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2.01.27 08:4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현재 제가 쓰는 렌즈라곤 50.4, 24-70 2.8 L, 70-200 2.8 IS L이 전부이고 이체제로 몇년을 버티며 사진찍고 있는데
 
사실 이건 상당히 완성된 구성입니다. 24미리부터 200미리까지 다 대응될 뿐만 아니라 조리개도 2.8 이하인 전천후 구성..
 
이걸로 못찍을 사진은 사실상 없다고 봅니다. 만약 못찍는다면 그건 렌즈가 모자란 탓이 아니라 제 내공이 모자란 탓인거죠.
 

근데 하여튼 저도 여기에 추가로 85 1.2 L이나 35 1.4 L, 14L이나 8-15L 들이면 사진이 좀 변할거 뻔히 압니다만
 

 

그건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진의 변화는 또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진의 변화는 화각과 조리개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유저의 새로운 관점, 새로운 주제의식, 새로운 목적, 새로운 표현방법에 의해서만 획득가능한 영역이라 생각하기에
 

다시말해 렌즈를 새로 들이지 않고도 사진에 변화를 줄 수 있다면
 
비록 그게 디지게 어렵고 욕나오게 힘든 일이라 해도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거죠. 이건 미러리스도 마찬가집니다.
 
(사실 그 변화라는 것의 힌트의 조각을 아주 조금씩이나마 맛보고 그맛에 반해버린 탓도 있습니다.)
 

여기서 포기하고 새 렌즈를 들이면 왠지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것 같은 느낌...
 
조금만 더, 지금 렌즈들의 끝을 파보면 왠지 그 변화라는 것의 실마리가 잡힐것만 같다는 그런 느낌..(혹은 환상, 착각..=_=;)
 

그런 생각이 들어 새 렌즈를 들이지 않고 있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25sec | F/1.6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실 지금 제 사진들..예를 들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사진들을 돌아보면 이런 사실은 더욱 명확해집니다.

이렇게 50.4로 찍던.....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2.8 | +0.33 EV | 1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혹은 70-200 2.8 망원렌즈로 찍건..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2.8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24-70 2.8 표준 줌렌즈로 찍건

사진이 서로 전혀 달라보이는가 하면 ..그렇지 않거든요.


제 사진의 주제는 제 아들과 딸이고

그러다보니 제가 어떤 렌즈를 찍건 제 사진의 본질은 크게 변하질 않습니다.

자꾸 아이를 예쁘게만 찍으려 드는 한 더더욱 그렇겠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sec | F/1.8 | +0.33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sec | F/3.2 | 0.00 EV | 42.0mm | ISO-400 | Off Compulsory

오히려 저희 와이프가 항상 제게 말하듯이

아이들을 예쁘게만 찍지 말고 일상속의 순간들을 아무 렌즈나 대충 끼워 찍으면

오히려 사진에 이야기거리가 생기면서 변화가 옵니다.

비록 사진이 흔들렸거나, 핀이 맞지 않았거나, 노이즈가 잔뜩 끼었더라도 말입니다.


사진에 변화를 주려거든 찍는 이의 마인드, 찍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변해야지..

그저 돈으로 새 렌즈 지르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는 본보기 아닐까 싶습니다. 슬프지만 말이죠. ㅎㅎ


 
그래도 물론 필요하다면 새 렌즈를 사긴 사야 할겁니다.

저처럼 기본구성이 완성된 사람이 사실 얼마나 되겠어요. 대부분 렌즈 하나나 둘 정도 쓰시는 경우가 많고..

이런경우엔 렌즈 하나정도 추가하는게 절대 나쁜일이라거나 하다는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ㅎㅎ


그러나, 새 렌즈 사실때 혹은 사신 후에 보면

거의 예외없이 이분들은 피사체 가운데 놓고 선예도확인만 하면서 그 렌즈를 좀 알았다, 좋다 나쁘다 평가하시더군요.

뭐 저도 그런적 있었으니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분들에게 그런 테스트같은건 사실 상당히 무의미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렌즈의 "진정한 특성"이라는건 이전 글들에서도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핀이 맞은 10% 부분, 선명한 부분에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핀이 맞지 않은 90% 부분, 흐린 부분에서 나타나거든요.



제경우엔 어떤 렌즈를 새로 사거나 혹은 빌리게 되면 이런 테스트를 합니다.


먼저 최대개방시켜놓고 주구장창 찍습니다.
 
이때 얼마나 핀맞은곳이 선명한가를 보는게 아니라
 
배경이 되는 객체를 다양하게 선택해서..예를 들자면
 
갈대 같은 길다란 객체, 나무잎같은 타원형 뭉치 객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같은 자잘한 광원객체, 자갈밭같은 비정형 객체등등..
 
이런게 배경이 되게 해놓고 주피사체가 될 객체와의 상대거리(카메라-피사체-배경)를 조절해가며 다양하게 찍어봅니다.
 


그담엔 조리개를 한스탑 조이고 같은짓을 또 해보고
 

그담엔 다시 조리개를 한스탑조이고 같은짓을 해보고
 

광각/표준영역이면 여기서 끝내고


망원렌즈라면 다시 한스탑 더 조여 같은 짓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11쯤으로 조인 후 먼 광원을 찍어 빛갈라짐을 체크하고
 
이번엔 억지로 핀을 뒤틀어 조리개는 조인채 먼 광원을 아웃포커싱 시켜 다시 찍고 체크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그 렌즈만의 선예도 외의 특성을 아주 간략하게나마 조금 알듯말듯 하더라구요....
 

이렇게 해봄으로서 비로서 어느정도 거리에서 어느 조리개값을 사용할때

그 렌즈가 배경을 어떻게 표현해주는지....예를 들면 그저 지우기만 하는지 아니면 몽글몽글 예쁘게 해주는지

배경에 빛나는게 있으면 어떻게 표현되는지..회오리빛망울은 어떤 조건하에서 표현되는지 ..

피사체와 배경간의 거리가 어느정도일때 배경이 가장 예쁘게 망울지는지 알게 됩니다.


그저 주 피사체 선명하게 하는건 샤픈 왕창 때리면 어느 렌즈건 기본이상 다 해주는 ..사실상 무의미한 스펙인 반면(일상 스냅에서)

배경표현은 후보정으로 어떻게 해보기 가장 힘든 부분인데다가 각 렌즈의 특색이 전혀 다르고

심지어 같은 렌즈라 할지라도 조리개 수치따라 배경표현이 또 완전 달라지기때문에 이걸 알아두지 않으면 그 렌즈의 진짜 개성은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2.8 밝은 망원 사신 분들의 경우 무조건 아웃포커싱을 위해 조리개 안조이곤 하시는데

이런 망원렌즈를 오히려 조리개 살짝 조여주면 배경이 그냥 지워지지 않고 오손도손 예쁜 빛망울을 만들어주기땜에

사진의 분위기가 오히려 훨씬 더 삽니다만....평생 조리개 조이질 않으니 예쁜 표현방법이 있는데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시죠.

대신 그저 선예도 타령만 해댑니다. 최대개방인데 이만큼 선명하다~ 하는 식으로요.


그런 분들을 위해...주제넘게나마 이런 글을 써보게 되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제경우엔 50.4 표준 단렌즈를 굉장히 선호하고 즐겨씁니다.


근데말이죠..그렇게 몇~년을 그거 주력으로 줄창 써보니

50미리는 할수있는게 정말 많다는걸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절대로 그냥은 또 못합니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지니고 죽어라 노력해야 겨우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확인을 가지지 못하거나, 노력하지 않으면

50미리는 할 수 있는게 정말 없습니다.

새로운 시도 없이는 세상에서 두번째로 재미없는게 50미리 표준단렌즈예요. (첫째는 표준줌..ㅋㅋ)



결코 망원이 아닌데 망원이 되기도 하고

절대 광각이 아닌데 광각보다 광활해질 수도 있으며


얼핏 사람눈과 비슷한듯 절대 비슷하지 않고

막상 담아내자니 덜담기고 정작 덜어내자니 쉽지 않으며


심도장난질 치기에도 좀 모자르고

획기적인 구도나 구성하기엔 화각도 애매한데



이 모든 난관을 뚫고서 자기가 의도하고 설정했던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별의 별 짓을 다 해보는 동안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재미가 너무 큽니다.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1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이는 오직 시도하는 이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중에서도 특권이죠.



광각도 쉽다하기 어렵고 망원역시 파고들면 무진장 어렵기는 매한가지지만


50미리표준단렌즈는 이 둘을 합친것 만큼 재미있습니다.




대신

이 둘을 합친것만큼 어렵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러했습니다. -_-;;




만약 제가 렌즈를 한 열다섯개쯤 보유하고 있으면서

하나를 깊게 파지 않고 오늘은 이렌즈 내일은 저렌즈 하며 렌즈별로 겉핥기나 하고 있었다면

전 아마 그런걸 아주 약간이나마 깨우치지도 못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렌즈가 많음으로서 오히려 그런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하니

오히려 렌즈 적은게 행운이었다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_-;;



구정이고, 설 보너스다 연말정산이다 해서 주머니에 여유가 좀 생기신 분들중

자기에게 무슨 렌즈가 필요한지, 그게 정말 필요한지 하는 생각은 뒷전이고

그저 여유돈 생겼으니 뭐 하나 사볼까 하는 분들에게 전 꼭 이런 걸 한번 짚어보셨으면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적어보네요.



그런 분들께 딱 한마디만 더 드린다면..



렌즈 하나를 주구장창 오~래 쓰다보면

어느날 그 렌즈가 유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봐 주인. 이제 나 말고 xx렌즈 써봐도 될 때가 온거같아." 하고 말이죠.

xx에 들어갈 말은...그 렌즈의 주인분이 평소 어떤 사진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변할테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렌즈의 말을 마음으로 듣게 될때...새 렌즈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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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00D에 번들하나만 사용하고 있다보니 전 렌즈가 정말 사고싶네요ㅠㅠㅋ
    거의 90% 인물사진만 찍는데 삼식이가 괜찮은 선택일지 모르겠어요~ㅋ

    2012.01.2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우삼춘

    마루토스님 말투가 상당히 부드러워지셨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 이런 따끔한 말씀은 상당히 예리하셔서 제 가슴을 파고 들었는데...
    오늘은 웬지 가슴에 따스하게 다가오네요~(물론 두가지다 저에겐 보약입니다 ^^) 마루토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가정에도 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2012.01.2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정훈

    마루토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장비와 렌즈에 욕심이 안생긴다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시작하는 입장에서 수차례 (지금도^^) 렌즈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망원렌즈 사서 야구장 농구장 사진도 해보고 싶고 광각 렌즈 사서 넓은 사진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죠. 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렌즈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찍어봤냐. 몇장이나 만족스러웠나를 생각하는 건데 본문에서 나온 방법대로 얘네들을 먼저 익혀봐야 겠습니다
    시간도 많지 않고 사진 찍을 여건도 사실 별로 안 좋습니다^^(직업상) 그래도 렌즈가 말 걸어 올때까지 해봐야겠네요

    2012.01.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많은 분들이 모든 종류의 사진을 다 찍어보고 싶다는 욕심을 지니고 시작들 하시죠.

      스포츠사진 별사진 풍경사진 인물사진 접사사진..

      근데 정작 찍어보면 ..생각보다 그리 기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2012.01.2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5. 행복한청일점

    날이 갈수록 사람 마음 후벼파는(?) skill이 느시는것 같아요. ㅎㅎㅎ 잘 공감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정곡을 찌르는 선배님의 포스팅 기대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7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풋내기 진사... 올때마다 감동하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2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空心菜

    며칠째 선배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제일 밑바닥 처음 쓰신 글부터요

    한번에 다 보기가 우선은 아쉽고 맛있는 음식 아껴가며 먹는 기분입니다

    좋은 얘기 그리고 도움되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행복한 한해 되시고 좋은 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해외에 거주하지만 지난 년말에는 정자동 아들 있는곳에 갔다가 매일 탄천 산책도 했답니다..너무 좋더군요

    2012.01.28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잠탱이

    얼마전 모사이트에다가 망원렌즈 사용 빈도 문의글 올렸었는데 마루토스님께서 댓글 달아 주셨지요.그 이후에 포스팅하신 글이라 뜨끔합니다~^^;;저도 50.4와 24-70은 있지만 망원렌즈가 없어서 호기심에 사용해 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마루토스님 글과는 다른 이유지만 포기했네요~;;;앞으로도 유익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2.01.28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민5

    우연히 slr클럽 보고 따라왔습니다. 뒤늦게 카메라에 접한 초보인데 잠시 봐도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천천히 둘러 보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2012.01.2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재모


    선배님 간만에 들르는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둘째는 여자아이 맞죠?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네요 ㅎㅎ.....

    2012.01.30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바다기린

    마루토스님 덕에 오늘도 좋은 말씀 보고 갑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2012.01.3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니콘 D7000에 40,50,60mm 형태로 있습니다. 최근에 28mm mf 랜즈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40mm 사용 할때보다 넓어서 좋더군요. 심도나 빛갈라짐 이런건 잘 몰라서 그냥 용도별로 사용합니다. 40mm(보이그랜더)는 스냅 및 다용도용, 50mm는 af가 필요할때, 60mm는 접사전용, 28mm는 좀더 넓게 찍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아마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랜즈 선택에 변화가 있을듯 싶군요 :)

    2012.01.3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그렇지만.. 올리시는 글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2012.02.01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원아빠

    안녕하세요~ 좋은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 저것 써보다가 다 방출하고 28-70mm 2.8과 85mm 1.8, 28mm 1.8을 가지고 있는데

    28mm 화각이 맘에 들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다른 렌즈들은 거의 안쓰고 28mm를 단렌즈를 주로 쓰며 찍고 있는데 계속 열심히 딴 맘

    안먹고 찍다보면 렌즈가 말을 걸어 올때가 오겠죠?? ㅎㅎ

    아~ 그리고 렌즈 뽐뿌가 심하게 오던 중인데 잠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2.1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8미리라...탁월하신 선택입니다.

      28미리는 덜어냄과 담아냄, 시선이동, 주제부제의 배치등을 연습하기엔

      가장 좋은 화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폭풍내공증진렌즈를 고르셨네요 ㅎㅎㅎ

      2012.02.10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워로즈

    사진에 있어 여러 유혹과 겉도는 길을 물리칠 수 있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2.02.21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혼노사

    공감 100배 입니다.^^ 블로그 바뀌신듯~^^ 올만에 찾아봅니다~ㅋ

    2012.05.1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경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돈 잇으면 가시는 겁니다.....
    전 돈 없어서 못갑니다....

    2012.07.03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기아빠

    저 달려오는 아이사진 너무 잘찍으셨어요~
    많은 이야기가 느껴지는 샷입니다!

    2012.08.2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殺佛殺祖

    고견에 감탄하고있습니다 좋은글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3.04.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11.06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Hosi

    저는 작년 6월 eosm대란때 사진을 찍기시작했ㄱ소 그때부터 이곳에 왔었습니다
    항상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것들뿐이었지만 시간날때마다 글들을 읽었습니다.
    지금 방금.. 이 글이 무슨 의미겠구나..
    조리개에 따라 거리에 따라 빛망울이, 사진 느낌이 달라지는구나.. 그래서 이걸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 그간 제가 찍었던 .. 배경이 지워진 여러가지 형태의 사진들이 생각나면서 이해가 가기시작합니다.. 이제 1퍼센트라도 이해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05.2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