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3.02.13 09:1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8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사진 하시는 분들을 혹하게 만드는 악세사리중 하나는

아마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고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하게 잡아준다는 고가의 필터(예를 들면 CBL같은)일겁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그런건 필요없다 주장해온 사람중 하나인데요...

이 무용론을 말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전제가 하나 필요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및 각자의 사진의 목적 자체가 다르기에 필요한 전제인데


화이트밸런스(컬러밸런스)는 바로잡는것이 아니다, 정확해야만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필터들이 주장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와 컬러밸런스를 바로잡아준다"는 거죠.

오호. 혹합니다. 화밸과 컬러 잡는데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항상 정확한 화밸을 유지할 수 있다니

이것은 필경 좋은것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CBL을 두고 고민하기도 하고

CBL을 실제로 구매해서 사용하며 만족해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잠깐.

화밸이란것이 꼭 정확해야 하는 것일까요? 색밸런스가 항상 정확해야만 사진이 더 좋아질까요?


먼저 화이트밸런스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뤄졌는지 간단히 짚어봐야합니다.

화이트밸런스의 정의는 기준이 되는 한 색을 정하고(보통 흰색 내지는 18% 무채색 그레이)

그 색이 정확히 그 색이 되도록 함으로서 사진내의 모든 다른 색들을 결정하는 파라메터값인

색온도와 틴트값을 재배치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문제는 이 두가지 값, 색온도와 틴트값이 그 사진을 보는 인간의 선입견을 크게 좌우한다는데 있습니다.

색온도를 높게 잡았을때 나타나는 붉은끼는 이른아침 혹은 저녁노을의 느낌을 들게 하며

색온도를 낮게 잡았을때 나타나는 푸른끼는 음지나 실내의 느낌을 들게 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화이트밸런스를 적당히 일부러 틀리게 해서 이런 느낌을 임의로 부여하는 방법으로 쓰이기도 하죠.

내가 원하는 느낌을 부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중 하나가 바로 이것인걸요.


화이트밸런스를 "정확"이라는 명제를 두고 칼같이 맞춘다는 것은 이런 선입견 자체의 박탈을 의미합니다.

대신 상업사진같은데서 요구되는 정확한 색은 나겠지만 우리 아마추어가 좋아하는 느낌의 상당부분은

이 필터를 사용함으로서 원천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CBL필터는 기본적으로 JPG촬영을 전제로 합니다.

물론 RAW로 찍어도 문제없어요. 후보정시 파라메터 하나 덜만져도 된다는것 자체가 CBL같은 필터의 강점입니다.


하지만 CBL로 화벨 바로잡은 JPG에 위의 화밸 헝크리기를 시도한다는건 이미 화질을 포기하는 행위이며..

어차피 RAW를 만질거라면 파라메터 하나 더 만지건 덜 만지건 수고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어느 레벨 이상이면 대충 보고 비슷한 사진 열장 스무장단위로 뭉탱이 화밸작업 하기도 하고

프리셋 내지는 커스텀값 저장한거 불러와 전체작업 걸기도 하니까요.


무엇보다도 RAW에서 조정할 수 있는 색온도와 틴트값의 범위가 훨씬 더 세세하고 자유롭습니다.

헝크러뜨리는 것도 자유고 정확히 하는것도 자유예요.

게다가 CBL사는 돈도 절약됩니다.


애초에 CBL을 쓴다는 것 자체가 그리 용이하기만 한거 아닙니다.

빛이 조금 바뀌면(다시말해 AWB가 바뀔정도로 빛이 변했거나 위치가 바뀌었다면)

촬영하면서 CBL끼웠다 뺐다 하며 화밸맞추기 또하고 또하고 또해야 합니다.

차라리 RAW에서 스포이드찍기가 편하지...어느세월에 피사체 세워두고 이거 끼웠다 뺐다 하나요.

귀찮다고 대충 할거면 그 비싼 CBL은 왜삽니까. (......)



정해진 촬영환경에서 정해진 물건들을 정해진 정확한 값으로

최소한의 프로세스를 거쳐 내놔야 하는 상업사진사에게라면 CBL은 실로 고맙고 필수불가결한 악세사리지만


RAW보정을 생활화 하고 색온도와 틴트값조차도 자유로이 움직이며

그것을 무기삼아 자기가 원하는 독특한 느낌을 부여하고자 하는 사진사에겐

CBL은 비싸기만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입니다.



물론, 그라데이션 필터와 마찬가지로 CBL같은 필터 역시

한장 한장의 찍는 맛을 소중히 여기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 내지는

자기만의 독자적인 보정프로세스를 확립한 분들께는 즐겁고 재미있으며 도움되는 물건일거예요. 이부분은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도.


다만 저는 CBL같은 화밸필터는 필요 불필요를 떠나 최소한 제게 있어서는, 저와 비슷한 아마추어분들에게는 전혀 소용되지도 않고 도움되지도 않는

그런 물건이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만병통치약 약장수마냥 이거쓰면 선예도가 올라간다느니 하는 허위과장광고에 학을 뗀것도 있고

실제로 공짜로 선물받기까지 했지만 받지도 않고 그냥 돌려드릴 정도로 제게는 무관심한 물건입니다.



솔직히 말해 만드는 메이커역시도 어느정도 이부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겁니다.

그렇기에 화이트밸런스가 아닌 다른 엉뚱한 것, 이 필터 끼우고 화벨맞추고 촬영하면 선예도와 해상력도 좋아진다는

약을 팔며 광고를 하고 있는걸겁니다. -_-;;

 

애초에 정확따위, 아마추어 사진사들에겐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보는 모니터는 뭐 정확할까요? 여러분의 눈은?

여러분의 프린터는? 정확한 색 따위...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괜히 돈받고 쓴 만병통치약이라는 식의 사용기나 리뷰에 혹해서 비~싼돈 주고 이런 필터 사시려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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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Camera Raw에서 슬라이더 당겨서 화벨 조정하는데 익숙해서, 미리 화벨을 잡고 찍는 작업을 오히려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그나저나, 본문 중간중간 '우리 아마추어'라는 단어, 묘한 위화감을 조성하고 계십니다! ㅎㅎ

    2013.02.1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3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빛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때, 이런저런 필터의 수가 늘게 되어있죠. 그럼으로서 빛을 더 고찰하게 되고..

      문제는 필터하나 썼다고 사진이 더 선명해지고 쨍해진다는 약장수광고를 하고, 또 실제로 사는 어이없는 경우가..-_-;;

      2013.02.1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글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2013.02.1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애가셋

    마루토스님 블로그로 힘을 내서 카메라를 잡은지 딱 1년된 아빠진사입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raw촬영을 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그런 필터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네요 ㅎㅎ
    raw는 약간의 불편함을 강요하지만 더 많은 편리함이 있는 형식이란걸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실력이 좀처럼 늘지도 않고 요새는 블로그도 관리 안하고 있지만
    내가 있는 상황과 여건에 맞게 또 내가 목표하는 사진생활의 즐거움을 위해 천천히 자기방식대로 즐기는 것이 진짜 아마추어 진사의 모습이겠죠^^
    좋은 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2013.02.1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2.13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감합니다~ ^^

    2013.02.1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처음 카메라 잡을때만해도 좀 써봤었습니다만...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아마도... 스파이더가 큐브가 있는데 현재 그건 딸내미가 장난감으로 갖고 놀고 있습니다 ㅡ.-);;;

    2013.02.1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써봤으니까 말하는게 가능한거죠..;
      써보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며 어떤 한계가 있는지를 알았기에 오히려 없어도 된다라 말할수있는거라 생각해요.

      디지털은 참 정직하죠.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까요.
      색온도와 틴트 라는 2개의 변수를 임의로 고정시키는 것이 이런 류의 필터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일뿐인데 약팔듯 광고하니 원;

      그 장난감 저도 탐납니다;;

      2013.02.14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8. w

    즉,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RAW로 찍고 나중에 입맛에 맞게 화밸 조정하라는..

    2013.02.1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늘별땅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3.02.13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훠낫! 오늘 사진이.. .
    컴퓨터로 비교하자면 아주 고선명도 액정이달린 컴에
    무반사코팅지를 덮는(요즘은 이걸 지문방지 필름이라 부르네요..)
    즈질백합폭죽이 하는 짓보다 더 큰 스케일의 일이로군요.
    (얘가 병약하다는 건 아마 정신일지도;;;)

    2013.02.13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4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마귀꿈

    cbl필터 솔직히 비싼거 같아요..그냥 저두 raw 찍어서 스포이드로 찍는것이 마음편한거 같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3.02.14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화밸 필터랑 모니터 캘리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mp300사용하고 raw보정하면서부터 어느 새 잊어버렸죠. ㅎㅎ

    2013.02.14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블루버드

    좋은글 잘 봤습니다. 아마츄어와 프로의 영역이 구분되어져 있지 않고, 두 부류가, 여러 온라인 클럽에 섞여 있다보니, 알게 모르게 상업적 오염이 심한것이 우리들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한동안 CBL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가, 여러분들의(아마 마루토스님도?? 기억이 가물..) 불필요함에 대한 리플을 믿고, 구입을 안했습니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방법 (흔들어 화밸이나, 저렴한 도구들..)을 이용했습니다. 저도 아마츄어지만, RAW 파일로만 촬영하기에, 물론 여러방법으로 화밸을 맞추면 되는것을 알고 있지만, 시력이 많이 안좋은 편이고,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색에 대한 민감도가 좀 약한 편이라, 화밸맞추는것이 제게는 고역이었습니다. . 그러던 차에, CBL 모조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저렴하게 직구매를 했죠. 써보니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촬영후 약간만 손보면 되니까, 제 경우엔 참 편했습니다. 실상, CBL 은 필름촬영을 하시는분이나, JPG만으로 작업을 하시는분들께는 좋겠지만, 실상 RAW파일 작업하는분들껜 필요없는 도구이긴 합니다. DSLR을 조금만 더 이해하면, RAW 파일 촬영이 필수적이란것을 깨닫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으니 말입니다. 카메라를 비롯, 관련품들이 생활에 필수품이 아니라, 취미로 하시는분이나, 직업으로 하시는분들이 활용하다보니, 너무 가격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CBL 같은 경우엔,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니까, 조금 비쌀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평가(제작사 스스로..)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복제품을 써보니, 나름 편리함을 느끼는데, CBL 도 좀더 박리다매 형식을 취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조품을 써보니, 아무래도, 품질이 좀 떨어지는데, CBL 110mm 사이즈 정도를 2만원 안쪽으로 가격을 책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JPG 촬영을 하는 인구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모조품을 써보면서, 음... CBL 이 정말 한국에서 개발된것일까? 하는 묘한 생각도 해봤는데, 어쨌든, 한국에서 개발되었다면, 다양화란 측면에서, 외국에 자랑할만한 제품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RAW 촬영을 하고 후보정을 하려면, 최소한 편집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DSLR을 사용하는 분들중엔, 시간이 부족하거나, 이해도가 부족하신분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RAW 파일촬영과 후보정이 그런분들에게는 하나의 장벽이 되는것이죠) 화벨카드류는 필요한 도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불필요하게 부풀려진 가격거품이죠. ... 아 그리고, 글을 다시 살펴보니, CBL 로 화밸잡는 시간은 매우 짧게 걸립니다. 방식이 일반 화밸카드와는 다릅니다. 혹시나, 제글을 보게될 CBL 관련자 분들이 계시다면, 110미리 제품 가격을 2만원정도로 책정해주시길 바랍니다.

    2013.02.17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다른건 둘째치고,

      자기 느낌과 감각대로 화벨을 엉터리로 놓아야 할 때가 분명히 있음에도
      CBL사용이나 정확한 화벨에 연연하다보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얽매여 그런 시도도 안하게 되죠..

      애초에 정확이라는 것에 전 1mg의 의미조차 두지않습니다..

      2013.02.18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15. 박ㅈㅎ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저의 카메라는 오두막인데 오디 가지고 계신분이 저 카메라 액정에서 사진이 너무 파랗데요 컴퓨터도 그렇게 보이구요 .. 원래 그런건가요 오토화밸일때.. raw로 찍지만 조금 많이 신경쓰이네요

    2013.02.21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cock6504

    마음에 와닫는 글 잘보구서 감니다.고맙습니다.

    2013.07.12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맞는말이예요...
    저같은경우에도 cbl안써요...
    다만 제 경험으로
    예를 들어 돌잔치면 조명 구역별로 미리 cbl촬영을 한뒤 작업시에 그 구역별로 스포이드찍으면... 정말편리해요...
    하지만 안써요ㅡㅡㅋ
    진짜 쓸모가없거든요... ㅋㅋ
    어차피 raw고 수시로 변하는 태양의 화밸을 이길수가없으니... cbl은 있으면 좋지만 있어도 안쓰는 계륵도 안되는 도구같아요...

    2014.02.15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네시스

    동감입니다.
    저희 코닥 유저들은 껌통 뚜껑을 화벨카드대신사용합니다/
    그껌이 지금은 단품되었지만
    폐품활용(?)수준의 화벨 도구인데
    이게 cbl이나 그레이카드를 항복 시켰습니다.
    52MM정도의 반구형 흰색 불투명 플라스틱인데
    코닥 유저들에겐 명품(?)입니다.
    렌즈앞에 대고 찍은 후 화벨 이미지로 선택하면 됩니다.
    휴대도 편하고 동호인들이 걍 하나씩 주기도하고
    잃어버려도 안 아쉽고
    근데 화벨을 맞추다보니 오히려 보이는대로 찍어야 하는 때는
    화벨 맞춘 후의 느낌이 원래 풍광의 느낌을 버리기도 하더군요
    단지 복합광원이 존재하거나,
    정확한 색상을 필요로하는 제품, 옷 등에는
    정확한 화벨도구가 필수 더군요
    cbl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2015.04.11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넷검새하다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좋은정보를 혼자서만 본다는건 욕심일거같아 이왕 욕심내는거 조금더 해봅니다.
    이 글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빙글 이라는 곳에 공유 하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9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추억돋네요. 그레이카드로 화밸맞추고, 프링글스 뚜껑으로 맞추고.. ㅋㅋ

    상품사진같은거라면 모를까, 풍경을 찍을땐 일부러 화밸조작을 하기도 하는데.. ㅋㅋ

    2016.02.16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