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1.02.15 09:14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DSLR을 구매하시는 분들의 절대 다수는 이미 결혼하시고 아이가 이미 있거나 아이가 생겼을때

바로 그 아이를 조금 더 예쁘게 찍어 줄 수 없을까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DSLR카메라 적당한거랑 기본 렌즈만 있으면 그래도 똑딱이보다는 훨씬 예쁘게 나오겠지"하시면서요.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분들이 머리속에 상상하시는 그 예쁜 사진의 궁극형이 거의 하나같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2.8 | +0.33 EV | 1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웃포커싱이 듬뿍되어 거의 아이만 나오다시피 하면서도 핀은 칼같이 맞아 쨍하게 보여야 하는 그런걸 흔히 생각하신다는거죠.

심지어는 뛰는 아이가 그렇게 찍히기를 기대하시기까지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95.0mm | ISO-4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실제로 보급기 DSLR과 번들렌즈로 아이 사진을 찍어보면 99%의 부모님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합니다.

아웃포커싱도 되지 않고, 쨍하지도 않으며..심지어 뛰는 아이를 찍으면 99% 핀이 나가거나 흔들렸거나 해서 잔상만 찍혀있는 경우가 태반이니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러다 흔히 삼식이라 불리우는 30mm 1.4렌즈 혹은 쩜팔이라 불리우는 50mm 1.8렌즈같은 단렌즈 하나 들이시면

그때부턴 가만히 서있는 아이는 아웃포커싱 원없이 시키면서 쨍하게 찍으실 수 있게 됩니다.

이때부터 DSLR산 보람도 좀 느껴지고, 사진도 맘에 들고 하시죠.

하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어디 가겠습니까..?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4.0 | +0.33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실내 물놀이 공원같은 어두운곳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아이사진이라도 찍어볼라 하면 또 피눈물 납니다.

어두워서 다 흔들리고, 단렌즈로는 도저히 풀장 건너편에 있는 아이표정을 생생하게 잡아낼 수 없죠.

게다가 셔터속도를 올리기위해 감도를 올리란 말대로 해보시다 노이즈가 가득 끼는걸 보곤 실망을 감추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결심들 하십니다. "그래!! 밝은 망원렌즈가 필요해!!"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렇게 렌즈를 늘리다가 애기가 좀 뛰기 시작하면서부턴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질 지경이 됩니다.

도저히 보급기의 오토포커싱으로는 뛰는 아이를 칼같이 동체추적하며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이죠.

탁월한 내공과 응용력(땅에 미리 핀 맞춰두고 있다가 거리 되면 서터 누른다던가)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냥 찍어서는 백이면 백 핀 다 나간 사진밖에 안나옵니다.

특히 새로 들인 밝은 망원렌즈로 찍어볼라 하면 불과 콤마 몇초만에 뷰파인더를 벗어나는 아이의 종횡무진한 움직임에 좌절합니다.

뒤에서는 와이프가 비싼 카메라랑 렌즈 사줬더니 그거 하나 못찍냐고 바가지를 긁습니다.


이제 남은 최후의 선택은 날아가는 새도 잡는다는 최고의 AF성능을 자랑하는 최고급DSLR밖엔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400sec | F/2.8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자, 이게 과연 바람직한걸까요?

아이 사진 조금 더 예쁘게 찍어주고 싶다는 마음에 DSLR을 샀는데

어느샌가 아웃포커싱을 위해 단렌즈를 사고, 비싼 망원렌즈를 사고, 비싼 표준줌을 사고..끝내는 최고급 DSLR로 기변합니다.



사실 애초에 큰 명제랄까, 목표가 너무나 컸었던 탓일수도 있습니다.

요즘 TV에 광고하는 CF에 속아넘어가신걸수도 있구요.

마치 보급기 DSLR하나만 사면 그 온갖 멋진 사진을 다 찍을 수 있겠구나...하는 그런거 말입니다.



이제 사실을 말해보죠.

뛰는 아이를 칼같이 잡아내면서

선명한 쨍함과 몽환적인 아웃포커싱을 동시에 구현해내는 그런것의 난이도와 거기에 맞는 최적의 장비는

사실 최고의 스포츠사진기자와 동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멋진 스포츠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정말 최고의 장비들이 필요하죠.


내셔널지오그래피의 필드메뉴얼 책중 한권을 보다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취미로 스포츠사진을 찍는 당신은 아마 변호사이거나 의사일것이다."


무슨말이냐면, 그정도 돈 잘버는 직업의 사람이 아니면 스포츠사진을 제대로 찍을만한 최고의 장비를 구입할 수 없다는 뜻이고

그만큼 비싼 장비가 필요하다는 소리입니다. 사진중에 장비빨이 최고로 필요한 분야가 몇몇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스포츠사진이란 소리죠.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100미터 육상선수보다도 빨리 뛰어다니며,

게다가 종횡무진 좌충우돌 움직임조차 불규칙해 예측사격도 힘듭니다.



이런 아이를 꼭 칼핀에 아웃포커싱 듬뿍 시켜 쨍하게 찍어야만 하는가? 그것도 역광이나 어두운 실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까지?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시겠는가? 저는 그점을 묻고 싶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800sec | F/2.8 | +0.33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사실 아주 약간만 양보하면 ..아주 조금만 타협하면

가지고 계신 저렴한 장비로도 충분히 아이 사진을 찍을 수는 있거든요.


뛰어다니는 아이를 잡아내기 어려운건 망원으로 당겨서 아이를 크게 찍고자 하기때문인데 넓게 넓게 찍으시면 되고..

아이가 칼핀이 아닌것은 조리개는 더 조이고, 감도는 더 올리셔서 셔터속도는 더 버시고, 역시 망원보다 광각으로 찍으시면 칼핀으로 나올것이며

어디가서 찍은건지 알수조차 없는 아웃포커싱을 좀 포기하시고 적당적당한 거리에서 충분히 배경이 나오도록 찍으셔도 여러분의 아이는 충분히 예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27.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진이란게 그렇습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 제로섬게임의 성격이 아주 강합니다.

아웃포커싱을 원한다면 칼핀을 좀 포기하시던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원하신다면 노이즈가 좀 끼더라도 감도를 올리고 셔터속도를 충분히 버시던가

선명하기를 원하신다면 최대개방과 아웃포커싱을 좀 포기하시고 조리개를 좀 조여주시던가..하는 그런게 말이죠.


만약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잃기 싫으시다면 방법은 지름밖에 없습니다.

오직 장비빨만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 유일한 방법이며

무식하게 질러주면 심지어 세마리 토끼도 잡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세마리 토끼를 꼭 다 잡아야만 하는거 아니잖습니까?


아이를 예쁘게 찍어준다는 것이 꼭 광속으로 뛰는 아이를 칼핀으로 쨍하게 잡으면서도 아웃포커싱 확 시키는

그런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면..



지금 가진 장비로도, 혹은 이제 입문하실 분들이라면 싼 보급기에 렌즈 한두개만으로도

충분히 예쁜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활짝 웃는 아이의 미소를 찍기 위해 필요한건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지 삐까번쩍한 장비들이 아니니까요.


2010/08/20 - [CAMERA] - 시원한 환타로 알아보는 아이들 사진 정말 예쁘게 찍는법

이 글을 추가로 읽어보신다면, 아이사진을 예쁘게 찍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게 무엇인지 아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하며

이만 줄입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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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지금 DSLR 사려고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200일된 아이를 예쁘게 담아내기 위해서지요.
    쓰신 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아이 사진도 너무 예쁘네요...

    2011.02.16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첫째 아이때 DSLR 살까하다가 그냥 똑딱이샀는데 순간포착에 한계가 보여 조만간 태어날 둘째때는 DSLR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고민되네요.. --;;;

    2011.02.16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Drlarynx

    맞는 말씀이네요. 똑딱이로 찍고 보급형으로 찍어도 나중에 보면 즐겁기만 합니다. 어떻게 무엇으로 찍느냐 보다는 언제 어디서 누구를 찍었느냐? 그리고 그 상황을 기억했다가 가족들끼리 즐겁게 보는 것이 더 중요항 것 같아요. 초기 디카 coolpix 2200으로 찍은 것도 다시 보니 좋기만 하더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2.16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딱 제 이야기 처럼 들리는 군요.^^

    2011.02.16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렌즈의 뽐뿌...ㅋㅋ^^;;;
    단적으로 고사양의 dslr일 경우에는 퀄리티높은 후보정작업이 동반되어야한다는 것을 간과하고 계신분이 많은 듯합니다 ^^;
    초보자가 스냅사진 위주로 찍으신다면 하이앤드카메라 정도가 가장 적당한거 같아요^^
    요즘은 똑딱이도 매우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2011.02.16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와닿는 글입니다.. 댓글 첨으로 달아봅니다..^^

    어제.. 70-200 2.8 렌즈 질렀습니다.. 몇일 전 둘째 재롱잔치에서 어두운 강당내 촬영시의 24- 70의 좌절 때문에.. 뭐 둘다 시그마라 최고급은 아니지만.. 망원이 절실해서 담주 큰아이 때는 건져보겠노라 하고..
    최고급 렌즈를 구입하지 못하고,, 시그마 구입해서.. 좀 우울했지만..
    초고수지만.. 저같은 하수들에겐 어마어마한 위안을 주는 따스한 글입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핵심을 파고 들고.. 절실히 와닿는 내용입니다..
    제 기술과 능력으론 건질 수 없어.. 최고급 렌즈를 갈구하는 마음과.. 좌절감만 드는 이 현실..^^
    위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쓴 님의 글 자주 읽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2011.02.20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루토스님 위에 글이 마치 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아이가 뛰기 전까지는 니콘 D70 으로도 잘 사용하다가 뛰기 시작하면서 실내 놀이방에서 찍으려 하니 셧속 확보와 조리개 확보..
    ISO 조금만 높이면 노이즈에 좌절을 하고.. 결국 니콘 FF 바디에 렌즈군 다시 갖추고 플래쉬도 좋은 장비로 갖추고 나니 돈이 장난아니게 들더군요...
    요새는 플래쉬의 달콤한 열매를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새로운 세계는 뜻대로 조절하기가 많이 어렵더군요..
    - TTL 과 메뉴얼만 사용하던 저에게 캐논 FEL , 니콘에 FV-Lock 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 FV-Lock 에 정확한 사용법을 그동안 몰랐었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02.2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재모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 사진 압권 인데요 ! ㅎㅎ

    2011.03.05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elva73

    글,,,,너무 감동스럽게 읽었읍니다... 저는 목적은 가족사진은 아닙니다만, 말씀하시는 구절구절 제 이야기 인것같아서 반성 또 반성...그리고 혼자서 배아프게 웃으면서 있었읍니다.
    저도 단렌즈 아웃포커싱에 삼식이 렌즈 열망은 못버려 밤잠을 설치는 왕초보인관계로..ㅋㅋㅋ
    열심히 공부해 무지를 벗겠읍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3.09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재모-규미아빠

    간만에 또 들렀습니다. ^^

    역시나 미끄럼틀 사진이 전 가장 좋군요 ^^

    전 집사람 = 와이프 = 마누라 를......색시라고 호칭 하는데욤...

    상당히 사랑스런 표현 같아요.....

    울 색시는 저 한테 낭군이라 칭하구요 ..^^

    아기는 이제 백일 막 지났네요...언제 커서...뛰어 다닐런지 ^^

    횡설수설..ㅠㅠ

    좋은글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1.03.1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로넬

    역쉬나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왜 저는 마루토스님이하시는 쓴소리에 다 적용될까요??? ( 아 스포츠기자 의사/변호사는 빼구요 ㅎㅎ)
    정말 잘못된길로 들어서고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글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2011.04.07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아직 학생인지라, 돈이 없어서
    장비를 마련하는 것보다는 사진에 대한 이해, 내공을 쌓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마루토스님처럼 사진찍는 것에 대해 포스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터넷 검색해보고, 조금만 연습해보면 금방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2011.05.3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그것을 배우는 사람의 열정과 자질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널린것이 교재고 스승인데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면 스스로 배우는거고


      열정이 없으면 떠서 자기 입까지 대령안해준다고 외치기 쉽죠..

      2011.05.30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송정욱

    좀전에 최신글에 댓글달고 왔는데...언능가서 보시기전에 지워야겠어요....ㅠ.ㅠ 이런 부끄러울때가....너무나도 맞는 이야기이십니다...사람욕심이라는게 지금은 뭐 괜찮아 하면서도....지금은 600D정도면 되지않을까 하면서 7D의 스펙을 흠모하고 있으니말이죠....ㅎㅎㅎㅎㅎㅎ 그렇다고 아이폰은 좀 그렇지않습니까하며 저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ㅎㅎㅎ 그전에 있던 파워샷 똑딱이와 라이카 LUX3이었나요..(기기명칭도 가물가물 ㅜ.ㅜ)은 떠나보내고 아이폰으로만 찍어서 페이스북이나 와이프나 가족들에게 보내는정도였는데....아빠라는 자리가 역시...기계에대한 욕심에 불을 붙이네요....ㅎㅎㅎㅎ

    위에 좋은글을 읽고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못하는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6.24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재호

    맞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요..드리는 질문인데요.
    2돌 미만 아이...크롭바디인데...케논...실외촬영 어떤렌즈가 적당할까요?
    현재 18-55 번들뿐인데.. 85 1,8(애기만두) 중고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ㅡ.ㅡ;
    번들로는 아이가 넘 작게 나오는듯 싶어서...애기만두로는 머리만 나올려나요??
    이런질문하믄 안댈까요? 쩝

    2011.07.04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미

    ㅎㅎㅎㅎㅎ마루토스님 정보 얻어가면 꼭 애들 칼핀 뽑을라고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왜냐면 선배님 말씀이 모두다 칼핀이십니다...ㅋㅋㅋㅋ

    2011.10.01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VANNS

    저도 모르게 너무 공감이되어 글남깁니다 잘 봤습니다.

    2011.10.06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뒤늦게 마루토스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이글을 읽었습니다.
    캐논 FF바디에 쩜팔로만 2년여를 버티다, A900에 쩜사를 물려 사용중인데 위 글을 읽게 되니 살포시 안심이 됩니다. ㅎㅎ.
    이상하게도 망원이나 아웃포커싱에 대한 욕심은 안생기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포스팅하신 게시글들을 하나씩 순서대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워낙 많아서 다 읽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다 읽어보고 싶네요.. ^^

    2011.11.18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침

    실제로 애기사진은 DSLR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찍는경우가 더 많고 셋팅을 잘하고 후보정을 하면 A2 사이즈정도도 크게 무리가 없더라구요. 좋은사진을 찍을려고 맘먹고 나갈때는 짐을 꾸리지 않는이상 평상시에 애기표정에따라 하루에도 몇번씩 스마트폰으로 찍습니다. 일상사진은 장비가 해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상업사진은 당연히 상당한 장비가 필요 합니다.

    2012.05.09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침

    많은분들이 장비 - 렌즈에만 연연하시는것 같은데(윗글에 시그마 70 -200 2.8렌즈를 조금 부끄러워 하시는것 같은데 시그마 렌즈도 아주 좋은렌즈 인데두요). 렌즈도 중요 하지만 연사속도에서는 메모리 속도도 아주중요하거든요. 어떻때는 메모리 속도때문에 놓치는경우도 많은데 마르토스님이 메모리의 중요성의 글을 올리시면 어떻지요.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2012.05.11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이게 또 넌센스인게..

      최소한의 레벨만 클리어 한 속도의 메모리카드정도만 되어도 연사와 동영상촬영에 그닥 문제있는건 아닌지라..

      사실 연사속도한계의 제1관문은 메모리카드라기보단 카메라의 버퍼메모리고요..;

      2012.05.14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아침

    아무튼 요즘 애기사진을 찍을려고 렌즈를 새로 살려고 고민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집구석에 굴러다니는게 카메라하고 렌즈뿐입니다. 저는 케논하고 니콘을 두가지다 가지고 있다보니 한쪽으로 모아야 하는데 처분하기도 그렇고(본전생각이 나서) 서로가 장단점이 있고 고민중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렌즈 숫자는 자꾸늘어나고......

    2012.05.2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경우엔 있는걸 최대한 활용하려합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대며 하나씩 더 들이는건 사실 알고보면
      아이사진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그렇다는 듯,
      실은 걍 자기가 그거 사고싶어서 핑계를 그리 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012.05.2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