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2.10.31 09:21

 

Apple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의외..라고 할것까지는 못될듯도 합니다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DSLR을 구매하시면서 간과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부분이 고급기와 보급기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고급기와 보급기의 차이를 포스팅해

혹시라도 이제부터 카메라를 선택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어느 제조사의 라인업이건 간에 라인업은 최근 크게 4가지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롭 보급기, 크롭 고급기, FF보급기, FF고급기.

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FF센서가 대중화 되지 못하여 FF센서를 가졌다는 것 하나만으로 비싼 가격이 책정되고 고급기처럼 치부되었지만

이는 가격에 기반한 사고방식일 뿐, 제 기준에서 볼땐 FF센서를 가졌어도 보급기는 보급기고 고급기는 고급기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중 하나가

고급기일수록 더 좋은 사진이 나와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는 겁니다. 고급기일수록 색감도 더 뛰어나며 고급기일수록 후보정 안해도 작품이 나올거다..

그러니 나는 고급기를 써야 한다....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저는 정말로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로 하여금 이런 글을 쓰게 하는 이유가 된거죠.

 

딱 잘라 말씀드리자면, 헛소립니다. 완전한 착각이예요. 하다못해 저렴한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해도 말입니다.

보급기와 고급기를 나누는 기준은 화질이 아닙니다.

오직 기능과 편의성으로 보급기와 고급기는 나뉩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전혀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죠.

똑같은 엔진, 똑같은 샤시의 중형차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엔진이 똑같고 기본이 똑같으니 이 중형차로 서울부터 부산 다녀온다고 하면 설령 색이 다르다 한들 소비하는 연료의 양도, 드라이빙 감각도

다를 수가 없습니다. 똑같을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중형차의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최저기본옵션으로 하면 2천만원인데 ..여기에 시트 좀 고급으로 하고

오디오 좀 좋은 거 넣고, 에어백 앞뒤로 달고, 후방카메라와 내장내비게이션 넣고 하면 3천만원 훌쩍 넘습니다.

그러나 이 중형차의 "자동차"로서의 본질은 아무리 화려한 옵션을 붙여도 변하지 않죠. 여전히 서울에서 부산 다녀오면 똑같은 기름 먹습니다.

대신 보다 좋은 음질의 노래를 보다 편하게 들으며 가다가 좀 더 편하게 주차시키고 만약 사고라도 났을때 좀 더 안전을 보장해 줄 뿐입니다.

 

카메라 역시 똑같습니다.

막말로 같은 세대, 혹은 앞뒤 한세대 동안은 고급기와 보급기의 센서는 거의 동등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소따위는 애초에 중요하지않고 전체적 화질을 본다면 더더욱요.

센서가 같다면, 같은 렌즈를 썼을 때 나오는 결과물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끝까지 따져보면 아주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이제 처음 구매하는 입문자가 그런거 구분할 수 없을만큼 똑같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란 소리죠.

 

대신 기능이 다릅니다. 보다 정확한 AF, 비나 눈에 조금 더 견디는 방진방습구조, 더 많은 선택을 더 빨리 행할 수 있는 UI,

사진의 노출을 보다 세심하게 나눠 계산하는 노출계, 보는 그대로 찍히게 하는 100%에 근접한 시야율과 이를 위한 더 커다란 펜타프리즘,

움직이는 물체를 더 잘 잡아내는 추적포커싱,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촬영을 가능케 하는 저조도하에서의 신뢰성과 적은 노이즈,

외장순간광 촬영에 대한 보다 나은 편의성과 신뢰성, 더 빠른 셔터스피드의 제공등.....화질이 아니라 기능만 다릅니다.

센서가 크롭이냐 FF이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예요. FF센서 달고도 크롭보급기와 기능면에선 똑같은 카메라가 FF보급기입니다.

 

이러한 더 나은 편의성과 기능들은 결과적으로 사진을 찍는데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을 건질 수 있게 해주죠. 이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뒤집어 말하면...이러한 편의기능빼고 결과물만 놓고 비교한다면

보급기와 고급기의 결과물은 거의 대동소이, 똑같다는 겁니다. 설령 60만원짜리 한물 간 중고 보급기와 200만원짜리 최신 고급기를 놓고 비교해도,

200만원짜리 FF보급기와 900만원짜리 FF고급기를 놓고 비교해도 말입니다.

 

이것은 결국 앞에서 예로 든 중형차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에어백이 필요하고 물소가죽 시트가 맘에 든다면 고급옵션 선택하시는 거고

그런거 필요없이 당장 굴러가는 차가 필요하다면 최저옵션 선택하시는 거죠.

설마 중형차 고르실때 고급옵션 선택하시면서

하이브리드도 아닌데 기름은 더 적게 먹고 승차감은 더 좋으면서 목적지까지 더 빠르고 편하게 가는걸 기대하는 분은 없으실겁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고르실때는 고급기를 고르면서 사진이 더 잘나올거라고, 후보정안해도 작품이 나올거라고 기대하는 분은 실제로 존재하니 미칠노릇입니다.

 

이참에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DSLR의 경우에는 고급기일수록 후보정을 해야 합니다.

네? 농담하지 말라고요?? 아뇨 진담입니다. 실제로 카메라 제조업체들의 방침이 이렇습니다.

 

제조사들은 보급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레벨을 낮게 잡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이사람들은 후보정을 잘 못하거나, 거의 안할거라고 가정합니다.

그 결과, 보급기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카메라 내부에서 어느정도 후보정을 강하게 하여 후보정 안해도 좀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하는걸 전략으로 삼습니다.

물론 보급기 가지고도 후보정하는 분들을 위해 후보정 약하게, 혹은 거의 안하고 후보정 좀 편하게 할 선택지도 줍니다. 그러나 기본방침이 이렇다는 거죠.

 

제조사들은 고급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레벨을 높게 잡습니다. 이렇게나 비싼 카메라는 프로 내지는 하이아마추어들이 쓸거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면, 이 사람들은 후보정을 거의 반드시 할것이며, 또 잘 할것이라고 가정합니다.

그 결과, 고급기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카메라 내부에서 보정을 거의 하지 않은, 최대한 부드럽고 연하도록 나오게 하는걸 전략으로 삼습니다.

왜냐면 후보정하는 사람 입장에선 약하고 부드러운걸 강하고 진하게 하는건 엄청나게 쉬운 일인 반면, 강하고 진한걸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거든요.

물론 고급기도 후보정 안하는 사람에 대해 옵션으로서 보급기만큼 강하게 내놓는 선택지를 주긴 하지만 기본방침은 이렇습니다.

 

이래서 카메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고급기 사면 후보정 안해도 작품나올거야"라고 생각하시는건 실은 엄청난 오해요 착각인겁니다.

 

부디 카메라를 고르시면서...엉뚱한 착각에서 비롯된 환상을 가지고

무조건 더 고급기, 무조건 더 비싼 카메라가 더 좋은 사진을 내어줄거라는 믿음에 괜히 비싼 돈을 쓰지는 마시라는 마음에서

오늘도 또 주제넘은 한소리 적어봅니다만.....뭐 여유되시는 분들은 여유의 한도내에서 비싼거 사시는게 사실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요.

 

다만 최소한 그 이유로서 저런 엉뚱한걸 들지는 마시고 보다 합당한 이유를 찾으셨으면 하는겁니다.

 

 

 

이글은 제가 DSLR쓰며 10여년동안 고급기는 단 한번도 사보지 못하여 배가 아파 적는 글이 절대 아닙니드아......;;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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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큰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진중하게 사진을 시작하거나, 프로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고급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크롭바디에 표준 줌 하나 단렌즈 하나로 시작을 했는데요.

    "풀프레임이 아니라 안나온다. 따라갈 수가 없다." 라는 핑계만 안고 렌즈를 몇 번이나 바꿔가며 1년여 간을 사진생활하며 살았는데,

    막상 아르바이트로 돈 열심히 모아 사고나니 "아.. 내 실력이 문제였구나.." 하고 크게 깨달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부턴 눈에 쌍불을 켜고 생각하고 뛰어다니고 뒤집고 비틀고 땀 꽤나 뺐죠..^^ 물론 지금두요~

    장비가 충분히 좋음에도 분명해도 사진이 잘 안나오는건, 하이 아마추어나 프로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어쩌면 굉장히 창피스러운 일이겠지요.

    저는 그 부끄러움을 경험 해봤기에, 지금도 장비탓 안하고 뛰댕기고 있네요..ㅋㅋㅋ

    몇 해 전 생각이 절로나는 개인적으론 재미있는 포스팅입니다 ^.^

    2012.11.0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는 시작하는 분들 대부분이
      자기가 사진을 왜 찍는지, 그리고 사진에 어느정도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는건지를
      스스로 알지 못한다는데 있을겁니다.

      다만 오직 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다 고성능의 카메라를 구매하는것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기 쉬우니까요..

      2012.11.02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리지

    250분의 1초도 애들 표정 변하는 거랑 얼굴 흔들리는 거는 못따라가네요... 그냥 보급기 든 아빠 사진사의 푸념입니다...

    2012.11.02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정훈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몰래 병원에서 사진을 예쁘게 찍고 있는데 병원의 조명이 너무 약하네요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는 처지라 ISO1600,조리개2.8,셔속60정도가 저의 최대 한계친가 봅니다 마루토스님이라면 추억을 우선에 두라 하시겠지만 조언해 주실 말씀이 있다면 그것이 궁금합니다 . 5dmk2, 24-70L

    2012.11.0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http://cfs11.tistory.com/image/6/tistory/2008/11/10/11/00/491795ace180f


      제경우엔 줌렌즈로는 산부인과 분만실에서의 촬영이 도저히 불가능할것이라 판단,
      밝은 단렌즈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생후 100여일 지날때까지는 플래시 사용을 하지 않았구요..
      참조하세요.

      2012.11.0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5. mimesis

    같은 논리가 렌즈에도 적용될까요?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2012.11.02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슬프게도 이 논리는 렌즈에 적용하기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고급렌즈와 보통렌즈의 차이는 보다 더 복잡하고 미묘한 여러 요소들로 구성되니까요.
      오래된 구형 렌즈가 왜 지금까지도 전설로 추앙받으며 비싼 가격을 유지하는가 하는 면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2012.11.05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6. 보급기와 고급기의 또다른 차이는 특정상황에서 사진을 어느정도 건질수 있을까하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매우 어두운 조명이라던지 절대 놓치면 안되는 상황에서 사진을 연사로라도 하나 건져야 하는 상황이라던지...
    저는 어쩌다 그런 상황에 부딪혀 덜컥 샀는데.. 그 이후로 그닥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좋은밤되세요.

    2012.11.04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 다행히 엉뚱한 착각 때문에 제가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2012.11.04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거부기

    문제는 다들 존 카메라로 간다는 사실... ㅠㅠ
    다들 풀프레임이어야 한다는 사실... ㅠㅠ
    저 같이 가난한 중생은 그냥 있는거나 잘 써야 한다는 사실... ㅠㅠ

    2012.11.0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급기일수록 사진은 잘 나옵니다.
    적으신대로 빠른 촛점잡기와 노이즈 억제능력, 그 외에 편리한 기능등등..
    그리고 똑같은 피사체를 똑같은 구도, 화각으로 찍는다는 가정하에 아웃포커싱(심도조절)도 보급기에 비해 더 유리하죠.

    머 이런이유들이야 어찌됬건, 고급기의 가장 큰 약점은 휴대성이겠네요.
    전 그래서 똑딱이만 쓴답니다.
    단순히 사진의 화질상의 문제보다는 그 속에 담긴 내용을 더 중요시 하거든요.
    보다 더 많이, 가깝게, 생동감있게 찍을려면 똑딱이만한게 없더라구요.

    2012.11.22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정답이십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론지었다면 그것은 틀림없는 자기만의 정답이니까요.

      저도 아이폰으로 더 많이 찍는다는 현실..;;

      2012.11.22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리바리

    명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폰으로 줄창 찍다가 주위 지인들의 DSLR를 몇번 손에 쥐어본 이후로, 아이폰에서 한계를 느끼던게 좀 트인 느낌이라, 본격적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아직 바디도 못정했어요. 대학생인지라 현실적인 문제로 고급기는 어렵겠지만.. 650D 저울질하던 중에 6D를 알게 되어 미련이 조금 생기더라구요. 이제는 니콘이냐 캐논이냐로 원점이지만ㅠ

    2013.01.11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 글을 보니 기변욕구가 해소 되네요 ㅎㅎ

    사실 저는 크롭바디와 FF바디의 차이라면 흔히말하는 심도나,화각 노이즈를 제외하고도

    동일렌즈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화질에서도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450d 바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스트로보를 구입해서 모델출사,혹은 모터쇼 한번 가볼까 해도 크롭바디로 무슨 인물사진을 찍나 하고 그냥 푸념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렇다고 사진 2~3개월에 한번찍는 수준인데 고가의 장비를 마구 사들이는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실력은 완전 입문자급인데 ff바디로 찍은 쨍하고 화질좋은 모델사진을 많이봐서 눈만 높아진듯합니다 ㄷㄷㄷ;

    제 450d와 점팔이 +외장스토로보 조합으로도 마루님같이 쨍하고 사실적인 인물사진 담아낼수 있을까요?




    2013.02.1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안아비

    이 블로그에는 메인글에서 뿐만아니라, 댓글에서도 많은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2013.05.07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는 지인 한 분은,
    450d와 번들의 조합으로 자신이 찍고자 하는 사진을 분명하게 찍어내시는 분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한 분 더 있네요.

    한 분은 쨍하고 화사하고 예쁘게 아는 여성분들의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고,
    한 분은 어두 침침하고 소위 말하는 감성이 충만해서 보는 사람마다 심장이 막히는 듯 하다는 사진을 찍으시는 분인데,

    것참... 같은 기종인가 싶을 정도로 다른 사진을 찍어내시는 분들이라,
    확실히 카메라는 기종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진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찍고자 하느냐.가 중요한 듯 합니다.

    '무엇'을 찍을지 고민하지 않고, '어떻게' 찍을지만 고민하다 보면 결국 기종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찍지 못했다. 라는 한계는 스스로 만든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2013.08.2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꼬르

    좋은글입니다^^;

    2014.06.16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흠 보급이나 고급이나 센서는 같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보급기같은거나 하나 사서 쓰면되겠네요 ㅋㅋ
    어차피 고급기는 필요도 없지만. 사진전문가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풍경같은거 찍을 생각이라 ㅋ

    2014.09.05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래밥

    잘 보고 갑니다^^

    2014.09.2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5.03.09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유있는 분이 가시는건 전 절대 안말립니다. ㅎㅎ

      다만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사고자 하시는 경우, 진정 필요한건지는 본인만이 아시죠...;

      2015.03.13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알통맨이야

    일리가 있는 말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중고급기로 갈수록 방진방습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촬영하기가더 좋고 튼튼하게 만들어졌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맞는 가요?

    2015.08.0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애니아인

    미러리스 50만원짜리에서 미러리스 150만원짜리 풀프로 넘어왔는데 느낀점은

    크게 달라진건 없으나

    뭔가 설정하는데 편해져서(빨라져서) 좀더 원하는 상황을 더 잘 잡에 낸다는것을 느꼈네요

    2015.08.1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몰랑

    눈으로도 이해하고 머리로도 당연하지 암 그렇고말고 끄덕끄덕이는데 마음은 자꾸 FF고급기에 끌려요
    이거 뭐죠???으응? 참하고 착한 곰같은 여자보다 도도하게 구는 예쁜여자한테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ㅋㅋㅋㅋㅋ

    2015.09.19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5.12.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