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2.19 13:35

비트맵 포스팅 연작에서 미처 말하지 않았던 부분중 하나가

소위 말하는 다단계 리사이즈...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문득 생각난김에 관련된 짤막포스팅 하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11/19 - [CAMERA] - 사진을 쨍하게 해주는 다단계 리사이즈?

먼저 3년즘 전에 포스팅 했던 글 먼저 읽으시면 이해가 빠르실거예요.

그럼 시작해보죠.

 

1. 애초에 다단계 리사이즈 라는 테크닉이 왜 생겨났고 왜 발전되어왔으며 왜 애용되었는지 알아야합니다.

몇년전, 지금만큼 알고리즘이 발달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리사이즈와 샤픈은 참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이때문에 "쨍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보다 쉽게"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된 것이

정비율 50% 리사이즈를 기반으로 하면서(왜 정비율이어야 했는지는 비트맵관련 포스팅을 보세요) 

중간에 아주 약간의 샤픈을 넣고 이를 반복함으로서

리사이즈 한방에 쨍하고 선명한 아미지를 무난하게 보다 쉽게 만들어내는

소위 다단계 언샵 리사이즈 라는 테크닉이었습니다.


2. 이는 언샵의 3대 파라메터 수치를 잘 이해 못하면서 일단 쨍하면 장땡인 분들,

리사이즈와 샤픈을 동시에 편하게 잡고 싶은 분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어느사이엔가 일종의 유행이 되어버렸죠.

사실 이때도 이것이 최선의 방식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일례로 접사의 최강자중  어떤 분은 샤픈없이 nearest알고리즘만으로 리사이즈하여

남들은 머리를 싸매고 고뇌해야 얻을 수 있는 쨍하디 쨍한 접사사진을 만들어 내셨죠.

사진마다 최적의 리사이즈 알고리즘이 다르고, 사진마다 최적의 언샵수치가 다르니

모든 사진에 통용되는 최고의 방법이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최선이란 결국 사진 하나 하나 일일이 사람이 손으로, 눈으로 확인하며 리사이즈하고 언샵주는 거예요.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들고 불편하니 편한방법 찾게된거죠.


3. 시간은 흐르고 흘러 동영상이 발달하면서 동영상쪽에서 파생된 보다 발전된 알고리즘이 사진쪽으로 오기도 하고

반대로 사진에서 발전된 알고리즘이 동영상편집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생기며 기술이 발전해갑니다.

그리고 그 기술의 발전은 "정비율"이 아닐경우 발생하는 픽셀간의 간섭으로 인한 화질의 저하를

최소화 하면서 충분히 좋은 화질로 리사이즈 하게 해주는데 이르르게 되었습니다.

대략 포토샵으로 치면 CS5때부터...포토샵의 기본 리사이즈 알고리즘이 바뀝니다.

bicubic이 아닌 bicubic automatic으로요....


4. 이 알고리즘은 정확한 방식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화상을 자체적으로 분석해서

스무스와 샤픈을 적절히 섞어 리사이즈를 해주는듯한 결과를 내주는데...문제는 이게 상당히 쨍합니다.

좋게 말해 쨍이고...여기에 기존의 다단계 리사이즈처럼 언샵을 섞으면 ...사진이 까칠하다 못해

거칠고 망가질정도로 쨍해지는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5. 이시점에서 우리는 과거 약 10여년동안 애용해왔던 포토샵스킬인 다단계리사이즈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정비율이 아닐때 발생하는 부작용을 막기위해, 무난하게 적당한 샤픈을 넣기위해 만들어진 방법이었지만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한 지금, 과연 이것이 정말 필수적인 스킬인지는 의문점이 되는 시기가 온겁니다.


6. 저 역시도 다단계리사이즈에 대한 포스팅을 하며 글을 쓴 적이 있지만

바로 그 얼마후부터 다단계리사이즈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방에 원하는 해상도(주로 가로 1000px)로 리사이즈만 해도 충분히 쨍하기 때문이예요.

오히려 너무 쨍해서 일부러 안쨍한 알고리즘을 바꿔 리사이즈한담에 수동샤픈을 최소화 하여 줘야 할정도입니다.


7. 앞에도 말했듯....리사이즈에도 여러 알고리즘이 있고

샤픈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거기에 "정답"이란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저 무난한 방법조차도 각자가 각자의 습관과 목적에 맞춰 만들어 내야 할것이며

최선의 방법은 그저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일일이 투명도를 조절해주건 파라메터값을 맞춰주건 하는것뿐입니다.


8. 남이 좋다고 해서. 어디선가 그 방법이 최고라고 들어서 그걸 하기보다는

직접 확인해보고 경험해본 후 자신의 주관에 맞춰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내는것이

얼핏 빙 돌아가는 듯, 개성과 퀄리티를 모두 잡아내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단계리사이즈....하라고도 하지 않을 것이며

하지 마시라고도 하지 않을겁니다.


선택은 결국 여러분들의 몫이니까요....



다만 포토샵cs5 이후보전들의 디폴트 리사이즈 알고리즘을 쓰실땐

다단계 액션 기존에 쓰시던거 쓰시면 부작용이 심하다는건 알아두셨으면 해서 글 써봅니다.


이런것을 각자에게 알맞는 방식으로 결정하는 것 역시

비트맵에 대한 이해도가 좌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실 좋은 사진이라는 명제에서 쨍함 이 차지하는 비중이란 정말 미미하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 부분에 대한 고려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도 들더군요. (해서 요새 사진은 죄다... 전신사진보다는 표정 및 전체 분위기 위주의 근접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이쪽이 훨씬 재미있더군요. 작업할때도 말이죠)

    2013.02.19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죠. 사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참 얼마 안된다는걸 깨닫게 되는 순간 새로운 문이 열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쨍한 사진에 대한 글을 쓰면 초보분들은 또 좋아하시고..;;

      2013.02.19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2. 결국 완성본은 작가의 선택에 달려있는거군요. ^^
    보다 정성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2013.02.19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깽알신랑

    오랫만에 뵙네요.. ^^ 현장에 매여살다보니.. ㅡ,.ㅡ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3.02.20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읽고 있는 드러커의 책과 이 글이 순간 같은 걸로 읽혀요.
    그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마 쿠베대인께서 암만 말씀하셔도 아아.. 이건 어렵거덩..
    정말 10년은 두고두고 읽어야할 거가타.. 엉엉엉

    2013.02.2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CS2에서 CS5로 점프했던 저로써는 심히 변화를 느꼈던 부분이었는데, 사실 초보 분들은 포토샵의 버전이나 업데이트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으시더군요;; 버전이야 어쨋든 포토샵을 사용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까요. 사진 전공이 아니라 기술, 디자인 전문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버전이 변할 때 마다 미세한 알고리즘 변화와 옵션 조정이 동반되기 때문에 따로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정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것이 대부분인데 그 경계를 무시하다보니... 정해진건 없는거거든요... 뭐 포토샵 불법 다운이 많아서 그런걸 수도 있고..... 수많은 고민과 획일화 되지 않은 방법의 갈구야 말로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최선인데 말이죠.

    2013.02.2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샵의 버전이나 업데이트에 관심이 없는 경우는 딱 하나 입니다... 실제 업무 혹은 사용상 비중이 크지 않단 이야기죠. 지금은 조금 나아진 편이긴 하나 몇년전만 해도 Adobe제품군 업데이트 뜨면 하루 날잡고 전체 다 돌려보면서 세부기능 및 옵션 체크하는게 일과 중 하나였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다 틀어지거든요... 특히 플래시;;;)

      2013.02.2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 원인 없는 결과 없고
      결과가 다르다면 반드시 거기엔 원인이 있는 법...이것이 공대생의 기본사고죠.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 그 조금의 차이가 발생하는지...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

      2013.02.2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 이게 도트를 찍던 시절엔 별 문제가 없었는데

      편한 작업을 위해 제공되는 함수와 알고리즘으로 자동화가 많이 된 요즘 툴일수록
      외려 이걸 더 잘알아만 제대로 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넌센스가 발생하죠..;

      저도 3D툴 다뤄보며 방정식이나 함수 하나가 어떤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지 처절하게 겪어봐서..;

      2013.02.2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6. 모르세

    아가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2013.02.2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도당

    얼굴에 주름 몇개 없애고 리사이즈를 했더니 샤픈이 더해져서 그런지 다시 주름이 포토샵에서 보던것보다 살아나더라구여.
    이것도 리사이즈시 샤픈이 자동으로 주어져서 그런건가여?
    그리고여 제가 포샵cs6을 사용하는데여. 소니 arw를 dng컨버터로 변환해서 포샵에서 불러와
    편집하고 jpg로 뽑아내면 포샵에서 보던 색감과 jpg로 저정한 결과물이 눈이 보이게 다르더라구요.
    jpg파일이 채도가 많이 빠진 느낌이랄까요. 포샵에서 보는것과 jpg로 뽑아낸것과 결과물이 좀 다른가여?
    제가 초보라서 이것 저것 질문이 많네요~

    2013.02.2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리사이즈시 샤픈알고리즘 적용되면 콘트라스트가 강해지고 픽셀간 경계가 강해지니 주름이 다시 보일 수 있죠.

      색감이 다르다면 뷰어, 포토샵, 그리고 카메라의 색공간이 sRGB로 통일되어있나 확인해보세요.

      원래는 다를 수가 없습니다. 다르다면 유저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예요.

      2013.02.25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8. 도도당

    카메라랑 포토샵 두개다 sRGB로 통일시켜놨는데도 그러니 미치겠네요. jpg로 뽑을때도 맥시멈으로 뽑구여.
    더 찾아봐야 할것 같아여ㅜㅜ

    2013.02.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업하는 툴에서의 색공간매치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보는 곳"에서의 색공간매치도 중요합니다.

      답변을 자세히 드리고 싶어도 사진을 마지막에 어디서 보시는지가 안나와있어서..

      2013.02.25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9. 도도당

    acdsee pro6에서 확인해요. 글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확인해도 똑같이 보이구요ㅜㅜ
    nex-6에서 jpg랑 arw 두 파일로 저장하구요. arw -> dng(converter 7.2버전) 로 변환 후 포토샵cs6에서 보면 nex-6에서
    같이 저장한 jpg파일과 비교했을때 아주 살짝 채도가 덜해 보입니다. 하지만 포샵에서 jpg파일로 저장(quality: Maximum)하고 나면 색감이 눈에 띄게
    다르게 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Capture One 프로그램도 설치해서 파일 불러와 편집없이 jpg로 변환해서 acdsee로 확인하면
    이번엔 제대로 나오더라구요.
    사진 찍을 때 카메라에 같이 저장된 jpg파일을 포샵에서 불러와서 다시 jpg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jpg 파일은 그 색감 그대로 다시 저장되서
    나오구요ㅜㅜ
    근데 사진 찍을때 raw파일과 같이 생성한 jpg파일을 기준으로 보았을때요.
    편집 없이 capture one 프로그램에서 dng파일을 불러왔을때 처음 같이 생성했던 jpg파일과 똑같은 색감을 내구요.
    다음에 포샵에서 불러왔을때 처음 생성한 jpg파일보다 색감이 살짝 덜하고 포샵에서 jpg로 파일 저장해서 내보낸 파일은
    아주 색감이 덜합니다. 어제도 보니까 데세랄에서도 저와 같은 현상이 나는 분이 질문을 올리셨더라구요.
    암튼 초보들은 설정하다 지쳐 나가떨어진다니까요 ㅋㅋ
    바쁘신데 자꾸 질문해서 죄송해요. 주말내내 이 문제갖고 씨름하다 시간 다 보냈네요.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2013.02.25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왜 DNG라는 포맷을 한번 더 거치는지..

      애초에 카메라 내 변환알고리즘을 제외하고는
      RAW를 같이 촬영한 JPG와 "똑같은 색감"으로 변환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RAW의 개념을 이해하면 이건 너무나 분명한 일이라 따로 설명드리기가 힘들정도로...

      지금 RAW(DNG)를 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는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RAW(DNG)는 결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게 하기 위한 프리뷰를 보고 계신거죠...

      2013.02.25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도도당

    arw를 포샵에서 직접 불러 올 수가 없어서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컨버터를 설치했거든여. 직접 불러오면 에러메시지 뜨더라구요. 캐논은 카메라에서 생성한 raw를 직접 불러 올 수 있나요?!!
    마루토스님 글을 읽어서 raw파일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카메라에서 생성한 jpg는 차치하고 문제는 포샵에서 dng 파일을 불러와 본 색감과 jpg변환 후 색감이 틀리다는 거예요. 캡쳐원에서는
    dng파일을 불러온 색감과 jpg변환 후 색감이 같구요.

    2013.02.25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다면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서

      변환을 위해 불러올때의 색공간, 작업공간에서의 색공간,
      마지막으로 저장할때의 색공간 및 저장시 icc연동여부등을 확인하시면 될듯한데요. 분명히 뭔가 어딘가에서 하나빠뜨리신게 아닐런지...

      변환을 위해 본 프리뷰와 변환후 결과물이 다른건
      저거외에는 원인이 없습니다.

      2013.02.2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도도당

    공부해야 할게 배울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icc도 저장 할 때 많이 보았던 단어인데ㅡㅡ 모르는 것들 투성이네요.
    범위를 좁혀주셔서 감사해요. 집에가서 확인해봐야겠어여. 좁혀주시니 이유를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드네요^^*
    시간 내어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2.2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최소한 디지털에서만큼은 원인없는 결과 없습니다.

      색이 달라보이는것이 실제 다른건지, 달라보이기만 하는건지 먼저 판단하시고
      각각의 경우에 대해 원인만 특정해낸다면 해결은 간단하실거라 생각해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ps) 공부해야 할거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전.
      딱, 비트맵만 정통으로 파면 모든게 다 해결되었었거든요..

      2013.02.25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2. 도도당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edit > color setting에서 디폴트세팅이 north America General purpose 2로 되어 있는걸 custom으로 색상 작업공간을
    바꿔줬더니 해결되었네요.
    바꾸고 나서 테스트 해보니 캡춰원이나 사진찍을때 같이 생성되었던 jpg 보다 색이 더 사실적이네요. 빨간색만 테스트 해봤는데 jpg로 변환했을때
    빨간색이 포샵에서 raw불러와서 jpg로 변환한 칼라가 제일 사실적으로 나오네요~
    이래저래 막히다 더욱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색상 작업 영역과 색상 설정이 뭔지 좀 더 이해했구요. 좀더 구글링 해서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sRGB나 adobeRGB로 색 공간을 어느쪽으로 맞춰 찍을 지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암튼 며칠동안 이것가지고 씨름하다 해결되니 다리뻗고 자겠네요 ㅋ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꾸벅(--)(__)

    2013.02.26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혹시 캘리 하셨나요..? 뭔가 해법이 좀 이상한데...-_-;;
      출근전에 보았던 댓글이랑 내용이 좀 달라졌는데 바뀌기 전 내용을 기준으로 한마디 더 조언드리자면..
      adobeRGB가 색영역이 더 넓다는 것이 adobeRGB가 더 우월하고 좋은거란 소리랑 동의어는 절대 되지 못합니다.
      adobeRGB가 색영역이 더 넓고 색이 사실적이니 어쩌니 하는건 진짜 겉핥기만 해본 사람만이 할수있는, 근본적인 개념을 무시한 이야기예요.
      애초에 adobeRGB는 태생이 특수목적입니다.
      그리고 모니터를 비롯한 모든것이 adobeRGB를 제대로 지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이 사용하는 모니터중엔 저거 제대로 지원하는 모니터, 아예 없다 보시면 되요....
      대한민국 사람 99.9%가 adobeRGB를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를 씁니다.

      만약 지금 카메라와 포토샵을 모두 adobeRGB로 하셨다면..비슷한 질문하러 다시 오시게 될거라는거 제가 장담드립니다.
      "바꾼 다음부터 웹에서 보는 색이랑 컴에서 바로 보는 색이랑 인화해서 받아본 색이랑 다 달라요 어떻게 된거죠?" 하고 말이죠...(......)

      2013.02.26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도도당

    아~ adobeRGB가 다 지원 안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색 영역이 더 넗어서 한번 바꿔본거예요ㅡㅡ;
    sRGB를 기준으로 할껀데요. adobeRGB로 찍었다가 sRGB로 색영역을 변환해서 jpg뽑으면 어케 되나 해보려구요 ㅋ
    테스트는 안해봤는데 크게 차이 없으면 그냥 adobeRGB 색영역으로 raw를 보관하려 했져.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색 영역이
    넓은 쪽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추측으로여ㅡㅡ;
    근데 컬러세팅에서 커스텀으로 바꾼게 좀 다른 문제인가여? 거기 보니까 크게 일본, 북아메리카, 유럽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던데
    이게 색영역을 미리 규정지어 놓은건가여? 세팅에서 보니까 유럽, 일본, 북아메리카 커스텀으로 해서
    되어있던데 커스텀을 제외하고는 jpg로 뽑으면 색감이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전 캘리는 하지 않았어여~ sRGB로 다시 세팅해놔야 겠네요. adobeRGB로 세팅해서 사진 찍고 raw를 jpg로 변환할때
    색 영역을 sRGB로 뽑으면 문제가 생길까요? adobeRGB가 색 영역이 커서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비트맵을 다 이해하지 못한 결과 어떤 문제가 생길지 추측을 할 수가 없네요.

    2013.02.2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아뇨 제 답변대로 하지 마시고
      스스로 그렇게 하나씩 테스트해보고
      나온 결과를 체감하고 가설을 세우며 하나씩 정립해 나가시면 됩니다. 정말 좋은 자세예요.

      참고로 더 넓다=포괄한다가 아닙니다. 교집합영역외 부영역도 존재해요.

      2013.02.26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도도당

    넹~ 알겠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2013.02.26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