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1.11.18 08:43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sec | F/2.8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초보분들이 적정노출, 그리고 측광이라는 과제에서

제일 먼저 부딪히는, 하지만 넘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 벽이 하나 있는데




하얀거랑 밝은거랑 다른거고


검은거랑 어두운거랑 다르다는 겁니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하얀색인 반사율이 높은 물체랑, 빛을 내는 광원이랑 다른거고


검은색인 반사율이 낮은 물체랑, 빛이 없어 어두운거랑 다른거라는거죠.






근데 사진을 찍으면서 저걸 구분을 안하면

절대로 측광과 적정노출이라는 문제해결의 제 1관문을 돌파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이나 전등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와 하얀 종이가 같이 있다고 해보죠.

우리가 카메라의 노출을 어둡게 하면 할수록 종이는 회색으로 변해가겠지만 광원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전히 밝죠.

그런데 보통 이런 생각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의 노출계는 기본적으로 광원과 하얀색을 구분못합니다.

그래서 밝을수록 하얀색이겠거니 하게 되고 거기에 노출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고 우리는 결과적으로 하얀 종이를 찍었건만 회색종이가 찍힌 결과물을 들고 망연자실해합니다.

카메라가 구분을 못하면, 유저라도 구분을 해야 하는데 유저도 구분을 안하니 당연한 귀결이죠.


반대로, 어두운거랑 검은거랑은 다른겁니다. 검은물체는 반사율이 낮아서 빛을 흡수하니 검은거고 어두운건 빛이 없어서 어두운건데

이런 생각을 안하고 그냥 대충 찍다 보면 위와는 반대의 결과를 얻음과 동시에 이번엔 덤으로 보통 셔터속도가 극도로 낮아져 사진이 흔들리기까지 할겁니다.



카메라의 노출계라는건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색맹에 바보입니다.

색을 못보고 반사율만 따지며, 거기에 한술 더 떠 광원과 하얀색, 어두운것과 검은색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추가로 파생되는 몇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있죠. 생각을 안하면 절대로 그냥은 좋은 결과물을 얻지 못하는 상황.....

예를 들면 가장 흔한게 역광인물사진입니다. 왜 여러분들이 역광인물사진을 그토록 힘들어하고 잘 못찍을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꼭 집어 그 근본적인 이유를 대놓고 까발리자면 그게 바로 이거때문입니다.

인물 뒤쪽의 밝은게 그냥 하얀게 아니라 광원이기 때문에요. 광원은 그냥 하얀거랑은 전혀 다른건데 생각을 안하니 시커멓게만 나오게 되는겁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1.67 EV | 54.0mm | ISO-100 | Off Compulsory


광원과 하얀게 다르고, 어두운거랑 검은게 다르다는 근본을 깨닫고

카메라의 밥통노출계를 믿지 않으며 뇌출계로 보정할 수 있게 된다면  오히려 그걸 역이용해 이런 사진을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연하다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건만 이조차도 스스로 생각을 안하면 한없이 어렵기만 하고 해결이 안되며

적정노출이라는 사진의 제 1명제를 돌파할 수가 없습니다.



광원은 우리가 노출을 낮춰도 밝고, 노출을 올려도 밝습니다. 하지만 하얀색은 우리가 노출을 낮추면 검게되고, 노출을 올리면 밝아지죠.

근데 어느이상이 되면 사진상에선 광원도 255,255,255고 하얀색도 255,255,255가 되니 헷갈리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

(애초에 비트맵 디지털 이미지에서 밝고 하얗고를 구분안합니다. 오직 저 RGB값에 의거해 나온 결과물만이 존재할뿐...이거도 생각을 안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반면 어두운건 우리가 노출을 낮추면 검어지고 올리면 어느정도 밝아지며 검은건 우리가 노출을 낮춰도 검고 올려도 검죠. (어느정도 밝아지긴해도)

그리고 이 역시 어느 이상이 되면 디지털 사진상에선 0,0,0으로 둘 다 같아질 수 있습니다.


이걸 같게 하는것도, 다르게 하는것도 여러분의 역량과 이해도에 달린겁니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문제가 하나 더 더해지니 우리가 어려워하는건데 그게 바로 플래시/스트로보를 통한 광량추가에 따른

밝은것/하얀것과 어두운것/검은것에 차이가 되죠. 사실 이것이 이 문제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론적으로 접근하던 감각적으로 접근하던, 더하기 빼기를 통해 우리가 생각을 함으로서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정말 의외라면 의외인데 사진좀 하신다는 분들, 사진좀 가르쳐보셨다는 분들조차 이게 너무 당연해서 라고 생각해서 그러시는지

이부분을 초보분들에게 짚어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경우 저 자신이 초보시절에 이걸 헷갈려 고생을 좀 했었기때문에

저처럼 어려워하시는 초보분들이 적지 않을거라는 생각에.....굳이 이 당연한걸 글로 적어 포스팅해봅니다.



생각하세요. 지금 찍는 저게 밝은건지 하얀건지.

그거 하나 생각 더 함으로서 여러분의 사진이 변합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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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사진과 좋은 강의 잘 읽고 갑니다 ^^

    2011.11.18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기린

    사진을 수년간 찍으면서도 평소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 갔던 부부들 특히 초보분들에게 아주 좋은 포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루토스님 포스팅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2011.11.18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적성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새글 본지가 참 오랜만인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글(하지만 반밖에 이해되지 않는글) 잘 보고 가면서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네요.

    어쩌면 너무 간단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몰라서...

    M모드로 촬영하면 바디가 측광을 하지 않나요?

    다르게 질문하면 바디가 측광한 결과값이 조리개와 셔터 속도외에 다른 설정에도 영향을 주나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 질문 남겨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1.11.18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질문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M모드건 어느모드건 카메라 바디가 측광을 하는건

      매한가지죠.

      다른모드들은 측광해서 그 결과가 0이 되게끔

      조리개와 셔속같은걸 카메라가 결정해주는거고

      M모드는 유저의 세팅에 의해 그 결과가

      0이 될수도, 아니게 할수도 있다는 차이뿐..


      M모드는 모든것(조리개, 셔속, 그리고 예외가 있긴 해도 감도까지)을

      유저가 정합니다. 카메라가 무언가 맘대로 하는 부분은 일절 없습니다.

      2011.11.1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 적성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1.11.18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5. 깽알신랑

    그렇지요...

    이게 정리가 안대면 생각대로 사진이 안나오지요...

    머리론 이해하면서도 실행이 안대는 초보의 한계....

    그저 눈물만... ㅜㅜ

    2011.11.18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이해하는 그날까지 쭉 가야합니다~ㅎㅎㅎ

    2011.11.18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단변심

    당연히 알아야할 이야기 였네요

    콕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19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처음 글 남겨 보네요^^
    계속 숨어서 읽고 또 읽고하는 유령인데요...
    감사하단 인사 정도는 하고서 얻어 가야 할 거같아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글을 읽다보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콕콕 집어 주시는게 더 많아 계속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 이러이러한 부분이 있구나 하구요....
    또 막연히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그렇겠지 이렇겠지 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살짝 윤곽이 잡히는 것도 같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1.11.19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녕하세요. 캐논 포럼 눈팅족입니다.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희고 검고는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고, 밝고 어둡고는 피사체를 둘러싼 주위 환경이니,
    결국 측광이란 피사체의 색감+ 광량에 의해 정해진다.'로 이해했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11.24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이제 사진을 시작하는 초보로써...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던것들을 하나씩 짚어주시고,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을 보며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오랫만에 와서 작성해주신글들을 정독했는데...
    아직도 다른 글에서 봤던 내용이 머리속에 남네요...

    "괜히 발줌, 발줌 하는게 아니다..."

    카메라와 피사체, 피사체와 배경 사이의 거리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표준줌렌즈들고... 제자리에서서 화각만 왔다갔다하며 찍었던 제가 생각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1.11.25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PaperT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을 대충 이해는 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은 없네요.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저같은 초보가 내공을 쌓는데 큰 동움이 될것 같습니다.

    역광 사진이 어려운게 뒤쪽의 밝은게 하얀게 아니라 광원때문이라는 말은 이해가 됐습니다.
    그럼 그런경우 플래쉬를 쓸수도 있지만,플래쉬 없이 찍을 때는 측광과 적정 노출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배경은 날라가더라도 얼굴에 적정 노출을 맞추는 방법뿐인건가요??

    2011.12.0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서 제가 "어떻게"까지 설명드리면

      그건 그야말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찍으시는 분이 이해를 하셨다면 극복방법은 스스로 생각하시는게 낫다는데 제 의견인지라..

      여튼 제경우 역광에서 플래시 안쓸때는
      기본적으론 인물을 적정노출로 맞춥니다. 하지만 위 샘플사진중 실루엣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경에 맞추는게 극적일경우도 있어서..

      2011.12.0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봄들판에서다

    수원 서울 농대 폐교에 혼자가서 사진을 찍으면서 어려워 했던 부분이 위 글에서 말씀하셨던 내용이었습니다. 폐교 실내의 공간적 제약도 있었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벽뒤의 그림자와 어두운 물체들속에서 머리를 아무리 굴리고 테스트를 해봐도 뾰족한 답이 잘 안나오더군요. 제가 의도했던 것은 창문 옆의 어두운 벽 부분도 눈에 보이듯 사진에 찍히고, 창문 밖의 밝은 부분도 하얗게 안나오면서 나무가 잘 나오도록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스팟측광을 해봐도 창문의 밝은 부분은 그냥 하앟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생각해낸게 결국엔 스트로브의 사용이었습니다. 물론 ttl로 하면 스트로브 사용한 티가 나고 반사된 번지르르함이 사진에 나와 수동모드로 광량을 조절해서 찍어보니 조금은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오더군요.

    2011.12.09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마루토스님 글을 볼때마다 항상 감탄하곤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2011.12.28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맨 위에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인데..
    그냥 자동(?)으로 놓고 찍었다면 아마도 어둡게 나왔을 거란 예상이 됩니다.
    저기서 화이트밸런스를 높여주면 위의 사진처럼 밝은 부분을 밝게 보이도록 해준다는 의미가 아닐까...
    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제 생각이 맞는 건가요? ^^;;;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을 한거라서 아직은 회사라 실험을 못해봤기에...추측이 맞는지 궁금해서요.
    ------
    오늘 점심먹고 우연히 블로그에 들렀다가 퇴근시간까지 여기에 푹 빠져 있네요. ^^ 감사합니다;;;;

    2012.02.06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 화이트밸런스와 노출은 거의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맨위사진은..그냥 자동으로 찍었다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거예요. 1/3스탑만 노출보정한거라..

      2012.02.07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15. 노릇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거 같네요
    오다가다 많은걸 배우고 있는데,,
    제가 이해한걸 설명하자면 요점은 '하얀것과 검은것은 적정 노출이 있지만 광원과 어두운것의 적정노출은 사용자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항상 바뀔 수 있다'라는 건가요?
    처음 읽었을때는 잘 이해가 안됐었는데 몇번 읽어보니 위와같이 판단이 되는데, 혹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요?

    2012.02.2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05영호

    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그냥 막연하게나마 피사체에 흰색이 많으면 노출이 떨어지고 검은색이 많으면 노출이 올라간다고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노출에 대한 기본개념을 정말 잘 설명해주셨네요.

    초보 진사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12.04.06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mycogito

    핀도 아직 못맞추지만... 개인적으로 빛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해야겠어서...
    고민중에 글 읽었습니다.

    노릇 님의 댓글에 하얀것과 검은것은 적정노출이 있다고 하셨고, 댓글에도 그렇게 봐도 된다고 하셨는데...

    본문에서는 하얀것과 어두운것의 노출을 조절할 수 있다고하셔서..
    검은색과 어두운것이 뒤바뀐거 같은데 어떤게 맞나요?

    2012.08.31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파라이프

    입문자에게 노출은 너무나도 어렵군요.. ㅜㅜ

    2012.10.05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노출은 중급자, 상급자에게도 어렵습니다.

      아무리 쉽고 간단하게 포장하려 해도 노출이 정말 어렵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노출을 대강 아는데 1년 걸리고, 노출을 그럭저럭 아는데 3년 걸리며,
      노출을 정말 알았다고 하려면 10년도 짧을겁니다.

      2012.10.0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19. 꿈을 먹는 아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보인데 요즘 노출때문에 어렵거든요.^^

    2013.04.16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솔라드

    조금 디테일한 부분의 강의네요.
    이 내용이 잘 이해가 되니...초보는 아닌것 같아 스스로 다행스럽습니다.
    마루토스님 강의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숙지할 정도면...
    저는 어디가서 사진 강의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13.08.31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3번째 이글을 읽고 나서 뭔가 감이(?) 오네요~^^;;
    측광이란 말과 18%(12%?)회색이란 말에 많이 혼란 스러웠는데, 제가 전의 글을 띄엄 띄엄 읽었군요~ㅎㅎㅎ;;
    18% "반사율" 까지 했어야 됬는데....-_-;;
    측광이란, 광을 측정한다는 의미이고, 들어오는 광이 18% 기준으로 높으냐 낮냐에 따라서 노출을 결정한다~라는 생각 까지 되는데요~
    그럼 100%의 기준은 뭘까요~ㅡㅡㅋ? 그냥 흰색일까요? 그 광이란 것을 광량으로 생각한다면, 역광이나 전등을 찍을때가 조금은 이해 되는데, 그냥 흰색이라고 한다면~음...
    정말 어렵군요....ㅡㅡㅋ;;
    생각하면 할 수록 꼬이기만 ...ㅎㅎ;;
    이런 쓸데없는 공돌이 기질은 지양해야되는데, 그래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어봐야 되는데...휴~ 쓸데 없이 추상체, 간상체 찾아보고~ 뻘짓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선배님 덕에 이런 쓸데없는 고민이나 공부라도 하는게 즐겁네요~
    계속~ 열심히 탐독 하고 있습니다~^^*

    2013.09.29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사율 100%는 흰색입니다 그냥.

      근데 반사율=자체발광 못하고 빛이 있어야 반사하는것이고
      광원은 자체발광하는것이니 반사율이란게 없죠..

      2013.09.30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 초초보

      아~ 그럼 광원은 무조건 흰색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아닌가~요ㅡㅡㅋ?
      집에가서 흰종이를 광원 옆에 갖다 놓고 시험해봐야지 되겠네요~ㅎㅎㅎ;;

      2013.09.3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 아뇨. 광원은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광원은 반사를 하는 물체가 아니니 반사율을 따지는것 자체가 무의미해요.

      굳이 따져본다면 반사율 백만%라 생각하셔도 무방...

      2013.09.3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 헉스~ 그렇군요...
      제가 지금 집에 있는 주홍기와 약간의 분홍(?)기가 있는 실내등 있는 곳을 찍으면서,
      선배님 강의를 응용하여 광원의 모양과 세기를 조절한 상태에서 스트로보를 이용해 벽면의 밝기(어두운 정도)를 조절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그 실내등이 가져다주는 색감이 스트로보 때문에 걍 흰색이 된다는....ㅠㅠ
      스트로보에 색깔있는거 장착하면 비슷하게 맞출수....핫~
      그런방법이 있었군요~ㅋㅋㅋ
      다시 테스트 모드로~^^;;

      2013.09.30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 원하는대로 안나오면 가설을 세우고 그에 대처하기위한 방안을 강구해보고 직접 실험해보고..이것의 반복이 결국 내공의 상승으로 이어지죠.

      2013.10.01 08:1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