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DSLR에 대한 작은 생각

CAMERA | 2008/08/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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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사히 펜탁스로 천하에 그 이름을 떨쳤었지만

지금은 HOYA에 인수되어 버리는 신세로 전락한 지금의 펜탁스 카메라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DSLR시장은 말안해도 뻔한 이야기지만

니콘, 캐논의 양강체제입니다.


니콘과 캐논은 닮은듯 다르고, 다른듯 닮았지만

"정면돌파"를 선호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


니콘과 캐논은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변화도 두려워 하지 않고

또한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를 선호하는 메이커들입니다.


둘다 최고급 스튜디오용 플래그쉽과 프레스용 플래그쉽을 두고 있으면서,

가격을 낮추는데도 주력하여 저렴한 보급기 라인도 충실하고

중간유저를 위한 중급기도 탄탄합니다.


크롭센서로 시작했지만, 결국 필름사이즈와 같은 FF카메라를 당당하게 내놓고

시장과 정면대결을 벌입니다.

업계 1,2위는 할만하니까 합니다.


올림푸스는 시장 지배 업체는 아닙니다.

하지만 올림푸스는 특별합니다. 그들은 시장 선행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비웃을때, 그들은 라이브뷰를 개발했습니다.

그들은 먼지털이 기능을 개발했고,

가장 완벽한 방진방습을 개발해 냈으며,

그들은 AF라이브 뷰도 가장 먼저 실현했고

DSLR에 틸트 액정을 넣는가 하면

이제는 아예 미러 유닛을 없앤 DSLR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올림푸스가 많이 팔리는 카메라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도 올림푸스를 비웃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항상 참신하고 새로운 발상으로,

카메라의 편의기능을 주도해가고 있는 선행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올림푸스의 실패라면 단 한가지, 센서 크기를 키우는 경쟁을 원천포기 했다는 정도겠죠. (......)


3중복합촬상소자인 포베온센서를 장착한 시그마나,

자체개발하니컴슈퍼CCD를 채용한 후지 역시 자기색이 뚜렸한 개성적인 브랜드입니다.


팔리고 안팔리고의 여부를 떠나서, 그 특수성은 항상 시장의 다른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소니 역시

타 업체에 뒤지지 않는 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정면돌파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칼짜이스, 태양과도 맞짱뜬다는 독일의 명성 높은 렌즈를 오른손에 칼처럼 들고,

거대한 2400만 화소의 1:1 풀프레임 센서를 왼손에 방패처럼 들고,

니콘과 캐논의 아성에 정면돌파를 선언한 그 배짱은 과연 소니라 할만 합니다.



펜탁스도 초기에는 개성이 있는 DSLR이었습니다.

그 강렬한 원색 색감은 나름 매니아 층마저 만들면서 유저들의 눈을 황활하게 해주었었죠.

하지만 이미지 프로세싱이 날로 발달하면서, 이제 그정도로는 유저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모자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펜탁스의 DSLR은 참 싸고 좋은 기종들입니다.

그가격에 그만한 기능과 성능....참 좋죠.


근데 그게 답니다. 펜탁스의 DSLR은

필카시절 시장을 선도하던 그 빛나는 개성과 특색을 잃어버리고,

그저 적당히 싸고 적당히 좋은 카메라가 되어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최상급의 찬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몰개성과 동의어이기도 하죠.


현시점에서 풀 프레임 센서로 정면돌파를 하려 들지도 않고 있고,

다 어디선가 본 기능들이 적당히 짬뽕되어 들어가 있기는 하되,


이거다 싶은 특색도, 개성도 볼수 없는 몰개성한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듯 보입니다.


무지막지하게 저렴한 카메라를 내놓고 있지도 않고,

무시무시한 고성능 카메라를 내놓는 것도 아니고,

차세대를 짊어질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적당히 싸고 적당히 좋은 카메라만 내놓고 있을뿐인것처럼 보입니다.



펜탁스가 다시 일어서고,

카메라 유저들에게 지워지지 않을 강렬한 임팩트를 안겨주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틀을 부수고 혁명적 변화를 주던가,

모든것을 내던지며 정면승부로 나서던가 하면서


펜탁스만의 그 무엇, 펜탁스만의 개성과 색을 되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가 아닐까.........


요즘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s) 삼성카메라는 물론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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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Canon, DSLR, Pentax, 니콘, 미놀타, 사진, 올림푸스, 카메라, 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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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정 2008/08/07 17:06   Reply / Modify or Del
펜탁스 ds로 4년 넘게 써오고 있는데요...
다 맞는 말이네요.
그래도 처음 ds살때만 해도 개성도 있고, 색감도 좋고... 지금도 만족은 합니다만...
이젠 정말 기술개발 하는 느낌도 없고...
대충 대충 파는 느낌이랄까?!!!

캐논, 니콘, 소니 3강 체제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지...
저도 지켜보다 니콘이나 소니로 기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선배 2008/08/07 17:20   Modify or Del
어떤 유저분들은

그 평범함이야말로 펜탁스의 개성이라고도 하시죠...;

BlogIcon 바위풀 2008/08/07 19:19   Reply / Modify or Del
얼마 전까지 펜탁스 DSLR을 썼었는데.
새로운 관점의 글이네요.

글 링크 걸께요~ 제가 펜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도 공유해 보고 싶어요~


BlogIcon 선배 2008/08/07 19:55   Modify or Del
저도 펜클 회원입니다. ㅎㅎㅎ;
링크는 환영하구요;

slr클럽의 펜탁포럼 분들은 이글 보시고는
"다 아는 뻔한 내용"이라고 하시던데;;
새로운 관점이라 하시니 조금 어리둥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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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DSLR이 걸어가는 길에 대한 작은 생각.

CAMERA | 2008/08/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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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에서 디카로 넘어가던 혁명적 과도기에,

다른 회사들이 기존의 SLR의 틀은 유지하면서 기술과 가격때문에 센서 크기만 줄이는 궁여지책을 선택했을때,

올림푸스는 과감하게 아예 새로운 디지털 신규격, 포서드를 발표했습니다.


수광면과 해상력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SLR을 능가하는 구조를 지닌 이 설계를 채택한다는 것은

올림푸스는 센서의 크기는 포서드 규격에 맞추겠다,

다시말해 타사들처럼 센서의 크기를 키우는 경쟁은 완전히 포기하겠다,

보다 디지털에 적합한 신설계로 어필하겠다는 강력한 의사표명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렌즈군을 그대로 쓸 수 있었던 타사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렌즈군을 일일이 새로 만들어야 했던 올림푸스가 시장에 대해 지니는 약점은 많았습니다.


수가 적고, 가격이 비싼 렌즈군에서부터....센서크기에 연연하는 유저들의 외면,

프레스용 플래그쉽의 부재, 초저심도 렌즈나 단렌즈의 부족등등....


이런 여러 약점에도 불구하고, 포서드가 지니는 강점 역시 상당했기에

DSLR시장 초반에는 시장점유율 15%대를 차지하며 캐논 니콘의 양강의 뒤를 잇는 제 3위권에

당당히 위치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올림푸스의 점유율은 점차 떨어져 갔고,

위기감 역시 높아져갔습니다.


하지만 틀에 박히지 않은 유연한 사고를 지닌 올림푸스의 기술진은

이러한 위기를 새로운 발상에서 비롯되는 신기술들로 뚫고 나가보려 합니다.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기 시작한거죠.


그 발상의 전환에 의해

센서자동먼지털이 기능이라던가, 라이브뷰, 틸트액정, 바디 자체 흔들림보정기능등

사용자를 매혹시키는 신기술들이 속속 채용된 신제품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고 슬프게도, 이러한 올림푸스의 신발상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나오는 족족.....타사들의 제품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_-;;


타사들 역시 너나 할것없이 이러한 신기술을 올림이 내놓는 족족 자사 제품에도 채용을 해버리고 있는거죠.

물론, 올림푸스의 그것들이 타사들에 비해 한두걸음 앞서있습니다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런것 까지는 알아주지 않는 법이죠.


라이브뷰, 먼지털이, 흔들림보정.....

이러한 기능들은 물론이거니와 틸트액정과 라이브뷰AF,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방진방습조차도

타사들이 발빠르게 자사제품들에 도입을 해버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올림푸스 이전엔 그러지 못하고 있다가,

올림푸스가 하면 흉내를 내는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약삭빠른 짓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자본주의 시장의 현실인것을.....-_-;;

올림푸스의 새로운 시도들은, 결국 고스란히 올림푸스의 적들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_-;


결과적으로 올림푸스의 시장점유율은 끝없이 추락하여 1~3%대를 밑돌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된 이유를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 올림이 개발한 신기술들은 모두 촬영을 도와주는 곁다리 기능일뿐, 사진의 화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 아니다.


- 포서드는 결국 그때 당시 센서 크기를 크게 하면서 싸게 만들수 없었던 기술력의 한계가 불러온

   일종의 궁여지책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 올림은 화질과 심도에 가장 큰 역할을 미치는 센서의 크기를 키우는 경쟁을 포기하고 이러한 기능들을 추가했지만,

   종국에 타사 보급기들이 더 큰 센서에 이런 기능을 다 갖췄을때는 대체 무엇으로 승부를 볼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올림푸스에서 마이크로 포서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를 보니 올림푸스는 소형화, 휴대성을 지니면서도 SLR급의 화질과 렌즈교환의 편의성을 지니는 제품으로

다음 승부를 걸었다 보여집니다.


SLR카메라에서 미러유닛을 없애다니.....이게 어디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발상입니까;?


아직은 발표단계지만,

새로 나오는 마이크로 포서드는 기존 렌즈군은 아답터를 붙여서 써야하니

모처럼의 작은 크기라는 메리트가 조금 퇴색되고,

아답터 없이 쓰려면 마이크로 포서드 신형 렌즈군이 다양하게 나와주기를 기다려야 한다는게 조금 우려스럽습니다만...


지난번 펜케익이 그랬듯, 서브급으로 가볍게 하나 끼워 들고 다니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합한 모델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이런 여러 장점과 단점들이 있음에도

작고 가볍고 얇은 SLR이라는 또다시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승부수를 던진 올림푸스에,

DSLR카메라의 각종 새로운 기술개발을 항상 견인해온 올림푸스에,

고집스러우리만치 장인정신을 발휘해온 올림푸스에 사진사로서 나름 경의를 표하며........



차후 전개될 DSLR시장 판도에서는

올림푸스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Pentax DSLR에 대해서도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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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noongom 2008/08/07 11:17   Reply / Modify or Del
마아크로 포서드에서 결국 센서 크기도 작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근히 보수적이고 고정 관념(?)이 강한 카메라맨 사이에 얼마나 먹힐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인 시각으로 마이크로 포서드의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펜타 미러가 없으면 SLR이 아니고 콤팩트로 취급할 지도 모르죠.
(사실 시그마에선 DSLR의 포베온 센서를 그대로 집어넣은 콤팩트 카메라를 이미 출시하였죠.)


BlogIcon 선배 2008/08/07 11:20   Modify or Del
SLR이라는게 "일안 반사 렌즈"인데

미러 유닛이 사라지고 나면 더이상 반사가 아니게 되니

렌즈 교환형이긴 해도 SLR이라고는 부르지 않게 될듯합니다;

mono 2008/08/07 16:29   Reply / Modify or Del
마이크로 포서드라면 센서 크기가 더 작아지는건가요?

포서드를 단순히 크롭바디로 생각하는 아무생각 없는 저에게는
그게 똑딱이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올림동에서 보면 무식한 소리 한다고 하겠죠?


BlogIcon 선배 2008/08/07 16:53   Modify or Del
마이크로라도 포서드라 센서크기는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미러유닛을 통으로 없애고 촛점거리를 반으로 줄여서
카메라를 소형화 하는 동시에 LCD보며 찍는거죠;


아무리 포서드가 1:1과 비교했을때 채 반도 안되는 크기의 센서라지만
똑딱이와 비교하면 광활하기때문에
똑딱이와는 차원이 다른 화질을 제공하면서도
소형화에 성공하는겁니다...;;

2008/08/07 17:02   Reply / Modify or Del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선배 2008/08/07 17:19   Modify or Del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부분은 상당히 정치적인 배려를 하며 쓴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APS-C는...음....

콘탁스나 코닥의 경우가 있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호두아빠 2008/08/07 19:29   Reply / Modify or Del
'선배'님.. ㅎㅎㅎ.. 붙여서 부르니깐 재미있게 되네요^^.. 일단, 미러가 없어지긴 하지만 똑딱이형식으로 LCD만 보고 찍는건 아닙니다. RF 방식으로 나오겠죠.. 그러니까, Dslr은 아니고 Drf 카메라가 나오는거죠.. 답글들 보니.. 아마, RF 카메라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무시하거나 하는 말이 아니라.. RF 카메라에 대해 모르는 분도 많으니까요.. 콘탁스 G 씨리즈나.. 라이카 M 씨리즈... 등의 네모나고 작은 카메라들이 RF 카메라입니다. 미러나 프리즘 등이 없이 뷰파인더에서 보는 상과 렌즈를 통해 보는 상이 다른.. 약간의 시차가 생기는 카메라. 이 카메라는 slr 형식의 카메라보다 광각에선 엄청나게 유리하고, 촬상면과 렌즈가 가까워 화질도 훨씬 더 좋아집니다 .. 다만, 망원에서는 조금 불리해지는 단점도 생기지만, 올림푸스 포서즈 CCD 같은 경우, 35미리 기준 2배 망원이기 때문에 이점도 커버가 됩니다. 여러모로 유리해진 조건이죠..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RF 카메라를 써본 사람들은 아마 기대하고 있는 기종일거라 생각되네요^^

BlogIcon 선배 2008/08/07 19:53   Modify or Del
그래서 올림푸스측도 RF란 단어를 써가며
설명을 했었죠;

근데 RF특유의 보는 각과 찍히는 각의 차이도 있으니
올림푸스측은 아마도 라이브뷰쪽을 훨씬 강조하는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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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토 살롱 2008 레이싱 모델 사진 모음

CAMERA | 2008/07/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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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료사진들을 찍기위해 방문했던 SAS 서울 오토살롱 2008.

하도 포스팅을 못하고 살고있다보니 이런걸로라도 땜빵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모델사진 찍을라고 작정하고 간게 결코 아니고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 다녀온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순서없이, 류지혜, 민수아, 김유하, 이지우, 황미희, 윤정아, 최유정, 강유이 님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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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로미 2008/07/15 15:57   Reply / Modify or Del
절대 보고 싶어서 온것이 아님..
뭔가 하고 봤을뿐임... --;
이쁘당... ^^;


BlogIcon 선배 2008/07/15 16:04   Modify or Del
들러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BlogIcon Alloo 2008/07/15 16:43   Reply / Modify or Del
오토살롱 못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자동차 사진을 쪼금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분위기만 느끼고 갑니다.


BlogIcon 선배 2008/07/15 16:49   Modify or Del
차사진은 따로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2008/07/15 17:46   Reply / Modify or Del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장대비 2008/07/15 19:57   Reply / Modify or Del
역시 황미희씨는 빛이 나네요^^
정말 감동의 물결입니다~


BlogIcon 선배 2008/07/16 22:51   Modify or Del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pig4905 2008/07/16 19:08   Reply / Modify or Del
사진 잘 보고갑니다..]

BlogIcon 선배 2008/07/16 22:52   Modify or Del
저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7/18 22:59   Reply / Modify or Del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라는 이유로 보기에는 사진이 너무 많은 데요??? 킁킁 :) 오래간만이시네요.

BlogIcon 선배 2008/08/03 13:19   Modify or Del
그야 간김에 본전뽑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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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0616-남한산성 서문에서 바라본 황홀함

CAMERA | 2008/06/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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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24-70L+CPL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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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24-70L+CPL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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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70-200 2.8 IS L


시정거리가 모처럼 20km까지 나오고,

구름 전운량도 6으로 양호하길래....

무리를 해서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어제같은 날씨를 놓치지 않으려는 사진사분들이 2,30분 이미 와계신 가운데

삼각대를 펴고 해가 지는 매직아워를 기다렸다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멋진 서울의 야경을

일년에 겨우 몇번, 정말 날이 맑고 투명한 날밖에는 즐길 수 없다는 현실이

사진사의 한사람으로서 참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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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조창근 2008/06/18 09:49   Reply / Modify or Del
사진 너무 좋습니다. 홍콩의 야경...저리 가라군요. 사진를 찍으신 분의 내공이 포함되어 그런 것이겠지만, 정말 장관이군요^^

BlogIcon 선배 2008/06/18 13:29   Modify or Del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윤압쥐 2008/06/18 10:34   Reply / Modify or Del
우왕굳입니다^^


존하루 되셔요^^


BlogIcon 선배 2008/06/18 13:29   Modify or Del
소윤압지두 좋은 하루 되세요.

자주 들러주시구요~

하늘애 2008/06/18 13:00   Reply / Modify or Del
마작가님 메인사진 넘 좋네요~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캐포 하늘愛입니다~~

또 놀러 올께용~~^^


BlogIcon 선배 2008/06/18 13:29   Modify or Del
꼭 또 놀러오세요 ㅎㅎㅎ;;

pig4905 2008/06/19 19:17   Reply / Modify or Del
정말로 우연히 방문 합니다 ..
글.사진 너무도 총아요..


BlogIcon 선배 2008/06/20 08:12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pig4905 2008/06/21 10:48   Reply / Modify or Del
선배님
조언 좀 부탁합니다. 제가요 디카 5d와 랜즈 2가지를 살려고합니다
랜즈24-70L. 70-200L 이두가지면 될까요...
글구요 제가요 350D 가지고 잇답니다. 글구요. 접사 랜즈는 어떤것이 종을까요..
아니면 5D 후속 기다릴까요... 선배님 몆글자 부탁 드림니다....한가지더요 랜즈70-200L 종류에서 추천은..


BlogIcon 선배 2008/06/23 08:10   Modify or Del
카메라가 일단 있으시니

저라면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접사렌즈는 캐논엔 백마가 아무래도..

BlogIcon 無情男兒 2008/06/20 20:27   Reply / Modify or Del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게요...


BlogIcon 선배 2008/06/23 08:10   Modify or Del
예! 자주 들러주세요!

일고 장비 2008/06/23 07:19   Reply / Modify or Del
오오오...
이런 사진 ^^
항상 꿈꾸는 사진.이건만
정작 해 지는 시간.에 근무중.이라는 ㅡㅡ;(고3들 얼른 수능 봐라!!!)


BlogIcon 선배 2008/06/23 08:11   Modify or Del
어제 저녁같은 주말을 노려보심이;;

pig4905 2008/06/23 12:53   Reply /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언에 조금 기다려 볼렵니다...


BlogIcon 서윤대디 2008/06/25 11:17   Reply / Modify or Del
티스토리당 가입기념으로 당원님들 블로그 돌며 링크걸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선배 2008/06/27 13:54   Modify or Del
저도 가끔 돕니다. 링크는 일괄수정 나중에 하려구요;

BlogIcon 서윤대디 2008/06/25 18:39   Reply / Modify or Del
티스토리당 가입 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 종종 놀러오께요 ^^

BlogIcon 선배 2008/06/27 13:54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놀러갈게요~

BlogIcon Mantaray™ 2008/06/27 11:16   Reply / Modify or Del
역시 너무 멋지십니다!~

BlogIcon 선배 2008/06/27 13:54   Modify or Del
헉. 지대 고수님께서 이러시면;;

BlogIcon pig4905 2008/07/02 14:26   Reply / Modify or Del
또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BlogIcon 선배 2008/07/03 11:42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슬슬 뭔가 포스팅을 해야;;

BlogIcon 나미수리 2008/07/02 17:57   Reply / Modify or Del
오디클럽에서 보고 들렸습니다.
행운입니다 ㅎㅎㅎ
짬짬히 들려 많이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BlogIcon 선배 2008/07/03 11:42   Modify or Del
자주 들러주시구요..;

저는 이제 5D클럽에선 활동 안합니다.

자료들이랑 다 날라간 담부턴 좀;

BlogIcon 대방 2008/07/05 10:21   Reply / Modify or Del
잘 지내시죠?

BlogIcon 선배 2008/07/08 08:16   Modify or Del
넵.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Alloo 2008/07/15 16:44   Reply / Modify or Del
야경 사진이 와우!

한참 보고 느끼고 갑니다.


BlogIcon 선배 2008/07/15 16:49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들러주세요;

무정남아 2008/07/24 10:36   Reply / Modify or Del
정말 아름다운신분들이네요...

BlogIcon 선배 2008/08/03 13:20   Modify or Del
댓글을 한칸 밀려 적으신듯;;

2008/08/10 18:54   Reply / Modify or Del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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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에서 스피드라이트(플래시)를 대하는 바른 자세

CAMERA | 2008/05/21 08:35





스피드라이트....사진생활에 있어서 어지간한 렌즈들 보다도

훨씬 사진의 퀄리티 향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보조도구입니다.


그러나 가끔 포럼이나 사진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의견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피드라이트를 쓰면 사진이 되게 부자연스럽더라. 그래서 그냥 밝은 렌즈로 감도 올리고 찍는게 난 자연스럽고 좋다"


물론 이 역시 맞는 의견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의 거의 대부분의 경우,

다른분의 진짜 잘찍은 사진을 볼때, 그분이 스피드라이트를 써서 찍은건지 어쩐지는 구분도 못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그게 주간 고속동조건, 야간 저속동조건간에 스피드라이트를 터뜨렸다는 것 조차 인지를 못하시는거죠.


그리고는 보통 본인이 스피드라이트를 써보니 부자연스러웠다고 하시는 거죠.


스피드라이트를 써서 사진을 찍는경우,

바운스를 하건 주간 야외 고속동조를 하건 야간 저속동조를 하건간에....