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11.06 08:55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간만에 다시 메인스트림 연작 포스팅에 해당하는 플래시 강좌를 올려봅니다.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한데 다른거랑은 달리 이 포스팅은 예제사진이 좀 필수적인데다가

어떻게 가닥을 잡고 써야할지 쓰는 저도 좀 필을 받지 못해 밍기적대는 와중에 좀 늦었네요..;


모드별 특성에 따른 차이에 이어,

이번에는 밝은 낮에 터뜨리는 방법중 하나인 고속동조와 거기서 파생되는 필인플래시 기법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복습을 좀 해보죠.

카메라의 셔터 이동속도-x동조속도-보다 느린 셔속일때는 무조건 저속동조라고 통칭한다 말씀드렸던거 기억하시죠?

그리고 x동조속도(보통 1/200 전후)보다 빠른 셔터속도일때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플래시를 터뜨려봤자

셔터막이 사진에 같이 찍히기때문에 정상적인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x동조속도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으니

그게 바로 소위 말하는 고속동조입니다.


포컬플레인 셔터의 이동속도보다 빠른 셔속하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이 기술의 요체는

플래시의 연속발광이예요.


선막이 열리고 후막이 닫힐때까지의 그 짧은 시간동안 선막과 후막의 간격에 일치되는 주기로 플래시가

퍼퍼퍼퍼퍼퍼펑 하고 터짐으로서 고속셔터에서도 플래시 사용이 가능해지는 대신,

한방에 터뜨릴 광량을 나눠서 터뜨리기때문에 일반 저속동조하에서 사용할때보다 총발광강도는

대략 1/6~1/8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광량이 줄어들게 됨으로서, 오히려 우리 사진사들에게는 새로운 테크닉인 필인플래시 기법이 파생되죠.

흔히 말하는 필인플래시 기법이란 밝은 대낮에 피사체가 강한 태양광을 직접 받는 영역은 너무나 밝게 나오는 한편

어두운 그늘부분은 새까맣게 나오는, DR영역의 격차가 극심하게 발생하여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이 약한 고속동조의 빛을 더함으로서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격차를 줄여 부드러운 사진을 얻는 기법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서 추가로 얻는 이득중 하나는 피사체의 눈에 빛나는 생기, 캐치 라이트도 덤으로 넣어줄 수 있다는 거구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먼저 순광하에서 플래시 고속동조를 하지 않은 사진이 이것이며..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순광하에서 고속동조를 한 결과물이 이것입니다.

잘 비교해서 살펴보시면 차이점이 좀 느껴지실텐데요....얼굴의 그늘과 바지의 그늘등을 비교해보시면 플래시를 터뜨린 쪽이

밝은 곳과 그늘간의 색 차이가 덜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눈동자에 살짝 빛나는 광채가 들어간것도 보실수 있으실 테고요.

 

주의하실 점은 이때 발광량을 너무 강하게 하시면 태양에 의한 진그림자 외에 플래시에 의한 가그림자가 추가되어 2개의 그림자가 보이게되고

사진의 부자연스러운 점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속동조시의 자연스러운 사진과 아닌 사진을 구분하는 가장 큰 잣대중 하나가

이 가그림자의 유무라고 저는 생각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번에는 순광이 아닌 역사광하에서의 고속동조 예제입니다.

위가 노플래시, 아래가 고속동조인데...뭐가 가장 큰 차이점인지 보고 아시겠어요?

네. 우선 얼굴부분의 노출이 좀 다르다는거...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아이의 옷입니다.

위의 노플래시 사진의 경우엔 아이에게 노출을 맞추다보니 하늘색 점퍼가 태양광을 받아 완전히 새하얗게 날라간 부위가

꽤 많이 발생하신걸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반면에 고속동조를 한 경우에는 아이의 노출을 플래시 빛으로 채운 덕에 전체의 노출을 조금 더 낮출 수 있게 되었고

콘트라스트도 낮아진 결과, 아이의 점퍼에서 하이라이트가 완전히 날라가 화이트홀이 생긴 부분이 사라졌음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아들 표정 지못미.....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이번엔 완전히 역광인 상태에서의 필인플래시 예제인데요

플래시를 터뜨린 위쪽 사진과 터뜨리지 않은 아래쪽 사진의 차이는 사실 아주 미미합니다.

그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광량을 최대한 낮춰서 플래시를 발광시켰고

얼굴의 그늘영역에 대해 아주 약간의 노출차이만을 주는 한편 눈에 살짝 아이캐치가 들어간 정도의 차이지만

바로 그걸 위해 플래시를 터뜨리는 거죠. 그 아주 약간의 차이를 위해서요...


만약 더 욕심을 내어 그 차이를 더 많이 줄이고자 했더라면 이 가까운 거리로 인해 필연적으로

추가그림자가 발생하고 사진은 부자연스러워지게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거리가 2배 가까워지면 광량은 4배나 강해집니다.

거리가 2배 멀어지면 광량은 1/4로 감소하고요.


즉, 플래시 사용에 있어 고속동조가 되었건 아니건간에 광량을 조절하는 최종병기는

플래시에 달린 버튼이나 카메라의 설정이 아닌, 여러분의 발입니다.


이건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부분이예요. 제 플래시 강좌 연작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점,

최고의 비법이라 감히 내세울 수 있는 게 바로 이부분입니다.

그런데 절대다수의 분들은 플래시의 광량조절을 발로 하실 생각 자체를 안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_-;;

발이 가장 중요해요. 사진 발로 찍는겁니다 원래.


관련 질문글 가끔 보면 ...거의 접사수준에서 플래시 터뜨려놓고는 광량이 더이상 안줄어드는데 어떻하면 좋냐던가 하는 글 보입니다만..


그건 원래 설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범주 밖의 것이예요.

설정으로 해결이 안되는건 여러분의 발로 해결하는게 최고입니다....

무슨 옴니바운스가 어쩌고 디퓨져가 어쩌고....이런건 나중이야기고, 우선은 발을 움직여야 합니다.


사진 나중에 크롭을 해도 되고 이어붙여도 되니까 광량조절이 더이상 안된다 싶으면 발로 앞뒤로 움직여 광량조절 하시면 되요.


가까이가면 강해지고, 물러서면 약해집니다. 그것도 거리에 비례해서 말이죠. 이보다 더 효과적인 비법은 없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자, 오늘의 마지막 예제사진이네요.

제가 이 두 사진을 마지막 예제로 보여드리는 이유를 사진만 대충 보고도 알아차리셨다면 졸업하셔도 됩니다. (.......)

 

위 예제처럼 피사체는 어두운 그늘영역에 있고, 배경은 아주 밝은 흔한 역광하에 있을 경우...그냥 사진 찍으면 둘중 하나가 됩니다.

배경이 하얗게 다 날라가던가, 인물이 새까맣게 나와버리던가...죠.

이때 플래시를 터뜨림으로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배경도 적당히 나오고, 인물의 노출도 적당히 나오게 말이죠.

아래쪽 플래시를 터뜨린 예제사진의 경우엔 광량이 좀 강했네요. 실패작입니다. (......) 뒤에 제가 싫어하는 가그림자까지 생겨있어요.

근데 뭐 저라고 백발백중, 어떻게 찍는 족족 한번 실수도 안하고 다 성공하겠습니까;; 게다가 제 아들은 너무 움직여대서 추가광량 조절하는데

벌써 어디 가고 없더라구요 (.......) 그러니 걍 그러려니 하고 예제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런 사진이 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플래시 터뜨렸다고 하기전에는 플래시 터뜨렸다는 것조차 잘 모르겠는 사진...

역광의 느낌에 플레어/고스트도 있는데 그와중에 노출차이를 좀 줄이고 약간의 선명함을 더하기위해 아주 약하게 발광해 촬영한 사진...

전 이런느낌을 추구하는 쪽이거든요.

 

 

자 얼추 정리해볼까요..?


빠른 셔터속도하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는걸 고속동조라고 하는데

이때는 광량이 매우 약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림자를 지우고 명부를 약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이를 응용하여 콘트라스트를 낮출 수 있고, 화이트홀을 방지할 수도 있으며

인물의 눈에 캐치 아이를 만들수도 있고, 역광하에서 배경을 살리는데도 응용할 수 있다..


또한 플래시 광량조절의 최대비법은 다름아닌 [거리조절]이다 라는게 오늘 포스팅의 요체가 되네요.

물론 고속동조때에도 FEL을 이용한 추가 광량 조절 비법은 먹힙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속동조에는 선막도 후막도 없습니다. ㅋ

 

여담이지만 고속동조가 안되는 플래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건가,

혹은 고속동조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속동조의 사용을 주저한 나머지

억지로 카메라의 셔속을 1/200 이하, x동조속도 이하로 맞춰놓고 강제발광시키는데

이때 강한 광량을 조절하기위해 조리개도 조이고 ND필터를 쓰면 굳이 고속동조 안해도 되지않느냐 하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특수한 경우 혹은 순간광을 완전히 이해해 수족처럼 다룰 수 있는 조 맥널리 아저씨같은 경우 제외하고는

실제 필드에서 그렇게 가족사진 찍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뭐 모델 세워놓고 세팅 한세월 할 수 있다면야 불가능하진 않겠습니다만...


애초에 강한 발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그림자는 ND필터같은걸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애초에 그림자가 안생길만큼만 발광하는것이 자연스러움을 획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고속동조 안되는 서드파티 플래시 저렴한거 라던가....고속동조 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시피 한 몇몇 DSLR브랜드의 TTL시스템을

제가 아예 쳐주지도 않는 거구요.

 

뭔가 몇가지 더 할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오늘은 여기서 끊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야간 및 실내촬영에 대해 좀 짚어보면 되.......려나요;;


쓸만한 예제사진이 없으니 ㅠ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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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다리던 글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외장스트로보가 반드시 필요한 9가지 이유'라는 스크랩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카메라 m모드와 e-ttl 조합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글의 예제사진은 조리개우선모드+e-ttl 입니다
    피사체가 움직일때는 조리개우선가 답일까요?

    3살 딸의 아빠입니다 ^^;

    2013.11.06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은아빠

    너무나도 잘보있습니다
    ^^
    다른강좌는 조리개몇에 셔속얼마에
    뭐 이런식으로 가르쳐주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예전 포스팅부터 곱씹으며 잘보고 많은 도움 받고 가요~

    2013.11.07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창밖으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또 사진공부를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서도, 마루토스님의 글은 교과서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세월이 더 지나고 저의 실력이 올라가면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겠지요.
    아무쪼록 좋은 글 많이, 계속 올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나이 든 늦깎이 학생 드림 -

    2013.11.07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5. 펑기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올려주셧는데, 그럴만하게 예제오 만드시고 그러셧군요.
    이해가 잘 되는 강좌 고맙습니다.

    2013.11.08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6. 실습은 하지 않고,
    오늘도 이론공부만 열심히 합니다.

    내장 플레쉬 밖에 없어서....^^

    2013.11.08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초보

    오홋~ 제법 멋을 내기 시작 하는군요~ㅎㅎ;;
    6,7번째 사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런 좋은 글을 보면, 캐논동으로 이사오고 싶은 마음도...ㅡㅡㅋ;;
    찍고 싶은 소재는 정했는데, 이놈의 장비병이 발목을 잡네요~ㅋㅋㅋ
    나름 연습좀 해보겠다고, 새벽일찍 일나서, 별로 멋도없는 동네 일출을 찍는데, 컴터에서 나중에 확인하니 먼지가 아주 멋지게 장식되 있는걸 보니...
    이걸 확~ 던져버릴 수도 없고 말이죠...ㅎㅎ;;

    2013.11.10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정

    우선 강좌내용이 너무 맘에 들었고, 감사합니다

    희한하게도 인터넷에 외장플레쉬강좌가 꼭있을건만 같았는데 의외로 없더군요

    오늘 6회에 거친 강좌를 모두 보았는데 다음 강좌가 기다려 지는군요. 힘내세요.....

    2013.11.11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이 너무너무 잘 나왔네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

    2013.11.12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벨나인

    "6d 고감도면 외장 스트로보 필요없어" 이렇게 생각했는데
    마루토스님의 연작 스트로보 강좌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져 최근 하나 장만했습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하나씩 빼먹어서 망칠 때가 있네요...
    역시 사진은 많은 경험이 필요한가 봅니다. 이번 강좌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루토스님 화이팅!!!

    2013.11.14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드자이너뱅

    사놓고 두려워서 안쓰던 후랏쉬를 다시 꺼내서 조금씩 용기를 내보고 있습니다.

    이놈의 후랏쉬는 분명 설명서는 있는데... 설명서에 뭐 찍는 방법등은 당연 안나와있으니...

    나름 여기저기 사진보면서 조금씩 흉내내가며 익혀가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면서 아... 그래도 비슷하게 흉내는 내고 있구나 ~ 라며 깨닫습니다 +_+

    근데 참.. 요놈의 후랏쉬라는게... 주광(태양)을 등을 지느냐, 마주보느냐에따라 광량조절이 아직 쉽지는 아니하네요..

    거기다가 꼬맹이녀석까지 이리뛰고, 저리 뛰어댕기는 덕에 분명 쉽지는 않은듯 합니다만.. 조금 더 좋은사진을 만들어준다는 사실은 몸소 깨닫고 있네요

    막상 현장에서 액정을 통해서 보면 에이.. 안쓰는게 나은데? 라지만.. 막상 집에와서 로우파일을 꺼내서 모니터로 볼때마다 아.. 다르구나.. 가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칼럼 잘 보고 갑니다 ^---^ 오랜만에 댓글남기는듯 싶네요 ㅋ

    2013.11.14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네이쳐

    마루토스님~~ 요즘 정말 아주 아주 강좌를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 생활 10년 하면서 플래쉬에 대해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사용했던 제가 정말 바보같았네요... ㅠㅠ

    이번 강좌에 있는 고속동조... 개념이나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는 알겠는데 캐논에서 고속동조 하는 방법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셔터스피드는 1/125 이하로 줄이면 저절로 퍼퍼퍼퍼펑하고 터지지는 않을텐데.. 이부분만 좀 더 상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2014.09.0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4.12.26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날수있어

    마루토스님 스피드라이트를 이제 구매하여
    여기저기 글을 찾다가 주옥같은 글을 찾았네요
    덕분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사진 많이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27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파루

    저도 제가 찍는 애들 사진 중 거의 대부분 필플래쉬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필플래쉬로 찍는 경우 오히려 얼굴이 더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측광의 문제일까요?

    2015.07.02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루

      감사합니다...일단 마루토스님이 쓰신 플래쉬 글들을 정독해보겠습니다.

      2015.07.02 14:46 [ ADDR : EDIT/ DEL ]
    • 고속동조를 응용한 필인플래시 시도할때는 거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평소때보다 광량이 1/6~1/8 이하로 떨어지는데 여기서 거리가 2배 더 멀어지면 단숨에 1/24~1/32으로 확 줄어버려 효과보기 어렵거든요. 측광의 문제도 있었겠고 FEL지점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일단은 거리조절이 가장 힘들다 생각합니다.

      2015.07.02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멋져요

    야외에서 찍을때 플래시 바운스 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어디에다 두고 찍으신건가요?

    2017.03.08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백마

    플래시를 몇 번 사용했다가 예상한대로 동작하지 않고 지 맘대로 밝게 나오고 어둡게 나오고 해서 플래시가 고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Av모드사용).
    어느 사이트에서 질문했다가 답변 주시는 분이 소개 해 주시길래 와서 설명하신 글 1번부터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제 플래시가 고장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 ^

    2017.03.12 02: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진

    사진을 퍼 가도 될까요?

    2017.04.08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7.09.17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조좀비

    오늘 이 포스팅을 본게 오늘의 최고 잘 한 일이 되었어요! 소중한 지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이 올라온 날짜를 보니 동글동글 귀여운 아가는 훌쩍 자랐겠네요~

    2018.10.23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15년도부터 꾸준히 선생님 블로그 잘 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사진에 대해 정말 많은 것들을 선생님 글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GN가 36 정도면 역광에서 인물 어느정도 거리에서까지 찍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첫 플레시를 사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50mm로 역광에서 상반신 담을 수 있습니까?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 모르겠어서 용기내어 댓글 남겨봅니다!

    2018.12.14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리개 = (가이드넘버 / 거리) x 루트 (감도/100)

      50미리로 상반신이면 대략 2미터 치고 감도 100이라 가정했을때

      조리개값=(36/2)=18 (셔터속도는 이경우 무의미하므로)


      즉 반신이면 조리개 18까지 조인상태에서도 널럴하게 촬영가능한 광량이 나온단 소리입니다.

      2018.12.14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 학생

      아 그렇게 계산하면 되는거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8.12.14 18:3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