요.
      그리고..소니나 니콘도 캐논의 픽쳐스타일에 해당하는 아도비 카메라 프리셋 캐논 버전 사용할 수 있는 편법이 존재합니다.
      그런때 잠깐, 편법을 위해 DNG를 샘플로 1개 정도 적용하는 예외적 상황은 있으나 일부러 DNG로 저장하는건 제생각엔 ...손해막심한 프로세스입니다.

      2014.04.30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루터기

      ^^ 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ㅂ^^

      2014.04.30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 뭐 일단 경험이 최고라고 봅니다..;

      2014.05.07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14.07.3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commX

    노하우 잘보고갑니다.^_^
    저랑도 비슷하네요. 다른 브랜드는 DPP같은게 없어서 .ㅠ

    저도 라룸보다 포샵입니다.
    라룸하고 어차피 포샵하느니 DPP랑 포샵이 훨 편하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

    2015.01.16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바람처럼

    검색신공으로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다른 게시글도 잘 보고있습니다만, 이 게시글은 정말 꿀팁이네요. 어디서도 얻을수 없는...

    저도 이제막 카메라 들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욕심만 커서 RAW파일로 저장하니 용량이 무지막지 하더구요 ^^

    2015.11.18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avin83

    사진 별숫자 마킹하는 이점이 있었군요...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앞으로는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

    윈도우즈10에는 기본 이미지 뷰어로도 raw 파일을 볼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ㅎㅎ

    그리고 저는 정리 및 보정된사진들을 jpg로 변환후에 구글 포토 같은 cloud based 프로그램에 넣어둡니다. 구글 포토 같은경우 고화질이 아닌이상 용량제약없이 사진업로드 가능하구요. 물론 궁극적인 저장장소는 아니지만 (저도 정리된 RAW사진들 외장형하드에 보관합니다) 인터넷되는곳이면 언제 어디든지 원할때 사진을 끄집어 내어 보고 쉐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것 같습니다.

    2016.12.13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무제한 용량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어마어마한 편리성을 안겨다 줍니다만...그와 동시에 소소한 개인의 삶이 모조리 거대 IT서비스 사의 스토리지에 담기고 그들 마음대로 열람 가능해진다는 것에 대해 저는 상당한 거부감을 느껴요.

      불편하더라도 제 가족의 가족사는 제 하드에만 존재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

      2016.12.13 10:1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