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5.10 14:5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1.2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제 DSLR에 입문하시는 분들..혹은 입문한지 얼마 안된 분들의 경우

흔히 하시는 생각, 일반적인 상식의 잣대로 판단하시는게 하나 있으니...

"비싼게 무조건 좋을 것이다"라는 부분입니다.

비싼 바디, 비싼 렌즈, 그리고 비싼 필터등을 끼워야 최고의 화질, 끝내주는 선명한 사진이 나올거라 생각하신다는 거죠.

과연 그럴까요? 과연 비싼게 좋다는 상식이 사진에도 통용될까요?

 


먼저 렌즈를 예로 들어보죠.


85.8 애기만두와 85.2L 만두와 85.2L 2 만투가 캐논에는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MTF그래프를 비롯한 스펙은 상승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뒤로 갈수록, 다시말해 비싼거일수록 좋은 렌즈라고 흔히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엄밀히 말해 옳지 않은 표현입니다.


애기만두만 해도 포커싱 속도면에선 뒤의 둘을 압도하는 측면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 대비 결과물을 본다면 장점이 훨씬 더 많은 렌즈예요.


구세대형 만두만 해도 수차나 포커싱속도에서 신형 만투에 뒤진다 하나

그 특유의 설계가 만들어내는 회오리치는 빛망울의 느낌은 오히려 만투보다 산뜻합니다.


이처럼 만투가 비싸고 최신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월하기만 한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만투만의, 최대한 단점은 억제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과 선명함의 뛰어난 밸런스는

만투 아니면 만들어내기 힘든 독특한 만투만의 맛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렌즈들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가격과 성능그래프에서 비롯되는 우열이 아니라

그냥 서로 다름에서 비롯되는 차이뿐입니다.

 

필터에서도 이 경향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고스트와 플레어가 억제되는 좋은 필터가 흔히 말하는 B+W로 대표되는 최고급 필터군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2 | +1.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게 바로 B+W필터의 위력입니다. 플레어와 고스트가 참 잘도 억제되고 있네요. 하단에 좀 보이긴 하지만 엄청 억제된겁니다 이게.

필터를 애초에 렌즈보호용으로 착용하는 만큼, 화질에 대한 간섭은 최소화되는것이 바람직할것이라는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필터에 대한 개념이고 이를 위해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곤 하죠.

고스트와 플레어가 진짜 진짜 너무너무 싫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이 생각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스트와 플레어라는게 진짜 보기 싫고 사진을 망치는 요소만 되느냐면...그건 또 아닙니다.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4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B+W보다 레벨이 낮다고 평가되는 프로텍터끼웠더니 보시다시피 플레어와 고스트가 아주 작렬을 하네요.

근데 어떻하나요.....저는 위의 고스트와 플레어가 억제된 사진보다 이렇게 작렬하는 사진쪽이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오히려 고스트와 플레어가 사진에 감성을 더하고 감칠맛을 더하는 경우도 이처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으며

하이레벨의 유저들은 오히려 더 멋있고 더 찬란한 고스트와 플레어를 일부러 만들어내려고 애를 쓰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최고급의 필터일수록 이게 안생기죠. 이것은 하나의 넌센스로서 성립됩니다.

 

바디라고 뭐 예외가 있을까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비싼 바디는 화질이 좋은 바디가 아닙니다.

뭐 대당 천만원 넘어가는 중형이야 화질이 좋은 바디라는데 토 달수는 없지만서도 DSLR레벨에서는 거기서 거기예요.

그럼 비싼 바디는 왜 비싸냐? 온갖 기능으로 떡칠을 해놔서 비싼겁니다.

더 잘보이고, 더 편하게 설정하고, 더 핀이 잘맞고, 더 빠르게 작동하고, 더 많이 담고...

사진 건지는 확률을 높이는, 핀이 안맞아서 망하는 사진같은것의 비율을 낮춰주는것이 비싼 바디의 존재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처음에 말한 "비싼게 무조건 좋다"는 상식과 카메라회사들의 상술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비싼게 "화질도" 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게끔 합니다.

스위스 아미나이프로 치면 더 많은 툴이 달린 아미나이프와 비교할 수 있겠네요.

아무리 비싼 아미나이프도 결국 아미나이프입니다. 장미칼(......)이나 엑스칼리버같은 진짜 칼이랑은 다르잖아요?

더 잘 잘려서 비싼 나이프인게 아니라 그냥 온갖 잡다한 기능이 많아서 비싼 나이프.....그게 비싼 바디의 진실입니다.

 

화질만이, 성능만이, 그리고 비싼것만이 좋을것이라는..장비의 선택지표가 된다는 것은 그래서 일견 합리적일듯,

실제로는 그다지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이 되기 쉽습니다.


사진은 그래서 더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단점이 매력이 되고, 부족함에서 새로운것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요.


무조건 깨끗하고 선명하고 최상의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는다고 그게 과연 행복과 직결될까요?

 

아웃포커싱이 무조건 잘되는 렌즈...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아웃포커싱이 예쁘게 되는것과 잘되는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M마운트 라이카 렌즈같은게 이름높은 이유는 아웃포커싱이 잘되서가 아니라 예뻐서예요.

 

노이즈가 무조건 없는 바디...이 역시 무조건 좋다고만 하긴 힘듭니다.

노이즈로 사진에 감성을 넣는 분들은 저감도에서 적당히 노이즈가 끼는

구닥다리 코닥 카메라같은 그런 바디가 최고의 바디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무조건 선예도가 칼같이 쨍하게 나오는 렌즈..?

그런거 포토샵에서 언샵 한방 주면 어지간한 렌즈는 다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후보정또한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DPP쓸만하다...라이트룸이 짱이다...포토샵이 지존이다...

혹은 애초에 JPG로 잘나오는 카메라가 장땡이다 그거 사진 수천장 어느세월에 후보정하고 앉았냐...


다 맞는 말이며 그와 동시에 다 틀린 말입니다.

후보정의 기본을 마스터하고 툴의 응용에 어느정도 능숙해졌다면

어느 후보정 툴 가져다 써도 어지간한 원하는 바는 다 합니다.

라이트룸으로 한장 한장 심도있게 보정할 수도 있고

포토샵으로도 수백수천장 여유있게 단체보정 합니다. 저 작년 한해동안만도 보정한 사진의 장수가 만장 훌쩍 넘어요.

만장이 뭡니까. 둘째때문에 이만장 가까이 보정한것같네요. 포토샵으로 언제 그거 한장씩 하냐고요?

그건 그말하는 사람이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찾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할 마음이 있다면 해 내는게 사람이예요..

중요한건 툴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었느냐이고

뛰어난 결과물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물을 얻어내는 과정이 즐거웠느냐 하는게 중요한거라고 봅니다.

 

아마추어일수록 결과, 화질, 퀄리티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마추어이기에 더 자유로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임에도 자기를 스스로 옭아매고 시야를 좁게 가져가는것을 그래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다는 것이 유일한 정답이라는,

진리는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 유일한 진리라는 열린 마인드가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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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돈두

    오늘도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항상 사진을 찍으면서 더 좋은 사진을 위한
    고민을 하는데 아직까진 결국 장비로 귀결되더라구요ㅎㅎ 좀더 노력해야겠네요^^

    2013.05.11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그래도 오늘 포스팅은 폰카로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좋은 사진은, 좋은 카메라로 찍는게 아니라지요!!

    좋은 카메라보다 더 좋은 눈을 가져야만 가능한~!

    기계에 집착하다보면 좋은 사진은 언제나 멀리 있을겁니다~

    2013.05.1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스트랑 플레어가 뭔지 모르겠지만
    유물사진이나 유적사진만 찍는 입장에선 저게 없는 게 좋은데..
    문제는 그런 기준을 적용할 사람은 1만명 중 하나가 될까말까란 거죠.

    노트북이야 낡은 것으로 갈 수록 버벅이는 게 사람 힘들게 하지만
    한동안 불었던 여러 삽질의 열풍, 이를테면 불량화소라던가..
    그게 정말 문제가 되던 사람은 극히 적었는데
    이게 인터넷에서 개나소나 문제되는 것으로 떠드니
    박스 풀고 다시 풀고.. 상인들은 재봉합해서 다른 사람에게 팔고...

    어떻게 보면 정보의 공유라는 것이 오히려 해가 아닌가 싶어요.
    그게 사진기로 넘어가서 꽤나 오래오래 숨을 쉰달까..
    실러캔스도 아니고..

    저야 애들 사진에 ㅎㅇㅎㅇ거리는 납흔 아이죠.

    2013.05.1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Mr, HD

    항상 뭔가 끌리듯이 마루토스님의 블로그에 들르면 항상 가르침을 얻고 나가게 됩니다.
    그게 정말 쓴소리이고, 듣기 싫은 진리이고, 인정안하고 싶어도 인정하게끔 만드는 원인 이라 할 지라도 핑계, 변명, 거짓을 말할 수 없게 만드는 마루토스님 글에 항상
    가르침을 받고 나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늦게나마 스토리블로그식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초심을 잃지 않고 사진에 대한 즐거움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쓴소리, 진리, 원인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토요일 밤이 지나가고 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5.11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 그걸 제 포지셔닝으로 삼고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정말로 기분나빠하며 다시는 안오시고
      또 어떤 분들은 저를 손가락질하며 욕도 많이들 하시죠...

      그래도 이렇게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또 꾸준히 포스팅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3.05.13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6. hOOn

    ......음..그래서...
    M3도 사고, M6도 사고, MP도 사고, M8도 매력있고, M9도 갖고 싶고...
    MM에, NEW-M도 나왔다 하고...
    두매도 사야겠고, 팔매도 사야하고, 크론 현행, PRE ASPH, ASPH....도 사야되고 엘마, 룩스,.....
    써드도 좋으니까, 녹턴하고 비오곤도.............................아 이런..ㅠ.ㅜ

    2013.05.11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라시드리다

    마지막이 아주 제 가슴을 관통하네요
    아마추어일수록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요~

    오늘 일 열심히 하고 와서 좋은 글 보게 되어 기분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 ㅋㅋ;; 저도 할 수만 있다면 새아빠백통 물렸겠지만 학생이란 신분에 탐론 70-300을 중고로 샀어요~
    근데 후졌다 뭐다 하길래 써 봤더니 무지 좋던데요...... 흐흐흐흐;;

    2013.05.11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래도 최상급 장비가 갖고싶은건 함은정!^^;;;;;;
    결국 본질의 차이겠죠.
    열악한 장비를 가지고도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사진을 할수있느냐와
    최상의 장비만으로 만족하느냐는.......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

    2013.05.12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감

    좋은 사진기가 좋은 사진을 만드는 것은 아닙죠. 좋은 눈과 감각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것입니다. 장비에 집착하는 건 괜한 과시욕.
    제가 즐겨찾는 블로그 중 하나인데 http://blog.daum.net/sergejaewon
    오로지 똑딱이로만 찍는다는군요. 혼자만 알고있기 아까워서 여기 씁니다. 장비가 중요한게 아니란 걸 이 블로그 보고 많이 느낍니다.

    2013.05.12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감각이야 타고 나는 면이 크다 치더라도

      좋은 눈은 좋은 사진을 무지무지하게 많이 봄으로서 키워낼 수 있는 영역이죠.
      남은것은 꾸준한 노력뿐!

      2013.05.13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5.12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3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이미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최민식 작가님의 마지막 에세이집같은거 하나 보시면 심득이 좀 있으실겁니다...

      시장의 모든 상인을 다 알고 지내셨다고 하니 그 영역이 짐작이 가죠..

      2013.05.1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2. 결론은 취향.... 그리고 오픈마인드와 아울러 약간 특이한 멘탈.... 그리고 살짜쿵 똘끼....정도가 바람직한 아마추어의 덕목이 아닐까 싶군요.

    2013.05.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이거 좀 역대급 댓글이신득...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 많았지만
      이렇게 제 생각을 한줄로 꿰뚫어 표현하신 댓글은 첨입니다;

      특히 그 살짜쿵 똘끼..이게 그중에서도 백미죠 ㅋㅋ

      2013.05.1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 문제는 그 똘끼가... 생각보다 많은걸 만들어내더군요 ^^; 프로들이야 어차피 갑을관계가 기반이니 똘끼를 내세웠다간 계약취소로 이어지지만 아마추어는 그게 상관이 없으니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순간적으로 구현시도를 하려하는 그 똘끼가 제가 보기엔 꽤 크게 다가오더군요. (실제로 몇번 해봤는데 이게 의외로.. 제 자신만의 사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사회적으로 무리되지 않는 선이라면 요새는 일단 모델에게 들이대보고 있습니다)

      2013.05.13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지나치지 않은 똘끼라는게 타인에겐 얼핏 비정상적이고 정석무시에
      비효율적이며 같잖게 보일 수도 있으나

      거기서 새로운 그 무엇, 자기만의 개성이라는게 비로서 싹트죠..
      이 똘끼를 실제로 시도해보고 그로부터 무언가를 조금이나마 얻어본 사람 아니면
      참 하기 힘든 말인데...말의 무게가 다르네요 역시;

      2013.05.1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싸고 좋은 장비가 정답이 아니라 정답을 찾으려 하다보니 비싼 제품을 보게 되더라'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일종의 장비에 대한 의지라고 할까요 -ㅅ-. 하지만 그닥 뭐....() 얼마 전 느낀게 원래 일러를 사용하다 5만원짜리 sketch2로 바꿨습니다. 그럼에도 결과물 상태가 더 좋고 세부 기능이 부족해도 불편함이 없더군요. 일러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편해서 그냥 일러는 구석에 박아뒀습니다 ㄱ-.. 세부 기능은 무료 툴같은 걸 이용해도 되니 굳이.... 알고야 있었지만 얼마 전 경험이 있다보니 더 확 와닿네요-

    2013.05.13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툴도 이게 상당히 해당되죠.
      동영상편집만 해도 닥치고 프리미어나 파컷이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아이폰의 5천원짜리 앱이 더
      편하고 나은 경우도 많으니....

      역시 극은 극으로 통하네요;

      2013.05.13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지니

    비싼장비가 는사는 아닌듯해요 저야 그렇게 비싼 장비가 없으니까 해당이 안되지만요...

    2013.05.15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안아비

    블로그를 알게 된거 얼마안되지만, 짬짬이 많은 글을 읽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실제 가장 큰 변화는 사진에 대한 관점과 철학이 구체화되는 것이네요.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길수 있는 사진 ! 그걸위해 오늘도 하나씩 더 배우고 있네요. 매번 감사드립니다.^^

    2013.06.04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리도리

    마루토스 당 해야겠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지름신은 사라지고,, 진정한 아마추어진사로의 길을 갈망하게 되네요... 점점 제 450d가 사랑스러워지네요...

    2013.08.1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클나쓰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씀 참 좋습니다. 마음에 팍 새겨놓으려합니다 ^^.

    2013.10.10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만바라기

    어쩜 이리 말을 잘하시는지 slr클럽에서 가끔씩 타고들어와서 님 글 읽을때마다 사진생활을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가지고 하시는 멋있는 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인물사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자녀분들 사진찍는 실력도 너무너무 부럽구요 하여튼 매번 잘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2013.10.30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BlogIcon k

    350으로 찍으셨다면 신뢰가 좀더 갈텐데 . 오두막도 저가형 모델이 아니지 말입니다

    2014.04.11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호남형

    안나오는 사진이 있어서 보는데 조금 불편하네요..저만 안나오는 건가요?ㅠㅠ;

    2014.08.05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폴셋의 위엄

    베베 꼬거나 비틀자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만,,,
    "저렴하고 열악한 장비는 더더욱 정답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1인!
    요즘엔 웬만한 "폰"으로 찍어도
    후보정으로 작품집이 나오는 시대죠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도 보다보면 가끔 뭔가 "확" 삘이 오는 사진들도 있지만
    반면, 보이지 않는 어떤 "한계" 같은 것도 느껴질 때가 있다능능 ,,,ㅜㅠ
    아님, 나만 그런건가?

    2016.09.04 0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