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6.05 08:1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0sec | F/1.2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DSLR이나 미러리스용 렌즈를 구매전에 렌즈간 스펙비교같은거 흔히들 하시지만..

이런 스펙비교를 하는 이유가 보통 대동소이 합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조금이라도 더 좋은 렌즈를 사야 한다는 생각때문인 경우가 많죠.

사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지갑사정의 서민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상당히 합리적인 행동원리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갖 사용기는 물론이거니와

비슷한 스펙, 혹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렌즈와의 비교기 같은거 올라오면 조회수가 불티나게 올라가는것 역시

구매자들의 절대다수가 이러한 성향을 지닌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하나의 증거아닐까 싶어요.


문제는...렌즈의 성능이라는게 단순 스펙만으로 말하기 대단히 어렵다는 점입니다.

렌즈의 선명한 정도, 자잘한 객체를 분리해 내는 능력, 주변부 광량저하, 그리고 온갖 수차등...

수치화 해 낼수 있는 스펙이 있는 반면,

수치화로는 도저히 설명해 낼수 없는....온갖 여러 요소들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비교하기도 쉽지 않고 스펙같은걸 봐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잠깐 제 이야기를 해보죠.

제가 24-70 2.8 L 구형 계륵을 쓰는 이유는

이놈이 행사 스냅 촬영을 하는데 있어 편리함과 화질과 가격의 밸런싱이 나름 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놈이 화질이 좋아서 쓰는것도 아니고, 가격싼맛에 쓰는것도 아니예요.

여러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밸런싱이라는 큰 장점..다시말해 총체적으로 볼때 단점은 적고 장점은 나름 많아서 씁니다.


하지만 85.2L같은경우는 또 전혀 이야기가 달라요.

이 렌즈의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점투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S가 달린것도 아니고 선예도가 엄청난것도 아니며 수차는 얼룩지고 용도는 한정되며 무게는 무겁고 가격은 비싼데다

관리는 힘들고 핀 속도는 느려터졌고...스펙상 장점은 눈 씻고 봐도 몇개 없습니다. 다 단점이예요.


근데 이놈의 사진에는 그 단점을 상쇄시킬 자기만의 유니크한 개성이 있습니다.

그 개성 하나때문에 선택했으며 거기에 후회는 없어요. 이 렌즈로 찍었을 때 나올 "단 한장"에만 관심이 있고

그 "단 한장"만 맘에 든다면 딴건 아무래도 좋은 렌즈거든요 제게는.


70-200 2.8 L 구 아빠백통같으면 또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 렌즈를 제가 마운트 할때는 마인드가 전혀 달라집니다.

"단 한장"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그저 "많이 건지는 사진"을 그날 찍어야 한다고 판단했을때,

저는 이 렌즈를 꺼내어 마운트 합니다.

적당한 선예도. IS를 통한 흔들림 방지. 줌을 통한 편리함. 망원에서 비롯되는 적당한 아웃포커싱등..

"단 한장"은 아니지만 "제법 괜찮은 여러장"을 찍고자 할땐 이만한 렌즈도 없어요.

그게 이 렌즈를 택했던 이유입니다. 지금이야 장농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지만서두 (.......)


스펙상 50.4보다 선명하고 좋은 렌즈 많습니다.

아니, 스펙상 50.4보다 못한 렌즈를 찾는게 오히려 더 힘들 정도예요 요즘에는...괜찮은 50미리 단렌즈가 많아서.

스펙비교놀이즐길거였으면 전 애초에 이 렌즈 사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사진의 85%가량은 이놈 하나로 찍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제 목적-가족사진을 적당히 잘 찍는것-에 가장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더 선명해야 할 필요도 없고, 더 날라가야 할 필요도 없고, 흔들림방지나 다른 기능도 필요없어요.

그냥 50미리 화각에 1.4 조리개를 지니고 그 가격이면 그냥 ok인것입니다.

제가 50.2L을 그토록 찬양 하는 한편으론 50.2L 절대 안산다고 호언장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저는 50미리에 이 이상을 바라지 않거든요.


차라리 35.4나 28.8같은거면 모를까...(......)




길게 썼지만...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장점 많은 렌즈가 좋은 렌즈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며..

단점 많은 렌즈가 꼬진 렌즈라는 보장 역시 여디에도 없어요.


비싸다고 무조건 좋지도 않고

싸다해서 무조건 나쁘기만 한것도 아닙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단순히 선예도 스펙비교같은 것보다 더 중요한....

자기만의 그 어떤 원하는 사진에 대한 주관을 세우고

이를 만족시키는가 아닌가 라는 좀 다른 구매기준을 세우고 이를 따라 행동한다면 어떨까 하는거죠....

제생각엔 요즘 입문자분들이 렌즈 구매하면서 보는 기준은 단 하나,

선예도밖에 없어보여요.  카메라용 렌즈를 사면서 얼마나 선명하게 나오나만 보시는듯합니다.

저는 그게 조금 슬퍼보여서말입니다....



요즘 여러모로 생각만 많은가운데 쓰다보니 완전 뻘글이네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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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여유있으면 좋은렌즈를 쓰는게 좋겠지요~
    항상 모자란건 주머니 라는게 문제지만요!

    제 사진들을 찍은 렌즈가 뭔줄 알면 아마 깜짝 놀랄겁니다.

    사진을 찍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렌즈라 ㅎㅎ

    2013.06.05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찰나의 전율

    극강의 선예도를 위해 노력하는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사실 그런 사진을 원하거든요. 다만 오직 선예도만을 쫓다가 정작 중요한 가족의 미소, 친구의 위로, 자연이 주는 휴식 등을 놓치는게 문제지요...
    자기가 무얼 찍는지도 모르면서 선예도 좋은 렌즈추천해달라는 사람들 보면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2013.06.05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6.05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4. sigsaly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자기에게 필요한 렌즈가 무엇인지 깨닫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자기에 맞는 렌즈가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자신의 스타일이 잡혔다는 뜻도 되겠지요.
    렌즈는 써봐야 하니까 자기에게 맞지 않는 렌즈를 구해놓고 후회하는 일도 경험하기 마련이고...
    결국 뜨거운 관심 자체는 각자의 단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선예도가 높은 렌즈로 전지 크기로 출력하면 차이가 나겠지요? 그 정도 사이즈 뽑는 사람이 선예도 좋은 렌즈 찾는 것은 당연하것 같은데...




    2013.06.0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단 제 경우 사용하는 렌즈가 올림푸스 ZD 시리즈 급 중 최상위라 하는 은테 3종신기 중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4-35, 35-100) 사실 이 2개의 렌즈는 기본적으로 지금도 제 수준에선 오버스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렌즈의 개성과 스펙은 둘째치고서라도 고정조리개 2.0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나로 인해 흔치않은 물건을 중고시장에서 약 8개월간 서식하면서 구했는데요. 문제는 이 기간입니다... 이 8개월간 구할 렌즈로 찍은 꽤 많은 사진들을 접하면서 확실히 해당 사진에서 보여주는 느낌이 웬지 맘에 들더군요. 그렇게 구한렌즈입니다만 현 시점에선... 저 2개는 아마 저승길까지 먹고 죽을것 같습니다;;; (이제 몸이 렌즈에 맞춰져버렸습니다. 특히 35-100의 경우는 핸드헬드로 1/20까지는 모델만 안움직이면 버텨냅니다)

    그러면서 느낀 사실인데, 다른건 몰라도 렌즈는 충동구매 보다는 진지하게 주변의 사진들 토대로 리뷰를 스스로 해보는 것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3.06.0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렌즈 하나 사는데 8개월....이거 절대 긴 시간 아니죠.

      전 85.2 하나 사는데 7년을 들였....ㅠㅠ
      그나저나 올림푸스가 포서드 포기선언을 하는것같은데..;
      마포만으로 과연 괜찮을런지 걱정 조금 되네요;;

      2013.06.05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 일단 금년도 후반기에 E-7이 나온다는 꽤 신빙성있다 하는 루머가 있는걸로 봐선 거기에 살짝 기대를 해보고는 있습니다(당연히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뭐 안나오면 E-5는 풀 메인터넌스 한번 돌려주고 그냥 전 이대로 써도 큰 불만은 없으니까요 (실은 메이커 갈아타기엔 돈이 없다라는게 함정)

      2013.06.0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 제 후배중에 그쪽 관계자가 있으니 진짜 나오는지 어떤지 물어보고 나중에 살짝 귀뜸해드리겠...;

      2013.06.0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 감사합니다 ^^

      2013.06.0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6.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맞추는 기계란 아예 존재하지 않고
    결국은 장단점을 다 본 후에 그래도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할텐데..
    다들 바라는 건 왕도라는 거죠.(수학이나 기계나 왕도는 없어!!)

    가끔 최고의 무기들로만 전부 도배하면 군사강국으로 아는 사람들을 봅니다만..
    돈문제는 다 제쳐두고라도(돈문제는 천조국도 힘들어합니다만)
    그게 나한테 맞느냐, 내가 얼마나 감수하고 쓸 수 있나 문제는 생각치도 않아요.

    2013.06.0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역시 포인트는 사용자에게 얼마나 맞는가... 가격과 스펙을 떠나서 이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연장이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가 쓰레기면 결국은 쓰레기가 되는거니까요.

      2013.06.05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 그게 요체죠.

      "그게 나에게 맞느냐?"를 판단하는 것...


      그러나 사람들은 닥치고 젤 좋은거를 외치죠..;

      2013.06.0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 최고급 오븐 가져다 놓는다 해서 우리 한국 가정에서
      밥을 오븐에 할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2013.06.05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개인적으로 선예도 비교하는 성능테스트 리뷰를 가장 싫어해요.
    사진은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는건데... 접근방법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물론 광학기기이다보니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좋긴하지만,
    저런거에 너무 집착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3.06.05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처음에는 저런거에 집착할 수 밖에 없죠.
      보이는게 그거뿐이니....
      근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의 수보다는
      저거 비교해서 보여주면서 뽐내는 사람의 수가 더 많으니 지적을 안할수가 없네요;

      2013.06.07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8. 니자드

    좋은 주제와 내용입니다. 저도 카메라와 사진에 잠시 빠져서 눈만 뜨면 풀프레임과 비싼 렌즈를 사고 싶은 욕망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것인가를 더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2013.06.05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가격 <<< 성능 <<<<<<<<<<<<<< 이쁜거!!'다 보니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그냥 팬케익입니다 -ㅅ -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고로 이 글은 뻘글이 아니에요 (읭?)

    2013.06.0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 정말 명확한 기준입니다. (......)
      저는 사실 밸런스우선주의자에 속하긴 하는데
      예쁘면 장땡! 이라는 기준을 가진 분들을 막 비웃고 하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막 욕해요.
      그것역시 그분들에게는 얼마나 확실하고 명확한 기준인데;

      2013.06.07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간만에

    사진 처음 찍을대 맨날 렌즈 관련된 사이트 들여다 보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사진을 찍는거고 찍는건 사람인데 너무 기기만 들여다 봤다는 반성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간만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2013.06.05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라시드리다

    ㅋㅋㅋ 선예도 때문에 이 렌즈 쓴다!! 이런 사람들 많죠?

    2013.06.05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깽알신랑

    아 벌써 여름이... 헥...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머 그래서 전 쩜사만 가지고있다는...

    절대 돈이가 없어서는 아닙니다... ㅜㅜ

    토스님 말씀대로 삼년 써본후에 다른 렌즈 추가해볼랍니다...
    열심히 저축중... ㅡ.ㅡ;

    2013.06.05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전 렌즈 해상력 비교글을 올린 입장에서는 좀 뜨끔하네요. ㅎㅎ
    찍어보니 둘의 차이가 크지 않아서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올리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선예도를 중요시 하는건 아무래도 수치화가 가능하고, 가장 구분하기 쉬운 영역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저의 경우 요즘 해상력보다도 어떤 화각을 선택할지 고민중입니다.
    전에 번들렌즈로 1년을 버티면서 크롭에서는 변태화각이라 불리우는 50mm가 제일 잘 맞는 것 같아
    9개월 정도 50mm 하나로 잘 찍어왔는데 이제 슬슬 다른 화각에 대한 욕구가 올라오더군요.

    17-50mm, 85mm 중에 저울질 중인데...
    17-50mm가 편하긴 한데 왠지 게을러질 것 같아서 무섭고,
    85mm 아웃포커싱은 좋은데 크롭에서는 피사체와 너무 먼게 어색한지라
    차라리 무선동조기와 소프트박스를 살까 싶기도 하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2013.06.06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안아비

    저는 표준줌으로만 찍고 있습니다. 크롭에 17-55..
    조리개도 괜찮고, IS 도 있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항상 단렌즈에 대한 욕심은 생겨나네요 ㅋㅋ

    2013.06.0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칼이쓰박

    최근에 50.4를 영입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50.4 구입에는 아무래도 마루토스님 글의 영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렌즈입니다.
    그냥 뭔지 모를 50mm의 느낌이 좋네요.ㅎㅎ
    열심히 사용하던 24-105가 요즘은 보관함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마루토스님 말씀처럼 자기의 용도에 충실하고, 느낌 좋은 사진을 뽑아내주면,
    그 렌즈가 가장 '좋은 렌즈'인 것 같습니다.
    더 나은 렌즈에 대한 뽐뿌가 오다가 그 뽐뿌를 잠재워 줄만한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쓰신 글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마루토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고민들을 했는데,
    그러는 사이 저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객관적인 평가는 아닐찌도 모르지만...ㅋㅋ) 사진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글을 통해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따님이 정말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아드님은 그 사이 많이 듬직해졌구요.^^

    그럼... 이만...

    2013.06.08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제탓인가요;? ㅎㅎ
      50.4는 이래저래 참 제약이 많은 렌즈이기도 하며
      그와 동시에 개성이 없는 렌즈이기도 하죠.

      그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 개성을 부여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것..그게 유저의 역할입니다.
      그게 바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어 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ㅎㅎ

      2013.06.0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잘 보았습니다.
    렌즈의 종류별 사용법을 한번 올려 주실수 있는지요?
    감사 합니다.

    2013.06.2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왜 뻘글을 쓰서요 ㅜㅜ??
    집필은 잘돼가시는지요?

    2015.09.07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