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8.29 08:59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34.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어떤 소문난 떡볶이 잘하는 집이 하나 있어요.

그집의 떡볶이는 떡도 쫄깃하고 양념도 감칠맛이 넘쳐 손님이 줄을 잇습니다.

왜냐면 이 집 주인은 특출나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자기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손님들 와서 아 이집 떡볶이 정말 맛있네요~ 하고 칭찬하는데

개중 몇몇, 나름 요리좀 한다거나 같은 업종에 종사하지만 비슷한 맛을 내지 못해

파리날리는 사람들이 주인장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거 참 맛있구료. 이거 어떻게 만들어요? 뭐뭐 넣어요?"

 


주인은 웃으며 말해줍니다.

"특별할거 뭐있나요? 다 똑같은 떡에 똑같은 고추장 넣고 하는건데요 허허"

 

하지만 이사람들은 만족하지 않죠.

왜냐면 자기들도 똑같은 떡에 똑같은 고추장 넣었는데 그 맛이 안나니까, 못내니까 지금 물어보는거잖아요?

 

"아 거참 드럽게 비싸게 구네..."

"그거 가르쳐준다고 누가 잡아먹나?"

"잘났네, 잘났어! 떡볶이 잘해서 정말 잘나셨어! 별로 맛대가리도 없는거가지고 나원참.."

 

이사람들이 이런다고 해서...주인장이 이사람들에게

"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가르쳐드릴께요 굽신굽신"


이래야 할까요?

지금 정말 잘못하고 있는건 누구일까요? 뻔할 뻔자죠...?

무슨 권리가 있어 주인장이 오랫동안 노력해서 만들어낸 레시피를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냥 내놓으라 하는건지 보시는 분들도 어이가 없으실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곤 하는 일이죠.

 

 


그런데 사진이랑 관계없는 떢볶이 이야기가 왜 나왔을까요?

사진에도 이런 분들이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저하고는 그다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잠깐만요..눈물좀 닦고....;;)

사진을 프로레벨로 잘 찍고 잘 보정하는 아마추어분들의 수가 적지 않고

이제 시작하거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이런분들의 사진들을 보고 쉽게 부왘 하며 부러워합니다.


부러워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진 올린 분들에게 게시판에서, 갤러리에서, 블로그에서


"그런 사진 어떻게 찍어요? 바디 픽쳐스타일 뭐써요? 설정 어떻게 하셨어요?"

"그런 느낌 내는 법 비결이 뭐예요? 투명한 색감 쉽게 내는 법좀 갈켜주세요"

"거 커브나 프리셋, 액션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 같은 아마추어끼리? ㅋ"


하는 요구를 참 쉽게도 하시더라구요.


물론 선의에 의해서 가르쳐주시는 선배 고수분들도 몇몇 계십니다.

일부는 가르쳐주는것에 사명감까지 느끼시는지 정말 아낌없이 다 베푸시는 일도 있어요.

 

그런데 몇몇 분들이 베푸신다고 해서,

베풀지 않는 나머지 분들은 그럼 욕을 먹어야 하는 걸까요?


사진 몇년, 몇십년 하며 쌓아온 자기만의 노하우, 깨달음, 설정, 보정법...

이런거 뭐 다 보따리채 안겨주지 않는다고 해서 이분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

 

그런데 보면 안가르쳐준다고 욕하는 분들의 수 또한 적지 않습니다.

떡뽁이 레시피 안가르쳐준다고 침뱉고 욕하는 사람들마냥, 보정법 레시피 안가르쳐 준다고 욕하고 매도해요.

가서 포토샵 공부좀 하시면 금방 하실수 있게 됩니다, 하고 점잖게 이야기 하면 오히려 버럭 화를 내죠.

 

저는 솔직히 이런 모습을 근 10여년동안 인터넷속에서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제발 이런 모습이 근절좀 되었으면 하고 마음속 깊이 바라고 있어요.


한발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사람들에게 있어 가르침이라는건 의무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의로 자발적으로 가르침을 베푸는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해요.


한발 늦게 이 길을 걷기로 한 사람들에게 있어 배움이란 권리가 아닙니다.

나는 후배고 니는 선배니 니가 날 가르쳐야지! 하고 무슨 맡긴돈 내놓으라는듯 레시피 내놓으라는건

그냥 칼 안든 강도나 다름없어요...


이런 일이 사라지려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긴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들여 만들어낸 것을 공으로 가로채려 하지 않을만큼의

상식과 양심만 있다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을거예요.

애초에 이런 요구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파렴치한 줄도 모르고 하는것 자체가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정중하게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작은 가르침을 내려주실수 있는지..?" 하는거랑,

"님하 그거 보정 어케했는지 알려주삼 ㅋ"하고는 전혀 다른겁니다. -_-;

거절당하더라도 "무리한 요구를 해서 죄송했습니다" 하는거랑 "사진 잘 찍지도 못하면서 열라 쪼잔하네 ㅅㅂ" 하는거랑 천지차이인거구요.


그깟 사진따위 잘 못찍어도 됩니다.

칼 안든 강도짓해서 레시피 강탈해 자기 사진 삐까번쩍하게 만들면 뭐하나요...?

얼핏 화려해보일수 있으나 결국 오리지널리티가 결여된 마이너카피에 불과한것을...

 


쓰라는 스트로보 강좌는 안쓰고 자꾸 뻘글만 쓰네효;;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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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2. 타조알

    그러게요... 스트로보 강좌는 언제쯤 해주시렴니까? ㅎㅎ 이런글도 마작가님에 블로그에 들르는 이유중 하나지요..

    2013.08.29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엔 참 어처구니 없는게 많은 것 같단 생각이 또 드는 오전입니다.ㅎㅎ 이런저런 이유로 힘내시고, 글도 글이지만 사진 속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ㅎㅎ 꾹 다문 입술하며 볼이며 손가락까지 ^^

    2013.08.29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그냥 묻기보다 제가 찾아서 따라하고싶은 느낌들 만드려고 요즘 고생입니다 ㅠㅠ

    그래도 스스로 내공쌓고있다는것에 만족함을 느끼지요 ㅎㅎㅎ

    근데 윗분 댓글보고 저도 생각났는데 스트로보 강좌는 언제쯤...ㄷㄷㄷㄷㄷㄷ;;;;;

    2013.08.29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날로먹자 주의가 팽배한지라... 아니 그것보다 더 근원적으로 가보면 기본적으로 예의가 실종된지 오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방예의지국은 개뿔 얼어죽을....) 솔직히 음식점을 비유로 하자면 레시피는 기업비밀이자 조직의 극비문서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그걸 꽁으로 먹겠다는 발상 자체가 어이없는거죠. 어떤 사람이 뭔가 실력이 있다면 그거 안알려준다고 하기전에 그 사람이 그 정도까지 실력을 갖게 되는데 대략 어느정도나 걸렸을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것도 같은데 말이죠. (근데 그정도의 매너를 갖춘분들이면 애시당초 물어보는거에 굉장히 조심합니다. 그리고 설령 뭔가를 알려줘도 그런 분들이 빨리 알고 실제로 잘 적용하시더라구요)

    2013.08.29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6. 거부기

    전 다가르켜줘요. ㅎㅎ
    사진은 결국 본인의 감성,철학이기때문에 흉내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 두장 잘 찍었다고 대가되고 고수 절대 못되잖아요.

    2013.08.29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7. 등가교환은 세상의 진리이자 원리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은.... (응...? 어디서 들어본 얘긴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이것 좀 해줘. 너 원래 이런거 잘하잔아.'입니다... 제가 취미삼아 재능 나눔을 해도 건당 5천원은 받을 겁니다. 전단지나 명함 디자인이든 뭐 저번에는 레포트 대필 해달라던 놈도 ㄱ- ... 제가 잘한다고 그걸 대신 해줘야 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냥 가만히 앉아서 익힌 것들도 아닌데 그걸 낼름 받아먹으려는 심보는 참.....

    2013.08.29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잠깐만요.. 눈물 좀 닦구요...
    뭐, 저는 알려달라고 하면 대개 잘 알려주려고 하는 편인데, 이미 '쉽게'라는 생각을 깔고 입을 벌리고 있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징하게 진도가 안나가는 스타일이더라는거죠.
    애초부터 스스로 궁금증을 갖고 골머리를 싸매다가 누군가 던지듯 해결책을 툭 받았을 때의 그 습득 속도와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풀어보거라...하는 사람들의 습득속도는 차원이 다르다는것...
    뭐 알려주는 사람도 그런 정도에 맞춰 대충대충 설렁설렁일때가 대부분입니다만 ㅎㅎ
    (그런 의미에서 맛깔나는 사진을 찍는 비법 좀...)

    2013.08.29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죠. 이게 텃밭이 잘 가꿔져있고 새싹이 돋아난 분들에겐 최고의 비료가 될 수있지만
      씨앗도 안부린 밭에 비료만 뿌려댄다고 뭐가 나진 않죠..;

      2013.08.29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9. 김경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윗글 반성하게되고....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마루토스님께선 절대 그런분이 아니시죠~~~
    이 블로그가 증명하잖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2013.08.29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 짐순이는 레시피 요구할 생각은 없고..
    (1:1 과외를 해주신데도 못알아먹을 거예요. 데헷~☆)
    똑시라도 따님을 더 낳는 일은 벌이지 말아주시어요.
    죠~ 아가씨만으로도 짐순이는 겁나거든요. (키랏~☆)
    왜 하늘은 짐순이를 낳아놓고 자꾸 내놓는거냐구요~~~

    한자가 가득한 곳이니 너무 심심할 정도로 말하는 사람이 없어졌어요.
    그 전에는 레포트 써달라는 사람도 있었는뎁.
    문호의 개방이 항상 좋은 일만을 몰아주는 것도 아니고
    백가쟁명이 후세에는 르네상스처럼 보이겠으나
    정작 당대의 사람들은 별별 잡동사니들에게 지쳐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013.08.29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윤어멈

    으흐흐. 꼭 저 들으라는 얘기 같아요. 초보여서 어떠하면 저렇게 찍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그런 말을 했어요. ㅠㅠ. 반성할께요. 대신 열심히 찍을테니 도와주세요~~^^

    2013.08.29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 사부님

    2013.08.3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삼단변심

    역시나 멋진 말씀이시네요.....

    저도.. 정말.. 자기가 안찾아보고 질문만 해대는 사람들이 참... 이해도 안가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배짱 튕기며 욕하는건 더 이해 안가네요....

    하지만 선배님께서 글을 이렇게 쓰시는 이유도 사람들과의 교류로써 더욱 발전을 목표로 하고 알아듣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신다는것 정도는 알고 글잘 읽고 항상 다시 생각해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3.08.30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용근

    안녕하세요 포스트 글 잘봤습니다
    이말고도 다른글 다 봣는데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Raw파일로 dpp를 이용해 작업후 jpg로변환시 무손실 압축과 손실압축이 있다고 하셧는데
    해당내용을 dpp프로그램에서 찾기힘들어서그런데
    무손실압축으로 jpg변환에대해 알려주실수있나요?

    2013.09.03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적성지천

    요 앞전 포스팅 처럼 메뉴얼 정독도 하지 않고, 자신이 들고 다니는 바디의 성능과 한계도 모르고, 바디 셋팅이라는건 시도도 해보지 않은채

    특정 레시피는 왜 필요한건지...

    아마도 남들처럼 멋진 사진 찍어보려고 DSLR은 샀으나, 위의 이유들로 사진이 맘에 들지 않으니 이젠 후보정이라도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한 무리들이 아닐까요?

    물고기를 잡아 요리를 해서 떠먹여줘도 조만간 아사할 무리들인거죠...

    2013.09.03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사실 그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비싼거 샀으니 손 덜가도 짜잔 하고 나오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공부는 최소로 하고 당장 필름느낌 내서 짜잔 자랑하고싶은 마음도 있고..뭐 그런거겠죠

      다만 그걸 타인에게 조건없이 내놓으라고 하는게 좀 에러..;

      2013.09.04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조용근

    그렇게무손실압축 하고 블로그에 게재시 사이즈가자동 조절되는데 이런경우는 자동으로손실압축되어서 올라거는것입니까?

    2013.09.04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블로그인지 모르겠기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만

      블로그 스킨의 가로폭에 맞춰 사이즈가 "조절되어 보이는"거랑

      "조절되어 올라가는"거랑은 또 다른겁니다.

      전자는 파일자체는 그대로 올라가있고 자바스크립트에 의해 임의 리사이즈 뷰만 제공하는 경우고

      후자는 파일자체가 변형되어 올라가는 경우거든요.

      전자라면 블로그 스킨 가로폭에 맞춰 리사이즈도 해서 올리셔야 하는거고 업로드에 따른 추가 손실압축같은건 없단 의미가 될겁니다.

      사실 이런 질문이 날아오는 이유는 보통
      "비트맵 이미지"의 특성은 잘 모르신 상태에서 블로그에 올렸더니 사진이 뭔가 변했는데
      그게 어디서 들어본 손실압축탓이라던가 뭐 이런게 아니냐 생각하시는 경우죠...

      이경우에 필요한건 제 포스팅중 비트맵 연작 보시면 될겁니다.
      거기에 블로그에 올렸는데 뭔가 이상하다 하는 경우에 대한 답변도 같이 언급되어있어요.

      2013.09.04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바코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책한권 사보시지는 않더라구요

    포토샵 책한권만 사도 어지간한 요령은 다 있지 않나요?

    2013.09.04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용근

      포토샵은자주하지않아서 책구매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게 책으로 정보를 다얻을수있으면 왜 사람들이 인터넷에 강좌며 노하우들을 공개 합니까? 책보다 조금더 쉽고편하게 정보를전달하기위해서 아닌가요? 무조건 책부터 샅샅이 읽어야하나요? 포토샵 사용하지도않는데?
      그리고 중요한건 전 캐논 번들프로그램인 DPP에 대해서 연장질문을 한겁니다. 책한번 사지도않고 물어본다라는 뉘앙스로자신에생각이 답인듯 강요하지마세요.

      2013.09.04 14:40 [ ADDR : EDIT/ DEL ]
    • 그런데 막상 생각외로 "제대로 된" 포토샵책은 그리 많지 않으며
      "제대로 된"포토샵 책이 보통 가장 인기가 없습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거 몇개 가르쳐주는 책이 제일 인기가 좋죠..;

      2013.09.04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 윗분은 아마 제 글 본문에 대한 댓글이실겁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은 DPP의 연장선에 있는것이 아니라
      비트맵 이미지에 대한 기초이해...에 관련되구요.

      2013.09.0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바코

      뭔가 오해가 있으셨군요

      저는 본문에 대한 댓글을 단것이지

      조용근님에게 댓글을 단것이 아닙니다

      2013.09.06 11:43 [ ADDR : EDIT/ DEL ]
  18. 강영기(강소장)

    인터넷에서 뭐든지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오든지 아님 물어보면 가르쳐 주잖아요?
    사진도 그런 생각에서 당연히 요구를 하는것 아닐까요??
    저역시도 사진 보면서 물어보고 싶지만 내것을 만들기 위하여 정보 찾아 가며 수차려 반복하며 노력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뭔가가 제사진에는 없고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걸......ㅎ
    혹시나 누가 자세히 설명해 주면 눈이 빠져라 쳐다보고 바로 실습하러 가죠...
    모든정보가 너무많이 넘치다 보니 중요한것을 모르고
    검색 하는것 자체도 귀찮고 궁굼하면 무조건 먼저 물어보는.....것이 습관이된지라..
    바로 몇줄 밑에 답이 있는데 보지도 않고 글쓰는건 참으로 한심하더군요...
    제가 뭐라 할 처지도 못되지만 다시한번 생각하며 사진활동을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

    2013.09.09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백기곤

    어차피 쉽게 얻은 '학'은 금방 잊혀지기 마련이죠. '습'이 참 중요한건데,,,(직업병 나왔네요;;) 저 마저도 일단 '학'에 집중 하는 모습을 자책하곤합니다. 사진도 공부가 필요한데, 제대로 하려면 '학'에 '습'을 더하여 '학습' 해야 하겠죠. 아무튼, 마루토스님의 강좌는 항상 도움이 되는 '학'입니다. 늘 감사해요!

    2013.10.11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초보여 안녕하는 그날까지.....

    쓰레기통에 좋은 책을 넣어봤자. 그 책이 가는 곳은 쓰레기 매립지뿐인 것을....

    2013.11.14 15: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