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08.03.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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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에 나온 아가씨는 일본에서 나름 유명세를 타는 코스프레이어, 쵸코볼 무카이 라는 아가씹니다.

AV배우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쵸코볼 무카이(남자)의 이름을 닉으로 사용하는 특이한 아가씨죠.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혜화동 N코스프레 카페 그룹쪽에 대한 이야기지만,

직접 그 사진들을 예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허락을 받지 않아서, 무관한듯 비슷한 다른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은, 코스프레 관련해서 살짝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한참전의 지스타 아스트로레인져 핑크에 이어서, DOA의 카스미나

KOF의 마이등, 유독 노출도가 높은 코스프레를 즐겨 하시는 한 모임; 이랄까 여튼...

요쪽 사진이 정기출사회를 가지면서 주르륵 올라오는듯합니다.


본래,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캐릭터의 복장을 흉내내는 코스츔 플레이,

줄여서 코스프레라고 하는 문화가 80년대부터 생겨나기 시작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남자고 여자고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복장을 만들고,

그것을 입고 사람들 앞에 나선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했기때문에

초기에는 명실공히 오타쿠라 불리우는 층의 사람들이 주로 했습니다만,

점차 이 코스프레 문화는 코미케등의 행사를 중심으로 보편화 되기 시작하여

딱히 오타쿠가 아니더라도 놀이의 하나로서 즐기는 사람들의 수가 점차 늘어남은 물론,

바다 건너 한국, 중국, 그리고 유럽과 미국에도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쪽발이 문화라며 초기에는 반대여론도 높았으나,

어디까지나 놀이의 하나로 인정하는 분위기속에, 자발적으로 일본 전통의상등은 가급적 피하고

한국 드라마, 영화등을 코스프레 하는 플레이어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아카, 코믹등을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어느새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한계는 있어서, 대다수는 결국 일본 애니의 코스프레였지만요.


그러나 21세기 들어, 디카의 보급화와 함께 코스프레 문화도 점차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제가 말하고자 하는 노골적인 섹시코드의 코스프레 및 그에 따른 코스프레의 상업화입니다.


본래 일본 애니,게임 자체가 어느정도 성에 대한 코드가 있다보니,

캐릭터들의 복장도 노출도가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디카와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이전에는

큰 화제가 되는 경우까지는 드물었었습니다.



그러나 디카와 인터넷의 범람은, 이런 코스프레 문화에 극적이라 할만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죠.

돋보이기 위해 여성 코스플레이어들이 다투다시피 노출도가 높은 복장을 피로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와중에 몸매와 미모가 되는 아가씨들의 인기가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특히 높아집니다.

제아무리 코스프레가 옷을 만들어 입는 놀이라지만, 일반인의 눈은 결국

사람의 미모에 더 쏠리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기류를 타고, 코스프레 사진을 모은 사진집을 유료판매 하는 풍조가 일본에서 시작됩니다.

위에 예로 들은 아가씨는 물론, 몇몇 유명 코스프레이어들은 서로 자신의 사진집을 내게 되죠.


그러나 전문모델의 사진집도 아니니, 팔리기 위해서는 무언가 +알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에 관련된 코드...인것이죠.

극도의 노출도는 물론이거니와, 보는 남자들을 흥분시켜주고 돈을 기꺼이 내게 하기 위해

엄한 포즈, 혹은 여럿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 것을 연상케 하는 사진등

적극적인 코스프레 페티시즘이 만연하게 됩니다. 

심한경우에는 코스프레로 거의 성인비디오 직전 수준까지도 갑니다.


그것은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최근 몸매가 받쳐주는 유명 코스프레이어 한분은 통신회사를 통해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라면서 비키니와 수영복등의 유료화보집을 선보였으며,

그분 그룹에 속한 몇몇 유명 코스프레이어들은 게임회사등에 적극 기용되어

노출도 심한 복장을 입고 게임쇼등에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통한 홍보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바야흐로 한국에서도 코스프레의 상업화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이죠.

또 한편에선 엘프녀같은, 연예계 데뷰를 좀 쉽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동원되고 있습니다만,

이 이야기는 다음에 또 할 기회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언급만 하겠습니다.



하나의 놀이문화로 시작되었기에,

코스프레를 놀이로 즐기는 그룹과 이런 그룹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기는 하지만,

자세한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코스프레 = 야한것 이라는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수 있는 일이므로

현재의 이러한 코스프레의 노골적인 상업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심사숙고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분들이라고 땅파서 샵 운영하고 하는건 아니므로

홍보수단과 마케팅영역을 넓혀갈 필요가 있습니다만,

나름 코스프레의 양성화와 활발화를 위해 애써온 그룹이기에

섹시하고 야한 코스프레를 이용해 돈을 벌고자 하는 이런 상업화 움직임을

고운 눈으로만 봐주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코스츔을 입은 모델들을 공급하면서 직접 정기 유료 출사회를 기획하는군요.

현재의 상황을 볼때, 마케팅 방법으로서는 그보다 더 적절한 것도 드물듯합니다.

DSLR과 디카의 범람, 그리고 늘씬쭉빵한 모델촬영에 굶주리다 시피한 사진사들이 널려있으니까요.

찍사분들 스스로 각종 디카 관련 포럼과 갤러리에 포스팅하며 그 카페를 홍보해줄테고,

코스프레를 모르던 분들도 야시시한 사진에 끌려 절로 클릭하게 될겁니다.


지난번 지스타때, 아스트로레인져 핑크와 그 그룹도 게임쇼라는 공공장소에서 하는 코스치곤

노출강도가 너무 높았다고 생각하는데 연이어 노출도 높은 코스가 이어지네요;;

애들이 오는 게임쇼에서, 회사로부터 댓가를 받았다곤 해도 가슴골을 다 드러내놓고 활보한게 ..

한국 코스프레 문화에 득이 될지 해가 될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만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말이죠.


어떤 미사여구를 쓰더라도, 놀이문화인 코스프레에 섹시코드를 넣어 유료서비스를 한건

모델 스스로가 그토록 사랑하는 코스프레를 남자들의 성적 유희로 전락시킨 면모가 없지 않거든요;

물론 당사자인 모델분은 이미 아마추어 코스프레이어가 아니라 사업가시긴 하지만...;;


안그래도 코스프레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마당에,

코스프레 = 아마추어 모델 섹시 노출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도록,

해당 그룹 당사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금 야하긴 해요. 하지만 일상에서 어느 정도의 섹시함은 필요하다고 봐요.

    2008.03.1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스프레는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그런 문화이기에.
    섹시하고 야함으로 상업화를 시키고자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008.03.17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취미생활로서의 코스프레가 상업적 코드와 결합하면서 생긴 부작용이겠지요.. 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거의 모든것들이 생산되고 판매될수 있는 환경에서 돈벌이가 되는데 이용하지 않을리가 없겠지요. 다만 순수 취미생활로서 아마추어 코스프레 경연장에서는 순수하게 즐기는 코스프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비단 코스프레 뿐만 아니라 모터쇼나 런칭행사 같은경우도 상품이 주인지 캠패니언 걸이 주인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2008.03.1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는, 순수취미생활로서 아마추어코스프레쪽을 견인하는 역할역시 이 그룹이 선도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노출과 섹시컨셉으로 상업화에 나선다면,
      그들을 보고 따라왔단 청소년 아마추어 코스플레이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갈까 하는 것이 걱정인거죠.

      처음부터 노출로 시선을 모으는게 목적인 캠페인 걸과는 이야기가 사실 조금 다르죠..;;

      2008.03.17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4. Grard

    "오네에상, 스읏고이네, 호-라 호라호라....아앗, 스고이~~"

    ...초코볼 무카이 하니 왠지 생각이 나서...

    2008.03.18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CAmE

    쵸코볼 무카이의 사진을 예로 드는 건 어쩌면 글의 방향에서 어긋난 것이 아닌지...
    쵸코볼 무카이는 유명 여성 코스프레이어 중에서 드물게 속옷 노출이 NG인 코스프레이어입니다. 속옷 수준의 의상(바니걸같은)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위와 같은 섹시 코드의 사진 속에서도 결코 속옷의 노출이 없는 코스프레이어입니다. 심지어는 합동 사진집(CD ROM)에서 함께 한 두 명의 코스프레이어들은 같은 의상에서 속옷이 노출되었지만 쵸코만 그런 사진이 없었을 정도입니다.
    글 잘 읽었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만, 역시 쵸코볼 무카이는 오히려 코스프레이어 중에서 전통파, 순정파에 속하는 편이죠. 코스프레 애호가들도 쵸코볼 무카이는 노출이 너무 적다며 불만을 말하는 사람도 있으니...
    제 생각에는 오히려 한국 코스프레이어들이 쵸코와 같은 방향으로 같다면 찬성입니다.코스프레 자체의 섹시함은 보여주지만 결코 선을 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프라이드를 가진다면...
    마지막으로 AV 배우 쵸코볼 무카이와는 한자가 다르답니다. 向井과 向囲로...

    2008.04.05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c-note측도
      아직 선을 넘는 노출은 없었기에 예로 들기에 적당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BLT같은걸 예로 들었다면 더더욱 어긋났겠지요;

      저는 상업화 그 자체에 반대하는 편인지라, 초코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것도 썩.....

      2008.04.05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6. 모든 분야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단 코스프레 자체가 그다지 메이저 문화가 아닌데다가 부정적 시각이 잔존하는 상황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게 될 수 있다는 점은 우려되는군요.

    2008.04.1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스프레가 취미의 영역에서
      돈벌이의 영역으로 옮겨가면...

      말씀하신대로 피할 수 없는 현상이긴 하죠.
      결국은 남자들의 눈요기감으로 스스로 전락하는게요 -_-;

      2008.04.1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7. 민스

    이 글에서 알수있는 진실: 무카이는 남녀불문 다리두께가 동일하다?

    2008.05.1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승환님 말씀에 동감. 작은 문화일뿐이죠.
    제 친구 여자친구는 승무원인데 이 친구는 유님폼을 입고 하는 무엇(?)을 즐긴다고 자랑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지요.
    코스프레는 그 원천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될텐데요,. 위의 사진의 원천은 19금 혹은 미연시의 변종이 아닐까요? 포즈도 그렇고요.

    포스가 살아있는 코스프레 이미지도 이외로 많더군요

    2008.05.2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문을 잘 안읽어주신듯 합니다..;

      제가 문제로 제기하고 있는것은 야하고 섹시한 코스프레 자체가 아니라, 나름 한국 코스문화를 견인하는 한 단체가 상업화에 물들어 섹시노선을 걷는것과,
      그로 인해 미성년자들이 거기 물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2008.05.20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9. It's

    글쎄요.

    이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분에 대해 VT모드 시절에 듣게 되어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는,
    그 분이 순수취미생활로서 아마추어코스프레쪽을 견인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부정적입니다.

    이미 코스프레라는 취미 자체가 취미로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던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고,
    그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의상을 제작, 대여하는 입장에서 시작했지, 어떤 게임이나 만화의 애호가나
    코스플레이어로서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사업 아이템으로의 관심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만화나 게임 분야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요,
    관심이나 애착 또한 없어 보입니다.

    매니아만의 취미였던 코스프레의 대중화라는 면에서는 어느정도 그 공로를 인정해 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스스로도 자신이 코스문화 전체를 주도했다고까지 주장하고 있는데, 그 전부터 코스프레를 즐겨온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이가 없는 얘기입니다.

    되려 그 전까지 구별 자체가 없었던 사진사와 코스플레이어, 굳이 남자와 여자의 구별 없이 모두 잘 어울려 놀던
    취미로써의 코스프레를 사진사는 남자, 코스플레이어는 여자로 편을 갈라 대결구도로 만들고
    상업적이고 퇴폐적인 현재 코스프레 문화로 변질시키는 역할을 주도했다면 모를까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거라고 보면 별 수 없지만, 그 전부터 줄곧 코스를 즐기던 순수 애호가들은
    그런 취미문화의 상업적이고 대결구도적인 변화에 되려 환멸을 느끼고 떠나버렸습니다.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아직까지도 그 분에 대한 적대적인 경멸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코스프레를 일반 대중에게 홍보할 생각을 한 것도, 매니아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팔리겠다는 발상,
    애호인을 컨텐츠의 공급자와 수요자로 이분하여 취미분야의 분위기 자체를 상업적으로 바꾸려는 발상,
    그 자신이 애호가가 아니고 코스프레에 대해 철저하게 제3자적 입장에 서 있었기에 가능한 발상입니다.

    지금도 코스라는 취미나 동인문화에는 전혀 관심도 없는, 단지 이쁘장할 뿐인 여자아이들을 주변에 두고
    야한 코스프레를 시켜 띄워가며 자신의 사업 아이템화 하고 있으니까요.

    행사장에서 그들이 사진사들의 관심과 환호를 받는 것을 목격한, 코스프레를 취미로 즐기던 다른 어린 여자아이들조차
    그런 모습들에 이미 물들어 노출도 높은 코스를 하고 사진사들의 관심을 끌려 몸부림 쳐온지가 이미 오래입니다.

    우려하시는 코스프레의 미성년자 성 상품화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됐습니다.
    아니, 이미 진행이 끝나 완전히 정착하였습니다.

    코스프레 자체에는 관심도 없는 여자아이의 허영심과 과시욕을 자극해서 야한 옷을 입고 사진기 앞에 서게 만드는,
    코스프레에 대한 애호가 아닌, 사람들이 자신을 추종하는 상태에 대한 우월감에 도취되어 코스를 계속하게 만드는,
    그로 인해 코스프레에 관심은 없이, 다 자라지도 않은 어린 여자아이들의 야한 모습을 보려는 불건전한 남자들을 유입시키는,
    이런 상황을 단순히 참여인구가 늘었다고 해서 취미문화의 대중화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상당히 유능한 기획, 영업자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코스문화에 애착이 있는 애호가라던가,
    철학이 있는 일종의 선구자라는 생각은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이 코스프레를 대하는 태도는 애호하는 컨텐츠의 2차창작이나 혹은 코스라는 취미가 아니라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자 자기과시, 홍보의 수단으로 생각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나친 성 상품화로 인해 코스프레라는 취미분야의 문란함과 비윤리성은 도를 넘었습니다.
    미성년자들의 모범이 되어 올바른 취미문화를 지도해야 할 성인이, 사업아이템이 된다고 되려 미성년자들의 퇴폐를 부추기는 상황입니다.

    그 분이 코스프레라는 취미분야에 나타나기 전부터 코스를 즐겨온 한 명의 애호가로서는,
    코스프레라는 취미분야에 있어서만은 그 분의 긍정적 역할을 단 하나라도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2008.09.15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저 역시 VT시절부터 이 글의 주제가 되는 분을 지켜보아온 입장에선,
      댓글달아주신 분 의견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 "주도" "견인"등의 단어를 굳이 사용한건 이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분이 평소 자신을 그렇게 표현하기에,
      굳이 그분의 말꼬리를 역으로 잡아본 정치적 발언입니다. -_-;
      이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그분이
      한국코스프레계의 암세포요, 독버섯이라는
      코스계 현장 분들의 의견에는 저 역시 깊이 동감합니다.

      그걸 알기에 쓴 글이 이 글이고 말이죠. -_-;;

      2008.09.15 23:5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