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4.04 08:5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0sec | F/1.2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LCD화면이 아닌, 광학 뷰파인더를 보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DSLR카메라의 경우...

얼핏 뷰파인더로 본 그대로 사진이 찍힐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어떤가요?

생각하고는 다르게 뷰파인더로 본 것과 사진은 전혀 다르게 나오기 일쑤입니다. -_-;;

개중에는 당연히 다르게 나올거라고 유저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 요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유저가 인식하지 못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전혀 다르게 나오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회사 메뉴얼 어디를 들춰봐도 이에 대한 이야기는 찾기 힘들죠.

어지간한 사진책들 역시 이에 대한 이야기는 잘 해주지 않습니다.


항상 다른 누군가가 놓치고 이야기 해주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 해드리고자 노력하는 제 입장에선

이런 부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겠죠?


오늘의 주제는

뷰파인더가 당신에게 하는 다섯가지 거짓말.....입니다. ㅋ


첫번째 거짓말은 노출입니다.

뷰파인더로 보는 노출은 거짓말 안하고 노출의 3가지 요소가 모두 무시되어진 상태입니다.

우선 조리개...이건 해당 렌즈의 최대개방 조리개상태로만 보여집니다.

F1.2렌즈를 쓰신다면 밝게 보이고, F5.6렌즈를 쓰신다면 훨씬 어두워보인단 소리죠.

근데 이거 인식하고 계신 분 잘 없더군요.....; 이 감각은 의외로 꽤 중요합니다.

게다가 당연히 셔터속도도 무시하고 보여집니다. 유리알을 통해 그대로 우리눈에 들어오고 있으니 당연하죠.

또한 우리 눈의 감도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지금 카메라의 감도 세팅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주죠.


그래서 우리가 측광을 그토록 어려워 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보이는 것과 찍히는 것이 결정적으로 다른게 이 노출 부분이니까요.


LCD 라이브뷰같은걸 통해서 본다면 조리개만 제외하고 셔속과 감도는 인식되어 보여주기때문에 그나마 좀 낫긴한데

이러면 기동성에서 손해를 많이 보고...플래시같은 순간광을 사용했을때는 정말이지 유저 경험치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러차례에 걸쳐 말해왔던 "뇌출계"라는건 이 양자간의 간극을 경험으로 꿰뚫고

순간적으로 노출의 가감을 판정해 내는 한편 거기에 자신의 의도까지 적용할 수 있는 궁극의 노출계인거예요....

 

두번째 거짓말은 심도입니다.

메뉴얼을 3회정독 하신 분은 인지하실테지만 그렇지 않은 절대 다수의 분들이 놓치는 사실중 하나는

"뷰파인더로 보는 장면은 그 렌즈의 최대개방상태"예요. 위에서는 측광과 관련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조리개는 아시다시피 광량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심도까지도 컨트롤 하는 중요한 요소죠.


만약 여러분이 1.4 조리개 렌즈를 사용하면서 풍경을 찍기 위해 F11까지 조리개를 조여 심도를 확보했다 하더라도,

뷰파인더로 여러분이 보는 풍경은 F1.4의 그것입니다.

진짜로 F11의 풍경을 뷰파인더로 보기 위해서는 카메라 전면 렌즈 마운트부 하단에 보통 위치해있는

심도미리보기 버튼을 눌러야만 합니다.

(.....DSLR사용하시면서 실수말고 자신의 의지로 이 버튼 단 한번도 눌러본 적 없는 분 정말 많습니다.

모르긴해도 지금 이 글 보시는 분들중에도 적지 않을걸요..?)

이 버튼을 눌렀을때만...조리개가 유저 설정만큼 조여지고 뷰파인도로도 비로서 조여진 조리개의 심도를 볼 수 있게되요.

당연한 말이지만 조인만큼 어두워집니다.

실은 이 버튼은 최근에는 이 용도보다는 조금 더 다른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모델링 발광"이라는 기능인데요....외장플래시를 끼운상태에서 이 버튼을 누르면 플래시가 번-쩍 이 아니라

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번쩍 하고 연속으로 발광하듯 발광합니다.(응;?)

가끔 실수로 이상태를 만나보시고는 "내 카메라와 플래시가 고장났나봐요 우엥" 하시는 분들 꽤 계신데..

그래서 우리가 메뉴얼을 잘~ 읽어봐야 하는겁니다.

이 기능의 목적은 플래시 발광시 발생할 "그림자"를 연속발광을 통해 미리보고 예측하는데 있어요.

정말 세심하게 소품촬영같은거 하실때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죠. 이건 뭐 걍 보너스로 알려드립니다...;


세번째 거짓말은 착란원과 빛망울과 아웃포커싱입니다.

이건 광학적 물리적으로 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

렌즈알과 프리즘을 통과한 빛이 뷰파인더를 통해 우리 눈으로 왔을때 보여지는 빛망울의 모양, 착란원의 정도랑

실제로 셔터를 눌렀을 때 촬상면에 생기게 될 빛망울의 모양, 착란원의 정도는 전-혀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뷰파인더로 볼때는 아웃포커싱 별로 안된거같은데 실제 찍어보면 뻥안까고 뒤가 다 날라가 있다던가,

뷰파인더로 볼때는 빛망울이 그닥 안보였는데 찍어보니 빛망울이 만발해있다던가,

뷰파인더로 볼때는 착란원경계가 무너져있지 않았는데 찍어보니 무너져있다던가.....이런 일이 생기죠.


이 부분은 사실 LCD를 통해 라이브뷰로 촬영하게 되면 거의 완벽하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브뷰기능이 있는 DSLR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도 이것이예요.

초보분들은 촬영하면서 뷰파인더만 보고서는 도저히 빛망울이 어떻게 생길지, 착란원이 어떤 모양이 될지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가능하면 그게 초보이겠어요..;? 하지만 LCD를 보고 찍는다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게 보입니다.

어떻게 했을 때 가장 예쁜 배경이 만들어진다는걸 손쉽게 예측 가능하니 이 얼마나 좋은 기능입니까..?

역시나 기동성은 확 떨어지겠지만...공부하고 배우는 분들에겐 굉장히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거짓말은 화각입니다.

극 소수의 플래그쉽 바디, 다시말해 바디만 수백만원 호가하는 각 브랜드의 최상위 카메라 몇개 제외하고는

보통 대부분의 바디는 여러분이 뷰파인더로 본 것보다 몇%씩 더 찍힙니다.

다시말해 뷰파인더의 시야율이 좁다, 뷰파인더의 시야율이 94%다 라는 식으로 메뉴얼에는 표기하는데요...

이말은 실제 촬영시 여러분이 뷰파인더로 본 것보다 6% 더 담긴단 말이 됩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이건 사실 상당히 심각한 부분이예요.


사진은 덜어냄의 미학입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딱 이만큼 덜어내면 완벽해~ 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의도치 않은 잔가지, 주변사람, 전봇대따위가 떡- 하니 사진에 나와있으면 솔직히 기분 엿같죠. -_-;;

유저는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이 자기가 원한거랑 다르게 나와버리니 결국 찍고 나서 손을 봐야 합니다.

그것도 일일히...대략 상하좌우 이만큼 더 나오더라 하는 경험이 쌓이면 좀 사정이 나아지긴 하지만

까놓고 말해 저런 경험이 쌓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_-;;


이거 못참는 분들은 결국 최상위 플래그쉽 가게 되죠.

처음엔 저도 이게 뭐 별거냐 했는데 사진의 완성도에 연연하게 되면 될수록 이 부분은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이 화각의 거짓말은 싼 보급기일수록 심하고 비싼 고급기일수록 덜해요. (.......)

 

마지막 다섯번째 거짓말은 핀입니다. 헥헥헥헥....아 글 왜이리 길어지지;;

전에 제가 스팟측광영역이 여러분이 흔히 생각하시듯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이는 작은 점이 아니라

가운데 둥근 원이라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요...

 

2012/07/11 - [CAMERA] - DSLR, 스팟측광기능의 불편한진실

 


저 점은 AF측거점들이죠 원래.

문제는...편의상 저기에 점을 그려놓긴 했지만

실제로는 AF영역이 저 핀들과 완벽하게 매칭되지도 않을 뿐더러

어느놈은 실제로는 +, 어느놈은 -, 어느놈은 | 모양으로 생겨있습니다.

 

2011/05/17 - [CAMERA] - 왜 내 사진은 초점이 안맞고 항상 흔들릴까? (2)


어느놈이 어느 모양으로 생겼는지 미리미리 좀 보여주면 좋으련만....카메라 회사들이 그러질 않아요. -_-;;

여러분은 뷰파인더의 수많은 네모 점들을 보면서

저놈은 +고 저놈은 -고 저놈은 |다 라고 하는걸 미리 어느정도 인식하셔야 비로서 조금 더 정확한 포커싱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카메라가 저렴하면 저렴할 수록 말이죠.(.......)

 

대략 이렇게 다섯가지...정도로 요약해보았는데요,

메뉴얼 잘~ 정독하시고 실제 촬영때 꼼꼼하게 보셨다면 이걸 미리 알고 계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다섯가지를 모두 잘 숙지하고 계신 분들은 모르긴 해도 소수에 불과할겁니다. -_-;;

제생각에 이건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너무 쉽게 흝어만 본다던가

가볍게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조금은 뻔하디 뻔한 부분이지만

꼭 한번 상기시켜 드릴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굳이 글 올려 봅니다.

 

 

.....처음 쓸때는 땜빵 포스팅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다 쓰고보면 항상 분량이 ㅎㄷㄷㄷㄷㄷㄷㄷ...;;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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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뷰파인더로 확인할때와 컴에서 볼때...프린터해서 볼때 다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멀리가지 않더라도.. 뷰파인더에서 확인할때와 컴화면에서 볼때의 차이점은 자신의 감으로
    조정할수 밖에 없는거군요^^

    2013.04.04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지난번 피사계심도는 인화물의 크기로 결정된다는 요지로도
      포스팅 하나 했었죠.

      언제고 관련 포스팅 한번 따로 하겠습니다만
      우리 아마추어도 대형인화를 한번쯤은 경험해봐야 하는 결정적 이유가 바로 말씀하신 그 부분때문입니다.

      2013.04.04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4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카메라와 자신의 감각이 일체화 될 때까지 계속해서 다루고 느낄 수 밖에 없는 부분같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걸 찍으려면 , 내 카메라에서 어떻게 찍혀질지를 알아야 하는건 정말 중요하지요

    바디와 렌즈의 특성을 몸소 느끼고 난 다음에야 ,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반복하고, 느끼고, 반복하고 느끼고~

    2013.04.04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6d]실베

    마작가님 따님은 언제볼때마다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
    나중에 저도 딸낳으면 마작가님 딸만큼만 이뻐도 좋을듯해요.
    댓글이 글내용과는 상관이 없네요.. >.<

    2013.04.04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저거죠. "세상 모든 카메라가 눈에 보이는대로 찍히지는 않는다. 눈으로 본 장면과 그때의 느낌을 기억하고 후보정으로 그 당시의 느낌에 최대한 가깝도록 조정한다...."가 제가 생각하는 사진의 기본 철칙이자 방향입니다. 이걸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면 카메라의 구라를 충분히 예측하고 자기가 원하는 사진에 근접할수 있을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즉..... 역시 중요한건 사용자인거지 카메라의 성능이나 렌즈의 성능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비싼장비던 싼 장비던 거짓말하는건 다 똑같은거니까요. 굳이 차이가 있다면 자기가 쓸 용도에 맞게 조금 더 편하게 조작이 가능한가...또는 거짓말을 그나마 덜한다... 정도 일까요.

    2013.04.04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c 박

    잊고있었는데 덕분에 다시한번 짚어보게 되는군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같은 카메라에서 라이브 뷰에서 보이는 피사체와
    뷰 파인더에서 보이는 피사체의 화각은 서로 동일한 거 겠죠?

    2013.04.04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ㅜㅜ

    2013.04.04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고 갑니다. ^^

    2013.04.0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wayfaring stranger

    알찬 내용의 정보를 꾸준히 숙지하고 훈련하다보면
    저같은 초보의 기계치도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아이들 사진 하나하나가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이고
    하나같이 깊이있는 톤이라 너무도 좋습니다.

    립서비스가 아니라 마루토스님의 두 자녀 모두, 잘 생겼을 뿐아니라
    피사체로서 익숙해져있어 그런진 몰라도 표정이 아주 자연스럽고 깊이가 있어요.

    2013.04.04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번에 잘 정리가 되었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이렇게 저렇게 다르게 찍다보니
    사진 분량도 엄청나게 늘더군요 .... 잘 읽고 갑니다

    2013.04.0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라시드리다

    ㅋㅋ 저 화각이 정말 짜증나요
    내가 생각한 그 구도다!! 하고 딱 찍으니까
    ......
    어후 혈압이 팍팍 올라요 ㅠ,ㅠ
    근데 뷰파인더로 보이는 화면이 조리개 최대 개방인 줄은 몰랐네요
    뷰파인더 ≠ 사진 이라는 사실만 알았는데 그건 몰랐네요 크헝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2013.04.04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숭늉:D

    주력이 RF인데.. 가끔 SLR을 잡고 뷰파를 보면 신세계에요 ㅠㅠ
    완벽한 프레이밍이 아닌. 예측기대치 못한 결과물이 안겨주는 쾌감도 꽤 즐겁습니다:)
    넘 쉽게 찍히면 재미가 없더라구요^^;ㅎㅎ

    2013.04.04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대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막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주로 울집 냥이들 대상으로 사진 연습을 하겠지만 그래서 배경도 안좋고 실력도 보잘것 없지만 지금부터 나의 기록을 남긴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사진의 길에 들어서려고 합니다 아 물론 사진학 강의책도 나름 열심히 보고 있어요 하는 일이 수학 강의라 출사도 자주 못나가지만 동네 어귀 아파트에 핀 이름모를 꽃이라도 열심히 찍어보려합니다

    2013.04.04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또 한가지 진실을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04.05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죽매듭

    그런 경우에는 소니를 씁니다..ㄷㄷㄷㄷㄷㄷ
    OVF를 쓰는 것보다 편하기는 하는데 다 보여줘버리니깐 사진이 안 느는 것이 함정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04.0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5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사진 찍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요~!!!

    2013.04.06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쥬아

    역쉬 마루토스님의 만투사진....멋지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심도버튼 오늘에서야 알거됬네요ㅋ

    2013.04.07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이트쉐도우

    아~~`
    5가지 다 몰랐던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정독하고, 메뉴얼도 다시 읽어 봐야겠습니다.

    제 카메라의 크호스 촛점이 어딧는지도 모르고 촬영을~~~~
    그러고서는 촛점 잘 않맞다고???? ~~~~

    글 잘 읽고 갑니다....

    2013.04.1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alex

    시야율에 민감한 사람들은 라이카를 살 일이 없겠어요 ㅎㅎ

    2013.05.05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