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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사건에 국민여론이 그토록 나쁜 근본적인 이유는

ETC | 2007/07/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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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스님은 두타스님이라 불리우는 부산의 스님이다.

범어사에서 수행중 홀연 깨달으신 바가 있으셔 부산 서면에 민들레 밥집이라는 시설을 만들고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봉양하고 계신 분이다.

참고로 범어사는 모 교회 동영상에서 미친 기독교 신도들이

"범어사를 무너지게 하소서!!"하고 울부짖을때도 등장한다.


이 스님은 서면 롯데백화점 지하 역사쪽에서는 잘 알려진 유명하신 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스님 머리에 손을 얹고 십자가를 한손에 들고 있는 인물역시

부산 태화백화점 앞에서 불신지옥을 큰소리로 외치는 인물이라고 한다.


물론 그의 믿음은 잘못되어 있을것이다.

정상적인 믿음을 지닌 인간이라면 저런 짓을 할 수가 없는 법이다.


그러나 이 사진 한장은

왜 이번 피납사건의 피해자들에 대해서 여론이 그토록 부정적인가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진의 인간과 비슷한 인간들이 너무나 우리 주위에 많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는 부정적 이미지란, 무시무시 한것이다.

그리고 그런 부정적 이미지가 쌓였던 것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터져나온 것이다.


아프간에 선교하겠다고 간 사람들의 수준역시 저 아저씨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인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게 한 원흉은 다름아닌 저 아저씨와 같은 인간들인 것이다.


어찌되었건간에, 선교하러 간사람들은 계율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십계를 어겼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 라는 계명을 어겼다.


그들은 단기선교를 갔음에도
(샘물교회의 신청서, 게시판, 서류 모두에 단기선교라 적혀있지, 봉사라고 적혀있지 않다)

살고자 하는 의지에서인지 선교활동을 모두 부정하고,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명명백백한 거짓이다. 그런 거짓을 샘물교회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이상

그들 모두 계명을 어긴 큰 죄인이다.

만약 정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고 친들, 이번에는 서류가 거짓이 된다.

어느쪽이건간에 그들은 거짓말을 해버린것이고, 계명을 어긴 것이다.


계명을 어긴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는지 어떤지는 믿는 분들이 더 잘 아실테고......

어쨌거나 저런 아저씨가 존재하는 이상,

일반 국민들의 특정종교에 대한 반감은, 날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을것이다.


PS) 이 뉴스덕에, 이랜드는 웃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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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2007/07/24 21:14 Del
제목: 피랍 사태가 마무리된 후 반드시 해야될 일
TV와 컴퓨터를 끄고 다른일을 하듯 이번에는 시사성 글에서 벗어날려고 했지만, 관련 글을 읽을 수록, 나도 모르게 키보드 워리워가 되어서 악플을 달고 싶었다. 키보드가 가는길이 악플과 같은 극단으로 치우치기에 앞서 잠깐 글 전개를 위한 기준 정리를 해야 겠다. + 기독교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닌 일부를 지적한다. 그 일부를 '광적인 소수 기독교'라 쓴다. 그러나 그 일부가 착한 내 친구가 속한 전체 기독교와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 돈을 뼈속까지..
Tracked from :::::Cat On A Baobab Tree:::::: 2007/07/25 15:44 Del
제목: 종교가 싫은게 아니라 단체로 협박하는 그 행동이 싫은 거다..
최근에 내려와 있는 부모님 댁. 이 부근은 작은 면단위의 곳이지만 교회는 꽤 여러 곳이 있다. 듣자하니 가족 어른들 중에 마을의 작은 정치적인 단체에 속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곳에서 세력이 제법 크신 교회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긴 힘들다고 한다. 그 분들 표에 영향을 끼칠 사람들이니까. 오늘.. 이런 저런 블로그 뉴스를 읽다가 멍멍이가 짖길래 현관 쪽으로 나가봤더니 웬 처음 보는 아주머니들이 현관문을 열어 제낀다. 난 부르는 소리에 대답한 적도 없는데..
BlogIcon 혓바닥수집가 2007/07/24 16:52   Reply / Modify or Del
저것도 일부 일부의 문제라고 할테죠..씁쓸합니다.

BlogIcon 선배 2007/07/24 16:58   Modify or Del
분명 일부는 일부이긴 합니다만,
그 일부가 너무나 많다는게 문제죠. -_-;

BlogIcon freeism 2007/07/24 17:13   Reply / Modify or Del
전 기독교 인은 아닙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탄식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에휴...;;;


BlogIcon 선배 2007/07/24 17:14   Modify or Del
분명히 어디서부턴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고 있죠.

예수님이 설파하신 사랑은 이런게 아닐진데요.

무교인 저는 그게 정확히 어떤 사랑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저런게 아니라는 점은 저라도 알겠습니다.

BlogIcon Shain 2007/07/24 17:19   Reply / Modify or Del
보기만 해도 기가 막혀서 화가 치솟는데.. 비난은 충분하니까 일단 참도록 하고..
저런 행태를 처음 본게 아니라는 점에서 부글부글하네요..
종교를 다 떠나서 인간에 대한 무례가 저 정도면 수준급이잖아요..
저도 최근에 이랜드 사태에 대한 포스트를 하나 썼고 읽은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사랑'이란 닉을 가진 분이.. '심판날에 두고 봅시다. 언젠가 그 날이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한줄을 적어놓고 갔더군요.. 이 정도면 그나마 귀여운 협박입니까..
막말을 하기에도 내 입이 아픈 타입의 인간형일테고..
막무가내형의 이런 행태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알기나 하는지..
당연히 이런 무지막지한 짓은 그만둬야하는 것 아닐까요?

사회적으로 그들에 대한 비난이 너무 강경해서 입을 다물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고 싶은데
이런 모습들이 보일 때 마다 '그들을 싸잡아' 전부를 비하하고 싶어지는 이 감정을.. 알고나 있는지..
쯧쯧..


BlogIcon 선배 2007/07/24 17:22   Modify or Del
그들은 이런 사람은 극소수라고 주장하지만,
잘하는 사람 천명보다 이런 사람 한명이 더 눈에 띄는건 사실입니다.

기됵교가 욕을 안먹으려면, 이런 사람들을 그들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테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할겁니다.

나그네 2007/07/24 17:41   Reply / Modify or Del
기독교이든 불교이든 천주교이든 무교이든 다른 종교를 비판 하면안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믿음이 중요한거지 남들이 믿는것 까지 부정한다면 정말 살기 힘들거에요. 저것도 기독교가 불교를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것 같네요.

BlogIcon 선배 2007/07/24 19:07   Modify or Del
정확히 말하면, 그가 믿는건 아마도 기독교를 가장한 전혀 다른 그 어떤것일겁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이 믿는게 기독교라 생각할테지요.

BlogIcon w0rm9 2007/07/24 18:14   Reply / Modify or Del
저 스님 서면 지하상가에서 몇 번 뵌 것 같네요.
와~ 그런데 옆에 저 인간은 처음 보는데..하는 꼬라지가 보통이 아니네요.
뭐하는 짓거리인지...쯧, 과연 그들이 말하는 하느님이 저 꼴을 보고 좋아하실런지..


BlogIcon 선배 2007/07/24 19:09   Modify or Del
그건 모르죠.
대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예가 있는걸요.

BlogIcon Starless 2007/07/24 18:19   Reply / Modify or Del
나도 저러는 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한 걸까 생각했지만 이제 안 저러는 사람이 오히려 일부에 불과할 거라는 생각으로 점차 바뀌고있음 -_-

BlogIcon 선배 2007/07/24 19:08   Modify or Del
적다 적다 하는데 암만 적다고 생각해볼라 해도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횟수가 너무나 많은걸. -_-;

BlogIcon 자유치 2007/07/24 18:39   Reply / Modify or Del
이 글을 읽고 나니..

제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선생님이 생각나는 군요... 학생들 한테까지 하느님을 믿어야 한다고 난리치시던 분인데..

솔직히 짜증날정도..

저번에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해서 당황했었던..


BlogIcon 선배 2007/07/24 19:10   Modify or Del
선생님이 그런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데요.

그건 마치 대통령 후보가 특정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꼴과 같다고 봅니다.ㅎㅎ

BlogIcon 두리뭉 2007/07/24 19:06   Reply / Modify or Del
개신교에서 말하는 일부는 100만 명 쯤 되나 봅니다.
저런 사람이 수도 없이 보이는 걸 보면.


BlogIcon 선배 2007/07/24 19:10   Modify or Del
그들은 어디에나 있죠.
지하철, 버스, 광장, 길거리.....

BlogIcon 가을이 2007/07/24 19:15   Reply / Modify or Del
전 지나가다가 저한테 저러면 바로 그자리에서 뒤집어 버립니다. 성질이 더러워서;;;;;;;;;;; 끙.... 부산에서는 저런 사람 지하철에 꽤나 됩니다. 집에까지 쳐들어오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도 있긴 한데..... 좀 그래요...침례도 그러고 있고;;;; 하아....

BlogIcon 선배 2007/07/24 20:08   Modify or Del
서울 지하철, 버스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람들 피곤해서 조는데 큰소리 빡빡 쳐대다가
자기혼자 펄펄뛰고 불신지옥 외치는바람에 이만저만 민폐가 아닙니다.

BlogIcon 김민철 2007/07/24 19:38   Reply / Modify or Del
유독 대한민국 만 저러는거 같습니다_-_;;; 우리나라 천주교는 불교도 인정해주고 관대한데...(전 무교 임을 밝힙니다.)
그에비해 한국기독교는 천국으로 가는 티켓 제작소인지...불신지옥만 외쳐대라...
스님에게 저러는것도 일반적으로도 보기 힘든 행동인데...
불교 천주교 도 같은 종교이지만 기독교 만큼은 왠지 종교이상의 무언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그들의 행동이...참....
장난말로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은...신교 5명당 천국티켓 얻어가는 그런...피라미드....같은....
(아!...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다는건 당연아닙니다. 동생이 기독교인 인데...길거리의 불신지옥을 보고 같은 종교인데
피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깐요...많은 기독교 인들도 반성할거라 생각합니다.)


BlogIcon 선배 2007/07/24 20:08   Modify or Del
저분들의 개신교는 샤머니즘레벨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BlogIcon 산골소년 2007/07/24 21:15   Reply / Modify or Del
정말 핵심을 찌르는 사진과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BlogIcon 선배 2007/07/24 21:40   Modify or Del
산골소년님 글도 잘읽었습니다. 트랙백에 감사드립니다-

BlogIcon 달빛한묶음 2007/07/25 09:56   Reply / Modify or Del
늘 1부2단이라 하지요. 문제는 그 일부가 90% 이상이라는거.

BlogIcon 선배 2007/07/25 10:02   Modify or Del
심각하죠.
기독교에 대한 불만이 이토록 팽배해진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통탄 2007/07/25 10:39   Reply / Modify or Del
한국 개신교도들의 무분별한 전도행위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불쾌하거나 피곤함을 느꼈는지 그들은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가 이 땅에서 사라는 날, 그날은 진정 지구 평화의 날~


BlogIcon 선배 2007/07/25 10:44   Modify or Del
본래는 믿는분들중에 좋은 분이 99고 저런인간이 1이라 생각해왔지만
갈수록 그 비율이 사실은 꺼꾸로같이 느껴집니다.

침묵 2007/07/26 00:01   Reply / Modify or Del
타인을 비판하는 모습에 앞서 자신을 살피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누가 누구를 비판하고 정죄할 수 있습니까?
그저 자기자신에 충실한 삶이 더욱 필요합니다..
죄없는 자는 돌로 치라.


BlogIcon 선배 2007/07/26 00:37   Modify or Del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에 충실하면 됩니다.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강요받지 않고...그렇게요.

형님 2007/07/26 00:59   Reply / Modify or Del
알지도 못하면 헛소리 줴치지 말라. 그렇게 아갈질 하는 너희들은 진정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 주머니의 단돈 천원이라도 써봤냐?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전하지 않아도 기독교인이 봉사만 하여도 그것이 선교가 되는 것이다. 무식한 인간이 그냥 인터넷이라고 마음대로 글을 쓸수 있으니 세상 참 좋다. 이전에 박통이나 전장군있을 때는 뼈도 못추릴 인간들이지...

BlogIcon 선배 2007/07/26 08:20   Modify or Del
죄송합니다만 단돈 천원이나마 써봤습니다.
박통이나 전장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아마 님같은 분이 가장 먼저 잡혀가 뼈도 못추릴 시절일텐데요.

보아하니 교인이신가 본데, 예수님께서 이웃을 욕하라고 가르치셨는지,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는지,
왼뺨을 맞으면 너도 때리라 하셨는지, 아니면 오른뺨도 내놓으라 하셨는지 혹 기억하시는지?

말로만 믿는거라면 저같은 놈이라도 할수있습니다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짜 실행하는 분을 본적이 없다는게 바로 이런 연유입니다.
살펴가십시오. 가짜신자님.

bluenlive 2007/07/27 11:23   Modify or Del
쥐롤하십니다.
전대갈은 불교신자입니다.
그리고, 박통/전통때 외교부에서 가지 말라는데, 가면 죽었습니다.
비교 대상을 비교하시죠.

그런데... 어느 초등학교?

Endus 2007/07/26 02:00   Reply / Modify or Del
저 사진과 이번 일과는 좀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이단교들이 많습니다.
선교라는 것이 저 사진에 사람처럼 저렇게 극단적으로 하지는 안거든요 어떤 종교를 가지고 계시는 지는 몰라도 다른 극단적으로
다른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에게 피해주는 말은 삼가해 주세요
지금 중요 한 것은 어떤 의미로 갔던지 간에 인질로 계신분들이 살아오시길 바래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BlogIcon 선배 2007/07/26 08:20   Modify or Del
그렇습니다.
이번 사건과 좀 상관이 없으신것같죠?
그런데 상관이 있습니다.
피랍인질분들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좋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 있기때문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과 사진들은 "정상적인 기독교인"에게는 아무 피해가 안간다고 봅니다만?
여기의 글과 사진들로 피해본다면 비정상적인 기독교인일겁니다. 제말이 틀린지요?

그리고 제가 수도 없이 쓴 말이 바로 그겁니다.
우선은 살려 돌아오게 한다음에 때찌하자고요.

장산곶매 2007/07/26 07:37   Reply / Modify or Del
글과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퍼가도 되죠? 너무 좋은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여러사람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떻게 퍼가야 하는거죠?

BlogIcon 선배 2007/07/26 08:19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그림과 글을 저장하셔서 퍼가시면 될겁니다;
아니면 링크만 걸여주셔도 될테구요.

바이올렛 2007/07/26 11:53   Reply / Modify or Del
우연히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예수님은 저리 가르키지 않으셨는데...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한숨만 나옵니다.
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예수님이 욕을 먹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BlogIcon 선배 2007/07/26 13:20   Modify or Del
실로 그렇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믿지만, 실제론 전혀 아니죠.
문제는 그들이 진짜 예수님을 믿는 분들을 욕먹인다는 점입니다.

꼬마영 2007/07/26 20:11   Reply / Modify or Del
먼저 이글을 쓴 기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 사진속의 전도를 하는 사람은 정말 잘못된 사람 맞습니다.그러나 샘물교회 일을 저 사진 밑에 쓴 이유는?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어도 사람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데 어떻게 비방하고 그럴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온 나라가 이일로 떠들썩 한다 해도 그래도 그러는게 정말 아닙니다. 내 자식의 일, 내 부모의 일이라면 누가 저사람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지......... 19:51

BlogIcon 선배 2007/07/26 20:20   Modify or Del
내 자식이라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못가게 하겠죠.
샘물교회와 이 사진은 무관한듯 관계가 있습니다.
무리한 선교. 자신만이 옳은 믿음이라는 독선과 맹신.
우리 국민들은 그런 그들에게 시달릴대로 시달리고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극도로 나쁜 국민 여론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평소에 잘못을 너무나 저질러왔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그걸 레드존인 아프간에서 또 하려 했으니까요.

인명은 소중하고 우선 구해와야 하겠습니다만, 그런 연후에
그들의 잘못역시 반드시 추궁해야 한다고 봅니다.

꼬마영 2007/07/26 20:19   Reply / Modify or Del
지금 선배라고 글을 올리시는 분....가독교는 선교가 봉사이고 봉사가 선교입니다. 지금 님은 오로지 님의 생각만 옳다고 하시고 다른 분이 말하면 가짜 신자라고 비난하고. 정말 이런 홈피를 운영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글이 샘물교회 측 피랍된 가족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이 글이 어딘가 올라와서 제가 찾아왔는데 정말 비난받을 사람은 그대입니다...

BlogIcon 선배 2007/07/26 20:29   Modify or Del
선교가 봉사이고 봉사가 선교라고 하시는 꼬마영님께 묻습니다.
그렇다면 왜 샘물교회측은 "선교가 아니라 봉사다"라고 부정하는 건가요??
선교가 봉사이고 봉사가 선교라면서 왜 그런 말장난을 하나요??

비난 받아야 할사람은 저라고 하셨습니다만,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대들중 죄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놓으라 하셨습니다.
왼손이 하는 선행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습니다.
꼬마영님께서는, 그분들께서는 과연 예수님 말씀대로 하고 계신가요?
예수님 가르침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면, 거짓신앙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그분들이 거리에서 확성기로 떠들고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노래부르며 믿으라고 고래고래 악을 쓸 자유가 법으로 보장되듯,
저도 이런 공간을 통해서 제의견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피력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차례에 걸쳐, 우선 무사히 구해오는것이 우선이고,
책임을 추궁하고 혼내는건 그 다음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역시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꼬마영 2007/07/26 21:26   Reply / Modify or Del
제 물음에 선배님이 욕을 섞거나 비난받을 사람이다...가짜 신자이다라고 하시거나 삭제않지 않으시길 먼저 바라고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이지만 믿음도 약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먼저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말을 바꿀수 있습니다. 그것이 선의든 악의가 있든...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선교가 아니고 봉사다라고 말한 것 자체가 거짓말이고 십계명을 어겼다고 말할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죽음 앞에선 누구나 다 말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다 두려움이 드니까요. 또 거리에서 전도를 하시는 분들 중에는 거짓을 감춘 사이비가 얼마나 많이 있는줄 알고 계실 겁니다. 님은 분명 기독교를 신앙으로 가지셨던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것을 알고 계십니다.) 기독교인은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사명이 주어진 사람들입니다. 다른사람의 종교를 나쁘다라고 누구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피랍된 분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모릅니다. 진심으로 걱정을 하신다면 더이상 하지 마세요...그분들이 진정 무사히 돌아오시길 원하신다면 이쯤에서 님의 생각을 피력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BlogIcon 선배 2007/07/26 22:56   Modify or Del
암요.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말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목숨이 걸린 일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주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해가 뜨기 전까지 너는 나를 세번 부정할것이다"라고 하셨고 실제로 베드로가 그랬듯이요.
베드로는 거짓을 말했고 주 예수를 세번 부정했지만 거기서 큰 깨달음을 얻은 분입니다.
그분들 역시 무언가를 얻으시길 빕니다.
봉사네 선교네 하는 말장난으로부터말이죠.


뭐, 반면에 성 세바스타아노처럼 주 예수를 부정하기를 거부한 성인도 계시지만,
그분은 아무나 본받기 힘들테지요. 본받을 용기 이전에 신앙차원에서 말입니다.

모세가 주님께 직접 받은 십계명은 폼으로 받은게 아닐겁니다만.

기독교인은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사명이 주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수천만원을 들여 지구 반대편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종교를 권유하는 행위와,
이땅에서, 바로 옆에서 신음하는 이웃을 돕는 행위중 예수님이 원하시는 행위는 어느쪽일까요?
복음을 먼저 전하라 하실까요, 이웃을 먼저 사랑하라 하실까요?
아마 누구도 감히 예수님이 어느쪽을 더 좋아라 하실거라고 말할수는 없을테지만요.

다른사람의 종교를 나쁘다고는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 종교가 나쁘다며 바꾸러 가신 분들은 어디의 누구신가요.

저는 신자였던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성서 한번 안읽어본주제에 남에게 믿으라는 거짓 신앙을 가진자들을
성경을 바탕으로 물리치기 위해 수차례 성경을 읽었을 뿐입니다.

이쯤에서 저도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22명의 한국인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처벌은 그 다음이고요.

bluenlive 2007/07/27 11:28   Modify or Del
어불성설.

1. 선교가 아니라 봉사라는 말은 거짓말이 맞습니다.
(논리 공부좀 하시죠)
2.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사명"이고,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것,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 주라는 말씀 등은 "사명"이 아니더군요. 누가 정했죠?

BlogIcon 선배 2007/07/27 11:32   Modify or Del
누구긴요. 그런걸 빌미로 돈을 받고 싶어하는 어떤 분들이죠.
여담이지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라는 말은 십일조와 세금에 깊이 관련된 일입니다.
십일조의 허구성과 강제성에 대해서는
차후에 기회가 되는 대로 글 한번 올리도록 하죠.ㅎㅎ

마버리 2007/09/04 18:32   Reply / Modify or Del
왜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민증만 주면 총을 안팔가 총 좀팔아라 울화통 이 터지네

94년봄 2009/01/08 16:52   Reply / Modify or Del
거짓말을 하지말라는 말은 십계명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살아생전 거짓말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하는 인간은 한사람도 없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즉 거짓말을 해도 된다가 아니라
거짓말을 하면서도 살아야 한다는게 옳을겁니다.
무슨말인지 아실런지요.
샘물교회에서 뭐라고 글을 남기고 갔는지는 몰라도 봉사와 선교가 다른 말이면서도 같은 말일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선생님은 집에서는 아빠요 부모님밑에서는 아들이요 사회에서는 직급이나 직업으로 불리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 간 선교지에서 선교를 위해서 가서 봉사만 하고 오는 거나 봉사하러 가서 선교만 하고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교하러 가서 봉사도 하고 선교도 하는 거지요.
억지로 빵한조각 얻어먹고도 예수믿으라고 강요해서는 않돼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살면서 그와 비슷한 경우가 하나도 없나요?

간단한 화장품샘플하나 써볼려고 않쓰는 화장품을 쓴다고 하거나.
가고 싶은 휴양지에 가볼라구 전에는 들어본적도 없는 인터넷사이트를 가본적이 있다
무엇을 경험해 본적도 없으면서 있다고 간단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한번도 없으신지요..

누군가가 무엇을 했다고 해서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건 좋은데
마녀사냥식으로 우하고 몰려가서
우리가 흔히 할수 있는 일을 남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그것은 좀 심한경우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 케이스가 그런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거짓말을 옹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너무 심하게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BlogIcon 선배 2009/01/09 11:12   Modify or Del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사람에게는

그 변명이 통합니다.


그러나 자칭 신앙인이라 하는 작자들이

가장 신앙의 근본이 되는 계명을

그런 변명으로 피해가며 거짓을 행하는건

성경에 의하면 영겁토록 불지옥에 빠질 죕니다.


계명에는 사실 거짓말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라고 적혀있죠.


그것을 거짓말을 하면서도 살아야 한다 라는 식으로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면서부터 신앙은 부패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따르면, 그분은 절대로 그런 행위를 용납치 아니합니다.

신을 믿으신다면서, 감히 신의 말씀을 자기식으로 해석하시겠다니 어이가 없어지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할수 있는 일을
남에게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그건 좀 심한 경우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할수없는 일을
스스로 하겠다고 자처한 인간들이 소위 신앙인들입니다.

신앙인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그래서 용납됩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다음엔 좀 더 논리적으로 절 설득시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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