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10.08.11 08:49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000sec | F/2.8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언제 어떤 측광 모드를 쓰고 어떻게 광량보정을 할지는 스스로 직접 상황과 피사체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거기엔 정답이란게 없어요.


중요한것은 이 여러가지 "측광모드"라는 수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자기만의 적정노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이지,


어느 모드를 쓰느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플래그쉽 스팟쓰면 작품나오고, 보급기 평가측광쓰면 사진망친다 같은 엉터리 소리가 듣기 싫어 적어봅니다.



유일하게 정답이 딱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뇌출계 일겁니다.






이상 간단한 설명 끝. -_-;;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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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혀 몰랐을 때는 편했는데...잘 모르는 수준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게 측광인 듯 싶습니다...ㅋㅋㅋ
    여전히 잘 모르는 상태인 저로서는 그냥 평가측광으로 해두고 노출보정 +,- 로 찍고 있습니다. ㅡ.ㅡ;;

    2010.08.11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dm

    이게 의외로 아는 사람도 없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다만 사진사가 의도를 반영해 가장 균일한 노출을 얻게 해주는 측광은
    중앙중점평균입니다.
    그냥 반사율이 높으면 +노출보정, 낮으면 -보정하는 사진사 입장에서
    가장 편한 측광은 '평가측광에서 분할이 없고, 측거점 가중치가 없는
    전체평균'이겠지만 캐논엔 그런게 없죠. 그나마 '평균'에 가까운게 중앙중점평균입니다.

    실상 평가측광(evaluative)는 average보다 full auto에 가까운 개념이죠.
    1d급은 차이가 나지만 캐논은 대부분 35분할 측광센서와 9개의 af포인트의 조합으로
    '평가'를 통해 '완전자동'으로 적절한 노출을 찾아낸다는 얘기고 여기에는
    af포인트 자동선택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카메라가 장면을 판단해야하는데
    af포인트를 카메라가 판단하는걸 막으면 포인트와 35분할로 인한 '평가'가 성립이 안되니까요;;
    af포인트 수동선택일 시에는 거의 '선택된 포인트 중심으로 부분측광'에 가까운 노출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평가측광이 사진사의 의도반영에 좋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는 평가측광이 항상 적절한 노출을 얻게 하는 자동평가의
    알고리즘에 역광장면에서 역광을 인식하여 어두운 피사체에 맞춰
    노출을 올리고 화면내에 너무 밝은 물체가 있을때
    그것을 조명으로 인식하여 배제하는(노출을 낮추지 않습니다.)과정이 있습니다.
    사진사는 역광장면이나 주변피사체의 반사율을 고려해서
    노출보정을 가하는데, 이것이 어떤 경우에는 카메라의 evaluate에 의해서
    알아서 가감돼버리는거죠.

    뭐 물론 어떤 측광방식을 사용하든 거기에 사진사가 적응을 해서
    '적정'노출을 얻는거지, 이 방식을 써야한다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단지
    중앙중점평균측광을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방식이라고 설명하셨는데, 제 사견으로는
    평가측광보다는 중앙중점평균이 더 무난하고 권장할만한 방식라서 좀 길게 남깁니다 ^^;

    (헤헤 조금 수정했어요ㅋㅋ)

    2010.08.1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신형

    뇌출계;;;;;;보다 안구출계 ㅋ 어떠신지......

    뇌출계 보고 빵 터젔습니다. ㅎㅎㅎ

    2010.08.2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뇌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토스님 참 센스쟁이시네요 ㅎㅎㅎㅎㅎ

    2011.05.30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