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8.26 08:4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2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는 어떤 카메라를 처음 접하던간에 가장 먼저 메뉴얼,

그것도 요즘 흔히 딸려나오는 간이 메뉴얼이 아닌 풀메뉴얼먼저 찾아 읽는 습관아닌 습관이 있습니다.


요번에 연달아 캐논 제품 관련 리뷰어를 할때도

왜 EOS M 종이메뉴얼이 간이메뉴얼이냐, 풀메뉴얼 좀 달라 라던가...


70D 테스트바디에 메뉴얼 풀버전 한글판이 아예 존재 안한다는 소리에 잠시 멘붕했다가

그나마 일어판 PDF는 들어있단 소리에 안도하기도 하면서 담당자분들을 좀 당황시켜드린바 있는데요....




가끔 흔히 받는 오해중 하나가

카메라의 메뉴얼을 정독하는 목적...입니다.


고수분들에 의해 내려오는 멋진, 그러나 일부 자기과신에 빠진 분들은 까는 빌미로 삼는 경구가 바로 이에 대한 부분이죠.

"메뉴얼 3회 정독부터 하고 오세요"



사실 메뉴얼 정독이 무조건 필수인건 아닙니다.

그러나 정독하고 나면 게시판에 안해도 되는 질문이 확 늘어나긴 하죠.



어쨌거나 저는 항상 목적과 수단을 분리해서 생각한다고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는데

메뉴얼에서도 이점은 유효합니다.


저는 메뉴얼 또한 목적과 수단을 나눠 생각해요.

제가 메뉴얼을 정독하고자 하는 가장 큰 상위목적은 "해당 장비로 사진을 최대한 편하고 쉽게 찍기위해"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해당 장비의 성능을 100% 활용하기위해" 같은 목적이 아니라는거죠. 전 그런거엔 관심없습니다.

장비성능 100% 끌어내는건 카메라고수잖아요...? 저는 그런거 필요없고 원하는 사진을 편하고 쉽게 찍으면 장땡이예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요.


먼저 그 카메라로는 결코 할수 없는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할 수 없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우회해서 편법으로 할 수 있는가를

기능과 기능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해결책을 미리 모색해두는 것...


혹은 새로 추가된 신기능의 한계와 부작용을 파악해 쓸지 안쓸지 확인하는 것...


또 어느 기능과 어느기능을 조합해야 가장 평소 촬영습관에 맞는 쉬운 세팅이 될까를 미리 알아보는 것...


제가 없는 동안 아이들 사진 찍을 와이프가 셔터만 눌러도 무난하고 잘 나올 세팅을 미리 알아두는 것...등등



이런것을 알아두기 위해 저는 메뉴얼을 읽습니다.

풀버전의 메뉴얼에 최소한 안나오는 내용은 절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다만 기능과 기능의 조합을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을것이다 하는걸 따로 알려주지 않을 뿐이죠.(.......)


즉, 카메라를 더 잘쓰기 위해 메뉴얼을 보는게 아닙니다.



사진을 더 쉽고 편하게 찍기 위해 메뉴얼을 보는거예요.


얼핏 비슷한 말이고 말장난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둘은 엄연히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활용 덜 하는게 오히려 더 쉽고 편할수도 있는거예요.


성능을 100% 이끌어 내야만 작품이 나오고 하는거 아니며

내장된 온갖 잡다한 기능을 꼭 다 써야만 그 카메라 잘쓰는게 아니잖아요?




바로 그 쉽고 편하기 위한 제 1보가 조금 귀찮지만 메뉴얼 한권 읽는 것이라면

전 기꺼이 메뉴얼을 읽겠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이번 새로 나온 캐논 70D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이 뛰어난 카메라는 사실 동영상 모드가 기존 캐논바디들과는 달리 완전수동 M모드와 완전자동P모드밖에 없어요.

동영상촬영시 AV모드와 TV모드가 없습니다. 만약 메뉴얼을 잘 안읽었다면 필드 나가서 "어 이게 왜 안되지?"하며 당황을 했을겁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메뉴얼을 작은 경고문 하나까지 모두 읽어봤기에

"아하 이런때는 *버튼이 ISO 고정버튼이니까 AUTO ISO놓고 쓰다 이런경우 *눌러 ISO고정후 셔속조절로 노출보정시키면 되겠구나"

라는 우회 편법 해답을 찾아 편하게 찍을 수 있었던 겁니다.

메뉴얼을 읽지 않았다면 결코 저는 카메라에 있는 수많은 버튼중 유독 *버튼이 동영상 촬영시에만 ISO고정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수 없었을거예요.....실제로 이 기능에 매우 큰 도움을 받았고요.


이처럼 메뉴얼을 안읽는게 오히려 나중에 어렵고 불편하고 짜증나고

무엇보다도 왜 안되냐며 남에게 아쉬운소리 해야합니다.

전 개인적 성향때문인진 몰라도 남에게 아쉬운소리 하며 굽신대는게 가장 하기 싫어요(.....)

 

굉장히 흔히 나오는 얼굴붉히는 경우중 하나가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 누군가가 어떤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메뉴얼좀 읽어보셨으면 아실텐데.." "메뉴얼 정독먼저 하세요"

라고 하면 질문하신 분들이 대뜸 화를 내는 경우들입니다.

네. 메뉴얼 까짓거 안읽어도 되요. 자기가 너무나 뛰어나서 그런거 안보고도 모든 기능 다 파악하고

자기 원하는대로 쓸 수 있다면 그런거 굳이 귀찮게 읽을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자기가 그거 귀찮아서 안읽었더니만 모르겠는데 당장 급하고 아쉬워서 하는거잖아요?

즉...능력이 안되서 메뉴얼을 봐야 하는 경우인데 안보셨고, 다시 보기도 귀찮아 죽겠으니 댁들이 대신 읽어보고

지금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답만 당장 해달라 라는 소리했다가 정곡을 찔리니까 화를 내시는겁니다. 이게 진실이예요...

아 물론 메뉴얼을 읽어도 뭔소린지 모를 수 있습니다. 메뉴얼에 사용되는 온갖 전문용어와 기능들은 사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분명 어렵고 이해안되는 경우들도 많아요. 그럼 그부분을 질문하셔야죠. 그런 질문은 모두가 친절히 답해줍니다.

그거 귀찮다고 통으로 해석해달라는건 앞으로 길고 긴 사진취미생활 해가며 계속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또 의지하겠다는 소립니다....

국민세팅좀 가르쳐달란 소리도 결국은 이거의 연장선이라고 전 생각해요.



비싼 DSLR사놓고 메뉴얼의 정독, 여태까지 기피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오히려 그게 나중을 위해 가장 쉽고 편한 지름길,

생판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기위한 떳떳한 길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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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카메라산지 7년이지만.. 아직까지 메뉴얼 가방에 넣고 종종 읽고 있습니다.

    잘 안쓰는 메뉴얼은 자꾸 잊어버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간간히 아직 읽어보곤합니다.

    2013.08.26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6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떤 제품을 사더라도 매뉴얼을 꼭 정독해봅니다. 익숙하게 잘 다루는 기기라할지라도 되도록 읽어보고 카메라같이 설정이 많은 기기들은 무조건 읽어보는데요, 특히 카메라 매뉴얼은 정말 보석같은 힌트들이 많더라는...

    그런데 왠지 '매뉴얼 먼저 읽어보세요'는, '본문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와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2013.08.26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맥상통하는듯 실은 좀 다르죠 ㅎㅎ
      본문이야 위에 있는건데 제대로 안읽거나 읽지 않고 자기맘대로 의견전개하는 경우고
      메뉴얼은 의식해서 챙겨읽어야 하는거니;;

      2013.08.26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버럭!
    짐순이는 메뉴얼 따윈 안읽다는 사실을 어케 아신거죠?

    항상 건담 1회 보면서 안문호는 착실하구나.
    저래서 경성제대 합격도 했구나..라고 납득하죠.
    다행히 노트북엔 아예 메뉴얼이 없어서 다행이어요.
    (니 것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냣!)

    똑딱이도 걍 눌러버리는 쪽이라(그래봐야 정말 메뉴얼모드니까)
    메뉴얼은 아예 안읽었군요..

    2013.08.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그장면도 말이 안되는게
      근대 병기, 특히 전차 이상부터 전함, 잠수함등 첨단기기가 다수 탑재된 병기들의 메뉴얼은 기본 천페이지가 넘고
      전투기등은 1만페이지 넘는 경우도 드물지않다고;;

      2013.08.26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 버럭!
      그 분은 우주에 단 한 명뿐인 하얀 악마, 굇수잖아요!!
      우리같은 올드 타임과는 격이 다르니까요. 키랏~☆

      2013.08.26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 하지만 이능생존체가 나온다면 (......)

      2013.08.2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5. 매뉴얼 정독은 어떤 전자제품이든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DSRL은 그냥 비싼 똑딱이처럼 사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매뉴얼은 필독이죠- 실제 매뉴얼 안보고 무슨 기능은 어떻게 하고 물어보고 다닐게 아니라 일단 읽어보고 나서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찾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3.08.2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카메라 생할 3년차입니다만 장비가방에 매뉴얼은 항시 지참하고 있습니다. (부적 2개와 함께 가지고 다니죠... 하나는 마눌+딸냄 사진, 다른 하나는 시크릿...잇힝♡)
    솔직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사회풍토 중 하나가 손품 발품 파는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기피한다라는 점입니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물어보더라도 미리 공부를 하고 물어보는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임에도 말이죠.)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생각외로 같잖은 권위의식과 거지근성에 쩔어있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점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쉬운사람이 우물 파는것이지 주변에서 알아서 자신의 필요를 알아내 맞춤 배려 안해준다고 징징대는 모양새가 과히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2013.08.26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간만에 메뉴얼 뒤적이다 보면 그새 잊었던 기능들이 반가울때가 있답니다

    2013.08.2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괜히 메뉴얼을 제공해주는 게 아니죠. 사실 저는 그 어떤 사진 교재보다 카메라 메뉴얼이 가장 알기 쉽게 씌여진 카메라 교본이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은 나와있으니까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3.08.2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메뉴얼을 폰에 넣어둘 생각을 못했네요.
    저도 아이폰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뒤져봐야겠습니다. ^^

    혹시, 제 이름 차단하신거 아니죠?? ㅎㅎ
    천사친구 라는 이름 자체가 차단되고 있는듯 합니다. ^^

    2013.08.2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삼단변심

    ㅎㅎㅎ 메뉴얼은 읽었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ㅅ-;;;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었었는데..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ㅠㅠ

    그나저나 이번 70D는 스트로보 무선동조가 고속동조가 되나 안되나 모르겠네요.. 7D때는 안됐었는데 아마 캐논은 안넣었겠죠? ㅋㅋ

    2013.08.26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캐논은 분실하면 풀메뉴얼구하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홈페이지에도 안보인단....

    2013.08.26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찰나의 전율

    가끔보면 매뉴얼을 보지 않는것이 고수의 기준인처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나는 그걸 보지 않고도 모든걸 알 수 있다는듯이 ㅋㅋㅋ 그래놓고는 나중에 정말 엉뚱한 질문만 하고.. 매뉴얼보는것을 창피해하지 않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호 ㅋ~~

    2013.08.26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띠리강사

    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 사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인지 메뉴얼을 읽어도 머가 먼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안읽은것보다는 나은거같네요.

    궁금한게 무엇인지 정도는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2013.08.27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 일을 하면서 니콘의 J1을 만질 일이 있었는데, 메뉴얼 노출모드에서 셔터속도 조정 방법을 못 찾아서 상자에 동봉된 메뉴얼을 뒤져봤더니,

    맙소사... M모드 설명 조차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정지화상모드에 대한 설명만 있고, 프로그램~메뉴얼 노출모드에 관한 설명은 전혀 없더라고요...

    기존 카메라들에서 가능했던 Av+- 버튼을 누르고 조작하는 식의 방법은 먹히지도 않고 말이죠..

    한참 헤메고 나서야 풀버전 메뉴얼을 니콘 미국 사이트에서 찾아서 조작했답니다... 한국 사이트에는 메뉴얼 다운로드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래가지고서야 카메라를 사고서 사용자가 제대로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을런지 걱정되더군요..

    2013.09.0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래밥

    좋은 강의 즐겨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정말 죄송하지만 내용과 무관한
    두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1 스트로브 강좌..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다음편이.. 나올까요? ㅠㅠ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2 이번 따님 사진 헐래이션이 너무 예뻐요!
    장소가 어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역광 빛을 얻으면서 배경이 어두울때 인물 사진 너무 좋더라구요~

    2013.09.09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트로보 다음편 강좌는
      풍부한 예제사진으로 이론적 설명과 실제 촬영이 곁들여져야 하는데 준비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닙니다..;

      금주중에는 연속으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싶은데
      회사일이 너무 많아 야근을 밥먹듯 하고 늦게 들어가다보니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이 포스팅의 짤방사진은 분당 탄천에서 그냥 산책하다 찍은건데 오후 늦으막이어서 그리 나온듯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만나교회인가 맛나교회인가 뒤쪽이예요.

      2013.09.09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16. 메뉴얼 3회 정독~ 좋은 말씀~ㅎㅎㅎ;
    저는 한번만 읽고, 그때 그때 참조하는...귀차니즘(이라고 쓰고 게으른이라고 읽죠~ㅡㅡㅋ)땜시....
    이번에 산 카메라가 메뉴얼 책이 있어서 한번 정독하고, 뭔가 찾아보면서 해야되는데,,,, 영어라는게 함정이네요~ㅡㅡㅋ
    걍 그림하고 용어만 대충 알아듣고, 일일이 다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ㅠㅠ
    학교댕길때~ 열심히~ 안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사전찾아가면서 읽기는 하는데, 지나면 잊어먹는다능...ㅡㅡㅋ;;

    2013.10.01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초보여 안녕하는 그날까지.....

    저도 카메라 처음 샀을때 모 블러그에서 정독 3회라고 해서~~ 까짓것 하고 1회 정독하고는 맨붕이 오더군요. 1개월 이것 저것 만지면서 ... 다시 1회 정독...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더군요. 3개월후 다시 1회 정독... 이제는 스마트폰에 PDF로 넣어다니면서 봅니다. 6번 읽은 거 같은데....자주 쓰는 기능만 써서 그런지 읽을 때 마다 새롭더군요.

    2013.11.14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소니 중고 구매하고 메뉴얼 찾아보니....너무 간단하게 되어 있드라구요.
    인터넷 검색하니 영문으로 풀버전이 있고 한글은 간단 메뉴얼....영문 번역해가며 읽고 있어요. 소니 나빠요.

    2015.07.09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